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재무관리학회> 재무관리연구

재무관리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 : 한국재무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0759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6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795
재무관리연구
36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변동성분해와 조건부 변동성-주식수익률의 관계

저자 : 엄철준 ( Cheoljun Eom ) , 이우백 ( Woo-baik Lee ) , 박종 ( Jong W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주식시장에서 주식수익률의 변동성을 시장변동성, 산업변동성, 고유변동성으로 분해하고, 분해된 변동성들이 갖는 통계적 특성과 조건부변동성-초과수익률 관계를 분석한다. 분석결과는 한국주식시장에서 분해된 변동성들이 외환위기 기간에 크게 상승한 후 이후 기간에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며, 장기 시계열자료에서 뚜렷한 상승 혹은 하락의 추세를 관찰할 수 없다. 그러나 시장위기 기간에 각 변동성은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기국면 별로는 수축기에 보다 큰 값을 가지며, 시장 및 산업 변동성에 비해 고유변동성은 오른쪽으로 크게 치우치는 분포특성을 보여준다. 고유변동성은 시장변동성과 산업변동성에 비교하여 평균적으로 높은 값을 갖지만, 이들 변동성들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 또한 분해된 변동성들은 높은 지속성의 동적 속성을 보인다. 자기회귀모형에 의한 조건부 변동성은 높은 지속성에 기인하여 시장, 산업 및 기업의 미래기간 변동성 변화를 유의하게 설명하지만, 외표본 설계로 추정된 조건부 변동성은 미래 초과수익률의 변화에 대해 높은 설명력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상황을 상승기와 하락기로 구분하여 모형에 반영하는 경우 외표본 조건부변동성은 미래 초과수익률에 대해 유의한 예측력을 갖는다. 이러한 결과는 총변동성의 변화를 시장, 산업, 고유 변동성으로 분해하여 파악하고, 주식시장 상황을 반영한 변동성-주식수익률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해준다.


This paper studies the statistical characteristics of stock return volatilit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onditional volatility and stock return by using a disaggregated approach in Korean stock market. We employ the models advanced by Campbell, Lettau, Malkiel, and Xu (2001) and Bekaert, Hodrick, and Zhang (2012) to carry out the disaggregation. Disaggregated volatilities are market, industry, and idiosyncratic volatilities. Main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There is no significant upward or downward time trends in series of disaggregated volatilities, however all volatilities have a significant and strong persistence and a sharply increasing trend at market crash periods. Idiosyncratic volatility has on average a higher value than those of market and industry volatilities, and also has a very high correlation with these volatilities. The relationships between future excess returns and conditional volatilities estimated from autoregressive models are not strong for all cases of the market, industry, and firm levels, however these results are very dependent on the stock market conditions. When we reflect the stock market conditions (by classifying into the up-market and the down-market) into the empirical model, the predictive power of conditional volatility for excess return is very significant and the explanation power of model is sharply increased for all cases. These results mean that the disaggregated approach of stock volatility is important and useful in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volatility and stock return.

KCI등재

2예금자보호한도 초과예금의 증가가 저축은행의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민혁 ( Minhyuk Kim ) , 김남현 ( Nam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61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저축은행에 대해 예금자보호한도인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예금의 비중 증가와 경영위험과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5천만 원 초과예금 비중이 상이한 저축은행들의 여신구조 차이 분석을 통해 5천만 원 초과예금을 통한 조달과 고위험 여신운용간의 관계를 분석한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5천만 원 초과예금 비중이 Z-Score로 측정된 저축은행의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역 U자 형태의 비선형관계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일정수준까지의 5천만 원 초과예금을 통한 자금조달과 저축은행의 부실위험과는 음(-)의 관계에 있으나, 일정수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오히려 부실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Z-Score의 구성요소를 분해하여 분석한 결과, 5천만 원 초과예금 비중과 부실위험과의 비선형관계의 원인이 저축은행의 수익성과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저축은행의 예금자보호한도 초과예금 비중이 증가할수록 높은 예금금리를 지급하게 되는 저축은행은 자금조달비용이 상승하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고수익·고위험 여신 운용 등에 따른 경영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5천만원 초과예금 비중이 일정수준을 초과하여 경영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저축은행은 건설, 부동산 대출등 고위험기업여신이 전체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This paper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increased share of over 50 million won in deposits and management risk in domestic saving banks. In addition, we separate saving banks of two groups using the proportion of over 50 million won in deposits. Through this, it analyzes the difference on loan structures of saving banks of groups. Empirical results, the effects of over 50 million won in deposits on savings bank risk have the nonlinear relationship as the reverse U-shaped. Thus, there i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financing up to deposits and insolvency risk when the share of over 50 million won in deposits is low. However, the case of the opposite side, there is a positive relationship. We als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on loan structure of saving banks that have negative relations. Their proportions of housing loan, constructions etc. are bigger than the others.

