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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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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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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28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1,407
아동교육
28권1호(2019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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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부모용 유아교육정책 평가척도 적용 및 타당화 :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김병만 ( Kim Byung-man ) , 김미진 ( Kim Mi-jin ) , 김정주 ( Kim Jung-ju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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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부모용 유아교육정책 평가척도에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을 적용하여 선행적으로 개발된 평가척도의 타당도를 검토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부모 232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김병만(2018)이 개발한 유아교육정책 평가척도를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 중심으로 수정·보완하여 연구도구로 사용하였다. SPSS 23.0과 AMOS 8.0 program을 사용하여 평가 정도, 내용단일성, 문항변별도, 척도양호도를 확인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의 평가 정도는 2.84∼3.66의 분포로 나타났다. 둘째, 내용단일성의 범위는 .71∼.90으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셋째, 문항변별도는 모든 평가지표 상위 집단의 평균이 하위 집단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척도양호도는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모든 측정변인이 잠재변인을 설명하는 경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정책에 기초한 학부모용 유아교육정책 평가척도는 타당하고 신뢰로운 평가척도임이 검증되었고, 유아교육정책 및 평가 분야에 가치 있는 학술적 의미와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alidate and apply the parental early childhood education policy evaluation scale by applying the Nu-ri Curriculum for 3-to-5-year-old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232 parents were selected as the research subjects. The research tool was modified and supplemented with the policy of 'Nu-ri Curriculum for 3-to-5-year-olds' policy developed by Kim Byung-man (2018) Respectively. The data collected in this study were descriptive statistics, construct validity, correlation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item discriminatio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AMOS 8.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degree of evaluation of the parental early childhood education policy evaluation scale applying the 'Nu-ri Curriculum for 3-to-5-year-olds' policy was 2.84 ~ 3.66. The average of the public interest evaluation index of the colony was the highest, and the demographic average of the true women index was the lowest. Second, as a result of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test, it was proved through statistical significance that the parents' evaluation scale applying the policy of 'Nu-ri Curriculum for 3-to-5-year-olds' was valid and reliable evaluation scale for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policy.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validity and application of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policy evaluation scale suggests the possibility of active involvement of parents in the evaluation area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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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비유아교사의 긍정심리자본, 자기통제력 및 대학생활 적응력과의 관계

저자 : 문태형 ( Moon Tai-hy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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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긍정심리자본 및 자기통제력이 대학생활적응력과 어떠한 관련성을 지니는가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예비유아교사 242명이며, 연구도구로는 긍정심리자본, 자기통제력 및 대학생활적응력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상관분석 및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대학생활적응력은 긍정심리자본 네 하위요인 모두 및 자기통제력의 과제완수와 정적 상관을 보였으나 자기통제력의 충동성, 자기중심성 및 화냄기질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긍정심리자본의 낙관주의 하위요인은 대학생활적응력의 학업적 적응, 사회적 적응, 대학애착 적응 하위요인에서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력을 보이며, 긍정심리자본의 탄력성은 학업 및 정서적 적응에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사회적 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보였다. 자기통제력의 과제완수 하위요인은 학업적 적응과 대학애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화냄기질과 충동성은 각각 정서적 적응과 사회적 적응에 부적인 영향을 보이고 있다. 예비유아교사들은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서 미래의 삶이 궁극적으로 좋아질 것이라 믿는 신념을 지니며 또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고양하고 충동성 및 부절적한 기질을 조절하는 능력을 함양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elf-control and university life adaptation. A total of 242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re was the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university life adaptation. But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self-control(except task-attainment sub-factor), and between university life adaptation and self-control(except task-attainment sub-factor). The influence of th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self-control on university life adaptation was significant. Especially, optimism sub-factor of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a great deal of influence on the academic adaptation, social adaptation and university attachment sub-factors of university life adaptation. The resilience sub-factor of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positive influence on the academic adaptation and social adaptation. The self-efficacy sub-factor of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positive influence on the social adaptation. The task-attainment sub-factor of the self-control had positive influence on the academic adaptation and university attachment sub-factors of university life adaptation. But angry temper and impulsivity sub-factors of the self-control had negative influence on the emotional adaptation and social adaptation, respectivel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should have belief of positive future life and increase responsibility and sense of duty, and regulate impulsivity and inappropriate temperament for their university life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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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인, 가족, 사회변인이 초등학생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설명력

