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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Ethics Studies

  •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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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3)~118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1,687
윤리연구
118권0호(2018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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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경과학 시대의 규범윤리학 : 도덕적 설명은 도덕적 정당화를 대체할 수 있는가?

저자 : 김남준 ( Kim Nam-jo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7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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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신경과학의 발견 사실에 대한) 신경윤리학의 도덕적 설명은 도덕적 정당화를 대체할 수 없다.”라는 주장을 검증함으로써 신경과학 시대의 규범윤리학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논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를 위해 신경 과학과 신경윤리학이 규범윤리학에 제기하는 '뇌 결정론과 환원론, 그리고 자유의 지의 문제'와 '도덕 판단에 대한 신경윤리학의 설명 문제'라는 도전적 과제를 규범 윤리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논구한다. (1) 인간의 판단과 행위의 물리적 원인과 도덕적 이유는 구분되는 것이기 때문에, 뇌의 신경 활동에 대한 신경과학의 기술적 설명이 인간의 판단과 행위의 도덕적 이유 내지 정당화 근거를 대체할 수는 없다. (2) 신경윤리학은 신경과학의 연구 결과로부터 도덕적 당위 내지 도덕규범을 도출할 수는 없으며, 인간의 도덕 판단에 대한 신경윤리학의 설명이 도덕의 규범적 근거에 기반을 둔 도덕적 정당화를 대체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경과학 시대에도 도덕의 규범적 근거를 정초하고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 행위를 유발하는, 즉 도덕적 정당화 기능과 도덕적 행위 동기화 기능을 수행하는 규범윤리학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신경과학(신경윤리학)은 규범윤리학의 고유한 역할 수행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바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규범윤리학과 신경과학(신경윤리학)의 상호작용을 조심스럽게 추구하는 것도 요청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justify the status and roles of normative ethics in the age of neuroscience by answering the question “Can moral explanation of neuroscience replace moral justification of normative ethics?” By doing so, I have critically investigated 'the problems of brain determinism, reductionism, and free will' and 'the problems of moral explanation of neuroethics to moral judgment'. (1) Although neuroscience can explain neural activity of one's brain, it cannot replace the justifying reasons of one's moral judgment. (2) Neuroethics cannot derive 'ought' or moral norms from the results of neuroscience. Although neuroethics can explain the cause of one's moral judgment and action, it cannot replace moral justification of normative ethics. Therefore we should acknowledge the status and roles of normative ethics which justify one's moral judgment and motivate one's moral action. Because neuroscience (neuroethics) can indirectly contribute to normative ethics, the interaction between normative ethics and neuroscience (neuroethics) should be carefully purs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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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리스토텔레스의 시민적 친애에 대한 의문

저자 : 김상돈 ( Kim Sang-d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9-8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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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적 친애는 시민들의 경쟁과 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방안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민이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또한 그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시민이 서로 친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본 논문은 이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를 검토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입법자가 정의보다 친애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친애의 의미와 종류 그리고 시민의 의미와 종류를 더 자세히 알아보면 입법자가 더 노력해야 하는 시민적 친애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된다. 본 논문에서는 그러한 의문을 더욱 분명하게 제시하고 심화시켜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시민적 친애가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단초를 마련하고 자 한다.


The unity or solidarity of citizens has been a major task by legislater and politician. Civic friendship can be preferred as a very attractive means of a cure of conflict and competition between citizens, above all, comtemporary liberal citizens. However, how can be citizens friends and what means civic friendship, etc., are not clear. This paper, by tracing, investigating and examining of Aristotle's civic friendship, tries to find the answer about them. Aristotle also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civic friendship, but he adds the proper degree to it. This paper regards his addition as a evidence of that he thinks that there should be the proper degree of civic friendship and tries to find what it is. It would be reasonable to suppose that his civic friendship would aim the mean or middle of it likewise virtues in his ethics and desirable regime in his political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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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스트휴먼 시대를 위한 사회정의론: 임마누엘 레비나스의 정의론을 중심으로