KCI등재

3재무적 곤경 기업의 위험 선호와 주가수익률

저자 : 김소연 ( So Yeon Kim S ) , 박세열 ( Saeyeul Par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8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예상치 못한 부정적 충격'이 부도위험 이례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Chava and Purnanandam(2010)의 주장에 기인하여, 이 현상이 주로 재무적 곤경 기업의 위험 선호에 따른 낮은 수익률에 의해 나타난다는 가설을 설정하여 검증하였다. 대리인 이론에 따르면 재무적 곤경에 처한 기업에서 채권자와 주주 간의 이해상충에 의해 나타나는 대리인 문제로 인하여 주주가 위험한 투자를 선택하는 위험이전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예상치 못한 부정적 충격을 야기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험 선호 성향을 측정하기 위해 기업의 주가 변동성과 투자 강도 간의 Pearson 상관계수를 사용하였다. 재무적 곤경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재무적으로 건실한 기업의 주식을 매도하는 long/short hedge 포트폴리오가 음(-)의 수익률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위험이 높은 투자기회가 많은 기업에서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부도위험 이례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요인을 추가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Motivated by the 'unexpected negative shock' explanation on the distress risk puzzle (Chava and Purnanandam, 2010), we propose and test a hypothesis that the anomalous phenomenon is mainly attributable to unexpectedly low returns of distressed firms with a high tendency toward corporate risk-taking. Finance theory suggests that distressed firms have risk-shifting incentives due to the agency problem between shareholders and debtholders, which may lead to more frequent unexpected negative shocks to distressed firms.
In this paper, we develop a novel measure of a firm's propensity toward risk-taking,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expected market aggregate volatility and the firm's investment intensity. We find that the negative abnormal return of the long/short hedge portfolio that buys stocks of distressed firms and sells stocks of healthy firms (i.e., the “puzzle”) is more prevalent among firms with more risk-taking investment activities. We add to a strand of literature on the determinant of the distress risk puzzle.

KCI등재

4고객 평판도와 기업가치: NCSI, K-BPI, KCSI 수상을 중심으로

저자 : 김주완 ( Juwan Kim ) , 백재승 ( Jae-seung Bae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9-118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국내의 대표적 경영컨설팅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각각 표준화된 설문조사방법을 활용하여 매년 국가고객만족지수(NCSI)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지수(K-BPI) 및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우수 기업들을 발표하고 있다. 기업의 상품,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본 고객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해내는 이들 세 지수는 국내 기업들의 고객 평판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잣대이다. 본 연구는 이들 지표를 이용하여 기업이 만들어내는 상품, 서비스에 관한 소비자의 인식과 평가, 즉 고객 평판도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평판도의 대용치인 NCSI, K-BPI 그리고 KCSI를 이용하여 기업가치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기업가치 대용치인 토빈의 Q와 고객 평판도의 영향력을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후 수상발표일을 기준으로 비정상주가수익률(CAR)을 측정하여 주가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재무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무형자산으로서 고객 평판도가 가지는 의의와 활용가치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다.
실증연구 결과 NCSI, K-BPI, KCSI 우수기업으로 수상된 경우 시장가치(토빈의 Q)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상과 기업가치의 독립-종속 관계를 바꾼 분석 및 3년 연속수상과 기업가치의 관계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역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고객 평판도가 기업가치를 신호하는 중간 고리로 작용하여 기업의 장기적이고 연속적인 가치상승에 선순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조를 확인하였다. 각 지수의 수상발표일 전후 주가 변화를 측정한 결과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 (CAR)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Korea Productivity Center and the Korea Competency Association Consulting, Korea's leading management consultancy, each use standardized survey methods to publish the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NCSI) and the Korean Industry's Brand Power Index (K-BP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KCSI) companies every year. The Three indexes, which are produced through extensive surveys of customers who have used corporate products and services directly, are reliable indexes to measure the reputation of customer satisfaction.
Using these metrics,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impact of consumer perceptions and assessments of goods and services produced by the entity, i.e. customer reputation, on firm value. For this purpose, NCSI, K-BPI and KCSI, alternatives to customer reputation, are analyzed for companies listed in the KOSPI and KOSDAQ markets from 2007 to 2017. Firm values are measured with market value of Tobin's Q, respectively, and the influence of customer reputation is examined through regression analysis, and the effects of cumulative abnormal returns (CARs) on short-term stock price performance are analyzed based on the date of the announcement of the award. Through this study, we can gauge the meaning and value of customer reputation as intangible asset in financial decision making process.
The important empirical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NCSI, K-BPI and KCSI awards have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on market value (Tobin's Q). In addition, the analysis that changed the independent-subsidiary relationship between the award and the firm value, and the regressio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hree-year consecutive awards, also present the structure in which the customer's reputation could play a virtuous role in the long-term and continuous increase in value of the entity by showing a positive correlation. The measurement of changes in stock prices before and after the date of the index's announcement indicate that the cumulative abnormal return (CAR) also has a positive effect.

