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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update

JOURNAL OF KOREAN FORESTRY SOCIETY

  •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 : 농학분야  >  임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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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586-6613
  • : 2586-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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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2)~108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3,594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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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한의 사방공학 분야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기대 ( Kidae Kim ) , 강민정 ( Minjeng Kang ) , 김동엽 ( Dongyeob Kim ) , 이창우 ( Changwoo Lee ) , 우충식 ( Choongshik Woo ) , 서준표 ( Junpyo Se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69-48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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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70년대부터 이어진 산림황폐화로 인해 매년 홍수와 산지토사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북한의 산지토사재해 피해저감과 통일 이후의 국토관리를 위해서는 북한 내 산림복구와 사방사업 관련 기술 및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적이다. 이 연구에서는 북한에서 발행된 사방공학 관련 논문 146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문헌학적 특성과 논문의 통계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후 VOSview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영역을 구분하였으며,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간적 변화에 따라 연구동향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1990년대부터 관련 논문이 꾸준히 증가하였다. 관련 연구주제는 (i)토양침식 및 유실, 산지토사재해 위험지 평가, (ii) 산림의 수리·수문학적 이해, (iii) 사방구조물의 합리적인 시공, (iv) 사방사업 효과 및 관리방안으로 구분되었다. 특히, 김일성 집권시기에는 (ii) 산림의 수리·수문학적 이해에 관한 연구영역의 점유비율이 높았으나, 김정일과 김정은 집권시기에는 (i) 토양침식 및 유실, 산지토사재해 위험지 평가에 관한 연구영역의 점유비율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사방공학에 대한 북한의 관심과 필요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이 연구의 결과가 북한의 사방공학 분야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초자료로써 본격적인 남북 산림협력을 대비하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North Korea has experienced floods and sediment-related disasters annually since the 1970s due to deforestation. It is of paramount importance that technologies and trends related to forest restoration and soil erosion control engineering be properly understood in a bid to reduce damage from sediment-related disasters in North Korea, and to effect national territorial management following unification. This paper presents a literature review and bibliometric analysis including 146 related articles published in North Korea. First, we analyzed the textual characteristics of the articles. We then employed the VOSviewer software package to classify the research topic and analyzed this topic based on the time change. The results showed that articles on the topic have consistently increased since the 1990s. In addition, research related to soil erosion control engineering has been classified into four subjects in North Korea: (i) assessment of hazard area on soil erosion and soil loss, sediment related-disasters; (ii) hydraulic and hydrologic understanding of forests; (iii) reasonable construction of soil erosion control structures; and (iv) effects and management plan of soil erosion control works. The proportion of research related to the (ii) hydraulic and hydrologic understanding of forests had been significant during the reign of Kim Ilsung. However, the proportion of research related to the (i) assessment of hazard area on soil erosion and soil loss, sediment-related disasters, increased during the reign of Kim Jongil and Kim Jongun. Using these results, our analysis indicated that an interest in and need for soil erosion control engineering in North Korea has continually increa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serve as a basis for preparing forestry cooper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d to serve as essential data for better understanding soil erosion control engineering in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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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온처리에 따른 국내 상록활엽수종의 내한성 비교 평가

