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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8
국제문화예술
1권1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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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MZ 세계유산 등재 논의 성과와 과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을 중심으로

저자 : 심승구 ( Shim Seung-koo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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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남북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남북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작성하였다. DMZ는 현존하는 마지막 냉전유산이자 살아있는 전쟁유산이다. 동시에 70년 간 지속된 냉전의 결과, 한반도 생태계의 네트워크와 생물다양성 보존의 기념비적인 유산이라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갖는다. 한반도가 품어온 DMZ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이를 바라보는 남북한 인식의 차이는 적지 않다. 남한이 DMZ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는 데에 비해, 북한은 DMZ는 통일을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DMZ를 세계유산 등재추진에 앞서 극복해야할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는 그동안 DMZ의 과거, 현재, 미래의 가치를 꿈꾸기보다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평화지대화에만 초점을 맞추었는지도 모른다. 단기간의 유혹에서 벗어나 긴 호흡을 갖고 DMZ 세계유산 추진에 앞서 'DMZ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DMZ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DMZ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등에 대한 진지하고도 열린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This article was written to promote exchanges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Koreas based on their understanding of the cultural heritage of the two Koreas. The DMZ is the last existing Cold War heritage and a living war heritage. At the same time, as a result of the 70-year-old Cold War, it has outstanding universal value in that it is a monumental legacy of the Korean Peninsula's ecosystem and biodiversity conservation. Despite the value of the DMZ that the Korean Peninsula has, there are many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between the two Koreas. While South Korea wants to use the DMZ as a springboard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 sees the DMZ as something that needs to be removed for unification. This fact is an important task to overcome before promoting the registration of the DMZ as a World Heritage Site. We may have focused only on the establishment of a peace zone for the registration of world heritage rather than on dreaming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values of the DMZ. It seems that serious and open discussions on “What is the DMZ for us?” and “How should we look at the DMZ?” and “How should we interpret the DMZ?” are needed before pushing for the DMZ's World Heritage site with a long breath away from the short-term temptation.

2한국농악의 흐름과 청주농악의 과제

저자 : 유대용 ( You Dae-yong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2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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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악은 정초에 걸립굿(고사굿), 여름에 두레굿, 백중에 머슴굿 등 여러 형태로 전래되었으나 현재는 연예농악만 전승되고 있다. 본고는 청주농악이 발전하는데 일조하고자 청주농악의 특징과 전승양상, 향후 과제를 살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청주농악도 무형문화재 지정 당시 원형유지에만 매달리지 말고 적극적 활용을 통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둘째, 두레농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농악예능보유자 개인을 지정하고, '두레', '호미걸이' 등 다른 농경의례도 분리하여 지정 보존하여야 한다. 셋째, 청주농악은 축원과 노작농악이었으나, 전문연희농악으로 변모하고 있어 본연의 정체성을 고민하여야한다. 넷째, 청주농악은 초대 예능보유자 이종환 타계 후, 구심점을 잃어 전승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예능보유자 지정이 시급하다. 다섯째, 청주농악은 원형보존을 넘어 문화상품화 노력의 일환으로 내부환경과 외부 환경을 분석하여 전승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Abstract Cheongju Nongak(Cheongju farm music) was transmitted in many forms such as Geolripgut(Gosagut) in the beginning of January, Duregut(performance for villagers' unity) in summer, and Meoseumgut for Baekjung(百中, a Korean holiday to mark a summer break from farming). But only the Nongak performance is being passed down now.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in Cheongju Nongak.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elicited by examining a characteristic, a transmission aspect and a future task in Cheongju Nongak. First, even Cheongju Nongak needs to have new competitiveness through positive application without keeping just its original form at that time of designating intangible cultural asset. Second, there is a need to designate an individual as the holder of Nongak entertainment with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Dure Nongak, and to designate and preserve through dividing even other agricultural rites such as 'Dure' and 'Homigeori(the hoe washing and hanging rite).' Third, Cheongju Nongak was the blessing & elaboration Nongak, but is being transformed into the professional performance Nongak. Thus, the true identity should be concerned. Fourth, Cheongju Nongak lost its focus after the death of Lee Jong-hwan who is the first entertainer, thereby suffering difficulty of transmission. Hence, the designation of an entertainer is imminent. Fifth, Cheongju Nongak will need to be established a strategy for transmission by analyzing internal environment and external environment in an effort for cultural merchandising beyond keeping the original form.

