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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ONSUM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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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0)~29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988
소비자학연구
29권4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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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소비자의 불확실성 유형과 불확실성 감소 행동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유애리 ( Yu Ae Ri ) , 김상희 ( Kim Sang Hee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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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상적인 구매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불확실성 유형과 이러한 불확실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소비자들의 행동전략에 대해 고찰하였다. 정보의 증가와 마케팅 환경의 변화 등의 이유로 소비자의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불확실성의 중요성,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유형, 그리고 불확실성 감소 행동에 대해 세부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발견지향(discovery oriented)의 목적을 갖는 Ethonographic 면접법을 통해 불확실성의 유형과 불확실성 감소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Ethonographic 면접 결과, 소비자들이 경험하는 불확실성 유형은 불확실성 대상에 따라 제품, 판매자, 소비자, 그리고 거래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나타났다. 제품과 관련된 불확실성 유형으로는 제품성능, 가격, 정보에 대한 불확실성, 판매자에 대한 불확실성 유형으로는 판매원과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 소비자에 대한 불확실성 유형으로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래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은 유통경로, 정보보안, 미래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나타났다. 구매의사결정 과정에서 이처럼 다양한 불확실성을 경험하는 소비자들은 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행동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전략은 추가적인 정보탐색,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 또는 주변인들의 조언이나 추천을 얻는 방법 등으로 나타났고, 판매원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전략은 정보탐색, 판매원과의 친숙감과 신뢰 형성으로 나타났다.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전략은 정보탐색, 주변인들의 조언이나 추천의 수용인 것으로 나타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전략은 주변의 조언이나 추천 수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과정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전략은 정보탐색 활동, 사회 제도의 활용, 주변인들의 조언이나 추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성적 연구와 정량적 연구를 통합하여 일반적인 구매의사결정 상황에서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불확실성 유형과 불확실성 감소 행동을 유형화하였다. 이는 다양한 불확실성 유형과 불확실성 감소 행동을 토대로 학문적 그리고 실무적 측면에서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Uncertainty has been defined as a major determinant of consumer's decision making process. Some of the most compelling studies documented that the role of uncertainty in the processing of new product adoption, B2C e-commerce, and high-tech product. Despite the acknowledged importance of consumers' uncertainty, the content of previous studies is far from general decision making process.
This study aims to suggest investigation of the consumers' uncertainty in general decision making process. To achieve this goal, this study examines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to find the type of uncertainty and uncertainty reduction behavior.
In study 1, we conducted in-depth interview.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is study define a dimension of consumers' uncertainty as product performance, price, information, salesperson, company, distribution channels, self-choice, information security, and future in general decision making process. And then, these results lead us to the conclusion that information search, product recall, salesperson recall, recommendation of salesperson, recommendation of acquaintance, social institutional assurance are uncertainty reduction behaviors. In study 2, we tested a quantitative research, based on the results of study 1. The type of uncertainty and uncertainty reduction behaviors are clearly obtained by integrated approach of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ethods.
These results have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this paper discusses the consumers' uncertainty for better understanding of nature of uncertainty in general decision making process. Second, this study propose that the type of uncertainty and uncertainty reduction behavior in which qual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are integrated in practice. In this dissertation, it made important statements on the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of consumers'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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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비스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필요악 행위와 대인관계 배려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상현 ( Lee Sang Hyun ) , 한장헌 ( Han Jang Heon ) , 조윤희 ( Cho Yoon Hee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5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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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필요악 개념을 이용하여 서비스 제공자가 어쩔 수 없이 고객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전달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서비스 접점에서 고객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전달할 때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심리적 또는 감정적 요인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러한 감정들이 대인관계 배려행위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서 관계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조사회사의 도움을 받아 총 326명의 서비스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에 응답하도록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구조 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첫째, 필요악 상황에서 서비스 제공자의 지각된 책임감이 증가될수록 고객에 대한 동정심은 더욱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필요악 상황에서 서비스 제공자들의 어려움이 증가될수록 고객에 대한 죄책감과 인지적 부담감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필요악 상황을 통해 형성된 동정심과 인지적 부담감이 증가될수록 대인관계 배려행위도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인관계 배려행위가 증가될수록 고객과의 관계의 질은 함께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접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필요악 상황에서 고객과의 더 나은 상호관계의 증진을 모색하기 위한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과 한계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used the concept of necessary evil to examine the case where the service provider inevitably transmits bad news to the customer.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d the various psychological or emotional factors that may be felt when communicating bad news to customers at service encounter. This study also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emotions on interpersonal behaviors and on the quality of relationships.
