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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난소 낭종 1 예

A Case of Huge Ovarian Cyst

오연수(YS Oh) , 조용선(YS Cho) , 이학천(HC Lee) , 김낙근(NK Kim) , 김영태(YT Kim) , 김재욱(JU Kim)
  • : 대한산부인과학회
  •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7호
  • : 연속간행물
  • : 1998년 07월
  • : 1976-1980(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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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예는 21세 미혼 여성의 우측 난소에서 발생한 거대 난소 낭종으로서, 정맥 환류에 장애를 일으켜 복벽에 caput medusae를 형성하였다. 낭종은 조직학적으로는 장내막세포성 점액성 경계성 난소종양으로 보고되었으며, 그 무게는 62 kg에 달하였다. 저자들은 pig-tail 카테테르를 삽입하여 배액시킴으로써 반복천자에 따르는 합병증을 예방하였고, 이어서 정맥 환류의 회복으로 환자의 증상이 완화됨에 따라 우측 난소 난관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8일째 환자는 합병증 없이 지내다 퇴원 후 2주째 추적 관찰에서 시행한 CA 125는 43.1 IU/ml, 2개월 후 시행한 CA 125 18.3 IU/ml이며, 이완된 후 위축되었던 복부 피부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보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적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Huge ovarian cysts (more than 12 kg) are now rarely seen because of the development in health care systems and education. We had a patient with an ovarian cyst weighing 62 kg, marked distended abdomen, forming caput medusae on abdominal wall, tachypnea, dyspnea, and edema of both legs. The decompression procedure using now is repetitive aspiration of contents of tumor, but there are risks of bleeding, infection, adhesion and seeding of tumor cells. For reducing these risks, the pig-tail catheter was used on the patient. About 44,480 ml of fluid from cyst was drained by a pig-tail catheterization before surgery that improved cardiovascular and respiratory function of the patient. We observed the increase of urine output with the recovery of venous return. Right salpingo-oophorectomy was done. Pathologic diagnosis was intestinal mucinous borderline tumor confined to the capsule of right ovary. She was discharged on postoperative day 8. We report a huge ovarian cyst, which was successfully treated, with review of the literatures.

UCI(KEPA)

I410-ECN-0102-2009-510-005379316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산부인과학
  • : KCI등재
  • : SCOPUS
  • : 격월
  • : 2287-857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58-2020
  • : 1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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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terleukin-1이 인간의 과립막황체세포에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들과 그 결합단백질들의 생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진용(JY Lee) , 민응기(EG Min) , 김정구(JK Kim) , 서창석(CS Suh) , 김석현(SH Kim) , 최영민(YM Choi) , 문신용(SY Moon)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795-180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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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난소의 과립막황체세포에서 IL-1의 일부 작용이 IGF계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중개될 수 있는가와 이런 작용이 IL-1 수용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가를 규명하고자 과립막황체세포를 IL-1α(0.2∼10 ng/ ml), IL-1β(0.2∼10 ng/ml)를 단독 또는 hCG(0.1 g/ ml), IL-1ra(100 ng/ml)와 함께 복합적으로 첨가된 무혈청 배양액에서 배양 후 이중항체 방사면역법, Western ligand blot과 면역침전법으로 측정될 수 있는 IGF들 농도와 IGFBP들의 강도를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IL-1α와, IL-1β 모두 0.2∼10 ng/ml 농도에서 IGF-II 생산을 유의하게 증가시켰으나 IGF-I은 과립막황 체세포의 조건 배양액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2. IL-1 0.2 ng/ml에 노출되었던 세포군에서는 배양액 내 IGFBP-1, IGFBP-3, IGFBP-4 축적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3. hCG는 과립막황체세포의 배양액내 IGFBP들의 축 적을 감소시켰으나, IL-1β 1 ng/ml과 함께 복합적 처치 된 세포군에서 IGFBP-1, IGFBP-4의 축적이 증가되었다. 4. IL-1ra는 단독 첨가시 과립막황체세포의 배양액내 IGFBP들 축적에 영향이 없었으나, IL-1β 0.2 ng/ ml과 함께 복합적으로 첨가한 경우 IL-1β의 IGF-II 생산과 IGFBP들 축적에 대한 작용을 차단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IL-1은 IGF계를 통하여 인간 과 립막황체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IL-1의 이러한 작용은 그 수용체를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사료 된다.

