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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과 과제

저자 : 김남순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복지 Issue&Focus 37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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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내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 연구: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의 활용

저자 : 홍민정 ( Hong Minjung ) , 오문향 ( Oh Munhyang (moon) )

발행기관 : 대한관광경영학회 간행물 : 관광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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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동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관광욕구이며, 이러한 욕구는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억제되어 있는 관광욕구가 어떠한 감정으로 표출될 수 있는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광욕구를 가진 잠재 관광객들의 감정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해 코로나 확산과 관광/여행에 대한 트위터 공유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관광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내 잠재 관광객들의 코로나와 관광/여행에 대한 감정을 분석하기 위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171개국에서 한국인 입국금지를 시행한 시점인 2020년 3월 9일부터 25일까지 트위터(Twitter)에 공유한 내용을 데이터 수집의 대상으로 삼았다. 한국어 ‘코로나 관광’과 ‘코로나 여행’을 키워드로 삼았으며, ‘코로나 관광’으로 2,126개, ‘코로나 여행’으로 8,278개의 트윗이 수집되었으며, 트윗을 다시 공유한 리트윗 결과들은 모두 제외하여 총 1,905개 트윗과 멘션을 분석에 활용하였고, 단어 간 연결 관계를 파악해 네트워크화 시키는 분석법인 의미론적 네트워크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SNA)을 활용하여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 가지 주요 군집을 도출해냈으며, ‘군집 1) 놀라움: 여행 후 감염 뉴스,’ ‘군집 2) 억눌림: 강한 여행 욕구,’ ‘군집 3) 불안: 여행 경보와 관광업계 경영난,’ 그리고 ‘군집 4) 분노: 입국금지에 대한 반응’으로 명명했다. 전염병 확산에 대한 잠재 관광객의 감정 반응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서, 본 연구는 잠재 관광객들이 공유한 텍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감정적 반응을 읽어내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ourism motivation is the desire for tourism, and it is necessary to find out how the COVID-19 spread has an influence on the potential tourists' emotions, especially for the pent-up travel desire. This study wanted to examine the contents of Twitter sharing on the spread of COVID-19(Corona19) and tourism/travel by us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lso, this study suggested countermeasures for the tourism industry based on the results. In order to analyze the emotional responses of Korean potential tourists on COVID-19 and tourism/travel, the data collection target was tweets and mentions on Twitter from March 9-25, 2020, when the COVID-19 forced the entry bans on Koreans from 171 countries. Keywords were 'Corona Tour' and 'Corona Travel' in Korean, 2,126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our' and 8,278 tweets were collected as 'Corona Travel'. In total of 1,905 tweets were used for the data analysis after excluding all retweets. This study used semantics network analysis to identify connection between words. According to the study, four major clusters were derived: Cluster 1) Surprise: Post-Travel Infection News; Cluster 2) Suppression: Strong Travel Needs: Cluster 3) Anxiety: Travel Alerts and Financial Difficulties of Tourism Industry; and Cluster 4) Rage: Reaction to Entry Bans. The study has value because it attempted to read out Korean potential tourists’ emotional responses towards the spread of COVID-19 directly through share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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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대면 수업의 온라인 수업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장애물에 대한 탐색

