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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 : 한국경제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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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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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3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722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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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 계층갈등의 지형과 공감사회: 코로나 시대의 극복방안

저자 : 서문기 ( Moon-gi Suh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7-20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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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사회의 계층갈등의 지형을 규명하고 불평등의 전개양상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공감사회에 관한 틀을 마련함으로써 코로나 시대의 극복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계층에 대한 객관적 차원뿐만 아니라 주관적 차원인 삶에 대한 만족도와 계층의식은 비례하며, 계층적 지위일치의 구성은 양극화를 보여준다. 왜곡된 분배구조와 사회가치에 의해 소득 및 자산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교육격차와 계층의 구조화로 사회이동의 가능성을 굴절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기회균등이나 제도적 공정성만으로는 치유하기 어려우며, 문화적 가치체계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 코로나 위기극복과정을 통해 과거로 회귀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잘못된 의식과 관행을 바로 잡아 국가와 사회구성원의 정합성을 재정립해야 한다. 나이가 경제와 글로벌 및 디지털 차원의 혁신과정을 통해 국가발전보다 사회발전을 우선시하고 구성원의 삶 자체를 중시하는 뉴 노멀 시대의 대전환이 요구된다. 갈등해결의 지속성은 사회적 토대로서 공동체에 관한 연대의식에 달려 있으며, 사회구성원의 신뢰와 소통에 바탕을 두는 공감사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This study attempts to identify the structure of class conflict in Korea and to suggest an alternative framework for a empathetic society. The objective and subjective level of satisfaction with life and class consciousness are in direct proportion, and status consistency signifies polarization. Distorted distribution structures and cultural values make income disparity and property disputes widen, which in turn lead to educational divides and status fixations, refracting or blocking the possibility of social mobility. By overcoming the COVID-19 crisis, it is not appropriate to go back to the past but to correct wrong consciousness and practices in the past, and the consistency between the state and members of society must be re-established. Through the process of innovation at the economic, global, and digital level, a major transformation is required in the new normal era, which prioritizes social development for human values. The conflict resolution depends on the solidarity of the community as a social foundation, since an empathetic society needs the trust and communication of the members of th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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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와 한국의 글로벌가치사슬(GVC) 변화

저자 : 구양미 ( Yangmi Koo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9-22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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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한국의 무역 및 산업의 변화를 글로벌가치사슬 관점에서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방역용품과 GVC 참여도가 높은 IT산업을 분석하였다. 방역용품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수출입 변동 폭이 컸다. 마스크의 경우 최종재는 수출입이 급격히 변화했지만 중간재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한국의 IT산업은 GVC에서 전방참여도가 높아지고 후방참여도가 낮아지는 전반적인 변화 속에서 주요 무역대상국별로 차별화된 특성을 보였다. 아직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변화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중국, 베트남과의 생산 연계와 무역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다변화 전략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코로나19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GVC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nges in trade and industry of Korea and suggest implica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global value chains following the spread of COVID-19. To this end, products for prevention of epidemics which is directly related to COVID-19 and IT industries with high GVC participation were analyzed.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the variation in import and export of products for prevention of epidemics was large. In the case of masks, import and export of final goods changed drastically, but the change in intermediate goods was not significant relatively. Korea's IT industry has been differentiated according to major trading partners amid overall changes in GVCs which is summarized as higher forward participation and lower backward participation. While no particular change resulted from COVID-19 has yet been made directly, the need for diversification strategie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at a time when the production links with China and Vietnam are close and the dependence on trade with these countries is high. The COVID-19 is still in progress, requiring corporate strategies and policy efforts to respond to changes in GVCs in the post-COVID-19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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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스트코로나 시대 접경지역 발전 전략

저자 : 이병민 ( Byung-min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9-24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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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글로벌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데, 특히 접경지역과 같이 상대적으로 외면 받아오던 지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남북한 접경지역의 경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화해와 협력, 공존을 위한 공간으로서 새로운 인식 및 개념화가 요구된다. 본 논문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망을 통해 자국우선주의, 새로운 국가경쟁력의 기준 변화, 지역가치사슬의 변화,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등 변화특성에 따라 SWOT 분석 등 상황별 발전방향을 분석, 제시해보았으며, 이를 토대로 완충지역의 활용, 회복탄력성의 마련을 위한 비정치적 협력의 확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현실적인 접근을 제안하고, 시나리오 작성을 통해 긍정적인 경우와 부정적인 경우의 영향과 대응전략을 마련해 보았다.


