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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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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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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0권0호(2008)~52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455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0호(2021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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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맥락 중심의 한국어 문법 범주 개발을 위한 시론

저자 : 한하림 ( Han Halim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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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교육을 위한 맥락 중심의 문법 범주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에 있다. 사용자 중심의 한국어 문법 교육을 위해서는 형태의 의미에 초점을 둔 문법 범주가 필요하다. 형태의 의미는 형태가 사용된 맥락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어떤 형태는 맥락과의 관련성이 높은 반면, 어떤 형태는 맥락과의 관련성이 낮다. 이에 본고에서는 형태의 의미기능에 초점을 둔 한국어 교육문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연구사적 고찰을 통해 맥락 중심 문법 범주 개발의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맥락 중심 문법 범주의 개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세종구어 말뭉치를 토대로 '-잖아(요), -는다, 던데(요), -니'의 의미기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담화 영역에 따른 형태의 출현 양상이 달랐다. 또한 '-잖아(요)'와 '-는다'의 맥락 의존도는 '-던데(요)'와 '-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맥락 중심의 문법 범주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need and possibility of developing context-driven grammar categories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Korean grammar education centered on the user and the speaking process, it is necessary to distinguish between forms of high relevance to context and categories of low relevance between the two factors. To this end, we first looked at why contextual grammar categories are needed through precedent research review. In addition, the sentence final ending of third-level was analyzed based on the Sejong spoken corpus. As a result, the form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domain of the discourse. In addition, a qualitative analysis of the meaning of the form confirmed that there is a form that is used in a single meaning even if the meaning function changes in various forms and con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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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습자 산출문을 고려한 '-더니'의 학습서 제시 정보 재고 -선후행절 주어 일치와 직접 지각을 중심으로-

저자 : 박지민 ( Park Jimin ) , 김숙정 ( Kim Sukjeong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1-6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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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상당수의 한국어 학습자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법 항목 '-더니'의 교수 학습 자료에 제시된 제약 정보를 보완하는 데에 있다. 먼저 6개 대학교재를 검토한 결과, 교재에서 선후행절 주어 선택 제약을 명시적 또는 비명시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 학습자 사용 양상과 비교하기 위해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학습자 말뭉치를 검색하였다. 이를 통해 선후행절 주어 일치의 강조로 학습자들의 오류 해결 및 의문 해소가 어렵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본고는 '-더니'의 제1 제약 정보에서 주어 일치를 삭제하거나 부차적인 것으로 기술하고, 그 대신에 '주제 일치'와 '선행절과 후행절의 직접 지각 내용 제시'를 강조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렇게 수정된 제약 정보로 학습자 산출 비문 및 교재에 제시된 전형인 문장들과는 차이를 보이는 정문 역시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었다. 본고는 학습자 사용 양상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문법 항목의 제약 정보를 재고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pplement the restriction information of the grammar item '-더니', which many Korean learners are having difficulty learning. First, as a result of reviewing the textbooks of six universities, it was confirmed that the textbooks explicitly or non-explicitly emphasized the constraint of same subject, and then we compared this with the learner's use pattern. Through this, it was confirmed that it is difficult for learners to resolve errors and questions due to the emphasis on the the constraint of same subject. So this paper saw that 'the match of topic' and 'direct perception' should be emphasized. With this modified constraint information, We could also consistently explain the learner's various use patterns. This paper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s learner usage patterns and reconsider the constraint information of grammar items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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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연수 문학 사료에 나타난 강릉 지역어의 특징

