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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Education

  • : 한국경제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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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6-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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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26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360
경제교육연구
26권1호(2019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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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금융교육 연구의 동향과 과제

저자 : 한진수 ( Jinsoo H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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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개인의 금융 이해력, 금융 행위, 금융 성과, 금융교육의 효과를 소재로 진행된 선행 연구를 살펴보았다. 지금까지의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가 확실하게 알게 된 사실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뿐이다. 혼자 힘으로 금융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하지 못하여 최적의 금융 성과를 얻지 못하는 금융 소비자가 다수 존재하며, 금융 이해력은 합리적 금융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역량 가운데 하나이고,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금융교육보다는 특정금융 행위에 초점을 둔 특화 내용의 금융교육이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데 더 기여한다는 정도뿐이다. 금융교육이 궁극적으로 개인의 금융 행위와 금융 성과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근거는 생각보다 견고하지 않으며 엇갈린 발견이 보고되고 있다. 금융교육 확대를 주장하기에 앞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금융 이해력을 더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방안 탐구하기, 금융교육이 개인의 금융 성과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실증적 증거 확보하기, 금융교육의 긍정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전략 모색하기가 대표적인 예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revious research focusing on financial literacy, financial behavior, financial outcomes, and effects of financial education. The facts that we have certainly come to know through many researches so far are less than we think. First, there are a lot of financial consumers who are unable to obtain optimal financial outcomes as a result of irrational financial decisions. Second, financial literacy is one of key competencies to help rationally make financial decisions. Third, specialized financial education targeting specific financial behavior or outcomes, rather than general and universal financial education, works better. The evidence that financial education ultimately contributes to the improvement of financial behavior and financial outcomes is not robust as it should be and mixed findings are reported. There are many issues to be addressed before insisting on strengthening financial education. Identifying methods to measure financial literacy more accurately, finding empirical evidence that financial education is an effective tool to improve an individual's financial outcomes, and seeking strategies to enhance the positive effects of financial education are some 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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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등임용시험 일반사회 경제영역의 출제경향 및 문항 분석

저자 : 김재근 ( Jaegeu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6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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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2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출제된 중등임용시험 일반사회 경제 영역 98문항을 연도별 문항 수, 문항의 형식, 내용영역 및 내용요소, 경제영역이 차지하는 비중, 시기별 대표 문항 등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먼저, 일반사회 전공시험에서 경제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의 연도별 편차가 확인되었다. 비교적 안정적인 출제비중을 보여주었던 2009학년도~2013학년도에 비해, 그 이전 시기인 2002학년도~2008학년도와 그 이후 시기인 2014학년도~2019학년도에는 연도에 따라 출제 비중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내용영역 및 내용요소에 따라 상이한 출제빈도가 파악되었다. 미시경제학 영역에서는 2단원이, 거시경제학 영역에서는 16단원이 가장 많이 출제되었고, 미시경제학 영역에서 7단원과 9단원이, 거시경제학 영역에서 11단원과 17단원이 가장 적게 출제된 단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항의 형식이 시기별로 변동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기입형 및 단답형 위주의 시험은 이후 선택형 및 논술형으로 이원화되었고, 현재는 기입형, 서술형, 논술형으로 다원화되어 실시되고 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 영역의 출제비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점, 단원 간 출제비중을 비슷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 문항 출제에 있어 보다 다양한 형식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이 제안되었다.


This study analyzed 98 items of Secondary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 from 2002 to 2019 for trend and item analysis. What had been found from the research is as following. First, ratio of economics item in social studies fluctuated a lot every year. The ratio were relatively stable between year 2009 and 2013 compared to the other two periods of 2002~2008 and 2014~2019. Second, frequencies of item fluctuated a lot according to content chapters. Largest number of items were found from Chapter 2 in micro-economics, and Chapter 16 in macro-economics. Smallest number of items were found from Chapter 7 and 9 in micro-economics, and Chapter 11 and 17 in macro-economics. Third, types of item changed according to the periods. Fill-in type, and short-answer type were changed into multiple-choice type and essay type, finally into current various types of fill-in type, short-answer type, essay type etc. Based on the findings above, followings were suggested: Ratio of economics item need to be maintained at more stable level, economic contents need to be used more evenly across the content chapters, various types of items need to be utilized in secondary teacher certification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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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산업혁명 시대 전환경제교육과 메이커운동