The global environment is rapidly changing due to the Coronavirus outbreak, especially in areas that have been relatively neglected, such as border areas. In particular, In the post-COVID era, the border area between the two Koreas requires a new perception and conceptualization as a space for reconciliation, cooperation and coexistence. Through the status and outlook of post-COVID era, this paper analyzed the promoting directions of each situation, such as SWOT analysis,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changes such as domestic preference, changes into standards of new national competitiveness, changes into regional value chains, and the transition to digital economy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ased on the previous analysis, this paper proposed realistic approaches such as the utilization of buffer zones, expansion of non-political cooperation to prepare resilience, and promotion of new growth engine industries. In addition, this paper suggested prepared strategies for analyzing the influence of positive and negative cases and responding to them by writing possible scena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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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계획: 휴머니즘 시각의 재고

저자 : 박혜정 ( Hye J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7-26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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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큰 혼란에 빠져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는 보건, 정치, 경제의 쟁점은 물론 인류 문명 대전환의 문제까지도 고민하고 있다. 그 다양한 논의들 가운데, 본 연구는 불확실성의 시대, 인간-생명-기술이 결합하여 만들어 가는 포스트휴먼 시대에서 향후 도시계획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질문한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규범에 기초하여 도시와 지역을 계획할 것이며, 구체적인 실천의 첫 단계로 무엇을 고려해볼 수 있을까? 이에 마사 누스바움(Martha Nussbaum)의 공감과 역량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하여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그리고 누스바움의 시각의 연속선 상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휴머니즘 계획을 소개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내일의 도시의 모습을 그려본다.


COVID-19 is wreaking havoc on a grand scale while causing us great confusion. Due to this unpredictable situation, we are concerned with public health, political, and economic issues as well as the great transformation of human civilization. Among the various discussions, this study asks questions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urban planning in the context of the era of uncertainty and the posthuman era in which moder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echnological systems are combined with human life. How can we plan our cities and regions in the future, that is to say, what is the normative basis of our planning? And what can we consider as the first step in concrete practice? To find answers to these questions, this study sheds light on the philosophical review of Martha Nussbaum's compassion and capabilities approach. In line with her perspective, by introducing the humanist planning that has been discussed recently in the academic field, we could depict our cities of tomorrow that we should pursue in post-COVID-19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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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팬데믹 시대의 도시 씬 요소 변화

저자 : 구선아 ( Suna Gu ) , 장원호 ( Won Ho Ja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2-275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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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의한 팬데믹으로 세계 도시는 변화를 맞이했다. 글로벌 경제체계가 약해짐에 따라 상품 생산 및 유통 체계에도 지역화가 강화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지역화가 강화된 도시에서는 소비 형태가 변화했고 이에 따라 물리적 장소를 소비하는 방식도 변하고 있다. 대형 다중이용시설 소비는 대폭 감소했고, 온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지는 속도가 빨라졌으며, 취향 공유를 위한 어메니티 소비는 더욱 세분화, 전문화되고, 프라이빗(private)해졌다. 도시 어메니티의 집중으로 파악되는 도시 씬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도시 씬에서 로컬 스케일과 로컬리티가 중요해졌고, 공감성이라는 새로운 도시 씬 요소가 등장하였다. 공감성은 개인이 도시 어메니티를 소비함에 있어 사회적, 정서적 연결을 목적으로 하며, 연결성, 취향 소비, 노스탤지어를 추구한다. 본 연구는 공감성에 기반하며 문화 소비하는 공간을 공감적 공간이라 명명하고 그 개념을 설명하였으며, 향후 포스트코로나 상황에서 도시 씬에서의 공감적 공간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Due to the pandemic caused by Corona 19, cities around the world have faced a change. As the global economic system weakens, localization is increasing in the produc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system. In addition, consumption patterns have changed in urban where localization has been strengthened. As a result, the way physical places are consumed is also changing. Consumption of large multi-use facilities has drastically decreased, the speed of the collapse of the online and offline boundaries has been accelerated, and the consumption of amenities for sharing tastes has become more subdivided, specialized, and private. A big change also appeared in the urban scene, which is perceived as the concentration of urban amenities. Local scale and locality became important in the urban scene, and a new urban scene element called empathy emerged. Empathy aims to connect socially and emotionally to individuals consuming urban amenities. The pursuit of connectivity, taste consumption, and nostalgia. In this study, the space for cultural consumption based on empathy was named as empathetic space and the concept was explained. The importance of empathic space in the urban scene in the future post-corona situation wa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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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의 특성과 분포: 물리적 근로환경을 중심으로

저자 : 최성웅 ( Sungwoong Choi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6-29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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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근로자가 늘고 있다. 본 논문은 물리적 근로환경에 따라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 및 산업군을 분류하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와 그 지역적 분포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근로환경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일자리의 업무 환경과 특성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일자리 중 35%는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그 비율이 낮은 직종일수록 임금 수준이 낮고 종사상 지위가 불안정한 근로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또한 고용이 제조업에 집중된 지역은 그 산업구조와 업무 특성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의 비율이 매우 낮게 나타난다.


