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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 한국체육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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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55)~58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7,002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4호(2019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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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서울올림픽경기대회 관련 남북체육회담에 관한 연구: 제2차 로잔회담을 중심으로

저자 : 이선애 ( Lee Sun Ae ) , 김재우 ( Kim Jae W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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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88서울올림픽대회 관련 남북체육회담 중 제2차 로잔회담을 중심으로 소집과정, 회담방침, 협의과정 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사마란치 IOC 위원장은 88서울올림픽대회와 관련된 네 가지 안건을 논의하고자 남북 NOC를 소집하였다. 남한은 IOC의 안건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자국에 불리함이 없음을 확인한 후 소집에 응하였고, 북한은 회담을 선전 계기로 활용하여 공동 주최를 주장할 목적으로 소집에 응하였다. 남한은 북한 측이 올림픽 헌장과 IOC총회 결정에 승복하지 않는 한 어떠한 양보도 고려할 수 없음을 기본입장으로 삼았다. 북한은 남북공동 주최와 단일팀 구성이라는 제1차 회담에서의 주장을 고수하였다. 남한은 기본입장을 끝까지 고수한 반면, 북한은 북한지역배정 경기종목 문제, 남북한 지역에 걸친 경기실시 문제, 문화행사 참가문제를 공동개최 개념으로 수용하면서 합의 가능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에 대해 남한은 사마란치 위원장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북한의 공동주최, 단일팀 구성, 결승전을 포함하는 일부 경기종목 할애 주장을 봉쇄하였다.


In this study, based on the Second Lausanne Congress on the Sports Conference of North and South Korea regarding the 1988 Seoul Olympic Games, we tried to confirm the convening procedures, policies for the conference, process of negotiation, and so forth. Samaranch, the chairman of IOC, convened the South Korea-North Korea NOC to discuss four matters regarding the 1988 Seoul Olympic Games. South Korea meticulously analyzed the IOC's agenda and confirmed it not to be disadvantageous to the nation before accepting the call. North Korea agreed to convene in order to utilize the conference as means of propaganda to assert joint hosting of the event. South Korea established a basic position that unless North Korea give in to the decisions made by IOC General Assembly and Olympic Charter, it will not consider any concessions whatsoever. North Korea maintained the opinion made in the first conference of joint hosting of the Games and forming an unified team. South Korea retained its basic position while North Korea considered the regional assignment of game events to North Korea, the matter of carrying out the games throughout North and South Korea's regions, and the issue of participation in cultural events as the concept of joint hosting and assessed it as being open to compromise. Here, South Korea conducted prior consultations with Chairman Samaranch to block the assertions of joint hosting of North Korea, forming an unified team, and allocations of certain games events that include the f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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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가의 호흡법에 관한 고찰

저자 : 신정호 ( Shin Choung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2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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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천수행을 통하여 축적된 요가경전과 문학서를 중심으로 요가의 형이상학적 신체관과 호흡법을 고찰하여 21세기의 체육·스포츠가 제시해야할 심신 수행의 방향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요가적 호흡법은 단순히 호흡조절을 하는 호흡운동이 아니라 신체의 에너지인 프라나를 조절하고 나디와 차크라의 활성을 통하여 심신의 정화와 조화를 이루는데 사용되어 왔다. 이에 대한 호흡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요가 고대경전인 우파니샤드, 요가수트라를 중심으로 프라나와 마음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고 프라나야마가 신체에 미치는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신체의 에너지를 활성화와 균형을 위해 적용된 요가적 호흡법에 대하여 하타요가의 주요 3대 경전인 하타요가프라티피카, 게란다삼히타 그리고 쉬바삼히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호흡법과 그 효능·효과를 제시하였다. 또한 호흡법을 적용한 임상사례를 통하여 호흡수행이 질병뿐만 아니라 체육·스포츠 활동에서도 신체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호흡법의 가치를 조명하였다. 학술적 관점으로 요가의 호흡철학을 이해하기에는 많은 제한성이 있지만 과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호흡법의 초월적 현상들에 대한 연구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요가의 호흡법의 연구와 교육은 질병 치료와 더불어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physical and mental performance of 21st century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by examining the view of metaphysical body and breathing method of yoga based on accumulated yoga scriptures and literature. Yoga is not a breathing exercise that simply controls breathing, but it have been used to control the body's energy; prana, and to harmonize with the mind and body through the activity of nadi and chakra. In order to understand the concept and principle of respiration, I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between prana and mind, by focusing on the ancient Yoga texts such as Upanisad and Yoga Sutra and examined the role of Pranayama in the body. In addition, research have presented a variety of breathing methods and their efficacy, focusing on the three major Hata Yoga texts: Hata Yoga Pradipika, Gheranda samhita, and Shiva Samhita, for yoga breathing applied to activate and balance the body energy. Also, through the clinical case using the breathing method, the respiration practice was evaluated for the value of the breathing method that can improve the body function not only in diseases but also in physical education and sports activities. Although there are many limitations to understand philosophy of yoga breathing from an academic point of view, studies on transcendental phenomena of breathing technique are becoming visible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science. Therefore, the study and education of the breathing method of yoga, along with the treatment of disease, will serve a foundation for not only maintaining a healthy mind and body but also can lead to a healthy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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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플라톤의 체육사상 1: 운동선수의 경기력과 의식적 작용의 힘: 저서 『라케스』의 '용기(덕)'론을 중심으로