저자 : 박영진 ( Park Young-ji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5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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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 가족, 사회변인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K지역에 소속된 초등학교 5, 6학년 5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설문지를 수거한 후 무성의한 응답지 21부를 제외한 총 524부를 가지고 SPSS 20.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개인, 가족, 사회변인이 학교적응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자기존중감, 아버지 부모양육태도, 스마트폰 중독, 학교적응 간에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 가족, 사회변인의 하위변인들을 예측으로 하고 학교적응의 하위변인들을 중심으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는, 학교적응에 가장 잘 설명해주는 변인으로는 긍정적 자기자존감, 온정 및 수용, 그리고 강박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함께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s designed tp make a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lementary school adjustment and their personal, family and social variable. The subjects were originally composed of a total of 545 school adjustment owned 5th and 6th graders of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Gyeonggi-do. The exception of the 21 elementary school whose materials were deemed inappropriate for this analysis, the researcher worked with a total of 324 subjects. The gather data went through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on the basis of SPSS 20.0 statistical program. The followings are the findings linked with the subjects. First, we analyzed the correlation relation of personal, family, social and school adjustment. self-esteem, father parenting attitude, smart phone addiction was appear that the correlaton between school adjustment. Second, the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focusing on the sub-variables of personal, family, social, and the sub-variables of school adjustment, appear that positive self-esteem, geniality and acceptance, obsessive. The current study also discussed the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and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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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성주의 유아교육실제 구현의 장애요인들: 구성주의 교육신념을 가진 유아교사의 지각을 중심으로

저자 : 이정화 ( Lee Jeong-hwa ) , 김지영 ( Kim Ji-yo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7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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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구성주의적 유아교육실제를 구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탐색해 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력 5년 이상의 유아교사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시행하였고, 인터뷰 자료 및 반성적 저널, 연구자의 메모 등을 수집하여 질적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교사들은 군대처럼 통제되는 교실과 권위주의적인 옛 교육에 머물러 있는 원장, 평가에 발목잡힌 교육과정과의 충돌, 구성주의 교육에 대한 낯섦, 그리고 아직은 너무 어렵고 힘겹게 느껴지는 구성주의 실제에 대한 부담감 등을 구성주의 교육 실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구성주의 교육의 대상을 부모, 원장에까지 확대하여 구성주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것과 예비 및 현직 교사들이 구성주의 교육실제에 대한 실천적 지식과 실행능력을 갖추도록 도울 수 있는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investigating the reasons why early childhood teachers have difficulties in realizing constructive practice in early childhood settings. To gain better understanding of this, qualitative studies were conducted for six experienced teachers by collecting and analyzing of interview data, reflection papers and researcher's memo. As a result of the research, we found that teachers were perceived the following as a factors impeding the realization of constructivism education. First, Authoritarian director of kindergarten who pursues traditional teaching and learning. Second, conflict with existing national curriculum. Third, unfamiliarity with constructivism which teachers haven't experienced before when they were students. Last, the burden of constructivism education which is accepted still so hard and difficult by teachers. Based on the results, by discussing how to eliminate the barriers, we want to help for teachers be able to implement constructivism in practice. Also, we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ubject of the constructivism education to the parents and the director and to develop and apply a teacher education program for preliminary and in - service teachers to acquire practical knowledge and ability to implement the constructivis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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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래 역량으로서의 자기관리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 및 학교 특성: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비교

저자 : 임효진 ( Lim Hyo-jin ) , 이새별 ( Lee Sae-byoul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9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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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학교교육 실태 및 수준 분석 연구」 자료를 사용하여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미래 역량 중 자기관리 능력에 영향을 주는 학생 및 학교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 사용한 자료는 초등학생 5,690명, 고등학생 5,420명의 설문지 응답 자료로, 연구방법으로는 설명변수가 없는 기초모형부터 모든 변수가 투입된 모형6까지 2수준 위계선형모형(Two-Level Hierarchical Linear Model)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기관리 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성별이나 가정의 문화 향유 정도 같은 배경 변인 외에도, 부모 요인(부모-자녀관계, 상호작용)이 정적인 예측력을 보였다. 또한 개인의 심리적 특성인 자존감, 학습관련 전략이나 동기 패턴 등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학교 급에 따른 차이로는 초등학생의 경우 진로성숙도가 자기관리 능력을 유의하게 예측하였고, 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취 수준과 2수준 변수의 일부 역시 자기관리 능력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차이점을 보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 and school characteristics that affect self-management abil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using the data of the survey administered by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KEDI). The data used for this study included 5,690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5,420 high school students. A two-level hierarchical linear model was used for analysis from unconditional model with no explanatory variables to research model with all variables. Results showed that in general, the pattern of association between student and school characteristics and self-management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was similar to that of high school students. In addition to background variables such as gender, family and parental factors (e.g. parent-child relationship, interaction) demonstrated a statistically predictive power. Self-esteem, which is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both school levels, and the learning-related strategy and motivation were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to predict self-management. In terms of the differences between elementary and high school, the level of self-esteem and career maturity was significant only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ile the achievement level and some of the level-2 variables were significant only for high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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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머니의 양육효능감 및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어머니가 인식한 아버지 양육참여의 매개효과