2자궁경부종양의 맥관 형성과 선행항암화학요법과의 관계

저자 : 이일창(IC Lee) , 원재연(JY Won) , 김삼식(SS Kim) , 김대한(DH Kim) , 이택후(TH Lee) , 전상식(SS Jeon) , 곽정식(JS Kwak) , 조영래(YL Cho)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05-1810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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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에 염증성 반응이나 종양성 병변이 없는 정상 자궁경부 조직 8예와 28예의 자궁경부 편평상피내종양조직과 항암화학약물요법 후 광범위 자궁절제술을 실시하여 최종 조직 소견을 얻을 수 있었는 46예의 자궁경부 편평상피 침윤암 환자의 생검 조직을 내피세포에서 분리한 CD34 항원에 대한 단일클론항체인 QBEnd/10 (BioGenex, CA, USA)을 이용한 면역화학염색을 하여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자궁경부 상피내종양군에서 정상 자궁경부 조직군 에 비해서 신생혈관의 수가 의미있게 증가하였으며(p< 0.05) 상피내종양의 병변이 심할수록 신생혈관수의 증가 도 비례하여 증가되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경도의 자궁경 부 상피내종양에서부터 침윤암까지의 점진적인 진행 과 정에 맥관 형성이 관여함을 시사해 주었다. 2. 선행항암화학약물 치료를 실시한 침윤성 자궁경부 암군에서 치료의 반응이 우수한 군에서 평균 신생혈관 의 수는 145.53±47.72(Mean±SD)개로 그렇지 못한 군의 101.40±30.70(Mean±SD)개에 비해서 의미있게 증가하 였는데(p<0.01) 이러한 결과는 자궁경부암에서 선행항 암화학요법을 실시하는 경우에 그 반응도를 예측케 함 으로써 환자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방법의 선택 등 임상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겠다. 3. 침윤성 자궁경부암의 기존의 임상 및 병리조직학 적 예후인자들인 종양의 크기, 임파절 전이, 침윤의 깊 이, 임파혈관의 종양세포 침범, 그리고 자궁방 조직침윤 등과 신생혈관수와는 통계학적인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치료 후의 무병 생존율과 치료 전 종양의 생검 조직에서 의 맥관 형성 정도와도 통계학적인 상관관계는 없었다. 4. 선행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한 23예에서 항암화학요 법이 자궁경부 편평상피암 조직의 맥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항암치료 후 맥관 형성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여 주었으나 통계학적으로는 의미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에서 침윤성 암으로 의 진행에 맥관 형성이 관여되지만 자궁경부 침윤암에 서 맥관 형성 정도를 독립적인 예후인자로 결정하는 것 은 아직까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다만 선행항암화 학요법의 종양 반응도와 치료 전 생검 조직에서의 맥관 형성 정도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앞으로 자궁경부암에 서 치료적 응용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3난자 세포질내 정자 주입술을 이용한 체외수정시술시 연령이 임신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석현(SH Kim) , 정병준(BJ Jung) , 지병철(BC Jee) , 김희선(HS Kim) , 류범용(BY Ryu) , 오선경(SK Oh) , 서창석(CS Suh) , 최영민(YM Choi) , 김정구(JK Kim) , 문신용(SY Moon) , 이진용(JY Lee)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11-18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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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부터 1997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불임클리닉을 방문하여 난자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을 포함한 체외수정시술을 시행받은 106명의 환자, 216주기를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과배란유도를 통하여 모두 2,356개의 난자를 채취 하였으며, 이 중 1,742(73.9%)가 제2감수분열 중기의 난 자로서 ICSI가 시행되었고, 64.1%의 수정률을 보였다. 1PN이나 3PN 같은 비정상적인 수정배아도 3.7%로 나타 나 ICSI 시술을 하더라도 이러한 비정상적인 수정을 막 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전체 44주기에서 임상적 임신이 되어 임상적 임신 율은 주기당 20.4%, 환자당 41.5%, 배아이식당 20.9% 이 었다. 임상적 임신 중 34명의 산모가 분만을 하였거나 현 재 임신중이고 9명에서 자연유산이 발생하였다. 3. ICSI 시술을 시행받은 환자의 연령에 따른 난자채 취수, 제2감수분열 중기의 난자 수, ICSI 시술 후 정상 난 자 수는 환자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 의하게 감소하였다(γ=-0.424, γ=-0.275, γ=-0.26, p=0.001). 4. ICSI 시술 후 2개의 전핵세포의 수(2PN)도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γ= -0.28, p=0.001). 배아의 질적인 등급을 수식화한 누적배 아지수(CES)와 배아이식 주기에서 이식된 배아수는 연 령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γ=-0.184, p=0.01; γ=-0.243, p=0.0001). 5. 연령군에 따른 수정률은 A군에서 62.9%, B군에서 67.8%, C군 63.8% 및 D군은 76.1%로 각 군간에 통계학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배아의 난할률은 각각 75.6%, 92.5%, 95.7%, 98.3%로 30세 이하군과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0.001), 30세 이상군인 B, C, D군 간 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배아이식당 임상적 임신율은 37.9%, 18.9%, 19.6%, 6.7%로 연령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자연유산율의 경 우도 9.1%, 23.8%, 18.2%, 100%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ICSI 시술시에도 여성 의 연령이 임신율과 자연유산율에 영향을 준다는 기존 의 많은 보고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여성의 연령 은 ICSI 시술을 시행할 환자에서 임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인자라고 사료된다.

