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가족관계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 연구

KCI등재

가족관계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 연구

Study on Development of the Family Relationship Scale

양옥경(Ok Kyung Yang)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한국가족복지학 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01년 12월
  • : 119-147(29pages)
피인용수 : 43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DOI


목차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는 한 단위로서의 가족의 구성원들간 관계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이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가족관련 척도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국내에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신뢰도와 타당도의 검증과정 없이 단순 번역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척도중에서 가족응집력, 가족강점, 가족관계 등의 지표 및 척도의 내용을 토대로 문항을 구성한 후 세 단계의 분석과정을 통해 타당도, 신뢰도, 그리고 변별력을 가진 척도를 개발하였다. 1단계는 요인분석을 통해 예비척도를 만드는 과정이었으며,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만들어진 예비척도를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1차 확정 척도를 구성하였고, 3단계에서는 이 척도의 구성을 확인하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 척도를 확정하였으며, 상관관계 분석을 통하여 변별력 정도를 확인하였다. 최종 확정된 「가족관계척도」는 Cronbach`s α계수 0.9305로 신뢰도 높은 척도이며, 정서·친밀, 인정·책임, 그리고 수용·존중의 3개 요인으로 구성되었고, 총 24개 문항이 포함되었다. 최종 척도의 요인구조검증을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도 부합지수가 모두 높게 나와 내용타당도 및 구성타당도가 높으며, 단일차원성이 좋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최종 척도의 표준추정치를 위한 분석에서도 몇 개를 제외한 계수가 대부분 0.6∼0.7로 높았으며, 유의도도 모두 p<.001로 매우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 모형의 적합도가 검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구성된 「가족관계척」도 는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건강하고 기능적인 가족의 관계를 측정하는 적합하고 타당하며 신뢰있는 도구임이 입증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척도는 다양한 대상자 및 가족에게 반복 적용하여 연구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 작업을 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측정오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변별타당도 높은 이상적인 척도로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about the development of a family relationship scale. The scales is to measure the degree of the family member`s interaction and relationship as a unit. Currently, most of the scales used for research are the translated ones without systematic analysis for validity or reliability. Thus, this study extracted the items from previous research findings, the scales, and the indices, and examined the validity through explorative factor analysis and the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analyses were consisted three phases: one is to develop a pre-scale; two is to examine the pre-scale and finalize a model scale; and three is to confirm the final model scale as a valid scale. The scale of 24 items was constructed with three dimensions with high reliability coefficient of 0.9305. The first dimension is `love and care` with 11 items; the second is `recognition and responsibility` with 7 items; and the third is `acceptance and respect` with 6 items. All the analyses revealed that the structure of the model scale was fit and valid with high significance level. Thus, the Family Relationship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was proved valid and reliable to measure a healthy and functioning family relationship varying through social changes.

ECN

ECN-0102-2009-330-004313012


UCI

I410-ECN-0102-2009-330-00431301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계간
  • : 1598-640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18
  • : 490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발간사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2002년 8호 )

저자 : 문선화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7-8 (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2장애아동가족의 적응에 대한 가족탄력성 ( Family Resilience ) 의 영향력 분석

저자 : 김미옥(Mi Ok Kim)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9-23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오랫동안 장애아동가족은 스트레스와 대처, 부적응 요인을 밝히고자 하는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최근 외국에서는 고위험가족의 성공적인 적응을 설명하고자 강점 관점에 기초한 가족탄력성(Family Resilience) 개념의 적용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개인탄력성에 관한 연구가 있을 뿐 가족탄력성에 대한 체계적인 실증적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특히 문제중심 접근이 주가 되고 있는 장애아동가족을 강점 관점(Strength perspectives)과 건강(Wellness) 개념으로 바라본 연구는 거의 없다. 이에 본 연구는 강점 관점으로 장애아동가족을 조망하여 가족적응에 대한 가족탄력성의 영향력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정신지체아동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는 서울과 인천 지역의 장애인복지관 17개소를 추출하고 이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아동가족 285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아동가족의 적응에 대한 가족스트레스와 가족탄력성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가족스트레스는 가족적응에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가족탄력성은 가족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효과(Main Effect)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스트레스와 가족적응의 관계에 대한 가족탄력성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가족스트레스와 장애에 대한 가족 태도의 상호작용변수, 가족스트레스와 역할 안정성의 상호작용 변수가 조절변수(Moderator)로서 기능함을 밝혀내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이러한 실증적 분석을 바탕으로 장애아동가족의 적응 향상을 위한 임상 실천의 방향을 제시하였고, 장애아동의 가족탄력성 연구의 이론 정립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3이혼과정에 있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 -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수정(Su Jung Kim) , 권신영(Shin Young Kwon)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41-75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최근 사회의 두드러진 현상인 이혼의 증가로 많은 사람들이 이혼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실제 이혼을 결심했거나 이혼을 생각하고 상담 기관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이혼과정에 있는 여성들의 경험을 분석하여 이들의 정서적, 경제적, 법적인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보면, 이혼과정에 있는 여성들은 주된 이혼의도 유발요인으로 남편의 외도와 폭력을 제기하였으며, 이혼 지연요인으로는 남편의 불응을 주된 요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이혼의 의도요인이 남편의 불성실이나 파괴적인 행위에 기인했다면, 이혼과정에서도 여성들은 남편의 무시, 위협, 폭력으로 자신의 욕구를 무시당한 채 방치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담 동기로는 이혼을 위한 구체적 서비스지원보다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얻고자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이들이 구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없어서 라기 보다는 남편의 일방적인 태도에 억눌러져 있어서 자신의 태도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상담을 통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영역으로는 재산분할, 위자료, 자녀양육비 등을 둘러싼 경제적 문제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이혼 후 적응에 대한 문제 순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보면 이혼을 생각하고 이혼을 결심하였다 하더라도 여성 자신이 가진 자원이 부족하고, 사회의 구조로 인한 불합리한 제도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은 이혼과정에 있는 여성들의 삶을 위협하고 이혼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따라서 이혼과정에 대한 사회의 인식제고와 함께 적극적인 개입방안이 모색되어져야 할 것이다.

