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추천논문

주제별 추천논문>가깝고도 먼 인공지능의 세계
공학

(이미지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블로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봇에티켓' 포스팅 보러가기
 


인공지능 (AI) 하면 90년대에는 주로 영화나 소설 등에 등장하며 미래세계의 일처럼 느껴지던 용어이지만, 


이제는 가깝게는 스마트폰에 인공지능 기능이 사용되면서 어느덧 생활에 인공지능기술은 많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에도 역시 인공지능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인공지능의 세계, KISS 논문을 통해서 인공지능의 세계를 맞이하면서 화두가 되는 여러 논점과 대처하는 자세 등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학술자료를 알아봅니다.

추천논문
추천논문
| | | | 다운로드

1지능형 로봇 활용, 어디까지 왔나?

저자 : 권웅기 , 김훈태

발행기관 : 포스코경영연구원(구 포스코경영연구소) 간행물 : POSRI 이슈리포트 2017권 5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5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 인공지능, 센서 기술 등의 발달로 로봇의 활용 분야가 크게 넓어지면서 로봇시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음 -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17~`19년 전세계 제조업용 로봇 공급량은 연평균 13% 성장하고, 같은 기간 중국은 연평균 20% 성장할 전망 -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의 참여로 로봇시장의 중심축이 하드웨어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 `17년 국제가전전시회(CES)에 346개의 로봇이 전시되어, `16년 117개에 비해 196% 증가. 중국 124개, 미국 72개, 한국 40개, 일본 29개 제품 전시 ○ 외부환경 인식, 상황 판단 등을 통해 스스로 행동하는 지능형 로봇이 등장. 일상생활, 공항, 전시장 등 다양한 업무에 지능형 로봇 활용이 확산 - (아마존 에코) 컨슈머 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스(CIRP)에 따르면, `14년 출시 이래 2년간 51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1000개 이상(예, 도미노 피자주문, 현대 제네시스 차량 제어 등) - (구글 홈) `15년 5월 에코와 유사한 원통형 음성인식 스피커 `Google Home`을 공개. `Google Home`의 핵심기능은 홈 오토메이션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동할 것이라고 밝힘 - (삼성 빅스비) 삼성은 `16년 10월 시리 개발자들이 만든 `비브랩스`를 인수하고, 갤럭시 S8 스마트폰에 적용 - (소프트뱅크 페퍼) `14년 6월 사람과 유사한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Pepper)`를 출시. 키 120Cm, 몸무게 29kg으로 사람의 표정과 목소리를 분석한 감성 대화가 가능하며, 인공지능으로 IBM 왓슨을 활용 ※ 소매점, 대리점, 전시장,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282개 초ㆍ중학교, 28개 비영리 단체에 `페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 확대에 노력 중 - (국제공항) 美 산호세공항, 日 하네다공항, 인천국제공항 등 `14년부터 로봇을 활용 중이며, 지난해부터 도시 정보 및 다국적 언어 제공 등 활용 영역을 확대 - (제조업 현장) 용접, 물건이송 등 단순활용 단계를 넘어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코봇(CoBot, Collaboration Robot)` 활용이 증가 ○ 지능형 로봇 확산은 법적 지위, 일자리 문제, 프라이버시, 안전성 등 다양한 문제가 있어 IT기업 및 국가차원에서 다양한 대응 노력을 하고 있음 - (법적 지위) 그린, 글 등 인공지능의 창작품의 저작권 문제나 법/규제 위반 시 처벌 등 법적 지위에 대한 이슈 발생. 로봇에 의한 사고 발생 시, 배후에 있는 로봇 사용자 또는 제조(설계)자 등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인가의 논란도 존재 - (일자리) 인공지능, 로봇 등으로 촉발된 4차 산업혁명이 사람의 일자리를 잠식하고, 이익 독점 및 소득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이슈 - (사생활 침해) 소셜로봇은 사용자의 대화내용, 집안 모습 등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및 저장이 필요한 서비스로서, 비서인 동시에 감시자가 될 것이라는 이슈 - (안전성) 인공지능의 불완전성 및 잠재된 모순으로 인간의 삶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도 크게 부각됨 - (IT기업 협력체) `16.9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MS, IBM 등 5개 기업이 `인류와 사회 이익에 기여할 AI 파트너십`을 출범했으며, 애플도 이사회에 참여 - (국가별 대응) 미국은 지난해 10월 `인공지능 미래에 대한 준비`를 발표했으며, EU의회는 `16.12월 로봇에게 전자인간(Electronic Persons)이란 자격을 부여하고, 로봇 고용주에게 로봇세 부과를 제안 ○ 인공지능 시대의 Soft Landing을 위해 지능형 로봇을 업무보조, 안전사고 예방, 신시장 창출 기회 등의 기회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휴머노이드 로봇은 행사장, 전시장, 박람회 등 다양한 고객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소셜로봇은 일정관리, 자료검색 등 사무 보조 업무 및 음악감상, 게임 등 Refresh용 휴식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음 - 지능형 산업로봇은 위험작업 공간, 야간작업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업무에 단독 또는 사람과 협업하는 형태로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음 - 기업의 내부역량을 활용하여 지능형 로봇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서비스 플랫폼 등 SW 분야 및 센서, 배터리, 모터 등 HW 분야의 신사업 기회 모색 가능 - 생각, 판단, 감정까지 느낄 수 있는 지능형 로봇은 업무환경에 큰 변화를 야기할 것임. 미래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조현장, 사무공간 등 업무 환경별로 인간과 로봇의 조화로운 일하기 방식 전환에 대한 준비가 필요

