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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학회> 한국노년학> 일본 고령자의 사회적 지원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자원을 중심으로 한 전국조사 자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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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령자의 사회적 지원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자원을 중심으로 한 전국조사 자료 분석

Articles : Factors related to social support change among Japanese elderly: Focusing on physical function, social network and financial satisfaction

김혜경 ( Hye Kyung Kim ) , Hidehiro Sugisawa , Jersey Liang
  • : 한국노년학회
  • : 한국노년학 24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04년 12월
  • : 123-145(2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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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 지원의 변치(증가와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본 동경도 노인종합연구소에서 전국 60세 이상 재가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1987년)와 추적조사(1990년)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지원 감소에 관련된 요인은 감소군(높은 지원에서 낮은 지원으로 변화한 사람)과 높은 지원군(1차 조사와 추적조사 모두 지원이 높은 사람)간의 비교를 통해서 알아보았고, 지원 증가에 관련된 요인은 증가군(낮은 지원에서 높은 지원으로 변화한 사람)과 낮은 지원군(1차 조사와 추적조사 모두 지원이 낮은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검토하였다. 사회적 지원은 고령자가 배우자, 자녀, 친척·친구·이웃로부터 받는 정서적 지원과 수단적 지원을 통해 파악하였다. 고령자의 신체적 기능, 사회적 관계망(배우자의 유무, 자녀와의 동거 유무, 친구의 유무, 소속된 그룹의 유무), 경제적 만족도의 3가지 지원이 사회적 지원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신체적 기능이 악화된 경우 배우자로부터 받는 수단적 지원이 감소하는 확률이 높아, 고령자가 신체 기능이 나빠져 수단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되어도 배우자로부터 수단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밝혀졌다. 2) 자녀와 동거하게 된 고령자는 자녀로부터의 정서적 지원 감소가 적고, 자녀와 별거하게 된 경우에는 수단적 지원이 증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자녀의 지원을 얻기 위해 자녀와의 동거가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3) 친한 친구가 지속적으로 없는 고령자는 지속적으로 친구가 있는 고령자에 비해 자녀의 정서적 지원이 증가하였다. 이는 친구로부터 정서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 자녀가 정서적인 지원은 대체해주는 것을 나타내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계층적 보완모델을 지지하는 것이다. 4)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가 계속된 경우, 자녀나 친척·친구·이웃이 제공해주는 수단적 지원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경제적 자원과 사회적 지원과의 관령성이 확인되었다. 향후 한국에서 종단연구를 통한 사회적 지원 변화에 관련된 요인을 검토하여 본 연구 결과와의 비교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factors related to changes in social support among Japanese elderly. We analyzed longitudinal data from a national representative sample of person aged 60+ collected at two time points(1987,1990). Dependent variables were measured from both emotional and instrumental support received by spouse, child, and relatives/friends/neighbors. Characteristics of persons whose support decreased during follow-up period were examined with comparison to persons who kept their support high. Correlates of the increased (changed from lower support to higher support) were analyzed with reference to the lower support group (kept lower support). Possible predictors were changes in physical functioning, social networks and financial satisfaction of the elderly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1) Physical functioning was associated to the instrumental support decrease. Elderly who lost physical function during the follow-up interval decreased in instrumental support receiving from spouse. 2) People started living together with child during follow-up showed increased in emotional support, while elderly who became living separately with child were less likely to increase in instrumental support form child which implicating the importance of cohabitating with child to preserve child support. 3) Child`s emotional support was likely to increasing within elderly who had not close friend continuously. 4) Persons who were under lower financial satisfaction revealed more decrease in child and relatives/friends/neighbors suppor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support changes were fairly influenced by the elderly`s resources, such as physical health, social networks and financial satisfaction.