저자 : 정희정 ( Chung Hee-j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7-12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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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어머니가 인식한 아버지 양육참여에 의해 매개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유아교육기관에 재원중인 유아와 어머니 381쌍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와 AMOS 20.0 version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확인적 요인분석(CFA),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아버지 양육참여와 정적인 상관이 있었고,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아버지 양육참여와 부적인 상관이 있었다.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자녀의 행복감과 대부분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자녀의 행복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아버지 양육참여의 매개를 통해서만 자녀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의 행복감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아버지 양육참여의 매개를 통해서도 자녀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아버지 양육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를 위해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높이고 양육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how the influence of the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stress on the children's happiness was mediated by the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The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three hundred eighty one children and their parents in the child education institute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CFA),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alysis using SPSS and AMOS 20.0 ver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mothers' parenting effica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and the mothers' parenting stres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The Fathers' participation was most positively correlated with children's happiness. Second, the mothers' parenting efficacy did not directly influence the children's happiness, but it influenced the children's happiness only through the meditation of the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Third, the mothers' parenting stress directly had a negative influence on the children's happiness, and it also influenced the children's happiness through the meditation of the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In conclusion, it was quite necessary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the fathers'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and there should be some practical ways to increase the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to reduce the mothers' parenting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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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숲체험 활동에서 학부모의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 분석연구

저자 : 강영식 ( Kang Young-si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3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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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 숲 체험 활동에서 유아 학부모의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를 밝히기 위해 유아 학부모 264명을 대상으로 실증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학부모들의 유아 숲 체험 활동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자녀들의 유아 숲 체험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들의 숲 체험 활동에 따른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에서도 학부모들의 우려와 관심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우려 속에 유아들의 숲체험 활동을 적극 호응하면서도 반복되는 미세먼지 예보로 안전을 우려한 중단 요구나 대체 학습을 주장하는 요구 또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유아들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촉진을 위해 누리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적 숲놀이 중심의 학습에서 미세먼지 예보시 유아의 숲 체험 활동에 노출될 때 학부모의 숲 체험 활동에 대한 우려로 활동에 대한 제한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에 따른 예보 발령시 숲체험 교육에 대한 정확한 유아들의 영향과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여 적용함으로써 보다 활발한 숲 체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홍보와 관리체계가 필요함을 시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look into early childhood parents' perception and demand for fine dust in early childhood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To achieve this, an empirical survey was carried out to 264 early childhood parents. The findings showed that parents had a high perception of early childhood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They made a demand for more various experience activities with a positive perception of their children's early childhood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They had a high worry and concern about fine dust in their children's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And they made a positive response to their children's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with their high concern and worry, but they made many demands to stop their children's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or claim alternative learning out of concern for their children's safety due to the forecast of repeated fine dust. These results imply that they made a demand for the restriction on activities due to their concern for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when exposed to their children's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for the fine dust forecast at the center of Nuri curriculum-linked exploratory play to facilitate the positive interaction between their children. Consequently, there is need for the promotion and management system so that their children have no difficulty in doing more active forest experience activities by clearly establishing and applying the accurate influence and standard of children on forest experience education for the issuance of fine dust fore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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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업성취, 자아존중감, 우울의 종단적 인과관계

