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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정신분열병 환자의 사건관련전위와 신경심리검사 수행간의 상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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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환자의 사건관련전위와 신경심리검사 수행간의 상관 연구

The Correlational Study of Event - Related Potential ( ERP ) and the Performance of Neuropsychological Tests in Schizophrenic Patients

김명선(Myung Sun Kim) , 조상수(Sang Soo Cho) , 박수진(Soo Jin Park) , 김용식(Yong Sik Kim) , 김재진(Jae Jin Kim) , 권준수(Jun Soo Kwon)
  • : 한국심리학회
  •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01년 05월
  • : 359-373(1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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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환자의 인지 기능의 장애와 정신분열병의 신경생리적 기전을 사건관련전위와 신경심리검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정신분열병 환자군은 정상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된 P300 진폭과 지연된 P200, N200 및 P300의 잠복기를 보였다. 신경심리검사에서는 환자군이 정상대조군에 비해 특히 언어 및 비언어 기억, 언어 학습,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하는 검사의 수행이 두드러지게 저하되었다. 사건관련전위의 진폭 및 잠복기와 신경심리검사의 수행간의 상관을 분석한 결과 P200과 N200은 선로잇기검사(B형), 대상교대검사(OAT)와 상관을 보인 반면 P300은 언어학습검사(LNVLT), 위스콘신 카드분류검사(WCST) 등과 상관을 보였다. 이 결과들이 시사하는 것은 정신분열병 환자가 정보처리 과정의 장애를 갖고 있고, 이 장애가 정보처리 과정의 초기 단계인 자극의 부호화, 자극의 확인 및 분류과정부터 이미 시작된다는 것이다. 사건관련전위의 초기 정점인 P200과 N200은 주의력, 정신과정의 유동성 등의 인지 과정을 반영하는 한편 후기 인지정점인 P300은 보다 더 상위 기능인 문제해결력, 언어 학습 및 언어 기억 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이 결과들은 정신분열병이 제한된 특정 대뇌영역보다는 전두엽, 측두엽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뇌 영역의 구조적 흑은 기능적 이상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gnitive impairment and neurophysiological mechanism of schizophrenia by event-related potential(ERP) and neuropsychological tests. The patient group showed significantly reduced P300 amplitude and prolonged P200, N200, P300 latency than control group. In terms of neuropsychological tests, schizophrenic patients showed impaired performance on tests evaluating problem-solving, verbal learning and verbal memory. The amplitude and latency of P200 and N200 were correlated with performance of Trail-Making Test(B) and Object Alternation Test(OAT), while the late cognitive peak, P300, was correlated with performance of Verbal learning Test(LNVLT) and Wisconsin Card Sorting Test(WCS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schizophrenic patient has impairment of information-processing, and this impairment begins to emerge from the early stages of information-processing such as encoding, identification and classification of stimulus. P200 and N200 seem to be affected by subject`s attention or mental flexibility, while P300 is associated with higher cognitive functions such as problem-solving, verbal learning and verbal memory. These results also indicate that schizophrenia is related to the structural or functional abnormalities of various cortical areas including frontal and temporal lobe rather than a circumscribed cortical area.

UCI(KEPA)

I410-ECN-0102-2009-180-00635524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033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7-2015
  •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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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지시훈련이 비행청소년의 역기능적 충동성과 연속수행검사 반응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길전(Gil Jeon Lee) , 손정락(Chung Nak Son)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29-24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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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청소년 집단과 비행청소년 집단이 역기능적 충동성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자기지시훈련이 역기능적 충동성을 감소시키고, 연속수행검사 반응을 향상시키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J지역 고등학생 150명과 비행청소년 159명을 대상으로 Dickman의 충동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비행청소년 중 역기능적 충동성 점수가 상위 20%에 해당되는 28명을 자기지시훈련 집단과 통제집단에 14명씩 무선할당하여 연속 수행검사를 실시하였다. 자기지시훈련 후, Dickman의 충동성 검사와 연속수행검사를 한번 더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기능적 충동성은 비행청소년 집단이 일반청소년 집단보다 높았다. 둘째, 자기지시훈련 후, 비행청소년의 역기능적 충동성이 감소하였다. 셋째, 자기지시훈련 후, 연속수행검사 반응은 더 향상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2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집단의 심리적 취약성