Total 326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the service providers.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tructural equation. As a result, the more the perceived responsibility of the service provider is increased, the more compassion toward the customer is increased. Second, as the difficulties of service providers increased in necessary evil situation, guilt and cognitive burden of customers are increased. As the compassion and cognitive burden formed by the necessary evil situations increased, the interpersonal behavior increased. Finally, as the level of interpersonal behavior increased, the quality of the relationship with the customer improved.
Based on these findings,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in order to find better mutual relationship with customers in the situation of necessary evil that can happen at the service en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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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브랜드 핵심사용자가 지각하는 브랜드 이민자의 사회적 지위와 호감도에 따른 핵심사용자의 브랜드 충성도에 관한 연구

저자 : 전성률 ( Jun Sung Youl ) , 유상아 ( You Sang A ) , 김경호 ( Kim Kyung Ho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7-7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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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적 브랜드확장을 할 때 기존 브랜드를 이용하던 핵심사용자가 아닌 비핵심사용자가 브랜드 커뮤니티에 새롭게 진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고급 오디오 제조사인 B&O에서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만한 가격대의 이어폰을 판매할 경우 새로운 고객층이 B&O 브랜드 커뮤니티에 진입할 수 있다. 기존 핵심사용자가 새롭게 진입한 비핵심사용자를 브랜드 관광객(brand tourist)으로 지각할 경우에는 핵심사용자의 대상 브랜드에 대한 태도가 강화될 수 있으나, 브랜드 이민자(brand immigrant)로 지각할 경우 브랜드 태도가 감소할 수 있다(Bellezza and Keinan 2014). 본 연구는 기존 연구를 확장하여 새롭게 진입한 비핵심사용자가 브랜드 이민자로 지각된 상황에서 핵심사용자의 브랜드태도를 조절할 수 있는 요인들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브랜드 핵심사용자와 비핵심사용자의 관계를 호감도와 지각된 사회적 지위 수준에 따라 구분하고, 이에 따른 브랜드 핵심사용자의 브랜드 태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두 번의 실험을 통해 본 연구는 브랜드 핵심사용자가 비핵심사용자에 대해 호감을 가질 경우 비핵심사용자가 브랜드 이민자로 지각되더라도 긍정적 태도가 형성되어 충성도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비핵심사용자의 사회적 지위 수준이 핵심사용자보다 높은 것으로 지각될 때 역시 브랜드 충성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태도변화와 관련된 브랜드에 대한 핵심사용자의 자부심의 매개효과와 핵심사용자가 갖는 나르시시즘에 의한 조절매개효과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When a brand tries downward brand extension, two type of non-core users(brand tourists vs. brand immigrants) moderate core users' brand attitude. Bellezza and Keinan(2014) suggested that core users have more positive brand attitude when non-core users are perceived as brand tourists than brand immigrants(the brand tourism effe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exploring moderators of the brand tourism effect. Especially, this research tries to find some moderating factors when core-users perceive non-core users as brand immigrants.
