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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update

JOURNAL OF KOREAN FORESTRY SOCIETY

  •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 : 농학분야  >  임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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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586-6613
  • : 2586-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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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2)~109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3,618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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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악산 상록침엽수림의 고도별 종조성 및 치수 밀도 변화

저자 : 김지동 ( Ji-dong Kim ) , 변성엽 ( Seong Yeob Byeon ) , 송주현 ( Ju Hyeon Song ) , 채승범 ( Seung Beom Chae ) , 김호진 ( Ho Jin Kim ) , 이정은 ( Jeong Eun Lee ) , 윤이슬 ( I Seul Yun ) , 윤충원 ( Chung Weon Yu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2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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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의 수직적 분포는 고도구배에 따라 구분할 수 있으며, 수종의 분포패턴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는 상록침엽수림의 고도별 분포 변화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식생구조, 고도에 따른 종조성, 치수 밀도와 고도에 따른 변화에 대해 분석하였다. 중요치 분석 결과, 식생구조는 분비나무(12.2), 잣나무(10.86), 시닥나무(8.11) 등의 혼효림구조로 나타났다. 고도에 따른 종조성 결과로, 분비나무와 두루미꽃은 해발고도가 증가함에 따라 중요치가 함께 증가하였다. 1,400 m에서 1,600 m 구간 사이에서 미역줄나무의 출현은 숲 틈의 발생이 빈번함을 알 수 있었다. 종다양성지수는 1,400-1,500m 구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위에 숲 틈 발생의 당위성을 반영해주는 결과로 적절하였다. 상록침엽수의 치수밀도 변화는 2년 동안 분비나무가 402 ± 5.4 ha-1에서 528 ± 11.6 ha-1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증가하였고, 잣나무는 57 ± 1.3 ha-1에서 56 ± 1.6 ha-1으로 감소하였다. 해발고도별 치수밀도 변화는 1,500-1,600 m에서 분비나무와 잣나무 모두 대폭 증가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치수의 증가나 감소 경향이 mast seeding 해를 파악해야 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설악산의 상록침엽수종 개체군뿐만 아니라 치수의 생존 및 사망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본 연구결과가 활용되길 기대해본다.


The vertical distribution of vegetation can b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altitudinal gradient and the distribution of species along this gradi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vegetation structure, species composition, dimensional density, and change according to altitude. These data illustrate the distribution of coniferous forest by altitude. By order of importance, the vegetation structure of this mixed forest consisted of Abies nephrolepis (12.2), Pinus koraiensis (10.86), and Acer komarovii (8.11). As a result of species composition according to the altitude, A. nephrolepis and Maianthemum bifolium increased in importance with increasing altitude. Tripterygium regelii emerged between 1,400 m and 1,600 m, which indicates that forest gaps were frequent at that elevation. The species diversity index was the highest from 1,400-1,500 m and coincided with the presence of forest gaps. The changes in A. nephrolepis of evergreen conifers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402 ± 5.4 ha.-1 to 528 ± 11.6 ha.-1 for two years, and decreased from 57 ± 1.3 ha.-1 to 56 ± 1.6 ha.-1 for P. koraiensis. The density of A. nephrolepis and P. koraiensis seedlings significantly increased at 1,500-1,600 m.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 basis to identify the mast seeding year with the increase or decrease of seedlings. In addition to documenting the evergreen conifer population of the Seorak Mountain, these results can be built upon for future monitoring of seedlings mor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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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나라 오리나무림의 군락생태학적 연구

저자 : 조준희 ( Joon-hee Cho ) , 배관호 ( Kwan-ho Bae ) , 오승환 ( Seung-hwan Oh ) , 김준수 ( Jun-soo Kim ) , 조현제 ( Hyun-je Ch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13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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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림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습지림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임분으로 예전에는 산지, 하변, 배후습지, 그리고 충적 저지 등 다양한 서식환경에서 비교적 흔하게 분포하고 있었으나, 다양한 토지이용과 서식지의 건조화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보기 드문 식물군락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산지습지에 자연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오리나무림의 군락생태학적 특성을 파악하여 향후 그 체계적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전국 66개 지소의 오리나무림을 대상으로 ZM학파의 식물사회학적 방법과 이원지표종분석(TWINSPAN)을 병용하여 군락 유형을 분류한 결과, 모두 8개 단위 유형 (쪽동백나무형, 들메나무-병꽃나무형, 참조팝나무형, 콩제비꽃형, 꼬리조팝나무-물봉선형, 왕미꾸리광이형, 진퍼리새형, 그리고 상수리나무-생강나무형)이 구분되었으며, 2개 군락, 4개 아군락, 그리고 8개 변군락(variant)의 식생단위 체계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군락유형별 생태적 특성(구성종의 총피도(/100㎡), 중요치, 상재도, 생활형 조성, 종다양성 지수, 군락유사도 그리고 지표종 등)을 비교하였다.


