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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update

Research Bulletin of Package Culture Design

  •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2834
  • :
  • :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논문집(~2009)→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2009~)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4)~57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704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57권0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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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패션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치관이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수준의 상호 관계를 분석하여 대학교육을 통한 전공에 대한 만족, 그리고 인성 및 진로 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패션 전공 관련 학과의 2년제, 4년제 대학생 들이었다. 연구결과, 가치관은 물질지향 가치관, 사회관계지향 가치관, 자아성취지향 가치관, 실용지향 가치관, 감성지향 가치관, 타인의식지향 가치관의 6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전공만족도는 전공만족, 관계만족, 교수법만족, 교육만족, 인식만족, 수업만족의 6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진로결정수준은 진로결정확신, 진로미결정의 2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가치관의 물질지향 가치관을 제외한 5개의 요인들은 전공만족도의 6개 요인들과 다소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물질지향 가치관은 진로 결정수준과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냈으며, 사회관계지향 가치관은 진로결정확신과, 자아성취지향 가치관은 진로미결정과 각각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냈다. 전공만족도는 진로미결정과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냈다.


This study was made to consider influence that values of university students who major in fashion would have on satisfaction of their major and level of course decision. In addition, the study aims to analyze the mutual relationship between satisfaction of their major and level of course decision so that they can be provided with helpful information for personality and course guidance. Students of two-year-course college and four-year-course university were objects of the study. Considering result of the study, their values could be extracted to six factors, which would be classified to material-oriented values, social relationship-oriented values, self-accomplishment-oriented values, practicality-oriented values, emotion-oriented- values, and altruism-oriented values. Satisfaction of major could be extracted to six factors, which are composed of satisfaction of major, satisfaction of relationship, satisfaction of teaching method, satisfaction of education, satisfaction of recognition, and satisfaction of lecture. Level of course decision could be extracted to two factors, which are confidence for course decision and pendency of course decision. Regarding their values, the other five factors except for material-oriented values would show somewhat meaningful relations with six factors of satisfaction of major. In addition, material-oriented values would show meaningful relations with level of course decision, social relationship-oriented values with confidence for course decision, and self-accomplishment-oriented values with pendency of course decision. Satisfaction of major would show meaningful relations with pendency of course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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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고메시지의 모호성 수준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 - 메시지 프레이밍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윤성욱 ( Yoon Sung-wook ) , 최향 ( Choi Hya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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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광고메시지의 모호성 수준에 따라 광고태도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득 및 손실 메시지 프레이밍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긍정적인 태도를 유발하는 모호성 광고에 대해서 부정적인 태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쇄 광고에 제공되는 메시지의 양을 조절하여 광고 메시지의 모호성 수준을 구분하였고 이에 대한 광고효과를 검증하였다. 실험 결과, 광고 메시지의 모호성 수준이 높을수록 광고태도와 구매의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고 메시지 제작에 있어서 모호성의 수준에 따른 소비자 반응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메시지 프레이밍의 조절효과는 광고메시지의 모호성 수준이 높은 경우 이득 메시지에 비해 손실 메시지의 광고태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수용자는 동일한 상황의 이익보다 손실을 더 크게 인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손실 메시지 상황에서 모호성 수준이 높은 광고는 오히려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모호성 광고 제작을 위한 논의를 제안하고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This study set out to demonstrate that ambiguous advertising intended to cause a positive attitude could form a negative attitude by analyzing the effects of advertising messages on advertising attitudes and purchase intentions according to the level of ambiguity and test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gain and loss message framing. The study adjusted the amount of messages provided in print advertising, distinguished advertising messages based on the ambiguity level, and tested advertising effects accordingly. The experiment results show that the higher level of ambiguity was in advertising messages, the lower advertising attitudes and purchase intentions became. These findings point to differences in consumer reactions according to the degree of ambiguity in the production of advertising messages. As for the moderating effects of message framing, advertising attitudes toward loss messages were considerably lower than gain messages when the level of ambiguity was high in advertising messages, which indicates that users are aware of loss more greatly than gain in the same situation as reported by previous studies. In such situations of loss messages, advertising of high ambiguity can lead to a negative consumer attitude.