저자 : 김봉국 ( Kim Bonggook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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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심연수 선생의 문학 사료에 나타난 강릉 지역어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다. 심연수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문학, 육필 원고, 노트, 일기, 편지, 엽서 등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언어습득 시기에 고향인 강릉 지역어를 사용하는 언어 공동체 속에 있었기 때문에 작품 속에 고향말이 곳곳에 나타난다. 이 글은 선생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강릉 지역어의 음운 관련 현상을 논의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선생의 문학사료에서 강릉 지역어의 음운 관련 특징을 드러내는 것으로 '-어/-아'계 어미의 교체양상, 모음 축약 및 탈락 현상, 원순모음화 현상, 불규칙활용 등을 들 수 있었다. '-어/-아'계 어미의 교체에서 어간말음절의 모음이 양성모음인 '아, 오'일 때 어미 '-어(X)'가 결합되는 특징을 보였으며, 모음 축약 및 탈락 현상에서 '여 에' 축약과 반모음 y 탈락 현상을, 원순모음화 현상에서 강릉 지역어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불규칙활용과 관련해서는 표준어의 'ㄷ' 불규칙활용이 다른 형식의 불규칙활용으로 실현되었고, '애' 불규칙활용이 실현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Gangneung regional Dialect in Shim Yeon-soo' literature works. Although he received school education, he was in a language community that spoken the local language of his hometown, Gangneung regional dialect, at the time of the most active language acquisition, so his works contained traces of local language of his hometown, and the traces were discussed focusing on phonological phenomena. As a result, typical characteristics of the Gangneung regional Dialect are as follows. These include aspects of realization of '-ə/-a' alternation, Vowel Coalescence and Vowel Deletion, Vowel rounding, and Irregular Conju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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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자어 접미사 '-적(的)'의 형태론

저자 : 김양진 ( Kim Ryangjin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2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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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한자어 접미사 '-적(的)'의 이형태를 중심으로 접미사 '적'의 형태론적 결합 양상의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내용을 대략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접미사 '-적(的)'은 선행명사와의 결합의미의 긴밀도에 따라 선행명사의 의미가 갖는 도식화를 요구하여 관습적이고 상투적인 의미를 제공하는 비분리적 접미사 '-적1(的)'과 단순히 선행명사를 후행명사에 통사적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하는 분리적 접미사 '-적2(的)'로 구별된다.
둘째, 접미사 '-적(的)1'과 '-적(的)2'는 모두 음운론적으로는 'ㄱ,ㅂ' 뒤에서 [쩍]으로 실현되며 '-적(的)1'처럼 선행명사의 의미가 갖는 도식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즉 '적(的)' 파생어가 관습적이고 상투적인 의미를 획득하는 경우에 한하여 'ㄹ' 뒤에서도 [쩍]으로 실현되는 이형태를 갖게 된다.
셋째, 접미사 '-적(的)1'은 일음절 한자어 어기의 뒤에서 형태론적 이형태 [쩍]을 갖는다.
넷째 접미사 , '-적(的)1'의 형태론적 이형태는 'NP+일음절 한자어 어기+ -적(的)'으로 확장되는 환경에서도 이형태 [쩍]을 가지며 이때 특정한 방식의 괄호매김 모순을 갖게 된다.
다섯째, 'NP+일음절 한자어 어기' 중에서 일음절 한자어 어근의 환경은 'NP+한자어 어근'의 환경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있다.


In this paper, focusing on the different forms of the suffix '-jeok(的)',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rphological combination of it were examined. A summary of the contents is as follows.
First, one of the forms indicated as '-jeok(的)1' that is non-seperated suffix, provides a conventional meaning by requiring a schematic representation of the preceding noun's meaning to the tightness of the combined meaning with the preceding noun. It is distinguished by another form, indicated as '-jeok(的)2' that is seperated suffix, which functions to link the preceding noun to the trailing noun syntactically.
Second, the suffixes '-jeok(的)1' and '-jeok(的)2' are both phonologically realized after 'ㄱ, ㅂ' as [jjeok(쩍)]. In the case that '-jeok(的)1' actively participates in the schematization of the meaning of the preceding noun, in other words, only when the '-jeok(的)' derivative acquires a conventional meaning, it has a different form that is realized as [jjeok(쩍)] after 'r/l(ㄹ)'.
Third, the suffix '-jeok(的)' has a morphological allomorph [jjeok(쩍)] after a one-syllable Sino-Korean character break.
Fourth, the morphological allomorph of the suffix '-jeok(的)1' has a dimorphic form even in an environment that expands to 'NP + one-syllable Sino-Korean character base + -jeok(的)', which has a specific way of bracketing paradox.
Fifth, the environment of one-syllable Sino-Korean character base among 'NP + one-syllable Sino-Korean character base' tends to expand to 'NP + Sino-Korean character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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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토픽 모델링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의 오류 분석 연구 동향 한국 - 내 학술지 논문과 학위 논문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박영훈 ( Park Younghoon ) , 송향근 ( Song Hyangkeun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162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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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1984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어 교육 연구 중에서 오류 분석 연구의 동향을 분석한 것이다. 분석을 위해 총 846개의 연구를 학술지 논문과 학위 논문으로 분류하고 텍스트 데이터화하여 이를 토픽모델링 기법으로 잠재적인 연관성이 높은 토픽과 핵심어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술지 논문의 경우 교사 중심의 연구로 학습자들의 오류를 교정하거나 수정하려는 연구가 이루어졌다. 반면에 학위논문은 주로 한국어 교재에서 잘못 제시된 표현을 분석하거나 그 원인에 대해 연구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이에 따라 오류 분석 연구의 향후 과제로서 학술지 논문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권 학습자 오류 연구가 학위 논문에서는 중국어권 학습자 오류 연구의 쏠림현상이 있으므로 보다 다양한 언어권 학습자들의 오류 양상을 분석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술지 . 논문에서는 중급 단계 학습자의 오류 연구가 초급과 중급에 비해 부족하므로 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습 단계별 피드백이나 수정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수정 방안의 효과성을 입증하고 보완할 수 있는 연구도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또한 오류 자료를 분석할 때 작문 자료 이외에도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구축해야 한다.