410 대 임신 청소년 개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저자 : 박영희(Young Hee Park)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77-97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10대 임신의 문제는 미혼모자신과 직접 관련된 문제일 뿐 아니라 임신중인 태아의 생명과도 관련된 문제라는 점에서 보다 심각하다. 본 연구는 10대 임신 중인 청소녀 5명을 대상으로 수 차례의 면담을 거쳐 그들의 경험세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10대 임신 모를 위한 개입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이들 10대 미혼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고려되어야 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먼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제언으로는 ① 임신 초기에는 "충격완화", "부모 되기 교육" ②임신 중기에는 "임신에 따른 정서적 반응 인식", "상황통제력 형성" ③ 임신 후기에는 "자립"을 주요한 과제로 제시하였다. 개입 방향을 위한 제언으로는 ① 미혼모 자신의 원가족 역동성과 임신과의 관계 고찰 ② 임신과정을 순조롭게 거침으로써 자립 도모 ③ 그들의 성관계 경험에 대하여 지나친 죄의식 자극하지 않도록 하기 ④ 여성주의적 시각 적용하기 등이 제안되었다.

5여성복지적 관점에서의 탈 상품화에 대한 대안적 개념의 고찰 및 함의

저자 : 신혜섭(Hye Seop Shin)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99-118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복지에 대한 권리는 노동자의 연대적인 요구로서 획득된 사회권의 개념과 탈 상품화, 그리고 탈 상품화에 의한 결과인 평등의 가치와 관련된다. 그런데 복지제도의 형성과 발전에서 여성은 남성의 피부양자로서 가정되었으며 파생적 권리만을 갖게되고 그러한 권리가 없을 경우 잔여적 복지의 대상이 되었다. 복지국가가 기초하고 있는 삶은 일생을 지속되는 결혼제도에서의 남녀간의 역할분화(남성 부양자와 여성 양육자)와 남성노동자의 노동시장에서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누리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별분업적 가족이데올로기와 여성의 가족보호의무는 여성이 복지국가와 직접적인 관련을 맺는 것이 아니라 남성을 통하여 복지권을 갖게됨으로서 파생적이거나 잔여적인 복지만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여성의 복지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개념으로서 탈 상품화 개념은 적절하지 않다. 그 대안적인 개념으로서 자율성, 독립성 및 부양자-개인적 모델을 고찰하였다. 이러한 개념이 제시하고 있는 것은 부양자적 남성노동자를 이상적인 시민으로 삼고 있는 복지국가에서 여성에게 주어지지 않았던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복지에의 기여 및 수급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복지국가가 증가하고있는 여성취업과 다양한 가족형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적이고 가족친화적이기 위해서는 탈 상품화 개념을 여성의 개별성과 독립성을 반영하는 개념으로 확대하고 성주류화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 여성이 사회에서 보다 독립적인 복지에의 의무와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할 것이다.

6가족관계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 연구

저자 : 양옥경(Ok Kyung Yang)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119-147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 단위로서의 가족의 구성원들간 관계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이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가족관련 척도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국내에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신뢰도와 타당도의 검증과정 없이 단순 번역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척도중에서 가족응집력, 가족강점, 가족관계 등의 지표 및 척도의 내용을 토대로 문항을 구성한 후 세 단계의 분석과정을 통해 타당도, 신뢰도, 그리고 변별력을 가진 척도를 개발하였다. 1단계는 요인분석을 통해 예비척도를 만드는 과정이었으며,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만들어진 예비척도를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1차 확정 척도를 구성하였고, 3단계에서는 이 척도의 구성을 확인하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 척도를 확정하였으며, 상관관계 분석을 통하여 변별력 정도를 확인하였다. 최종 확정된 「가족관계척도」는 Cronbach`s α계수 0.9305로 신뢰도 높은 척도이며, 정서·친밀, 인정·책임, 그리고 수용·존중의 3개 요인으로 구성되었고, 총 24개 문항이 포함되었다. 최종 척도의 요인구조검증을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도 부합지수가 모두 높게 나와 내용타당도 및 구성타당도가 높으며, 단일차원성이 좋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최종 척도의 표준추정치를 위한 분석에서도 몇 개를 제외한 계수가 대부분 0.6∼0.7로 높았으며, 유의도도 모두 p<.001로 매우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 모형의 적합도가 검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구성된 「가족관계척」도 는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건강하고 기능적인 가족의 관계를 측정하는 적합하고 타당하며 신뢰있는 도구임이 입증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척도는 다양한 대상자 및 가족에게 반복 적용하여 연구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 작업을 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측정오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변별타당도 높은 이상적인 척도로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7아동학대와 청소년 비행간의 관계 : 가족 내 부모지지 및 감독의 완충효과 검증