3전국 치매안심센터 무용프로그램 활동 현황 : 주요 8개 지역 중심으로

저자 : 김예원 ( Kim Ye-won ) , 백현순 ( Baek Hyun-soon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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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치매의 예방과 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주요 8개 지역(서울특별시, 경기도,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지역별, 기관별 무용프로그램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치매노인의 무용프로그램 사례 및 현황 연구에 관련된 논문, 단행본, 정기 간행물 등을 섭렵한 후 주요 8개 지역 치매지원센터의 무용프로그램 대상자, 빈도, 내용현황을 분석하였다. 또한 자치구 홈페이지에 제시된 무용프로그램에 관한 내용과 프로그램 담당자와의 전화면담 등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주요 8개 지역의 치매안심센터 중 76곳은 무용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무용이 치매노인에게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현장적용률을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무용프로그램 대상자는 지역별로 차등하게 실행되었으며 이는 대상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무용프로그램 운영 빈도는 효과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주 2-3회 이상으로 운영을 확대하여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실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무용프로그램 내용은 실버체조가 과반수이상으로 치우쳐져 있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targeted dementia relief centers in eight major areas (Seoul, Gyeonggi-do, Gwangju, Daejeon, Daegu, Busan, Incheon, and Ulsan) that are conducting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dementia. The purpose is to grasp the status of dance programs by institution. The research method was to analyze the subjects, frequency, and content of dance programs in eight major dementia support centers after acquiring papers, books, and periodicals related to the dementia elderly's dance program cases and current status studies. In addition, the data was analyzed through the contents of the dance program presented on the autonomous district website and telephone interviews with program managers. As a result, 76 of the dementia relief centers in the eight major regions did not conduct dance programs, and despite the results of studies showing that dance has various positive effects on the elderly with dementia, they showed inadequate on-site application rates. Also, the dance program targets were executed differently by region, which suggests that systematic program improvement is needed by subdividing the targets. The frequency of the dance program operation should be extended to more than 2-3 times a week for effective dementia management, and long-term and continuous execution should be carried out. As for the contents of the dance program, silver gymnastics is more than a majority, so various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4조선족 만담ㆍ재담 고찰

저자 : 송미숙 ( Song Mi-sook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4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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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漫談)ㆍ재담(才談)은 우습고 재미있게 세상과 인정을 비판(批判)하고 풍자(諷刺)하는 이야기문화이다. 중국의 상성(相声), 일본의 라쿠고(落語)ㆍ만자이(漫才)와 그리고 우리 만담ㆍ재담이 유사한데 모두 이야기를 통한 '웃음'을 지향한다. 본고는 중국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담ㆍ재담을 고찰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만담ㆍ재담이 중국 조선족에게 어떻게 전승되었는지 조선족 '만담ㆍ재담'의 기원과 시대적 전승관계, 대표전승자를 알아보았고, 전승의 문제점, 향후 과제 등을 살펴보았다. 조선족의 '만담ㆍ재담'의 과제는 첫째, '만담, 재담'의 현실성 있는 대본이 필요한 바, 21세기 생활문화에 맞는 삶과 밀착된 스토리를 가진 작품을 창작하여야 한다. 둘째, '만담ㆍ재담'을 사승관계로 제도권에서 교육해야 한다. correspond 융·복합 예술이 발전하는 21세기 무대예술 트랜드와 부합되는 예술교육이 될 것이다. 셋째, <삼노인>과 같은 대표작품으로 규범을 만들어 조선족이 가지는 전통의 변별력을 부각시켜야 한다. 물론 원형 유지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애초에 예능원형만 보호하고 개선하거나 심화하지 못하는 우려를 범해서는 안 된다.


Mandam(漫談, comic talk) and Jaedam(才談, witty remark) correspond to the story culture, which criticizes(批判) and satirizes(諷刺) the world and human feelings humorously and entertainingly. Sangseong(相声) in China, Racugo(落語, one-person mandam)ㆍManjai(漫才, two-person mandam) in Japan, and our Mandam(漫談)ㆍJaedam(才談) are similar. All point to 'laugh' through a story. This study considered Mandam(漫談)ㆍJaedam(才談) of having been designated as the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in Jilin Province of China. It inquired into how Mandam(漫談) and Jaedam(才談), which are treading the path of decline in South Korea, were passed down to Korean-Chinese people, into the origin & the historic transmission relation of Korean-Chinese people's 'Mandam (漫談)ㆍJaedam(才談),' and into a representative transmitter, and looked at a transmission problem and a future task. As for a task of 'Mandam(漫談)ㆍJaedam(才談)' in Korean-Chinese people, first, there is a need to create a work that has a story close to life in line with the living culture in the 21st century because of requiring a realistic script of 'Mandam(漫談)ㆍJaedam(才談).' Second, 'Mandam(漫談)ㆍJaedam(才談)' must be educated with a teacher-student relationship in the formal sector. It will be art education that is in accord with the 21C theatrical art trend in which the convergence·complex art is progressed. Third, there is a need to highlight discrimination of tradition that Korean-Chinese people have, through making norms using a typical work like < Samnoin(三老人) >. A concern should not be naturally committed that fails to develop or deepen with protecting just the original form of entertainment from the beginning by regarding only the preservation of original form as important.