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proposed to discuss the production of effective ambiguous advertising and provided practical implications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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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는 K-pop으로 대변되는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한류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한 분야에 국한된 사례로는 대한민국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기가 벅찬 까닭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한류관련 미디어 콘텐츠들과 접목하여 우리만의 독특한 신 한류 콘텐츠 사업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정밀 세공 능력을 자랑하는 수작업과 산업 인프라의 융합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교육과 기술의 집약을 도출하여 지속가능한 종합적인 콘텐츠 실현 방안을 제안한다. 이를 위한 연구방향으로는 전통적인 크래프트 산업을 대표하는 디오라마 제작과 ICT의 기술, 엔터테인먼트의 집합체를 더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설정하였다. 연구방법은 디오라마의 개념과 해당 분야 선진국인 독일, 네덜란드, 미국, 일본과 대한민국의 사례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디오라마 산업 현황과 ICT 융합을 통한 국가적 콘텐츠 창출 방안과 그 내용에 대하여 개발 프로세스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본 연구의 분석과 결론은 ICT 플랫폼과 4차 산업에 기반하여 관광증진, 홍보강화, 교육연계,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4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강점을 지닌 재래식 전통 전시사업과 첨단기술을 연계하여 현재 미디어에서 만들어 내고 있는 한류관련 미디어 콘텐츠들과 접목한 문화관광 프레임을 도출하여 우리만의 독특한 신 한류 콘텐츠 사업의 확장에 초석이 되는 연구로서 의미가 있으며, 추후 세계시장의 리더로 성장하는 새로운 플랫폼 사업의 전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cently, the brand Korea in the world is representative of the entertainment-based Hallyu, which is represented by K-pop. However, since the image of the Republic of Korea cannot be expanded continuously in one area, this research has developed its own unique new hallyu content business by combining it with the existing media contents related to hallyu.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raw on the convergence of manual work and industrial infrastructure boasting our country's precision crafting capabilities and the concentration of education and technology to implement it, thus suggesting sustainable comprehensive content realization. To this end, the research direction was set up as cultural and tourism contents, which included the production of diorama representing the traditional Kraft industry, the technology of ICT, and the aggregation of entertainment. Through the concept of Diorama and case studies of advanced countries in the field, Germany, the Netherlands, the United States, Japan and South Korea, the research method presents the current status of the Korean Diorama industry and ways to create national contents through ICT convergence and its contents. Through this analysis and conclusion of this study, based on ICT platform and 4th industry, it presents methods and directions for achieving 4 goals that lead to tourism promotion, promotion, education link and employment creation, and, based on this, it is meaningful to draw a culture and tourism frame that is currently being created by the media in connection with traditional exhibition and cutting-edge technology, which is strong in Korea, thus becoming a unique leader in hallyu business, a globa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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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시몽동(G.Simondon)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인간중심주의와 기술만능주의 양극단을 벗어난 인간과 기술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인간과 기계의 대립이 아니라 상호협력 하는 기술을 희망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개체화는 준 안정적 시스템에 내재하는 불일치와 양립 불가능성 그리고 긴장과 갈등의 문제를 개체 발생으로 해결하는 변환 작동에 해당된다. 개체화는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개체가 속한 환경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연합환경”이 요구되며 발생한 개체들을 통해 새로운 개체를 다른 차원으로 증폭시켜나가는 변화작용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개체화의 의미는 사물 생성에 대한 근원적 사고에 해당되며, 디자인 또한 기술적 대상으로서의 개체이기 때문에 이에 근거하여 그 실체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시몽동의 사유의 개념인 “개체화” 즉, 사물의 변환과 생성에 작용하는 요인들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디자인 개발의 본질에 대하여 개진하였다. 2장에서는 개체화의 정의와 그 관계 항들과 3단원에서는 개체화의 대상으로서의 디자인과의 관계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지금 여기에”라는 현실성 보다 디자인의 존재론적 의미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의 생성과 개발의 본질에 대한 설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Simondon is under the limelight today because he provided a new perspectiv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uman and technology, which breaks away from the polar opposites of anthropocentrism and technism, expressing the wish for mutual cooperation between the human and machines, rather than a conflict between the two. In general, individuation is a conversion mechanism that resolves discord, incompatibility, and the problems of tension and conflict in semi-stable systems by generating individuals. Individuation is not individual: Rather, it requires “joint environment” in which individuals form relationships with their own environment, and it signifies a change in which new individuals are amplified into a different dimension through the generated individuals. As such, the significance of individuation is in the fundamental thinking about generation of objects, and as design is an individual as a technological object,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its nature based on this idea. The current study discusses the essence of design development, focusing on individuation, Simondon's concept of thinking, which are factors that figure into the conversion and generation of objects. Chapter 2 defines and relates individuation, and Chapter 3 goes onto discuss the relationship of design as an object of individuation. The study aims to provide an understanding of ontological meaning of design as well as explain the essence of generation and development of design, breaking away from the reality of “here an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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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혁신성 소구방법을 활용한 광고캠페인의 수용자 경험 사례 연구 -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광고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수정 ( Kim Soo Jung ) , 성열홍 ( Sung Youl Hong ) , 이길형 ( Lee Gil Hyu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5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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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해외의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혁신성 소구방법의 광고캠페인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고도화된 사회에서 혁신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필요성 인식과 향후 3D프린팅과 같은 혁신기술과 광고마케팅 분야의 통섭적 사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해외의 글로벌 기업 브랜드는 혁신기술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광고마케팅 분야와 결부시켜 광고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와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연구가 이루어지거나 실질적으로 광고캠페인이 진행된 사례는 극히 드문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혁신성의 속성을 '자기표현(assertiveness)', '감성(sensibility)', '타인과의 공유(sharing with others)'와 로저스(Rogers,2003)의 '시용가능성(trialability)', '가시성(observability)'의 5가지로 정의하고, 수용자 경험 속성으로 '이용성(usability)', '접근성(accessibility)', '복합성(complexity)', '창조성(creativity)'을 도출하여 선행연구 및 로저스의 혁신성 이론을 토대로 설계한 분석모델을 통하여 해외 혁신성 소구방법의 광고캠페인 사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일반적인 소구방법보다는 광고캠페인을 통한 자기표현의 경험 가치와 정서적 가치, 관계 형성과 시용가능성이 갖춰진 환경에서 새로움과 즐거움, 재미의 소구가 가능한 혁신성 소구방법이 진화한 소비자를 충족시킬 만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혁신성의 속성이 높을 때 전반적으로 사용자 경험 속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혁신성 소구방법의 광고캠페인은 대체적으로 혁신기술을 활용한 제작 과정 전반에 수용자의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혁신성의 다섯 가지 속성과 수용자 경험의 네가지 요소를 포괄적으로 활용하여 수용자들의 총체적 경험이 가능한 광고캠페인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면 혁신성 소구방법의 광고캠페인을 통한 수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혁신성 소구방법의 광고캠페인 사례의 혁신성 속성 등 수용자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무형의 요인을 연구함으로써 혁신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광고캠페인의 혁신성 소구방법과 수용자 경험의 관계를 이해하여 이와 관련된 연구의 기초가 되는 탐험적 연구로써 향후 새로운 광고 전략 수립의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which examined the examples of advertising campaigns with innovative appealing methods using overseas 3D printing technology, sought to raise awareness on the need of innovative advertising communication in our advanced society and suggest the integrative direction in the fields of innovative technology like 3D printing and advertising marketing. Overseas global enterprise brands accommodate innovative technology and conduct advertising campaigns in linkage with the field of advertising marketing in an attempt to implement a new communication with consumers. While, our country has very rare relevant research and almost no examples of actual advertising campaigns. Under the circumstances, this study, based on the precedent research, defined the attributes of innovativeness with five factors of 'assertiveness', 'sensibility', 'sharing with others', and 'trialability', 'observability' of Rogers(2003). And it drew 'usability', 'accessibility', 'complexity', 'creativity' as attributes of user experience, and using analysis model designed based on precedent research and innovation theory of Rogers, analyzed overseas examples of advertising campaigns with innovative appealing methods. As a result, the study found that, compared with normal appealing methods, innovative appealing methods allowing the consumers to have freshness, delight and fun in the environment equipped with experience value of assertiveness, emotional value and relationship building and trialability through advertising campaign might work as a factor to satisfy the advanced consumers. It also found that the higher the attributes of innovativeness, the higher the attributes of user experience in general. This was because advertising campaigns with innovative appealing methods might usually allow the users to experience in overall production process of innovative technology. And the study believes should process of communication be built allowing overall experience of users by means of five attributes of innovativeness and four factors of user experience, communication with users could be improved through advertising campaigns with innovative appealing methods. This study examined the intangible factors affecting user experience such as the attribute of innovativeness as seen by the examples of advertising campaigns with innovative appealing methods and is expected to raise awareness on the need of innovative marketing communication. And this exploratory study, which sought to understand the relation between innovative appealing methods in advertising campaigns and user experience as a basic research, is also expected to provide leads in establishing new advertising strateg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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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내외적인 사회환경의 변화는 식품 소비행태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1차 산업으로 인식되던 농촌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6차산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지역단위 6차산업화 시스템'을 통해 정책적으로 농촌지역의 6차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특산품의 판매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농특산품의 패키지 상태 및 디자인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해당 지역의 정체성과 관련이 없거나, 농특산품의 특성을 드러내지 못하거나, 타 제품과 차별화되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울진군 지역특화상품인 해방풍의 브랜드 및 제품군별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울진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먼저, 시판 제품의 디자인을 조사하였고, 울진군의 지역정체성 및 해방풍의 특성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BI를 기획하였다. 울진군 해방풍의 BI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고급 먹거리라는 이미지를 고려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차류, 생채류, HMR류 등, 각 제품군별 패키지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해방풍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은 친환경, 간편식, 프리미엄(고급) 등 최근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행태에 어울리게 개발하였다.