4자궁경부암 및 전암 병변의 정도와 in Situ Nuclear Labeling 법에 의한 Apoptosis의 상관관계

저자 : 김종혁(JH Kim) , 고창원(CW Ko) , 허주령(JR Huh) , 나준희(JH Na) , 김용만(YM Kim) , 김영탁(YT Kim) , 남주현(CH Nam) , 목정은(JE Mok)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20-1825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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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등은 1996년 7월부터 1997년 6월까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중앙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자궁경부 조직검사를 시행받았던 환자 중 정상 자궁 조직으로 확인된 10명, 저도 편평상피내병변(LSIL)으로 확인된 20명, 고도 편평상피내병변(HSIL)으로 확인된 20명 및 침윤성 자궁경부암 10명을 대상으로 in situ DNA labeling 기법을 이용하여 apoptosis의 빈도를 확인한 결과, apoptotic index[AI, (apoptotic bodies/total epithelial nuclei)×100]는 정상 자궁경부 상피에서의 AI(평균±표준 편차)는 0.06±0.02(범위; 0.04∼0.10), 저도 편평상피내병변(LSIL)에서는 0.17±0.05(범위; 0.10∼0.30), 저도 편평상피내병변(HSIL)에서는 1.44±0.93(범위; 0.25∼3.00) 및 침윤성 자궁경부암에서 3.54±0.79(범위; 2.00∼5.00)로서 자궁경부 병변의 정도가 고도화됨에 따라 apoptosis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궁경부 전암성 병변 및 침윤암에서 apoptosis가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53 년간 사춘기 여성 클리닉 ( Young Lady Clinic ) 을 방문한 600 명 환자의 임상 양상에 관한 연구

저자 : 최두석(DS Choi) , 안광화(KH Ahn) , 윤병구(BK Yoon) , 이제호(JH Lee)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26-1831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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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사춘기 여성 클리닉을 방문한 600명 환자의 임상 양상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령에 따라 가장 흔한 질환군 및 질환은 Ⅰ군에서 는 감염성 질환군(63명, 74%)과 질염(61명, 70.9 %), Ⅱ군 에서는 월경 관련 질환군(185명, 77%)과 기능성 자궁출 혈(75명, 31.4%), 그리고 Ⅲ군에서는 월경관련 질환군 (197명, 72%)과 무월경(72명, 26.2%)이었다. 2.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을 분석하였을 때 기능 성 자궁출혈이 146명(23%)으로 가장 흔한 질환이었고 이 중 65.8%의 환자에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였다. 3. 무월경은 115명(19.2%)으로 두 번째로 흔한 질환이 었으며 특히 일차성 무월경 환자 중 21명(66%)이 M-R-K 증후군 같은 구조적 이상이나 염색체 이상 등과 같은 선 천적 이상에 의한 무월경이었다. 4. 질염은 Ⅰ군에서 가장 흔한 질환이었으며 연령에 따라 가장 흔하게 검출된 균이 Ⅰ군에서는 Staphyloco ccus, Ⅱ군에서는 E. Coli, 그리고 Ⅲ군에서는 Candida albicans로 각각 다른 양상을 보였다. 5. 월경곤란증은 78명(94%)이 일차성 월경곤란증이었 고 이 중 프로스타글란딘 억제제를 투여한 환자의 96% 에서 증상의 호전을 경험하였다. 6. 종양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 26명(54%)에서 수술을 시행하였고 수술을 시행한 골반내 종양 21명(81%)이 난 소종양이었고 조직검사에서 가장 흔한 진단은 기형종이 었다(10명, 48%). 자궁내종양 중에는 자궁근종이 가장 많았다(4명, 80%).

