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update

Korean Health Economic Review

  •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7302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24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372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4권2호(2018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배경 개별맞춤형치료의 비용효과성 평가는 모형의 특이성으로 인해 임상시험에서 얻은 결과를 적용하는데 제한점이 존재하고, 이는 비용효과성 결과의 불확실성을 초래한다. 본 연구는 임상문헌에 근거하여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 유전자변이에 대한 표적항암제인 tyrosine kinase inhibitors (TKIs)의 일차약으로서 개별맞춤형치료의 비용효과성을 평가한 선행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하나의 보완적 연구로서, real-world data를 활용하여 개별맞춤형치료의 비용효과성을 평가하였다. 연구방법 일차 치료로 항암제를 사용하는 3b, 4기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일차약으로 유전자변이 검사 없이 전체 환자에게 표준항암화학요법 (cisplatin+pemetrexed)을 투여하는 치료법과 비교하여 EGFR 유전자변이 검사 결과에 따른 개별맞춤형치료의 비용효과성을 평가하였다. 분석관점은 비급여를 제외한 직접의료비용만을 포함한 보험자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분석모형은 분석주기 1개월, 분석기간 60개월로 하는 마콥모형을 구축하였다. 자료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의 “맞춤형DB”를 이용하여 2006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국내 폐암환자 전수 자료에 대한자료를 사용하였다. 비용은 2015년 기준으로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기본분석 결과, 표준항암화 학요법군과 개별맞춤형치료군의 비용은 각각 38,163,912원, 39,516,972원이고, 효과(QALY)는 각각 0.8718, 0.9683으로, ICER가 14,019,081원/QALY로 개별맞춤형치료가 비용효과적이었다. 일원민감도분석에 의하면 의료비용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임상문헌에 근거한 선행연구에서 나타난 개별맞춤형치료의 비용효과성 결과를 강하게 지지하였다.


Backgrounds Personalized medicine as first-line therapy according to EGFR mutation status was cost-effective compared to the standard chemotherapy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patients, but some limitations have been found related to the application of clinical efficacy data based on clinical trials.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cost-effectiveness as a supplementary study to confirm the results from previous studies using real-world data. Methods Personalized medicine as first-line therapy according to EGFR mutation status was compared with the standard chemotherapy (cisplatin+pemetrexed) in patients with stage 3b or 4 NSCLC. The study was conducted from the national healthcare system perspective. A Markov model was constructed with one month cycle and 60-month time horizon. The data was obtained from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 Sharing Service (NHISS), including the entire patient data of lung cancer during January 1, 2006 to December 31, 2014 in South Korea. Results In the base case analysis, the personalized medicine was cost-effective compared to the standard chemotherapy, with KRW 14,019,081 per QALY gained. One-way sensitivity analyses that the results were most sensitive to medical costs. Conclusions The results strongly support the results of the personalized medicine evaluated based on clinical trials.

KCI등재

2재난적 의료비 지출이 가구의 빈곤화에 미치는 영향: 재정적 대응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우경숙 ( Woo Kyung-sook ) , 박찬미 ( Park Chan-mi ) , 신영전 ( Shin Young-j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57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재난적 의료비 지출이 가구의 빈곤화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재정적 대응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수행하였다. '한국복지패널'의 7~8차 조사에 참여한 가구 중에서 7차 연도에 빈곤하지 않은 3,321가구를 대상으로 재난적 의료비 지출, 재정적 대응의 변화, 빈곤화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매개효과 모형을 적용한 로짓 회귀분석과 매개 효과의 유의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재난적 의료비 발생 가구는 미발생가구에 비해 빈곤화될 위험이 높았고, 사적이전 소득과 민간보험 수령액이 유의하게 증가하고, 재산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가구의 재정적 중에서 사적이전 소득·저축액·비-의료서비스 소비지출의 증가는 가구 빈곤화와 음(-)의 관련성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는 사적 이전 소득만이 매개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사적이전 소득과 같은 비공식적 대응만으로는 의료비로 인한 가구의 빈곤을 완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의료비로부터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료 보장성 확대와 본인부담금 경감제도와 같은 공적 지원제도의 강화가 필요하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direct effects of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on the transition to poverty of households in South Korea,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financial coping in the causal process. This study involved 3,321 households who participated in the 7th-8th KWPS and were surveyedas non-poor households in the 7th. To examine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in these households, changes in financial coping, and the association with transition to poverty, a three-step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ouseholds facing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had a significantly higher risk of facing poverty than the households without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and the households facing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private transfer income and private insurance benefits whereas they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assets. Between households' financial coping and transition to poverty, increased private transfer income, increased savings, and increased non-healthcare service spending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transition to poverty of households. In addition, only private transfer income had a mediating effect in the process of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affecting the transition to poverty of households.

