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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학회지> 담도,췌장 : 췌두십이지장절제술 후 췌장액 분비량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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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췌장 : 췌두십이지장절제술 후 췌장액 분비량의 분석

Biliary Tract and Pancreas : An Analysis on the Amount of Excreted Pancreatic Juice after Pancreatoduodenectomy

정동환 ( Dong Hwan Jung ) , 황신 ( Shin Hwang ) , 이승규 ( Sung Gyu Lee )
  • : 대한소화기학회
  •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5호
  • : 연속간행물
  • : 2004년 05월
  • : 309-315(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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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췌두십이지장절제술 후 잔존 췌장에서의 췌장액 분비량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시행되지 않았고, 그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가 없기 때문에 췌장 수술 후 췌장 문합부 누출 등의 외과적 합병증이 발생시에 경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이 연구는 췌두십이지장절제술후 췌장액 분비량과 영향 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1년 6월까지 유문부 보존 췌두십이지장절제와 파라슈트 췌공장문합 및 췌장외배액술을 시행받은 1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췌장의 상태, 췌장 절제율, 수술 후 경과 시간, 식사 여부 및 octreotide의 사용 여부를 분석 변수로 설정하였다. 결과: 췌장 위축이 없거나 심하지 않았던 췌두십이지장 절제군에서는 수술 후 24시간 경과시부터 췌장액이 분비되기 시작하여 서서히 늘어 수술 후 7일 경과에는 229㎖/day 정도에 도달하였고, 식사량이 늘면서 314㎖/day 정도를 유지하였다. 유문부 보존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에서 수술 초기 금식시 octreotide의 투여는 췌장액 배출량을 감소시키지 않았고, 경구 섭식 자체가 췌장액 배출량을 증가시키기는 했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췌두십이지장 절제 후 잔존 췌장에서의 췌장액 분비량은 췌장 수술 후 췌장액 누출 등의 합병증 상황에서 췌장액 누출의 정도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췌장 부분 절제 후 췌장외분비 기능에 대한 평가의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Aims: There has been lack of data on the secretion of the pancreatic juice after pancreatoduodenectomy. Thus, surgeons have difficulties in predicting the clinical sequences of pancreaticojejunostomy leakage or other pancreatic surgery. Methods: This study employed 15 patients who underwent pylorus-preserving pancreatoduodenectomy (PPPD) with total external drainage of the pancreatic duct from January 2000 to June 2001. Results: Thes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e normal pancreas group (n=11) and chronic pancreatitis- accompanied group (n=4). Excretion of pancreatic juice was suppressed in a few days after PPPD. Then, it gradually increased and became constant at the postoperative day 4. The amount of excreted pancreatic juice in the normal pancreas group was 229±99, 85~385 (mean, range) ㎖/day at the postoperative day 7 before the initiation of oral intake, and was increased to 314±222, 110~910 (mean, range) ㎖/day at the 7th day after the initiation of food intake. The usage of octreotide during early fasting period had no influence on the excretion of the pancreatic juice in the normal pancreas group. Conclusions: We observed the real amount of secreted pancreatic juice after PPPD. These data may be helpful to interpret and manage the postoperative conditions such as pancreatic leakage or pancreatic exocrine insufficiency. (Korean J Gastroenterol 2004;43:309-315)

UCI(KEPA)

I410-ECN-0102-2009-510-002681462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내과학
  • : KCI등재
  • : SCOPUS
  • : 월간
  • : 1598-9992
  • : 2233-6869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8-2020
  • : 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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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설 : 대장암 유전 분석의 임상적, 병리학적 의의