6초기 임신에서 혈청 Progesterone 측정의 의의

저자 : 이명환(MH Lee) , 이해혁(HH Lee) , 이석민(SM Lee) , 강준모(JM Kang) , 이정재(JJ Lee) , 남계현(KH Nam) , 이권해(KH Lee)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32-183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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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5주 사이의 초기 임신시 정상 임신군과 비정상 임신군의 혈청 progesterone치는 통계학적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반면에 임신 6∼7주 사이의 임신시 비정상 임신군에서는 정상 임신군에 비해 혈청 progesterone치가 감소되어 있었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은 없었다. 초기 임신에서 비정상 임신을 감별하고 예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혈청 progesterone의 일 회 측정이 도움을 주며 비정상 임신을 예측하기 위한 혈청 progesterone 농도의 가장 적절한 임계 농도치는 14 ng/mL이었다.

7고위험 포상기태 환자에서 조기 항암화학요법 투여에 대한 임상적 연구

저자 : 송희영(HY Song) , 김재훈(JH Kim) , 박동춘(DC Park) , 유영옥(YO Yoo) , 배석년(SN Bae) , 김대훈(DH Kim) , 김승조(SJ Kim) , 남궁성은(SE Namkoong)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39-1844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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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자들은 1973년부터 1996년까지 가톨릭의과대학에서 고위험군 포상기태 환자 중 포상기태 제거 후 추적검사가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 환자 37명을 대상으로 조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기 항암화학요법군에서 35예에서 단일 MTX 요 법만으로 2예에서 β-hCG 값의 상승으로 EMA 제제로 대체하였고 대조군 133명 중 항암치료가 필요했던 84명 에서는 66예에서 단일 MTX 제제를 18명에서 EMA 제제 로 치료하였다. 2. 조기 항암화학요법군에서 악성화의 진행을 뜻하는 약제에 대한 저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대조군에서는 5(3.8%)명에서 약제에 대한 저항성으로 치료 실패하였다. 3. 조기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 군과 대조군의 이 환 기간은 각각 23.3±21.2주와 35.8±37.6주로 두 군 사 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약물치료 기간은 16.46±23.93주와 21.00±18.14주 로 차이는 있었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5. 약물치료 횟수는 각각 5.4±5.6주와 8.3±6.4주로 유 의한 차이가 있었다. 6. 조기 항암화학요법 및 대조군에서 구토가 121명 중 70(57.9%)예, 탈모증이 55(45.5%)예 및 백혈구 감소증 36 (29.8%)예 등이 있었고 치료 기간 중 사망 환자는 없었다. 7. 완치 후의 차기 임신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 받 아 경쾌되어 1년간 추적 검사하여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임신한 환자 38명에서 임신의 결과는 정상 범위에서 벗 어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조기 항암화학요법의 사용 후 대조 군에 비해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의 감소 및 항 암제의 사용 종류 및 횟수의 감소뿐만 아니라 항암제 치 료 기간과 전체 유병 기간의 감소도 확인되었으므로 그 효용성이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고위험 군에 대한 적절한 예측 체계와 이의 활용으로 조기 항암 화학요법을 실시할 경우 융모상피종양으로의 이행을 줄 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8자궁내막증 환자에서 6 개월간 GnRH agonist 투여 후 이차적 추시술에 관한 연구

저자 : 지정석(JS Chi) , 서유석(YS Suh) , 서정호(JH Seo) , 박형무(HM Park) , 허민(M Hur)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44-1849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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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궁내막증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와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고 혈청 CA 125와 이차적 추시술을 통한 rAFS 점수를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에 대한 반응도를 관찰하여 보았다. 1. 전체 환자 107명의 평균 연령은 31.9세였으며, 분포 는 18세에서 41세까지 다양하였다. 그러나 질환의 병기 에 따른 연령의 차이는 없었다. 2. 중등증과 중증 환자의 혈청 CA 125 농도는 87.4± 31.0과 93.9±34.3으로 경증과 경중증 환자의 혈청 CA 125 농도인 29.4±8.4와 37.2±14.3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 의하게 높았다(p<0.02). 3. rAFS 점수의 변화를 관찰해 본 결과 1기와 점수가 증가한 17명을 제외한 모든 병기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 였으며 전체적으로 치료 전 28.7±16.3에서 치료 후 15.4 ±13.9로 변화하여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05). 4. 환자의 혈청 CA 125 농도 변화에 대한 관찰에서 전 체적으로뿐만 아니라 각 병기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가 관찰되었다(p<0.05). 5. 이차 골반경을 시행 후 병변의 변화는 처음 수술을 시행하였을 때보다 호전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복강경에 의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수술 후 6개월간 GnRH 길항제에 의한 내과적 치료를 병 행하여 혈청 CA 125와 rAFS 점수로 이의 경과 관찰을 시행한 결과 치료 후 많은 환자에서 자궁내막증의 호전 이 관찰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치료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이차적 추시술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9가토에서 성선자극호르몬 유리호르몬 유사체 투여 및 난소절제술이 복강내 이식된 자궁내막 조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조종현(CH Cho) , 김성호(SH Kim) , 서정호(JH Seo) , 김미경(MK Kim) , 박형무(HM Park) , 허민(M Hur)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50-1856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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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은 정상적으로 여성 생식기의 자궁내강에 있는 내막 조직이 자궁내강 바깥에 존재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질환으로 아직까지 그 정확한 발생기전은 증명된 바 없다. 본 연구는 생리중 역류된 자궁내막이 복강내에 이식되어 자궁내막증이 발생한다는 가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 복강내에 이식된 자궁내막 조직에 미치는 조직학적 평가와 이식편의 부피를 관찰하고 GnRH agonist와 양측 난소절제술이 이식편에 미치는 영향을 대조군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복강 내에 이식된 자궁내막 조직이 괴사되 지 않고 조직학적으로도 자궁내막의 조직이 잘 보존되었 다는 것은 Sampson의 가설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증거라 고 할 수 있다. 또한 estradiol의 혈중 농도가 GnRH agonist 를 투여한 군과 양측 난소절제술을 시행한 군에서 대조군 에 비해 유의하게 낮게 관찰되면서 동시에 이식편의 부피 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는 결과는 자궁내막증의 진행에 estrogen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estrogen의 분비를 억제하는 GnRH agonist가 자궁내막증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10GnRH 효능제를 이용한 과배란 유도시 프로게스테론의 조기 상승과 혈중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과의 상관관계