Two studies show “core users' positive feeling on non-core users” and “non-core users' social status” moderate the brand tourism effect when core users perceived non-core users as brand immigrants. In addition, this moderating effect is mediated by core users' brand pride and we also find moderated-mediation effect by core users' narciss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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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창의적 매장 디스플레이가 창의적 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창의적 소비효능감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하경 ( Lee Ha Kyung ) , 안서원 ( Ahn Sowon ) , 추호정 ( Choo Ho Jung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7-9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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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새롭고 독창적이며 적절하고 유용한 산물을 생산하는 능력으로, 소비영역에서 개인의 창의성은 전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제품을 사용하거나 형태를 바꾸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소비자 자신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당면한 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 창의적 소비효능감은 소비자의 창의성 발현과 이와 관련된 소비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창의적 자극물을 접한 소비자가 기존 용도나 방식과는 다른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며 이러한 매개과정을 거쳐 실제 창의적 소비 행동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또한 소비자 특성에 따라 창의적 자극물이 창의적 소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개인의 경험 개방성과 지각된 매장 심미성의 조절 역할을 살펴보았다. 20~40대 여성 112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SPSS 20.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붓스트랩 분석을 실시하였다.
붓스트랩 분석 결과, 매장 디스플레이 창의성이 창의적 소비 행동에 직접 미치는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매장 디스플레이 창의성이 창의적 소비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창의적 소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장 디스플레이 창의성이 창의적 소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소비자의 경험 개방성과 지각된 매장 심미성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 디스플레이의 창의성이 높지 않더라도 개인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거나 매장의 심미성을 높게 지각하는 경우, 창의적 소비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창의적 소비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소비자의 창의적 소비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제공하는 창의적 마케팅 자극물의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창의성에 기반을 둔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Consumer creativity in the context of product consumption can offer consumers satisfaction in the process of product consumption experience and help brands induce new product developments and increases in product sales. However, the research on consumer creativity is scarce. The current study aims to explore the effects of creative store display on consumers'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 Particularly, we expect that this effect will be mediated by creative consumer efficacy, which refers to the belief that one's ability to create something new and useful is one of the main motivational drivers of individual creativity. The level of consumers' acceptance or processing style about the visual stimulus, namely, creative store display, could differ based on personal characteristics. Thus, we explore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sonal characteristics, such as openness-to-experience and perceived store aesthetics.
To create the environments with creative store display, we manipulate the two levels of creativity in store display. For the condition of a high level of creativity, creative visual structures (e.g., wall design with optical illusions and unique structure) are added to the store. For the condition of a low level of creativity, creative visual structures are removed by keeping the layout and display of products in the store the same. After viewing one of the two types of store image (high vs. low creativity), participants are asked to answer a questionnaire containing a series of questions including creative consumer efficacy,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s, openness-to-experience, and the perceived store aesthetics. The online survey targets women in their 20s-40s, and the data are collected through online research firms. A total of 112 samples a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frequency analysis, and bootstrap analysis through the SPSS 20.0 package.
The results of bootstrap analysis show that the direct effect of creative store display on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s is insignificant. However, the indirect effect, mediated by creative consumer efficacy, is significant, thereby indicating the mediating role of creative consumer efficacy between creative store display and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s. In addition, the effect of the creativity of store display on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s is moderated by openness-to-experience and the perceived store aesthetics. To see this moderated mediation effect in detail, we identify the conditional indirect effects, in which condition the mediating effect of creative consumption efficacy is significant (-1SD, mean and +1SD of moderating variables: openness-to-experience, perceived store aesthetics). The result demonstrates that, if people have high levels of openness-to-experience and perceived store aesthetics, the mediating effect of creative consumer efficacy between creative store display and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s is significant even when store display is not creative.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validate that people who have the adequate ability to accept and interpret the creative visual stimuli are likely to have a high level of creative consumer efficacy when they face creative store display. Increased creative consumer efficacy also drives consumers to show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s.
