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체육학회> 한국체육학회지

한국체육학회지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 : 한국체육학회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1738-964x,1738-9666
  • : 2508-7029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55)~59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8,080
한국체육학회지
59권1호(2020년 0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아리스토텔레스의 체육사상(18): 스포츠 윤리교육의 방향성

저자 : 황정현 ( Hwang Jung-hy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스포츠 윤리교육의 내용 및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윤리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주목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품성과 감정의 인과성을 제시한다. 운동선수가 지닌 성품의 탁월성은 감정과 행위를 통해 나타난다. 즉, 올바른 행위를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때 도덕적으로 완성된 선수라고 볼 수 있고, 이러한 즐거움의 감정은 행위 목적의 달성 여부와도 관련된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는 가능태와 현실태로서 스포츠 윤리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덕의 습득 방법으로 제시된 올바른 습관형성은 도덕적 성품이 본성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스포츠 윤리교육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근거가 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 윤리교육은 단지 이성적 사유와 인식론적 앎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교육 대상자의 감정과 관련하여 '도덕적인 행위가 곧 즐거운 행위'라는 실천적 욕구를 선수 스스로에게 동기화 시키고, 스포츠에서 정정당당함이 '마땅히 행해져야 하는 행위'로서 선수에게 내면화 될 수 있는 방향성을 지녀야 한다.


This study focused on Aristotle's philosophy in order to present the contents of sports ethics education and the theoretical basis for program composition,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effective ethics education. Aristotle presents the causality of moral character and emotion. The excellence of an athlete's character is shown through emotion and action. In other words, a player is morally complete when he or she can enjoy it through the right actions, and these feelings of pleasure are also related to the achievement of the purpose of the act. Aristotle, in particular, presents the possibility of sports ethics education as dynamis and energeia, and proves that the right habit formation presented as a method of learning virtue is not inherent in the moral character, which is the basis for emphasizing the relevance of sports ethics education. In this way, sports ethics education should not only pay attention to rational reasons and epistemological reasons, but also synchronize the player's practical desire for 'moral behavior is a pleasant act' in relation to the feelings of the person being taught, and have the direction that fairness in the sport can be internalized to the athlete as an act that should be 'conducted in a fair manner'.

KCI등재

2공자의 체육 사상에 관한 연구

저자 : 뉴즈청 ( Niu Zhicheng ) , 김진훈 ( Kim Jin-hun ) , 이호근 ( Yi Ho-kun Kunsa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2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공자는 중국 고대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교육가다. 그가 개창하고 대표한 유가사상 문화는 중국의 역사상에 지대하고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그의 '유교무류(有敎無類)'등 교육이념은 지금까지도 문학계, 사상계, 교육계 등에서는 고전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공자는 문인의 신분이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체육 방면의 교육을 경시한 적이 없고 덕과 지의 전면적인 발전을 제창했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근거하면 중국 고대의 체육 사상과 문화는 거의 공자시기와 일치한 춘추전국 시대에서 기원한 것이다. 당시 사상계에 영향을 준 가장 중요 인물로서 공자는 그 당시 체육에 관한 사상적 토대를 제공하였고, 그 이후 현재까지도 체육 발전에 영향을 끼쳤다.


Confucius is one of the great thinkers and educators of ancient China. The Confucius thought and culture he created and represented is far-reaching in Chinese history, including his philosophy of “make no social distinctions in teaching”, and still regarded as a classic by the literary, ideological and educational circles. But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at although Confucius is a cultural person, but he never neglected physical education, but to promote the comprehensive development of morality, intelligence and sport. According to the research and research of contemporary scholars, the ancient Chinese sport thought and culture originated in the Qin and Qing dynasties, almost the same period with Confucius. As a key figure in the influence of the intellectual circles at that time, Confucius' remarks about sport hav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development of sport at that time and later.

