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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gora Read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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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15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0호(2019년 10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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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서 이론의 학구적 학술성(Academy)과 독서 운동의 열린 활동성(Agora)

저자 : 오길주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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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길

저자 : 이주영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2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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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문과 활동을 겸비한 아카고라 정신의 결실

저자 : 장정희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14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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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자그림책 모드에 따른 유아의 이해도

저자 : 권민주 ( Kwon Min-ju )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3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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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전자그림책의 모드(애니메이션 모드, 플레이 모드)의 방식에 따라 유아의 이야기 회상 및 이야기 내용 이해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만 5세유아 8명으로, 아동들은 전자그림책을 사전에 접한 경험이 모두 없었다. 아동은 개인별로 연구자의 개입 없이 전자그림책 <마법의 사냥 망태> 읽기에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전자그림책 <마법의 사냥 망태> 전체 14장면에서 나타난 화면 조작 요소는 총 75개였고, 이 중에 내용과 관계없는 화면 조작 요소는 45개, 내용과 관계있는 화면 조작요소는 30개로서 내용과 관계있는 화면 조작 요소가 그렇지 않은 화면 조작 요소보다 더 적었다. 둘째, 애니메이션 모드 집단의 이야기 구조적 이해 점수가 플레이 모드 집단의 이야기 구조적 이해 점수보다 높았다. 셋째, 애니메이션 모드 집단의 이야기 추론적 이해가 플레이 모드 집단의 추론적 이해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점수가 나온 것으로 보아, 플레이 모드 집단은 애니메이션 모드에 비해 추론적 이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This paper wanted to see the effect on story recollection and understanding story contents of infants according to mode of electronic picture book. The subject of study is eight five-year-old children, and children did not have prior access to electronic picture books. Each child participated in reading an electronic picture book, The Magic Hunting Memorandum, without the intervention of research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there are in total 14 pages of the electronic picture book, a total of 75 screen operating elements, 45 screen operating elements unrelated to the content and 30 screen operating elements related to the content, less screen operating elements related to the content than screen operating elements not. Second, the animated mode group's story structural understanding score was higher than the play mode group's story structural understanding score. Third, the story inference comprehension of animated mode groups has shown that the average score has been higher than the inference understanding of the play mode group, indicating that the play mode group has not been better at reasoning understanding than the animation mode.

5남북 <호랑이 이야기>의 아동용 콘텐츠 유통양상과 공동 콘텐츠에 대한 전망

저자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6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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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분단 이후, 남북한에서 유통되어 온 <호랑이 이야기> 가운데 아동용 콘텐츠인 교과서, 그림책, 동화책, 만화영화에 나타난 양상을 비교하여 남북한 서사의 차이를 보여주고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남북한이 공유할 수 있는 <호랑이 이야기>를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한의 <호랑이 이야기>는 우직한 호랑이, 신령스러운 호랑이, 바보스러운 호랑이로 나뉠 수 있다. 이 밖에도 남한의 <호랑이 이야기>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다. 반면에 북한의 <호랑이 이야기>는 용맹스러운 호랑이, 일하지 않는 호랑이, 어리석은 호랑이로 나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이 지지하는 가치인 '노동', '전략전술' 등을 넣어 다양한 콘텐츠로 재생산하고 있다. 북한의 <호랑이 이야기>는 다양성보다는 한 가지 이야기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남북한 교과서에 공통으로 수록되어 있는 <함정에 빠진 호랑이>, <토끼의 재판>은 동일한 내용이지만 제목, 등장인물, 대화가 사뭇 다르다. 북한의 <함정에 빠진 호랑이>는 사슴, 산양, 호랑이로 모두 동물만 등장한다. 잘못한 호랑이에 대해서 사슴과 산양은 신랄하고 직설적으로 비판한다. 반면에 <토끼의 재판>에서는 나그네, 호랑이, 길, 토끼가 등장한다. 동물관계와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호랑이가 다시 궤짝에 들어간 순간 나그네와 토끼는 길을 떠날 뿐이지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남북한은 유사한 <호랑이 이야기>를 분단이후, 시공간의 분리를 겪으면서 어쩔 수 없는 차이를 겪게 되었다. 앞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남북한 아동들이 직접 <호랑이 이야기>를 만든다면 남북 공동 서사를 통해서 남북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paper compares the aspects of children's contents textbooks, picture books, fairy tale books, and cartoon films among the < Tiger Stories > that have been distributed in North and South Korea since the division. The purpose is to find < Tiger Story >.
The story of Tiger in South Korea can be divided into a hard tiger, a spiritual tiger, and a stupid tiger. In addition, South Korea's Tale of Tigers has a diverse spectrum. On the other hand, North Korea's Tiger Story can be divided into courageous tigers, non-working tigers, and foolish tigers. In the process, North Korea is reproducing it with various contents, including 'labor' and 'strategic tactics' that are supported by North Korea. North Korea's Tiger Story tends to focus on one story rather than diversity.
The tigers in the trap and the trial of the rabbits, which are commonly found in textbooks between the two Koreas, are the same, but have different titles, characters, and conversations. North Korea's Trap Tiger is a deer, goat, and tiger. Deer and goat criticize the tiger for being wrong. On the other hand, in The Trial of Rabbits, there are strangers, tigers, roads, and rabbits. Animal and human relationships are complex. As soon as the tiger enters the box again, the stranger and the rabbit leave the road, and no evaluation is made.
After the division of a similar story of tigers, the two Koreas faced an inevitable difference in the separation of time and space. In the future, if the children of North and South Korea share < Tiger story > directly in preparation for the unification era, it is expected that it will help the two Koreas to understand each other.

