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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브라질 연구 update

Lusophone Area Studies

  •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지역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975-5805
  • : 2465-7913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8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238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8권1호(2021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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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브라질의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이 정부부채의 지속가능성에 미친 영향 분석

저자 : 김영석 ( Kim Young Seok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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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브라질의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이 정부부채의 지속가능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브라질의 코로나19 진행 경과와 방역정책 성과를 간략히 살펴본 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정부부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이후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으로 미래세대의 정부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 전후의 부채안정화 기초재정수지 변동을 측정했다.
분석결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대규모 재정지출 증가에 따라 브라질의 재정적자와 정부부채 규모가 급증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재정지출 증가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부부채 증가로 인해 부채안정화 기초재정수지가 0.4%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으로 브라질 미래세대가 부담해야할 정부부채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그 만큼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코로나19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의 영향으로 향후 장기 경제성장률(잠재성장률)이 높아지거나 정부부채의 실질이자율이 낮아질 경우 부채안정화 기초재정수지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정부부채의 지속가능성이 악화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Brazil's economic policy responses to the Covid-19 crisis on the public debt sustainability. To this end, first, this study intensively analyses the impact of the emergency aid program on the public debt after briefly reviewing the progress of Brazil's Covid-19 cases and the performance of its quarantine policy. Thereafter, this study measures the changes of the debt stabilising primary balance to examine how much the public debt service burden of future generations has been increased.
This study reveals that Brazil's fiscal deficit and government debt surged due to the massive public spending increases to cope with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emergency aid program for the most vulnerable population is the main causes of the increase in fiscal spending. It also reveals that the debt stabilising primary balance is increased by 0.4%p due to the increase of public debt to GDP ratio. This means that the economic policy to cope with the Covid-19 crisis has increased the debt service burden of future generations. However, it is not possible to assure that the public debt sustainability is deteriorated, given that the economic policy responses to the Covid-19 crisis could lead to higher long-term economic growth or lower real interest rates.

KCI등재

2한국어와 포르투갈어 줄임말 사용에 대한 연구

저자 : 김한철 ( Kim Han-chul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3-8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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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줄임말의 유형을 비교해 보고, 사용상의 특징을 관찰하는 것이다. 언어적인 측면에서 볼 때, 줄임말은 글자의 수를 줄여 간략하게 나타낸다는 점에서 경제성 동기가 강한 표현방식이다. 하지만 과도한 축약은 모호성의 문제를 발생시키므로 구별할 수 있을 때까지만 줄여야 하는 전제가 필요하다. 한국어 줄임말은 신조어, 은어나 비속어의 사용에서 자주 나타난다. 이러한 줄임말의 사용을 통해 특정한 집단의 사람들 간에는 유대감을 보이기도 하고, 사회현상 표현의 참신성과 풍자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한편 포르투갈어 인터넷언어는 공식적인 철자법과는 동떨어진 어떤 코드와 같은 것이고, 역시 특정 집단 사이에 통용되는 은어적인 성격을 갖는 줄임말이다. 포르투갈어 줄임말은 대학교, 정당, 기관, 단체, 주의 이름이나 비교적 긴 경제용어 및 일상생활용어에서 경제적 원리에 입각하여 약자나 약성어가 사용되며, 축약어와 혼성어의 사용도 보인다.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줄임말의 이해도를 비교, 분석해 보고자 수준별 설문조사도 실시하였다. 포르투갈어의 줄임말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지 경험과 관심분야의 확대라고 하겠다. 현대 사회에서 줄임말은 상호간의 의사소통을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표현방식이므로, 교육적으로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ypes of Korean and Portuguese abbreviations and to observe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use. From a linguistic point of view, an abbreviation is a method of expression with a strong economic motivation. in that it is simplified by reducing the number of letters. However, since excessive contraction creates ambiguity, it is necessary to reduce it only until it can still be distinguished. Korean abbreviations often appear in the use of neologism, jargon, or slang. The use of such abbreviations shows a bond between a certain group of people, and also reveals novelty and satire in expressing social phenomena. On the other hand, Portuguese Internet language is like a code that is far from the official spelling, and is an abbreviation that has the character of slang that is common among specific groups. Portuguese abbreviations are used for the names of universities, political parties, institutions, organizations, states, and relatively long terms based on economic principles. A questionnaire survey by level was also conducted to compare and analyze the understanding of Korean and Portuguese abbreviations. The most important part of understanding Portuguese abbreviations is local experience and the expansion of area of interest. In modern society, abbreviation should not be overlooked in terms of education because it is a method of expression that enables mutual communication economically and effici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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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브라질 교육 불평등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COVID-19가 미친 영향

저자 : 임두빈 ( Im Doo-bin )