Recent changes in the social environment have led to changes in food consumption patterns. The need for a sixth industry is increasing in order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of rural areas, which had been recognized as the primary industry. The government also supports the 6th industrialization of rural areas through the 'Community-based sixth industrialization system'. Although the most influential factor in the sale of agricultural products is the package status and design, most of them are not related to their identity, cannot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agricultural products, or are not differentiated from other product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develop package design by brand and product line of 'Haebangpung', which is a special product of Uljin-gun, and to promote the local economy of Uljin-gun. First, the design of the marketed products was investigated, and BI was designed to express the characteristics of Uljin County's regional identity and 'Haebangpung' at the same time. BI of "Haebangpung" considered the image as a luxury food that grew in the face of the sea breeze, and used it to propose package designs for each product line, such as tea, fresh foods and HMRs. The package design of the "Haebangpung" product has been developed to suit consumers food consumption patterns in recent years, including eco-friendly, simple meals and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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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산업디자인 영역은 확장되고 있으며, 대량생산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한 소비의 민주화가 실현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상품들의 사용주기는 짧아지고 있으며 그로부터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산업사회에서는 디자인을 단순히 기능이 내재된 사물 또는 유용성이 전제된 실체로서 그 성격을 규정하려는 편향적 시각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사물과 함께하는 일상미학과 디자인에 내재된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21세기 디자인의 예술적 지위를 확인하고 조형세계가 추구해야할 새로운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어야 할 시점에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단토의 예술철학적 사유에 근거하여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를 고찰하고 디자인이 예술계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부여받기 위한 근거에 대하여 논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 2단원에서는 단토가 주장하였던, 서사개념, 이유담론, 예술계에 대한 정의를 파악하고 제 3단원에서는 서사적, 이유 담론적 그리고 예술계 차원에서의 디자인을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 예술계의 일원임을 입증하고 앞으로 추구해야할 방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The scope of industrial design is expanding today, with consumption democratizing through mass production and price rationalization. In contrast, the use cycles of products are becoming shorter, which is generating various problems. This is because the industrial society's perspective about design biased as to define its nature as an entity that presumes usefulness, or objects that simply contain functions. It is also true that aesthetics of daily life generated by objects, as well as artistic value inherent in design, have not been recognized. As such, it is now time to begin confirming the artistic status of design in the twenty-first century, and what are the new values that should be sought after by the sculptural world.