저자 : 김은정(Eun Jeong Kim) , 김인경(In Kyung Kim) , 정태연(Tae Yun Jung)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45-25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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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집단의 특성 및 지속적 괴롭힘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요인들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610명)과 중학교 1학년(620명) 남녀 학생을 대상으로 4개월 간격으로 추적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피해성향은 가해성향에 비해 시간적으로 안정성이 높았으며, 1차 조사시의 피해성향과 자아 존중감 그리고 신체화 증상 및 우울/불안 증상이 2차 조사시의 피해 성향 중 21.9%를 설명해 주었다. 또한 1차 조사시에 가해 및 피해성향을 모두 보이지 않았던 비교집단의 학생들이 2차 조사시에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본 결과, 비교집단에서 피해 집단으로 소속이 변한 학생들은 2차 조사뿐만 아니라 1차 조사에서도 심리 사회적 발달 수준과 행동의 적응적 측면에서 부정적인 특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집단 괴롭힘의 예방 및 피해집단 아동을 위한 적용프로그램의 개발과 관련해서 논의하였다.

3청소년기 애착유형과 지각된 부모양육행동 - 재소중인 비행집단 , 위험집단 , 정상집단의 비교 -

저자 : 옥정(Jung Oak) , 오윤희(Yun Hee Oh) , 정현옥(Hyun Oak Jung)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59-27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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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소중인 비행집단, 위험집단과 정상집단의 청소년기 애착유형과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을 비교분석하였다. 비행집단은 소년원에 수감중인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험집단은 일반 인문계 고교생 중 K-YSR의 외현화 문제행동척도의 상위 15%에 해당되는 50명이고, 정상집단은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는 일반 인문계 고교생 중 50명을 무선표집하여 구성하였다. 세 집단 모두 연령분포는 15-19세였다. 질문지는 인구통계학적 질문지, K-YSR, 애착유형척도, 부모양육행동척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년원과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집단으로 실시되었다. 집단별 애착유형분포는 비행집단이 몰입형, 무시형, 안정형, 두려움형 순으로 나타난 반면, 정상 및 위험집단은 안정형, 몰입형, 무시형, 두려움형 순이었다. 부모양육행동의 비교에서 정상집단에 비해 비행집단과 위험집단이 부모의 애정과 합리적 설명을 유의하게 낮게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 비행문제와 관련이 깊은 청소년기 애착유형이나 지각된 부모양육행동을 탐색하였고, 특히 비행집단으로 심화되기 전 위험집단에 대한 개인 및 가족적 차원의 예방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4책임지각과 신경증적 경향성이 스트레스와 강박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장선주(Sun Joo Jang) , 이인혜(In Hyae Yi)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71-28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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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책임지각과 신경증적 경향성이 과제수행 동안의 디스트레스와 강박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봄으로써 강박장애의 기제를 밝혀보고자 시도되었다. 피험자는 341명의 대학생 중 선발된 60명이며, 이들을 신경증적 경향성이 높고·낮은 집단으로 구분하였고, 다시 높은 책임조건과 낮은 책임조건에 무선 할당하였다. 본 연구의 종속측정치는 강박행동(지체·확인·수정행동과 실수개수, 과제완료시간)과 주관적 디스트레스 수준이었다. 연구결과 책임조건은 지체행동과 같은 강박행동에만 부분적으로 영향을 줄뿐 주관적 디스트레스 유발에는 효과가 없었다. 신경증적 경향성은 강박행동에는 전혀 영향력이 없었으나 주관적 디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데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신경증적 경향성은 책임조건과 상호작용하여 높은 책임조건에서 주관적 디스트레스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는데, 낮은 책임조건에서와는 달리 높은 책임조건에서 신경증적 경향성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보다 자신이 과제수행을 잘못 하고 있다는 의심을 더 많이 하였다.

