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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정신분열병 증상과 회귀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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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증상과 회귀억제

Inhibition of Return and Symptom of Schizophrenic Patients

송현주 ( Hyun Joo Song ) , 오경자 ( Kyung Ja Oh ) , 민성길 ( Sung Kil Min ) , 김민식 ( Min Sik Kim ) , 권미경 ( Mi Kyung Kwon ) , 장지흠 ( Ji Heum Chang )
  • : 한국심리학회
  •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04년 11월
  • : 905-918(1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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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분열병 환자를 하위유형과 관련없이 단일집단으로 간주하였던 선행연구와 구분되게 정신분열병 집단을 하위유형에 따라 구분하여 정신분열병 환자 증상과 회귀억제 관련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정신분열병 집단을 하위유형에 따라 ‘증상집단’(17명) ‘잔류집단’(13명)으로 구분하였고 비교집단으로 ‘정서장애집단’(14명)과 ‘정상집단’(16명)을 포함하였다.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증상측정치로 PANSS를 사용하였고 지능과 연령을 공변인으로 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반복측정을 위한 공변량분석에서는 SOA, 타당도, 집단에 대한 주효과와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회귀억제값에 대한 공변량분석에서는 233ms SOA(stimulus onset asynchrony) 조건에서 정상집단과 증상집단간 의미있는 회귀억제 차이를 보였으며 1000ms SOA 조건에서는 증상집단만이 다른 3집단과 다르게 (_) 회귀억제 평균값을 보였다. 연구 결과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상집단과 잔류집단간 구분되는 회귀억제 패턴을 나타났으며 이는 회귀억제 결함이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해 주었다. 특히 양성 증상이 비효율적인 정보처리와 보다 더 많이 관련되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둘째, 지능과 연령을 공변인으로 포함하지 않은 선행 연구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회귀억제 결함에 대해 과대추정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larify definitely the relation between the inhibition of return deficit and schizophrenic symptom in according to the schizophrenic subtype. To divide schizophrenic patients group according to the schizophrenic subtype is the most prominent feature in this study distinguished from the previous studies. The subjects who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were divided `symptom group`(N=17) and `residual group`(N=13명) based on their schizophrenic subtype. For comparison, `affective disorderd group`(N=14) and `normal group`(N=16) were also selected. The PANSS was used as the symptom scale and IQ & age were included as the covariate in the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main effects of SOA, validity and group were not significant in repeated measure for ANCOVA. In the result of the ANCOVA about the mean IOR of each SOA, there was the significant group difference between `Symptom group` and `normal group` in 233ms SOA condition. And in 1000ms SOA, only `symptom group` revealed (-)mean IOR. The suggestion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the discriminating group difference pattern between `symptom group` and `residual group`, and it indicated that IOR deficit might be related to the schizophrenic symptom. Besides, the inefficient information processing might be more deeply related to the schizophrenic positive symptom than schizophrenic negative symptom.. Secondly,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not included IQ & age as covariate might have overvalued the IOR deficit of schizophrenic patients.

UCI(KEPA)

I410-ECN-0102-2009-180-00231938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33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7-2015
  •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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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의 외현적 문제행동에 대한 부모훈련 프로그램의 효과 - 인지행동적 부모훈련과 행동적 부모훈련의 비교

저자 : 박중규 ( Joong Kyu Park ) , 오경자 ( Kyung Ja Oh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829-84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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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현적 행동장애로 치료 중인 만 6세~11세 아동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6주 과정의 행동적 부모훈련과 인지행동적 부모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성과를 비교하였다. 서울의 3개 종합병원 소아정신과에서 내원 아동의 성별과 연령, 외현적 문제행동 수준 등이 유사하도록 모집하였고, 인지행동집단 14명 행동집단 12명을 대상으로 했다. 반복측정 변량분석 결과, 두 집단 모두 사전평가에 비해 프로그램 종료 시점의 사후평가와 종료 6주후의 추수평가에서 아동의 외현적 문제행동과 최초/최종 지시순응도, 어머니의 강압적 양육행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양육효능감, 양육역기능사고, 가족 구성원에 대한 만족감 등에서 일관되게 유의한 성과를 보였다. 부모훈련은 선행 연구결과와 같이, 아동의 문제행동이 개선뿐만 아니라 양육 스트레스의 감소, 양육 효능감의 증가, 양육 역기능사고의 감소, 부모의 강압적 훈육행동의 감소,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만족감 증진 등의 성과를 보였고 이는 6주 후의 추수평가 때까지 유지되었다. 하지만 집단 별 훈련내용이 상이했음에도 두 집단의 성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지적하였고 후속연구에 대해 제안하였다.