In response to this call, the current study delves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design and art based on art philosophical thinking of Danto, and discusses the grounds upon which design can be considered as a member of the artistic world. To achieve this end, Chapter 2 identifies the definitions of narrative sentence, discourse of reasons, and the artistic world that Danto argued. Chapter 3 considers design from the perspective of narrative, discourse of reasons, and the artistic world. Through this effort, the current study aims to prove that design is part of the artistic world and identify future directions for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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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먼셀의 20 색상환을 기본으로 한 꽃차의 색 분류

저자 : 최칼라 ( Choi Kal Ra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57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8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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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의 경쟁력인 색은 심리, 커뮤니케이션 매체, 상품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꽃차가 맛과 향에서는 커피, 녹차, 홍차 및 허브차를 따라가기 어렵지만 꽃차는 앞서 열거한 차 종류들과 비교할 수 없는 특유의 정체성인 색을 지니고 있음에도 아직도 소비자의 꽃차에 대한 의식은 맛, 향 및 기능성을 우선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 연구는 먼셀20색상환을 기본으로 한 꽃차의 색을 20색으로 꽃차식물 및 품종까지 분류해서 다른 차와의 차별성 및 정체성으로 뚜렷이 구별하여 꽃차색의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고 연구방법으로 그에 해당되는 꽃차의 색 우림이 가능한 식물을 선별하여 다섯 종류로 색 분류를 하고 그들의 특성, 품종을 문헌을 통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빨강(R)계열에서 빨간색(5R) 꽃차는 맨드라미 품종 쿠루메 홍양 2호, 아미고 레드, 다홍색(10R) 꽃차는 노랑코스모스 품종 코스믹 레드, 자주색(5RP) 꽃차는 맨드라미 품종 쿠루메 로즈, 연지색(10RP) 꽃차는 맨드라미 품종 썬데이 와인 레드가 사용되고 노랑(Y)계열의 색에서 주황색(5YR) 꽃차는 금계국 품종 썬 업, 귤색(10YR) 꽃차는 금어초 품종 스냅샷 옐로, 노란색(5Y) 꽃차는 메리골드 품종 핫팩 옐로, 국화는 품종 스카이폴 옐로, 노란연두색(10Y) 꽃차는 팬지 품종 프림로즈가 사용된다. 그린(G)계열의 색에서 연두색(5GY) 꽃차는 팬지 품종 레몬, 풀색(10GY) 꽃차는 팬지 품종 화이트블로치, 녹색(5G) 꽃차는 팬지 품종 옐로블로치, 초록색(10G) 꽃차는 팬지 품종 오션이 사용되고 파랑(B)계열의 색에서 청록색(5BG) 꽃차는 팬지 품종 블루블로치, 바다색(10BG) 꽃차는 팬지 품종 딥블루블로치, 파란색(5B) 꽃차는 버터플라이피 품종 블루, 감청색(10B) 꽃차는 보라색 도라지가 사용되며 보라(P)계열의 색에서 남색(5PB) 꽃차는 비단향꽃무 품종 카츠 블루, 남보라색(10PB) 꽃차는 비단향꽃무 품종 쿼테트 퍼플, 보라색(5P) 꽃차는 당아욱 딥퍼플, 붉은 보라색(10P) 꽃차는 천일홍 품종 핑퐁 퍼플이 사용된다. 꽃차는 맛이나 향보다 색이 우선하는 컬러차이므로 앞으로 꽃차의 정체성인 색에 대한 표준화, 메뉴얼화 및 상품화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It is difficult to follow coffee, green tea, black tea and herbal tea in the flavor and aroma, but the color of the flowering tea is the same as that of the tea types listed above. Despite having a distinctive identity that can not be compared, it is still common for consumers to find taste, aroma, and functionality first in consciousness of a flower t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andardize the color of the flower tea by distinguishing the color of the flower color based on the Munsell 20 color circle with 20 colors and distinguishing it from other tea and its identity, their characteristics and cultivars were examined through literatu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In the Red(R) family, the 5Red flower tea are Kurume Hongyang No. 2 and Amigo red in cockscomb, the 10Red is the yellow cosmos varieties cosmic red, the 5Red Purple is Kurume rose and the 10Red Purple is sunday wine rose in cockscomb, In the Yellow(Y) series, the 5Yellow Red is a kind of sunup, the 10Yellow Red snapshots are yellow, the 5Yellow are marigold varieties, the hotpark yellow, the chrysanthemum is the skypole yellow, and the 10Yellow is the pansy variety primrose. In the Green(G) series, the 5Green Yellow are the lemon and the 10Green Yellow varieties white blotches, the 5Green are the pansy varieties yellow blotches, the 10Green are the pansy varieties oceans, In the Blue(B) series, 5Blue Green are the pansy varieties blue blotches, 10Blue Green the pansy varieties deep blue blotches, the 5Blue are the butterfly pea varieties blue, the 10Blue are purple blossoms, In the Purple(P) series, 5Purple Blue are the stock varieties katz blue, 10Purple Blue are the stock varieties quartet purple and 5Purple are the mallow varieties is deep purple, the 10Purple are the globe amaranth varieties Ping Pong are used. Since the color tea is a color tea that precedes color than taste and flavor, it is necessary to carry out further studies on the standardization, manua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the color which is the identity of the col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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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반딧불 나눔복지재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개발에 대한 연구로 2018년 05월 ~ 2018년 09월까지 진행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개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브랜드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소비자에게 특정 이미지를 주고, 경쟁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재화와 차별화하기 위해 만든 심벌, 이름, 디자인 등의 항목이나 또는 이들의 조합을 말한다. 오늘날 소비자 인식을 방해할 정도의 많은 브랜드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상징적인 의미로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경쟁사와 구별되는 브랜드 이미지가 요구된다. 