저자 : 김호근 ( Ho Guen Kim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275-28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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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lecular genetics of colorectal carcinomas are among the best understood of common human cancers. Three inter-related molecular pathways are involved. The chromosomal instability pathway begins with inactivation of the APC/β-catenin genes followed by activation of oncogenes and inactivation of additional suppressor genes, commonly with high frequency of allelic losses, cytogenetic abnormalities. The microsatellite instability pathway begins with inactivating one of a group of genes responsible for DNA nucleotide mismatch repair leading to extensive mutations in both repetitive and non-repetitive DNA sequences with low frequencies of allelic losses and rare alteration of tumor DNA content. Finally, the CpG island methylation pathway involves inactivation of genes by methylation of cytosines in promoter regions to silence gene expression without DNA sequence alterations. Molecular genetics have the potential for clinical applications. Combination of genetic classification of high levels of microsatellite instability (MSI-H), gene expression analysis of mismatch repair genes and subsequent mutation analysis of inactivated genes can be used as an effective method for the identification of 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rcinoma patients. Molecular genetic alterations have been proposed to be of prognostic value, including allelic deletion on chromosome 18q, and on chromosome 17p. MSI-H has been reported as a marker for better prognosis. Individualizing chemoradiation by use of predictive markers for response or resistance to therapy is important in patients with advanced disease or candidacy for adjuvant therapy. (Korean J Gastro-enterol 2004;43:275-282) gene expression analysis of mismatch repair genes and subsequent mutation analysis of inactivated genes can be used as an effective method for the identification of 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rcinoma patients. Molecular genetic alterations have been proposed to be of prognostic value, including allelic deletion on chromosome 18q, and on chromosome 17p. MSI-H has been reported as a marker for better prognosis. Individualizing chemoradiation by use of predictive markers for response or resistance to therapy is important in patients with advanced disease or candidacy for adjuvant therapy. (Korean J Gastro-enterol 2004;43:275-282)

2위장관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 전후의 위액 내 암모니아와 표피성장인자 농도의 변화

저자 : 장재영 ( Jae Young Jang ) , 장영운 ( Young Woon Chong ) , 최선영 ( Sun Young Choi ) , 김남훈 ( Nam Hoon Kim ) , 임근우 ( Keun Woo Lim ) , 정용희 ( Yong Hee Jung ) , 한요셉 ( Yo Seb Han ) , 동석호 ( Seok Ho Dong ) , 김효종 ( Hyo Jong Kim ) , 김병호 ( Byung Ho Kim ) , 이정일 ( Joung Il Lee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283-29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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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헬리코박터가 분비하는 요소분해효소는 병인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요소를 분해하여 생긴 암모니아는 강한 위산 환경에서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위상피세포에 강력한 세포독성을 초래한다. 만성 헬리코박터 감염시 국소적인 싸이토카인 생성을 유발해 표피성장인자와 같은 성장인자의 발현을 촉진하여 세포증식을 증가시킨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전후의 위액 내 암모니아와 표피성장인자를 측정하고자 하였으며 둘째, 암모니아와 표피성장인자 농도가 위점막 염증 정도를 반영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34명의 헬리코박터 음성의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와 35명의 헬리코박터 양성의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상부위장관내시경 및 13C-요소호기검사를 시행하였다. 위액에서 암모니아, 표피성장인자 농도를 측정하였고, 전정부와 체부 조직에서 위 조직을 채취하여 위염증의 심한 정도를 검사하였다. 헬리코박터 양성인 35명 중 18명에게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하였으며, 제균 전후로 위액 내 암모니아, 표피성장인자 농도 변화를 비교하였다. 결과: 위액 내 암모니아 농도는 헬리코박터 음성군에서 2,339±1,158㎛ol/L, 양성군에서 10,787±6,584㎛ol/L로 헬리코박터 양성군에서 더 높았다(p<0.0001). 69명의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에서 상위 95% 신뢰구간을 만족시키는 위액 내 암모니아 농도의 cut-off 값은 8,152㎛ol/L였다. 위액 내 표피성장인자 농도는 헬리코박터 음성군에서 1,088±499pg/㎖, 양성군에서 1,462±393pg/㎖로 더 높았으며(p<0.005), 위액 내 암모니아와 표피성장인자 농도는 양성 상관관계를 보였다(r=0.63, p<0.0001). 헬리코박터 양성군에서 조직학적 위염 정도가 더 심했다(p<0.0001). 위액 내 암모니아 농도는 조직학적 염증 정도와 유의한 양성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0.41, p<0.0001), 위액 내 표피성장인자 농도도 조직학적 염증 정도와 양성 상관관계를 보였다(r=0.20, p<0.005). 결론: 헬리코박터 양성인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에서 위액 내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표피성장인자의 농도가 증가하였다. 헬리코박터 제균 후에 위액 내 암모니아 농도와 표피성장인자의 농도는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 이를 미루어 헬리코박터에 의한 위염에서 표피성장인자는 위점막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3위장관 : 위암에서 Cyclooxygenase-2 (COX-2)와 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PPAR) 유전자의 역할