Alder (Alnus japonica) forests are representative of the wetland in East Asia, including Korea. In the past, alder forests were relatively common in various habitats such as mountains, riversides, back marshes, and alluvial plains. However, this plant community has recently become rare due to increasingly arid habitats and the influence of various land uses. In this study, we identify the syn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alder (A. japonica) forests distributed naturally in the mountainous wetlands of Korea and provide basic data for their systematic conservation and management in the future. Based on vegetation survey data collected from 66 alder forests, community types were classified using the methods of the Zürich-Montpellier School of Phytosociology and two-way indicator species analysis. There were eight community types: Styrax obassia, Weigela subsessilis-Fraxinus mandschurica, Spiraea fritschiana, Viola verecunda, Impatiens textori-Spiraea salicifolia, Glyceria leptolepis, Molinia japonica, and Lindera obtusiloba-Quercus acutissima. These community types constituted a vegetation unit hierarchy of two communities, four subcommunities, and eight variants. In addition, the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each community type were compared (including total coverage per 100 square meter, importance value index, constancy class, life-form composition, diversity indices, community similarity coefficient, and indicator spec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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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산 소나무군락의 토양호흡과 환경요인인 기온과 강수량과의 상호관계 및 도시림 관리의 의미

저자 : 이응필 ( Eungpill Lee ) , 이수인 ( Sooin Lee ) , 박재훈 ( Jaehoon Park ) , 김의주 ( Euijoo Kim ) , 홍용식 ( Youngsik Hong ) , 이승연 ( Seungyeon Lee ) , 유영한 ( Younghan You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6-14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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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도시공원 내 소나무군락의 토양권의 유기탄소 배출량을 정량화하여 기후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토양호흡량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소나무 군락의 토양호흡량의 유기탄소량을 조사하고 환경요인과 연결시켜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남산 소나무군락의 토양호흡량의 평균 유기탄소량은 7.978 ton C ha-1 yr-1로 2011년에 6.893 ton C ha-1 yr-1에서 2018년에 8.660 ton C ha-1 yr-1로 약 0.682 ton C ha-1 yr-1 만큼 증가하였다. 또한, 봄철(3월-5월)의 강수량은 토양호흡의 증감을 설명하는 환경요인 중 하나였다. 이는 도시림의 생태적 관리를 위해서는 토양함수량이 높아지지 않도록 배수관리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To prepare the management plan for reduction of the organic carbon emission caused by soil respirations, the amount of organic carbon emission from the pedosphere in Pinus densiflora community within metropolis park was quantified and then the correlations between quantified values and climate factors were analyzed. To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amount of emitted organic carbon through soil respirations of Pinus densiflora community within Mt. Nam in Seoul-si, Korea, and identified correlationship with environmental factors. As a result, the average amount of organic carbons, included in soil respirations of P. densiflora community in Mt. Nam, was 7.978 ton C ha-1 yr-1. Also, precipitation of spring (March to May) was one of the environmental factors explaining the increase and decrease of soil respiration. This results suggest a drainage management to keep the low water content in understorey soils is important to an ecological management of metropolitan fo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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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염포산 산림식생의 군락 구조 및 공간 분포의 경시적 변화