5성인 하모니카의 단계별 연주법에 따른 인식변화

저자 : 심세영 ( Shim Se-young ) , 김민지 ( Kim Min-ji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5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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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생교육에 대한 성인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연주활동과 교육 현장에서 성인 복음 하모니카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하모니카의 이해와 단계별 주법을 통해 악곡에 따른 인식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선행연구를 통한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보다 심층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심층면담의 질적 연구를 동시에 구성하였다. 연구의 참여자는 경남 J시 K대학교 평생교육원 하모니카반 수강생 4명을 대상으로 2019년 6월~9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실행 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는 악기 이해와 성인학습자의 단계별 성취목표를 제안하여 효과적인 연주능력 향상을 이끄는 주법에 대해 10가지로 도출하고 선행주법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알 수 있었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다면적인 성인 복음 하모니카 연주의 활성과 교육의 발전을 고무시키는 영향을 기대한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adult gospel harmonica, which is generally accessible and popular as adults' interest in lifelong education increases,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music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harmonica and step-by-step techniques so that harmonica can be played more effectively in various performance activities and educational sites. The research method was centered on the study of literature through prior research, and the qualitative research of in-depth interviews was organized simultaneously to produce more in-depth research results. Participants in the study conducted a total of 120 hours from June to September 2019 for students in the harmonica class at K University's Lifelong Education Center in J.C., South Gyeongsang Province. As a result, the understanding of musical instruments and the goal of achievement by adult learners were proposed in this study to derive 10 main methods that lead to effective performance improvement, and the change in students' perception through prior art education. Based on the above content, we look forward to the effect of encouraging the activity of systematic and multifaceted adult gospel harmonica performance and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6'언엔딩(Un-ending)'활동 참여에 따른 무용 대중화 인식 및 참여 지속성

저자 : 이혜린 ( Lee Hye-lin ) , 백현순 ( Baek Hyun-soon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6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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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양한 무용 대중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언엔딩 단체의 활동에 참여한 비전공 대학생을 중심으로 무용에 대한 인식과 참여 지속성에 대해 탐색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언엔딩 활동에 참여한 비전공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1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자료 분석 방법으로는 귀납적 범주화를 통한 다각도 분석방법을 적용하여 연구결과에 대한 타당도를 높였다. 연구결과 첫째, 언엔딩 활동 참여 전 연구 참여자들은 무용을 '전문적인 예술', '폐쇄적인 예술', '비대중적 예술' 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엔딩 활동 참여 후에는 무용을 '재미있는 예술', '대중적 예술', '매력적인 예술'로 답함으로써 인식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즉 무용 활동 경험은 무용을 난해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기존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춤이 갖고 있는 고유성을 직접 체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향후 무용활동 참여에 대한 질문에서는 '취미 생활로서의 영위', '스펙 향상', '행복감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무용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답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참여자들이 언엔딩과 같은 형식의 무용 활동일 경우에만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erception of dance and the continuity of participation, focusing on non-major college students who have participated in the activities of unending organizations that are conducting various dance popularization projects. As a result, 1: 1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0 non-technica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unending activity, and as a data analysis method, a multi-angle analysis method through inductive categorization was applied to increase the validity of the research results. Research Results First, before participating in the unending activity, participants in the study recognized dance as “professional art”, “closed art”, and “popular art”. However, after participating in the unending activity, they showed a change in perception by answering dance as “fun art”, “popular art”, or “attractive art”. In other words, the experience of dance activities was the opportunity to change the existing perception that dances were difficult and difficult, and was found to directly embody the uniqueness of dance. Second, in the question of participation in dance activities in the future, they answered that they would continue to participate in dance activities for 'hobby as a hobby', 'improvement of specifications' and 'enhancement of happiness'. However, most of the study participants indicated their willingness to participate only in the form of dance activities such as unending.