저자 : 진언주 ( Eon-ju Jin ) , 윤준혁 ( Jun Hyuck Yoon ) , 배은지 ( Eun-ji Bae ) , 최명석 ( Myung Suk Choi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84-49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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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광범위한 지역에서 가로수 식재에 활용 가능한 상록활엽수를 선발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국내 남부지역에서 생육하는 굴거리나무, 녹나무, 동백나무, 다정큼나무, 종가시나무, 후박나무, 황칠나무등 7수종에 대하여 내한성을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저온처리에 따른 7종 상록활엽수의 전해질 용출을 측정한 결과 처리 온도가 낮아질수록 값이 증가하였고, 전해질 용출량과 처리 온도와의 관계를 비선형회귀를 통하여 분석한 결과 도출된 함수들은 S자 반응곡선의 형태로 나타났다. 예측치사 온도를 통하여 수종별 내한성을 분석한 결과 동백나무(-11.586℃)>다정큼나무(-9.348℃)> 종가시나무(-8.719℃)> 후박나무(-8.090℃)> 굴거리나무(-7.409℃)> 황칠나무(-7.085℃)> 녹나무(-6.995℃) 순으로 조사되었다. 앞서 평가한 것처럼 국내 남부지역의 동일한 지역에서 생육하는 7종 상록활엽수들 중에서도 상대적 내한성 차이가 5℃ 이상을 나타냈고 동일한 과에 속하는 종간에서도 녹나무과는 내한성 차이가 2℃ 이상을 나타냈다. 내한성이 강한 우수 수종을 분석한 결과 종가시나무, 동백나무, 다정큼나무이며 이들은 중부지역 도시들에서 외부 온도 조건으로 생존 가능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compare the cold tolerance of seven different types of trees growing in southern Korea to select evergreen broad-leaved trees that can be used as street trees in large land areas experiencing climate change. The trees compared were the thorn tree, Cinnamomum camphora, Camellia japonica, Machilus thunbergii, Dendropanax morbifera, Daphniphyllum macropodum Miq., Quercus glauca Thunb., and Raphiolepis indica. When the trees were subjected to low temperature treatment, their electrolyte elution volume values appeared to increase with the decreases in the treatment temperature. The analysis of the cold tolerance of each type of tree was based on the estimated temperatures in the following order: C. japonica (-11.586°C) > R. indica (-9.348°C) > Q. glauca (-8.719°C) > M. thunbergii (-8.090°C) > D. macropodum (-7.409°C) > D. morbifera (-7.085°C) > C. camphora (-6.995°C). The relative cold tolerance difference found in the seven tree species was more than 5°C, as evaluated previously. In the Lauraceae family, the difference in cold tolerance was more than 2°C, even in the same species. The analysis showed that trees with excellent cold tolerance included Q. glauca Thunb., C. japonica, R. indica, and the thorn tree. This knowledge is required for the evaluation of the possibility of the survival of trees under cold temperature conditions in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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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진주시 영천강의 식물상 및 외래식물 분포와 관리방안

