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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update

Journal of Geographic and Environmental Education

  •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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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3)~28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607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28권1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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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지속가능성 및 세계시민성을 지향하는 사회(지리)과 미래 학습의 논리

저자 : 심광택 ( Kwangtaek S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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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체제와 기후 위기는 인과적 관계에 놓여있다. 지구촌의 미래는 인류의 기후 위기 대응 능력과 적극적인 기후 행동에 달려 있다. 이에 착안하여 필자는 사회과 교육에서 칸막이처럼 구분된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영역(과목)과 기후 위기 영역을 상호 관련지어 사회(지리)과 미래 학습의 논리를 구현하였다. 일상생활적(기후 위기, 지구촌 시대, 상호 관계) 관점에서 지속가능 발전 목표의 체계화, 국민이면서 세계시민 되기, 인간너머 비인류와 공존하기를 미래 학습의 내용 요소로 선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교실수업의 학습 목표-평가, 학습 내용, 교재분석-의사소통 차원에서 역량중심 교육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강력한 학문적 지식, 해체하기와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각각 살펴보았다. 미래 학습의 내용 요소와 보이텔스바흐의 관계(그림 4) 그리고 미래(분석-예측-실행) 학습의 논리(표 7)를 예시하였다.


Current observations suggest there ar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systems and climate crisis. Future of the global village depends on human responding capacity for climate crisis and positive strike for climate. The author followed this idea in preparing this paper. The logic of futures learning was embodied in social studies (geography), which was then compartmentalized with politics, economics, society, culture subjects and climate crisis domains. These domains were then interconnected in the logic of futures learning. In view of everyday life (climate crisis, age of global village, interrelation), systematization of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ecoming a global citizen along with being a national citizen, and living together with non-human more than human were selected for the content elements of the futures learning. Based on those content elements, making of sustainable future, powerful disciplinary knowledge, deconstructing and Beutelsbacher Konsens were examined within the dimensions of learning, such as objective assessments, learning contexts, and analysis of teaching materials and communication levels in the classroom. The relationships between content elements and Beutelsbacher Konsens in the futures learning (Figure 4) and futures (analysis- prediction- acting) learning logic (Table 7) were exempl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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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리수업을 위한 모형의 이해와 활용 -해안지형 모형을 사례로-

저자 : 이종원 ( Jongwon Lee ) , 함경림 ( Kyungrim Har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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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 수업자료로서 모형을 체계적·교육적으로 이해하고, 수업적용을 바탕으로 해안지형 모형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지리수업에서 사용되는 모형들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기준으로 크게 4가지 -관찰(주로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지기), 조작(형태를 변화시키기), 실험(질문하고 결과 확인하기), 만들기(현상의 원리나 구조를 재현하거나 창의적으로 표현하기)-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파도에 의한 해안의 침식과 퇴적을 모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하였고, 4개 학교에서 적용하였다. 수업에 참여하거나 참관한 지리교사들은 해안지형 모형을 활용한 수업의 가장 큰 장점으로 학생들의 몰입과 개념 이해를 꼽았다. 이러한 배경에는 신기하고 구체적이면서 조작 가능한 모형의 본질적인 특징, 요인-영향, 원인-결과와 같은 개념을 시각화할 수 있는 모형의 역할, 학생들의 수준에 적절한 과제와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수업설계의 원리를 들 수 있다. 반면에 교사들은 모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제약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ow models are used in the geography teaching and learning and explore critically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using a model of coastline wave tank in geography classrooms. Models used in geography education can be classified into four types based on the nature of the interaction between learners and models: observation (mainly by seeing or touching models), (2) manipulation (changing shapes of models by hands), (3) experiment (raising questions and testing hypothesis by collecting data). and (4) creating (making their own models representing principles or structures of geographical phenomena). A model simulating coastal erosion generated by artificial waves was designed and tested in four schools. The participating teachers commented that using the model kept theirs students engaged in the lesson and helped them understand it. We suggest that a variety of factors contributes to the improvement of students' engagement: novel, manipulative, tangible features, visualizing process clearly showing cause-effect relationship, age-appropriate task, and simulation-game instructional design. Meanwhile, the teachers felt burdened during the preparation stages, which could be a possible constraint of dif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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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리에 대한 인식 조사: 지리 전공과 비전공 대학생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민성 ( Min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4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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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지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것이다. 지리 전공 및 비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리의 정의, 지리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지리와 관련된 주제, 지리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전형적인 지리학자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지리의 정의에 있어 지리 전공자들은 다양한 현상의 종합적 이해,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 등에 주목하는 경향이 높았고, 비전공자들은 땅과 관련된 정보, 길을 찾는 것 등 상대적으로 협소하게 지리를 정의하였다. 둘째, 지리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에 지리 전공자들은 일상생활이나 삶과의 연관성 파악, 장소나 지역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언급하는 비중이 높았고, 비전공자들은 자신이 사는 곳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나 자연환경의 이해, 위치나 지명 지식 획득 등으로 답변한 경우가 많았다. 셋째, 지리와 관련된 주제를 물어본 문항에서 지리 전공자들이 두 배 이상 많은 답변을 제출하였다. 두 집단 모두 자연지리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는 경향이 컸다는 공통점이 있었으나 지리 전공자들의 답변은 문화역사지리 등을 포함하여 인문지리의 다양한 영역까지 포괄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리적인 무엇인가를 하는 전형적인 지리학자의 모습에 있어서 지리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답사 등을 통해 지형지물을 탐색하거나 지구본, 지도와 관련된 모습에 주목하였다. 이 연구는 지리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혹은 이미지로 이해될 수 있는 내용을 실증적으로 조사하였다는 점에서의 의미가 있다. 특히, 지리 전공자와 비전공자들의 생각을 비교함으로써 지리학계가 생각하는 지리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지리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of geography. For geography majors and non-majors, this research examined and compared the definition of geography, reasons to teach geography, geography-related topics, and typical geographers doing something geographic. As a result, first, in defining geography, geography majors tended to focus on the integrated understanding of diverse phenomena and interactions between humans and the nature, while, non-majors provided relatively narrow perspectives, such as the information about land and wayfinding. Second, for the reasons to teach geography, the high-rate of answers of geography majors focused on the connections to everyday lives and the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place and region, but non-majors stressed the basic knowledge of where they live, understanding of physical environment, and location and place name learning. Third, in the question asking about topics related to geography, geography majors have more than doubled their responses. Although both groups had a common tendency to refer to the contents related to physical geography, geography majors' responses included various areas of human geography, including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y. Finally, when asked to draw typical geographers, both groups focused on fieldwork and spatial representations, such as globe and map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mpirically examines what can be understood as a general perception or image of geography. In particular, this article lays the foundation on understanding differences in the conceptualization of geography between geographers and the public by comparing responses between geography majors and non-maj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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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일 사회과 예비 교사들의 상대국 이미지와 독도 인식의 비교 분석