저자 : 김유현 ( Kim Yu-hyun ) , 신승현 ( Shin Seung-hye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6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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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업성취, 자아존중감, 우울 간의 종단적 인과관계 및 자아존중감의 종단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보건복지부와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의 위탁을 받아 수집한 지역아동센터 아동패널 조사 2기 패널 1차년도(초등학교 4학년)~3차년도(초등학교 6학년) 자료를 사용하여 2시점 지연효과를 포함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업성취, 자아존중감, 우울은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초등학교 6학년 시점까지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업성취는 다음 시점의 자아존중감과 우울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이전 시점의 자아존중감은 이후 시점의 학업성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우울과는 상호순환적인 관계를 보였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점의 학업성취와 자아존중감은 2시점 후의 우울에도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두 변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이 시간의 흐름에도 지속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우울에서 학업성취 및 자아존중감으로 가는 교차지연효과는 자아존중감에 한해서만 유의미하였다. 셋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초등학교 4학년 시점 학업성취와 초등학교 6학년 시점 우울의 관계에서 초등학교 5학년 시점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부분매개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우울을 예방하기 위한 학업성취와 자아존중감 향상 정책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bidirectional relationship among academic achievement, self-esteem, and depression and the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between academic achievement and depression.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Community Child Center Panel Study data from 1st to 3rd edition were used for analysis. And Autoregressive Cross-Lagged(ARCL) modeling was performed including the 2 time points lagged model.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cademic achievement, self-esteem, and depression were relatively stable over time. Second, previous academic achievemen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the post-period. The cross-lagged effect of self-esteem on academic achievemen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ut there was the longitudinal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depression. Academic achievement and self-esteem in 4th grad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in the year after next. This suggests the impact of the two variables on depression was sustained over time. Depression causally affected self-esteem. However, the cross-lagged effect of depression on academic achievemen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self-esteem in 5th grade had a longitudinal partial-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achievement in 4th grade and depression in 6th grade. Based on these results, policies for improving academic achievement and self-esteem to prevent the depression of children in community child center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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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아기 자녀를 둔 군인아버지의 양육경험에 대한 탐구

저자 : 박희숙 ( Park Hee-sook ) , 이은주 ( Lee Eun-ju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3-18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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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군인아버지가 영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험 양상을 탐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참여자는 Y시 군 관사 아파트에 거주하는 영아기 자녀를 둔 군인아버지 6명이다. 자료는 심층면담으로 수집하여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첫째, 영아기 자녀를 둔 군인 아버지들의 양육참여 동기는 아내와 자녀에 대한 미안함과 아버지로서의 책임감과 사회적 요구를 인식함으로 나타났다. 양육참여 유형은 아내의 조력자, 자녀들의 놀이 관찰자와 참여자,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양육자로 나타났다. 둘째, 영아기 자녀를 둔 군인아버지의 양육참여 어려움은 양육에 참여할 수 없는 현실, 제도는 있으나 사용할 수 없는 현실,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양육관련정보 습득의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양육참여에 대한 기대로는 가족 지원에 대한 기대, 사회적 지원에 대한 기대, 제도적 지원에 대한 기대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영아기 자녀를 둔 군인아버지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the military father in the process of raising infant children. The participants were six military fathers with infant children who lived in Y City.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analyzed using qualitative method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motivation of parenting of the military fathers with infant children was to be sorry for their wives and children, responsibility as a father and social needs. The types of parenting involvement were the wife's assistant, the children's play observers and play participants, and the co-parenting with the weekend family. Second, the difficulty of the military father 's parenting with infant children is a reality that can not participate in parenting, difficulty in using the welfare system, burden of parenting, and difficulty in acquiring parenting information. Expectation for parenting participation is family support, social support and system support. Based on these findings, I suggested some possible ways to improve support system for parenting of the military fathers with infant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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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아의 자아탄력성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 자기표현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정은 ( Lee Jeong-eun ) , 김경숙 ( Kim Ky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7-20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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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표현력의 매개효과를 밝혀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G시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 재원중인 만 4, 5세 유아 23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유아의 리더십과 자기표현력은 유아의 담임교사가 평정하였으며 자아탄력성은 유아의 어머니가 평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Pearson 상관분석 및 Baron과 Kenny의 3단계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한 후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수행을 통하여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자아탄력성과 리더십, 자아탄력성과 자기표현력, 자기표현력과 리더십 간에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유아의 자아탄력성은 자기표현력을 매개로 리더십에 정적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의 자아탄력성 뿐 아니라 자기표현력 정도를 함께 고려함으로써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신뢰롭게 파악할 수 있으며 유아의 자아탄력성뿐 아니라 자기표현력을 길러줌으로써 유아의 리더십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mediated effect of young children's self expression appeared in the effects of their self resiliency on the leadership. For this, 239 children aged 4-5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teachers rated the children's leadership and self expression while their mothers rated the children's self-resiliency. The analysis of the data were conducted with correlation analysis(Pearson) and 3 step mediation regression analysis (Baron&Kenny) using SPSS 21.0 program, and then Sobel test was condu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ing. First, there were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young children's self resiliency and leadership, as well as between their self resiliency and self expression. Second, young children's self resiliency had positive effects on their leadership via self expres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we may understand better young children's leadership by considering young children's self resiliency and self expression together and we could enhance their leadership by nurturing their self expression and self resil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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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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