저자 : 이재숙 ( Jae Sook Lee ) , 박삼봉 ( Sam-bong Park ) , 박정근 ( Jeong-geun Park ) , 안종빈 ( Jong Bin An ) , 송진헌 ( Jin-heon Song ) , 황준 ( Jun Hwang ) , 김봉규 ( Bong-gyu Kim ) , 추갑철 ( Gab-chul Cho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93-51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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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주시 영천강변의 식물상조사를 통해 귀화식물의 분포현황 및 특성을 파악하여 영천강 수변지역의 식생관리방안 도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관속식물은 전체 90과 282속 425종1아종 38변종 6품종으로 우리나라 관속식물 (4881종)의 약 9.62%에 해당하는 총 470 분류군이 출현하였다. 벼과가 77분류군(16.38%)으로 가장 많이 출현하였으며, 국화과 56분류군(11.91%), 콩과 33분류군(7.02%), 사초과 25분류군(5.32%), 장미과 22분류군(4.86%) 등의 순이었다. 지표식물(Ch)은 20분류군(4.25%)이 출현하였으며, 일년생식물과 반지중식물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상식물은 대교목 23분류군(4.89%), 관목 17분류군(3.61%), 아교목14분류군(2.97%)이 출현하였고, 수생식물은 36분류군(7.65%)이 출현하였다. 희귀식물은 낙지다리, 새박, 쥐방울덩굴, 창포, 애기등, 목련 등의 6분류군이 출현하였다. 구계학적특정식물은 26과 34속 34종 1변종의 총 35분류군이 출현하였다. 한국특산식물은 66분류군이 출현하였다. 귀화식물은 18과 53속 68종 3변종 총 71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귀화율은 15.1%, 도시화지수는 22.1%였다. 생태계 교란종은 4과 8속 8종 1변종으로 9분류군으로 우리나라 생태계교란종의 64%에 해당하는 종이 출현하였다. 특히, 강의 하류로 갈수록 생태교란종의 출현빈도가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생태교란 식물중 돼지풀과 가시박은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야생동식물의 서식지 파괴와 같은 부정적인 영향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이들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data necessary for establishing a vegetation management plan for the Yeongcheon River area by presenting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distribution and characteristics of naturalized plants through an investigation of the flora present in the Yeongcheon riverside, in Jinju, South Korea. Vascular plants were investigated for a total of 470 taxa, including 90 families, 282 genera, 425 species, one sub-species, 38 varieties, and six forms. Together, these accounted for 9.62% of the vascular plants (4,881 species) in Korea. Gramineae was the most abundant at 77 taxa (16.38%), followed by Cyperaceae at 56 taxa (11.91%), Leguminosae at 33 taxa (7.02%), Cyperaceae at 25 taxa (5.32%), and Rosaceae at 22 taxa (4.86%). Thirty species of indicator plants were surveyed and, among them, annual plants and hemicryptophytes accounted for a significantpercentage. Among ground plants, trees, shrubs, and sub-shrubs were surveyed to include 23 (4.89%), 17 (3.61%), and 14 taxa (2.97%), respectively. Furthermore, 36 aquatic plant taxa were found. Six rare plant taxa were surveyed including Penthorum chinense, Melothria japonica, Aristolochia contorta, Acorus calamus, Millettia japonica, and Magnolia kobus. Floristic special plants comprised 35 taxa,including 26 families, 34 genera, 34 species, and one variety. Plants endemic to Korea included six species. Naturalized plant species comprised 71 taxa, including 18 families, 53 genera, 68 species, and three varieties. The naturalization rate and urbanization index were 15.1% and 22.1%, respectively. Ecological disturbance species in Korea comprised nine taxa, including four families, eight genera, eight species, and one variety. These groups accounted for 64% of the ecological disturbance species in Korea. Ecological disturbance species in Korea tended to increase toward the downstream of Yeongcheon River. In particular, Ambrosia artemisiifolia and Sicyos angulatus, which cause human allergies and disrupt the habitats of plants and animals, must be removed artifici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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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난대상록활엽수종 조림지 활착률과 영향인자