KCI등재

3유소년스포츠클럽 경영자의 기업가 정신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집단효능감의 매개효과와 조직몰입의 조절효과

저자 : 김동규 ( Dong-kyu Kim ) , 한진욱 ( Jin-wook Han ) , 백성욱 ( Seong Wook Bea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27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유소년스포츠클럽 경영자의 기업가 정신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집단효능감의 매개효과와 조직몰입의 조절효과를 규명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유소년스포츠클럽 종사자를 연구의 모집단으로 선정하고, 비확률표본추출법 중 편의표본추출법을 통해 총 284부의 표본을 추출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및 Hayes(2013)의 process macro를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유소년스포츠클럽 경영자의 기업가 정신의 하위요인 중 진취성만이 조직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소년스포츠클럽 경영자의 기업가 정신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집단효능감은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소년스포츠클럽 경영자의 기업가 정신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조직몰입의 조절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유소년스포츠클럽 경영자의 기업가 정신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집단효능감의 매개효과와 조직몰입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으며, 후속 연구를 위한 학문적, 실무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 mediating effect of the collective effectiveness and a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the relation between the youth sports club manager's entrepreneurship to organizational performance. Toward this end, a total of 284 respondents was selected using a convenience sampling method and responded to the survey questionnaire. 284 usable data were utilized in data analyses procedure.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multi regression analyses, path analysis and bootstrapping method with SPSS 23.0, SPSS macro(hay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it was found that only enterprise among the sub-dimensions of entrepreneurship has a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Secondly, collective effectiveness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irdly, the effect of entrepreneurship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was not moderated by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addition, discussion, practical implication, and limitation were also suggested.

KCI등재

4중국 스포츠철학의 현황 및 발전방안 모색

저자 : 후이안러 ( Hu Yanle ) , 김진훈 ( Kim Jin-hun ) , 이호근 ( Yi Ho-k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28 (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인류가 21세기에 들어선 후로부터 스포츠는 점차 기존 사회생활의 변두리로부터 사람들의 주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중국도 “동아병부(東亞病夫)”라는 풍자의 의미가 가득한 칭호를 버릴 수 있게 되면서 세계가 공인하는 스포츠강국으로 변신하게 되었다. 스포츠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보건 등 복잡한 기능을 아우르는 특수 문화현상의 역할 및 영향력은 분명하다. 우리가 이러한 특수 문화현상을 심도 있게 이해하려면 반드시 스포츠철학이란 학문분야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과 발전을 강화하여야 한다. 이에 현재까지의 중국의 역사를 시대 구분하여 스포츠문화현상을 비교, 분석을 통하여 그 속에 내포 되어 있는 스포츠철학사상을 찾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중국의 스포츠철학사상의 기원을 탐구하고 스포츠철학 학문분야에 대하여 신 중국에서의 발전과정을 정리하여 스포츠철학의 현황 및 문제점을 고찰함으로써 중국 스포츠철학의 발전에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Since the human into the 21st century, sport has gradually from the edge of the original social life into the people's mainstream vision. China also lost the “East Asia sick man” this ironic full title, into the world recognized sport power. The role and influence of sport as a special cultural phenomenon in the complex functions of politics, economy, culture, education, health care and so on is obvious. If we want to understand this particular cultural phenomenon in depth, we must strengthen the understanding and development of the discipline of sport philosophy.
By analyzing the phenomenon of sport culture in different historical periods in China, this paper tries to find out the origin of sport philosophy thought in the ancient Chinese language. We hope that by combing the history of sport philosophy in the development of new China, Philosophy of the status quo and problems for the development of Chinese sport philosophy to provide better advice.