저자 : 성신형 ( Seong Shin-hy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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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직면하게 될 사회정의의 문제에 대해서 살피면서, 그 대답을 찾기 위해서 임마누엘 레비나스의 정의론을 살펴보고 있다. 이를 위 해서 먼저 포스트휴먼(트랜스휴먼),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포스트휴먼이란 포스트휴먼 시대에 인간과 공존하게 될 새로운 존재를 말하는 것이고, 트랜스휴머니즘은 이러한 존재들이 인간에게 가져다 줄 유익에 대해서 낙관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고, 포스트휴머니즘은 포스트휴먼 시대의 철학적인 과제들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다. 이어서 포스트휴먼 시대의 직면하게 될 사회 정의의 문제를 조명해보았다. 사회제도와 법적인 차원에서제기될 '로봇권(포스트휴먼권)'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아울러서 포스트휴먼과 인 간이 공존하는 과정에서 벌어지게 될 사회정의의 문제들도 고찰하였다. 끝으로 포스트휴먼 시대의 정의의 문제에 대해서 레비나스의 정의론의 관점에서 접근을 시 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타자와의 관계성에 기초한 윤리적 주체성을 바탕으로 만들어내는 정의로운 공동체가 포스트휴먼 시대의 새로운 존재(인간과 포스트휴먼을 모두 포함)가 살아갈 정의로운 사회를 지향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논증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the issue of social justice that humanity will face in the post-human era and tries to find appropriate answers based on Immanuel Levinas' justice theory. First, this study explains several terms of post-humanity such as post-human, trans-human, trans-humanism and post-humanism. Second, this research highlights the issue of social justice as one of the challenges that the post-human era will face as it examines the possibility of raising the "robot rights" (or, post-human rights), and also figures out the issues of social justice that will happen in the process of coexistence of post-human and human. Finally, in order to deal with these issues, this paper approaches Levinas in terms of the theory of justice as it focuses on the meaning of human relationship and a community which is hospitable of others including both human and post-human for a just post-huma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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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규 소라이(荻生?徠)의 다원주의적 도덕 철학