저자 : 박준형 ( Joon-hyung Park ) , 정수영 ( Su-young Jung ) , 이광수 ( Kwang-soo Lee ) , 이호상 ( Ho-sang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3-52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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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국 난대상록활엽수종의 조림지에 대한 생육환경 및 입지환경 특성과 활착률간의 관계특성으로부터 조림적지 의사결정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1997년부터 후박나무(Machilus thunbergii), 구실잣밤나무(Castanopsis sieboldii) 등 난대상록활엽수 10종의 신규 조림지 180ha의 148개 조사구에 대한 활착률을 모니터링 한 결과 평균 활착률은 67.0±26.9%이었다. 활착률 편차가 크게 나타난 원인은 조림 적지에 관한 실증적 현지 검증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양한 입지를 대상으로 시험 조림이 이루어진 결과로 판단된다. 각 조사구별 11개 생육환경 및 입지환경 특성, 조림전후 강수 등의 정성적 설명요인과 활착률의 정량적 요인 간의 관계특성으로부터 수량화 이론 I에 따른 활착률에 대한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조림지 상층임분 울폐도, 풍노출도, 조림 전 누적 강수량, 경사도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With rapid climate change and increasing global warming, the distribution of evergreen broad-leaved trees (EBLTs) is gradually expanding to the inland regions of Korea.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analyze the survival rate of 148 EBLT plantations measuring 180 ha and to determine the optimal plantation size that would help in coping with climate change in the warm, temperate climate zone of the Korean peninsula. For enhancing the reliability of our estimated survival model, we selected a set of 11 control variables that may have also influenced the survival rates of the EBLTs in the 148 plantations. The results of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showed that the survival rate of 67.0±26.9 of the EBLTs in the initial plantation year was primarily correlated with plantation type by the crown closure of the upper story of the forest, wind exposure, and precipitation. For predicting the probability of survival by quantification theory, 148 plots were surveyed and analyzed with 11 environmental site factors. Survival rate was in the order of plantation type by the crown closure of upper story of the forest, wind exposure, total cumulative precipitation for two weeks prior to planting, and slope stiffness in the descending order of score range in the estimated survival model for the EBLTs with the fact that survival rate increased with shade rate of upper story to some ex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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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edible plants, Allium victorialis var. platyphyllum and Ligularia stenocephala, and one medicinal plant, Panax ginseng, were cultivated in the understory of an artificial Larix kaempferi plantation for ten years. Growth characteristics (number of leaves and flower stalks per plant, and leaf length and width), survival rate, and yield (fresh weight of plants) per unit area (1 m2) were investigated one year after planting, and six and ten years following cultivation. P. ginseng and L. stenocephala survived at a high percentage for two years after planting. Results showed that P. ginseng had longer and thicker roots when aged; however, a large number of plants died and the yield was low. In contrast, almost half of A. victorialis var. platyphyllum died within two years of planting. The surviving plants grew well for ten years and the yield was increased. The leaf length and width of L. stenocephala increased; however, the survival rate and the number of leaves per plant decreased as the period of cultivation was extended. In contrast, A. victorialis var. platyphyllum survived at a lower rate (50%) than the two other crops (98% for L. stenocephala and 83% for P. ginseng) during the early cultivation period, with little change in the survival rate over an extended time; however, the yields increased. This species showed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flower stalks and leaves, and as a result, the larger leaves increased the yield. We evaluated the understory cultivation of three crops in a L. kaempferi plantation under natural conditions, with no irrigation or fertilization, and Allium victorialis var. platyphyllum showed the greatest growth potential among the three tested c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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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베렐린 처리에 따른 서어나무 16년 저장 종자의 휴면타파 및 발아촉진 효과

저자 : 한심희 ( Sim-hee Han ) , 구자정 ( Ja Jung Ku ) , 김두현 ( Du Hyun Kim ) , 임효인 ( Hyo-in L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1-53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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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5년 이상 장기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의 활력 평가와 동시에, 서어나무 종자의 휴면 원인 제거와 재생률 개선을 위한 최적 전처리 조건을 찾고자 하였다. 서어나무 종자는 2000년 10월에 채집하여 16년간 -18°C에 냉동보관되었던 것을 사용하였다. 종자의 재생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은 대조구, 온습 처리구(23℃에서 30일간), 냉습 처리구(4℃에서 30, 45, 60, 120일간), 호르몬 처리구(100, 500, 1000, 2000, 3000 mg·L-1의 GA3 용액에 24시간 침지), 냉습과 호르몬 병행 처리구(4℃에서 30일간 냉습 처리 후, 100, 500, 1000 mg·L-1 GA3 용액에 24시간 침지)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무처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2%였고, 온습 처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10%였다. 냉습 처리한 종자는 45일간 처리에서 가장 높은 81%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120일 냉습 처리한 종자는 가장 낮은 67.3%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지베렐린 처리된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77%(100 mg·L-1)에서 99%(1000 mg·L-1)의 범위를 나타냈으며, 처리 농도 간 통계적으로 차이가 뚜렷하였다. 지베렐린 처리 효과는 500 mg·L-1과 1000 mg·L-1에서 가장 높았으며, 100 mg·L-1에서 가장 낮았다. 냉습처리 후 지베렐린을 병행 처리 한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68%로, 냉습 단독 처리(73.2%)와 지베렐린 단독 처리(88.4%)보다 낮은 값을 나타냈다. 네 가지의 처리에 따른 서어나무 종자의 발아 특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결과, 평균 발아율이 가장 높은 지베렐린 500 mg·L-1 전처리가 장기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의 재생을 위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18℃에서 16년간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는 높은 활력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전처리를 하면 재생할 수 있다.