UCI(KEPA)

I410-ECN-0102-2009-330-002253251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1356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0-2014
  •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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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최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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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매노인에 대한 가족의 보호형태별 비용분석

저자 : 박창제 ( Chang Je Park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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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노인에 대한 가족의 보호형태별 비용을 추정한 다음, 추정결과를 바탕으로 치매노인 부양가족을 지원할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한 조사 대상은 65세 이상 치매노인을 수발하는 부양가족을 보호형태별로 분하여 설문조사하였다. 즉, 가정보호, 주간보호, 단기보호, 병원보호, 그룹홈으로 구분하여 비확률 표집방법을 통해 주부양파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행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에서 가정보호 108부, 주간보호 136부, 병원 71부, 단기보호 17부, 그룹홈 7부가 본 연의 분석 표본으로 선정되었다.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주부양자의 학력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주부양자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게 되면 부양여성들이 높은 인적자본을 요하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있고, 전통적인 가족지향의 가치보다는 개인적인 행복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여 치매노인에 대한 부양의 기회비용이 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둘째, 치매노인 부양가구가 소득에 비하여 직접지불부담비중이 아주 크며 경제적 상태가 나쁠수록 그 비중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치매부양가족을 위한 직접비용에 대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총비용중에서 간접비용이 아주 높았다. 간접비용이 직접비용에 비하여 거의 2배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정책당국자가 지금까지 부양자의 직접비용에만 관심을 집중하여왔다는 점에서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신중한 고려의 필요성이 있다. 넷째, 치매 정도별로 보면 직접비용에서는 최고도일 때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중도, 고도, 경도의 순서를 보였다.

2노인복지시설의 지리적 분포현황 분석 -노인복지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저자 : 김경호 ( Kyung Ho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9-3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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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노인복지시설서비스의 공급과 이용의 형평성들 측정하여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실상을 형평성 측면에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제도개선 및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지리적 형평성 차원에서 노인복지시설의 정원이 어떻게 배분되어 있으며 입소인원이 어떤 양상으로 분포하고 있는지 통계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시설종별로 노인인구 1,000명당 정원과 입소인원은 연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상당한 수준의 지역적 변이(격차)는 계속 존재하고 있다. 또한, 노인인구 1,000명당 정원과 입소인원은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의 크기로 대변되는 욕구(need)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시·도간에 존재하는 입소인원 분포의 변이나 지니계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결론적으로, 최근 들어 노인복지시설의 공급과 이용의 형편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나 보다 형평성 있는 제도운영을 위해서는 지역간 불균형이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정책 제안으로는 우선 인구고령화 추세에 부응하여 노인복지시설 특히 실비 및 유료시설의 공급이 대폭 확충되어야 함을 지적하였으며, 농어촌 등에 실비/유료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지자체에서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차원에서의 정책적 고려가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3가족관계 유형별 치매노인 가족의 간호제공 상황평가, 소진 및 대처유형

저자 : 김주성 ( Ju Sung Kim ) , 이해정 ( Hae Jung Lee ) , 김기련 ( Ki R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39-5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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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치매노인 가족간호제공자의 가족관계유형에 따른 간호제공 상황평가, 소진경험 및 대처유형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 2002년 1월부터 6월까지 B시 15개 보건소와 7개 복지관, 1개의 대학병원 신경과에 등록되어 있는 치매노인들 돌보는 가족간호제공자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67명을 대상으로 직접 면담을 통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와 ANOVA로 분석하였다. 결과 : 치매노인을 돌보는 가족간호제공자의 간호 제공 상항에 대해 스트레스 상황으로 평가하는 경향은 며느리군에서 가장 높았고 성인자녀 군에서는 가장 낮은 경향이 있어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F=3.52, p=.04) 간호제공과 관련한 소진경험에 대해서는 배우자 군이 가장 높은 수준의 `정서적 고갈`을 보고하였으며 다음으로 며느리군, 성인자녀군순으로 나타났다(F=9.89, p=.00) 대처유형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대처전략인 `인지적 재구성적 대처`와 `문제중심적 대처`를 며느리 군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반면에 배우자 관에서 가장 적게 활용함으로써 집단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F=3.36, p=.04 ; F=508, p=01) 결론 : 가족간호제공자의 간호수혜자와의 가족관계 유형에 따라 간호제공상황에서 경험하는 소진정도와 활용하는 대처전략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가족간호제공자를 위한 간호중재의 모색에서는 환자와의 관계를 우선적으로 파악해야하며 특히 배우자간호제공자의 정서적 고갈을 낮추고 긍정적인 대처전략의 활용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마련이 필요하다.