저자 : 박창식 ( Park Chang-sik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7-13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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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오규 소라이의 도덕 철학적 구조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한 몇몇 선행 연구들은 오규 소라이의 사상적 정위를 규정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런데 그 정위에 대한 평가에서 아이러니컬하게도 일치된 모습이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사상적 정위를 구획하는 것보다 오규 소라이의 저술에 보이는 언급들의 내적 관계와 구조에 좀 더 주목하고자 한다. 이 논문은 선행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도덕 철학적 구조를 밝히기 위해서 몇 가지 주요한 철학적 국면을 살펴본다. 오규 소라이는 성성론(成聖論)을 회의하는 그의 입장을 활연관통과 그것의 논리적 근거인 이일분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기질변화에 대한 부정을 통해서 도덕적으로 인류의 본질적 동일성과 보편성의 추구를 거부한다. 이런 사유의 배경에는 인간이 도덕적으로 개체화 되어있다는 신념이 자리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개체화는 기능적 적성의 의미를 넘어서는 '도덕 적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은 조선의 유학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소라이 특유의 사상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오규 소라이는 이런 개체화된 도덕성을 체제 구성원의 공존으로 수렴함으로써 도덕적 회의주의에 빠질 위험성을 완화시키고 있다. 이것은 봉건적 형태를 완전히 탈각하지는 못했지만 현대적 다원주의의 구도와 닮아 있다.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e moral philosophical structure of Ogyu-soari. Several major studies have been devoted to defining the ideological position of Ogyu-sorai. However, ironically, there is no consensus in the evaluation of the position, and it even appears to be a conflict. Therefore, I would like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internal relations and structure of the various arguments in Ogyu-sorai's writings than to compartmentalize ideological position. This paper inquires some major philosophical aspects to elucidate the moral philosophical structure that was relatively less interested in the previous research. Ogyu-sorai denied the Hwaryeongwantong(豁然貫通), and denied Iilbunsu(理 一分殊) which is the logical basis of Hwaryeongwantong. Furthermore, through denial of the change of temperament(氣質變化), he refuses the moral pursuit of the essential identity and universality of mankind. In the reason of this refusal, there is a belief that human beings are morally individualized. This individualization, of course, represents 'moral aptitude' beyond the meaning of functional aptitude. This can be said to be an unique feature of Ogyu-sorai that is not seen from Choseon dynasty's Confucian scholars. In addition, Ogyu-sorai eases the risk of falling into moral skepticism by collecting this morally individualized one into the coexistence of system members. It does not completely destroy the feudal form, but resembles the composition of modern plur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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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근대 주권 개념의 형성과 현대적 의의 -국제관계에서 인권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저자 : 신원동 ( Shin Won-d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6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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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과 인권의 문제는 현대 국제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특히 최근 국가 간 분쟁보다 국가 내에서의 인종이나 민족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권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요청은 자칫 해당 국가의 주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반대에 부딪히기도 한다. 주권과 인권 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주권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문제이다. 이에 보댕과 홉스의 통치자 중심의 주권론과 로크의 피치자 중심의 주권론을 통해 오늘날 이들의 주장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국제관계에서 주권과 인권의 문 제가 어떤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The issue of sovereignty and human rights is a very important issue in contemporary international relations. Especially, in the situation where conflicts between races and ethnics in the country are more intense rather than the conflicts between the countries,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request for protection of human rights is often opposed because it violates the sovereignty of the country. What is import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vereignty and human rights is how to view sovereignty. So I would like to explore Bodin and Hobbes' ruler-centric sovereignty theory and Locke's ruled-centric sovereignty theory, and also how their arguments affect us. In addition, I will examine the issue of sovereignty and human rights with 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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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계화 시대 인권으로 보는 함석헌 씨□사상의 실천윤리적 성격과 교육적 함의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1-19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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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 인권의 보편성이 강조되면서 한 나라의 국제 경쟁력은 인권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한 국가의 정치적 지향성에 따라 인권개념은 상이하게 받아들여진다.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권 보호와 민주화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 함석헌은 민중의 인권, 자유 그리고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인권운동가로 그의 실천사상은 씨□사상으로 대변된다. 함석헌은 자신의 인권이 소중한 만큼 타자의 인권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강조했으며 인권을 지키기 위해 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에게 있어 민중은 씨□이다. 씨□은 필요 이상의 지나친 소유도 권력도 지위도 없는 맨 사람이다. 자유와 평등의 도덕적 존재이자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교육의 측면에서 씨□인 민중을 사실에 기초하여 사색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교육의 주요한 역할이다. 씨□사 상 은 첫째, 씨□인 민중은 고귀하다. 둘째, 민중은 역사와 나라의 주체이다. 셋째, 민중은 새롭게 자기 주체에 대한 본연의 탐구를 해야 한다. 넷째, 씨□의 양심을 키우게 하라. 다섯째, 교육에 있어 인격도야가 앞서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실을 바탕으로 씨□의 생각함의 힘을 키우게 한다는 것 등을 제시한다.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그의 말처럼 민중을 스스로 깨어나도록 돕고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하는 것이 민중을 위한 교육이자 인권교육이라 할 수 있다. 씨□사상을 염두에 둔 인권교육은 인간 존재가 모두 고귀한 씨□임을 인식하고 주체적 인격체가 되게 하는 것으로 2015개정 교육과정의 중학교 <도덕>과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인권 관련 단원을 통해 녹여낼 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emphasis on the universality of human rights in the era of globalization, a country's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s closely related to its competitiveness in the human rights. According to the political orientation of a nation, the concept of human rights is taken differently. Many people in the modern history of Korea had devoted themselves to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and the realization of democracy. Ham Sokhon was a human rights activist who had worked for the people's human rights, liberty and democratization. His philosophy of action is represented by. Ham Sok hon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human rights of others as well as oneself, and emphasized the need for training to protect human rights. For him, the people are Ssial. We should respect people as moral beings of freedom and equality and as living organisms. In terms of education, it is the main role of education to make people think on the basis of facts. The meaning of thought of Ssial is as follows. First, the people are noble. Second, the people are the subjects of history and nation. Third, the people should explore the nature of their subjects anew. Fourth, let Ssial's conscience grow. Fifth, character education should precede education. Finally, based on fact, it helps us develop the power of thinking. It is education for the people and human rights education to help the people to awaken themselves, as he says, "be a people who think to survive." The human rights education with the idea of Ssial in mind is to recognize that human beings are all noble seeds and to become the independent human beings. It will be able to teach through Human Rights Education in moral education of the 2015 National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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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통합형 북한이탈주민정책을 위한 다문화 공간론적 접근의 시사점