This study assessed the vitality of Carpinus laxiflora seeds stored for more than 15 years in order to discover optimal pre-treatment conditions for removingthe causes of seed dormancy and improving revitalization rate. Seeds were collected in October 2000 and stored at -18°C for 16 years. Experiments to assess the revitalization ability of the seeds were performed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 controlled environment; in warm stratification (30 days at 23°C); in cold stratification (30 days at 4°C andfor 30, 45, 60, and 120 days); gibberellin (GA3) treatment (24 hours per day in GA3 solutions of 100, 500, 1000, 2000, and 3000 mg·L-1); and both cold stratification and GA3 treatment (30 days at 4°C, then in a GA3 solution of 100, 500, and 1000 mg·L-1 for 2 hours). The average germination percentage(GP) of untreated seeds was 2%, and the average GP of warm-stratification seeds was 10%. Coldstratification seeds had the highest GP at 81% for the 45-day process, while the 120-day cold-stratification seeds had the lowest GP at 67.3%. The average GP of seeds treated with GA3 ranged from 77% (100 mg·L-1) to 99% (1000 mg·L-1), indicating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reatment concentrations. The treatment effect of GA3 was highest at 500 mg·L-1 and 1000 mg·L-1, and lowest at 100 mg·L-1. The average GP of seeds treated with GA3 following cold stratification was 68%, which was lower than the cold stratification-only (73.2%) and GA3-only (88.4%) treatments. A comprehensive comparison of the seed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four treatments determined that a GA3 500 mg·L-1 pre-treatment, with the highest average GP, was ideally suited to the revitalization of long-term stored C. laxiflora seeds. Consequently, C. laxiflora stored at -18°C for 16 years indicated strong vitality and could be regenerated by proper pre-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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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리나라 37개 땅밀림지의 지질 및 토양 특성

저자 : 박재현 ( Jae-hyeon Park ) , 서정일 ( Jung Il Seo ) , 마호섭 ( Ho-seop Ma ) , 김동엽 ( Dongyeob Kim ) , 강민정 ( Minjeng Kang ) , 김기대 ( Kidae K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40-55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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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전국 37개소의 땅밀림지의 지질 및 토양특성을 분석하여 땅밀림지에 대한 유형을 구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땅밀림지의 지질 시대는 백악기가 가장 많았으며, 경상누층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주된 구성암석은 퇴적암이 가장 많았다. 또한 땅밀림지 중 활락애가 명확하게 구분된 지역은 20개소(약 54.0%), 활락애가 모호하고 인장균열(균열)이 발생한 지역은 17개소(약 46.0%)이었다. 땅밀림지의 발생 형태(붕괴면의 형상)는 주저형 붕괴면이 20개소(약 54.0%)로 가장 많았다. 땅밀림 발생유형은 붕적토 땅밀림지가 25개소(약 68.0%)로 가장 많았다. 땅밀림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질적인 원인에 더해 산각절취, 토석 및 토사채취, 산지개간 및 절취, 광산개발, 묘지조성 등 인위적인 개발사업에 근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7개소의 땅밀림지 중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땅밀림지는 27개소(약 73.0%)이었으며, 지진, 집중호우, 하천포락 등 자연적인 원인은 10개소(약 27.0%)이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classifying patterns of land creep in 37 areas in South Korea using geological and soil property analyses. Geological time, as it relates to land creep areas in South Korea, had been most impactful for the Gyeongsang Supergroup and its sedimentary bedrock during the Cretaceous period. In this area, perfect ridge cliffs in land creeping areas included 20 plots (approximately 54.0%), while tension cracking areas with ambiguous ridge cliff characteristics included 17 plots (approximately 46.0%). Hesitant slide slope types included 20 plots (approximately 54.0%) within theslide slope of an incident pattern (slide slope figure) in land creeping areas. Colluvial debris types among land creep patterns were the most frequent and included 25 plots (approximately 68.0%). The direct causes of land creep were cutting of foothills, quarrying, land-clearing in mountains, mining exploration, and the creation of burial grounds, all of which added to geological impacts. Among land creeping areas, 27 plots (approximately 73.0%) were the result of man-made activities, and 10 plots (approximately 27.0%) were derived via natural causes such as earthquakes, heavy rainfall, and c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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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산악형 국립공원지역의 산사태 발생과 취약지역 특성 분석