KCI등재

5e스포츠의 본질: 놀이, 게임, 스포츠와의 관계

저자 : 이상호 ( Lee Sang-ho ) , 황옥철 ( Hwang Ok-chul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38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e스포츠의 본질과 관련된 논의이다. e스포츠는 놀이, 게임, 스포츠 등으로 불린다. e스포츠가 놀이, 게임, 스포츠로 변용 가능한 단어로 사용된다는 사실은 e스포츠가 일정 정도 놀이, 게임, 스포츠의 본질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e스포츠본질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면 즉각적으로 답하기란 쉽지 않다. 학문적 관점에서 e스포츠 본질의 해명은 e스포츠의 학문적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중요하다. 본 연구는 e스포츠의 본질을 기존의 놀이, 게임, 스포츠의 개념과 비교함으로써 그들과 유사한 본질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e스포츠의 본질은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에서 일어나며, 규칙을 근거로 불필요한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이에 따라 e스포츠는 디지털 기기 하에서 인간의 움직임을 통해 승부를 내는 경기이다. e스포츠의 본질과 관련된 이론적 근거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연결론, 사회 문화적 만남에 따른 창발론, 인간움직임에 따른 행위창출의 3가지 관점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This paper focuses on a study related essence of eSports. eSports generally is called as play, game, and sports. The fact that eSports is variable word as play, game, sports includes partially the essence of each of them. But when we are asked what the eSports is, it is promptly not easy to answer the question. The essence of eSports is very important to set its disciplinary direction. This paper compares the essential contents of eSports with them of the established play, game, and sports. So, eSports expounds to have the similar essence of showing play, game, and sports. The essence of eSports comes out the imaginary space, grounding on rule and institution, trying to overcome the unnecessary obstacle. And eSports is competitive game through human movement based on digital technology. The theoretical foundation related essence of eSports is to explain three views. First is connection according to flow of time, emergence in which social and cultural meeting happens, and enaction through human's movement.

KCI등재

6여성축구심판들의 성차별에 관한 근거이론적 접근

저자 : 이정래 ( Lee Jung-rae ) , 권기남 ( Kwon Ki-na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55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하여 여성축구심판들이 심판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어떠한 성차별을 겪는지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 지를 탐색함으로써 그들의 성차별 경험 과정에 관한 이론적 틀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참여자는 눈덩이표집법을 이용하여 대한축구심판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여자축구심판 6명을 선정하였다. 이들의 심판경력은 최소 10년이상이며, 심판활동을 하면서 성차별로 인해 갈등을 빚은 적이 있거나, 그것에 대한 내적인 고민을 경험한 자들이다. 자료수집 방법으로는 주로 심층면담을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심현상은 여성심판에 대한 성차별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고민을 초래하는 인과적 상황은 여성심판활동에 대한 불안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인과적 상황은 여성심판에 대한 편견, 남성지배적 상황이라는 맥락적 상황이 반영되었다. 또한 연구참여자들은 중요타자의 영향, 직업적 포부라는 중재조건에 의해 성차별에 대한 고민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상호작용전략으로는 체념하기, 저항하기, 버티기로 나타났다. 결국 그들은 여성이지만 심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감으로써 성차별을 극복해나가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d the gender discrimination female soccer referees are experiencing as they begin their judging career by using the grounding theory method, and to provided a theoretical framework for their gender discrimination experience processes by exploring how to solve them.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six female football referees registered in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were selected by using the Snowball Sampling. They had a minimum of 10 years' experience in judging, and those who had ever been at odds due to gender discrimination or experienced internal agony over it. Data were collected by in-depth interviewing.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llected data, the central phenomenon showed gender discrimination for female judgement, and that the causal conditions causing the concern was an anxiety about female trial activity. This causal situation reflected the contextual conditions of bias against female judgement and masculine circumstances. In addition, research participants tried to overcome the agony of gender discrimination by the intervention condition of “significant” and “professional ambitions”, and the interpersonal strategies were shown to be resignation, defiance, and persistence. Finally, they were overcoming gender discrimination by establishing their identity as judge.