저자 : 오정학 ( Jeong-hak Oh ) , 김준수 ( Jun-soo Kim ) , 조현제 ( Hyun-je Ch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5-15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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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대표적인 고립된 도시숲인 염포산을 대상으로 2000년과 2018년에 산림식생에 대한 식물사회학적 식생조사를 수행하여 그 구조, 조성 및 공간 분포 변화 경향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총피도(/100㎡)는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자연식생에서는 약 9%의 증가율을 보였다. 구성종의 중요치는 그 순위에 있어서는 다소간의 변화가 있었으며 난대성 수종인 비목나무와 오염내성이 강한 때죽나무가 각각 835%, 269%의 매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종풍부도(S)와 종다양도(H')는 각각 약 22%, 약 8%의 감소율을 보였는데 주로 하층 식생 발달에 따라 임상 식생 구성종이 자연 감소한 결과로 판단되며 모두 인공식생이 자연식생에 비해 다소 높은 감소율을 나타내었다. 생활형 조성 체계는 2000년과 2018년 모두 'MM-R5-D4-e'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전체 산림식생의 유사도(Jaccard 계수)는 약 75%로 종구성적 특성이 거의 동질적으로 나타났다. 지표종은 2000년 16종에서 2018년 7종으로 9종이 감소하였으며 대부분 교란에 민감한 반지중식물(H), 지중식물(G) 그리고 일년생식물(Th) 등 초본식물이었다. 상관식생 유형 간 공간 분포 면적은 큰 변화가 없었으며, 산림경관 요소인 패치(patch)의 개수는 2000년 537개에서 2018년 721개로 약 25%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그 평균 크기는 2000년 1.28 ha에서 2018년 1.03 ha로 약 20%의 감소율을 보였다.


In 2000 and 2018, phytosociological surveys were carried out in the forest vegetation of Mt. Yeompo, a representative isolated urban forest in Ulsan city. The trends of change in forest structure, composition, and spatial distribution were compared between years. Total percent coverage per 100 squaremeters of forest vegetation was similar, but natural vegetation showed a 9% increase. The importance of constituent species changed slightly. Specifically, Lindera erythrocarpa and Styrax japonicus showed very high growth rates of 835% and 269%, respectively. Species richness (S) and diversity (H') decreased by about 22% and 8%, respectively. Both S and H' showed slightly higher rates of decrease in artificial compared with natural vegetation. The constituent species life form spectrums were the same in 2000 and 2018 as 'MM-R5-D4-e'. The similarity (Jaccard coefficient) in the species composition of the forest vegetation was almost homogeneous at approximately 75%. The number of indicator species decreased from 16 species in 2000 to 7 species in 2018. This decrease was mostly due to a decline in herbaceous plants, such as Hemicryptophytes, Geophytes, and Therophytes, which are sensitive to disturbances. The spatial distribution of forest vegetation did not change significantly. The number of forest landscape elements (patches) increased by approximately 25% from 537 in 2000 to 721 in 2018, while the average size decreased by about 20% from 1.28 ha in 2000 to 1.03 ha i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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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리나라 산림토양의 산성화 민감도평가와 그에 따른 토양 이화학적 특성 비교분석

저자 : 이아림 ( Ah Lim Lee ) , 구남인 ( Namin Ko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7-16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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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산림토양을 대상으로 새로운 민감도 평가기법을 활용하여 산림토양 산성화 민감도를 평가하여 3가지 등급으로 구분하고, 각 민감도 그룹별 산성화 정도 및 토양 이화학적 특성을 비교ㆍ분석하여 산림토양의 질적 현황을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공시토양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설치한 산성화 모니터링 고정조사지에서 채취하여 이화학적 특성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산림토양 산성화 민감도는 토양 pHH2O, 양이온치환용량(Cation exchange capacity, CEC), 염기포화도(Base saturation, BS)를 활용하여 평가하였다: '양호'(pH≧4.2, CEC≧15cmol/kg, BS≧15%), '주의'(1~2개 지표 '양호'등급 기준미달), '심각'(3가지 지표 모두 미달). 전체 공시토양의 약 19%가 '양호'등급으로 분류되었으며, 66%와 15%는 각각 '주의'와 '심각'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양호등급의 경우 양분의 상태(치환성 양이온, 치환성 양이온/전질소 몰비), CEC, BS등 대부분의 토양 인자들이 수목 생육에 적합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의 및 심각 등급으로 갈수록 토양의 양분, CEC, BS 등의 인자들이 양호등급의 토양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K+ 등의 필수 영양소가 결핍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독성물질인 치환성 알루미늄의 농도가 양호등급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치환성 알루미늄의 독성발현 가능성을 평가하는 Ca/Al지표가 0.6이하로 나타나 산성화로 인해 수목 생육이 저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토양 산성화로 인한 양분의 용탈 및 치환성알루미늄의 농도 등의 차이 때문으로 사료되며, 주의 및 심각등급의 토양은 산성화로 인한 토양의 질적 저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산성화로 인한 산림쇠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pH교정을 통해 치환성 알루미늄의 유효도를 감소시키고 부족해진 양분을 보충하는 등 토양의 이화학적 환경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sensitivity of forest soil to acidifica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ROK) was evaluated based on pHH2O, cation exchange capacity (CEC), and base saturation (BS). Sensitivity to acidification was categorized into three grades: adequate level (AL, pH ≧ 4.2, CEC ≧ 15cmol/kg, BS ≧ 15%), caution level (CL, at least one indicator is below AL), and severe Level (SL, all three indicators are below AL). Soil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he 65 stationary monitoring plots (40 × 40 km2), distributed throughout ROK. Only 19% of soil samples were classified as AL, while 66% and 15% were CL and SL, respectively. The median of pHH2O, CEC, BS, and Ca/Al indicator in AL soils was pH 4.64, 20.7cmol/kg, 29%, and 6.3, respectively. Moreover, BCex (K+, Mg2+, Ca2+) and available phosphorus (AP) concentration compared with a threshold value and molar ratio of BCex and AP to total nitrogen (TN) was high. This indicates that AL soils have a good nutrient condition. The molar Ca/Al ratio, an indicator for toxicity of exchangeable aluminum (Alex), was more than 1, indicating no negative impact of Alex on plant growth. On the contrary, the median of pHH2O, CEC, and BS in SL soils was pH 4.02, 13.2cmol/kg, and 10%, respectively. The Ca/Al index was less than 0.6, which indicates that negative impacts of Alex on plants were high. Furthermore, both the concentration of BCex in SL soils and the BCex/TN ratio were the lowest among the three acidity degrees. This shows that SLsoils can be degraded by soil acidification compared with less acidic so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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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삼나무와 편백 임분의 임목, 임상, 토양의 탄소량 비교