저자 : 김봉률 ( Bongyoul Kim ) , 박종구 ( Joungkoo Park ) , 김남현 ( Nam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5-8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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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희소성을 전제로 한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형식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 주주자본주의는 재무제표에서 인간을 배제하며 무한한 정보와 기술 기반의 독점 기업들에 의해 자유시장 원리도 작동하지 않는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일자리 또한 빠르게 없어진다. 이것은 기술문제라기보다 비즈니스운영체제의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따라서 인간의 생존과 존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실체적 경제학에 대한 검토와 함께, 비즈니스 운영체제를 멱법칙의 역학으로부터 분산적인 P2P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업에 고용되지 않아도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며 공동체의 네트워크 속에서 협력하는 메이커(자유일꾼)운동이 보완이자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제 교육의 방향과 내용이 전환될 필요가 있다.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most basic principle of formal economics, 'rational choice based on scarcity', does not work. Shareholder capitalism excludes human beings from financial statements. Neither free market principles do work by monopoly firms based on infinite information and digital technology. Futhermore, jobs quickly disappear as digital technology develops. These can be assumed to be from a matter of the business operating system rather than technical problem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substantive economics which considers the question of survival and dignity of human beings, and the business operating system that can be shifted from the dynamics of the power-law to the distributed P2P system. And then, the maker(free worker) movements can be considered as one alternative to cooperate in the network of the community to make a job by oneself. In conclusion, the direction and contents of economic education need be changed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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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이용한 한국 경제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저자 : 김인애 ( Inae Kim ) , 박성빈 ( Sungbin Park ) , 최민식 ( Minsik Choi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1-1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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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등교육과정에서 경제사에 대한 교육은 다양한 경제학 개념을 역사적 맥락에서 실증적으로 학습하고, 올바른 의사결정력을 함양할 수 있게 돕는다는 점에서 경제교육의 목적에 부합함에도 불구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본 연구는 한국 근현대 경제사에 대한 세가지 PBL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 교육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농지개혁 홍보물 작성, 대한민국경제발전관 큐레이터 되기, 중화학공업의 인물 자서전 쓰기로 이루어진 PBL 프로그램은 한국경제발전사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학습자들이 프로젝트를 해결하면서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읽기 자료를 개발하여 교수자 및 학습자가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화학공업의 인물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에 대해 사범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한 결과, 프로그램의 적절성, 실용성, 지식습득, 흥미, 활용의향에 대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사 지망 집단과 교사 미지망 집단의 만족도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이 나타나 교사와 비(非)교사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임을 확인하였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경제사에 대한 PBL 프로그램은 앞으로 평소 교육 현장에서도 충분한 활용가능성이 있으며 본 연구의 성과물을 바탕으로 구성주의적인 경제사 교육법에 대한 연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Education on modern Korean economic development history, which helps to learn various economic concepts empirically in historical context and foster decision-making skills, is not being taken actively in Korean secondary education. We developed three PBL programs, which consist of important events in the Korean contemporary economic development history, and carried out a pilot class. In addition, we also developed reading materials so that teachers and students could study advanced contents in depth. As a result of the pilot class carried out with students at the College of Education on Living History of Heavy and Chemical Industries, a high level of satisfaction was obtained regarding the adequacy, practicality, knowledge acquisition, interest, and intention to use the program. The satisfaction of students who plan to be teachers and those who do not plan to be teachers showed no statistical differences. This implies that the program is satisfactory not only for teachers but also for general audience. Our PBL programs for Korean economic history, which have not been existed, could be actively used in real class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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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등교사 임용시험 문항의 적절성 분석 - 일반사회와 공통사회 전공의 경제 문항을 중심으로

저자 : 장경호 ( Kyungho Ja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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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2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중등교사 임용시험 일반사회와 공통사회 전공에서 출제된 105개의 경제 문항을 대상으로 제시문의 내용과 질문의 형식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분석했다. 문항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준거로는 제시문 내용의 부적절성, 제시문 조건의 부적절성, 질문의 부적절성을 이용했다. 분석 결과 105개의 문항 중 부적절한 문항은 18개로 전체의 17.1%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부적절한 문항이 의외로 많았던 것은 부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준거를 매우 엄격하게 적용한 데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임용시험에 출제된 문항의 완성도가 그만큼 낮았다는 데 더 큰 이유가 있다. 임용시험 문항의 질적, 형식적 완성도를 높여 적절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출제 과정을 개선하는 한편 정답 또는 모범 답안을 공개하여 문항에 대한 충분한 검토 과정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We analyzed the economics items from 2002 to 2019 at the common and general social studies in the secondary school teacher selection test. We investigated whether the items were appropriate in terms of content quality and question format, in which we used three criteria such as inappropriateness of contents, inappropriateness of conditions, and inappropriateness of questions. We found 18 inappropriate items out of 105 total items. The high ratio of 17.1% reflects not only our strict criterion for judging the inappropriateness but also, more importantly, low completeness of the item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item-making-process and open the model answer to make sure that the items are thoroughly reviewed. This change will increase the qualitative and formal completeness of economics items in the secondary school teacher selection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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