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행정연구

한국행정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한국행정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797X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2)~28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985
한국행정연구
28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한국형 공교육체제의 특성과 개선과제

저자 : 이윤미 ( Yoonmi Lee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에서는 한국의 초·중등교육을 '공교육체제'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한국 교육이 이제까지 수행해온 역할을 공교육의 기능이라는 시각에서 평가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개선의 방향에 대해 다룬다. 압축적 성장의 결과로 초·중등교육만이 아니라 고등교육도 보편화되어 교육받은 인구의 저변이 넓어지고, 공교육에 기대되는 교육의 질에 대한 요구 또한 높다. 그러나 교육의 질적인 측면에서 볼 때, 지난 70여 년 간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기초(필수)학력, 직업진로역량(산업대응적), 시민역량 등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체제가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여전히 쟁점이 되고 있다.
모든 사람에 대한 질 높은 교육기회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제도의 구축을 위해서는 국민의 교육권을 보다 '보편적 관점'에서 조망하려는 접근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 교육의 특성을 통시적, 공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한국 공교육이 미래지향적으로 개선되기 위해 필요한 개혁의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This paper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South Korean education system from a comparative/historical perspective and discusses the prospect of change in improving the system for the future. South Korean education has expanded extensively since 1945 and has also been noted for its high achievement in international achievement tests, notably in PISA and TIMSS.
Despite its tremendous development in quantitative terms, South Korea has often been subjected to criticism on the ground that its education has been excessively geared toward instrumental qualities related to competition at the expense of improving the system of substantial quality education. This study comprehensively analyzes aspects such as what the country has achieved, what it is left out in education, and how some most recent reform efforts may lead to positive changes in the future.
In conclusion, it is suggested that for South Korean education to keep up with its standards and maintain sustainable development into the future, more attention should be paid to enhancing social trust through and within education, by ensuring a more substantial system of 'quality education for all' in public education, with increased qualities in openness, flexibility and accountability, at both compulsory and post-compulsory levels of education.

KCI등재

2대학전입시대, 대학입시정책의 방향

저자 : 김용 ( Kim Yong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5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대학입학제도의 공정한 운영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능과 학생부 중 어떤 것을 중요한 전형자료로 삼을 것인가에 논의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선발대학과 선발 대학 진학 희망자들에게 문제가 된다. 대학전입시대에는 이 문제가 큰 의미를 지니지 않는 학생과 대학이 대폭 늘어난다. 이런 점에서 정책 논의의 초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
대학전입시대에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모든 학생의 최소한의 수학능력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대학 진학자의 다양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대학이 새로운 학습자를 어떻게 수용하고, 대학의 특성을 살려갈 것인가, 소수이기는 하지만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대학에서 선발의 공정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모든 대학에서 미래 사회에 활약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어떻게 선발할 것인가와 같은 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학전입시대에는 대학 수학을 위한 최소한의 학력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을 치를 필요가 있다. 국가 수준의 입시정책보다 개별 대학에서 소망하는 학생상을 포함하여 입시방침을 설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학생부 중심 전형의 기조를 유지하되, 세련된 수능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학생비율을 30% 수준에서 확보한다. 고른기회전형이나 지역균형선발과 같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전형을 20% 수준에서 확보해야 한다.


The fair operation of the college admission system is becoming a serious social problem with the main point of the discussion focused on which area should be weighed more heavily, the SAT or the applicant's school records. This problem, however, is an issue for only those who want to enter competitive universities. In the era in which anyone can enter a university, this problem is meaningless for a considerable number of students, as well as universities. In this respect, the focus of policy discussions needs to be shifted.
In the era in which anyone can enter a university,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following: how to guarantee the minimum academic ability of all students who want to enter college; how to accept new learners and revive the characteristics of universities; how to guarantee fairness in student selection in universities that can select students; and how to select talented students who have the potential to create a better society after they graduate from university.

KCI등재

3한국의 직업교육훈련정책, 효율성(efficiency)인가? 형평성(equity)인가?

