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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6권0호(2015)~10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28
Acta Eurasiatica
10권2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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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방주의의 탈 근대적 형태로서의 러시아 -벨라루스 국가연합 논의에 대한 고찰

저자 : 김선래 ( Kim Seun Rae )

발행기관 : 한국유라시아학회 간행물 : Acta Eurasiatica 1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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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러시아-벨라루스 양국은 국가연합에 대한 로드맵을 완성하고 서명만을 앞두고 있다. 20년째 진행되어 오고 있는 국가연합 프로세스이지만 통합을 막는 걸림돌이 산재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벨라루스와의 통합 논의가 국내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사항이며 포기할수 없는 전략적 가치가 있다. 벨라루스 또한 국가 발전 전략과 국가 존립을 위하여 통합 논의를 추진해야 하는 국내외적 요소들이 존재한다.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민족적 동질성과 국민 통합의 흐름을 대세로 인정하되 정치적 지분과 경제적 이득을 최대한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통합 논의를 이끌고 가려고 한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가 이익과 전략이 병존하는 한 현재의 국가 통합 논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 양 국가는 느슨한 연방제 형태가 아닌 국가 연합의 길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현재의 루카셴코 독재 권력이 통합으로 가는 길에 있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소수 권력자의 결단으로 통합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라는 게 러시아의 입장이다.


In December 2019, the two countries have drawn up a roadmap for the Union and are ready to sign it. It is a united process that has been going on for 20 years, but there are many obstacles to integration.
For Russia, the discussion with Belarus is very sensitive domestic politically and has strategic value that cannot be abandoned. Belarus also has domestic and international factors to promote integrated discussion for national development strategy and national existence. President Belarus Lukashenko is to recognize Belarus and Russia's national homogeneity and the flow of national unity as the trend, but to lead the unification discussion in the direction of maximizing political interest and economic gain.
As long as Russia's and Belarus's national interests and strategies coexist, the current debate on national integration is likely to continue, and both countries will eventually choose the path of the confederation rather than the loose federal system. For Russia, the current position of Lukashenko dictatorship is not too bad on the road to integration. The image of Lukashenko, the last dictator in Europe, is also Russia's position that only Russia and its alliance will help maintain state and power.

2중국 동북 지역발전과 산업 특징에 관한 연구 -성별 산업특화도(LQ) 비교 분석

저자 : 김수한 , 전유정

발행기관 : 한국유라시아학회 간행물 : Acta Eurasiatica 1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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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국 동북지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 및 <한반도신경제구상>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동북3성은 한국의 동북아 번영·평화구상 추진의 핵심 지역으로 그 전략적 가치가 증대되고 있다. 동북아 신성장거점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국 동북지역 현황 파악과 발전 전망을 위한 기초 조사를 통해, 중국 동북 지역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토대자료를 제공한다.
이 연구에서는 동북 지역이 하나의 일체화된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다 강조한다. 유사한 근대화 경험과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환발해권역에 입지해 있는 랴오닝성과 내륙의 지린성·헤이룽장성은 경제 규모는 물론 산업구조 고도화 수준의 차이가 크다는 점을 연구를 통해 다각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위해 동북지역을 구성하고 있는 각성의 산업 특화 정도를 비교 검토한다. 본 연구는 향후 동북지역 발전의 동력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을 판별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구 의의가 있다.


在世界金融危机后,为克服中国辽宁、吉林、黑龙江构成的东北地区的经济停滞 ,促进区域经济活力,进行了多方努力。文在寅政府的《新北方政策》和《韩半岛经济构想》密切相关的东北三省是促进东北亚繁荣·和平构想的核心地区,战略价值逐步增大。东北地区作为东北亚经济新增长点和战略要地,本研究希望能够通过基础调查掌握其现状及未来发展趋势,提供强化交流·合作的基础性资料。
本研究进一步强调,东北地区并非构成一个一体化的空间。虽然有着类似的近代化史和产业结构,通过研究提出辽宁、吉林、黑龙江的经济规模以及产业结构高度化程度有很大的差异。为此通过比较东北地区各省的产业特化程度,提供筛选出今后可以作为东北地区发展的的主要增长动力的依据。

