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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kche Kingdom`s Culture

  •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한국사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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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598-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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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7)~62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97
백제문화
62권0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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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中國)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 국가제례(國家祭禮)와 제례공간(祭禮空間)

저자 : 소현숙 ( So Hyun-sook )

발행기관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간행물 : 백제문화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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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고대 한국의 삼국시대 국가 제례에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 남북조시대 국가 제례와 제례 공간에 대한 연구이다.
고대 중국에서 제사는 국가의 大事로서 국가에 의해 제도화되었다. 국가는 이런 제례를 통해 정치적 정통성과 권위를 확보할 수 있었으므로, 제례를 국가의 통치행위로 확립하였다. 고대인들은 통치 권력의 연원을 하늘이 내린 의지의 표현으로 인식해왔다. 황제는 하늘에 대한 제사를 통해 자신의 정통성을 천명하였으며, 자신들의 선조에 대한 종묘 제사를 통해 報本의식을 강화했다.
그러므로 남북조시대 국가 제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에 제사하는 제천 郊祀禮와 明堂禮, 그리고 종묘 제사이다. 이에 대해서는 『南齊書』, 『宋書』, 『魏書』 및 『隋書』 등의 '禮(儀)志'에 관련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기록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남북조시대 천지 제사 및 종묘 제사에 대한 논의들을 살펴보고, 이것들이 국가 제례로 확립되는 과정을 분석했다.
제례는 구체적인 의식이다. 그러므로 제도와 이를 운용하는 行禮, 이런 행례가 행해지는 공간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특히 국가 제례는 황제가 정권의 정통성을 천하에 내보이려는 목적이 강했던 만큼 祭場의 위치가 매우 중요했다. 본 연구에서는 상술한 사서의 기록들을 통해 남북조시대 각 왕조의 교사 공간 및 종묘의 위치와 형태를 분석하고, 그 특징을 도출해냈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national rituals and its spaces of China's Northern and Southern Dynasties that influenced the ancient Korean rituals of the Three Kingdoms period.
In ancient China, rituals were institutionalized by the state as a national agenda. Each dynasty was able to secure political legitimacy and authority through these rituals, thus establishing them as governmental acts. The ancients recognized the origin of governing power as an expression of the will of heaven. The emperor proclaimed his orthodoxy through the sacrifice of the heavens, and strengthened the cognate consciousness through the sacrifice of their ancestors.
Therefore, the most important things in the national rituals of the Northern and Southern Dynasties were the sacrifices to Heaven in suburbs, Ming Hall(明堂) and ancestral temple. Related contents were recorded in “Ceremonial records(禮志)” such as South Qi Shu(南齊書), Song Shu(宋書), Wei Shu(魏書), and Sui Shu(隋書) etc. In this study, through the analysis of these records, analyzed the debates about the sacrifices to Heaven and ancestral temple. And inferred the process of establishing them as national rituals.
The ritual is a concrete ceremony. Therefore, the ritual study should consider not only the system, but also the practices that operate it, and the space in which these practices are performed. Particularly in the national ritual, the place of sacrifice was very important because the emperor had a strong purpose of showing himself as a monarch with legitimac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above-mentioned records, this study explored the location and form of the sacrificial spaces in each dynasty during the China's Northern and Southern Dynas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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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굴자료를 통해 본 사비도성의 변천과 경관

저자 : 심상육 ( Shim Sang-yuck )