저자 : 김춘식 ( Choonsig Kim ) , 백경원 ( Gyeongwon Baek ) , 최병길 ( Byeonggil Choi ) , 하지석 ( Jiseok Ha ) , 배은지 ( Eun Ji Bae ) , 이광수 ( Kwang-soo Lee ) , 손영모 ( Yeong Mo So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9-17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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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주요 조림 수종으로 유사한 입지환경에 조성되는 삼나무와 편백 임분의 유기 탄소량을 비교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삼나무와 편백이 서로 인접한 지역에 조성된 대표적 조림지 13개 지역을 선정하고, 임목, 임상, 토양 10 cm 깊이의 탄소량을 조사하였다. 조사지의 평균 임분 연령은 삼나무 45년, 편백 43년이었으며, 임분밀도는 삼나무가 989본 ha-1으로 편백 1,223본 ha-1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평균 흉고직경과 우세목의 평균 수고는 삼나무가 27.4 cm와 20.4 m, 편백은 23.9 cm와 17.9 m로 삼나무가 유의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두 임분의 임목 바이오매스 탄소량은 흉고단면적과 유의적인 선형회귀 관계(삼나무: r2 = 0.82; 편백: r2 = 0.92; P < 0.05)가 있었으나, 임분밀도 및 지위지수와는 회귀식에 유의성이 없었다(P > 0.05). 지상부 임목 바이오매스 탄소량은 삼나무 95.5 Mg C ha-1, 편백 117.7 Mg C ha-1로 편백 임분이 유의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나(P < 0.05), 임상 및 토양층의 유기 탄소 농도 및 탄소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사한 입지환경에 조성된 두 수종의 임목 바이오매스 탄소량은 편백 임분이 삼나무임분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임상이나 토양 탄소량은 수종의 영향이 크지 않았다.


This study aimed to compare the organic carbon stocks of Cryptomeria japonica and Chamaecyparis obtusa stands established under a similar-site environmental condition in South Korea. C. japonica and C. obtusa stands adjacent to each other from 13 representative regions were chosen to evaluate the carbon stocks of tree biomass, forest floor, and mineral soils. Mean stand ages were 45 years for C. japonica and 43 years for C. obtusa, respectively. Tree density was significantly lower in C. japonica (989 tree ha-1) than in C. obtusa (1,223 tree ha-1) stands, whereas diameter at breast height and dominant tree height valu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C. japonica (27.4 cm and 20.4 m, respectively), compared with C. obtusa (23.9 cm and 17.9 m, respectively) stands. The total carbon stocks of tree biomass were linearly related with stand basal area (C. japonica: r2 = 0.82; C. obtusa: r2 = 0.92; P< 0.05), whereas stand density and site index were not correlated with the carbon stocks of tree biomass (P > 0.05). The carbon stocks of aboveground tree biomas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C. obtusa (117.7 Mg C ha-1), compared with C. japonica (95.5 Mg C ha-1) stands, whereas carbon concentration and stocks of the forest floor and mineral soil layers were in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C. japonica and C. obtusa stand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rees in C. obtusa stands sequestrated more carbon dioxide, compared with C. japonica stands, whereas carbon stocks in the forest floor and mineral soil layers were unaffected by stand development processes of the different tree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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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국 풀베기사업 현황분석 및 연차별 조림목 생장 연구