저자 : 도재우 ( Do Jaewoo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육문화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7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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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대학은 개강을 연기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수업 결손 해결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이 없는 온라인 수업을 대학교육 제공방법으로 선택하였다. 이로 인해 전국 대학의 많은 교수들이 기존의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서 가르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교수들은 수업 전환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기존 면대면 수업의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의 요구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온라인 수업의 환산으로 인해 교육현장에 지속적으로 있어온 현상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업 전환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업 전환을 탐색한 연구를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교수자가 직면하는 수업 설계 장애물을 파악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업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장애물들을 파악하기 위해 사례연구를 연구방법으로 채택했다. 연구대상은 기존의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는 4명의 미국대학의 교수자이다. 인터뷰와 수업자료를 연구자료로 수집하여 비교분석방법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수업 전환과정에서 도출되는 장애물들을 유형별로 분류, 도출하였다. 도출된 장애물은 1) 수업구조재설계 필요성, 2) 기존 교수전략 부적합, 3) 교수자와 학습자의 낮은 온라인 수업 준비도, 4) 온라인 수업에 대한 대학의 한정된 이해와 지원, 5) 수업 외 활동 설계의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장애물들의 파악은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교수자의 수업 전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 설계시에 설계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온라인 수업을 설계하는 것은 단순히 기존의 면대면 수업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를 더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설계활동이다. 더불어 교수자에게 면대면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새로운 온라인 수업의 개발과는 다른 유형의 설계 과제이다. 본 연구를 성공적인 온라인 수업 전환을 위해 대학과 교수자의 역할을 제안한다.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universities have postponed opening of classes and decided to provide online courses instead of face-to-face course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Many professors are asked to convert their existing face-to-face courses to into online courses. There has been a demand for converting face-to-face courses to into online courses. In the process, professors are voicing the difficulty of converting courses. Despite the ever-increasing demand for converting face-to-face course into online course, it is hard to find a study that explored course format chang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design constraints that professors face in the process of converting existing face-to-face courses to online. This study chose a case study as a methodology and the subjects of the study are four professors who have experience converting face-to-face courses into online. Professor interviews and course materials were collected as data and analyzed using comparative analysis methods. As a result of study, the identified design constraints are 1) the necessity to redesign the course structure, 2) the nonconformity of existing teaching strategies, 3) the low level of online learning readiness of professors and learners, 4) the limited understanding and support of universities for online courses, and 5) the difficulty of designing out of class activities. Designing online courses is a much more complex design activity than simply adding new communication tool to existing face-to-face course. This study proposes the role of a university and a professor for a successful course format change.

4코로나19, 전개 상황과 향후 과제

저자 : 이병윤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29권 1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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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으로 경제위기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금융 시장 충격이 나타났으나 각국의 적극적인 통화 · 재정정책으로 일단 금융시장은 안정을 되찾음.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 1.5%p 인하, 양적완화, 해외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와프, 무제한 국채 매입, 회사채 매입 등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강도 높은 통화정책을 추진함.
○ 우리나라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체결, RP 무제한 매입 등을 추진 하고 정부가 고용안정 특별대책, 금융안정 패키지 및 기간산업안정기금 마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정책을 추진함.
□ 이에 따라 금융시장은 안정되었으나 실물부문 침체, 금융기관 건전성 악화 가능성 등에 주의 하고 기업 구조조정에 대비해야 함.
○ 기업실적 악하, 수출 및 고용 감소 등 실물 충격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확산 시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
○ 최근 매출 악화 등으로 기업대출이 급증하는 데다 누적된 가계대출 등으로 경기 악화 시 금융기관의 건전성 문제가 불거질 우려가 있음.
○ 향후 부실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적절한 구제금융 지원 기준과 조건을 마련하여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도모할 필요가 있음.
□ 또한 코로나19 이후 혁신산업 위주 산업구조 변화와 각국의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규제 강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모바일 등이 강조되며 전통산업이 쇠퇴하고 혁신산업 위주 산업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보임.
○ 향후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규제 강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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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바이러스(SARS-CoV-2) 특징, 전파 및 임상 양상

저자 : 박수은 ( Su Eun Park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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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미상 폐렴이 무리 지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환자의 하기도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분리되었으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2 (SARS-CoV-2)로 명명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SARS-CoV-2에 의한 질병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로 명명하였다. 2020년 3월 11일에 COVID-19는 전세계 최소 114국으로 퍼졌으며 약 4,000명이 사망하여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가 세계적 대유행임을 선언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두 번의 유행이 있었다. 2002-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유행 시에는 8,098명의 확진 환자와 77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2012년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주로 아라비아 반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는 2019년까지 총 2,499명의 환자와 858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본 종설의 목적은 2020년 3월 12일까지 알려진 SARS-CoV-2의 특징과 전파 양상 및 COVID-19의 임상 증상을 알아보고 SARS와 MERS와의 유사점 및 차이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이다.