4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이 저소득 여성노인의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예방행위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신경림 ( Kyung Rim Shin ) , 김정선 ( Jeong Sun Kim ) , 신수진 ( Su Jin Shin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53-6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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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이 저소득 여성노인의 안전사고에 대한 지시, 태도 및 예방행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유사실험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지역 M구와 S구의 사회복지관을 통해 65세 이상의 저소득 여성노인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정신질환이나 인지장애가 없는 자로 최종 연구대상자는 실험군 22명, 대조군 22명, 총 44명이었다.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 실시 전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 환경적 특성에 태한 동질성을 검정하였으며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 시행 후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 태도, 예방행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프로그램 실시 후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고(p=.009), 안전사고에 대한 태도인 유익성과 자아효능감이 증가하였으며 장애성이 감소하였다. 안전사고 예방행위는 프로그램 적용 후 두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저소득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 교육은 대상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 및 태도 변화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행위에 있어서도 프로그램 시행 전인 6주전보다 예방행위 실천정도가 증가하여 교육을 통해 단기적이지만 행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유배우자 여성 노인 성 갈등 유형에 관한 연구

저자 : 이호선 ( Ho Sun Lee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69-8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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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배우자 여성 노인의 성 갈등 주요 내용을 살피고, 성 갈등의 원인과 갈등의 결과에 대한 반응 및 성 갈등을 통해 나타나는 노인부부 간 관계 변화에 주목하여 여성노인의 성 갈등 유형을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질적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였으며, 현재 성생활을 하고 있는 노인 부부 단독 거주 65세 이상 유배우자 여성노인 9명이 연구에 참여 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 노인 9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Strauss & Corbin이 제시한 패러다임 도형에 맞추어 일련의 순서에 따라 분석 배치하였다. 패러다임 모형은 인과적 조건, 중심 현상, 중재조건, 상호작용 전략, 상고작용 결과로 구성되며, 상위 범위 13개, 하위 범주 31개, 이에 대한 범주의 속성과 차원이 73개였다. 이에 따라 총 117개 개념회가 이루어졌다. 우선 인과적 조건의 주요범주에는 여성 노인의 `원만치 않은 성 생활`, `성 갈등 진입 과정`, `성 갈등 사건`이 개념화 되었다. 중심현상과 그 맥락에서는 `적대감 노출 시작`과 `적대감 노출 확장 과정`, `적대감 노출 종료`에 따라 성교 전, 성교 시, 성교 후에 따른 부부 관계상의 변화를 보였다. 중재 조건을 `관계적 조건`과 `개인적 조건`으로 나타났다. 관계적 조건으로는 `부부간 부정적 생활 감정`의 문제가, 개인적 조건으로는 `여성 노인 본인의 변인` 및 `남성 배우자 변인`이 중재 조건으로 작용하였다. 상호작용 전략으로는 `요청-수락에 대한 결과 기대감`을 거쳐, `요청-수락에 따른 암묵적 현상`, 그리고 `성교 후 관계 조정`이 발견되었다. 상호 작용 결과로는 `부부간 성생활을 통한 의사소통 형태`와 `부부 관계 역동`이 나타났으며, 최종적으로 노년기 여성노인 성 갈등 유형이 분석 결과로 나타났다. 둘째, 본 연구의 자료 분석 결과로 나타난 노년기 성 갈등 유형은 크게 `언쟁형`, `포기형`, `대립형`, `폭력형`으로 나타났다. 여성 노인은 성교에 이르기까지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교환을 형성하였다.