2정신장애인을 위한 약물,증상 관리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연구

저자 : 손명자 ( Myung Ja S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851-87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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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약물/증상관리교육 프로그램이 만성정신장애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참여자는 모두 21명(실험집단 10명, 통제집단 11명)이었다. 프로그램은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 번, 총 19회기를 진행하였으며, 6개월 후 추수검사를 하였다. 결과 첫째, 교육이 지식척도의 전체점수 및 병의 특징, 증상, 약물관리에 대한 지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간이정신진단겁사에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증상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특히 강박증상가 불안증상, 공포증상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셋째, 변화에 대한 개인의 준비도를 알아본 결과, 교육이 숙고단계와 유지단계 수준을 상승시켜 주었다. 또한 통제집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숙고전 단계에 속하는 인원수가 많아진 반면 실험집단은 행동단계에 속하는 인원수가 증가되었다. 이 결과는 교육이 변화준비도를 상승시키며, 더하여 준비도가 부정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을 시사한다. 끝으로 임상현장에서 제공되어야 할 약물/증상 교육 서비스에 대해 제언하였다.

3성인 불안장애 환자에서의 아동기 시절 불안장애 과거력 및 그 유무에 따른 임상양상의 차이

저자 : 오윤희 ( Youn Hee Oh ) , 안창일 ( Chang Yil Ahn ) , 오강섭 ( Kang Seop Oh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873-88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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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 불안 장애 환자들에 있어 아동기 시절 불안장애 과거력 및 그 유무에 따른 임상양상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챘다. 연구대상은 구조화된 면담 도구를 통해 진단된 사회공포증 환자 52명과 공황장애 환자 58명으로, 총 110명의 성인 정신과 외래 환자들이었다. 이들에 대한 아동기 시절 불안장애 과거력의 유무는 연구자가 재구성한 구조화된 면담도구를 통해 회고적으로 평가하였다. 또 자기보고식 질문지와 면접자 및 환자 본인의 평가를 통해 동반이환여부 및 현재의 기능정도와 장애로 인한 곤란도, 발병 후 경과기간, 그리고 우울 및 불안의 정도를 조사하였다. 전체 대상 환자들 중 37.3%에 해당하는 41명이 아동기에 불안장애의 과거력이 있었다 그 중에서 사회공포증이 28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25.5%를 차지했고, 특정공포증이 7명, 일반화된 불안장애와 강박장애가 각각 2명 그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분리불안장애가 한명씩 있었다. 한편 사회공포증으로 진단 받은 52명중 48.1%에 해당하는 25명이 아동기에 불안장애의 과거력이 있었던 반면, 공황장애 환자 중에서는 27.6%에 해당하는 16명만이 아동기 시절 과거 불안장애가 진단되어 두 집단은 상이하였다. 이들 아동기에 불안장애 과거력을 가진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특히 다른 불안장애와 동반이환 되었으며, 전반적인 적응정도가 낮고, 장애로 인한 곤란정도는 높았으며, 만성화되었고, 사회적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 및 회피정도는 높게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임상양상을 보였다. 성인 불안장애 중 상당수, 특히 사회공포증의 경우 반수에 가까운 정도가 아동기 역시 불안장애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아동기 시절 불안장애 과거력을 가진 경우 현재의 임상 양상이 더욱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 아동기 불안장애에 대한 조기발견 및 치료가 요구된다.

4월경 전 불쾌 증상 집단의 신체 감각에 대한 인지 특성: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저자 : 박혜연 ( Hea Yon Park ) , 안창일 ( Chang Il Ah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891-90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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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월경 전 불쾌 증상을 겪는 미혼 여성들이 정상군에 비해, 자신의 신체증상을 부정적으로 지각하거나 증폭하여 지각하는 경향이 있는지 검증해보았다. 이를 위해 미혼 여성 202명을 대상으로 39일간의 매일 평가를 실시하여 증상군과 정상군을 선별했고, 이들의 신체 증상에 대한 인지 양식을 알아보기 위해 증상 해석검사(SIQ)와 신체감각증폭검사(SSAS)를 실시하여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증상군 여성들은 신체증상 증폭지각, 신체증상에 대한 심리적 귀인 방식에서 정상군 여성들과 유의미한 집단 간 차이를 보였다. 이는 월경 전 불쾌 증상을 겪는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 증상을 확대 해석하거나 부정적으로 지각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신체증상에 대한 정서적 귀인 방식은 월경 전 불쾌 증상을 예측하는 변인으로, 증상 집단을 변별하는 데에 유용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월경 전 증후군에 대한 인지 가설을 지지하며, 월경 전 불쾌 증상에 미치는 인지적 변인의 영향을 시사한다.