As social distancing is implemented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workers participating in telework. This study aims to classify the feasibility of working at home for occupations and industries based on physical working conditions, and to analyze regional distribution of the teleworkable jobs. And the raw data of the Korea Working Conditions Survey is used to examine working environment and characteristics of jobs. The main findings show that 35% of jobs in South Korea can be done at home, and the occupations that are less amenable to work at home are closely related to the economically vulnerable workers who earn low wages. Furthermore, the regions that are heavily dependent on manufacturing for employment are likely to have a lower share of jobs that can be done at home due to the industrial structure and working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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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역의 창조적 커뮤니티로서 코워킹 스페이스

저자 : 정수희 ( Suhee Chung ) , 허동숙 ( Dongsuk Huh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2-311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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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워킹 스페이스는 지역의 창업 및 혁신공간의 조성과 인구 유입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고려된다. 본 연구는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통해 개념과 특징을 구체화하고, 지역적 맥락을 고려한 코워킹 스페이스의 여러 유형을 살펴보았다. 일본과 한국의 중소도시에 소재하거나 계획 중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대상으로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창조적 커뮤니티로서의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로컬지향의 코워킹 스페이스만의 차별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융합공간이자 지역혁신의 장으로서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고, 근무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지역의 코워킹 스페이스는 대안적 근무·여가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의 기능과 방향성에 대한 재고가 요구된다. 이 공간을 통해 지역에는 새로운 삶과 근무형태를 희망하는 창조 인력이 유입되고 지역 사회의 잠재력을 활용할 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


Coworking spaces have been increasingly considered as a way of building an innovative entrepreneurship ecosystem and facilitating population inflow. This paper aims at identifying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s of coworking spaces and examining these various types in a regional context. Coworking spaces located or planned in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and rural areas in Japan and Korea are empirically investigated. Through the case study,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for a model of coworking spaces being a creative community in a region. Specifically, it is necessary to have distinctive features only for the regional context-based coworking spaces. Moreover, this new spaces should act as a multi-functional, convergent space and a venue for regional innovation. In a fast-changing work environment such as telework, the region-based coworking spaces can be reconsidered as the place that provides an alternative work, play, learn, and rest platform. Creative people hoping for new work and lifestyle may flow into the region through this intermediator, and thus foster the interplay between the creative community and region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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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의 대 아프리카 공공외교: 전략과 방안 그리고 경제 연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오치엥하가이케네디 ( Haggai Kennedy Ochieng ) , 이팟타히라 ( Tahira Iffat ) , 김성수 ( Sungsoo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2-333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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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독립국가 출현과 함께 한국과 아프리카의 관계는 시작되었지만 외교적 교류는 완성된 모습보다는 불규칙적이며 비정규적 교류가 이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들어 한국정부는 아프리카와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대 아프리카 공공 외교의 여러 전략과 방안들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한국과 아프리카간의 상호이익에 부합하는지를 분석한다. 한국의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은 북한의 안보위협과 시장다변화 그리고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대륙 차원의 에너지 자원에 대한 관심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이 아프리카에 적용하는 혼합적 공공외교 전략과 방안은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2000년대 말부터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적 연계는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미래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한국의 대 아프리카 공공 외교의 활성화를 위하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Korea-Africa relations date back to the period of independence of African countries. During this time, the ties between Korea and Africa has passed through stagnation, inconsistencies and weak diplomatic exchanges. Recently, Korea began to refocus its efforts towards Africa in order to revitalize their relations. This paper examines Korea's public diplomacy strategies towards Africa and how its various strategies are working in the interest of Korea as well as Africa. The study shows that Korea's renewed interest in Africa is primarily driv-en by the security threat from North Korea and the need to diversify its market for industrial goods as well as energy sources. The latter motives override Korea's interest in the continent. These motives are not at variance with those pursued by large powers like the US and China in Africa. Furthermore, the paper shows that Korea is employing a mixture of public diplomacy instruments in Africa with varied outcomes. Economic linkages be-tween Korea and Africa are on an upward trajectory since the late 2000s. In order to build sustainable relations, the paper provides a number suggestions with far-reaching implications on Korea's public diplomacy towards Africa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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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니 산업단지의 입지적합성 평가 연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현주 ( Hyeon-joo Lee ) , 최대식 ( Dae-sik Choi ) , 송영일 ( Youngil Song ) , 이은엽 ( Eun-yeob Lee ) , 김태균 ( Tae-gyun Kim ) , 곽병조 ( Byoung-jo Kwak ) , 안재성 ( Jae-seong 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4-348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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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내 기업입지수요가 증가하나 도시에서 넓은 부지확보는 어려우므로 소규모 '미니산업단지' 형태가 미래형 산단 유형으로 적절할 것이다.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저활용되는 부지를 잠재적 개발후보지로 가정하고 입지적합성 평가지표를 적용하여 시범 평가해 보았다. 전문가와 기업체설문을 통해 지표간 중요도를 분석한 후 이를 가중치로 하여 1∼4등급 후보지를 구분하였다. 1등급 후보지에 영향을 미친 지표로는 기업체 가중치를 적용한 경우 교통접근성과 도시서비스 여건인 반면 전문가 가중치 적용경우 첨단·지식산업 및 대학·연구소로 나타났다. GIS 분석 결과 서울-경기남부축과 서울-경기남서부축이 가장 우수한 미니산단 입지지역으로 도출되어 기형성된 지식산업집적지가 향후에도 경쟁력있는 산업지역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조사된다.