저자 : 고혜원 ( Ko Hyewo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89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직업교육훈련정책은 경제정책이자 사회정책으로 이해된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에서 1960년대 경제개발계획의 추진 이후로 본격화된 직업교육훈련정책이 첫째, 경제적 차원의 '효율성' 측면에서 국가가 필요한 수준의 인력을 공급하고, 개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여 왔는지, 둘째, 사회적 차원의 '형평성' 측면에서 취약계층의 참여나 사회적 이동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여 왔는지를 검토하였다.
검토 결과, 경제 및 산업구조가 단순했던 1970년대까지는 직업교육훈련이 경제개발계획과 연계하여 인력수요에 부응한 점이 확인되나 1980년대 이후 직업교육훈련은 인력수요에 부응하는 데 미흡하였다. 직업교육훈련의 성과인 취업률의 경우에도 지속적인 증가나 감소와 같은 경향성보다는 정부가 취업률을 강조한 시기에는 증가하는 등 변화가 심하였으며, 직업교육 참여자의 대학진학률도 최근에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업교육훈련제도 도입 초기부터 취약계층이 직업교육훈련에 주로 참여해왔고, 취약계층이 주요한 참여자로 설정되고 있음도 확인된다. 그러나 직업교육훈련 자체가 일반교육보다는 교육서열상 낮은 상황에서,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사회적 이동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된다. 향후에는 과거와 달리 중등 및 고등교육에서 학습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에 걸친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VET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is construed both as economic policy and social policy.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of VET in Korea that has been fully-fledged after the economic development plan in 1960s on two major ways: 1. how economically (efficiency) VET supplied labor force to the country, and supported individual job-seeking process; 2. how socially (equity) it was in accomplishing the social integration and mobility.
It turns out that, VET in connection with economic development plan fulfilled the labor force demand at least until 1970s, where the nation's economic and industrial structure was relatively monotonic. Starting 1980s, however, we found a contrasting evidence that VET was insufficient to support the labor force demand. For instance, employment rate fluctuates more to government's agenda rather than economic trend, and college entrance rate still remains high, despite the declining trend. Socially disadvantaged groups have participated in VET since its inception, and this trend continues nowadays. Nonetheless, social mobility is not guaranteed through VET, as VET itself is socially regarded as inferior to general education. This points to a conclusion that those who participate in VET remain to be low at societal hierarchy, i.e. cannot climb up the ladder. All combined, we therefore argue that governmental support for lifetime VET is inevitable, as learning experience does not end in secondary or tertiary level, but extends more.

KCI등재

4시민참여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정부신뢰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민혜 ( Kim Min Hye ) , 이승종 ( Lee Seung Jong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23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부분의 삶의 질 지수조사에서 주관적 삶의 질 영역의 주요 지표로 측정하는 시민참여가 실제로 삶의 질의 영향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거참여를 정치참여수단으로, 정부의 정책과정이나 활동에 영향력을 주고자 행동하는 시민의 활동을 행정적 참여인 시민관여로 구분하여 설정하고, 각각의 참여수단이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선거참여는 삶의 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정부신뢰는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다. 반면 행정적 참여수단인 시민관여는 직접적으로는 삶의 질에 유의미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부신뢰의 효과를 고려했을 때는 그 결과가 달라졌음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시민의 정부신뢰 수준에 따라 참여가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의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고수준의 정부신뢰를 가진 시민들은 참여할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인식하는 반면, 저수준의 정부신뢰를 가진 시민은 아무리 정책과정에 참여하고 시정요구를 해도 그러한 활동에서 오는 정부의 피드백이 삶의 질을 높였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citizen participation, which is a key indicator of subjective quality of life, is an important factor in improving quality of life. For this, the type of citizen participation is divided into presidential election turnout and citizen involvement(administrative participation), which are used in measuring the quality of life indicators, and then the effect of each means of participation on subjective quality of life is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turnout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but government trust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On the other hand, citizen involvement did not directly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quality of life, but the results were different when the effect of trust in government was taken into account. This is because the degree of citizen involvement has a different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depending on the level of trust in government. Citizen participation with high levels of government trust has had a positive impact on quality of life while citizens with low government trust did not regard the government's feedback from such activities as enhancing the quality of life, no matter how much they participated in the policy process or the corrective request.