6소크라테스 대화법 엘렌코스(Elenchos)에 나타난 토론교육의 철학적 의미

저자 : 김현경 ( Kim Hyun-kyung )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8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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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제까지 플라톤의 대화편에 다양하게 표출되어 있는 소크라테스 대화법을 단계별로 유형화하여 살펴보았다. 이러한 소크라테스 대화법의 핵심을 간략히 정리해 보자면, '아이러니'를 통해 '무지의 지'를 상정함으로써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난 지적 제로 베이스를 기준점으로 삼은 다음, '엘렌코스'의 활동, 즉 끊임없는 비판과 회의(skepticism) 과정을 통해 기존에 무반성적,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던 모든 정보 및 지적 판단의 타당성을 검토함으로써, 최종적으로 기존의 지적 상태가 가진 문제점을 깨닫고 새로운 지적 지평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의 철학적 의미는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깨달음으로 해서 진정한 배움의 출발점이 되며 한계가 많고 오류가능 한 인간의 처지에서 지혜로움의 최상의 형태는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무지와 오류가능성에 대한 겸허한 성찰이라는 점이다. 엘렌코스의 철학적 의미는 토론교육이 논리적이고 이론적 검토와 함께 토론자의 경험과 구체적인 삶에 대한 평가와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포리아의 철학적 의미는 토론의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우리 교육의 토론교육이 지나치게 승패에 집착하는 현실에서 토론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토론교육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Socratic Elenchos's important conception is Irionic, Elenchos, Aporia. Irionic presupposes the knowledge of ignorance. Elenchos examines the common notion critically. Aroria means that we have many problematic and uncritical knowledges and must pursuit examined and certain knowledge in open prospect
Philosophical meaning of Ironic is that we must find our ignorance and pursuit real knowledge on that basis. Philosophical meaning of elenchos is that debate education must pursuit the evaluation and change of the experience and real life with logical and theoretical basis. Philosophical meaning of aporia is that the consequences of debate is less important than process of debate. This means that we must emphasize the process of debate education.

7독서문화프로그램의 유형별 특성과 사례 탐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경기도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저자 : 김수연 ( Kim Su-yeon )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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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조사, 분석하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단의 지원을 1회 이상 받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문헌 조사와 사례조사를 실시하였다. 사례분석 결과를 토대로 독서문화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으로 다섯 가지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reading culture programs that were run in small libraries in GyeongGi-Do. Futhermore, this study suggests improvement strategies for reading culture programs with best practic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small libraries that were supported by the business group assisted small libraries for reading culture program in GyeongGi-Do from 2013 to 2016 more than once. The present study used the literature survey and case study and suggested five improvement strategies for reading culture programs.