발행기관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간행물 : 백제문화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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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도성은 123년간 후기 백제의 도성이었다. 이 도성은 고대 동아시아의 도성제를 바탕으로 경외매장과 南面하는 왕궁, 외곽을 갖춘 도성이다.
본고는 이와 같은 사비도성을 자연적인 경관과 발굴로 드러난 인위적인 경관을 바탕으로 하여 도성의 변천을 살펴보았다.
사비도성은 외래의 도안과 전통을 어울러 독자적인 도성을 기본적으로 538년 천도 전 구축하였다. 당시의 모습은 외곽 거점방어시설과 나성, 왕궁 등이 들어선 형상이었다. 이후 위덕왕대인 6세기 3/4분기부터 도성의 내부는 점진적으로 전면 개발이 이루어졌고, 이러한 개발은 7세기 1/4분기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금강의 하류변에 위치한 저평한 도성의 자연 훼손적 개발은 필연적인 자연재해를 수반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발이 7세기 2/4분기에 주요시설지의 재개발로 이어진다.
이러한 사비도성의 내부 구조물을 살펴보면, 우선 도성은 방 4㎞의 크기이며, 북쪽 끝 중앙부에 왕궁과 후원인 부소산성이 배치되어 있다. 왕궁도 초기의 경우 부소산의 중앙 아래였다 후기에 서편 자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비도성은 광의적으로 보면, 무덤과 생산시설이 들어선 나성과 금강 밖도 도성의 범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Sabi was the capital of the later Baekje for 123 years. This urban structure is a city with the burial out of capital, a royal palace towards the south, and the suburbs, based on ancient East Asian capital systems.
This article examined the change of the city based on the natural landscape, and the artificial landscape revealed by excavation.
Sabi City, along with foreign patterns and traditions, originally built its own city before the shift of capital in 538 CE. At that time, it shows the arrangement of external base defense facilities, outer fortress wall (naseong), and royal palaces. Since then, the interior of the city has been gradually developed from the third quarter of the 6th century CE in the reign of King Wideok; such development continues until the first quarter of the 7th century CE. However, natural damaging developments of low flat cities where located downstream of the Geumgang River inevitably entail natural disasters. Besides, developments to overcome this lead to redevelopments of major facilities in the second quarter of the 7th century CE.
Looking at the internal structure of Sabi city wall, first of all, it is four by four square kilometers in size; in addition, the royal palace, and Busosan Mountain Fortress as the rear garden are located at the center of the northern end. In the early days of the Royal Palace, it was below the center of Busosan mountain.
Sabi fortress wall, on the other hand, would include broadly the outside of the naseong (outer fortress wall) and the Geumgang River, where graves and production facilities are lo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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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삼한의 '제천(祭天)'과 동예 무천(舞天)의 포용성

저자 : 채미하 ( Chai Mi-ha )

발행기관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간행물 : 백제문화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6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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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삼한의 '祭天'과 동예의 舞天을 한국 고대 '제천'과 비교 검토하면서 삼한과 동예의 '제천'이 지니고 있는 포용적 측면을 살펴본 것이다. 우선 삼한의 '제천'과 동예의 무천은 '國中大會'는 아니지만, '제천'을 통해 사회를 통합해 나갔다고 보았다. 이와 같은 삼한과 동예의 10월 '제천'은 추수감사제적 성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년의례이며, 중국 臘祭의 성격도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제천'의 제의 과정의 하나인 '晝夜飮酒歌舞'는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행위이기도 하지만, 지난 것에 대한 폐기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이 점을 염두에 둘 때 공동체 구성원은 '주야음주가무'를 통해 과거의 갈등을 해소하기도 하였다고 보았다. 한편 삼한은 國邑의 '제천' 외에 別邑에서는 '事鬼神'하였고 동예는 읍락단위로 '祭虎'하였지만, '제천' 때 별읍의 귀신과 읍락의 호신에 대한 제사도 함께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하였다.


This thesis compared Jecheon and Moocheon with Korea ancient Jecheon and studied embracing aspect of Jecheon in Samhan and Dongye. First of all, Jecheon and Moocheon were not national big festivals, however their societies were got united by Jecheon. This Jecheon held on October in Samhan and Tongye were not only thanksgiving event but also New year ceremony and had similar feature with Nabje in China. And one of the ritual ceremonies of Jecheon, 'singing, dancing and drinking day and night' was for consolidating the societes as well as descarding past things. Referring from this, it was assumed the people in community settled the past conflicts throught 'singing, dancing and drinkg day and night'. Though they served spirits at Byeolup besides Jecheon at Gukup in Samhan and the rite for tigers were held in each Upraks in Tongye, it was probable that those rites for spirits and tigers were also made altogether during Je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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