저자 : 장영운 ( Young Woon Chang ) , 조황래 ( Hwoang Lae Cho ) , 장재영 ( Jae Young Jang ) , 동석호 ( Seok Ho Dong ) , 김효종 ( Hyo Jong Kim ) , 김병호 ( Byung Ho Kim ) , 이정일 ( Joung Il Lee ) , 장린 ( Rin Chang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291-29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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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위암은 전세계적으로 암과 관련된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흔한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위암의 발생률은 아직까지 가장 높다. COX-2와 PPAR이 다단계 위암 발생 기전에 관여한다고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위암 환자에서 COX-2와 PPAR의 발현을 검사하여 위암 발생에 관여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30명의 대조군과 45명의 위암 환자에서 위내시경검사를 통하여 위암과 비위암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하여 mRNA를 추출하였다. COX-2, PPAR-델타, PPAR-감마의 특이 primer를 이용하여 real-time PCR을 시행하여 발현을 확인하였다. 또한 PGE2와 PPAR-감마의 배위자인 15d-PGJ2의 농도를 ELISA로 측정하였다. 결과: COX-2 mRNA 발현은 조기 위암(8.32±4.84㎍/㎕, p<0.005)과 진행성 위암(8.16±2.67㎍/㎕, p<0.001)에서 대조군(3.46±1.72㎍/㎕)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COX-2 mRNA 발현은 위암의 침윤도, 림프절 전이 및 원격전이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H. pylori 감염 양성군에서 음성군과 비교하여 발현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PAR-델타와 감마 mRNA는 대조군과 조기위암군 및 진행성 위암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GE2 농도는 대조군에서 4.22±0.8㎍/㎎ protein, 조기위암에서 5.31±0.49㎍/㎎ protein, 진행성 위암에서 5.46±0.54㎍/㎎ protein으로 조기위암과 진행성 위암 모두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각각 유의하게 PGE2 농도가 증가하였다(p<0.05, p<0.05). 15d-PGJ2의 농도는 세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COX-2의 과발현과 위점막내 PGE2 농도의 증가는 위암 발생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위암 발생에서 PPAR-델타와 감마의 발현과 배위자인 15d-PGJ2의 역할은 아직 확실치 않다. 추후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4위장관 : Brunner선 선종 치료에 있어서 내시경 용종절제술의 안전성과 유용성에 대한 검토

저자 : 박재홍 ( Jae Hong Park ) , 박창환 ( Chang Hwan Park ) , 박정호 ( Jeong Ho Park ) , 이수정 ( Soo Jung Lee ) , 이완식 ( Wan Sik Lee ) , 주영은 ( Young Eun Joo ) , 김현수 ( Hyun Soo Kim ) , 최성규 ( Sung Kyu Choi ) , 유종선 ( Jong Sun Rew ) , 김세종 ( Sei Jong Kim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299-303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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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Brunner선 선종은 드물게 발생하는 양성 점막하종양으로 특이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내시경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출혈, 장폐색, 담도폐쇄, 재발성 췌장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일부에서 악성화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부분 수술적 제거가 필요하지만 최근 내시경 용종절제술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제거된 예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내시경 용종절제술 후의 안전성 및 유용성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형편이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Brunner선 선종으로 내시경 용종절제술을 시행받은 10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연령 분포는 38세에서 71세로 평균 60.4세였고, 남자는 6명, 여자는 4명이었다. 결과: 십이지장 구부에서 9예, 제2부에서 1예를 내시경 용종절제술로 제거하였으며, 크기는 최소 1 cm에서 최대 3.5 cm이었다. 모양은 유경성이 3예, 반유경성이 7예이었으며, 궤양이나 결절을 동반한 경우가 2예 관찰되었으나 악성화를 의심할 만한 예는 없었다. 내시경 용종절제술 후 출혈, 천공, 췌장염 등의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추적관찰 기간 동안에도(1개월에서 39개월, 평균 16.1개월) 재발이나 기타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Brunner선 선종의 내시경 용종절제술은 안전한 시술이며 재발이나 합병증이 없는 유용한 방법이다.