5정신분열병 증상과 회귀억제

저자 : 송현주 ( Hyun Joo Song ) , 오경자 ( Kyung Ja Oh ) , 민성길 ( Sung Kil Min ) , 김민식 ( Min Sik Kim ) , 권미경 ( Mi Kyung Kwon ) , 장지흠 ( Ji Heum Ch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905-91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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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분열병 환자를 하위유형과 관련없이 단일집단으로 간주하였던 선행연구와 구분되게 정신분열병 집단을 하위유형에 따라 구분하여 정신분열병 환자 증상과 회귀억제 관련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정신분열병 집단을 하위유형에 따라 '증상집단'(17명) '잔류집단'(13명)으로 구분하였고 비교집단으로 '정서장애집단'(14명)과 '정상집단'(16명)을 포함하였다.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증상측정치로 PANSS를 사용하였고 지능과 연령을 공변인으로 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반복측정을 위한 공변량분석에서는 SOA, 타당도, 집단에 대한 주효과와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회귀억제값에 대한 공변량분석에서는 233ms SOA(stimulus onset asynchrony) 조건에서 정상집단과 증상집단간 의미있는 회귀억제 차이를 보였으며 1000ms SOA 조건에서는 증상집단만이 다른 3집단과 다르게 (_) 회귀억제 평균값을 보였다. 연구 결과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상집단과 잔류집단간 구분되는 회귀억제 패턴을 나타났으며 이는 회귀억제 결함이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해 주었다. 특히 양성 증상이 비효율적인 정보처리와 보다 더 많이 관련되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둘째, 지능과 연령을 공변인으로 포함하지 않은 선행 연구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회귀억제 결함에 대해 과대추정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6편집성 성격성향자의 자기,타인 표상 및 지각된 부모 양육행동과의 관계

저자 : 김지영 ( Ji Young Kim ) , 신민섭 ( Min Sup Shin ) , 권석만 ( Seok Man Kw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919-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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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편집성 성격성향자들의 자기 및 타인 표상과 이들의 어린 시절 양육경험에 대해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1에서는 편집성 성격성향자의 자기 표상과 타인 표상을 탐색하기 위해 370명의 대학생에게 호의성, 사교성, 유능성, 완고성의 각 하위차원을 평가하는 자기 및 타인 표상 척도와 편집척도, 우울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편집 성향은 주변사람들을 적대적이고 악한 사람으로 보는 타인호의성 차원, 자신을 나쁘고 차가운 사람으로 보는 자기호의성 차원, 자신을 고집이 세고 지배적인 사람으로 보는 자기완고성 차원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편집성 성격성향자의 어린 시절 지각된 부모의 양육행동의 특성 및 부모에 대한 표상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우해 32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집척도와 과거 부모에 대한 자기 및 타인 표상 척도-형용사 평정형, 지각된 부모 양육 행동 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부모의 양육행동 중 학대나 과잉간섭, 비일관성 및 방치 요인이 편집 성향과 높은 관련성을 보였으며, 과거 부모에 대한 표상의 경우 편집성향자들은 어린 시절에 나쁘고 적대적인 부모에 대한 표상을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추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7공황발작을 보이는 대학생들의 임상적 심리사회적 특징

저자 : 조용래 ( Yonf Rae Cho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937-94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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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황발작과 공황장애가 있는 대학생들의 임상적 및 심리사회적 특징들을 살펴보았다. DSM-IV의 공황장애 진단기준을 충족시킨 집단 (n=13)에 비해 간헐적인 공황경험집단 (n=51)은 공황관련 증상들을 전반적으로 덜 심하게 경험하였고, 공황발작으로 인해 생활에 덜 지장을 받았으며, 불안문제 때문에 의사 또는 카운슬러를 방문한 사람들과 공황발작에 대처하기 위하여 상황회피하기를 사용한 사람들이 더 적었다. 간헐적인 공황경험집단은 비공황경험집단에 비해 불안민감성 수준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으나 공황장애집단에 비해서는 불안민감성 수준이 더 낮았다. 간헐적인 공황경험집단과 공황장애집단은 비공황경험집단에 비해 스트레스성 생활사건 및 불안증상을 더 많기 보고하였으나, 두 공황집단간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대학생의 공황발작 및 공황장애의 발생과 유지과정에 기여하는 요인들이라는 측면에서 논의되었다.