저자 : 엄명용(Myung Yong Um)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149-178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본 연구의 첫 번째 목적은 가정 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특히, 신체적 학대가 청소년 비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두 번째 연구목적은 청소년 부모의 현재 양육방식(patenting styles)이 청소년 비행의 수준에 미치는 직접 영향을 알아봄과 동시에, 현재 부모 양육방식이 아동 학대가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키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비행경험이 없거나 미미하다고 생각되는 일반청소년과 비교적 중한 비행을 범한 적이 있다고 판단된 소년원/소년교도소 청소년 등 총 977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 결과 아동기 신체학대 경험은 후기 청소년비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아동기 신체학대 경험이 청소년비행으로 그대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양육행동 형태에 따라 완화, 또는 악화되기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부모의 지속적인 자녀 감독과 자녀에 대한 분별된 부모지지의 제공은 청소년 비행 예방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확인되었다. 반면, 방임에 가까운 지나친 부모지지 행위는 비행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결론도 얻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기에 신체학대를 경험한 청소년을 둔 가정의 부모에 대한 개입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일반 가정 아동·청소년에 대한 부모의 양육 행동 교육에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8대학생 이성교제폭력의 실태와 위험요인들

저자 : 장희숙(Hee Suk Chang) , 조현각(Hyun Gak Cho)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8권 0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179-204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이 연구는 이성교제폭력의 실태와 위험요인들을 폭력유형에 따라 살펴보았다. 이성교제폭력의 실태에 관한 조사에서는 남녀에 따라 폭력의 유형과 정도가 어떻게 다른지, 폭력을 먼저 행사하는 주체는 누구인지 탐색했다. 이성교제폭력의 예측요인을 밝히기 위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남녀와 비폭력 집단과의 차별적인 특징을 조사했다. 본 연구는 이성교제폭력을 심리적, 신체적, 성적 폭력으로 분류하고 개별적인 분석을 시도했다. 조사대상자는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총 14개 대학의 이성교제 경험이 있는 771명 남녀 대학생이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성교제폭력의 높은 발생률과 폭력의 유형과 정도에 있어서 남녀의 차이를 확인했다. 둘째, 폭력을 먼저 행사하는 주체는 남성인 경우가 많았다. 셋째, 폭력의 유형에 따라 예측요인이 다르게 나타났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은 심리적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성별, 질투심, 교제기간, 교제깊이를 발견했다. 신체적 폭력의 위험요인은 비행경력, 우울증, 폭력에 대한 허용적 태도, 교제기간, 교제깊이이다. 성적 폭력과 상관관계가 있는 변인은 성별, 범죄경력, 사회적 지지도, 통제력, 폭력에 대한 허용적 태도로 밝혀졌다. 이 연구의 결과를 기초로 정책적, 실천적 방법들이 논의되었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학교사회복지
16권 0호(2009) ~ 42권 0호 (2018)

사회복지경영연구
1권 1호(2014) ~ 5권 1호 (2018)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1권 0호(1997) ~ 60권 0호 (2018)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권 1호(2011) ~ 8권 1호 (2018)

KCI등재

노인복지연구
1권 1호(1998) ~ 73권 2호 (2018)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1권 0호(1995) ~ 45권 2호 (2018)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1권 1호(1999) ~ 20권 2호 (2018)

KCI등재

생애학회지
1권 1호(2011) ~ 8권 2호 (2018)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자료집
2011권 0호(2011) ~ 2018권 0호 (2018)

한국사회보장학회 정기학술발표논문집
1997권 0호(1997) ~ 2018권 1호 (2018)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1권 1호(2009) ~ 9권 2호 (2017)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1권 0호(1985) ~ 34권 2호 (2018)

보건·복지 Issue&Focus
1권 0호(2009) ~ 349권 0호 (2018)

보건복지포럼
1권 0호(1996) ~ 258권 0호 (2018)

한국청소년활동학회 추계 학술대회
2012권 0호(2012) ~ 2017권 0호 (2017)

어린이재단 발간물
2010권 1호(2010) ~ 2017권 1호 (2017)

아동복지 연구소 보고서
2008권 1호(2008) ~ 2017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학회 춘계 학술대회
2014권 0호(2014) ~ 2016권 0호 (2016)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