5위장관 : 크론병에서 복수의 임상적 의의

저자 : 이재욱 ( Jae Uk Lee ) , 김영호 ( Young Ho Kim ) , 이선영 ( Sun Young Lee ) , 김갑현 ( Kap Hyun Kim ) , 정정환 ( Chung Hwan Chung ) , 김경희 ( Kyung Hee Kim ) , 손희정 ( Hee Jung Son ) , 이풍렬 ( Poong Lyul Rhee ) , 김재준 ( Jae J. Kim ) , 이종철 ( Jong Chul Rhee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304-308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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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복수는 크론병에서 드물지 않은 소견이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크론병에서 복수의 임상적 연관성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이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크론병에서 복수의 성상과 임상적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한 크론병 환자의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대상 환자는 복수가 있는 군(22예)과 복수가 없는 군(23예) 두 군으로 나누었다. 저자들은 복수가 있는 군과 대조군 사이의 임상적 특징, 질병의 활성도, 그리고 임상적 경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복수가 있는 군에서 혈청 알부민 수치는 의미있게 낮았고, C 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 수치는 유의하게 높았다. Harvey & Bradshaw index는 대조군(6.09±2.07)에서 보다 복수가 있는 군(8.32±2.51)에서 더 유의하게 높았다(p=0.002). 복수가 있는 군에서 prednisolone의 평균 용량이 더 높았다. 두 군간에 합병증으로 인해 수술한 경우는 유의하게 차이는 없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크론병에서 복수의 존재는 보다 높은 질병의 활성도와 더 적극적인 치료를 요구하는 염증과 연관성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6담도,췌장 : 췌두십이지장절제술 후 췌장액 분비량의 분석

저자 : 정동환 ( Dong Hwan Jung ) , 황신 ( Shin Hwang ) , 이승규 ( Sung Gyu Lee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309-31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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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췌두십이지장절제술 후 잔존 췌장에서의 췌장액 분비량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시행되지 않았고, 그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가 없기 때문에 췌장 수술 후 췌장 문합부 누출 등의 외과적 합병증이 발생시에 경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이 연구는 췌두십이지장절제술후 췌장액 분비량과 영향 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1년 6월까지 유문부 보존 췌두십이지장절제와 파라슈트 췌공장문합 및 췌장외배액술을 시행받은 1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췌장의 상태, 췌장 절제율, 수술 후 경과 시간, 식사 여부 및 octreotide의 사용 여부를 분석 변수로 설정하였다. 결과: 췌장 위축이 없거나 심하지 않았던 췌두십이지장 절제군에서는 수술 후 24시간 경과시부터 췌장액이 분비되기 시작하여 서서히 늘어 수술 후 7일 경과에는 229㎖/day 정도에 도달하였고, 식사량이 늘면서 314㎖/day 정도를 유지하였다. 유문부 보존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에서 수술 초기 금식시 octreotide의 투여는 췌장액 배출량을 감소시키지 않았고, 경구 섭식 자체가 췌장액 배출량을 증가시키기는 했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췌두십이지장 절제 후 잔존 췌장에서의 췌장액 분비량은 췌장 수술 후 췌장액 누출 등의 합병증 상황에서 췌장액 누출의 정도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췌장 부분 절제 후 췌장외분비 기능에 대한 평가의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7증례 : 궤양성 대장염과 동반된 카포시 육종 1예

저자 : 강명진 ( Myung Jin Kang ) , 남궁경영 ( Kyung Young Namgung ) , 김미성 ( Mi Sung Kim ) , 고병성 ( Byung Sung Ko ) , 한창순 ( Chang Soon Han ) , 안현택 ( Hyun Taek Ahn ) , 신향미 ( Hyang Mi Shin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316-319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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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osi`s sarcoma is a rare and slowly progressive disease that primarily affects the skin but has an associated visceral involvement. It can occur in the HIV-positive patients or patients treated with immunosuppressants. However, it is extremely rare in the patients receiving the treatment for inflammatory bowel disease. We used corticosteroid for the treatment of ulcerative colitis in 60-year-old woman. Then, Kaposis`s sarcoma occured in the skin and colon of the patient. Since she was HIV-negative, we believed that it was developed from the condition of corticosteroid-induced immunosuppression. We present a case of skin and colonic Kaposi`s sarcoma in a HIV-negative woman following treatment with corticosteroid for ulcerative colitis. (Korean J Gastroenterol 2004;43:316-319)