KCI등재

5세계 유가 선물거래의 가격탐색에 관한 연구

저자 : 최문섭 ( Moon Sub Choi ) , Tina Xiaoxiao Liu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4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세계 유가 시장의 '거대한 풀장'論(Adelman, 1984)이 대두된 이후, 유가의 전세계적 동조현상에 대해 학계의 활발한 논의가 문헌상 존재한다. 2018년 3월에 개장한 상해국제에너지거래소(Shanghai International Energy Exchange, INE)는 매우 단기간에 유가선물 거래물량 면에서 세계에서 최대 거래소 중 한곳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벡터자기회귀(VAR) 및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활용하여 상해유, 브렌트유, 및 서부텍사스중질유(West Texas Intermediate, WTI)의 선물가격 간의 동조현상을 분석한다. 실증 분석 결과, 상해유가 브렌트와 WTI를 각각 그랜져 인과하며 각각의 逆은 드러나지 않았다. 더욱이 VAR과 VECM 추정 결과, 브렌트유와 WTI 변동성의 절반가량이 상해유에서 비롯되며 그 영향력은 영업일 기준으로 가격 초기충격 이후 4일째에 극대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문헌상 기여는 중국의 상품거래소에 상장된 유가선물의 가격이 전 세계 도처의 원유가격과의 상호 가격탐색(price discovery) 과정을 주도(leadership)한다는 것을 밝혔다는 것이다.


The global crude oil markets have gained fervent academic attention since Adelman's (1984) claim of a “great pool”. Recently, the Shanghai International Energy Exchange became one of the largest trading venues in the world within less than a year since the listing of crude oil futures. In this research, using the frameworks of the vector autoregression and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s, we analyze the co-movement of crude oil futures prices among Shanghai crude, Brent crude, and West Texas Intermediate (WTI) crude. We find that Shanghai Granger-causes Brent and WTI, but not vice versa. Moreover, vector autoregression and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s imply that nearly half of Brent and WTI fluctuations originates from Shanghai and the influence peaks out on the fourth trading day following the initial shock.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as a documentation of China's leadership in the price discovery of futures prices of crude oil fragmented across the world.