저자 : 김동현 ( Kim Donghyun ) , 윤여탁 ( Yoon Yeotak ) , 이광호 ( Lee Kwang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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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저서 『라케스』의 논점은 분명하다. 용기 있는 행동과 운동선수의 좋은 경기력은 의식적 작용이 절대적인 힘이라는 것이다. 용기 있는 행동은 단지 의지만 가진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황에 맞는 최선의 행동을 위해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분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인간의 의식적 작용으로부터 비롯된다. 이러한 적용은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운동선수에게도 마찬가지다. 좋은 경기력이란 무의식에 몸을 맡기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빈틈을 노려 기회를 찾아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통해 상대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한다. 만약 하얀 백지장처럼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는 상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다. 점수를 얻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상대로부터 한시라도 눈을 떼면 안 된다. 즉 이러한 집중은 의식적 작용으로부터 비롯된다. 하지만 현상학자와 라케스의 의견은 용기 있는 행동과 선수들의 좋은 경기력을 위해서는 무의식에 의존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특히 선수들이 상대의 순간적인 공격에 반사적으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에 의존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반응할 수 있으려면 두 가지의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한다. 첫째, 종목에 맞는 완벽한 운동 기술의 습득과 둘째, 상대의 초기 동작만으로도 공격을 예상할 수 있는 판단력이 감각적으로 내재되지 않는다면 무의식적인 빠른 반응은 불가능하다. 즉 종목의 맞는'노하우'가 필요한 것이다. 노하우는 의식적 작용이 없다면 결코 만들어질 수 없기에 결국에는 노하우에서 보인 무의식도 의식인 셈이다.


What 『The Laches』, a Socratic dialogue written by Plato, suggests is straightforward. That is, courageous behavior and athletes' good performance are both unconditionally influenced by conscious mind. Simply being willing does not produce courageous behavior. To act in the way that best fits each different situation, what is required is judgment to recognize the situation precisely and to have a clear sense of how to act, and this judgment originates from human consciousness. The same applies to athletes participating in sporting events. Good performance is not achieved simply by letting oneself resort to unconsciousness. Athletes need to concentrate on their opponent's movement with conscious mind in an effort to watch for a chance and make a quick response. If with no definite idea, as white as a sheet, they would be left helpless by being caught off guard. To score and eventually earn a victory, athletes should not take their eyes off their opponent's movement even for a moment. This concentration, again, originates from conscious mind. Phenomenologists and Laches, however, argue for the need to resort to unconsciousness for courageous behavior and athletes' good performance. They suggest that for athletes, relying on their unconsciousness is the only solution to make an instinctively swift response to their opponent's momentary attacks. But making such an unconsciously swift response requires two prerequisites to be met. One is to acquire flawless techniques for a particular sport, and the other is to have judgment inherent inside to be able to foresee future attacks from the opponent's initial movement. Otherwise, an unconsciously rapid response would never be made possible. In other words, 'skillfulness' is required for each sport. And this skillfulness cannot be achieved without conscious mind. Therefore, unconsciousness gets to become consciousness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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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학생들의 체육수업 인식에 관한 주관성 연구