저자 : 박병배 ( Byung Bae Park ) , 서정민 ( Jeong Min Seo ) , 한시호 ( Si Ho Han ) , 윤우빈 ( Woo Bin Youn ) , 정연국 ( Yeon Kuk Jung ) , 남궁보선 ( Bo Sun Namgung ) , 이상직 ( Sang Jic Lee ) , 이상익 ( Sang Ick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9-18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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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기작업은 양분, 수분, 광량의 경쟁을 유발시키는 조림목 주변의 잡초목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조림 수종의 활착 및 초기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주요 조림 수종에 적합한 풀베기 시기와 방법을 알아보기 위하여 전국 국유림을 대상으로 조림수종별 풀베기 시기 및 횟수, 조림목의 수고와 잡초목의 길이를 분석하였다. 조림 후 5년 내의 조림지에서 풀베기사업의 99%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소나무, 낙엽송, 편백, 산벚나무, 자작나무 조림지가 풀베기 전체 대상지중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연 1회 풀베기사업은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67% 실시되었고, 연 2회 풀베기는 6월과 8월이 31%로 가장 높았다. 일부 수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종이 조림 당년과 2년 후까지 잡초목에 비해 수고가 낮았지만, 조림 3년 후부터 잡초목의 길이보다 조림목의 수고가 평균 48% 더 높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수종은 조림 3년 후부터 모두베기 방식의 풀베기보다는 조림목과 경쟁하는 목본류 위주의 제거작업을 통해 잡초목과의 경쟁을 감소시키고, 작업자의 작업량 또한 줄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각 지역에 적합한 수종별 풀베기사업 일정과 방법을 반영한다면 효율적인 산림자원육성이 가능함을 제안하고 있다.


Weeding refers to the process of removing weeds around crop trees, which cause competition in nutrients, moisture, and light, and has a great effect on the early growth and survival of crop trees for establishing forest resourc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timing and method of weeding that is the most suitable for the major afforestation species in national forests. We investigated (1) weeding time and frequency for each afforestation species and (2) the height of crop trees and the length of weeds. Up to 99% weeding operation was carried out until 5 years following afforestation. Pinus densiflora, Larix kaempferi, Chamaecyparis obtusa, Prunus sargentii, and Betula platyphylla plantations accounted for more than 70% of the total weeding sites. Once-a-year weeding process was conducted from late June to late July (67%), and twice-a-year weeding process was the highest in June-August by 31%. Most species were shorter than the weeds until the first and second year of planting, but the height of the crop tree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weeds by 48% in average from the third year. Therefore, from the third year of afforestation, except for some species, it is possible to reduce the cost of weeding operations while reducing nutrient competition by the weeds through the removal of weed sprouts, mainly woody weeds, rather than clear cutting. This study contributes to efficiently develop forest resource establishment while reducing operational costs through a detailed weeding schedule and species-specific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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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멸종위기종 두메닥나무(Daphne pseudomezereum var. koreana)의 줄기 기내배양을 통한 식물체 생산

저자 : 추예린 ( Yerin Chu ) , 박상희 ( Sanghee Park ) , 정은주 ( Eun Ju Cheong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9-194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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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닥나무 (Daphne pseudomezereum var. koreana)는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도의 고산지대에 분포하는 한국 자생종이다. 최근 자생지가 축소되어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두메닥나무의 추출물은 화장품 등에 유용한 소재로 이용되나 식물체의 번식 효율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본 연구는 두메닥나무의 유전자원 보존과 생물소재로 활용을 위해 대량증식법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온실에서 자란 두메닥나무의 액아를 포함한 줄기절편을 생장이 우수했던 WPM 배지를 기본 조성으로 하여 BA와 GA₃를 혼용 처리한 4가지 배지에서 기내줄기의 정단의 유무에 따른 줄기생장과 신초유도를 비교하였다. 두메닥나무는 정아가 포함된 절편체는 BA 8μM + GA38μM 조성에서 줄기생장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정아가 존재하지 않을 때 BA 8μM + GA38μM 조성에서 신초유도가 가장 우수하였다. 반면 발근유도는 NAA 1μM, NAA 5μM, NAA 10μM 조성 모두 발근이 발생하지 않은 대신 잎과 줄기가 생장하여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Daphne pseudomezereum var. koreana is native to Korea and is distributedin Kangwon-do, Jeollabuk do, and Gyeongsang-do. This economically valuable species has experienced a dramatic decrease in natural habitat due to climate change and is difficult to cultivate.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a mass propagation method for D. pseudomezereum through in vitro culture and genetic resource preservation.WPM medium was better than the MS medium for shoot growth. As a result, we compared the shoot number and length of apical (W/AP) and non-apical shoots (W0/AP) with BA and GA3 treatments in WPM medium. Their shoots and length grew well in both BA 8ìM + GA38ìM-treated apical shoot and without-apical shoot. NAA did not effectively induce rooting of the in vitro pla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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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숲가꾸기를 위한 풀베기와 칡덩굴제거작업의 근골격계 부담 분석