KCI등재

3대기오염의 보건효과 추정 및 의료비 추계

저자 : 유혜림 ( Hyerim Yoo ) , 민인식 ( Insik M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9-8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기오염의 보건효과를 추정하고 의료비를 추계하기 위하여 AirKorea의 국립환경 과학원 최종확정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정보를 이용하여 시·도 레벨에서의 패널고정효과 분석을 실행한다. 선행연구가 전국단위에서 전 연령을 포괄하지 못하였다는 한계가 있기에 가장 최근 데이터로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한 보건효과를 추정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비용을 추계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가 있다. 분석결과 첫째, 호흡기질환 환자 비율을 늘리는 미세먼지 증가의 부정적인 보건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미세먼지 농도가 1단위 증가하면 전체 인구 대비 호흡기질환자 비율이 0.00158% 증가하였다. 둘째, 연령그룹별 미세먼지 보건효과를 추정한 결과, 10세 미만의 연령그룹을 제외한 모든 연령그룹에서 미세먼지의 부정적 보건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10-19세 청소년과 60세 노인층에서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의학적으로 취약한 10세 미만 어린이의 부모들이 미세먼지 증가에 대해 더 철저하게 대비하였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셋째, 패널 선형회귀모형의 추정치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증가에 의해 발생하는 의료비를 추계한 결과, 본 연구에서 선정한 대기오염 시나리오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적인 의료비는 451억 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세먼지 예보시스템을 통하여 취약할 수 있는 어린이와 노약자에 대해 개입하며, 실외활동을 줄이기 어려운 10대 청소년에 대한 미세 먼지 취약계층에 대하여 정책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In this study, we use air pollution data released from AirKorea and National Health Information of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NHIS) to estimate the health effects and medical expenditure caused by fine particles. As an econometric strategy, we employ a fixed effects estimation approach. Overcoming a limit to previous studies that all age-groups are not considered at the national level, we assess aggregate health effects and direct medical costs of hospitalization resulting from air pollution. Empirical evidence shows that first, the adverse health effect of increased fine particles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us the proportion of patients with the respiratory disease is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bad air quality. Second, the negative health effect of fine particles is observed in all age groups. It particularly appears in 10-19 years old students and over 60-year old elderly persons. Third, using coefficient estimates from the fixed effects regression, medical expenses purely arising from fine dust almost amount to 45.1 billion won according to the hypothetical air pollution scenario. This study suggests that air pollution prevention policy is also necessary for teenagers who are vulnerable to deteriorated air quality because they are hard to reduce outdoor activities.

KCI등재

4비용-효과 임계값은 무엇을 반영하여야 하나?

저자 : 배은영 ( Eun-young Bae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비용-효과 분석에서 임계값은 해당 대안의 비용-효과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값이다. 많은 나라에서 임계값 수준을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으나, 비용-효과성에 대한 판단을 서는 적정 임계값의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임계값이 무엇을 반영하여야 하는 지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소개하고, 서로 다른 관점 하에서 이루어진 임계값 추정치를 교하였다. 아울러 각 관점을 채택할 경우 우리나라의 적정 임계값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 것 인지에 대해서도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논의하였다. 임계값이 무엇을 반영하여야 하는지와 관련하여 크게 건강개선에 대한 지불의사를 반영하여야 한다는 입장과 기회비용을 반영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지불의사 조사를 통해 임계값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논자들은 그것이 사회가 건강에 부여하는 한계가치를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기회비용을 반영하여 임계값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논자들은 기회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그 사회의 총건강 수준이 오히려 감소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지불의사는 총 보건 예산의 증감을 논할때는 의미가 있으나, 개별 기술들에 대해 평가하고 급여여부를 결정하는 단계에서는 맞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1인당 GDP를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암묵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지불의사에 대한 선행 연구 결과도 1인당 GDP의 임계값을 대체로 뒷받 침한다. 그러나 기회비용 관점에 입각하여 적정 임계값 수준을 도출할 경우, 이 수준은 1인당 GDP에 비해 낮게 나타난다. 물론 이 값은 다른 나라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각 나라의 GDP 수준의 차이를 반영한 것으로, 많은 가정과 단순화에 기초하여 도출된 값이다. 따라서 적정 임계값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아직은 뚜렷한 결론을 도출할 수는 없으나 잘못된 기준의 적용이 오히려 총 건강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고려한다면 임계값 조정에 주의가 필요하다.