7내포제시조의 전승과 과제

저자 : 여유정 ( Yeo Yu-jung )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7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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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에 따라 풍속이 다르듯, 음악 또한 풍토에 따라 창법(唱法)과 기교(技巧)가 다르다. 시조도 서울·경기의 경제(京制), 충청도의 내포제(內浦制), 경상도의 영제(嶺制), 전라도의 완제(完制) 등으로 나눈다. 경제를 제외한 모든 제(制)를 지방제란 뜻으로 향제(鄕制)라고 통칭한다. 본고는 충청도 내포제시조의 전승관계와 향후과제를 살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내포제시조는 서산중심 윗내포제, 부여중심 아랫내포제와 충북 영동내포제시조로 전승하였다. 둘째, 아랫내포제시조는 1992년 소동규, 영동내포제시조는 2004년 소동규, 윗내포제시조는 2014년 박선웅이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셋째, 2020년 현재 전승에 관하여 아랫내포제시조는 김연소(부여), 윗내포제시조는 박선웅(서산), 영동내포제시조는 한우섭(영동) 타계 후 전승이 불분명하다. 넷째, 내포제시조는 악보제작이 시급하고, 특징 규명이 필요하며, 발표회, 경연대회 강습이 요구된다. 또한 대전광역시와 세종자치시는 내포제시조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야 할 것이며, 충청북도는 공석인 예능보유자를 지정하여 전승의 구심점을 마련해야 한다.


As a custom is different according to ethnicity, even music is varied a singing method(唱法) and a technique(技巧) depending on a natural characteristic(風土). Sijo(時調, traditional three-verse Korean poem) is also divided into Gyeongje(京制) in Seoul·Gyeonggi, Naepoje(內浦制) in Chungcheong-do Province, Yeongje(嶺制) in Gyeongsang-do Province, and Wanje(完制) in Jeolla-do Province. Excluding Gyeongje(京制), all Je(制)s are commonly named Hyangje(鄕制) as a meaning of Jibangje(地方制). This study examined a transmission relation and a future task of Naepoje-sijo(內浦制時調) in Chungcheong-do Province, thereby having obtain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Naepoje-sijo(內浦制時調) was passed down as Wit-naepoje-sijo focusing on Seosan, as Araet-naepoje-sijo centering on Buyeo, and as Yeongdong-naepoje-sijo in Chungbuk. Second, the entertainers of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were designated Soh Dong-gyu in 1992 for Araet-naepoje-sijo, Soh Dong-gyu in 2004 for Yeongdong-naepoje-sijo, and Park Seon-ung in 2014 for Wit-naepoje-sijo. Third, in terms of the current transmission for the year in 2020, Araet-naepoje-sijo is handed down by Kim Yeon-so(Buyeo). Wit-naepoje-sijo is passed down by Park Seon-ung(Seosan). Yeongdong-naepoje-sijo is uncertain in transmission following the demise of Han U-seop(Yeongdong). Fourth, Naepoje-sijo(內浦制時調) is urgent in music production, requires the characterization identification, and is demanded presentation and contest lesson. Also, Daejeon Metropolitan City and Sejong Autonomous City will need to designate Naepoje-sijo(內浦制時調) as an intangible cultural asset. Chungcheongbuk-do Province should arrange the pivot of transmission through designating a holder of entertainment that remains vacant.

8The Flow of Art as the Flow of Social Energy: A Contribute to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Social and Political Areas

저자 : Michael Mayer

발행기관 : 국제문화&예술학회 간행물 : 국제문화예술 1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9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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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rman artist Caspar Walter Rauh (1912-1983) starts his painting in the 1930's while the threat of National Socialism began to grow. Rauh continued painting as a German Soldier in the Second World War to digest the cruelty of the war. Also in the time after the war he stays on that topic. His paintings and drawings show often fantastic landscapes with moving fantastic creatures in it. The function of Rauhs fantastic elements is to visualize the cruelty of the war. But the viewer needs a little time to identify the social and political topic of war in Rauhs paintings. But the influence of his social-political experiences in the war is designed in his works and can be seen as a flow from reality to fictional art. Those flowlines are very complex in Rauhs paintings and drawings. In this way, Art can be seen as “fields of force, place of dissension and shifting interests, occasions for the jostling of orthodox and subversive impulse [.]” like Stephen Greenblatt says it in his book “Shakespeare Negotiations”. To understand art and literatures as "fields of force and discussion" helps the interpretation also to involve the contemporary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knowledge about art. Therefore it is not possible to see Art and Literature as nice arts without any use for a society - a meaning, which is often discussed in the public. Against this meaning this paper will highlight the hyper thesis that there is a big influence of the social on art and literature like also a big influence of art and literature on the social. This influence shall be named after Greenblatt as “flow of social energy” between those mentioned areas. Greenblatts term will be useful in this case. This method equates all areas of society and a flow of (cultural) takes energy between them. Greenblatt's basic idea is precisely to regard art and literature as a network of different social, cultural and political discourses and thus the overall pictur3e as one of the “poetics of culture” to make it readable. Greenblatt's method allows to analyses the complex structure of relationships between art, literature, society, politics and other social or scientific disziplines. The paper will highlight those points by the example of the German artist Casapar Walter Rauh to show, how lines of social energy cross his works and how the get modified by the flow of his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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