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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감정단어의 목록 작성과 차원 탐색

Making a List of Korean Emotion Terms and Exploring Dimensions Underlying Them

박인조 ( In Jo Park ) , 민경환 ( Kyung Hwan Min )
  • : 한국심리학회
  •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05년 02월
  • : 109-129(2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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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1에서 한국어 감정단어의 목록을 제작하고 연구 2에서 제작된 가정단어 목록을 기초 재료로 감정의 차원을 탐색하였다. 연구 1의 한국어 감정단어 목록의 제작을 위하여 연세대학교 정보개발연구원에서 제작한 `현대 한국어의 어휘빈도`로부터 감정단어들을 추출하였다. 감정단어의 선정에는 감정연구자 1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434개의 감정단어들로 구성된 목록을 완성하였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단어에 대한 원형성, 친숙성, 쾌·불쾌, 활성화 수준 등의 값을 얻었다. 연구 2에서는 이 감정단어 목록으로부터 87개의 대표적인 정서단어를 선정하여 자유 유사성 분류과제와 제한 유사성 분류과제를 사용하여 감정의 차원을 분석하였다. MDS 분석결과 두 과제 모두 첫 번째 차원으로 쾌·불쾌 차원이 나왔으며, 두 번째 차원은 잠정적으로 타인 초점적·자기 초점적 정서 차원으로 명명하였으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였다. 영어권의 선행연구들에서 쾌·불쾌와 활성화 차원이 나온 것과 달리 안신호·이승혜·권오식(1993, 1994) 연구와 본 연구 등 한국어 감정단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황설화 차원이 나오지 않은 결과에 대해서 감정단어 선정기준에서의 차이와 한국어 감정단어가 극단적인 활성화 값을 함축하지 않는 특성 등의 설명이 제기되었다.
To identify the dimensions underlying Korean emotion terms, two studies were performed. Study 1 yielded a list of Korean emotion words and Study 2 explored its structure. The emotion words were selected from `The Frequency of Korean Word Usage` published by the Center for Linguistic Informatics Development in Yonsei University. Ten experts participated in the selection process and generated a list of 434 emotion words. 365 undergraduate students rated the words in terms of prototypicality, familiarity, pleasantness-unpleasantness, and activation. In study 2, three experts selected 87 representative emotion terms from the 434 word list. 80 undergraduates participated in similarity sorting task of the words selected. The data were subjected to MDS analysis and yielded two dimensions : pleasantness -unpleasantness and other focused-self focused emotion. While previous studies of English emotion words provided support for pleasantness-unpleasantness and activation dimensions, neither the present study nor Aim`s study(1993, 1994) produced activation dimension. The difference was explained in terms of selection criteria for emotion words and lack of Korean emotion terms with extreme degree of activation.

ECN

ECN-0102-2009-180-002317396


UCI

I410-ECN-0102-2009-180-00231739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065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2-2015
  •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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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일대학생의 대인불안 규정요인의 비교: 공적자기의식, 자아존중감, 정을 중심으로

저자 : 조선영 ( Sun Young Cho ) , 이누미야요시유키 ( Yoshiyuki Inumiya ) , 한성열 ( Seong Yeul Ha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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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인불안과 이를 규정하는 요인, 즉 공적자기의식,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또한 한국의 정척도를 이용하여 한일양국의 대인관계의 특성과 대인불안 간의 관계를 비교 검토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한국 대학생 196명과 일본 대학생 177명이었다. 우선, 한국과 일본의 대인불안과 공적자기의식, 자아존중감을 비교한 결과, 대인불안은 일본이 한국보다 높았으며, 공적자기의식과 자아존중감은 한국이 높게 나타났다. 대인불안과 자아존중감 사이에서는 한일양국 모두 부적 상관이 있었으나, 대인불안과 공적자기의식 사이에서는 일본만이 정적 상관이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인불안과 공적자기의식의 관계를 조절하는 변인으로서 자아존중감의 역할이 검토되었다. 다음으로 정과 대인불안의 관계를 비교 검토한 결과, 한국과 일본 간의 정의 차이는 없었으며, 한일양국 모두 대인불안과 정 사이에는 상관이 없었다. 정의 하위요인별 분석결과, 타인배려는 한일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수동적 자기희생은 일본이 한국보다 높았고, 인간적 연약은 한국이 일본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인불안과 타인배려 사이에는 한일양국 모두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대인불안과 수동적 자기희생 사이에서는 일본만이 정적 상관이 있었고, 대인불안과 인간적 연약 사이에서는 한국만이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2인터넷 커뮤니티의 사회적 지지가 커뮤니티 몰입과 동일시 및 개인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유진 ( Eu Gene Park ) , 김재휘 ( Jae Hwi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13-2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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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 공간으로써 사이버 공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보이지 않는 연결망으로 구축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이러한 사회적 관계를 통해 사회적 지지를 교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교환되는 사회적 지지가 그 구성원들의 커뮤니티 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사회적 지지가 개인의 자아존중감 및 스트레스 지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 개인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형성된 사회적 관계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지지를 받고 있으며, 현실과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사회적 지지의 양상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지지는 커뮤니티 몰입 및 커뮤니티 동일시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개인의 자아존중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교환되는 사회적 지지가 커뮤니티 활동 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3경찰단계에서의 소년범 위험성 평가를 위한 비행촉발요인 조사도구 개발