저자 : 김옥현 ( Kim Ok-hy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7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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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체육수업 인식에 관한 주관적 인지 성향을 Q방법론적 접근을 통하여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대상자는 소표본 이론에 근거하여 충북 소재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Q표본은 총 40개의 진술문 중 전문가 회의를 거쳐 최종 25문항의 Q진술문을 추출하였다. Q분류에 의해 수집된 자료는 QUANL 1.2 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요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제 Ⅰ유형(N=7, 체력증진형)은 자유로운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증진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 Ⅱ유형(N=4, 운동지향형)은 자유로운 신체활동을 통해 운동능력과 책임감, 협동심을 향상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체육수업에 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Ⅲ유형(N=7, 스트레스해소형)은 체육수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 Ⅳ유형(N=7, 다이어트지속형)은 체력증진과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목적으로 체육수업에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중학생들의 체육수업은 자유로운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집중력 향상,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친구 및 교사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해 및 부상, 그리고 피부손상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수업 등 수업 외적인 부분에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체육수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넘어서 체육수업의 중요성과 내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was analyzing the Study of Physical Education Class Cognition of School Student through Q Methodology. For the purpose, Based on the small sample theory, The subjects were selected for 25 middle school student, 25 Q statements of Q samples were extracted finally out of the 40 on the types. The data collected by Q classification were analyzed by Principle Component Factor Analysis was applied using QUANL 1.2 program. Results, The first type(N=7, Strength Enhancement type) was shown that physical activity is important to improve through free physical activity, The second type(N=4, Motion-oriented type) was shown that physical activity class was focused on improving exercise ability, responsibility and cooperation through free physical activity. The third type(N=7, stress-reduction type) was physical education classes relieve the stress and use as opportunities for recharging, And the Forth type(N=7, Diet Continuous Type) appeared to participate in physical education classes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physical fitness and diet. As a result, The physical education classes of middle school students showed that they increased physical fitness, concentration, and interest in sports through free physical activity and recognized the relationship between friends and teachers as important. Lt appears to be negative in the classroom, such as injuries and injuries, and classes that can cause skin damage or allergy. Therefore, this study is meaningful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learn the importance and internal value of physical education classes beyond the negative recognition of traditional physical education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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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포츠 사회과학 지식 진보를 위한 과학-철학적 고찰: 패러다임과 반증주의

저자 : 김영호 ( Young Ho Kim ) , 권헌수 ( Heonsu Gw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8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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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적 사유는 연구활동에 있어 암묵적 의무를 두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과학철학에 대한 중요성은 부차적 선택으로 두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본 연구는 이론 연구법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기술-논의한다. 첫째, 스포츠 사회과학 지식 진보에 있어 선행되어야 하는 과학철학적 개념들을 검토하며 각각의 장-단점을 논의한다. 다음 기존 과학철학의 다차원적 접근과 함께 통합(combining)-교정(elaborating) 된 새로운 개념적 틀을 재구성한다. 마지막으로, 재구성된 개념적 틀을 통하여 스포츠 사회과학 지식 진보를 위한 관점을 제시하며 동시에 과학철학적 사유를 돕고자 예문들과 함께 논의한다. 본 연구는 초보 연구자들뿐 아니라 숙련된 연구자들에게도 과학철학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것에 의의를 함께 둔다.


All researchers should be reminded to take philosophy of science (POS) into consideration as a crucial factor. However, most researchers, regardless of whether it is conscious or unconscious, tend to easily overlook the importance of POS. Given this fact, this study, based on a method of theoretical research, comprises three main parts as follows. First, such existing concepts of POS as Kuhn's Paradigm and Popper's falsificationism, which were developed in the field of pure-natural science, are reviewed with pros and cons of each concept. Second, a brand-new conceptual frame combining and elaborating the existing concepts is provided. Lastly, with the brand-new conceptual frame, new perspectives for the progress of knowledge in sport social sciences are discussed with working scenarios so that readers can apply the original concepts to the field of sport social sciences. The present study can be expected to play a crucial role in reminding not only beginners, but also experienced researchers of the importance of POS in their research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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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년기 신체운동 참여자의 낙관적 편견이 지각된 건강위험과 건강증진생활양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석일 ( Kim Seok-il ) , 양성지 ( Yang Sung-j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9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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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년기 신체운동에 참여하는 성인남녀들을 대상으로 낙관적 편견이 지각된 건강위험 및 건강증진생활양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주요 결과를 요약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낙관적 편견이 지각된 건강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낙관적 편견은 지각된 건강위험 하위요인인 지각된 취약성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낙관적 편견이 건강증진생활양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낙관적 편견은 건강증진생활양식 하위요인 중 생활양식과 자기실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된 건강위험이 건강증진생활양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지각된 취약성은 건강증진생활양식 하위요인 중 건강책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각된 심각성은 건강증진생활양식 하위요인 중 생활습관과 건강책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optimistic bias on perceived health risk and health promotion lifestyle among adult men and women participating in middle-aged physical activity. The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ptimistic bia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impact on perceived susceptibility, a sub-factors of perceived health risks. Second, optimistic bia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effects on lifestyle and self-realization among sub-factors of health promotion lifestyle. Third, perceived susceptibilit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health responsibility among health promotion lifestyle sub-factors, and perceived severit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lifestyle and health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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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여성보디빌딩 연구의 지형 분석: 정당성, 정상성, 정치성의 절합