발행기관 :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간행물 :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2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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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브라질의 고질적인 풍토병중의 하나이자 사회를 유지하는 데 가장 본원적 토대가 되는 교육에 미친 사회 불평등의 배경과 코로나19가 교육부문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먼저 인간사회 불평등의 기원을 본성과 양육이라는 이분법의 프레임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연구대상에 자기불일치 프레임을 적용하여 연구자의 분석 시각을 정립했다. 다음으로 브라질의 시대별로 구분하여 교육 불평등을 낳게 하고 고착시켜 온 사회경제적 배경을 살펴보았다. 사실상 민주화 이후 좌파와 우파 정치성향에 상관없이 교육개혁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동일하다. 교육이 이미 시장화 되고 상품화된 우리나라의 시각에서 볼 때 1988년 시민헌법 제정 이후로 공교육을 가치재(Merit good)보다 공공재(Public good)로 지켜온 브라질의 저력은 그 우둔함이 놀라우면서 동시에 우려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보통 교육개혁은 사회구조를 상수로 두고 교육을 변수로 둔다. 브라질의 경우는 사회구조가 급변하는 데 비해 교육이 상수로 고정되어 왔다. 이는 곧 교육이 공공재의 껍질을 쓰고 가치재로서 소수의 엘리트 계층에게 특혜를 제공하면서 다수의 “국민”을 배제하고 “그들의 브라질”을 고수해 왔다는 것이다. 이제 브라질도 사회도 교육도 변수로 두는 모험이 필요한 시대에 들어섰다. 지난 13년간 좌파정권이 시도해 왔던 사회통합의 노력은 무한대로 반복될 것 같은 브라질 정치지형변화의 문법의 틀 안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러나 520년 역사에서 13년 동안의 실험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무엇보다도 브라질은 사회도 교육도 아닌 인간화 교육을 상수에 두었던 '연대의 페다고지'란 씨앗을 품고 있는 나라이다. 아무쪼록 판데믹이라는 외부의 강제력이 지금까지의 시대가 초래했던 모순을 넘어, 사회도 교육도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background of social inequality in education, one of Brazil's endemic diseases and the most central foundation for maintaining society, and the impact of COVID-19 on the Ministry of Education. First, we examined the origins of human social inequality by the two-part method of Nature and Nuture. And by applying the Self-discrepancy framework to the study, the researchers' point of view was established. Then, we looked at the socioeconomic context that caused and adheres to the inequalities in education in the order of Brazilian era. In fact, since the era of democratization, whatever the political position of the left and the right, the perception of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education reform is the same. From the perspective of South Korea, where education has already been marketed and commoditised, it is also true that brazil's strength in protecting public education as public good without turning it into a merit good since the enactment of the Civil Constitution in 1988 is surprising and at the same time a concern. Education reform generally puts social struture as constants and education as variables. In Brazil, education has been fixed as a constant compared to rapid changes in social structures. This means that education has been adhering to "their Brazil", excluding a large number of “people” while peeling off public goods and providing preferential benefits to a small group of elites as social capitals. Now Brazil is entering an era where both society and education must be placed as variables. The efforts of social integration that the left-wing government has tried for the past 13 years have returned to the framework of the Grammar of Brazilian political change, which is likely to be repeated indefinitely. But the 13-year experience of his 520-year history is just the beginning. Above all, Brazil is a country which embraces the seeds of solidarity, which has placed humanized education in a constant, and not in a society or education. We expect that the external crisis of pandemic to go beyond the contradictions of the times so far, and that society and education will be used as opportunities to fundamentally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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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접어들며 한국 사회에서 라틴아메리카지역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면서 언론 전반에서 라틴아메리카 여러 국가들과 관련된 보도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언론학, 커뮤니케이션 연관 학문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학계에서도 대 라틴아메리카 뉴스 보도 행태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기법들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의 라틴아메리카 관련 뉴스 보도 이슈를 파악하면서 방법론적 확장을 시도한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의 네이버, 다음의 브라질과 멕시코관련 최근의 포털 뉴스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하여 양국에 대한 보도 트렌드를 텍스트마이닝(Text mining), 의미연결망 분석 (Semantic network analysis) 및 구조적 등위분석 (CONCOR; CONvergence of iterated CORrelations) 을 통해 규명한 다음, 브라질과 멕시코 관련 뉴스 보도주요 이슈와 경향을 비교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도출되었다. 브라질과 멕시코 관련 뉴스의 상위키워드 기반 구조적 등위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슈별 세부적인 주제는 상이하나, 양국의 주요 뉴스 이슈는 스포츠, 경제, 환경 그리고 정치 분야로 수렴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은 스포츠, 특히 축구 관련 기사의 빈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멕시코는 총격, 치안, 카르텔과 같은 범죄 관련 기사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본 연구는 기존에 연구되지 않았던 소셜 미디어 뉴스에 보도된 라틴아메리카 관련 기사를 빅데이터 분석방법을 통해 방법론적 확장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As interest in the Latin American region is gradually increasing in present-day Korean society, there has been a growing trend in the volume of media coverage associated with Latin American countries. Nevertheless, previous literature on the news coverage on Latin America has not attracted scholarly attention, not only among the fields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but area studies as well. By examining issues related to the news coverage on Latin America in the Korean portal websites, this study seeks to achieve a methodological development through a series of big data analyses. To this end, this article analyzes the news text data associated with Brazil and Mexico produced between 2018 and 2019 in the Naver and Daum websites, taking advantage of text min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CONCOR (CONvergence of iterated CORrelations) analysis, and examines and compares the main issues and trends of both countries.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Although the detailed topics of each issue were different between news related to Brazil and Mexico, as a result of the abovementioned analyses, both countries' major news issues converged in the areas of sports, economy, environment, and politics. However, the Brazilian case showed that the frequency of news articles associated with sports, football in particular, was relatively high, while the proportion of news articles related to crime, such as shooting, security, and the drug cartel, was rather high in the Mexican case. This study is greatly important in that it pursues a methodological expansion through big data analysis of Latin America-related news articles reported on social media that have not been previously stu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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