3시진핑 집권기 미중 패권경쟁과 '중국몽'의 길

저자 : 김재관 ( Kim Jaekwan )

발행기관 : 한국유라시아학회 간행물 : Acta Eurasiatica 1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6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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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진핑 집권기 미-중 강대국 경쟁과 '중국몽'의 길에 대한 검토이다. 시진핑은 2012년 당내 최고 권력으로 선출되자마자,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야심차게 추진해왔다. 그러면서 시진핑 정부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으로 일컬어지는 '중국몽'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 중국몽의 선언은 중국공산당의 집권 정당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시진핑 개인 권력의 기반을 공고화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최근에 미중 관계와 관련하여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안보상의 우려는 글로벌 강대국으로서의 중국의 부상이 미중 패권경쟁을 야기할 뿐 아니라 이 경쟁이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미국과 중국은 대국 충돌 상황에서 투키디데스 함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시 정부는 인류운명공동체 건설과 중국몽 실현을 위해 지경학적 수단들, 가령 '일대일로' 구상을 이용해왔는데, 이 구상은 흔히 중국이 대국이 되기 위한 '서진 전략'이라고들 간주되곤 한다. 그러므로 압도적인 패권국가로서 미국은 초당적 차원에서 중국의 확장을 막기 위한 일부 봉쇄 전략들을 추진해왔다. 이들 전략들은 오바마 집권기에 아태 재균형 전략이라든가 트럼프 집권기에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불리운다. 그래서 대국들 간에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존재한다. 비록 강대국들 사이에서 전쟁이 도래 할 잠재적 가능성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평가하는 한에서 더욱 큰 가능성은 바로 미국과 중국이 미래에 상호 공존을 향해 함께 협력을 증진시킴으로써 공동 이익을 획득하기 위해 대재난으로 빠져드는 전면전을 회피하고자 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밖에 시 정부는 유라시아 역내에 중국의 신조공체제로 대표되는 중국적 세계질서라는 뉴 버전을 고안 중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시진핑 체제 하의 새로운 외교담론들이 중국 학계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중국의 보수적인 학자들은 선진(先秦)시대의 전통 사상들에 기원을 둔 새로운 국제관계 이론들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런 흐름은 세계에 소위 '중국위협'이라는 우려들을 야기 시킬 것이다.


This paper tries to explore the Sino-US great power competition and the road to China's dream under the Xi's regime. As soon as Xijinping was elected as the paramount leader in the Chinese Communist Party since 2012, he has continued to ambitiously proceed the great power diplomacy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the new era of Xijinping. At the same time, Xi's administration openly declared the China's Dream called the great rejuvenation of the Chinese Nation not only to enhance legitimacy of rule of CCP, but also to consolidate the base of his power. In recent years, with regard to rela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there are pervasive security concerns that the rise of China as a globally great power has brought hegemonic competition between U.S. and China which might slide into the Thucydides's Trap.
Can America and China Escape Thucydides's Trap in the circumstances of conflict of the great powers? Xi's administration has attempted to build 'Common Destiny for Mankind' and to realize China's Dream through geo-economic means such as 'the Belt and Road Initiative'(BRI) regarded as the west-ward grand strategy of China becoming great power. In contrast, the United States consider BRI China's strategy of expansion toward great power. Therefore the United States as an overwhelming hegemonic power has implemented some of bipartisan containment strategies against expansion of China, which have been called 'Rebalancing strategy' in the Asia-Pacific under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the Indo-Pacific Strategy'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So there is pessimistic vision to be inescapable clash between the great powers.
Although there are potential probabilities of decline of war among the great powers, as far as I estimate, it is more possible that the US and China would try to avoid all-out war to drive into catastrophe for the purpose of gaining common interests by improving cooperation together toward co-existence in the future.
Besides, Xi's administration has tried to forge new version of Chinese World Order representing new Tributary system of China in the region of Eurasia. These new diplomatic discourses under Xi' regime are pervaded and popular in academic sphere of China. Some of chinese conservative scholars have been focusing on creating new theories of International Relation(IR) originated from traditional thoughts of Pre-Qin times. These trends might easily bring about concerns so called 'China threat'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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