8성인 애착 유형과 자기개념, 효능감, 대처 양식, 사회적지지 수준과 대인불안의 관계

저자 : 신노라 ( No Ra Shin ) , 안창일 ( Chang Yil Ah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949-9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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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애착 유형별 대인불안 수준 및 자기개념, 자기효능감, 대처양식, 사회적 지지의 지각수준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각 애착 유형별로 어떤 변인이 대인불안을 설명해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54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애착 유형별 종속변인들 수준의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대인불안 수준은 회피>양가>안정 집단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기개념은 안정>양가, 회피 순으로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적극적-인지적 대처는 안정, 양가>회피 순으로 빈번히 사용하고 있었고, 회피적 대처는 양가>안정 순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사회적 지지수준은 안정>양가, 회피 순으로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대인불안을 설명해주는 변인들을 확인하기 위해 애착 집단별로 단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안정 애착 내에서 대인불안을 설명해주는 변인은 사회적 자기개념, 자기효능감, 적극적-인지적 대처양식으로 대인불안의 59.3%를 설명해주고 있었다. 양가 애착 집단의 경우 사회적 자기개념, 자기효능감, 성격적 자기개념이 대인불안의 52.7%를 설명해주고 있었으며, 회피애착의 경우 사회적 자기개념, 신체적 자기개념, 가정적 자기개념이 대인불안의 79.7%를 설명해주고 있었다.

9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남성 동성애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은경 ( Eun Kyung Kim ) , 권정혜 ( Jung Hye Kwon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969-98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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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은 이성애 중심의 사회 속에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외에 동성애적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특정적인 스트레스, 즉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에 직면하고 있다. 성적 지향은 자의적으로 바꿀 수 없는 고정적인 성향이므로 동성애자들은 사회적 오명이나 불이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동성애자에게 특정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남성동성애자 82명을 대상으로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를 포함한 일반적인 생활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가 우울, 불안,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력과 상대적인 중요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에이즈 관련 스트레스는 불안, 신체화 증상에 가장 중요한 설명변인인 반면, 우울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경제적 스트레스였으며,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가 불안,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동성애 관련 스트레스의 특성을 언급하며,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의 의의와 한계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10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성격의 5요인 모델과 주관적 삶의 질의 관계

저자 : 국승희 ( Seung Hee Kook )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3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983-99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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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성격의 5요인 모델(McCrae & Costa, 1985)과 주관적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정신분열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양성 및 음성 증후군 척도(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 PANSS)를 이용하여 정신병리를 평가하고, NEO 인성검사(NEO Personality Inventory, Revised: NEO-PI-R)와 Happy-QoL 척도(국승희, 2001)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에서는 정신병리를 통제한 상태에서 성격과 주관적 QoL의 부분상관을 산출하였다. 또한, NEO-PI-R의 하위척도들에 대한 군집분석을 통해 환자들의 성격 프로파일을 군집화한 후, 정신병리를 통제한 상태에서 군집간의 주관적 QoL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신경증적 경향성과 외향성 외의 나머지 세 성격요인들(개방성, 원만성 및 성실성)도 주관적 QoL과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하위척도들중 환상은 주관적 QoL과 전혀 관련이 없었고, 일부 하위척도들은 약한 상관만 있었다. 세 유형의 성격 프로파일이 확인되었는데, 군집 1은 신경증적 경향성의 하위척도들의 점수가 높으면서 나머지 요인들의 하위척도들의 점수는 낮은 집단이었으며, 군집 3은 그 반대의 유형을 보이는 집단이었고, 군집 2는 군집 1과 군집 3 성격 프로파일의 중간에 속하는 집단이었다. 세 군집 중 군집 1의 주관적 QoL이 가장 낮았고, 군집 3의 주관적 QoL이 가장 높았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제한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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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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