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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update

Journal of the Korea Academy of Psychological Type

  • : 한국심리유형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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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586-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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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3)~21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52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2호(2020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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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아이언맨의 신화적 원형성과 개성화 과정

저자 : 조병한 ( Byeonghan Cho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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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C. G. Jung이 인간의 심리가 전체성을 향해 성장하는 과정을 개성화 과정(Individuation Process)이라 정의한 데 기초하여, 이것이 문화콘텐츠 속 캐릭터의 원형에 내재된 사례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아이언맨'에서 찾아 분석한 것이다. 원형의 범주는 기본적으로 Jung의 이론에 기반하여 자아, 그림자, 자기의 층위로 구분하였으며, 분석의 틀로는 Jean Shinoda Bolen이 분석한 그리스 신 원형을 차용하였다. 이후 <아이언맨> 시리즈 3편과 <어벤져스> 시리즈 4편을 화소단위로 해체한 뒤 그리스 신 원형과 대조하여 아이언맨의 원형성을 치밀하게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아이언맨의 서사는 명확히 개성화 과정을 따르고 있었다. 먼저 개별 서사 단위에서 캐릭터가 갈등을 해소하는 시점에 자기 원형이 반복적으로 드러났고, 거시적으로는 각 개별 서사의 개성화 과정이 변별적인 기능을 수행하여 전체 서사를 관통하는 개성화 과정이 나타나고 있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아이언맨의 서사는 자아로부터 자기로의 여정을 따른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핵심 캐릭터 아이언맨에게 개성화 과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은 개성화 과정이 문화콘텐츠 제작 현장의 캐릭터 구축 작업에서 일종의 지침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Based on Carl Gustav Jung's definition of the process of human psychology growing toward holism as an “Individuation Process,” I found and analyzed the case of applying it to the archetypes of characters in cultural content in Marvel Cinematic Universe's “Iron Man.” The categories of archetypes were basically divided into Self, shadow, and ego based on Jung's theory. In addition, to enhance the validity and objectivity of the analysis, the archetypes of Iron Man was analyzed based on the original Greek god analyzed by Jean Shinoda Bolen. According to the analysis, Iron Man's narrative is clearly following the individuation process. First of all, at the point where the character resolves the conflict, Self was repeatedly revealed, and on the macro level, the individuation process of each individual narrative performed a discriminative function and the individuation process that penetrated the entire narrative was appearing. The narration of Iron Man in Marvel Cinematic Universe is simply a journey from Iron Man's ego to Self. The fact that the individuation process is clearly shown to the core character Iron Man of Marvel Cinematic Universe raises expectations that the individuation process could serve as a kind of guideline in the character building work at the cultural content productio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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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단주 자조집단 참여자의 적응유연성과 사회적 지지가 알코올 회복에 미치는 영향에서 금주 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 A.A. 모임 참가자 215명을 대상으로 적응유연성, 사회적 지지, 금주 자기효능감 및 알코올 회복 정도를 평가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 후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금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적응유연성 및 사회적 지지와 알코올 회복 간의 관계를 금주 자기효능감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 및 단주를 유지하고 있는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의 회복에 있어 금주 자기효능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불어 적응유연성과 사회적 지지를 고려하는 것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함의와 제한점 그리고 후속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abstinence self-efficacy between the resilience, social support and the alcohol recovery among alcoholics anonymous meeting participants. A total of two hundred and fifteen individuals completed a battery assessing resilience, social support, abstinence self-efficacy, and alcohol recover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used to test the mediation effect of abstinence self-efficacy. The results showed that abstinence self-efficacy partially mediated the influence of 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on alcohol recovery. Moreover, the present study not onl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abstinence self-efficacy but also the role of 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when treating individuals with Alcohol Use Disorder. Lastly, the implication,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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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동기 정서적 학대와 성인기 우울 증상 간의 관계: 과거 부정적 시간관의 매개효과