A cluster of severe pneumonia of unknown etiology in Wuhan City, Hubei province in China emerged in December 2019. A novel coronavirus named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was isolated from lower respiratory tract sample as the causative agent. The current outbreak of infections with SARS-CoV-2 is termed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COVID-19 rapidly spread into at least 114 countries and killed more than 4,000 people by March 11, 2020. WHO officially declared COVID-19 a pandemic on March 11, 2020. There have been 2 novel coronavirus outbreaks in the past 2 decades. The outbreak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 in 2002-2003 caused by SARS-CoV had a case fatality rate of around 10% (8,098 confirmed cases and 774 deaths), whil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caused by MERS-CoV killed 858 people out of a total 2,499 confirmed cases between 2012 and 2019. The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summarize known-to-date information about SARS-CoV-2, transmission of SARS-CoV-2, and clinical features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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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시 한국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위기와 대안

저자 : 최장집 ( Choi Jang-jip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간행물 : 한국정치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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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재인정부의 개혁정책이 한국민주주의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 대해 평가한다. 그것은 진보와 보수 간의 극단적인 양극화와 더불어 민주주의의 위기를 불러왔다. 대통령으로의 권력집중화는 강화됐고, 법의 지배는 위험에 놓였다. 시민사회와 시민운동은 위로부터 국가에 통합되면서 사회적 다원화와 정당의 발전에 부정적인 힘으로 등장했다. 한국에서도 포퓰리즘적 정치형태를 발견하게 된다. 이 글은 자유주의적 입헌주의에 입각하여 대통령으로의 권력집중의 분산과 새로운 유형의 정당정치에서 변화의 출발점을 찾는다.


This essay is a critique of the reforms under the Moon Jae-In government. being evaluated in terms of healthy development of the Korean democracy. The reforms are the main cause for bringing about an extreme polarization between the right and the left in Korean politics, and the crisis of democracy as well. The presidential power became even more centralized and the rule of law has been weakened. The civil society and the citizens’ movements are integrated from above by the state, and thereby restraining societal pluralism and a robust development of political parties. A degree of populist politics is widely observed in the practice of Korean democracy. This essay proposes as an alternative the principle of liberal constitutionalism, the decentralization of the presidential power, and the restructuring of party politics.

7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및 정책대응 방향

저자 : 박성욱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주간금융브리프 29권 6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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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세계적 유행병(pandemic)化하고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 공급 측면에서는 생산차질과 글로벌 가치사슬 훼손을 야기하여 공급을 둔화시키고 수요 측면에서는 전염에 대한 우려로 여행, 오락 등의 서비스 소비를 축소시키고 내구재 소비나 설비투자를 지연시켜 수요를 위축시키며 금융불안을 가중시킴.
□ 이에 따라 평상시 경제정책의 목표가 안정적 ‘성장’과 공정한 ‘분배’라면 코로나19 기간의 목표는 가계와 기업의 ‘생존’과 ‘건강’이며, 전례 없는 비상상황에 전례 없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임.
□ 현 상황에서 최우선 과제는 전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것이며 경제정책도 이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야 함. 다만, 국경 간 이동 제한이 국제교역을 과도하게 제약하지 않도록 기업인 출입국 절차 예외인정 등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필요함.
□ 둘째로 전염병 방역은 불가피하게 경제활동 둔화를 동반하므로 가계와 기업 및 자영업자가 경기침체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경제대책이 필요함.
□ 또한, 기업은 수입이 감소해도 임차료, 이자, 세금 등 고정비용 지출 때문에 현금흐름에 애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금상환 유예, 운전자금 신규 대출, 고정비용 경감 및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이 필요함. 소득이 감소한 가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직접 소득이전이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인 전달체계 강구가 필요함.
□ 셋째로 전염병 진정 이후 빠른 경기회복을 돕도록 확장적 재정정책을 준비하되 전염병 대응 물자 비축을 비롯한 인프라 확충 등 필요성이 부각된 과제를 포함할 필요가 있음. 또한 0% 대의 금리정책을 보완할 추가적인 통화완화 수단을 준비할 필요가 있음.
□ 마지막으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신흥국 자금유출 압력 속에서 외환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시장 모니터링과 함께 무역과 투자를 위해 필요한 외화자금의 안정적 공급 방안을 강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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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 사례 연구