8그림책 활용 유아 토론교육 학습모형 고찰

저자 : 김연홍 ( Kim Yeon-hong )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9-163 (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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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유아들에게 학습효과가 있는 토론 학습을 도입하기 위해 논자가 개발한 그림책 활용 유아 토론교육의 학습모형을 고찰하고, 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로 2012년에서 2013년까지 서울과 의정부 일원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46개 기관 교사 287명이 본고의 학습모형을 교육받고 교사들 원의 유아들에게 적용한 결과를 나타낸 자료들을 고찰한다.
토론은 쟁점을 가지고 찬반으로 나뉘어 각자의 주장을 표현해야 하므로, 유아들의 특성상 아직은 세상 만물에 대한 개념 형성이 덜 되어 있고 배경지식과 경험의 부족, 언어발달의 미성숙 등으로 토론의 기본적 성격을 해결하기엔 유아들에겐 이를 것이라는 대개의 유아기관과 교사들의 판단 및 교사들의 토론 교수법 적용 방법이 미숙하여 유아교육 현장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유아들에게 가장 친숙한 그림책 독서교육과 토론을 접목하여 교육적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그림책 활용 유아토론 학습모형과 실례를 고찰하고 본고의 학습모형을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한 일부 유아기관의 실례를 원문 중에서 발췌하여 기술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learning model based on debate education that I develop with picture story books for infants to introduce it in the field, as a source of supporting this, I considered data that gathered from 2012 to 2013 at 46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in Seoul and Uijeongbu from 287 educators who were educated on the learning model and applied to infants.
Debate education has not been running very well because most of people think it is too early for infants to discover characters of debate with the nature of infants about less conceptualization for everything in the world, lack of background knowledge and experience and immature language development. Also debate should be divided into pros and cons with an issue. Therefore, I combined reading education with picture story books that are familiar to infants and debate education to study learning model based on debate education that can increase educational effect with picture story books and I had written it about cases of learning model that had applied some of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field.

9'텍스트 읽기로서의 독서' 그 의미와 열린 활동성

저자 : 김장호 ( Kim Jang-ho ) , 한아람 ( Han A-ram ) , 김영서 ( Kim Young-seo ) , 황나경 ( Hwang Na-kyung )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5-20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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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텍스트 읽기로서의 독서'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그 의미가 가진 의의를 고찰하여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현대의 '독서'가 단순히 읽고 이해하는 범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열린 활동성을 가질 수 있음을 밝히는 것을 시도한다. '텍스트 읽기로서의 독서'는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해 전통적인 텍스트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포괄적인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책, 신문 잡지 등의 인쇄·출판물로 대표되는 아날로그 중심의 미디어 시대에서 인터넷, 디지털 TV, 디지털 CATV, 위성방송, MP3, DMB, 디지털 영화, 전자신문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로 진화시켰다. 이들 미디어들은 의사전달의 도구로 문자뿐만 아니라 사운드,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을 조합해서 사용하므로 미디어로 만들어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들도 '텍스트'에 포함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책을 읽는 행위로서의 독서 개념의 중심을 책이라는 미디어가 아닌 '읽기'라는 행위로 옮겨놓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미디어로 만들어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들도 '텍스트'에 해당되며, 이러한 콘텐츠들을 포함한 텍스트들을 읽는 것도 '독서'라고 지칭할 수 있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함께 텍스트의 개념과 더불어 텍스트 읽기로서의 독서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확장시키는 핵심요소로 등장한 것이 바로 상호텍스트성과 하이퍼텍스트이다. 상호텍스트성과 하이퍼텍스트로 인해 독자 중심의 텍스트 읽기가 가능해졌고, 다수의 텍스트들이 서로 연결되었으며, 텍스트의 장르파괴현상도 나타났다. 장르가 다양해지고 확장된 텍스트 읽기로서의 독서는 '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수용자가 텍스트 속에 내포된 의미를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재가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급자와 수용자, 수용자와 수용자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졌다. 그리고 이것은 네트워크의 발달과 텍스트가 가진 특성으로 인해 매스커뮤니케이션화 되었다. 매스커뮤니케이션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텍스트 속에 포함된 이데올로기와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발달시키고, 가치화하고, 사회화했다. 이것은 문화의 생산, 공유, 변형, 유지되는 과정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텍스트 읽기로서의 독서는 두 가지 방향에서 열린 활동성을 가능하게 한다. 첫째, 수용자가 텍스트를 자유롭게 해석하고 재창조할 수 있다는 것과 둘째, 서로간에 다른 문화에 대해 시공간을 초월해서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텍스트 읽기의 열린 활동성을 실제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이 OSMU와 MSMU이다. OSMU와 MSMU는 여러 가지 장르를 융합하고 그것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활용함으로써 현실적으로 읽을 수 있는 창의적인 텍스트들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텍스트들은 기존의 텍스트들에서 느낄 수 없는 정서, 교훈, 감동, 예술적 의미, 이데올로기 등을 전달하고 새로운 문화를 재생산 할 수 있게 했고, 우리는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의 '텍스트 읽기'에 열려있게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reading books on the new media can have open activities, studying the meaning of reading books as reading text. The result of this study has come out two ways of open activities. First, readers can interpret the text that they read freely and recreative it. Second, readers can approach difference cultures each other beyond time and space. We suggested OSMU and MSMU as cases, these texts have enabled us to convey a variety of meanings and ideologies and to creative new texts with that we can have a more variety and wider spectrum of 'Reading text'.