KCI등재

2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지능과 학습

저자 : 허희옥 ( Heo Heeok ) , 양은주 ( Yang Eun-joo ) , 김다원 ( Kim Dawon ) , 문용선 ( Moon Yong Seon ) , 최종근 ( Choi Jong Geu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39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1-132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의 목적은 인공지능 연구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때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지능에 대한 주요 학술적 접근을 살펴보고, 이것이 인간의 삶과 교육의 변화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하여 우선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접근 방법과 활용 현황 등을 발전 시기별로 파악하였다. 20세기 중반에 구체적으로 진전된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은 크게 세 시기를 거치며 확산되었는데, 각 시점 별로 인공지능의 개발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이는 인간 지능에 관한 심리학과 인지과학의 연구 동향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둘째로, 인공지능 연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지과학 분야는 기호주의, 연결주의, 체화주의로 이어지는 관점에 따라 인간의 마음과 지능에 대한 차별화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각 관점의 특성을 인간 지능의 의미와 실제적인 적용으로 구별하여 설명하고 특히 체화된 인지 관점에 주목하였다. 셋째로, 심리학의 학문적 분화 이전부터 마음과 인식의 문제와 지성의 본질적 기능을 탐구해온 철학 분야는 현재 지능 관련 연구와 논의에 심층적·총체적 이해 기반을 마련해준다. 인간의 지성과 지능에 대해 발달시켜온 인식론의 주요 흐름을 개괄하고, 현대철학을 특징짓는 사례로 Dewey의 견해를 통해 지성의 실천적, 창조적, 사회적, 해방적 성격을 밝혔다. 이를 종합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적인 지능과 학습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KCI등재

3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른 문제점 및 노동법적 쟁점 연구

저자 : 박진호 ( Jin Ho Park )

발행기관 : 법조협회 간행물 : 법조 66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36-285 (5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노동시장에 가져올 파급효과와 그에 따라 현행 노동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들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인간이 개발한 인공지능이 만일 인류에게 재앙이 되어 돌아온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 일부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스토리처럼 인간이 기계의 지배를 받는 그런 일은 최소한 몇 백년 내에는 일어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는 것이 과학계의 중론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수중 현실적으로 최악의 상황은 어떤 경우인가? 필자의 견해로는 바로 일자리 소멸과 그로 인한 사회적 양극화의 심화현상이 가장 현실적으로 발생 가능한 최악의 경우로 생각된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일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서 보다 고차원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고 또한 이를 통해 사회 전체의 부(富)를 어떻게 늘릴 것인지, 나아가 증가된 부를 어떻게 공정하게 분배할 것인지를 보다 진지하게 검토해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본고의 논의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부터 출발하여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현행 노동법이 가지는 태생적 한계와 구조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어서 그에 관한 해결점 모색을 시도해보았다. 즉 본고에서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기존의 고용관계가 다변화됨에 따라 과거에는 예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노동자직군이 출현할 것으로 보고 이러한 계층의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육성함으로써 국가경제의 균형있는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동법 체계가 어떤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할 것인지를 조명해보았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발달에 따라 전통적 “노동”의 개념에 어떤 변화가 초래될 것인지를 예측해보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현행 노동법이 가지는 한계와 문제점들을 짚어보았으며, 나아가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이 미래사회의 인류에게 재앙으로 남지 않고 또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노동을 통한 인격의 실현”이 보다 발전적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동법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각 분야별로 검토하였다. 본고의 검토에 의하면, 현행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개념을 넘어서 자신의 노동을 주된 수단으로 생활하는 이른바, “독립노동자”의 개념범주까지 노동법이 적극적으로 끌어안을 수 있어야 비로소 향후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서도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의 발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KCI등재