저자 : 이성재 ( Sung-jae Lee ) , 이은재 ( Eun-jai Lee ) , 마호섭 ( Ho-seop Ma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2-561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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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태풍 혹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유발되는 산지토사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 지역은 대부분 산악지로 이루어져 있고 지형의 경사가 가파르고 토심이 얕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산악형 국립공원(설악산, 소백산, 지리산)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 발생지 446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다양한 산림환경 인자별로 조사하고 산사태발생지 특성을 분석하였다. 산사태 발생 평균면적, 평균 침식량, 평균 길이, 폭은 각각 1,212 ㎡, 1,389 ㎥, 75 m, 12.9 m로 나타났다. 산림환경 인자가 산사태 발생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사면경사도 (31∼40°), 사면방위 N(북사면), 종단·횡단사면 오목(凹), 표고(401∼800 m), 사면위치 산복, 하천차수 1차, 임상 혼효림, 모암 화강암, 토심 (46 cm 이상)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사태가 발생한 피해지에서의 침식량과 산림환경 인자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종단사면(복합), 표고(1,201 m 이상), 토심(46 ㎝ 이상)에서 1% 수준 내에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In korea, debris-flow disasters are induced by typhoon and localized torrential rainfall annually. These disasters are particularly severe in the Korean national park due to its geo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landslide characteristics and forest environmental factors of landslide areas located in rugged mountain range in the Korean national park (Mt. Seorak, Mt. Jiri, and Mt. Sobaek). Overall, landslides occurred at 474 sites. The average area of the landslide scar among these sites was 1,212 ㎡. The average landslide sediment was 1,389 ㎥, average landslide length was 75 m, and the average width was 12.9 m. The landslides frequently occurred in regions with igneous rock and coniferous forest. In addition, slope gradient degree (31°-40°), slope gradient direction (N), vertical slope (concave), cross slope (concave), altitude (401-800 m), position (middle), stream order (first order), forest type (mixed), parent rock (igneous), and soil depth (<46 cm). The relationship between landslide soil volume and environmental factors showed positive correlation. The variables of vertical slope (complex), altitude (<1,201 m), and soil depth (<46 cm) correlated significantly at 1 %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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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농업용 트랙터 기반 소형 타워야더의 견인 성능 개선에 관한 연구

저자 : 백승호 ( Seung Ho Paik ) , 최윤성 ( Yun-sung Choi ) , 조민재 ( Min-jae Cho ) , 문호성 ( Ho-seong Mun ) , 한상균 ( Sang-kyun Han ) , 김대현 ( Dae-hyun Kim ) , 오재헌 ( Jae-heun Oh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62-573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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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목수확작업에 사용되고 있는 트랙터 기반 소형 타워야더는 소경재 생산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중대경재 수확 체제로 변화함에 따라 견인 성능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동력 전달방식을 기존의 기계식에서 기계 유압식으로 개선하여 타워야더의 최대 견인력을 비교·분석하였으며, 트랙터 엔진속도, 유압식 동력 전달 기구의 압력을 변수로 두고 견인 성능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수준은 트랙터 엔진속도(1,200, 1,400, 1,600, 1,800, 2,000, 2,200 rpm) 6수준, 동력전달 기구의 압력(4.9, 6.9, 8.8 MPa) 3수준으로 선정하였다. 기존의 경우 최대 견인력은 엔진 회전속도 757 rpm에서 15,146.6 N의 최대견인력을 발휘하였으나 개선된 타워야더는 엔진 회전속도 1,575 rpm에서 36,140 N의 최대 견인력이 나타나, 최대 견인력이 2.4배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중대경재 위주의 목재수확 현장에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기존 장비를 재활용하여 성능 개선함으로써 견인력이 큰 집재장비의 신규 도입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n a cable yarding system, a small-scale tower yarder attached to a farm tractor wasdeveloped and used for small-diameter tree harvesting operations. Based on this design, improvement of traction performance was required for medium- and large-diameter tree harvesting operations. In this study, the mechanical transmission employed for the tower yarder was modified into ahydro-mechanical transmission system. Maximum traction forces, including tractor engine speed and hydraulic power pressure, were investigated, and comparisons were made between the mechanical and hydro-mechanical transmission systems. Six tractor engine speeds (1,200, 1,400, 1,600, 1,800, 2,000, and 2,200) and three levels of power transmission mechanism pressure (4.9, 6.9, and 8.8 MPa) were investigated in the two different transmission systems. Results showed a maximum traction force of 15,146.6 N at an engine rotation speed of 757 rpm in the current mechanical transmission system, and 36,140.0 N at anengine rotation speed of 1,575 rpm in the modified hydro-mechanical transmission system. The maximum traction forces for the hydro-mechanical transmission were 2.4 times greater than those of the mechanical transmission, and may therefore be applicable to medium and large-diameter tree harvesting operations. Thus,as a modified version of the conventional transmission system, the new hydro-mechanical transmission system may be cost-effective for use in large-scale cable yarding operations. In the future, however, it will be necessary to investigate problems that may arise from field application tests.