저자 : 신지수 ( Jisoo Shi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6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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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기 정서적 학대와 성인기 우울 증상 간의 관계에서 과거 부정적 시간관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기 정서적 학대, 과거 부정적 시간관, 성인기 우울 증상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실시한 뒤, SPSS 22.0와 AMOS 22.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량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들 변인 간의 관계에 대한 구조방정식 모형을 설멍하고 검증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아동기 정서적 학대와 성인기 우울 증상, 과거 부정적 시간관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아동기 정서적 학대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과거 부정적 시간관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과거 부정적 시간관은 아동기 정서적 학대와 성인기 우울을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본 연구는 성인기 우울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학대 경험을 탐색하고, 정서적 학대가 우울에 이르는 경로에서 과거에 대한 부정적 시간관이 심리적 기제로서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울을 감소시키는 임상적 개입에 있어 과거 부정적 시간관에 초점을 둔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role of negative past time perspective on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and adult depressive symptoms. Three hundreds thirty college students completed questionnaires to assess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negative past time perspective and depression.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22.0 and AMOS 22.0. The results of the correlation analysis indicated that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and adult depressive symptoms had positive relation. Past negative time perspective was positively correlative with depression.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is study examined whether negative past time perspective mediate a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and depressive symptoms. The results showed that past negative time perspective tot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emotional maltreatment and depres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ntervention should emphasize on past negative time perspective for adult depressive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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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융의 분석심리학의 개성화과정이론 : 교육학적 재해석

저자 : 최은주 ( Eunju Choi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8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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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심리학의 개성화과정이론은 개체성을 영혼으로 정의하면서 그와 동시에 그 영혼을 회복하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융의 심리학의 다양한 개념들은 개성화과정이론으로 수렴되며, 그런 만큼 개성화과정이론은 융의 심리학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융의 심리학을 교육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할 수 있는 것 또한 그의 개성화과정이론 때문이다. 교육은 매체에 표현되어 있는 삶의 이상을 획득하려는 인간의 실천적 노력인 것이다. 융에 의하면, 영혼은 그것이 표현되어 있는 꿈의 심상에 주의를 기울일 때 비로소 회복될 수 있다. 이러한 융의 설명은 교육학의 핵심적 관심사로 곧장 번역될 수 있다. 이 교육학적 관심사로 볼 때, 영혼에 관한 융의 설명은 재해석될 필요가 있다. 교육학의 심성함양의 매체이론은 융의 견해를 재해석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심성함양의 매체이론에 의하면, 심성을 함양한다는 것은 매체에 표현되어 있는 심성을 확인하고 정립하는 것을 뜻한다. 심성함양의 매체이론이 영혼의 회복에 주는 시사는, 꿈의 심상은 그것에 표현되어 있는 영혼을 회복하게 해주는 매체라는 점에 있다. 개성화과정이론은 심성함양의 매체이론의 관점에서 해석될 때에야 삶의 이상과 그것의 획득에 관한 타당한 설명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In Jung's psychology, the theory of individuation process defines the individuality as soul and simultaneously explains how to rehabilitate the soul. Various concepts of Jung psychology converge into the theory of individuation process and, thus the theory of individuation process can be regarded as the core of Jung's psychology. We can reinterpret Jung's psychology from an educational point of view because of the theory of individuation process. Education means human practical efforts to acquire the ideal of life manifested in the media. According to Jung, the soul can only rehabilitate when it pays attention to the image of the dream, in which the soul is manifested. This explanation of Jung can be translated directly into the core interests of education. In view of educational concern, Jung's explanation of the soul needs to be reinterpreted. The theory of the media of cultivation of mind in education helps to reinterpret Jung's views. According to the theory of the media of cultivation of mind, cultivating the mind means identifying and establishing the mind manifested in the media. the theory of the media of cultivation of mind give to us implication about the rehabilitation of the soul. It is that the image of dream is a media that rehabilitate the soul which is manifested in the image of dream. The theory of individuation process can be accepted as a valid explanation for the ideal of life and its acquisition, only when interpreted in terms of the theory of the media of cultivation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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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관계 상실 경험자가 지각한 정서 인식 명확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 : 정서 노출과 의도적 반추의 매개 효과