KCI등재

7프로스포츠 현장의 감정노동자: 여성 치어리더의 노동환경과 감정노동 경험 분석

저자 : 김인형 ( Kim In-hyung ) , 김한범 ( Kim Hanbeom ) , 박승일 ( Park Seungil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7-70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한국의 프로스포츠 현장의 감정노동자로서 여성 치어리더를 이해하고, 그들이 어떤 감정노동을 경험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치어리더의 노동환경을 이해함으로써 그들이 경험하는 감정들을 살펴보고, 어떤 방법을 통해 감정을 관리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해 현재 활동 중인 치어리더 24명을 대상으로 비참여관찰 및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첫째, 감정노동자로서 치어리더의 노동환경은 크게 비정규직으로서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경험하는 제도적 차원의 노동환경, 변화된 치어리더의 위상과 관중, 응원, 경기장 문화 속에서 경험하는 문화적 차원의 노동환경으로 구분 지어 나타났다. 둘째, 노동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 치어리더의 감정경험은 다양한 공간과 상황 속에서 부조화된 감정들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들이 경험한 감정들은 주로 스스로 억누르고 통제하는 방식을 통해 관리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female cheerleaders as emotional laborers in professional sports scenes in South Korea and to examine what emotional labor they are experiencing. Concretely, the labor environments of cheerleaders were understood to examine the emotions experienced by them and how they manage the emotions. In order to collect data, non-participant observations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24 currently active cheerlead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erived as follows. First, the labor environments of cheerleaders as emotional laborers could be largely divided into labor environments in the institutional dimension experienced in an unstable employment environment as non-regular laborers, and labor environments in the cultural dimension experienced in the changed status of cheerleaders, spectators, cheering, and stadium culture. Second, the emotions experienced by the cheerleaders, which were affected by the labor environments, were found to be dissonant emotions in diverse spaces and situations, and the emotions they experienced were mainly managed by suppressing and controlling by themselves.

KCI등재

8농구동호회의 하위문화적 특성: 길거리농구로부터 형성된 동호회를 중심으로

저자 : 이동준 ( Lee Dong-jun ) , 김인형 ( Kim In Hyu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82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길거리 농구로부터 형성된 농구동호회의 하위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유의표집법을 이용하여 B광역시에서 농구경력 5년 이상, 농구동호회에 3년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동호인 8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고 심층면담과 참여관찰을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전사 작업을 통해 텍스트자료로 변환하였으며, 의미의 범주화와 개념화의 분석과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농구동호회의 구조적 특성은 높은 진입장벽, 폐쇄적 순혈주의, 운동부같은 위계질서라는 수직적 구조와 배타성으로 나타났다. 둘째, 농구동호회의 문화적 특성은 승리가 최우선인 동호인 대회문화와 과도한 승부욕을 야기하는 연습경기 문화가 형성되는 승리지상주의의 추구로 확인되었다. 셋째, 농구동호회의 사회적 상호작용 특성은 사회적 관계망 확장의 장과 강제적 회식문화로 인한 관계 갈등이라는 사회적 관계의 확장과 갈등으로 분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sub-cultural characteristics of basketball clubs formed from street basketball. 8 people who had more than 5 years of basketball experience and have been participating in basketball club for over 3 years in B city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Data were collected with in-depth interviews and participation observations. Collected data went through classification of meaning and an analysis process of conceptualization and led to the following conclusion. First,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basketball clubs were revealed as the vertical structure and exclusiveness. In the case of clubs formed from street basketball, it has been found that entry barriers are high, their own pure blood is emphasized, and the youngest life experience is essential according to the hierarchical order. Second,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basketball clubs were confirmed by the pursuit of Winner-Oriented. The club members have a strong desire for victory in the official competitions and even the practice game has a large part for the victory of the competition. Third, the social interaction characteristics of basketball clubs were revealed as the expansion and conflict of social relations. Basketball clubs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formation of new social networks through clubs, but the culture of forced drinking has also led to conflicts over the continuation of club participation.

KCI등재

9학교운동부 내의 체벌 온존(溫存):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의 「예속화」 관점에서