KCI등재

5기초지방선거 후보자 당선 영향요인 - 거대정당의 정당공천을 중심으로 -

저자 : 김창진 ( Kim Chang-jin ) , 김대연 ( Kim Dae-youn ) , 허훈 ( Huh Hu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5-163 (3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시점에서, 현재까지 치러진 기초지방선거 결과를 활용하여 후보자의 당선요인을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아울러, 지방선거의 당선에서 영향력이 관찰되고 있는 거대정당의 정당공천을 중심으로 후보자 당선요인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제5회~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거대정당의 공천 모습과 현상을 개괄적으로 살펴본 뒤, 당선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실증분석에는 후보자의 개인적 특성 및 정당공천 관련 변수를 포함한 이항 로지스틱회귀 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회의원 선거 모두 거대정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 그리고 재임 중인 현직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후보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의 개인적 특성 중 일부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일관적이지 않았으며 효과는 미미하게 나타났다.
지방자치의 관점에서, 기초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구현을 위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나 앞선 분석 결과와 같이 후보자의 당선이 개인적 역량보다는 정당공천으로 결정되어왔다는 점은, 여전히 기초지방선거가 거대정당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determinants of candidates in local election. Especially we focused on 5th to 7th local election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ajor party nominations which is being influenced in local elections.
For analysis, we first overview of major party nominations in 5th to 7th local elections. Next, to analyze determinants of candidates, we used binary logistic regression included candidate's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party nominations.
The result shows that candidates in local elections a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win if they were major party nominees or incumbent candidates. Some of the candidate's personal characteristic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inconsistent, and the effect was minimal.
From the point of view of local autonomy, to realize the grassroots democracy, it is desirable that electing person who can serve the region. However, the fact that the election of candidates has been decided by party nomination rather than individual capability, suggesting that it is still hard to rule out the influence of the major parties.

KCI등재

6사회적 자본과 안전인식 그리고 개인 웰빙에 관한 실증연구1

저자 : 임현철 ( Hyunchul Lim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5-198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이미 실무영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사회적 자본과 안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선행연구의 연구 공백을 메꾸고 정책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회적 자본과 안전인식 나아가 개인 웰빙 간의 관계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적네트워크, 공적네트워크, 사적신뢰, 공적신뢰 모두 개인의 안전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강도는 다소 약하게 측정되었으며, 개인의 안전인식과 개인 웰빙간에는 강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적네트워크와 공적신뢰 변수는 개인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었지만, 공적네트워크는 개인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소득 수준, 그리고 직장과 일상생활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국가기관 및 이웃 간의 네트워크와 신뢰, 그리고 안전인식에서 비롯되는 만족감 또한 개인 웰빙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noted that, even if the relation between social capital and perception of safety has been widely used in the field of public policy, empirical studies on the relation have not yet been conducted. In order to provide information for policy design,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perception of safety and subjective well-being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The study found that social networks, public networks, social trust, and public trust have positive effects on individuals' perception of safety, but their influences are measured low. Continuously, perception of safety has strong positive relation with subjective well-being. Social networks and public trust have also positive effects on subjective well-being, but public networks have negative effects on subjective well-being. Through this study, it found that personal health, income level and work life balance are important to personal well-being, but the satisfaction resulting from social capital and safety is also a significant part of personal well-being.

KCI등재

7서울시 거주 가구의 도시위험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 주거환경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지영 ( Kim Ji-young ) , 전희정 ( Jun Hee-jung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9-224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도시민들이 지닌 도시위험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대하여 주거환경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서울시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2017년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환경 만족도는 도시위험인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 부분적인 매개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도시위험인식에 해당하는 근린환경위험인식과 재난위험인식을 낮게 인식할수록 행복감은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조적으로 사회적위험 수준을 낮게 인식할수록 행복감이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도시위험 수준을 낮게 인식할수록 주거환경만족도는 증가한다. 이에 따라 도시민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도시에 존재하는 위험에 대한 관리뿐만 아니라 주거환경만족도를 긍정적으로 제고하는 데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도시위험인식', '주거환경만족도', '행복' 간의 관계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더불어 주거환경에 대한 질적 제고를 도모하여 도시민들의 행복감을 증진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함의를 가질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urban risk perceptions on happiness among households living in Seoul by considering the mediating effect of residential satisfaction. For the empirical analysis, this study utilized the 2017 Seoul Survey that includes data about various urban policy indicato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residential satisfaction plays a partial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 risk perceptions and happiness among households living in Seoul; Second, the lower perception about neighborhood environment risk and disaster risk, the greater sense of happiness. However, the lower perception about social risk shows the lower level of happiness; Finally, the lower level of urban risk perceptions, the greater level of residential satisfaction. The findings in this study suggest that there should be policy efforts to enhance urban safety as well as residential environment for happiness among households.