The cost-effectiveness threshold is the basis for judging whether alternative A is cost-effective or not. Although many countries do not explicitly disclose their threshold levels, the use of an appropriate threshold is critical for efficient resource allocation. In this study, different views will be examined regarding what thresholds should be reflected. There is a claim that the threshold should reflect the opportunity cost of implementing new technologies. However, the thresholds applied in many cases are based on the willingness to pay for additional life years accrued by new technologies. The WHO threshold also takes the willingness to pay into consideration. Those who argue that thresholds should reflect opportunity costs insist that those decisions which do not take opportunity costs into account can rather reduce the total health level of the society. In Korea, per capita GDP, was used as a criterion for judging cost-effectiveness in reimbursement decision-making. Previous research results on the willingness to pay for additional QALY also generally supports this threshold level. However, if the threshold level is derived from an opportunity cost perspective, it is calculated to be 46~52% of GDP per capita. This value is an update on previous research results that reflect the difference in GDP levels of each country. In the process, however, many assumptions were used, thus it is not possible to draw clear conclusions about the level of the appropriate cost-effectiveness threshold. Nevertheless, care should be taken when adjusting the threshold value, considering that the application of the wrong criterion may instead reduce the overall health of beneficiaries.

KCI등재

5이산선택실험을 이용한 병원 간호사들의 의료기관 선호

저자 : 고유경 ( Yukyung Ko ) , 박보현 ( Bohyun Park ) , 류정임 ( Jungim Ryu )

발행기관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구 한국보건경제학회) 간행물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4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7-12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 선택에 영향을 주는 직업 속성을 확인하고 각 속성들의 가치를 추정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분석을 위한 방법론으로 이산선택실험(DCE)을 이용하였다. 선행 문헌 검토, 심층면접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 소재지, 의료기관 종별, 연봉, 승진 시소요기간, 복리후생, 조직문화, 수간호사 리더십, 간호등급의 총 8가지를 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속성으로 선정하였다. 컴퓨터 알고리즘과 연구자 검토를 통하여 DCE에 적용할 선택조합 11개를 선정하였고, 280명의 병원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분석은 확률효용모형에 근거한 조건부 로짓 분석을 사용하였다. 지불의사비용 (WTP)은 간접측정방식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분석결과, 간호등급과 승진 시 소요기간이 간호사들의 병원 선호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중소도시에 비하여 대도 시가, 관계적 조직문화에 비하여 위계적 조직문화인 경우 계수 부호가 음의 방향으로 나타났다. 각 속성별 WTP는 간호등급이 1-2등급인 경우 17,858,080원, 승진기회가 10년 이내에 주어지는 경우 14,536,200원의 순으로 높게 추정되었다. 따라서, 10년 이내에 승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절한 간호인력 확보와 같은 방법으로 간호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면 지역 병원 간호사들의 이직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다.


To determine how specific job attributes influenced hospital nurses' preference for a hypothetical job posting. We used a discrete choice experiment(DCE) that assessed how hospital nurses' preference for a certain hospital choice was influenced by various job attributes: location of the hospital, type of hospital, salary per year, promotion opportunities, provision of welfare, organizational culture, leadership of head nurse, and nurse staffing levels. We collected data from 280 hospital nurses in South Korea using a brief structured questionnaire and we used conditional logit model to estimate the utility of each job's attributes. The WTP(willingness to pay) was calculated, which means the amount that can be given up for the improvement in the level of the applicable factors. In the main effects of conditional logit model, promotion within 10 years and nurse staffing grades of 1st-2nd grades were most strongly associated with hospital choice of hospital nurses. The WTP was 14,536,200 KRW for promotion within 10 years and 17,858,080 KRW for nurse staffing grades of 1st-2nd grades. Better nursing working conditions, such as a quick promotion and providing adequate nurse staffing levels, can improve job posting for hospitals in rural areas.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서울시립대학교
 61
 46
 46
 23
 22
  • 1 서울대학교 (61건)
  • 2 고려대학교 (46건)
  • 3 연세대학교 (46건)
  • 4 중앙대학교(서울) (23건)
  • 5 서울시립대학교 (22건)
  • 6 안산대학교 (16건)
  • 7 이화여자대학교 (15건)
  • 8 충남대학교 (15건)
  • 9 성균관대학교 (13건)
  • 10 계명대학교 (11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