8증례 : 담낭내 조영제 배출 지연으로 진단된 만성 비결석성 담낭염 1예

저자 : 김창원 ( Chang Won Kim ) , 이종민 ( Jong Min Lee ) , 오재인 ( Ja Ne Coh ) , 정인성 ( In Sung Jung ) , 강기만 ( Ki Man Kang ) , 정신홍 ( Shin Hong Jung ) , 이계성 ( Gye Sung Lee ) , 김안나 ( An Na Kim ) , 곽승수 ( Seung Soo Kwak ) , 이미선 ( Mi Sun Lee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320-323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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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 acalculous cholecystitis is a diagnosis of exclusion in patients complaining acalculous biliary pain. The possible causes of acalculous biliary pain are chronic gallbladder (GB) inflammation, GB dysfunction, cholesterolosis, cystic duct stenosis or microlithiasis. Recently,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is the choice of treatment for acalculous biliary pain. We experienced a 32-year-old woman whose initial symptoms were right upper quadrant pain and nausea only. The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DISIDA scan, and upper and lower endoscopic examinations were nonspecific. Up to 48 hours after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contrast emptying of GB was delayed, implying dysfunctional GB. As the patient`s right upper quadrant pain and tenderness became aggravated, the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was done and the final diagnosis of chronic acalculous cholecystitis was confirmed. (Korean J Gastroenterol 2004;43:320-323)

9논평 : 상부위장관 이물질의 내시경 제거술의 원칙은 무엇인가?

저자 : 조주영 ( Joo Young Cho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324-327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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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류 생존에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분의 섭취이다. 영양분은 여러 가지 형태로 입을 통해 식도위장관으로 들어간다. 이물질이 포함된 음식을 잘못 섭취하거나 고의적으로 이물질을 섭취하여 위장관의 이물질은 인류 역사의 시작과 동시에 발생하였을 것이다. 과거 내시경기기가 발달되기 전에 대부분의 이물질은 체외로 자연 배출되기까지 기다렸으며 이 과정에서 환자는 외과적인 수술을 받거나 심한 합병증 등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생리적으로 80~90%의 이물질은 4~7일 내에 항문으로 자연 배출되며 4주 이상 수 개월까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위 안에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내시경 기기와 그 부속기구들의 발달로 상부위장관의 이물질은 대부분 큰 어려움 없이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상부위장관의 이물질에 대한 내시경시술은 1980년대 임 등이 보고한 이래 최근 대한소화기학회지에 소개된 "상부위장관 이물 209예에 대한 고찰 및 성공적인 내시경 제거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논문은 많은 증례를 통해 우리나라에서의 상부위장관의 이물질의 분석 및 성공적인 내시경술에 대한 여러 인자들을 체계적이고 통계적으로 매우 잘 정리 기술하였다고 생각된다. 이 논문은 다음의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내외에서 보고된 상부소화관의 이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6년 동안의 200명 이 상이 이물질의 섭취는 한 달에 약 3명 정도로 실제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경우까지 포함한다면 더 많은 예에서 이물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적인 면을 고려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의 이물질의 섭취는 실로 적은 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연령면에서 50대가 2번째로 많은 것은 흥미있는 통계로 볼 수 있다. 이물질의 섭취가 50대에서 많은 것에 대한 이유는 문헌에서 찾아 볼 수 없었지만 고령화에 따른 구역, 구토 반사의 저하, 사회적인 영향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관여를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물질의 섭취 후 무증상이 약 30%, 이물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20%로 약 80%에서 원인질환이 없었으며 이물질의 종류도 다른 문헌들과 비슷하였다. 이물질에 따른 합병증 발생과 관련 있는 인자로 이물의 성상과 증상의 유무가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었으나 식도협착 등과 같은 기저질환의 유무가 합병증 발생과 관련이 없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왔다. 내시경 시술면에서 약 10% 정도가 유연성 내시경으로 제거가 불가능하여 전신 마취후 강직형 식도경으로 제거하였다고 하였으나 최근 새로운 내시경 부속기구의 개발로 성공적인 유연성 내시경에 의한 제거율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며 저자는 과거 전신마취 후 강직형 내시경으로 이물질 제거에 실패하여 유연성 내시경으로 제거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이물질의 성공적인 내시경 제거에 영향을 주는 인자가 소아의 경우 이물의 개재 시간만 영향을 주는 것 도 흥미로왔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내시경 시술자의 경험이나 능력이 성공적인 내시경 제거에 가장 중요한 인자라고 생각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체계적인 내시경 교육의 일환으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주관으로 진단 및 치료내시경 가이드라인을 제정 중에 있으며 향후 이물질 섭취에 대한 기본적인 내시경시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10최신연구소개 : 췌장에서 내시경 초음파 유도에 의한 광역동 치료: 시험적 연구

