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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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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31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482
국제경영연구
31권1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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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기업 해외 자회사의 현지 CSR 정책 및 투자의 효과와 경로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수정 ( Sujung Kim ) , 김창수 ( Changsu Kim ) , 박종훈 ( Jong-hun Park ) , 김장순 ( Jangsoo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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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신흥개발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해외 자회사의 현지 CSR 활동과 장기적 성과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현지 공헌의 매개효과를 분석함으로써 현지 CSR 활동과 장기적 성과 간의 경로를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이해관계자 이론과 공유가치창출 관점을 채택하여 해외 자회사의 CSR 활동을 CSR 정책과 CSR 투자로 구분하여 범주화하였다. 신흥개발국에 진출한 147개 한국기업 해외 자회사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CSR 정책과 CSR 투자는 해외 자회사의 장기적 성과 및 현지 공헌에 정(+)의 유의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분석 결과, 현지 공헌은 현지 CSR 정책과 해외 자회사의 장기적 성과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반면, 현지 CSR 투자와 해외 자회사의 장기적 성과 간의 관계는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지 CSR 정책의 경우 현지 공헌을 포함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해외 자회사의 장기적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반면, 현지 CSR 투자의 경우는 현지 공헌의 경로를 통해서만 기업의 장기적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국적 기업 해외 자회사의 입장에서 1, 2차 현지 이해관계자들의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현지에서의 공유가치창출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CSR 정책과 CSR 투자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해외 자회사의 CSR 정책과 CSR 투자가 병행될 때에야 진정성 있는 CSR 활동으로 현지국 이해 관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local contribution of Korean foreign subsidiarie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ir local CSR activities and strategic performance. This study uses stakeholder theory and creating shared value(CSV) perspective to conceptualize and divide the local CSR activities of foreign subsidiaries into CSR policies and CSR investments.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survey data collected from 147 Korean foreign subsidiaries in emerging economies. The results show that positive relationships exist between local CSR activities of Korean foreign subsidiaries and their strategic performance. As for the mediating effects, their local contribution 'partia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local CSR policies and strategic performance. On the other hand, it 'tota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local CSR investments and strategic performance. This study expands on extant CSR literature by identifying the path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ocal CSR activities of foreign subsidiaries and their strategic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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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국적 기업 해외 R&D 자회사의 본사로부터의 지식 소싱

저자 : 김초월 ( Chuyue Jin ) , 임나정 ( Najoung Lim ) , 송재용 ( Jaeyong Song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5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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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국적 기업의 해외 R&D 자회사가 본사로부터 지식을 소싱하는 정도에 자회사의 기술 역량과 자회사와 본사간의 관계 배태성이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글로벌 반도체, 통신장비, 제약 산업에 속한 34개 다국적 기업의 86개의 해외 R&D 자회사가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특허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해외 R&D 자회사는 절대적 수준의 기술 역량이 높을수록 본사로부터 지식을 더 많이 소싱하는 반면, 자회사의 본사 대비 상대적 수준의 기술 역량이 높을수록 본사로부터 지식을 덜 소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외 R&D 자회사와 본사간의 기술적 배태성과 사회적 배태성은 자회사가 본사로부터 지식을 소싱하는 정도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investigates how an overseas R&D subsidiary's technological capability and its relational embeddedness with the headquarter affect the amount of knowledge soured by the subsidiary from the headquarter. Based on the analysis of patent data of 86 overseas R&D subsidiaries of 34 multinational corporations in the global semiconductor, communication equipment, and pharmaceutical industries, we find that the absolute level of technological capability of an overseas R&D subsidiary positively affects its knowledge sourcing from the HQ, while its relative technological capability compared to the headquarter has a negative impact. We also find that both technological and social embeddedness between an overseas R&D subsidiary and the headquarter exsert positive influence on the subsidiary's knowledge sourcing from the head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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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차 자료와 2차 자료에 의한 전략집단 분류의 비교분석 - 중국 화장품 산업을 대상으로 -

저자 : 량최정 ( Cui-jing Liang ) , 방호열 ( Ho-yeol Bang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8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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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들 수 있는 것이 화장품산업이다. 중국 화장품산업과 관련한 국내외 연구를 요약하면,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중국 화장품산업의 진출전략 또는 수출전략에 관한 연구이다. 대부분의 국내 연구가 여기에 해당한다. 둘째는 중국화장품 산업의 전망을 분석하고, 경영전략의 차원에서 미래 성장전략을 제시하는 연구이다. 본 연구는 두 번째 연구흐름과 관련이 있다. 즉, 중국 화장품 산업에 속하는 주요 기업의 전략유형을 인지적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략집단 분류의 동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중국의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분류한 전략집단의 유형과 동일한 유형의 전략집단이 본 연구를 통해서도 분류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만약 기존 연구와 본 연구가 독립적으로 분류한 전략집단의 유형이 동일하게 나온다면, 두 연구의 타당성은 높아질 것이다. 