저자 : 이수정 ( Soo Jung Lee ) , 조은경 ( Eun Kyung Cho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27-4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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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래 경찰의 소년사건에 대한 훈방제도의 확대를 위해, 지난 일 년 간 시험 운영하여 온 소년범 비행성 평가절차를 적절히 활용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범죄심리사를 수사단계에 개입시켜 소년의 비행성을 비행위험요인과 성격을 토대로 조사하였다. 경찰에서 적용할 비행위험요인의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시설 내 처우 청소년들과 일반 청소년들의 비행위험요인에 대한 조사를 추가로 실시하였다. 비행촉발요인조사를 활용하여 ROC 분석으로 준거집단의 변별기준점을 산출한 결과, 경찰에 입건되는 비행청소년에 대하여서도 비교적 일관성 있게 비행촉발요인조사서를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를 기준으로 하여 선별된 소년들은 성격요인에 있어서도 더 높은 비행잠재력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문화성향에 따른 유사성 판단의 비대칭성

저자 : 조긍호 ( Geung Ho Cho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45-6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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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중심성향자들은 친구 또는 내집단원이 자기와 유사한 정도보다는 자기가 친구 또는 내집단원과 유사한 정도가 더 크다고 판단하지만, 개인중심성향자들은 자기가 친구 또는 내집단원과 유사한 정도보다는 친구 또는 내집단원이 자기와 유사한 정도가 더 크다고 판단한다는 사실을 세 개의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비대칭적 유사성 판단 양식의 문화차는 친구와의 허구적 합의성 지각 수준(연구 2) 및 공동체 의식 수준(연구 3)을 통제하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은 전자에게 있어서는 친구 또는 내집단원이 유사성 판단의 참조기준이 되지만, 후자에게 있어서는 자기가 참조기준이 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집단주의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타인이 주의의 초점으로 부각되지만,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타인보다 자기가 주의 초점으로 부각됨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5부부의 자존감, 의사소통 방식, 및 갈등대처행동과 결혼만족도간의 관계: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저자 : 박영화 ( Young Hwa Park ) , 고재홍 ( Jae Hong Ko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65-8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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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20쌍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자존감, 의사소통 방식, 갈등대처행동, 및 결혼만족도의 상호성을 알아보았다. 또한 부부들의 자존감, 의사소통 방식, 및 갈등대처행동과 결혼만족도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커플자료분석에 적합한 모형인 APIM(Kenny, 1996)에 근거하여 부부들의 자존감, 의사소통 방식, 및 갈등대처행동이 자신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자기효과(자신의 어떤 측면이나 행동이 자신의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와 상대방효과(자신의 어떤 측면이나 행동이 상대방의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로 구분하여 알아보았다. 주요 결과로 첫째, 부부들의 자존감의 상호성은 낮은 반면, 부부들의 의사소통 방식과 결혼만족도의 상호성은 매우 높았다. 세 가지 갈등대처행동 중에서는 갈등무시 행동에서만 상호성이 나타났다. 둘째, 부부의 자존감은 자신과 상대방의 결혼만족도에 모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효과의 크기에서 상대방효과보다는 자기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셋째, 갈등시 사용하는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대처행동은 자신의 결혼만족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결혼만족도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그 크기에서 자기효과가 상대방효과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6청년기의 생명윤리와 사생관: 자살, 임신중절 및 장기기증을 중심으로