The study analyzed the trend of error analysis among Korean language education studies from 1984 to 2020. For analysis, a total of 846 studies were divided into academic journal and thesis, and turned into text data in order to extract and analyze topics and keywords that are potentially highly-correlated with topic modeling techniqu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cademic journal made teacher-centered studies to correct or modify learners' error, whereas, thesis mainly analyzed incorrect expressions from Korean textbooks or studies the cause for the inaccuracy. Since academic journal focuses on error studies of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speakers, and thesis is centered on error studies of Chinese speakers,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error patterns of more diverse language speakers as a future task of error analysis research. Additionally, for academic journal, the study of errors of intermediate-level learners is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study of errors of beginner and advanced level, therefore,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Furthermore, it is important to study feedbacks of different learning levels or measures for modification, and to research cases that can verify the effectiveness of such measures for modification. In addition to writing materials, various data are required to be collected and constructed when analyzing error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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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재의 문화 제시 양상 연구 -교재의 유형과 출판 시기를 중심으로-

저자 : 이유경 ( Lee Yookyoung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63-19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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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재의 문화 제시 양상을 고찰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이 된 교재는 198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출판된 한국어 교재이며 연구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재의 유형을 문화와 언어의 비중을 중심으로 문화중심 교재, 문화중심언어통합 교재, 언어중심문화통합 교재, 언어중심 교재 네 가지로 구분하였다. 다음으로 유형별 교재의 특징이 나뉘는 시기를 중심으로 교재 출판 시기를 구분하였다. 이상의 절차를 바탕으로 문화 제시 양상을 교재 유형과 출판 시기별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먼저 2000년대 초까지는 문화 요소가 반영된 교재가 3권에 불과하고 교재에 문화 요소의 비중 역시 크지 않았다. 다음으로 2000년대 중반까지의 교재는 이전과 다르게 문화중심언어통합 교재의 내용이 다양화되고, 단원이 구성이나 활동이 다양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특히, 문화중심교재는 제공되는 자료나 활동의 난이도가 여전히 높았다. 끝으로 2010년 이후의 교재들은 의사소통에서 문화의 역할이 강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시기에는 학습자 목적, 수준 등을 고려한 문화 교재들이 출판되었고 교재에는 문화의 이해와 사용에 활용될 수 있는 활동들이 제공되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extbooks used in Korean and cultural education and suggest future direction of textbook development. For this purpose, Korean and cultural textbooks published from the late 1980s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Korean and cultural textbooks were divided into four types: culture-oriented textbooks, culture-oriented language integrated textbooks, language-oriented cultural integrated textbooks, and language-oriented textbooks. According to this classification criteria this study analyzed how each type of textbook presents culture by tim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until the early 2000s, only three textbooks were centered on culture, and Korean textbooks contained little culture. Next, until the mid-2000s, the contents of the cultural-oriented language integration textbooks were diversified. In particular, compared to the previous period when textbooks were composed around reading text, activities for cultural understanding are diversified. However, there was a problem that the difficulty of the text provided was still high. Finally, textbooks since 2010 emphasized the role of culture in communication, and cultural textbooks considering the purpose and level of learners were published. In addition, activities that could be used to understand and use culture were provided in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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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시간 온라인 한국어 쓰기 수업의 상호작용에 대한 외국인 학부생의 인식