10독자가 채우는 텍스트의 틈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현경 ( Kim Hyeon-kyeong ) , 방애니 ( Bang Annie )

발행기관 :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간행물 : 독서아카고라연구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3-22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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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의 그림책을 텍스트의 틈을 넉넉하게 가진 창조적인 텍스트로 보고, 작가가 독자를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텍스트의 틈'을 구성하였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메타픽션, 상호텍스트성, 주변 텍스트의 활용의 세가지로 나누어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작가는 그림책의 물리적인 속성을 활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놀이하듯 그림책 읽기에 참여하도록 격려하였고, 하나의 기표에서 다양한 기의를 생산함으로써 독자가 상상력을 가지고 확장적인 읽기를 하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언어적·시각적으로 독자에게 말 걸기를 하여 작가의 일방적인 메시지를 수용하는 것이 아닌 독자가 의미를 구성 및 확장해 가도록 하였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책의 상호텍스트성은 자기참조, 유명한 예술작품의 참조, 기존 이야기의 참조 등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상호텍스트성은 독자가 가진 레퍼토리에 따라 의미가 풍성하여지기도 하고, 그림책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책에서는 주변 텍스트를 활용하여 작가의 메시지가 더욱 일관적이고 깊이 있게 전달됨을 알 수 있었는데, 독자들은 그림책의 주요 텍스트인 본문뿐만 아니라, 표지와 면지, 종이 재질을 탐색함으로써 작가의 메시지에 몰입할 뿐 아니라, 동시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도록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치밀하게 구성한 '텍스트의 틈'은 독자를 자신의 그림책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초대하여 그림책의 의미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In this study, Iwona Chmielewska's picture book is regarded as a creative text with plenty of text gaps, and the author analyzes how the artist organizes the 'gaps' for the reader. To this end, the artist looked at Iwona Chmielewska's picture books in three categories: metafiction, intertextuality, and the use of paratex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artist used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picture book to encourage the reader to participate in reading the picture book like playing. Also, by speaking to the reader verbally and visually, the reader did not accept the artist's one-sided message, but instead, the reader composes and expands the meaning. The intertextuality of Iwona Chmielewska's picture books appeared in a variety of ways, including self-referencing, references to famous works of art, and references to existing stories. Lastly, Iwona Chmielewska picture book used the paratexts to convey the artist's message more consistently and deeply. Not only was the reader immersed in artist's message, but the reader was also constantly asking questions.
The 'gap of the text' carefully organized by Iwona Chmielewska plays a role in actively inviting the reader into her picture book to actively compose the meaning of the pictur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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