저자 : 권오정 ( Oh-ju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3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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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에 의한 노인 운동행동 변화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권에 거주하며 운동경력이 3년 이상인 60세 이상 남녀 노인 70명을 선정하였다. 온라인을 활용한 개방형질문지와 심층면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한 운동행동 변화 사례를 탐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내용분석을 통해 범주화하였으며, 범주화된 각 주제는 연역적 전개를 통하여 구체화하였다. 결과: 원자료의 귀납적 내용분석 결과, 운동패턴의 변화, 운동 제약 강화, 운동 불안감 증폭, 운동 포기의 4개 상위범주와 8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범주화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 심층면담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운동 종류나 운동 패턴 등 기존의 운동방법 변화를 체험하였으며,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야외활동 자제 등의 사회적 지침에 의한 운동 제약, 노인 사망률이 높았던 코로나19의 메스컴 보도 등으로 인한 운동 불안감 증폭, 그리고 기초적인 활동량과 의도가 줄어듦으로 인한 운동 포기 등을 체험하였다. 결론: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온라인 학습 활성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 국책이 발표되고 있고, 이는 노인 뿐 아니라 전 계층의 운동행동과 운동참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추후 체육학계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과 변화에 대비한 지속적 탐색과 관심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hanges in movement behavior of the elderly due to the COVID-19 incident. Methods: To this end, 70 men and women aged 60 and older who reside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have at least 3 years of athletic experience were selected. Through the open questionnaire and in-depth interview using online, the case of movement behavior change experienced by COVID-19 was explored. The collected data were categorized through inductive content analysis, and each categorized theme was specified through deductive development. Results: As a result, 4 major topics and 8 sub-themes of change in exercise pattern, strengthening exercise constraints, amplifying exercise anxiety, and giving up exercise were derived. As a result of in-depth interviews based on the results of categorization, we experienced changes in existing exercise methods, such as sports events and exercise patterns, due to the COVID-19 events. Experienced amplification of exercise anxiety due to the media reports of COVID-19, which had a high mortality rate for the elderly, and abandonment of exercise due to a decrease in basic activity and intention. Conclusion: According to the situation in COVID-19, several national policies have been announced, such as activation of online learning and social distance, and it is thought that this will affect not only the elderly but also athletic behavior and participation in all classes. In the future, the physical education community needs constant exploration and attention to these social phenomena and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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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전쟁 휴전회담과 전후체제의 성립