KCI등재

6비대칭 오차수정모형을 활용한 유가와 주가지수의 관계 분석: 유가증권시장을 중심으로

저자 : 김상배 ( Sangbae Kim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1-16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비대칭 오차수정모형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주가지수 (KOSPI지수, 시가총액규모별 지수, 산업별 지수)수익률과 국제 유가 변화율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있다. Johansen 공적분검정 결과, 유가는 KOSPI지수 그리고 규모별 지수와 서로 장기균형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2개 산업별 지수 가운데 5개 산업의 경우 유가와 장기균형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TAR(momentum threshold autoregressive)모형을 적용한 경우 모든 지수는 유가와 장기균형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가지수와 유가 사이의 관계를 분석할 때 구조적 변화뿐만 아니라 장기균형관계에서의 이탈 방향에 대해서도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KOSPI지수와 세 가지 규모별 지수를 이용하여 비대칭 오차수정모형을 분석하였을 때, 주가지수가 국제 유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장기균형에서의 이탈은 지수수익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제 유가의 변화가 KOSPI지수, 대형주 그리고 중형주에 비대칭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단기적으로 국제 유가의 상승은 KOSPI지수와 세 가지 규모별 지수 모두에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글로벌 경기확장에 따른 석유에 대한 수요 증가는 유가의 상승을 초래하고, 글로벌 경기확장은 수출주도형인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거시경제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원/달러 환율과 이자율을 추가한 모형과 이분산성을 고려한 모형과 산업별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n asymmetric effect of oil price on stock index returns in the KOSPI market. To do this, we adopt an asymmetric error correction model by applying the MTAR(momentum threshold autoregressive) model proposed by Enders and Siklos(2001). This study use the weekly KOSPI index, large-cap index, medium-cap index and small-cap index and WTI index. The sample period are from January 6, 2001 to December 13, 2018. We find that we cannot reject the null hypothesis of no cointegration from the conventional Johansen cointegration approach. However, the estimation results of KOSPI and large-cap indices from the DOLS cointegration method with considering the structural breaks show a long-run relationship with WTI, implying that ignoring the presence of structural breaks leads to spurious results. In addition, the results from the threshold error correction model revealed that four stock index returns react to the changes in oil price only in deviation from the long-run equilibrium above a threshold value. Turning to the short-run relationship, the results show that the changes in oil price influence four stock index returns positively. These results are robust either when we incorporate the Won/Dollar exchange rate and interest rate, or when we adopt the EC-(E)GARCH-M model to consider the possible heteroskedasticity. Finally, we utilize the 22 sectoral indices for examining the asymmetric effect of oil price and find the similar results with the previous tests.

KCI등재

7개인투자자의 IPO 주식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전용호 ( Yong Ho Cheon ) , 반주일 ( Ju Il Ban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9-203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개인투자자의 IPO 주식 투자 시 제약조건 및 거래비용을 반영하여 실질적 투자성과를 수익금액으로 측정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과거 10년간 개인투자자의 IPO청약경쟁률은 평균 460대 1에 달한다. 높은 경쟁률과 청약금액의 50%를 요구하는 청약증거금 제도로 인해, IPO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실투자를 원하는 금액의 수백 배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자금조달능력이 요구된다. 1억 원을 조달 가능한 개인투자자를 가정할 경우, 제약조건 및 거래비용 반영 후에 IPO 1건당 평균 8.7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였고, 평균적인 상장 첫날 수익률 33.1%와는 큰 대조를 이룬다.
다음으로,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들이다. 첫째, 신호효과 변수 중 IPO 시점에 발행된 우리사주 지분율과 기관투자자의 미매도 확약비율은 수익금액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우리사주 발행과 기관투자자의 미매도 확약이 기업의 질(quality)에 대한 유용한 신호임을 말해준다. 둘째, 시장상황변수 중 최근 3개월 IPO 건수와 청약일 직전 1개월 코스닥지수 수익률이 높을수록 수익금액이 커졌다. 핫마켓(hot market) 상황에서 투자성과가 개선됨을 말해준다. IPO 당시 차입이자율은 수익금액을 감소시켰다. 셋째, 기업특성 변수 중에서 벤처캐피탈의 주주참여는 수익금액을 감소시키는데, 기존주주인 벤처캐피탈이 새로운 주주에게 부가 이전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공모가 책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넷째, 수요·공급효과 변수 중 개인투자자 청약경쟁률은 음(-)의 영향,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경쟁률은 양(+)의 영향을 수익금액에 미치고 있다. 다섯째, 공모특성 변수 중에서 공모규모가 코스닥 표본에서 수익금액에 음(-)의 영향을 주었다.
이 연구는 저평가(underpricing)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춘 IPO 관련 연구들과 달리, 개인투자자가 전반적인 저평가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인 공헌이 있다. 실무적으로는, IPO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손쉽게 취득 가능하면서 정보적 가치가 높은 유용한 변수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We analyze constraints on individual investors' investment in IPO stocks, and factors affecting their investment performance measured by profit amount instead of first-day return, using Korean data consisting of 570 companies from January 2009 to December 2018. Our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Subscription competition among individual investors is fierce, with the average rate of 460 to 1. It takes approximately three days from the date of subscription to be refunded, and because of fierce competition and the deposit for subscription system that requires 50% of the subscription amount, individual investors are required to be able to raise hundreds of times the amount they want to make actual investments. Assuming individual investors are able to raise 100 million won for deposit, an average profit of 87 thousand won per IPO is generated after reflecting constraints and transaction costs, in sharp contrast to the average first-day return of 33.1 percent. Next are the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investment performance. First, among the signal effect variables, ESOP share ownership and voluntary lockup rate of institutional investors significantly increase the profit amount. This indicates that individual investors can obtain useful signals about the quality of IPO companies by observing issuance of ESOP shares and the institutional investor's promise of non-sale. Second, among the market situation variables, the higher the number of IPOs in the last three months and the return on the KOSDAQ index for one month just before the subscription date, the greater the profit amount. Third, among the firm characteristics variables, whether to attract investment from venture capital reduces the profit amount, suggesting that venture capital, an existing shareholder, is exerting influence on the setting of offer price in a way that prevents the transfer of wealth to new shareholders. Fourth, among demand and supply effect variables, while the competition rate for individual investors' subscription negatively affects the profit amount, the competition rate for institutional investors' book-building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profit amount. Fifth, among the deal characteristics variables, the scale of IPO negatively affects the profit amount in the KOSDAQ sample, but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weak. Unlike previous IPO-related studies focused on identifying the causes of underpricing, this study has an academic contribution in that it analyzes how much profit individual investors can reap in the overall underpricing situation and what factors affect their investment performance. Also, there are practical implications for investors investing in IPO stocks in that this study present useful variables that are readily obtainable and highly informative.