This study focuses on creative consumption behavior as a consequence of consumer creativity. For the future studies, various consequent variables, such as attitudes toward stores, intentions to purchase, and approach behaviors, can be tested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consumer creativity in the context of product consumption. In addition, future studies can broaden the scope of creative stimuli, including other aspects of store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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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터넷전문은행 수용 및 저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수용자들을 중심으로

저자 : 김효정 ( Kim Hyo-jung ) , 나종연 ( Rha Jong-yo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7-11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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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효용과 전환 비용이 비수용자들의 저항과 수용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효용을 편리성, 편재성, 경제성으로 세분화 하였으며, 인터넷전문은행의 전환비용은 절차적, 재무적, 관계적 비용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하지 않는 20-40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21명의 응답 자료가 최종분석에 활용되었다. 본 조사는 2018년 3월 17-22일까지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실시되었다. 분석 방법으로는 SPSS 19.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일원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터넷전문은행의 편리성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저항을 감소시키는 반면, 수용 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제성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저항을 감소시키는 반면, 수용 의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터넷전문은행의 재무적 전환비용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는 반면, 수용 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인터넷전문은행의 관계적 전환비용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는 반면, 수용 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인터넷전문은행의 절차적 전환비용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는 반면, 수용 의도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인터넷전문은행의 편재성은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저항과 수용 의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비수용자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수용 의도뿐만 아니라 저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함께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etermining factors in resistance and adoption intentions toward branchless banks. For this purpose, the current study used six antecedents variables, including benefits of internet primary banks(convenience, economy, and ubiquity)and switching costs of internet primary banks(relational, financial, and procedural).
The 321 participants were aged 20-40 years, none of whom had adopted an branchless bank. SPSS 19.0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frequency, description, and correlation of the variables were analyzed, and a multiple-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resul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convenience of branchless bank significantly influenced resistance and adoption intentions toward them. Second, economic factors associated with branchless bank significantly influenced resistance and adoption intentions toward them. Third, financial switching costs significantly influenced resistance and adoption intentions toward branchless bank. Fourth, relational switching costs significantly influenced resistance and adoption intentions toward branchless bank. Fifth, procedural switching costs significantly influenced resistance to branchless bank. Sixth, the ubiquity of branchless bank did not significantly influence resistance or adoption intentions toward branchless bank. This study enhances the understanding of non-users' perceptions of branchles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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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교육비 지출이 자녀의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자녀양육유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성림 ( Lee Seonglim ) , 한윤선 ( Han Yoonsun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9-13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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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성인기 삶을 영위하는 토대로서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사교육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부모들에게 사교육비 지출이 과연 성적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는가는 매우 중요한 관심사이다. 교육고용패널 4차년도 고등학생 3학년 표본을 사용하여 부모의 사교육비 지출과 자녀양육 유형이 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군집분석 결과, 부모의 자녀양육 유형은 간섭형, 민주형, 방관형, 권위형, 양가형의 5가지로 구분되었으며, 양육유형에 따라 사교육비 지출 수준과 자녀의 수능성적에 유의한 차이가 있다. 양가형 양육유형에서 자녀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 수준이 가장 높고, 자녀의 수능성적도 가장 우수하다. 간섭형의 수능성적은 다른 양육유형에 비해 유의하게 낮다. 둘째, 분위회귀분석을 실행한 결과, 간섭형은 모든 성적분포에서 사교육비 지출이 자녀의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민주형 보다 낮은 조절효과가 나타났고, 양가형은 60~90% 중상위 성적 분포에서 사교육비 지출이 성적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민주형에 비해 낮은 부정적인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교육비 지출이 자녀의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부모의 자녀양육방식에 따라서 간섭형과 양가형은 사교육비 지출이 성적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민주형보다 작고, 자녀가 위치한 성적분포에 따라서도 사교육비 지출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다름을 규명함으로써 오늘날 과열 향상을 보이는 가계의 사교육비 지출의 합리성을 점검하고, 희소한 가계 소득의 효과적인 사용을 도모하는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Using a sample of third grade high school students from the 2007 forth wave of Korean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 Survey, we investigated the impact of expenditure in private education and parenting style on academic performance of children.