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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Ethics

  • : 한국윤리학회(8A3209)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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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8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68
윤리학
8권1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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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도덕적으로 φ할 이유에 관한 윌리엄스의 내재주의적 방식의 재고 : 열린 내재주의의 가능성

저자 : 이창업 ( Lee Changup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8A3209) 간행물 : 윤리학 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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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리학에서 동기부여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내재론적 동기부여에 관한 논의의 양상이 내재론과 외재론의 대결 구도에서 접근하는 방식은 내재론적 동기부여 이론이 갖는 강점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 논의는 내재론적 동기이론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사람인 윌리엄스의 논의를 따라가면서, 그가 주장하는 건전한 숙고의 과정에 타자와의 관계와 외재적인 요소가 개입될 수 있으며, 이렇게 본다면 윌리엄스의 내재주의가 동기의 집합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는 닫힌 방식이 아니라, 상당히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면, 내재적 동기부여에 관한 이론의 지류에 사회철학과 심리철학과 연관된 인간 이해와 같은 풍부한 관점들까지도 동기이론에 포섭할 수 있다고 보인다.


Recently, There is an animated discussion of motivation in ethics. But if this issue is discussed in the frame of the conflicting aspects between the Internal views versus the External views, then that discussion has moved beyond the limitations of just the understanding of only the Internal view's motivational merits. This discussion is following Williams', who is one of the foremost brilliant scholars and representative of Internal Motivation Theory of the internal view, and his sound deliberative route may have the possibility of intervention in elements of relation with others and external things. In this view, we could find that Williams' view is not a closed system that processes only the inside of motivations, but it is a positive and active process to more widely consider. Then, we could see into the internal view of motivations may subsume abundant aspects that include understanding of more than the individual human, but also the community social and psychological philosophy in motivational theory.

KCI후보

2스피노자의 윤리학을 통한 플로리디의 정보 윤리학 보완

저자 : 목광수 ( Mok Kwangsu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8A3209) 간행물 : 윤리학 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1-5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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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자신의 정보 윤리학이 스피노자 철학에 의해 지지될 수 있다는 플로리디의 주장이 정당한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플로리디의 정보윤리학은 스피노자의 논의를 일부 수용하여 탈인간중심주의적 정보 존재론을 제시하고 스피노자의 코나투스 개념을 통해 형이상학적 엔트로피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 윤리학은 존재 자체로부터 도덕적 가치를 도출한다는 자연주의적 오류 비판뿐만 아니라, 정보 존재자들의 평등주의적 도덕 원칙 제시가 전체주의적 관점이어서 개별자들의 개별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에 직면한다. 본 논문은 스피노자의 다원적 도덕 존재론과 관계적 논의를 도입하여 보완한다면 플로리디의 정보 윤리학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본 논문이 해석한 스피노자의 다원적 도덕 존재론은 플로리디의 정보 윤리학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존재자들의 개별 도덕 원칙을 인정하고, 비인공 행위자인 인간의 도덕 원칙과의 관계에서 피동적 정보 존재의 도덕 원칙에 규범적 의미를 부여하여 자연주의적 오류를 극복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원적 도덕 존재론에 토대를 둔 관계적 논의는 전체적 관점이 아닌 개별자의 개체성에 주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플로리디의 논의를 스피노자의 다원적 도덕 존재론의 관점에서 보완하기 위해, 플로리디가 이미 제시한 피동자인 정보 존재자의 도덕 논의 이외의 다른 도덕 논의들, 즉 비인공 행위자인 인간이나 인공 행위자와 같은 다른 정보 존재자들의 도덕 논의를 관계론적 논의 속에서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논의가 플로리디의 정보 윤리학에 제기되는 비판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하여, 좀더 설득력 있고 정당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ritically examine whether Luciano Floridi's claim that his information ethics is supported by Spinoza's ethics is justified. Floridi's information ethics presents de-anthropocentric ontology of information and the concept of metaphysical entropy, which are based on Spinoza's ethics. However, Floridi's information ethics confronts not only a criticism of natural fallacy, but also a criticism that Floridi's holistic perspective, in which his moral principles to moral entities represent, undermines individual values of moral entities. This paper argues that Floridi's information ethics can overcome these criticisms when it would be supplemented through Spinoza's pluralistic moral ontology and relational discussions. This is because Spinoza's pluralistic moral ontology and relational discussions can suggest additional moral principles of the various beings, especially humans as 'homo poieticus' in Floridi's information ethics, which are relationally extended to moral principles of other information beings in a normative sense. Thus, this paper argues that Floridi's information ethics should be supplemented through Spinoza's ethics, especially his plural moral ontology and relational discussions in order to be more convincing and justif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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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명윤리 담론의 주요 전제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인간관과 국가관을 중심으로