저자 : 정병준 ( Jung Byungjoon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간행물 : 한국문화연구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5-288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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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은 개전 초기 1년간의 공격·방어전과 후기 2년간의 진지전의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1951년 7월 개시된 휴전회담에서 가장 중요한 걸림돌은 전쟁포로의 처리문제였다. 유엔측은 17만 명의 공산포로를 보유했고, 공산측은 총 1만 3천 명의 유엔포로를 보유했다. 10배 이상 포로 수가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공산측은 강제송환을, 유엔측은 자유송환을 주장했고, 휴전회담이 지연되었다.
전선 밖에서도 다양한 압력수단이 사용되었다. 공산측은 포로수용소 폭동을 일으키는 한편 유엔군이 세균전을 자행했다고 비난했고, 이에 맞서 유엔측은 북한에 대한 대대적 폭격으로 맞섰다.
1953년 봄 휴전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임박하자 한국정부는 휴전에 반대하며 이중공세를 펼쳤다. 한편으로 작전지휘권 환수, 단독북진,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극한적 공세를 펴면서, 한편으로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체결과 군사원조를 요청했다. 미국은 이에 맞서 이승만 제거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한미상호방위조약 협상에 나섰다. 한국군 통제를 위해 미국은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을 계속 유엔군사령관에게 둘 것을 요구했고, 이승만 대통령은 편지로 이를 수락했다. 한국전쟁의 와중에서 미국은 일본과 평화조약을 체결했다. 1951년 봄 한국전쟁의 위기를 실감한 미국은 관대하고 우호적인 평화조약이자 반공조약을 체결했다.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과 함께 미일안보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일본은 평화와 안보를 교환했다. 한국은 조약서명국은 아니었지만, 이 조약의 영향 속에서 일본과 한일회담을 진행하게 되었다.
휴전 이후 남북한은 인적·물적 피해 위에 분단의식, 적대의식이 심화되었다. 한반도에는 적대적 관계가 상존하는 휴전체제가 지속되었다. 휴전 후 정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네바정치회담이 개최되었지만 합의 없이 종료되었다. 남북한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군사적 진장과 충돌을 지속했다. 1970년대 이후 해상분계선과 NLL이 충돌의 중심이 되었다.
휴전 이후 조·중·소 관계의 전반적 재편이 이루어졌다. 전쟁의 개전과 전개과정에서 소련과 스탈린의 결정력이 압도적이었지만, 소극적이고 방어적 태도를 취했다. 스탈린의 사망이후 소련의 영향력은 북한에서 감소되었다. 중국은 전쟁으로 국제사회에서 격리되었지만, 중국혁명을 보위했고, 북한을 자기 영향력 하에 두었다. 전후 소련과 중국은 북한의 유일한 원조국가로 남았다.


When Korean War truce talk started in July 1951, the major issue was how to deal with prisoner of war. UN side had 170,000 communist POWs and communist side had 13,000 UN POWs. UNC who had more than 10 times of POWs argued free will repatriation but communist side argued compulsory repatriation. It took 18 months to be settled down and delayed the armistice.
Every methods to press the other side was adopted. Communist side took advantage of psychological warfares such as POW camps riots and campaign on so-called “biological warfare” of UNC. UN’s counter-measure was overwhelming air bombing to the North Korea.
Korean government opposed the armistice and took severe measures such as release of anti-communist POWs and threatening to march to the north by herself with redemption of military control of Korean army which was under the command of UNC. Also she asked to settle the Korea-US mutual defense treaty and provide military aid to strengthen Korean army. US planned contingency plan to oust Syngman Rhee from his presidency and began to negotiate mutual defense treaty with Korea. US asked to keep the military control of Korean army under the command UNC to control the Korean army’s arbitrary military action against North Korea.
US hastened the Peace Treaty with Japan in the fear of losing Japan during the Korean War. The San Francisco Peace Treaty with Japan was generous and genuine peace as well as anti-communist treaty. Japan restored her sovereignty by exchange peace with security. Korea was not a signatory state but had to start the Korea-Japan diplomatic talk with the arbitration of US.
After the end of war, South-North Korea suffered huge casualties, demolition of building and industrial facilities. The consciousness of national division and antagonism to the other side were deepened. The Korean War armistice system was prevailed in Korean peninsular which enabled the hatred against the other side became the legitimacy of each regime. South and North Korea kept on military crash along the Demilitarized Zone. Sice 1970s, demarcation line on sea and the Northern Limit Line (NLL) became the core of South-North military tension.
Soviet’s influence to the North Korea diminished as a result of Stalin’s passive and defensive attitude during the war. China was isolated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ut protected her revolution and emerged as a new leader of international communist movement. Soviet and China were the key states who aided North Korea after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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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 대유행시기의 보건복지: “온 보건복지(One Health & Welfare)를 향하여”

저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0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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