저자 : 오선경 ( Oh Sunkyung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5-22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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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외국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학문 목적 한국어 쓰기 수업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식을 고찰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온라인 쓰기 수업의 상호작용범주를 교수자-학습자, 학습자-학습자, 학습자-온라인지원도구로 나누었고, 외국인 학부생 초급 21명, 고급 53명, 총 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를 보면, 교수자-학습자 상호작용에 대해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고(평균 4.67), 수업에서 활용된 온라인지원도구와의 상호작용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평균 4.39). 그러나 학습자-학습자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보통' 수준의 만족도를 보였고(평균 3.97), 개방형 답변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또한 학습자-학습자 상호작용에 대한 인식에서 초급 학습자와 고급 학습자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초급 학습자의 경우 고급 학습자보다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실시간 온라인 방식의 학문 목적 한국어 쓰기 수업에서 학습자-학습자 상호작용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한국어 숙달도를 고려하여 상호작용 활동을 설계해야 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온라인상황에 맞는 상호작용 활성화 방안을 간단히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erceptions of foreign undergraduate students on the interaction of real-time online Korean writing course for academic purposes. The interaction categories of online writing course are divided into instructor-learners, learners-learners, and learners-online support tools. The survey was conducted on 74 foreign undergraduate students, 21 beginners and 53 advanced students. As a result, satisfaction with the instructor-learners interaction was high(mean=4.67), and the interaction with the online support tools was also positively recognized(mean=4.39). However, the satisfaction of the learners-learners interaction was relatively low(mean=3.97), and the negative opinions were also found in the open-ended questions. In addition,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eginner and advanced learners in the perceptions of learners-learners interaction. Beginner learners perceived more negatively about learners-learners interaction than advanced learners. Based on the above, it was suggested that the learners-learners interaction should be particularly noted in the real-time online Korean writing course for academic purposes, and the activities for interaction should be designed in consideration of Korean proficiency. In addition, this study proposed some plans to activate interaction suitable for online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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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 내 한국어 교육기관의 성취도 평가 조사 연구

저자 : 김정숙 ( Kim Ch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9-25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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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내 한국어 교육기관의 성취도 평가 체제와 시행 현황을 살피고 문제점을 찾아 그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서울과 지방소재 9개 대학 부설 한국어 교육기관이며, 조사 내용은 성취도 평가의 체제와 시행방식, 성취도 평가에 대한 자기 평가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성취도 평가의 성격과 평가 영역은 대체로 일치하였다. 주된 평가 방식으로는 공통적으로 형식적 시험이 사용되고 있었다. 수료 기준은 기관별 차이가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문제점으로 교사의 평가 전문성이 충분하지 못한 점과 구체적이지 못한 평가 결과 통지 방식, 문항 분석 및 평가 결과 분석이 실시되지 않는 점이 드러났다. 성취도 평가에 대한 기관의 자체평가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들이 시급한 개선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말하기 쓰기 평가의 기준 확립과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였다. 한국어 성취도 평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향에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숙달도 지향의 성취도 평가 목적에 부합하도록 평가 방식을 다양화해야 하며, 한국어 교사가 출제 및 실행, 채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신뢰도 있는 평가 결과 도출을 위해서는 기관의 문항 개발 노력 또한 요구되며, 타당한 수료 기준도 마련되어야 한다. 평가 결과는 후속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을 포함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하며, 시험이 끝난 후에는 문항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가 교육 및 교육과정 개선, 이후의 평가 문항 개발에 반영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ystem and implementation status of the Korean language achievement assessment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stitutions in Korea, find problems, and propose development plans. The subjects of the survey were Korean language education institutions affiliated with 9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and other regions, and the contents of the survey consisted of the system and implementation method of the achievement assessment, and the self-evaluation items on the achievement assessment. The nature of the achievement assessment and the assessment area were generally consistent. As the main assessment method, a formal test was commonly used. In terms of completion criteria, the difference between institutions was relatively large. Regard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assessment, the problem was revealed that the teacher's evaluation expertise was insufficient. In addition, as the results of the assessment provided to students are not specific and the item analysis is not conducted after the test, the washback is not expected to be significant. The self-evaluation of the institution's achievement level was generally satisfactory. What institutions recognized as urgent improvement matters was the establishment of standards for speaking and writing assessment and strengthening of teachers' evaluation capabilities.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language achievement assessment, improvements should be made in the following directions. The assessment method should be diversified to meet the purpose of proficiency-oriented achievement assessment, and education opportunities should be provided on a regular basis to enhance the teachers'expertise of making test questions and scoring. In order to gain assessment reliability, the institution should endeavor to develop assessment items and establish appropriate completion criteria. The assessment result must be presented in detail, including the learner's strengths and weaknesses, so that it can be helpful for subsequent learning. After the assessment, an item analysis should be conducted and the results should be reflected in the improvement of education and curriculum and the development of subsequent evaluation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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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제강점기 대중잡지 『삼천리』를 통해 본 검열의 흐름과 매체의 생존 전략