저자 : 남상우 ( Nam Sangw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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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금까지 스포츠사회학 분야에서 이루어져왔던 여성보디빌딩 연구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나름의 연구지형을 그려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이루어졌던 여성보디빌딩 연구물 34편을 대상으로 연구 질문 및 주요 개념을 정리하였고, 그 결과 세 가지의 주요 연구지형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 결과로서의 지형은, 스포츠 사회화 연구 지형이 보여줬던 양상―스포츠로의 진입,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자질의 육성, 나아가 스포츠에서 나오기 국면―과 유사하게, 1) 기존 보디빌딩계로 들어가려는 여성들의 노력(참여의 정당성 투쟁), 2) 참여하여 직면하게 된 여성다운 근육의 기준 논쟁(근육의 정상성 타협), 그리고 3) 여성의 분리를 위한 기존 주류의 '근육 정치(실천의 정치성 다툼)'로 구분되었다. 첫 번째 연구지형은 여성이 보디빌딩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근육에 대한 기존 의미를 재해석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이루어졌고, 두 번째 지형에서의 연구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근육의 모습이 무엇인지와 관련하여 기존의 여성다움 담론과의 지난한 상호작용이 갈등과 타협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명제를 활용하였으며, 세 번째 연구지형은 여성들의 근육 키우기를 한계화하는 다양한 통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남성들만이 근육을 기르는 일에 어울리기에 여성의 근육은 제한되어야 한다는 주요 명제를 설정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raw research territory on female bodybuilding by compiling previous studies in the sociology of sport. To this end, the author analyzed research questions and key concepts among 34 female bodybuilding research that had been conducted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and as a result, three major research territories were derived. The research territories were women's endless efforts to enter the existing bodybuilding world (namely, the struggle for legitimacy of participation), the debate on normal criteria for women's muscles who participated in and faced at(the negotiation of the normality on muscle), and the existing mainstream 'muscle politics' for women's fields separation (the struggle for politics of practices). More specifically, most studies in the first research territory suggested that women mainly use strategies to reinterpret existing meanings for muscles so that they could participate in bodybuilding world; the studies in the second territory used the proposition that everyday interactions with conventional femininity discourse centered on conflict and negotiation as to what muscle looks good for women; and the studies in the third territory mostly interested in various governance that limits women's muscle development, using the main proposition that bodybuilding should be restricted in women's muscles because it has been most suited f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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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농어촌 스포츠관광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지역발전에 대한 양가적 의미

저자 : 엄철호 ( Eom Chulho ) , 권순용 ( Kwon Sun-yo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2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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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포츠관광 개발이 지역발전의 효과적인 전략으로 활용되어 오면서 그 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농어촌 스포츠관광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강원도 양양군 지역주민 14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면담을 실시하였고, 자료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지역주민들은 스포츠관광 개발의 의미를 지역경제 발전과 연계하여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 관계에 대하여 양가적인 인식을 지니고 있었다. 이는 스포츠관광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과 지역의 전통적, 환경적 보존에 대한 서로 상반된 견해들이 복합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둘째, 지역주민들은 또한 스포츠관광 개발을 인구유입과 연관 지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주민들은 외지인 이주로 인한 노동력 확보와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였으나, 동시에 그들의 기대에 반하는 이주민들의 행위에 대하여 우려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양가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향후 스포츠관광 개발이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The recent increasing demand on sports tourism as an effective regional development strategy requires in-depth scholarly analys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local residents' perceptions of sports tourism development in rural areas. For data collection, 14 local residents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indings from data 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local residents were equating sports tourism development with the region's economic development, but they had a ambivalent view of the relationship. Their ambivalent perception was associated with their mixed views on economic benefits arising from sports tourism development and awareness of regional traditional and environmental conservation. Second, it was found that local residents also recognized the development of sports tourism in connection with the population growth. Although the local residents positively perceived the securing of labor force through increasing in-migration and regional sustainability as results of sports tourism development, they also expressed concerns about newcomers' 'unconventional' behaviors which did not cooperate with their expectations. However, in spite of their ambivalent views, local residents maintained a continued expectation of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sports tourism development and region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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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승부조작 예방을 위한 스포츠 윤리의식 척도개발