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luster analysis categorized parenting style into five types: Interfering, Democratic, Indulgent, Authoritative, and Ambivalent. Parents with ambivalent parenting style spent significantly more on their children's private education, and their children showed best academic performance among the five parenting styles, while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was worst with the interfering parenting style. Second,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and parenting styl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and the effect of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on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was moderated by parenting style. Third, the results of interaction effects between parenting styles and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on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indicated that, compared to democratic parenting, interfering parenting style lowered the regression coefficient of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on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The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of 60~90 percentiles showed that ambivalent parenting style had two opposing effects on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a positive direct effect but a negative moderating effect which curtailed the marginal effect of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on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compared to those of democratic parenting. Finding the moderating role of parenting style for the effect of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on children's academic performance, we provided a persuasive explanation for the inconsistent results from previous research on the impact of private education, and confirmed the importance of parenting style, noneconomic support, to children's successful school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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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된 가치와 네트워크 외부성이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진명 ( Lee Jin-myong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9-1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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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지각된 가치와 네트워크 외부성이 소비자의 인터넷전문은행 지속이용의 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가치기반수용모델에 기반하여 편의적 혜택, 경제적 혜택, 기능적 위험, 정보보안 위험을 지각된 가치에의 영향요인으로 채택하고, 확산에의 기대를 네트워크 외부성 변인으로 채택하여 인터넷전문은행 지속이용의도를 설명하는 연구모형을 개발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을 수용하고 현재 이용 중인 총 332명의 응답 자료를 수집하고 SPSS 24.0, AMOS 2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분석 및 구조방정식 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터넷전문은행의 편의적 혜택과 경제적 혜택은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며 정보보안 위험은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적 위험은 지각된 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가치와 네트워크 외부성은 지속이용의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혜택과 보안 위험은 지각된 가치를 매개로 지속이용의도에 각각 유의한 정적, 부적 간접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제적 혜택을 강화하고, 정보보안 위험을 줄이고, 확산에의 긍정적 확신을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인터넷전문은행 이용을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술기반 금융서비스 수용자들의 반응과 확산에의 영향요인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financial transactions through mobile channels, the Fintech industry is rapidly growing, in which IT and finance are merged and integrated. In particular, internet primary banks are expected to bring about changes in the ecosystem of the financial industry as it is an online financial platform for consumers. K bank and Kakao bank, which are domestic internet primary banks launched in 2017, are rapidly growing in number of accounts, deposits and loa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erceived value and network externality on consumers' intention to use internet primary bank continuously. This study developed an empirical research model by adopting convenience benefits, economic benefits, functional risks, and information security risks as factors affecting perceived value and adopting the expectation of diffusion as a network external factor. The sample of the study consisted of adult consumers in their 20s to 40s who currently use internet primary bank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online survey and analyz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pproach.