5아동 로샤 검사에 있어 표준화된 방식과 수정된 방식의 비교연구

저자 : 박진희(Jin Hee Park) , 조선미(Sun Mi Cho)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87-29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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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표준화된 방식으로 로샤 수행이 어려운 아동에게 수정된 방식을 사용하고자 할 때 적용된 방식에 따라 로샤 반응에 차이가 발생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동 52명을 대상으로 10개 카드에 대해 모두 반응한 후 질문을 하는 표준화된 로샤 검사 방식과 각각의 카드의 반응이 끝난 후 질문을 하는 수정된 방식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검사에 미치는 검사자의 개인차 변인을 통제하기 위해 검사 지시를 일치시키고, 여러 번의 토의와 지도감독을 실시하였다. 채점은 Exner의 종합체계를 사용했으며, 채점자간의 일치도를 높이기 위해 한 채점자의 채점을 다른 채점자가   재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109개의 구조요약 변인 중 Dd, SumShd, Fd, DVI, Sum6 SpSc의 5개 구조적 변인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을 뿐 104개 변인과 반응 시간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수정된 방식을 사용할 경우 아동이 세세한 자극을 탐색하거나 부정적인 정서를 표현하는데 약간의 통제력을 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일 뿐, 수정된 방식을 사용할 때와 표준화된 방식을 사용할 때 대부분의 반응에 있어 적용방식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따라서 표준화된 방식으로 검사가 어렵거나 정보가치가 떨어지는 아동 피검자를 대상으로 수정된 방식을 사용해서도 충분히 기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6내원 청소년의 분노 표현양식에 따른 MMPI 반응특징

저자 : 신미영(Mi Young Shin) , 김재환(Jae Hwan Kim)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299-30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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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과에 내원한 청소년들의 특성분노와 분노표현 양식과의 관련성 및 분노표현 양식에 따른 MMPI의 임상적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내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MMPI(383문항)와 한국판 상태-특성 분노표현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쉽게 분노하는 성향을 가진 청소년들은 분노억제와 표출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분노억제와 분노표출은 단일 차원으로 분류될 수 있었고 분노억제/표출형 집단과 분노통제형 집단간 MMPI의 타당도 척도 및 Pd, Pa, Pt, Sc, Ma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분노를 잘 통제하지 못하고 극히 억제하거나 표출하는 청소년들은 불만이 많고 흥분하기 쉬우며 과격한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앞으로의 연구 방향이 논의되었다.

7PAI 표준화연구 : 신뢰도와 타당도

저자 : 김영환(Young Hwan Kim) , 김지혜(Ji Hae Kim) , 오상우(Sang Woo Oh) , 임영란(Young Ran Lim) , 홍상황(Sang Hwang Hong)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311-32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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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Morey(1991)가 개발한 성격평가 질문지(PAI)를 표준화하고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 성인 및 환자 표준화표본을 대상으로 내적 합치도를 계산하였고 대학생, 성인 및 임상 집단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수렴타당도와 변별타당도 지표를 교차타당화 하였다. 연구결과 성격평가 질문지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매우 높았고 기존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는 PAI가 연구 및 임상실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반영하는 결과이다.

8대인관계문제검사 원형척도의 교차타당화와 임상적 적용

저자 : 박은영(Eun Young Park) , 홍상황(Sang hwang Hong) , 유연옥(Youn Oak Yu) , 김영환(Young Hwan Kim)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331-34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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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성한 한국형 대인관계문제검사 원형척도(KIIP-C)를 성인과 환자 집단에 대해 교차타당화하고 그 적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정상성인 495명, 정신과환자 468명을 대상으로 대인관계문제검사를 실시하여 KIIP-C 분원점수를 요인분석하고, 다면적 인성검사와 간이정신진단검사와의 상관을 계산하였으며, 정상성인과 우울증환자의 원형척도 점수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성인과 환자 집단에서도 KIIP-C의 원형배열 속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환자집단의 KIIP-C 분원들은 다면적 인성검사 및 간이정신진단검사의 여러 척도와 상관이 높았다. 또한 우울증환자들이 정상성인에 비해 더 많은 대인관계문제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임상장면에서 환자들이 호소하는 불편을 탐색하고 치료적 접근을 모색하는데 KIIP-C를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9CCQ 자아탄력척도와 자아통제척도의 타당도 연구