KCI등재

8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거래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수철 ( Soocheol Park ) , 우민철 ( Mincheol Woo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5-22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많은 연구들에 의하면 개인투자자는 비이성적 투자, 빈번한 매매, 낮은 투자성과 등으로 다른 투자자들보다 열위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투자규모나 투자전략에 따라 개인투자자도 개인투자자의 다른 그룹,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보다 우월한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자신의 자산을 초과하여 레버리지(leverage)거래를 수행하는 개인투자자가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거래(신용융자거래와 신용대주거래)의 매매행태를 일반거래와 비교하고, 주식시장의 유동성과 변동성, 주가 예측성 등에 레버리지거래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첫째, 개인투자자의 일반거래는 역추세 추종전략을 사용하지만 레버리지 거래는 추세 추종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투자자의 일반거래 매수가 증가한 후수익률이 하락하였지만 신용매수거래 후에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고, 공매도 증가 후에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개인투자자의 일반거래 매수 증가는 시장별로 다르게 변동성에 영향을 미쳤지만(유가증권시장은 축소, 코스닥시장은 확대), 신용거래 및 공매도거래 증가는 모든 시장의 변동성을 축소시켜 시장안정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동성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레버리지를 활용한 개인투자자는 일반 개인투자자와는 다른 투자전략을 사용하여, 주가에 대한 예측력도 높았고, 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자 그룹간의 비교에 초점을 둔 선행연구들과 다르게 동일 투자자그룹 내에서도 투자전략 등에 의해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학문적으로는 개인투자자에 대한 차별적 접근이 필요하고, 금융당국에게는 투자자들의 레버리지거래에 대한 별도의 집계, 관리가 필요함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의라고 판단된다.


In general, individual investors are considered as the irrational investment, high frequent turnover and bad investments. However, in the same individual investors, some are better than others due to investment size or special strategies.
This study is focus on the leverage trading by individual investors and compare their investment strategies and impacts on the market, comparing with general individual investors. Our major findings are as follow. First, general individuals show the positive feedback trading, but leveraged individuals show the negative feedback trading. Second, after the buy by the general individuals, stock returns are decreased, but stock prices are increased consistently after the credit trading and decreased after the short selling. Third, trades by general individuals make an different impact on the KOSPI market and KOSDAQ market, but the credit trade and the short selling by the leveraged individuals make the same impact on both market, especially, they reduce the volatility of all markets. However, their impact on the liquidity is trivial. 
Although they are in the same investor group, they can be different investors if classified by the something. This study shows that the leverage trades can be something. In addition, this is the major contribution of this study that it show that the same investors can be different so the within analysis on one investor group deserve to be good researches. This study suggest academically, the differential approach to individual investors and practically, the respective treatment on leverage trades.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부산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숭실대학교
 83
 61
 57
 55
 49
  • 1 부산대학교 (83건)
  • 2 연세대학교 (61건)
  • 3 성균관대학교 (57건)
  • 4 한양대학교 (55건)
  • 5 숭실대학교 (49건)
  • 6 서울대학교 (48건)
  • 7 고려대학교 (47건)
  • 8 충남대학교 (43건)
  • 9 전북대학교 (41건)
  • 10 서강대학교 (33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