저자 : 김정화 ( Kim Junghwa ) , 문한별 ( Moon Hanbyoul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7-301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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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출판경찰월보』는 1928년 9월부터 1938년 12월까지 매월 정리된 총독부 도서과의 비밀 검열 문건이다. 이 자료는 매월 발행된 출판물의 수량 통계, 행정처분통계, 검열에 따른 행정처분 기록 등이 기록되어있는데, 본고는 검열 후 행정처분 내역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기사요지'를 활용하여 제국에 의한 출판정책 변화와 매체의 대응 방식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자 하였다. 특히 일제강점기 최장 발행 대중잡지인 『삼천리』의 발간 방향성 전환된 이유를 밝히고, 친일의 논리와 정서가 어떻게 형성되고 유포되었는가를 밝혀내고자 한다.
『삼천리』의 기사요지를 연도별 비중에 따라 1929년~1931년, 1932년~1936년, 1937년~1938년 세 시기로 구분하여 검열과 행정처분의 구체적인 양상을 살펴보았다 기사요지 건 가운데 . 29 20건이 집중된 1929년부터 1931년은 민족주의적 성향과 사회주의적 성향의 기사들이 검열 처분을 받았다. 1932년부터 1936년은 이전 시기에 비해 행정처분 건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었으며, 일반 기사문이나 논설적 성격이 강한 글 대신 문학 작품이 기사 요지에 등장하였다. 행정처분 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한 1937년부터 1938년은 내선일치 정책과 반대되는 내용, 전쟁과 관련하여 적국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미국의 시각에 대한 옹호적인 발언, 민족주의와 반전의 맥락이 있다고 판단된 글들이 행정 처분을 당하였다.
『삼천리』가 29건이나 기사요지로 정리되었다는 것은 총독부가 이 매체를 사상적으로 문제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는 판단의 근거가 된다. 이를 통해 각 시기별 수록된 글들의 특징을 통해 시대적 의미와 매체적 대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신간회 해소를 기점으로 『삼천리』는 시사적이고 정치적인 성격 대신 급격하게 대중성이 강화되는 성격으로 변화되며, 독자층 확보와 노골적인 친일로 방향성을 선회한다. 초기의 정치적이고 사상적인 성향이 거세된 이후 대중종합잡지를 추구한다는 김동환의 본래 의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이며, 그 결과 『삼천리』는 자본주의적 '선정성'과 생존을 빌미로 한 '친일성'이라는 측면으로 노골화하여 귀착되었다.