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convenience benefit and economic benefit of internet primary banks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and the information security risk has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The effect of functional risk on perceived value was not significant. Perceived value and network externality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continuous use intention. Furthermore, economic benefit and information security risk have a significant indirect effect on continuous use intention of internet primary banks. The results suggests that strengthening the economic benefits of internet primary banks, reducing information security risk, and providing positive assurance of proliferation are important factors in encouraging consumers to continue to use internet primary banks. This study can contribute both academically and practically by enhancing understanding of consumers' response to technology based financial services and identifying the factors influencing dif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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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베이비부머 은퇴자의 은퇴적응유형별 기대하는 은퇴기 단계의 지속기간 및 소비수준

저자 : 김병태 ( Kim Byoung Tae ) , 최현자 ( Choe Hyuncha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1-1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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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차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은퇴에 대한 인식의 정도와 은퇴에 대해 가지는 태도에 따라 은퇴 이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기대하는 은퇴기 단계의 지속기간과 각 단계의 소비수준이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베이비부머 은퇴자의 은퇴적응유형은 미래불안형, 기본생활형, 건강중심형, 사회활동형 및 현재만족형의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각 유형은 서로 다른 성향과 특징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적응유형별로 기대하는 은퇴기 단계의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활동기와 간병기에서 유형 간에 차이가 나타났다. 은퇴기간을 30년으로 가정할 때 활동기의 지속기간은 현재만족형, 사회활동형과 기본생활형, 미래불안형, 그리고 건강중심형 순으로 각각 16.5년, 16.1년, 14.2년, 그리고 14.1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여 전체 은퇴기간에서 활동기가 차지하는 지속기간은 각각 55.0%, 53.7%, 47.3%, 그리고 47.0%로 최대 2.4년(8.0%)의 차이를 보였다. 회상기의 지속기간은 최소 9.8년(기본생활형)과 최대 11년(건강중심형)으로 약 1.2년의 차이가 있으나 적응유형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은퇴기의 마지막 단계인 간병기에 대해서는 현재만족형, 사회활동형, 기본생활형, 건강중심형, 미래불안형 각각 3.5년, 3.7년, 4.1년, 4.9년, 그리고 5.3년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하는 은퇴기 단계에 대해 객관적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한 현재만족형과 사회활동형은 활동기는 길게 그리고 간병기는 짦게 예상하고 있으며, 반대로 객관적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미래불안형과 건강중심형은 활동기는 짧게, 간병기는 길게 예상하는 공통된 특징을 보였다. 은퇴기 각 단계에서의 소비에 대해서는 활동기(100)를 기준으로 할 때 회상기때는 평균 67.7% 그리고 간병기에는 평균 57.5%의 소비수준을 희망하고 있는데, 회상기에서는 유형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간병기의 소비수준은 차이가 없었다. 베이비부머 은퇴자의 경우 평균 활동기 지속기간은 15.3년이고 회상기에는 활동기에 비해 소비가 평균 32.3% 감소하므로 이 기간 동안의 연간 감소폭은 평균 2.1%이며, 회상기의 평균 지속기간은 10.3년이고 간병기에는 회상기에 비해 소비가 평균 10.2%p 감소하므로 이 기간에는 전년도에 비해 평균 연간 0.1%p 감소하여 은퇴 이후 활동기, 회상기까지의 전체 은퇴기간 동안 가계의 소비지출이 평균 연간 약 1.7%씩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retirement on the retirement age and the duration of retirement phase after retirement according to the perception of retirement and the attitude toward retirement. Consumption level difference was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retirement adaptation patterns of the retirees were classified into five types: future anxiety, basic life style, health-centered type, social activity type and present satisfaction type. The duration of the expected retirement phase for each type of retirement adaptation was different between the types of active and nursing periods. Assuming retirement period is 30 years, the duration of active period is 16.5 years, 16.1 years, 14.2 years, and 14.1 years respectively in the order of satisfaction, social activity type, basic life style, future anxiety type, The duration of the active period in the total retirement period was 55.0%, 53.7%, 47.3%, and 47.0%, respectively, with a maximum difference of 2.4 years(8.0%).
The duration of recall was at least 9.8 years(basic life style) and up to 11 years (healthcentered), with a difference of about 1.2 years,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y adaptation type. The final stage of the retirement phase, the nursing period, is expected to be 3.5 years, 3.7 years, 4.1 years, 4.9 years, and 5.3 years, respectively, for satisfaction, social activity, basic life style, health centered type and future anxiety. The current satisfaction type and the social activity type, which have an objective subjective health status for the expected retirement stage, are expected to have a longer period of activity and a longer period of nursing period. On the contrary, the future anxiety type and health-Shortly, the nursing period showed a common feature that was expected to be long.
For consumption at each phase of retirement, the consumption level of 67.7% on the recall and 57.5% on the average during the active period(100) was desired. Consumption levels were not different. Baby Boomer retirees have an average lifetime of 15.3 years and an average of 32.3% reduction in consumption compared to the active period during the recall period. The average annual decrease in this period is 2.1%, the average duration of recall is 10.3 years, Consumption declined by an average of 10.2% p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so the average annual decrease of 0.1% p over the previous year is expected to reduce the household consumption expenditure by about 1.7% per year during the entire retirement period from retirement to active phase and recall Respectively.