6생애사 연구를 통한 노년기 삶의 이해

저자 : 한경혜 ( Gyoung Hae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87-10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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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노년기 삶에 대한 연구방법으로서 최근 학문적 관심과 적용이 급증하고 있는 생애사(life history) 방법 및 생애사 자료분석에 유용한 이론적 관점으로 생애과정 관점(Life course perspective)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노인의 삶을 이해하는데 적용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생애사 방법은 노인들의 과거 삶의 과정에서의 구체적 선택과 행동이 현재의 삶의 질 및 삶에 대한 해석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유용한 연구방법인 것으로 주목받으면서, 최근 서구 및 일본의 노년학 분야에서 그 적용이 급증하고 있는 연구방법이다. 반면 한국에는 노년학 연구방법으로서의 생애사 연구 및 이론적 분석틀로서 생애과정 관점에 대한 소개조차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국내연구의 제한점에 주목하여 이 글에서는 생애사 방법의 적용에 있어 중요한 몇가지 방법론적 이슈들과 노년기 현재의 삶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생애사 자료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제시해 보았다 나아가서 생애사 방법을 적용하여 수행된 연구의 예를 통하여 노인들이 과거에 경험 전환점적 사건의 경험이 아직도 진행형의 형태로 현재 살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서, 노년기 삶의 질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위해서 생애과정 전체의 맥락에서 노인들의 삶을 접근해야할 필요성 및 생애사적 연구의 유용성을 제시하였다.

7시설 노인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탐색

저자 : 정순둘 ( Soon Dool Chung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07-12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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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자아존중감에 대해 살펴보고,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이들에 대한 시설차원의 개입을 위한 함의를 찾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의 노인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이며,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면접에 의해 자료수집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시선거주노인의 자아존중감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가노인에 대한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지지, 건강상태평가, 성별, 배우자 동거여부 등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설생활특성 변인들은 설명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노인득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8일본 고령자의 사회적 지원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자원을 중심으로 한 전국조사 자료 분석