둘째, 전략집단 소속의 일관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는 전략집단 분류의 동일성이 달성될 경우, 각 전략집단에 소속되는 기업들도 일관되게 분류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상의 두 가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 화장품 산업에 속하는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고 경영층 인지적 특성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집단을 분류하고, 그 결과를 기존 연구(량최정·방호열, 2019)와 비교함으로써 전략집단 분류의 동일성(첫 번째 연구목적)과 전략집단 소속의 일관성(두 번째 연구목적)을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보면, 중국 화장품 기업의 전략유형에 있어서, 기존 연구와 본 연구가 분류한 유형이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전략집단의 소속도 일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전략집단 분류의 동일성과 전략집단 소속의 일관성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중국의 화장품 산업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전략집단과 관련한 개념과 이론이 중국과 같은 신흥국 시장에도 적용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e cosmetics industry is one of the promising growth industries in China. Generally, domestic and foreign researches on the Chinese cosmetics industry can be divided into two main streams. The first is the study on the entry strategy or export strategy of the Chinese cosmetic industry and most domestic studies fall into this category. The second one analyzes the prospects of the Chinese cosmetics industry and suggests future growth aspects in terms of management strategy. This study is related to the second research flow. In other word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strategic types of the major cosmetics companies in China from a cognitive persp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identity of strategic group classification is verified. This is to verify whether the types of strategic groups classified by the secondary data for the cosmetics industry in China in the previous study (CuiJing-Liang, HoYeol-Bang, 2019) are classified the same through the primary data. If the types of strategic groups classified by the primary and secondary data are the same, the validity of these studies will increase. Second, the consistency of strategic group affiliation is testified. This ensures that if the identity of strategic group classification is achieved, the firms in each strategic group will also be of great consistency.
In order to achieve the above two objectives, this study has measured the cognitive characteristics of managers in 50 companies in the Chinese cosmetics industry. Based on this, the strategy group is classified and the results are compared with the existing research (CuiJing-Liang, HoYeol-Bang, 2019) to verify the identity of the strategy group classification (first study purpose) and the consistency of strategy group membership (second study purpose).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show that the classification of strategic groups using primary and secondary data is similar in the strategic types of Chinese cosmetics companies. As a result, the identity of strategic group classification and the consistency of strategic group membership could be verified. These findings will be useful in understanding China's cosmetics industry and in developing effective strategies. It can also be seen that concepts and theories related to strategic groups are also applicable to emerging markets such as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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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화적 차이가 지각된 위험과 브랜드 충성도 관계에 미치는 영향: 집단주의와 위험회피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혜진 ( Hyejin Park ) , 이철 ( Chol Lee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2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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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각된 위험과 브랜드 충성도의 관계에 집단주의와 위험회피 성향 등 문화적 차이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실증분석을 위한 표본은 한국의 서울과 미국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선정하였으며,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위험회피 성향과 위험감수 성향의 문화적 차이가 지각된 위험과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실증 분석 결과 지각된 위험과 브랜드 충성도의 부의 관계는 문화적 차이와 상관없이 일관성 있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지각된 위험과 브랜드 충성도 간의 부의 관계는 집단주의 성향이 높은 소비자일수록, 또한 위험감수 성향이 높은 소비자일수록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한국소비자와 미국소비자 간의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 즉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그리고 위험회피성향과 위험감수성향의 차이가 지각된 위험과 브랜드 충성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The objective of the paper is to identify effects of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American consumer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risk and brand loyalty. Specifically we aim to analyze moderating effects of collectivism vs individualism and high vs low uncertainty avoidance tendency. We collected samples of college students from Seoul in Korea and from major metropolitan cities in USA. The results of empirical analysis show that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risk and brand loyalty is found across different cultural groups. However, the negative relationship is found more strongly among consumers with collectivistic rather than individualistic tendency. And so among consumers with low uncertainty avoidance than those with high uncertainty avoidance. Thus, we can conclude that cultural differences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onsumer's perceived risk and brand l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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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대 중국 여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명품 구매 행동에 관한 연구

저자 : Wang Xinge , 박성연 ( Seong-yeon Park ) , Luo Hong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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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자들의 소비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프스타일과 명품소비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논문은 중국의 소비 주체인 여성 소비자 중에서 특히 명품소비의 새로운 계층으로 등장한 20대 젊은 여성 소비자 321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명품소비행동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대 중국 여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소비생활, 여가생활, 가치관)을 분류한 결과 전통적 보수형, 계획적 성공추구형, 비계획적 소비추구형 3가지 라이프스타일로 분류되었다.