저자 : 주광로 ( Kwang Ro Joo )

발행기관 : 대한소화기학회 간행물 : 대한소화기학회지 43권 5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328-329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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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발견 당시 약 10%에서 수술적 절제가 가능하며 완치적 절제는 더욱 낮아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악성 종양 중 하나이다. 광역동 치료는 광과민 약물(photosensitizing drug)과 적절한 파장의 빛을 이용하여 국소화된 종양 조직을 파괴시키는 치료법으로 최근에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경피적 접근로를 이용한 광역동 치료가 소개된 바 있다. 본 논문은 경피적 방법이 아닌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하여 광역동 치료를 시행한 시험적 연구 보고로 치료의 안정성과 시술의 용이성을 평가한 내용이다. 돼지를 대상으로 광민감 약물인 porfimer sodium을 투여 후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에 간, 췌장, 비장, 그리고 신장 등 4곳의 실질 장기에 유도 침을 통해 광섬유를 삽입하여 630nm의 빛을 분사하였고 이후 각 장기에서 광역동 치료에 대한 조직학 변화를 조사하였다. 결과는 모든 장기에서 광역동 치료 영역에 국소 조직의 괴사가 발생하였으며 치료와 연관된 의미 있는 합병증은 없었고 괴사 주위 조직의 염증 정도는 각 장기에서 유사하였다. 특히 췌장의 경우는 염증 정도에 비교해 심각한 췌장염은 발생되지 않았다. 따라서 저자들은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내시경 초음파 유도하 광역동 치료가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화된 병변, 특히 췌장암에서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용이한 치료법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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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020권 0호 ~ 2020권 0호

KCI등재 SCI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35권 5호 ~ 35권 5호

KCI등재 SCI SCOUPUS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DMJ)
44권 4호 ~ 44권 4호

KCI등재 SCOUPUS

대한소화기학회지
76권 2호 ~ 76권 2호

KCI등재 SCOUPUS

Clinical Endoscopy
53권 4호 ~ 53권 4호

KCI등재 SCOUPUS

Intestinal research (Intest Res)
18권 3호 ~ 18권 3호

KCI등재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8권 3호 ~ 8권 3호

KCI등재 SCI SCOUPUS

Gut and Liver
14권 4호 ~ 14권 4호

KCI등재 SCI SCOUPUS

Gut and Liver
14권 4호 ~ 14권 4호

KCI등재 SCI SCOUPUS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
26권 3호 ~ 26권 3호

KCI등재 SCI SCOUPUS

Gut and Liver
14권 4호 ~ 14권 4호

KCI등재 SCI SCOUPUS

Gut and Liver
14권 4호 ~ 14권 4호

KCI등재 SCOUPUS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26권 3호 ~ 26권 3호

Korean Journal of Medicine(구 대한내과학회지)
95권 4호 ~ 95권 4호

KCI등재 SCOUPUS

대한소화기학회지
76권 1호 ~ 76권 1호

KCI등재 SCOUPUS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구 대한신장학회지)
39권 2호 ~ 39권 2호

KCI등재 SCOUPUS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26권 2호 ~ 26권 2호

KCI등재 SCI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35권 4호 ~ 35권 4호

당뇨병(JKD)
21권 2호 ~ 21권 2호

KCI등재 SCI SCOUPUS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DMJ)
44권 3호 ~ 44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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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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