KCI등재

9단일 감정 기부 광고와 혼합 감정 기부 광고의 효과에 대한 변증법적 사고의 조절 역할: 텍스트마이닝과 실험연구

저자 : 황은진 ( Hwang Eunjin ) , 안형준 ( Ahn Hyung Jun ) , 윤나라 ( Youn Nara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87-21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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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 감정은 사람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제품과 광고에 대한 태도를 호의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설득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따라서 많은 기부 광고가 감정에 호소하여 소비자들의 친사회적 행동을 유발한다. 본 연구는 기부 광고 속 감정이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크라우드 펀딩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텍스트 자료의 분석과 두 개의 실험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연구 1에서는 실제 크라우드 펀딩 웹사이트의 기부 광고 텍스트를 분석하여, 단일 감정이 사용되었을 때에는 부정적인 감정(슬픔)을 활용하여 소구하는 것이 긍정적인 감정(행복)을 활용하는 것보다 모금액이 더 높음을 보였다. 또한, 기부 광고 텍스트에 감정의 순차적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기부 메시지가 긍정적인 감정에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변하는 경우 부정적인 감정에서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하는 경우보다 모금액이 더 높음을 확인하였다. 연구 2와 3에서는 연구 1의 결과를 토대로 통제된 실험을 통해 (1) 단일 감정일 경우 부정적 감정이, 순차적 감정일 경우 긍정적 감정에서 부정적 감정으로 감정이 변하는 광고가 친사회적 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2) 이 관계를 공감과 관심이 매개한다는 것, (3) 그리고 이 때 작용하는 변증법적 사고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때 변증법적 사고는 모호함에 대한 관용과 총체적 사고로 측정되었다.
구체적으로, 연구 2에서는 기부 광고의 배경 음악을 사용하여 긍정적 또는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고 이에 따른 친사회적 행동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부정적 감정이 공감을 매개로하여 친사회적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모호함에 대한 관용이 높은 사람일수록 공감이 커짐을 확인하였다. 연구 3에서는 기부 광고 메시지의 내용을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조작하여 기부 메시지 내 순차적인 감정의 변화와 친사회적 행동과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긍정적 감정에서 부정적 감정으로의 감정 변화를 내포한 기부 광고 메시지가 관심을 증폭시켜 친사회적 행동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이 때 총체적 사고가 높을수록 효과가 큰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단일 감정으로는 슬픈 감정이, 감정의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행복한 감정에서 슬픈 감정으로 감정이 변화하는 기부 광고가 공감과 관심을 일으켜 친사회적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또한, 개인의 변증법적 사고가 슬픈 감정이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조절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이를 기부 광고 메시지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Emotion embedded in advertising campaign brings out interests and generates favorable attitudes toward the featured products and advertising itself, which makes it an effective tool for persuasion. Thus, many charity advertisements use emotional appeal to induce the intended pro-social behavior. The current research examines the effect of simple emotional or sequentially emotional appeals on pro-social behavior using text-mining a field dataset collected from crowd-funding site and two experimental data from controlled lab-experiments. In Study 1, text-mining the charity advocacy posted on a crowd-funding site revealed that when the charity message appeals through a single emotion, negative emotion led to higher donation amount than positive emotion, whereas when the emotional appeal sequentially changes its valence, the charity message ending with negative emotion raised more funding than that ending with positive emotion.
Through controlled lab-experiments, Study 2 and 3 further supported the findings from Study 1 by unveiling the mediators and moderator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ffects of simple negative emotion and sequential change to negative emotion and pro-social behavior. Specifically, after eliciting negative or positive emotion using background music of charity advertisements, Study 2 looked at the emotion's impact on pro-social behaviors. The result showed that sadness (vs. happiness) induced more empathy as a mediator which in turn led to increased pro-social behavior. Participants with higher tolerance of ambiguity, the moderator, felt more empathy than those with lower tolerance of ambiguity when exposed to sad emotional stimuli. Study 3 manipulated sequential emotional change using the front end and the last end of the text in charity advertising message and investigated the effect of sequential change of emotion on pro-social behavior. As a result, emotional change from happiness to sadness (vs. sadness, happiness, or emotional change from sadness to happiness) induced concern (another measure of empathy used as a mediator in our study) which in turn significantly enhanced pro-social behavior. Study 3 also found the moderating effect of holistic thinking style, another measure of dialectic thinking in addition to the tolerance of ambiguity used in Study 2.