저자 : 이제승 ( Lee Je-seung ) , 이강우 ( Lim Kang-w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93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운동부 내의 체벌온존은 주체들(선수들)의 어떠한 정신적인 것 안에서 어떻게 권력의 효과로서 예속화되어 체벌을 수용하게 되는 지에 대한 문제를 밝히는 데에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푸코의 예속적 주체화를 형성하는 규율권력 및 알뛰세르의 이데올로기의 “호명”에 반응하는 근거를 니체가 「도덕의 계보학」에서 말하는 “양심”과 그 형성의 기제 속에서 찾음으로써 권력구조 안에서 양심이 어떻게 “예속화”과정에 관여하는지를 살펴 본 버틀러를 통해 살펴보았다. 버틀러의 관점에서, 체벌온존은 운동부 내 '좋은 선수'라는 규범 가운데 '체벌=규범화하는 제재'로서의 예속화해 가는 심적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때 체벌을 수용하게 되는 것은 '반성성'으로의 '양심'을 형성하고, '양심'은 자기의 상위 심급이 되고 자기 규제인 주체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좋은 선수'라는 자기 규제의 주체화는 운동부 내 체벌을 저항 할 수 없는 '양심'을 내면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양심으로의 반성성'이 체벌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주체의 “예속화”의 정신적 과정이 형성되는 것이다. 신체적 고통이라는 처벌로서의 체벌에 저항하지 못하고 '좋은 선수'라는 규범을 따르는 것은 집단 안에서 자기 자기보존에 도움을 준다고 믿음이 있는가에 대한 정신적 돌아봄 즉 양심의 형성으로 인하여 운동부 내체벌이 온존되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why the corporal punishment remains in school athletic clubs. For this reason, there is explained the mental process of form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Butler's “Subjection” through concept of Foucault's “discipline power”, Althusser's “interpellation” and Nietzsche's “conscience”. From Butler's point of view, corporal punishment remains is a mental process which subjection as “corporal punishment= normative sanctions” in the norm of “good players” in the in school athletic club. At this time, the corporal punishment will be accommodated by forming a “conscience” in “reflectiveness”, and the “conscience” will form a self-regulatory subject as a higher-level judge. The self-regulation of “good athlete” is an internalization of “conscience” that cannot resist physical punishment in the school athletic club. Exactly this kind of “reflection as a conscience” forms the mental process of “Subjection”, the main subject who can only accept corporal punishment. Failure to resist corporal punishment as a punishment for physical pain and following the norm of a “good athlete” can bring greater benefits and stability to oneself within the in the athletic club. Following the norm of 'good athletes' as a punishment of physical pain can not resist corporal punishment, corporal punishment remains in the athletic club is preserved by the turning point of mentality, that is, the formation of conscience because there is faith in the group and it will be helpful for self-preservation in the athletic clubs.

KCI등재

10접촉스포츠 운동선수들의 분노경험에 대한 이해

저자 : 이상미 ( Sangmi Lee ) , 정용철 ( Yongchul Chu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06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접촉스포츠 운동선수들의 분노발생 과정을 확인하고, 분노를 처리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결과 대해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참여자는 총 12명(은퇴선수: 6명, 현역선수: 6명)을 선정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여, 근거이론방법(Strauss & Corbin, 1998)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개방코딩 결과 운동선수들의 분노과정에 대한 관한 58개의 개념, 14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10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 축 코딩 결과 지도력불만, 편파판정, 상대선수행동, 운동수행저하, 상황적 특성, 끓어오름, 심리적 전략, 주요타자의 행동, 심리적 강화, 의욕감퇴 등의 범주들이 구조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선택코딩 결과 본 연구의 핵심범주는 분노경험으로 도출되었다. 운동선수들의 훈련 및 시합상황에서 개인적, 외부적 요인들에 의해 발생된 분노경험은 동기유발, 의욕저하 같은 심리적 전략을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심리적 강화, 의욕감퇴 등과 같은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research is to explore the process of athletes'experiences of anger.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a total number of 12 selected participants (Retired athletes: 6, Active athletes: 6), and the data were collected on the basis of the above interviews and analyzed through Grounded Theory(Strauss & Corbin, 1998).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research: First, 58 concepts, 14 sub-categories, and 10 parent categories were derived in the process of athletes'anger. Second, categories such as dissatisfaction with leadership, biased judgment, opponents' behavior, reduced athletic performance, situational factor, boiling, psychological strategy, major hitters' behavior, psychological reinforcement, and disincentive indicated a structural relationship. Third, the experience of anger was derived as the core category of this study.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e results in this study and proposals for follow-up researches were discussed.

123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677
 665
 540
 489
 450
  • 1 연세대학교 (677건)
  • 2 이화여자대학교 (665건)
  • 3 한국체육대학교 (540건)
  • 4 서울대학교 (489건)
  • 5 경희대학교 (450건)
  • 6 단국대학교 (388건)
  • 7 중앙대학교(서울) (305건)
  • 8 한양대학교 (286건)
  • 9 부산대학교 (284건)
  • 10 고려대학교 (216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