저자 : 이은재 ( Eunjai Lee ) , 백승안 ( Seung-an Baek ) , 조구현 ( Koo-hyun Ch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01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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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작업은 비정형화된 작업 환경(날씨, 지형)에서 신체의 반복적인 동작 등으로 인하여 근골격계 질환에 취약하다. 특히, 조림목의 원활한 생장을 위해 실행하는 풀베기와 칡덩굴제거 작업은 여전히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이 작업자세에 대한 인간공학적 평가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OWAS (Ovako Working Posture Analysis System)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예초기를 이용한 풀베기 작업과 낫ㆍ손톱을 이용한 칡덩굴제거 작업의 신체부담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작업자세 위험도 지수(Postural risk index: PRI)를 통하여 산림작업의 위험 정도를 분석하였다. 풀베기와 칡덩굴제거 작업원에 대한 작업자세를 분석한 결과, 칡덩굴제거작업의 작업자세 위험성이 풀베기작업에 비해 통계적으로 더 높은 수준을 보였다. 칡덩굴을 제거하는 작업 과정 중에서 다리에서는 두 다리를 구부리는 자세와 무릎 꿇는 자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근골격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결과는 풀베기와 칡덩굴제거 작업원의 작업부하 및 근골격계 질환을 저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 forest operation is considered as one of the riskiest environments for the development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because operators are exposed to harmful environmental conditions such as rough terrain, inclement weather, and poor working postures. In weed and kudzu removal operations, manual application is still common in Korea.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ergonomic conditions of weed and kudzu removal in regeneration forests and the associated risk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The risk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was evaluated using the Ovako Working Posture Analysis System and postural risk index. Postural risk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kudzu compared with weed removal operations. This suggests that kudzu removal operations must be improved to decrease postural risk.

KCI등재

10임분 안정성을 고려한 일본잎갈나무 임분밀도 관리의 적정 수준

저자 : 박준형 ( Joon Hyung Park ) , 정상훈 ( Sang Hoon Chung ) , 김선희 ( Sun Hee Kim ) , 이상태 ( Sang Tae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2-21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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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잎갈나무 임분의 안정성을 고려한 임분밀도 관리의 적정 수준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분석에 활용된 조사 표본점 259개소의 자료를 통해 임분밀도관리도를 개발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상대수확량지수(Relative yield index: Ry)와 형상비(Height-to-diameter ratio: H/D)간의 관계 구명을 통해 임분밀도 관리의 적정 수준을 찾고자 하였다. 추정된 임분밀도관리도의 설명력(R2)은 0.600으로 나타났다. 상대수확량지수와 세장목의 출현비율의 관계 분석 결과, 일정 임분밀도 이상에 도달할 경우 세장목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해당 곡선에서의 상대수확량지수(Ry)의 임계값은 0.63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풍해, 설해와 같은 자연적인 피해를 저감 할 수 있는 임분 관리 전략 수립과 경제림의 생산력 향상을 위한 임분 시업체계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optimal levels of stand density control considering the stability of Larix kaempferi stands. A stand density management diagram was developed from 259 sample plots. Based on these data, we determined an optimal level of the stand density control by ident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lative yield index (Ry) and height-to-diameter ratio. The estimated r-square (R2) of the stand density management diagram is 0.600.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Ry and the slender tree incidence showed that when the stand density exceeded a certain threshold and the ratio of slender trees rapidly increased. The critical value of Ry was 0.63.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stand management strategies that can reduce damage from natural causes, such as wind and snow, and to develop stand practice systems for the improved productivity of commercial fo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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