이렇듯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그릴 수 있는 시각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디자인이며, 기업은 타경쟁사와 차별적이면서도 기업의 철학을 담은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적기업인 나눔복지재단의 특징과 유사사례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선행연구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딧불 나눔복지재단이 타 나눔복지재단과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반딧불 나눔복지재단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가지고 디자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새롭게 제작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차별성이 선호도 등 긍정적인 결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반딧불 나눔복지재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시작으로 이러한 사회적 기업이 운영목표를 성취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This study is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brand identity design by the (company) Firefly Sharing Welfare Foundation, and covers the development of brand identity design from May 2018 to September 2018. Brand means an item or a combination of items, names, designs, etc., created to give a specific image to consumers and differentiate them from the services, goods offered by competitors. With so many brands to hinder consumer awareness today, it takes a brand image that distinguishes it from its competitors to remain in memory as a positive and sustainable symbolic meaning for consumers. As such, the first visual image that consumers can draw when they think of the brand is brand design, and a company should build a brand that is different from other competitors but contains a company's philosophy. This study thoroughl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and similar cases of social enterprise Sharing Welfare Foundation, and set a goal so that Firefly Sharing Welfare Foundation can develop brand identity differentiated from Welfare Foundation from a long-term perspective through a prior study. In particular, the design image was expressed and constructed with motifs symbolizing the Firefly Sharing Welfare Foundation. This has resulted in positive results such as preference for the new brand identity. It is hoped that through this study, these social enterprises can achieve their operational goals and contribute to revitalizing the community, starting with the establishment of brand identity of the Firefly Sharing Welfar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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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공연에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 속에서 이상을 실현하는 한국의 모습을 그려내었다. 그 가운데 '평화의 땅'은 고구려 고분벽화인 무용총과 강서대묘에서 나타나는 무용도, 사신도, 인면조를 재해석하여 공연한 부분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고구려 시대 '옛 무덤의 벽에 그린 그림'을 말하는데 약 3세기말에서 7세기 전반까지 만들어졌으며 벽화의 내용, 구성 방식, 표현 기법에서 고구려인의 기질과 그들의 기상 그리고 많은 문화적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그러므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고구려 고분벽화를 내용으로 하여 재해석한 공연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고구려 고분의 무용총과 강서대묘 벽화인 무용도, 사신도, 인면조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연에서 현대적으로 재현된 무용도, 사신도, 인면조를 비교하여 논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고구려 고분벽화의 변화와 표현을 알아보고 무용총과 강서대묘 벽화의 주된 표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공연 가운데 '평화의 땅'에서 무용도, 사신도, 인면조가 현대적으로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 그 표현들을 논하였다.


The opening ceremony of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showed the image of Korea realizing its ideal in a long history and traditional cultures. In particular, the performance of 'The Land of Peace' drew much attention by reinterpreting Muyongdo, Sasindo and Inmyeonjo mural paintings found in the Goguryeo-era ancient tombs of Muyongchong and Gangseodaemyo. Goguryeo-era 'ancient tomb murals' refer to the 'paintings drawn on the walls of ancient tombs' during the Goguryeo Dynasty. Produced from about the late third century to the early seventh century, the murals show the spirit, vigor and cultural aspects of Goguryeo people in their contents, composition method and expression technique. In this regard, the performance in the opening ceremony of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which reinterpreted the contents of Goguryeo-era ancient tomb murals
represented the pride of Koreans in their history and culture. This study conducted a discussion by comparing the Muyongdo, Sasindo and Inmyeonjo mural paintings in the Goguryeo-era ancient tombs of Muyongchong and Gangseodaemyo with the Muyongdo, Sasindo and Inmyeonjo reproduced in the performance in the opening ceremony of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For the discussion, the changes and expressions of Goguryeo-era ancient tombs were reviewed and the main expressions of the murals in Muyongchong and Gangseodaemyo tombs were examined. In addition, it was discussed how the performance of 'The Land of Peace' in the opening ceremony of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reinterpreted Muyongdo, Sasindo and Inmyeonjo paintings in the moder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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