『Joseon Chulpan Gyeongchal Wolbo』 was a classified censorship document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s Book Department formulated every month from September 1928 to December 1938. This report documents the total number of publications printed every month, administrative disposition statistics, and record of administrative disposition due to censorship, among other information. This article seeks to unfold the discussion regarding changes in the publication policy under the Empire and the media's response strategy by utilizing the “article point” that documents the details of administrative disposition following censorship. In particular, it seeks to illuminate why the longest-running popular magazine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ism, 『Samcheonli』's, changed its publication direction, and to uncover how the proJapanese theory and sentiment formed and disseminated.
The article point of 『Samcheonli』 has been classified, on the basis of its yearly proportion, into the three periods: 1929-1931, 1932-1936, and 1937-1938. The classification was made to examine the detailed aspect of censorship and administrative disposition. From 1929 to 1931, when 20 out of 29 article points were concentrated, articles with a nationalistic and socialist overtone were subject to censorship. From 1932 to 1936, the number of administrative dispositions de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the previous period, and literary work appeared in the article points instead of other general articles or articles with a strong editorial characteristic. From 1937 to 1938, when the number of administrative dispositions increased rapidly, those articles with content contrary to the Japanese-Chosun identity policy (Naesun-Ilchae policy), those with favorable statements about the perspective of the U.S, which was regarded an enemy country in relation to the war, and those that were determined to contain contexts relating to nationalism and antiwar became subject to administrative disposition.
The fact that 『Samcheonli』 was organized as article point for 29 occasions forms the basis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s determination that this magazine contained ideologically problematic issues. Based on this, the historical meaning and the media's response strategy can be confirmed through the characteristics of articles published for each period. From the point of the dissolution of the Shinganhyoe (an antiJapanese colonialism group), 『Samcheonli』's characteristic transformed drastically from being suggestive and political to mass appeal-oriented, and its direction turned to securing readership and being plainly proJapanese. Following the emasculation of its political and ideological tendency of the early days, Donghwan Kim's original intention of pursuing a popular general magazine emerged naturally, and as a result, 『Samcheonli』 settled based on the conspicuous capitalistic “sensationalism” and survival-based “proJapanese t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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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생몽유록>에 나타난 감정과 정치적 함의

저자 : 박혜민 ( Park Hye-min )

발행기관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간행물 : Journal of korean Culture (JKC)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03-34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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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원생몽유록>에 나타난 감정과 정치적 함의를 밝히고자 했다. 작품 속 등장인물은 정치적 희생자 피해자이면서 비극적 영웅으로 그려진다.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삽입시가에는 그들의 개별 감정이 나타난다. 등장인물의 감정은 의로운 행위에 대한 자부심, 행위의 결과에 대한 수치심, 애도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슬픔, 승화되고 정화된 분노로 요약할 수 있다. 이 감정들은 유학에서 말하는 '도덕본성의 발로인 도덕감정'에 속한다. 저자가 개인의 목소리들로 전달한 도덕감정은 유가 지식인인 독자의 공감을 일으킨다.
시연의 전후 부분 즉 입몽과 각몽 이후에는 역사담론이 배치되어 있다. 복건자와왕의 대화는 왕위계승방식을 문제삼는 것이며 정치담론이라 할 수 있다. 복건자는 신하로서 임금을 죽이는 시군행위가 선양과 방벌의 논리로 정당화되는 현실을 비판하고, 왕은 선양과 방벌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하나 그것이 지향하는 왕도정치를 따르고자 한다. 해월거사의 발언, 시, 자해에는 복선화음이란 명제를 회의하면서도 이를 지켜내고자 천도에 명분과 의리를 대입하고 이 이념으로 인해 역사상 난신과 역적이 제거되었으므로 현재에도 명분과 의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In this thesis, I focused on discussions on emotions in < Wonsaeng Mongyurok >. The emotions of the characters can be summed up as pride in righteous behavior, shame in the consequences of the act, sadness in the unforgettable reality, sublimated and purified anger. These emotions belong to moral emotions a manifestation of moral nature in Confucian. The moral emotions delivered by individual voices are enough to win the sympathy of the confucian intellectuals.
The conversation between the Bokgenja and the king is about taking issue with the method of succession to the throne, which can be called a political discourse. The Bokgenja criticizes the reality of justifying the act of killing King by a servant with the logic of Shenyang and Bangbal. Although it is practically impossible to realize, the king wants to follow the the Rule of Right. Haewolgeosa doubts Bokson Hwaeum, but emphasizes that the ideology of justification and loyalty removed the traitor from history and is still necessary.
As such, this work raised the issue of King Sejo's succession to the throne, encouraged the solidarity of Sarim for the political purpose of King Danjong's reinstatement and the reinstatement of the Sayuksin, and conveyed the political view that he should stick to his name even when ideologies and history are inconsis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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