저자 : 김혜경 ( Hye Kyung Kim ) , Hidehiro Sugisawa , Jersey Liang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23-14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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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적 지원의 변치(증가와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본 동경도 노인종합연구소에서 전국 60세 이상 재가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1987년)와 추적조사(1990년)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지원 감소에 관련된 요인은 감소군(높은 지원에서 낮은 지원으로 변화한 사람)과 높은 지원군(1차 조사와 추적조사 모두 지원이 높은 사람)간의 비교를 통해서 알아보았고, 지원 증가에 관련된 요인은 증가군(낮은 지원에서 높은 지원으로 변화한 사람)과 낮은 지원군(1차 조사와 추적조사 모두 지원이 낮은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검토하였다. 사회적 지원은 고령자가 배우자, 자녀, 친척·친구·이웃로부터 받는 정서적 지원과 수단적 지원을 통해 파악하였다. 고령자의 신체적 기능, 사회적 관계망(배우자의 유무, 자녀와의 동거 유무, 친구의 유무, 소속된 그룹의 유무), 경제적 만족도의 3가지 지원이 사회적 지원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신체적 기능이 악화된 경우 배우자로부터 받는 수단적 지원이 감소하는 확률이 높아, 고령자가 신체 기능이 나빠져 수단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되어도 배우자로부터 수단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밝혀졌다. 2) 자녀와 동거하게 된 고령자는 자녀로부터의 정서적 지원 감소가 적고, 자녀와 별거하게 된 경우에는 수단적 지원이 증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자녀의 지원을 얻기 위해 자녀와의 동거가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3) 친한 친구가 지속적으로 없는 고령자는 지속적으로 친구가 있는 고령자에 비해 자녀의 정서적 지원이 증가하였다. 이는 친구로부터 정서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 자녀가 정서적인 지원은 대체해주는 것을 나타내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계층적 보완모델을 지지하는 것이다. 4)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가 계속된 경우, 자녀나 친척·친구·이웃이 제공해주는 수단적 지원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경제적 자원과 사회적 지원과의 관령성이 확인되었다. 향후 한국에서 종단연구를 통한 사회적 지원 변화에 관련된 요인을 검토하여 본 연구 결과와의 비교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9미국 여성노인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배우자유무에 따른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미령 ( Mee R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47-1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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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스트레스나 사회적지지, 우울증 등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많지만 이러한 여러 가지 특성들을 배우자의 유무에 따라 비교한 연구는 저조한 편이다. 본 연구는 노년기에 배우자를 상실한 여성노인과 배우자가 있는 여성노인의 스트레스원, 자긍심, 사회적지지, 우울증의 차이 및, 각 집단의 스트레스의 원인, 자긍심, 사회적지지가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구조적 사회적지지인 사회참여와 기능적 사회적지지인 정서적지지를 사용하여 각각의 효과를 분석, 비교하였다. 연구자료는 비례표집법에 의한 미국의 전국적 사료인 National Survey of Families and Households이며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제1시기(1987-1935)에 배우자가 있다가 제2시기(1992-1994)에 연구과정 중 자연스럽게 배우자를 상실한 60세 이상의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두 시기 모두 배우자가 있는 여성노인을 비교집단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샘플크기는 배우자를 상실한 노인 97명과 배우자가 있는 노인 375명이다. 분석방법은 두집단을 비교하기 위한 서술적 분석으로 t 검증과 카이자승 검증을 사용하였고 각 변인들의 우울증에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배우자를 상실한 노인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과 거주지이전이 우울증을 증가시켰고 자긍심은 우울증을 낮추는데 영향을 주었다. 사회참여는 우울증을 낮추었으며 정서적지지는 경제적 어려움과 거주지이전이 있을 경우 모두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완충효과를 나타내고있다. 배우자가 있는 노인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은 우울증을 증가시켰지만 거주지이전은 우울증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자긍심을 노인의 우울증을 낮추는 영향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사회참여는 우울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정서적지지는 배우자가 있는 노인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거주지이전시 완충효과를 보이고 있지 않다. 이와 같이 배우자의 유무에 따른 스트레스원, 사회적 지지의 우울증에 대한 영향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10미국 노인 문제음주와 예방대책의 연구 및 시사점

저자 : 김형수 ( Hyoung 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노년학회 간행물 : 한국노년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65-18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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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회에서 노인들의 문제음주는 실제보다 낮게 인식되고 있으며, 적게 보고 되고 있고, 충분히 치료되고 있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노년층의 문제음주의 정도와 의미는 상당히 과소평가되어 왔다. 실제로 문제음주는 노인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문제들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증가하고 있는 노인집단의 문제음주는 점차 심각한 또 다른 새로운 유형의 공공보건의 문제로 제기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사회에서는 노년층 문제음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고조와 더불어 노인인구의 증가, 젊은 연령층에서의 비음주자의 감소와 과도한 음주자의 증가, 문제음주에 대한 치료비가 고가인 점 등에 주목하여, 노년층 문제음주와 그 예방대책에 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성인집단의 음주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동시에 이들의 음주수준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미래의 노인집단의 음주와 문제음주의 비율도 증가해갈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우리사회에서의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노인문제의 출현은 노인들에게 스트레스 상황을 초래하여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문제음주를 하는 후기시작 유형의 노인들이 점차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문제음주 노인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그리하여 노년층 문제음주의 예방대책은 더더욱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미국노인의 문제음주의 연구동향과 그 예방 프로그램을 고찰한 후 한 사회에서의 노년층 문제음주 연구와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보았다. 나아가서는 미국노인 문제음주 연구의 한계점도 동시에 파악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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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5권 3호 ~ 35권 3호

Research in Brief
2019권 8호 ~ 2019권 8호

보건·복지 Issue&Focus
366권 0호 ~ 366권 0호

보건복지포럼
274권 0호 ~ 274권 0호

Research in Brief
2019권 7호 ~ 2019권 7호

보건·복지 Issue&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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