저자 : 김창근 ( Kim Chang-geu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9-22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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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다문화 공간론이 사회통합형 북한이탈주민정책에 주는 시사 점을 찾아보는 데 있다. 다문화 공간론은 기본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삶과 이야기 에 주목하도록 하고 있다. 다문화 공간을 영역, 장소, 스케일, 네트워크로 구분하여 접근하는 TPSN의 인식론은 세 가지를 시사하고 있다. 첫째는 장소감의 고양이다. 시민교육 체계와 시설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다문화 시민으로 양성하고, 북한이탈주민을 보는 우리 사회 다수자의 인식을 개선해가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들의 삶과 이야기에 주목하는 일이 필요하다. 둘째는 건강한 영역화의 확장이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활동 공간과 체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영역화의 주체가 되도록 인정하고 맡기며, 북한이탈주민 집단 내부의 정치적 민주성을 잘 갖추도록 도와야 한다. 셋째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규모적 스케일 및 다차원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발전이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국제 NGO나 종교단체 등과 연계하는 활동이 가능하며, 국가 차원에서는 정착주기별, 기준별 맞춤형, 수요자 중심형 등으로 세분화하여 추진할 수 있고, 지역 차원에서는 각종 단체 및 사회관계 중심별로 접근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mplications of multicultural space perspectives on the policy of social integration for North Korean defectors. Multicultural space perspectives basically focus on the lives and stories of North Korean defectors. TPSN epistemology that approaches multicultural space by territories, places, scales, and networks suggests three implications. First, it is an enhancement of the sense of place. Through civic education system and facilities,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North Korean defectors as multicultural citizens, to improve awareness of the majority of Korean society who sees North Korean defectors, and to pay attention to the lives and stories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order to expand consensus. Second, it is an expansion of healthy territorialization.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the space and system of activity for North Korean defectors, to recognize and entrust North Korean defectors for becoming the subject of societal change, and to help them to build well-developed political democracy within the defectors' group. Third, it is significant to form and reinforce multi-scales and multidimensional networks for North Korean defectors. With the global approach, it is possible to connect activities to international NGOs and religious organizations. With the national approach, this study divides set-up period, customized type by standards, and consumer-centered type. With the local approach, this research reviews how to access to community-based diverse organizations and soci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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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한민국 군대의 다문화 현상 분석과 교육적 방법 연구: 도덕적 민감성을 중심으로

저자 : 이승철 ( Lee Seung-chul ) , 김혜진 ( Kim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7-2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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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대 대한민국 사회와 군대의 다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다문화 군대를 대비한 교육적 방법으로 '도덕적 민감성'의 적용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대한민국 사회와 군대의 다문화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검토한 결과, 사회는 이미 상당한 정도로 다문화 현상이 진행되었으며, 군대는 아직 그 정도가 미미하지만 앞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다문화 현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대한민국 군대의 다문화 현상 속에서 도덕적 민감성을 활용한 다문화 교육을 계획하는 것은 단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다문화 장병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 방법으로 신문과 역할극을 활용한 다문화 교육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다문화 교육 방법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The present research analyzes multicultural phenomenon in Korean society and military and examines the applicability of 'moral sensitivity' as a way of educational method. As a result of reviewing diverse indicators on the level of multicultural phenomenon in Korean society and military, the society has already become high level of multicultural phenomenon and the military will be going through multicultural phenomenon rapidly even though the current number is rather insignificant. In the process of Korean military becoming multicultural, planning the multicultural education using moral sensitivity helps us not only understand and accept different cultures but also focus on the difficulties undergone by the solders from different countries to think of what we can do for them. As the specific educational methods, multicultural education using newspaper and role play is proposed in the present research. Future researches are required to present more diverse and effective multicultu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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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성교육에서 덕의 실행으로서 행복 -긍정심리학의 덕목 가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