저자 : 심정보 ( Jeongbo Sh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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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의 일환으로 초중등학교 사회과에서 독도교육을 강화했으며, 이에 맞서 한국도 독도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 시기에 독도교육을 받은 한국과 일본의 예비 교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인식을 비교 분석하여 그 특성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 결과 독도 문제는 상대 국가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국의 대학생들은 중학교 사회과 지리 영역의 독도 수업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다. 영유권과 관련하여 한국의 대학생들은 독도가 100% 한국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반면, 일본의 대학생들은 70.5%에 머물렀다. 양국의 대학생들은 독도 문제가 미래의 양국 관계에 장애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한국의 대학생들은 충실한 독도 교육을, 일본의 대학생들은 국가 간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아울러 양국의 대학생들은 사회과 수업에서 독도의 역사가 중요함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In the 21st century, Japan strengthened Dokdo education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social studies as part of its claim to Dokdo, and Korea also strengthened Dokdo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perception of Korean and Japanese pre-service teachers, who received Dokdo education during this period, about Dokdo.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Dokdo issue has an adverse effect on the image of the other country. Preservice teachers in both countries have a lot of memories of Dokdo from the classes in middle school social studies and geography. Regarding territorial rights, Korean students answered that Dokdo is Korean territory with 100%, while Japanese ones stayed at 70.5%. Both students think that the Dokdo issue would hinder future bilateral relations. To solve this problem, Korean students valued evidence-based Dokdo education, and Japanese students did dialogue between Korean and Japan. In addition, both students have a common understanding that the history of Dokdo is important in social studies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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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감적 시·공간 답사 과정 구성-옥포 해전지를 사례로-

저자 : 송언근 ( Un Gun So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구 지리환경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8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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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적 시·공간 답사 과정 구성을 목적으로 하는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감적 시·공간 답사의 과정은 첫째, 철저한 사전 조사, 둘째, 최적의 답사 경로 구성, 셋째,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공감 활동, 넷째, 인지적 공감에서 정의적 공감으로의 전이이다. 이들 네 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 조사이다. 그것에 토대하여 답사의 과정들이 구성되고, 작동하기 때문이다. 답사 과정이 성공적으로 구현되기 위한 전제는 첫째, 역사적 장소의 정확한 위치 선정, 둘째, 역사적 장소 속에서 답사자의 공간적 위치가 갖는 역사적 의미에 대한 정확한 이해, 셋째, 역사적 사건의 발생 시간에 부합하는 답사 시간 설정, 넷째,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정된 답사 환경과 공감을 위한 시간이 충분히 제공되는 답사 환경, 다섯째, 공감적 시·공간 답사 안내자로서 교사의 뛰어난 역량이다.


This paper is on a procedure of empathetic historico-geographical field trip. The procedure may be specified in four steps, according to conclusions of the present research. The first step is that of a pre-trip investigation on the target site. The next step is to map out an appropriate route of the trip. The third is, especially on the site, to build an active and empathetic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and its actors. And the last step is to develop intellectual empathy into the emotional one. The first step, among these, is the most important one, on which the subsequent steps depend for the success of the whole field trip. Some of the important points to remember while executing the trip may include: (1)correctly identifying the historical site; (2)assuming the roles of empathetic historical actors there; (3)matching the time(day/night) of field trip to that of the actual historical event; (4)maintaining a safe and comfortable trip environments for the physical and emotional health of the participants, along with allowing sufficient time for their empathetic understanding to grow; and (5)teachers as the competent guide for empathetic historico-geographic fiel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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