KCI등재

8전문성의 관점에서 본 노인 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의 모순

저자 : 지은정 ( Ji Eun Jeong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5-269 (4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정부가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노인 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이 사업의 취지대로 전문성 있는 노인의 참여를 견인하는지 연구하였다. 분석은 구조방정식(SEM)을 활용하여 「2017년 노인실태조사」원 자료의 1,039명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봉사자의 전문성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즉,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만성질환의 수가 적으며 인지기능상태가 좋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능나눔사업 참여자의 교육수준과 직업경력, 소득수준이 전문자원봉사자뿐 아니라, 단순노력봉사자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또한 만성질환이 많고 일상생활조차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우며 치매가 의심되는 인지기능 저하자가 참여하고 있다. 셋째, 전문성이 높을수록 노인 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보다 전문자원봉사 심지어 단순노력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노인의 재능나눔을 지원하고자 사업을 실시하지만, 사업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재능나눔사업을 도입한 실제 이유가 노인에게 재능나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노령연금 공약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정계와 시민단체의 불만을 완화하고 기초연금 정부안을 국무회의에 통과시키기 위해 급하게 제시한 대안에 불과했다고 해도, 그동안 사업을 개편하지 않은 것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이라도 사업을 통폐합하거나, 정책의 취지에 맞게 개편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nalyzes the paradox of a government-conducted skill-based (talent-sharing) volunteer program intended to provide opportunities to the elderly.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analysis of data from Living Profiles and Welfare Service Needs of Older Persons in South Korea (2017) indicated that high professionalism corresponds to higher education levels and health status. Cognition function was ascertained by mini-mental state examination-dementia screening (MMSE-DS), while physical function (chronic diseases) was determined by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Professionalism of the elderly in talent-sharing activities is lower than volunteers in physically demanding services. Some participants are unable to independently perform daily living activities. Seniors with professional backgrounds are more inclined to engage in skill-based volunteerism, including physically demanding activities rather than talent-sharing activities, defeating the program's purpose. If the program's objective is to seek alternatives of pension-related election pledges rather than provide opportunities, it fails to uphold the program's objective, and thus requires significant structural revision.

KCI등재

9내면행위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박현욱 ( Hyeonuk Ba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연구원 간행물 : 한국행정연구 2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1-29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틀을 이용하여 내면행위가 매개변수인 직무몰입과 조절변수인 상사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해 어떠한 기제로 혁신행동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1,669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무몰입이 내면행위와 혁신행동과의 관계를 유의미하게 매개하였고, 상사로부터의 피드백은 직무몰입과 혁신행동과의 관계에 긍정적 조절효과를 미쳤다. 그리고 조건부 간접효과(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내면행위가 직무몰입을 통해 혁신행동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상사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해 조절되었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이 긍정적 업무결과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공무원들이 진정한 감정을 통해 업무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또한, 혁신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상사들은 부하직원들이 문제해결능력을 발전시키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적절한 타이밍에, 긍정적인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deep acting and innovative work behavior. With 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 intrinsic motivation theory, and organizational support theory, this study focuses on the mediating effect of job involvement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feedback from supervisor. Using Hayes'(2013) moderated mediation framework, this study tested the model with data collected from 1,669 local government employees in Korea. Findings from the moderated mediation analysis revealed that deep acting had a direct effect on innovative work behavior. Job involvement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ep acting and innovative work behavior. Feedback from supervisor significant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involvement and innovative work behavior, such that the positive relationship became invigorated among employees who received high levels of feedback. In addition, feedback from supervisor moderated the indirect effect of deep acting on innovative work behavior through its influence on job involveme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ntribute to an advanced understanding of the emotional labor-innovative work behavior relationship in the public sector.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154
 114
 97
 83
 51
  • 1 서울대학교 (154건)
  • 2 연세대학교 (114건)
  • 3 성균관대학교 (97건)
  • 4 고려대학교 (83건)
  • 5 중앙대학교(서울) (51건)
  • 6 이화여자대학교 (43건)
  • 7 부산대학교 (39건)
  • 8 한양대학교 (36건)
  • 9 숭실대학교 (32건)
  • 10 경희대학교 (27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