저자 : 박보람 ( Park Bo-ram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3-27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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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요건으로 인성 덕목의 함양을 중시한다. 인성교육에서 중시하는 인성 덕목은 오늘날 긍정심리학에서 중시하는 인성 강점과 유사하다. 셀리그만은 덕을 행함으로써 행복이 증진된다는 덕목 가설을 가치중립적인 경험적 연구 결과를 사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행복과 덕목의 개념을 불분명하게 정의하고, 행복과 덕목의 관계를 불충분하게 설명한다. 그 결과 덕목을 사회적 가치로 여기고 행복을 주관적 만족감으로 간주하게 함으로써 개인의 이기적인 행복 추구가 가능하게 만든다. 학생 개인이 인성을 함양 하여 행복을 증진하도록 조력하는 인성교육의 목표가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긍정심리학의 덕목 가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정한 행복은 도덕적 함의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그리고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은 일방적으로 표준화되거나, 주관주의에 빠지거나, 성급하게 일반화되어서는 안 된다.


Education must offer opportunities to contemplate what is true happiness. Character education emphasizes the cultivation of personality virtues as a requirement for students to live a happy life. The personality virtues that are regarded important in character education are similar to character strengths which are valued in positive psychology today. Seligman views that the virtue hypothesis that happiness is promoted by exercising virtue can be explained using value-neutral empirical research results. However, selfish individual pursuit of happiness becomes possible when the definitions for happiness and virtue are unclear and the explanatio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are inadequate, and by regarding virtue as social value while happiness as subjective satisfaction. It is necessary to critically examine the virtue hypothesis of positive psychology in order to realize the goal of character education to help individual student develop character and promote happiness. True happiness should be defined in a way that includes moral implications. And the virtues that is required of a person to promote happiness should not be unilaterally standardized, fall into subjectivism, or prematurely gener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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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국내의 명상교육 관련 학술논문 경향 분석

저자 : 김철호 ( Kim Cheol-ho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118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5-30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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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까지 간행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명상교육 논문들 중 등재후보지 이상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선별하여 연구경향을 분석한 것이다. 총 63편의 논문이 분석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 그 발표 추이를 보면 2004년부터 1-2편씩 꾸준히 발표되다가 2008년부터 급증하였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3년간에는 전체 63편의 절반(44.4%)에 해당하는 28편이 발표되었다. 연구주제는 정서안정이라는 심리학적인 주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2010년 이후로는 도덕성 및 인성 함양, 학습능력 향상, 신체기능 향상 등으로 주제가 확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적용된 명상을 유형별로 보면, 마음챙김 명상 및 이를 활용한 인지치료와 마음챙김의 원류인 불교명상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밖에 요가, 유학, 국선도, 뇌호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명상이 다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윤리교육계에서 간행된 논문들은 불교 명상과 마음챙김 명상 위주의 연구에 유학에서의 명상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논문들이 게재된 학술지의 성격을 살펴보면, 심리, 교육 분야의 학회지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그 밖에 종교학, 체육학, 윤리교육학 분야의 학회지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미루어볼 때 향후 명상교육은 심리학이나 상담학 분야가 중심이 되던 것에서 나아가 윤리교육계, 체육교육 계 등 인접 학문 분야의 참여가 보다 확대될 것이며, 이를 통해 연구주제, 명상유형, 효과 면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rends of 63 meditation education articles published by 2017 for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Meditation education papers have been published steadily since 2004 and soared since 2008, and 28 were published in the three years from 2015 to 2017. The research theme was focused on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emotional stability at the beginning, but since 2010, it has been expanded to various fields such as morality and character development, learning ability improvement, and physical function improvement. Mindfulness meditation and Buddhist meditation are the most frequently used meditations, and yoga, Confucianism, KoukSunDo, brain-respiration and cognitive therapy are included. Especially, the papers published in ethics education can be meaningful in that it introduces a new element of Confucianism in Buddhist - oriented meditation studies. If you look at the types of journals, psychology (including counseling) and pedagogy journals account for almost half, and there are other journals in fields such as religious studies, physical education, and moral educ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it will be expected that the scale of meditation education will be expanded in the future, and it will be more diversified in theme, type of meditation, effect,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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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국교원대학교 (109건)
  • 4 고려대학교 (102건)
  • 5 이화여자대학교 (97건)
  • 6 성균관대학교 (94건)
  • 7 경희대학교 (80건)
  • 8 전북대학교 (66건)
  • 9 한국외국어대학교 (62건)
  • 10 단국대학교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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