전통적 보수형은 소득수준이 낮고 모든 요인들에 있어서 보수적이고 소극적 태도를 보였며, 계획적 성공추구형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로 인해 사회적 성공을 추구하면서 계획적으로 생활하는 집단이며, 비계획적 소비추구형은 쇼핑을 즐기며 지출을 많이 하는 특성을 보여주었다. 구입한 명품 브랜드의 종류, 연간 명품 구매 수량, 연간 명품 구매 금액 및 명품 구매 이유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명품 품목, 명품 구매 장소와 정보원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최근 중고명품 시장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새 명품과 중고 명품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비교한 결과 새 명품의 구매의도와 추천의도가 중고 명품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중국 소비자들에 대한 체계적 연구의 틀과 방법 및 유용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소비자 행동 연구와 라이프스타일 연구, 명품 소비 연구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품 브랜드들이 20대 중국 여성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실무적인 시사점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China, as the global center of luxury consumption, is receiving increasing attention although there has been a contraction in the global economy and in consumer sentiment in recent years.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Chinese consumers' lifestyle which can effectively explain their psychology and behavior as well as significantly impact on their luxury consumption desire and purchase intention.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not only to classify the lifestyle of Chinese consumers but also to investigate its relationship to luxury consumption. This paper analyzed questionnaire survey of 321 Chinese consumers in their 20s and classified their lifestyles by the dimensions of clothing, eating, living, consuming and leisure life, and values.
The results show that three lifestyle clusters were found: traditional conservative, planned pursuit of success, and unplanned consumption oriented. With respect to luxury-buying behaviors,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three lifestyles regarding the purchased major brands, the amount and expense of luxury purchases, and the reasons for the purchase behaviors. In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types of luxuries, the main purchase locations, or information sources. There was a far greater tendency to buy and recommend new luxury items than second-hand luxuries in all three lifestyles.
This empirical study offers new framework and method for systematic research on Chinese consumers.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provide academic contribution to researches on Chinese consumer behavior, lifestyle, and luxury consumption. In addition, it is expected to provide practical marketing implications for the luxury brands targeting Chinese women in their 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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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흥국 기업에서 혁신의 활용(Exploitation)과 탐색(Exploration)이 기업의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민선 ( Minsun Lee ) , 정지혜 ( Jihye Jeong ) , 남대일 ( Dae-il Na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7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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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흥국 기업의 혁신성과에 대한 기업 혁신의 활용(Exploitation)과 탐색(Exploration) 활동의 효과를 실증 분석하였다. 우리는 연구 개발 (R&D) 지출 또는 생산의 아웃소싱이 각각 기업의 혁신 수준과 긍정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가정하였다. 연구는 전 세계 11개 신흥 국가의 1,555개 기업에 대해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수집한 World Bank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충분한 자원이 없고 낮은 기술 수준의 제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많은 신흥 경제국에서도 새로운 제품 생산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R&D에 대한 투자로 대표되는 탐색적 혁신 활동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에 반해, 아웃소싱을 통한 활용적 혁신 활동은 혁신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의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신흥국의 기업들이 혁신성과의 증대를 위해 활용 가능한, 의미 있는 혁신적 활동이 탐색적 활동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the effects of exploitation and exploration on the innovation performance of emerging companies. We assumed that R&D expenditures or outsourcing production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level of innovation of the firm. The study conducted an analysis based on World Bank data collected from 2008 to 2009 for 1,555 companies in 11 emerging countries. As a result, firms in many emerging economies with insufficient resources and in low-tech manufacturing industries have shown that exploratory innovation activities, represented by investments in R&D expenditure, are still critical to achieving superior performance in new product production. On the other hand, exploitative activities through outsourcing did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Through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is study suggests that exploratory activities are meaningful in emerging countries to increase their innovation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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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직공정성 및 개인-조직 적합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재중한국기업과 중국민영기업의 중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저자 : 화반 ( Pan He ) , 김효선 ( Hyosun Kim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3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9-2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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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면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중국근로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인사관리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는 많지만 다국적기업의 근로자들을 비교적 관점에서 연구할 필요에 대해서도 최근 문제제기가 되고 있다. 이에 본연구는 조직공정성과 개인-조직 적합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재중 한국계기업과 중국민영기업을 대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조직공정성은 조직 몰입에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조직 적합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이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기업의 속성(재중한국기업 vs. 중국 민영기업)은 조직몰입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재중 한국기업과 중국 민영기업 근로자들의 조직몰입 수준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업의 속성은 조직공정성과 조직몰입의 관계 및 조직적합성과 조직몰입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구체적으로 조직공정성과 개인-조직 적합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는 중국 민영기업에서보다 재중 한국기업에서 더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서 근무하는 현지 중국인들의 경우 조직공정성의 이슈와 개인-적합성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나타내지만, 이러한 결과가 조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와 믿음이 부족한데서 기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중한국기업에서의 기본적인 신뢰관계 형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시사점을 주기도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est if organizational justice and person-organization fit can influence their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ompare the Chinese who work for Chinese private enterprises with those who work for Korean enterprises in china.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both organizational justice and person-organization fit exerted a significant positive (+) impact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Furthermore, enterprise characteristic(Korean multinational firms vs. Chinese private firm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justi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organization fi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pecifically, we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organization fit and organizational justice had stronger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for employees in Chinese private enterprise. Current study suggests that compared to Chinese employees working at Chinese private enterprise, local Chinese employees working at Korean enterprises show weaker sensitivity toward both organizational justice and person-organization fit issues. However, the result also give challenge for Korean multinational firms in China to build engaging relationship with local Chinese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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