저자 : 전현규 ( Hyeonkyu Jeon ) , 한기백 ( Gibaeg Han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0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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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계에서 상실을 경험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정서의 명확한 인식이 정서 노출과 의도적 반추를 통해 외상 후 성장을 예측하는 심리적 경로를 검증하였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수집된 총 373명의 자료 중 관계 상실 경험의 충격 정도가 심각하고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한 226명의 자료를 SPSS 23.0과 PROCESS Macro를 사용해 분석하였다. 주요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 후 성장 정도에서 성차와 연령차가 확인되었는데 여성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외상 후 성장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외상 후 성장은 정서 노출, 의도적 반추와는 정적인 상관을 보였으나 정서 인식과는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셋째, 매개 효과 검증 결과 정서 인식은 정서 노출과 의도적 반추의 순차적 매개를 통해 외상 후 성장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심각한 관계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의 외상 후 성장을 조력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과정과 인지적 과정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 방향이 구체적으로 논의, 제시되었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psychological pathways in which emotional recognition predicts posttraumatic growth through both emotional disclosure and deliberate rumination for adults who reported relational loss. Two hundred and twenty six either in Seoul or in Kyeonggi-Do adults who reported having had severe relational loss and then experienced posttraumatic growth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data was analyzed by SPSS 23.0 and PROCESS Macro.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osttraumatic growth between genders and between age groups; females were higher than males and old people were higher than young. Second, posttraumatic growth was positively related with emotional disclosure and deliberate rumination but not with emotional recognition. Finally, the results of testing mediating effects indicated that emotional recognition significantly predicted posttraumatic growth through emotional disclosure and deliberate rumination in sequence.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t is in need to take into consideration both emotional process and cognitive process in assisting those with severe relational loss in growing as a person after trauma. The limitations and future direction of research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suggested in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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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인 기질검사 Korean Temperament indicator의 개발

저자 : 심민보 ( Minbo Sim ) , 신영규 ( Youngkyu Shin ) , 이정수 ( Jungsu Lee ) , 안범현 ( Byumhyun Ahn ) , 김재형 ( Jaehyong Kim ) , 전미선 ( Miseon Jeun ) , 심규범 ( Kyubeom Sim ) , 김광성 ( Kwang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1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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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인 기질검사(KTi)의 개발에 관한 연구이다. Keirsey의 기질 모형을 참조하여 4가지 기질을 분류하는 한국형 기질검사를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에 전국의 고등학생 ~ 성인 2,239명을 표집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4가지의 기질 요인 및 각 기질별 하위요인을 확인하였고,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였다. 4가지 기질 요인은 보호자, 활동가, 이상가, 합리론자 기질로 명명하였다. 보호자 기질의 하위척도는 책임, 관리, 안정이며, 활동가 기질의 하위척도는 적응, 행동의 자유, 낙천이며, 이상가 기질의 하위척도는 이상, 성장, 진실이며, 합리론자 기질의 하위척도는 독립, 전략, 지적 추구이다. 둘째, 4개 기질 요인간 상호상관 및 기질별 분포를 산출하였다. 셋째, 개발된 검사의 신뢰도,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Cronbach 알파, 검사-재검사를 통해 신뢰도를 확인하였으며, MBTI, TCI 검사와의 상관연구를 통해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논의에서는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을 서술하고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Korean Temperament indicator. This study referred to Keirsey Temperament theory. For this purpose, we sampled 2,239 national sample from high school students to regular adults in 2019. First,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 obtained 4 main temperament factors and verified model fit. We named 4 temperament factors Guardian, Activist, Idealist, and Rational. Sub-scales of Guardian temperament were Responsibility, Management, Stability. Sub-scales of Activist temperament were Adaptation, Freedom of Activity, Optimism. Sub-scales of Idealist temperament were Ideal, Growth, Truth. Sub-scales of Rational temperament were Independence, Strategy, Intellectual Pursuit. Second, we obtained cross-correlation and distribution of 4 temperament factors. Third, we obtained cronbach alpha, test-retest reliability and validity through correlation study with MBTI, TCI. Based on this study result,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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