4인공지능(AI)과 지적재산권의 새로운 쟁점 - 저작권법을 중심으로-

저자 : 차상육 ( Cha Sang-yook )

발행기관 : 법조협회 간행물 : 법조 66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3-235 (5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인공지능(AI)이 지적재산권법에 던져준 화두는 적지 않다. 첫째, 인공지능이 생성한 창작물 내지 콘텐츠에 대해서 저작물성을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부터가 문제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에게는 사상이나 감정은 없으므로 자율적 인공지능이 만든 창작물이라 하더라도 현행 저작권법 제2조의 정의규정에 의하면 보호대상이 될 수 없지 않느냐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만약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생성한 창작물에 대해 그와 같은 자율적이고 강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투자한 제작자의 보호방안은 전혀 없는가 하는 것이 문제된다. 둘째, 인공지능이 생성한 기술정보 예컨대 발명의 경우(디자인도 마찬가지이다), 현행 특허법상 보호대상이 될 수 있는지가 문제된다. 그런데 현행 특허법 제33조에 의하면 발명을 한 자(者) 또는 그 승계인(承繼人)이어야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의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결국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자는 자연인 내지 법인을 상정하고 있는데 인공지능은 자연인 내지 법인이 아니므로, 인공지능이 자율적으로 생성한 발명이라 하더라도 현행특허법상으로는 특허를 받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결국 현행 지적재산권법 아래에서는 인공지능이 자율적으로 생성한 창작물이 콘텐츠이든, 기술정보이든 권리대상적격을 결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없지 않다. 만약 그렇다면 입법상의 흠결상태와 보호필요성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하는 과제가 등장한다. 이 글에서는 빅데이터와 이와 결합한 인공지능(AI)의 예측하기 어려운 발전속도와 그 기능의 확대에 맞추어, 특히 우리 저작권법을 중심으로 예측가능한 몇 가지 법적 쟁점을 살펴볼 것이다. 종래의 전통적인 저작물이나 발명이 저작권법이나 특허법으로 보호되는 것과 달리, 자율적인 강한 인공지능이 생성한 저작물이나 발명은 현행의 저작권법이나 특허법 체계 하에서는 양자 모두 보호받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지적재산권법에 있어서 새로운 보호방안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KCI등재

5인공지능 : 스마트폰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행위 인식 시스템의 설계

저자 : 김인철 ( In Cheol Kim ) , 김주희 ( Joo Hee Kim ) , 남상하 ( Sang Ha Nam ) , 허세경 ( Se Kyeong Heo )

발행기관 : 한국정보처리학회 간행물 : 정보처리학회논문지.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공학 2권 1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49-54 (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스마트폰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사용자 행위 인식은 동일한 행위를 수행하더라도 사용자마다 가속도 데이터 패턴이 서로 달라지는 사용자 의존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어느 주머니나 손에도 놓일 수 있기 때문에 위치 의존성 문제도 지니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특정 사용자나 특정 폰 위치에 대한 의존성이 적은 효과적인 행위 인식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방법을 기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실시간 행위 인식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서로 다른 사용자와 서로 다른 폰 위치로부터 수집한 총 6642개의 샘플들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본 논문에서 제안한 행위 인식 시스템의 성능을 분석하였다.