The present research showed that sadness, when single emotional appeal is embedded in charity advocacy, or sad ending, when sequential emotional change is applied, elicited empathy and concern which in turn induced more pro-social behavior. In addition, this research found that individuals' dialectic thinking moderated the effect of sadness or sad ending on pro-social behavior, which provides managerial implications for funding managers to enhance persuasiveness of charity campaign.

KCI등재

10중장년층의 상속·증여의향에 관한 연구: 노후준비여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차경욱 ( Cha Kyung-wook ) , 정다은 ( Jung Da-eun ) , 구윤혜 ( Ku Yoonhye )

발행기관 : 한국소비자학회 간행물 : 소비자학연구 2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5-23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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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과 증여는 세대 간에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자원이전으로, 노후설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계의 재무상태, 자녀와의 관계뿐 아니라, 부모의 노후준비여부와 정도에 따라 상속·증여계획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장년층의 상속·증여의향과 노후준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2015년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 2,891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상속·증여의향에 따라 인구통계, 재무, 노후준비, 건강상태, 자녀관계 특성을 비교하였고, 노후준비여부와 상속·증여의향에 따라 네 집단을 구분하여 조사대상자의 특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상속·증여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노후준비여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46%가 상속·증여의향을 가지고 있었고, 상속·증여의향이 있는 집단은 총소득, 총자산, 금융자산, 부동산자산, 총부채, 순자산 모두 상속·증여의향이 없는 집단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또한 상속·증여의향이 있는 집단은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부동산자산운용을 통해 노후준비를 하는 비율도 높았다. 둘째, 상속·증여의향이 있는 집단은 신체적, 심리적 건강상태가 상속·증여의향이 없는 집단보다 좋았고, 자녀관계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후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조사대상자가 62.6%였고, 본인의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으면서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를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23.2%로 나타나, 중장년층의 노후 설계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노후준비를 하고 있지 않고 상속·증여의향도 없는 집단은 교육수준이 낮고, 비취업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총소득, 총자산, 금융자산, 부동산자산, 순자산 모두 가장 적었다. 또한 신체적, 심리적 건강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 역시 낮았다. 다섯째, 노후준비를 하고 있고 상속·증여의향이 있는 집단은 자녀와의 동거를 희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자녀관계 만족도는 높은 반면, 노후준비를 하고 있지 않고 상속·증여의향도 없는 집단은 자녀와의 동거를 희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자녀관계 만족도는 가장 낮았다. 여섯째, 다른 변수들을 통제했을 때에도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집단의 상속·증여의향은 노후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금융자산, 부동산자산, 신체적 건강상태는 상속·증여의향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그 영향력이 노후준비여부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Bequest and gift are representative intergenerational transfers, and are closely related to retirement planning. Estate planning can vary depending on the parents' preparedness for retirement, as well as financial status of households and parents-children relationship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ntions of bequest and gift and the retirement planning.
From the data of 2015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KRelS), 2,891 respondents aged between 50 and 64 years old were analyzed. The demographic, financial characteristics, retirement preparation, health status, and children relationships were compared according to the intention of bequest and gift. And those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by four groups according to retirement planning and the intention of bequest and gift. The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ions of bequest and gift were analyzed, and the moderate effects of retirement planning were verified.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46% of the respondents had intentions to inherit or give. The groups with intentions of bequest or gift had higher income, total assets, financial assets, and real estates than those who did not have the intentions. Those who intend to inherit or give were likely to prepare for their retirement. Second, the group with the intention to inherit or give showed better physical and psychological health than the group with no intention to inherit or give. The level of satisfaction of child relationship was also higher for those who had intentions of bequest and gift. Third, 62.6% of the respondents were not prepared for retirement. And 23.2%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wanted bequest or gift to their children, despite not preparing for their retirement. Fourth, the group with no intention to inherit or give was less educated, and had the lowest total income, total assets, financial assets, real estates and total debts. Subjective evaluation of physical and psychological health status was also low. Fifth, the groups that were not preparing for the retirement and did not have bequest and gift intentions were relatively high in hopes of living with their children but had a low level of satisfaction with their children. Sixth, financial assets, real estates, and physical health status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e intentions of bequest and gift, and those effects were moderated by retirement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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