저자 : 이누미야요시유키 ( Yoshiyuki Inumiya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85-10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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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내세관과 죽음에 대한 태도의 관점에서 생명존중의지를 설명하는 사생관 구조 모형(이누미야, 한성열, 2004)의 수정이 시도되었다. 즉, 사생관의 전체적 구조를 밝히기 위해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살, 임신중절, 장기기증 등의 청년기와 관련이 깊은 생명윤리문제에 대한 태도를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하였다. 아울러 사생관의 구조적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변인들에 대해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청년들의 자살억제의지, 중절억제의지, 장기기증의도를 형성하는 데 있어 공통적으로 내세지향성이 정적 영향을 주는 반면, 현세회귀성은 부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해석 가운데서 해방 차원은 자살억제의지를 약화시키고, 허무 차원은 중절억제의지를 약화시키며, 집대성 차원은 장기기증의도를 강화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죽음관심은 장기기증의도를 강화시키는 반면, 자살억제의지를 약화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사생관의 구조적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변인으로서 성별, 죽음 관련 경험 등을 검토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수정 모형 적용상의 유의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7한국어 감정단어의 목록 작성과 차원 탐색

저자 : 박인조 ( In Jo Park ) , 민경환 ( Kyung Hwan Mi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109-12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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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1에서 한국어 감정단어의 목록을 제작하고 연구 2에서 제작된 가정단어 목록을 기초 재료로 감정의 차원을 탐색하였다. 연구 1의 한국어 감정단어 목록의 제작을 위하여 연세대학교 정보개발연구원에서 제작한 `현대 한국어의 어휘빈도`로부터 감정단어들을 추출하였다. 감정단어의 선정에는 감정연구자 1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434개의 감정단어들로 구성된 목록을 완성하였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단어에 대한 원형성, 친숙성, 쾌·불쾌, 활성화 수준 등의 값을 얻었다. 연구 2에서는 이 감정단어 목록으로부터 87개의 대표적인 정서단어를 선정하여 자유 유사성 분류과제와 제한 유사성 분류과제를 사용하여 감정의 차원을 분석하였다. MDS 분석결과 두 과제 모두 첫 번째 차원으로 쾌·불쾌 차원이 나왔으며, 두 번째 차원은 잠정적으로 타인 초점적·자기 초점적 정서 차원으로 명명하였으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였다. 영어권의 선행연구들에서 쾌·불쾌와 활성화 차원이 나온 것과 달리 안신호·이승혜·권오식(1993, 1994) 연구와 본 연구 등 한국어 감정단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황설화 차원이 나오지 않은 결과에 대해서 감정단어 선정기준에서의 차이와 한국어 감정단어가 극단적인 활성화 값을 함축하지 않는 특성 등의 설명이 제기되었다.

8범죄자 프로파일링을 위한 연쇄살인 범죄의 유형 고찰

저자 : 김경옥 ( Kyong Ok Kim ) , 이수정 ( Soo J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131-14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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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죄에 대한 연구는 서구에서나 한국에서 비교적 최근 들어 사회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1960-70년대에 연쇄살인 범죄가 증가하자 법집행 기관들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압력이 강해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법집행 기관에서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게 되었다. 이런 연유로 미국 FBI에서는 연쇄살인 범죄의 유형을 파악하여 범죄 해결의 단서를 찾고자 하는 범죄자 프로파일링(Criminal Profiling) 기법이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FBI의 프로파일링 기법은 그 후 지속적인 자료의 축적과 분석을 통하여 점차적으로 연쇄살인 범죄에 대한 심층적인 유형 분석이 수행되었다. 초기 단계에서는 이러한 연쇄살인 범죄의 유형 분석이 FBI 수사관들의 수사 경험과 직관적 판단에 의존한 바 컸기 때문에, FBI의 프로파일링 기법에 대해서는 과학성 차원에서 많은 의문이 제기되어왔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범죄자에 대한 구조화된 인터뷰, 사건자료, 심리검사 결과 등등의 전반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연쇄살인 범죄의 유형에 따른 공통의 특징을 찾아내고자 하는 통계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본 논문에서는 연쇄살인 범죄의 유형 분석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연혁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연쇄살인 범죄의 유형을 이해하고 이 분야에 있어 최근의 연구추세를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연쇄살인 범죄에 대한 연구가 서구에 비하여 매우 미비한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본 논문에서 제시한 자료들이 향후 한국의 연쇄살인 범죄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9용의자의 거짓말 탐지를 위한 비언어적 단서탐색