저자 : 권기남 ( Kwon Ki-nam ) , 이정래 ( Lee Jung-rea ) , 이혁기 ( Lee Hyuck Gi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13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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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국외의 자료를 토대로 한국의 실정에 맞게 스포츠 윤리의식을 측정할 수 있는 승부조작 예방을 위한 스포츠 윤리의식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D광역시의 엘리트스포츠선수들을 모집단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유의표집법을 통해 중, 고, 대학생 엘리트스포츠선수 304명이 선정되었으며, 조사는 2018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실시되었다. 자료 분석은 문항특성 파악을 위해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신뢰도와 타당도 분석을 위해 내적일관성계수(α),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개발된 스포츠 윤리의식 척도의 하위요인으로는 집단주의, 공익, 존엄성, 생산성의 윤리 5개요인 23문항으로 확인되었다. 이 척도는 적합한 구조(χ2=420.151, df=220, p=.000, GFI=.996, NFI=.979, TLI=.960, CFI=.978, RMSEA=.055)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sports ethics consciousness scale for preventing fixing game, based on foreign data but considering the actual conditions of Korea. Respondents were elite sports athletes from D-city.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04 elite sports athletes from middle,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selected by purposeful sampling, for three months from May to July 2018. In the date analysis stage, the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was performed for understanding the item characteristic and the internal consistency coefficient(α),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perforned for analysing the credibility, the validity. There were five sub-factors of sports ethics consciousness scale, consisting of ethics of autonomy, ethics of collectivism, ethics of common good, ethics of dignity, and ethics of productivity, which were identified through 23 questions. It was proved that the scale have enough suitability (χ2=420.151, df=220, p=.000, GFI=.996, NFI=.979, TLI=.960, CFI=.978, RMSEA=.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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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신체활동 유형 및 좌식생활에 따른 건강인식과 스트레스인지

저자 : 박세윤 ( Park Seyun ) , 윤대현 ( Yun Dae-hy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 58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5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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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체활동의 유형과 좌식생활이 주관적 건강인식과 스트레스 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14, 2015년 및 2016, 2017년에 수행된 제6기 2, 3차 년도 및 제7기 1, 2차 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활동제한이 없다고 응답한 만 20세 이상 19,641명(남 8,477명, 여 11,164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자료는 가중치 적용 후 성별, 연령 및 소득의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보정하여 복합표본 빈도분석, 복합표본 기술통계,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여가시간 신체활동과 이동시간 신체활동 및 좌식생활은 20대, 일관련 신체활동은 20대(남)와 30대(여)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건강인식에 있어 여가시간 신체활동의 긍정적인 영향(남)과, 좌식생활(여)의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여가시간 신체활동과 이동시간 신체활동은 스트레스 인지에 긍정적인 영향(남)을 미치며, 일관련 신체활동(여)과 좌식생활(남, 여)은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신체활동 유형에 따라 건강인식이나 스트레스 인지에 대한 영향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좌식생활의 부정적 영향을 확인하였을 뿐 아니라, 여가시간 신체활동과 이동시간 신체활동이 남성에게, 일관련 신체활동이 여성에게 보다 민감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향후 운동심리학 관련 연구에서 보다 효과적인 유형의 신체활동을 적용하는데 있어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time on subjective health and perceived stress. A total of 19,641 (8,477 male, 11,164 female)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who were over 20 years old and did not have any activity limitation in 2014~2017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were analyzed by complex samples frequencies, complex samples descriptive, and complex samples logistic regulation analysis by considering gender, age, and income. Leisure time physical activity(LTPA), transport physical activity(TPA), and sedentary time(ST) were the highest in males and females in the twenties. Occupational physical activity(OPA) was the highest in males in the twenties and females in the thirties. LTPA had a positive effect on males' subjective health and ST had a negative effect on females' subjective health. LTPA and TPA had a positive effect on males' perceived stress and OPA had a negative effect on females' perceived stress. The findings confirmed the negative effect of sedentary behavior, and revealed that the effects of LPTA and TPA were more sensitively related to males' psychological health, on the other hand, OPA and ST were more sensitively related to females. This study will provide meaningful information on what types of physical activity are effective on exercise psychology aspects in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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