저자 : 유수정 ( Yoo Suju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8A3209) 간행물 : 윤리학 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8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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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명윤리 담론에서도 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ideology)가 지배적인 하나의 접근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자유주의적 생명윤리 접근법이 전제하는 자유주의적 인간관과 국가관의 한계로 인해 자유주의적 접근법은 생명윤리적 쟁점들을 효과적으로 다루기에는 빈약하다. 이에 생명윤리에 대한 올바른 전제와 합리적인 출발점을 설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공동체주의적 인간관과 국가관을 이론적으로 검토하였고, 생명윤리적 쟁점의 특성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생명윤리 담론에서 전제되어야 할 바람직한 인간관과 국가관을 재구성하였다. 이러한 재구성을 통해 생명윤리학의 새로운 목표는 자율성과 공동선의 균형 잡힌 공존을 추구하고 다원주의 사회에서 이성적 불일치로 보이는 생명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단순히 어떤 행위가 타인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하느냐는 문제를 넘어서서 공적 담론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생명윤리학의 새로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과제들을 제안한다.


Liberal ideology has become the dominant approach not only in the West but also in Korea's bioethics discourse. However, personal and state liberalism are too weak to effectively deal with bioethics issues. As part of the efforts to establish a proper premise and a rational starting point for bioethics, both the communalistic nature of human beings and views of the state were reviewed; further, the desirable personal and state views that should be predicated on bioethics discourse were reconstructed in order to properly address the characteristics of bioethics issues. Through these reconstructions, I argue that the direction and goal of bioethics should be to pursue a balanced coexistence of autonomy and common good, and to seek social consensus through a public discourse that goes beyond the question of which acts infringe upon the rights or interests of others and appear to be rational discrepancies in a pluralistic society. I propose that the tasks be carried out to reach the goals of bioethics.

KCI후보

4낙태 정당화에 관한 두 기준 모델

저자 : 김은희 ( Kim Eunh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8A3209) 간행물 : 윤리학 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0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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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인간임 논쟁은 지루하게 계속될 뿐 종결되지 않았다. 이에 J. 톰슨이 태아가 인간이라고 전제해도 낙태가 정당화된다는 논변을 펼침으로써 낙태문제를 여성의 권리 대(對) 태아의 권리라는 시각에서 보게 했다. 나는 그녀의 논변이 성공할 수 없음을 보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간임 여부의 문제가 낙태의 정당화 여부를 무조건 결정짓지는 못한다는 점 또한 보인다. 내가 제시하는 모델은 인간임 여부 기준과 여성의 권리 기준이 같이 고려되는 모델이다. 나는 생물학적 개념을 사용한 뇌활동 기준을 인간임 여부의 기준으로서 옹호하는 논변을 제시한다. 그로부터 태아가 인간인 시점 이후부터는 그가 인간인 이상 우리는 그것을 해칠 수 없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Debates on personhood of fetus have only continued to be boring and never ended. In response, J. Thompson argued that abortion is justified even if a fetus is a person, allowing women to see the issue from the perspective of women's rights versus fetal rights. Firstly I want to show that her argument is not successful, and then I also show that the question of personhood alone cannot determine whether abortion is justified. The model I want is one in which both the criteria for personhood and the criteria for women's rights are considered. I present an argument that advocates the criterion of brain activity using biological concepts as the criterion of whether or not one is a person. From that point on, it is the conclusion of this article that we cannot harm the fetus as long as it is a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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