저자 : 김시업 ( Si Up Kim ) , 전우병 ( Woo Byoung Jhon ) , 김경하 ( Kyung Ha Kim ) , 김미영 ( Mi Yo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151-16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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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범죄 용의자의 거짓말을 탐지하는 데 효과적인 비언어적 단서들을 찾아보고, 외국의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비언어적 탐지 단서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은 대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시험동안 컨닝을 하도록 유도하였고, 그 다음 개별적으로 컨닝여부와 컨닝관련과 관련된 6개의 질문을 하였다. 각 질문에 대한 반응들을 거짓말 반응과 진실 반응으로 분류하여,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비언어적 단서들의 평균 빈도수와 진실을 말할 때 나타나는 비언어적 단서의 평균 빈도수를 산출하여 이들을 비교하였다. 비교한 비언어적 단서들은 다음과 같다. 대답지연시간, 언어혼란(높은 목소리 톤, 말 주저, 말 실수, 잠시멈춤 빈도), 안면동작(시선회피, 웃음, 얼굴만짐, 눈깜박임, 혀굴림), 몸동작(부연설명동작, 손/손가락 움직임, 발/다리 움직임, 머리움직임, 몸움직임, 자세바꾸기). 그 결과, 진실을 말할 때와 비교하여 거짓말을 할 때 높은 목소리 톤, 말주저, 웃음, 그리고 몸 움직임 등이 더 많이 나타났고, 눈깜박임과 부연설명 동작은 더 적게 나타났다. 거짓말을 할 때 말 주저, 몸움직임, 높은 목소리 톤 등이 늘어나고, 부연설명동작이 줄어든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의 외국 연구결과들과 일치하였고, 기존의 다른 연구들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던 눈깜박임과 같은 비언어적 행동이 거짓말을 할 때 더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웃음은 기존 외국 연구에서는 거짓말을 할 때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연구는 정반대로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친밀한 이성관계에서 이상과 현재의 차이가 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경성 ( Kyung Seong Lee ) , 한덕웅 ( Doug Woong Hah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 및 성격 19권 1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163-18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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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미혼남녀들이 친밀한 이성관계를 이루는 상대방과 관계에 대해서 지니는 이상들(ideals)을 살펴보고, 교제 중인 관계에서 이 이상들의 충족 수준이 관계만족과 관계개입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1에서는 509명의 미혼남녀가 이상적인 배우자, 애인, 결혼관계, 혹은 애인관계의 특징들을 자유롭게 기술하였다. 최종적으로 이상적인 배우자 혹은 애인을 기술하는 66개, 이상적인 결혼관계 혹은 애인관계를 기술하는 51개의 특징들이 조사되었다. 연구 2에서는 338명의 미혼남녀들이 연구 1에서 얻은 특징들을 이상적인 상대방 혹은 관계를 기술하는데 미치는 중요성의 측면에서 평정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이상적인 배우자 혹은 애인의 특징들은 다정함/신뢰, 능력/자원, 매력, 자신감/밝음, 및 자녀양육과 살림능력으로 해석되는 5요인 구조를 이루었고, 이상적인 결혼관계 혹은 애인관계의 특징들은 친밀성, 애정표현, 동등성/적당한 거리 유지, 유사성, 및 경제적 여유로 해석되는 5요인 구조를 이루었다. 연구 3에서는 현재 교제 중인 74명(남 37명, 여 37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생각하는 `이상`과 현재의 차이가 관계만족 및 개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남성들은 교제 중인 애인이 자신이 바라는 만큼 매력적이지 않을수록 관계에 불만족하고, 관계에 덜 개입하였다. 반면에 여성들은 교제 중인 애인이 자신이 바라는 만큼 능력이 없다고 지각할수록 관계에 더 불만족하고, 덜 개입하였다. 이외에도 여성들은 다정함/신뢰와 자녀양육/살림능력에서 `이상`과 현재의 차이가 클수록 관계에 덜 개입하였다. 그리고 남녀 모두 애인과 관계에서 자신이 바라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록, 그리고 서로 차별 없이 동등하게 대하지 않으며 구속하거나 집착한다고 지각할수록 관계에 더 불만족하고, 관계에 덜 개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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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SCOU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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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3호 ~ 1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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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3호 ~ 2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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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1호 ~ 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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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 1호 ~ 3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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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1호 ~ 1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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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1권 2호 ~ 21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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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ognitive Science
19권 1호 ~ 1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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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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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1호 ~ 1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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