KCI등재

10소나무 임분에서의 트랙터윈치를 이용한 집재작업 생산성 및 비용분석

저자 : 정응진 ( Eung-jin Jeong ) , 조민재 ( Min-jae Cho ) , 박정묵 ( Jeong-mook Park ) , 조구현 ( Koo-hyun Cho ) , 유영민 ( Young-min Yoo ) , 차두송 ( Du-song Cha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74-58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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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목수확작업에 사용되는 트랙터윈치의 작업효율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강원도 양양군지역의 소나무 간벌지를 대상으로 트랙터윈치를 이용한 전목 집재작업에서의 작업생산성 및 작업비용을 분석하였다. 평균집재거리는 29m, 평균 임목재적은 0.15㎥으로 총 95회 집재작업 중 상향집재가 51%, 하향집재가 49%로 작업이 실행되었다. 집재작업 생산성은 하향집재 2.28㎥/hr, 상향집재 1.89㎥/hr으로 운용적 작업지연시간을 최소화하여 기계이용률을 80%로 높일 경우, 약0.5㎥/hr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집재작업비용은 하향집재 작업비용(44,116원/㎥)이 집재본수(본/cycle)의 차이로 인하여 상향집재작업비용(53,369원/㎥) 보다 낮게 산출되었다. 또한 상·하향 집재작업시간 예측모델식을 개발하여, 민감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집재거리(m), 집재본수(본/cycle), 집재경사(%) 순으로 집재작업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향후 집재방향에 따른 정확한 예측모델식을 개발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resent study analyzed the productivity and cost of winching operations for evaluating the efficiency of a tractor-attached winch in a Pinus densiflora thinning site located in the Yangyang County of Gangwon-do. The mean yarding distance and mean timber volume were 29 m and 0.15 ㎥, respectively. In the 95 cycles of yarding operations, the uphill and downhill yarding operations constituted 51% and 49%, respectively, of the total yarding operations. The productivity of the uphill yarding operation was 2.28 ㎥/h, and the productivity of the downhill yarding operation was 1.89 ㎥/h. The findings of this study revealedthat productivity would increase by 0.5 ㎥/h when the rate of utilization of the machine is increased to 80% by reducing the operational delay time. The cost of the downhill yarding operation was 44,116 KRW/㎥, whereas that of the uphill yarding operation was 53,369 KRW/㎥. The difference in cost resulted from the difference in the number of yarding stems (stems/cycle). Furthermore, the results of the multiple linear regression equation developed for predicting the yarding operation times showed that productivity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working conditions such as yarding distance (m), the number of stems per cycle (stems/cycle), and the terrain slope (%) in the uphill and downhill yarding operations.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for developing an accurate prediction model equation according to a yarding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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