Recently, the demand for corporate location in the city is increasing. Due to the difficulty of finding a large site in the city, the small-scale 'mini-industrial complex' would be appropriate as a future industrial complex type. In response to this, site suitability indicators was prepared and applied to the metropolitan area as a pilot. To this end, the under-utilized site were assumed as potential candidates for development. After analyzing the importance among indicators through a questionnaire from experts and companies, this was applied as a weight. As a result, candidate sites ranging from Grade 1 to Grade 4 were derived. The indicators that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location identified as a Grade 1 were transport accessibility and urban service conditions when the company weight was applied, whereas advanced knowledge industry and university/research center when applying expert weight. The Seoul-south axis and southwest axis of Gyonggi-Do were identified as the most excellent mini-industrial complex locations among the Seoul metropolitan areas. It means that the already formed knowledge industry clusters will be recognized as competitive future industrial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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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 석유화학산업의 특성과 글로벌가치사슬 참여 구조 변화

저자 : 고나영 ( Nayoung Ko ) , 김성훈 ( Seonghu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49-3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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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가치사슬 내 위치 변화와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특성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한국 석유화학산업은 1960년대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하 빠르게 성장하였고, 1980년대 수출주도형 산업으로서 한국 국가경제발전의 핵심 기간산업이 되었다. 1980년 말부터 한국 석유화학산업은 민간 주도의 대규모 생산설비 확충을 바탕으로, 한국은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의 주요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공간적 분포는 울산광역시, 여수시, 서산시를 중심으로 상당한 공간적 집중이 나타난다. 그러나 석유화학산업 내 부문별로 지역별 공간적 집중 정도는 차별적으로 나타난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지역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적인 전략을 취함으로써, 구조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국가 수준의 석유화학산업 내 구조 변화는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GVC 참여 구조 변화를 유발하였지만, 주요 경쟁국에 비해 국내 부가가치는 낮은 수준이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petroleum and petrochemical industries and the change of participation in global value chains. Since 1960s, Korean petroleum and petrochemical industries have been developed under government's industrial policies. In 1980s Korean petroleum and petrochemical industries served as a key export-oriented industry) of Korea's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Based on the expansion of large-scale production facilities led by the private sectors from the end of 1980s, Korea became as a major country in the global petroleum and petrochemical industries. Under Korean domestic scale, it shows considerable spatial concentration, in Ulsan Metropolitan City, Yeosu City and Seosan City. However, the degree of spatial concentration is differentiated along the each sectors within the petroleum and petrochemical industry. To improve regional industry competitiveness, each region has adopted different strategies and shifted to structural upgrading and producting high value-added products. Changes in the structure within petroleum and the petrochemical industries at the national level caused a change in the structure of Korea's participation in GVC, but the domestic value-added is lower than that of its major compet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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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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