KCI등재

6건전한 인공지능 생태계 형성을 위한 규범적 전략과 법의 역할

저자 : 윤상필 ( Sang-pil Yoon ) , 권헌영 ( Hun-yeong Kwon ) , 김동욱 ( Dong-wook Kim )

발행기관 :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홍익법학 18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우리는 이른바 지능정보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능정보사회는 정보화 사회를 가능케 하였던 데이터와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다. 방대한 데이터의 확보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기술의 발전은 인공지능 시대라는 현상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문제점은 비단 인공지능을 활용하며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저작권, 노동, 계약, 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등 분야별 문제뿐만 아니라 로봇의 인격성에 관한 논의와 인간 지배라는 철학적이고 논쟁의 소지가 다분한 사안으로 펼쳐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 본질이 결국 인간, 그리고 데이터가 아닐까라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인공지능 산업은 일종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나타난다. 즉, 최근의 ICT 산업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다양한 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존 오프라인의 유관 서비스들을 흡수하거나 다른 응용기술 또는 사업과 연동되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창출하고 있다. 인공지능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이미 인공지능 플랫폼 선점을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 관점에서 요구되는 것은 생태계 구성원, 특히 생태계에 소속되거나 이를 활용하여 이익을 향유하는 주체들의 자발적인 윤리와 책임의식이다. 결국 우리의 규범 체계는 인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다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수단에 관한 문제일 뿐이다. 나아가 인공지능 기술의 양분이 되는 데이터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이버 공간에서 표현과 소통이라는 단순한 데이터부터 전문 지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학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것은 과연 옳은 결과만을 도출할 것인가? 필자는 이처럼 인공지능 기반의 시스템이 일상화되며 나타나는 문제점의 근본적 원인을 모색하고, 최근의 원칙 수립에 관한 논의 동향을 분석하여 데이터와 이용자의 행위에 대한 접근 필요성을 언급, 이에 대한 규범적 접근 전략과 그 실현 방안으로서 법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7인간이 된 기계와 기계가 된 신: 종교, 인공지능, 포스트휴머니즘

저자 : 이창익 ( Lee Chang Yick )

발행기관 : 한국종교문화연구소(종교문화비평학회) 간행물 : 종교문화비평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9-254 (4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근래에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논의가 무성한 것 같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는 인간 개념과 이에 부합하는 신 개념 또는 초자연적 개념에 기초한 것이다. 따라서 인간 개념이 부서지기 시작하고 있다면, 이에 연결되는 신 개념이나 초자연적 개념 역시 붕괴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포스트휴먼`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포스트-갓(post-god)`이나 `포스트-릴리전(post-religon)`에 대한 이야기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선에서 이 글은 `인간 이후`가 낳을 `종교 이후`와 `신 이후`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기초적인 맥락을 만들려는 작은 노력이다. 인공지능이라는 과학적 발전의 결과물에 종교라는 상상계를 덧칠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자칫 `과학 신화` 또는 `과학 종교`로 내몰리기 쉬울 뿐만 아니라, 과학을 빙자한 새로운 종교적 종말론으로 비난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사회 속에서 고립되어 존재한 적이 없다. 오히려 과학은 항상 종교적 상상력을 자극했고, 역으로 종교적 상상력의 자극을 받았다. 과학의 발전은 항상 새로운 형태의 종교성을 출현시키는 매개물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러한 새로운 종교성은 과학의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발아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이 창조하고 있는 종교적 담론에 종교학이 주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물론 현실의 발전이 상상대로 이루어질 리는 만무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일정한 `변화의 기운`을 감지하고 있다. 인간의 관계 방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원화 되고 있고, 가상의 세계도 더 이상 현실의 복제가 아니라 자율적인 영역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인간과 기계의 관계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이제 기계 없는 인간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오늘날 과학기술의 이면에서 작용하는 종교적 상상력의 여러 갈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연결된 인간 개념, 신 개념, 종교 개념의 변화를 간략히 스케치하고 있다.

8인공지능 시대의 시민 과학

저자 : 이정모

발행기관 : 한국공학교육학회(구 한국공학교육기술학회) 간행물 : 공학교육동향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10 (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KCI등재

9인공지능 시대의 인식론과 과학철학: 『뇌처럼 현명하게: 신경철학연구』

저자 : 김효은

발행기관 : 한국과학철학회 간행물 : 과학철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10인공지능, 블록체인, 바이오해킹 시대의 한국경제

저자 : 김대식

발행기관 : 한국경영자총협회 간행물 : KEFe매거진 23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19 (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