저자 : 오민정(MJ Oh) , 김선행(SH Kim) , 구병삼(BS Koo)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간행물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41권 7호 발행 연도 : 1998 페이지 : pp. 1857-186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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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부터 1997년 7월까지 고려대학교 부속병원 체외수정시술 클리닉에 내원하여 체외수정시술을 시행한 불임환자들 중 불임의 원인이 남성 요인에 의한 경우를 제외한 과배란 유도주기 70회를 대상으로 hCG 투여 당일 아침에 혈청을 채취하여 프로게스테론, 에스트로겐, LH, hCG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혈청 프로게스테론치은 채취한 난자수 및 에스트 라디올 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r=0.636, p<0.05, r=0.691, p<0.001). 2. 혈중 프로게스테론치 및 채취 난자당 프로게스테 론치와 LH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3. 혈중 프로게스테론치와 hCG와는 상관관계가 없는 반면, 채취 난자당 프로게스테론치는 hCG와 유의한 상 관관계가 있었다(p<0.05). 4. hCG와 투여한 hMG의 앰퓰수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5. 채취 난자당 프로게스테론치가 0.09 ng/㎖ 이하인 군과 0.09 ng/㎖ 초과군으로 나누어 체외수정시술 결과를 분석해 보면 수정률, 착상률, 임신율 모두 두 군간에 유의 한 차이가 없었으나, 착상률과 임신율은 채취 난자당 프 로게스테론이 낮은 군에서 높은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후기 난포기의 프로게스테론 조기 상승 에 hCG가 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으며, 혈청 프로 게스테론의 상승에는 과배란 유도로 형성된 성숙 난포의 수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채취난포당, 혹은 성숙난포 당 프로게스테론이 높은 경우 이것이 임신의 결과에 미치 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대한폐경학회지
26권 2호 ~ 26권 2호

KCI등재 SCOUPUS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63권 4호 ~ 63권 4호

KCI등재 SCI SCOUPUS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JGO)
31권 4호 ~ 31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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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31권 2호 ~ 31권 2호

KCI등재 SCI SCOUPUS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JGO)
31권 3호 ~ 31권 3호

KCI등재 SCOUPUS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63권 3호 ~ 63권 3호

KCI등재

대한폐경학회지
26권 1호 ~ 26권 1호

KCI등재 SCI SCOUPUS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JGO)
31권 2호 ~ 31권 2호

KCI등재 SCOUPUS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63권 2호 ~ 63권 2호

KCI등재

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31권 1호 ~ 31권 1호

KCI등재 SCOUPUS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63권 1호 ~ 63권 1호

KCI등재 SCI SCOUPUS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JGO)
31권 1호 ~ 31권 1호

KCI등재

대한폐경학회지
25권 3호 ~ 25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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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30권 4호 ~ 30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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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JGO)
30권 6호 ~ 30권 6호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105권 0호 ~ 10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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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62권 6호 ~ 62권 6호

대한산부인과학회 서울심포지움
24권 0호 ~ 24권 0호

KCI등재

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30권 3호 ~ 30권 3호

KCI등재 SCI SCOUPUS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JGO)
30권 5호 ~ 30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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