저자 : 구형모(Hyoung Mo Ku) , 황순택(Soon Taeg Hwang)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345-35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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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California Child Q-Set(CCQ; Block & Block, 1980a)의 문항을 이용하여 자아탄력척도와 자아통제척도를 구성하고, 두 척도의 타당도와 임상적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CCQ 문항들에 대한 전문가 평정을 통해 전형적인 자아탄력 아동과 자아취약 아동, 자아과잉통제 아동과 자아과소통제 아동들을 기술하는 문항들을 선별하여 자아탄력척도와 자아통제척도를 구성하였다. CCQ 자아탄력척도와 자아통제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중학생 집단에게 이 두 척도와 함께 KPI-C 자아탄력성 척도와 MMPI 자아통제척도를 실시하였다. 먼저, CCQ 자아탄력척도와 자아통제척도의 요인분석 결과 산출된 요인들이 자아탄력성과 자아통제의 개념을 적절하게 설명하였다. 또, 자아탄력성을 재는 두 척도(CCQ 자아탄력척도, KPI-C 자아탄력성 척도)간, 그리고 자아통제를 재는 두 척도(CCQ 자아통제척도, MMPI 자아통제척도)간 높은 상관이 관찰되어, 두 척도의 수렴타당도가 확인되었다. 또한 CCQ 자아탄력척도는 KPI-C의 모든 임상척도들과 부적상관을 보였고, CCQ 자아통제척도에서는 과소통제가 외현적인 문제와, 그리고 과잉통제가 내현적인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이 결과는 CCQ 자아탄력척도와 자아통제척도의 임상적인 유용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10정신분열병 환자의 사건관련전위와 신경심리검사 수행간의 상관 연구

저자 : 김명선(Myung Sun Kim) , 조상수(Sang Soo Cho) , 박수진(Soo Jin Park) , 김용식(Yong Sik Kim) , 김재진(Jae Jin Kim) , 권준수(Jun Soo Kwon)

발행기관 : 한국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20권 2호 발행 연도 : 2001 페이지 : pp. 359-37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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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환자의 인지 기능의 장애와 정신분열병의 신경생리적 기전을 사건관련전위와 신경심리검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정신분열병 환자군은 정상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된 P300 진폭과 지연된 P200, N200 및 P300의 잠복기를 보였다. 신경심리검사에서는 환자군이 정상대조군에 비해 특히 언어 및 비언어 기억, 언어 학습,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하는 검사의 수행이 두드러지게 저하되었다. 사건관련전위의 진폭 및 잠복기와 신경심리검사의 수행간의 상관을 분석한 결과 P200과 N200은 선로잇기검사(B형), 대상교대검사(OAT)와 상관을 보인 반면 P300은 언어학습검사(LNVLT), 위스콘신 카드분류검사(WCST) 등과 상관을 보였다. 이 결과들이 시사하는 것은 정신분열병 환자가 정보처리 과정의 장애를 갖고 있고, 이 장애가 정보처리 과정의 초기 단계인 자극의 부호화, 자극의 확인 및 분류과정부터 이미 시작된다는 것이다. 사건관련전위의 초기 정점인 P200과 N200은 주의력, 정신과정의 유동성 등의 인지 과정을 반영하는 한편 후기 인지정점인 P300은 보다 더 상위 기능인 문제해결력, 언어 학습 및 언어 기억 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이 결과들은 정신분열병이 제한된 특정 대뇌영역보다는 전두엽, 측두엽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뇌 영역의 구조적 흑은 기능적 이상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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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정신과학
23권 1호 ~ 2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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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 1호 ~ 2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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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1권 2호 ~ 12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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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0권 1호 ~ 11권 1호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4권 0호 ~ 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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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7권 2호 ~ 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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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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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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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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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3권 3호 ~ 23권 3호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1권 0호 ~ 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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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 1호 ~ 2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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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 1호 ~ 35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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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심리상담
23권 0호 ~ 23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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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상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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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SCOUPUS

Journal of Cognitiv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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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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