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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18
방정환연구
1권1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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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린이 예술 연구의 기초적 토대

저자 : 장정희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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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린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저자 : 최동호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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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반(庭畔)에 뿌린 솔씨 노룡린(老龍鱗)을 이루리라”

저자 : 안경식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9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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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해 한용운과 소파 방정환의 인연

저자 : 전보삼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2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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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근대 어린이운동의 선구, 우촌 강영호 연구

저자 : 박길수 ( Park Gil-su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4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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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어린이운동의 역사가 100년에 이르는 오늘날 어린이운동의 화두는 여전히 현재성을 띤 과제로서 제기되고 있다. 어린이운동의 선구자들이 내세운 어린이 인권과 복지증진, 어린이 교육과 사랑의 정신은 과거사가 아니라, 지금 여기 나아가 미래의 과제인 것이다. 어린이운동의 근본정신을 회고하고 이를 시대적 조건에 맞게 계승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어린이운동을 기획하고 추동하였던 주체들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여 그 정신을 분명히 드러낼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어린이날 제정 및 어린이운동과 <어린이>지 발간 등에 앞장섰던 <색동회>의 창립동인 중 그동안 연구와 관심이 비교적 소홀했던 강영호 기본적인 생애(연보)와 발표 작품 사항 들을 중심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강영호 선생은 색동회 창립에 간여한 것은 물론, 그에 앞서 고경인 선생 등과 함께 진주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운동 단체 결성에 이바지하고, 어린이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출발점을 제공했다. 뒤늦게나마 선생에 대한 조명작업이 시작되어 2011년에는 진주에 '어린이운동발상지' 기념비가 건립되기도 했다. 이 발표는 특히 강영호 선생의 생애를 기반으로 한 그의 구체적인 사상과 인간됨, 작품의 내용 특성 등을 밝히는 작업에 앞서 기본적인 연보를 확정하기 위한 자료를 정리하는 데 그쳤다.


Though the history of the modern children's movement has been around for 100 years, the topic on children's movement still keeps presentable. That is, children's movement has been a static topic till now.
This study attempts to summarize Kang, Young-ho's life history (in a chronological order) who was one of the founding members of “Saekdonghwoi” and spearheaded children's movement and the campaign to set up “Eorini-nal (Children's Day)”, and who also contributed to the publication of “Eorini”, a magazine for Children. The study also presents his works.
Before Kang, Young-ho was involved in the establishment of Saekdonghwoi”, he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the first children's movement group in Korea which was started in Jinju with Ko, Kyeong-in, providing a starting point for spreading the children's movement across the nation. Since the studies on Kang, Young-ho's works had been started, the “Monument to the Birthplace of Children's Movement” was erected in Jinju in 2011 in order to commemorate the children's movement initiative. This study, however, was just made to present the basic chronological lists about Kang, Young-ho's works, prior to sorting out his specific ideas, humanity, and the nature of his works based on his life.

6대한민국 <어린이선언>의 시대적 변화 과정과 의미

저자 : 이주영 ( Lee Ju-young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9-6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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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들어서면서 세계는 18세 이하 사람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동안 이들은 '한사람'이 아니라 어른이 소유한 재산이고 물건이었다. 그러나 20세기가 되면서 그들은 '독립된 인격체를 가진 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된다.
우리나라는 사민평등을 주장하는 동학에서부터 어린이도 어른과 평등한 사람이라고 인정받기 시작한다. 어린이 운동이 사회 정치적으로 등장하게 된 계기는 1919년 3.1혁명을 경험하면서부터다. 3.1혁명에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18세 이하사람들을 보면서 놀라움과 희망을 느낀다. 이에 방정환을 중심으로 어린이 해방 운동이 일어나고, 1923년 5월 1일 조선소년운동협회에서 발표한 어린이날 선언문을 통해서 어린이는 젊은이와 늙은이와 같은 독립된 인간이고, 나아가 어른보다 더 앞서고 더 높고 더 소중한 존재라는 선언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우리 겨레 역사에서 중요한 시점마다 어린이(18세 이하 또는 미만)들이 등장한다. 또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어린이 권리에 관련한 선언들이 나왔다. 이 선언문 가운데서 3.1혁명과 어린이해방선언, 6.25전쟁과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88올림픽과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개정, 아이엠에프와 새천년 어린이선언, 2010년 이후 선언문들을 살펴보았다.
그 시대 좌절과 희망이 어떻게 어린이 선언과 관련되고 있는지, 그 시대 집권 지배자인 정부 권력에 의한 퇴행과 왜곡은 어떠했는지, 그런 가운데서도 고군분투하며 어린이운동을 이어가는 시민단체들은 어떤 지향점을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21세기 전반기를 지나가는 시점, 어린이해방선언 100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그동안 흐름과 의미를 짚어 봄으로 해서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가는 지혜와 힘을 얻고자 한다.


In the 21th century, the world came to discover people under the age of 18. The child was not a 'person', but an asset and property owned by an adult. But in the 20th century, children are recognized as 'one person with an independent personality'.
Children began to be recognized as equal to adults from 'the dictum of claiming equality of citizenship'(Donghak) This perception came from socio-political experience in the '1919 Revolution'. People were amazed and hopeful when they saw people under the age of 18 who participated in the revolution. The children's liberation movement took place around.On May 1, 1923, the Korean Children's Movement Association announced the Declaration of Children's Declaration that Children are equal to young people and old people, and are even more advanced and more precious than adults.
Since then, children (under 18 years of age or younger) appear at important points in our history.Declarations about children's rights came from the background of such times. Among these statements, I have reviewed the < 3.1 Revolution and Children's Liberation Declaration >, the < 6.25 War and the Korean Children's Charter >, the < 88 Olympics and the Korean Children's Charter Amendment >, < IMF and the New Millennium Children's Declaration >.
I examined how the frustrations and hopes of that era appeared in the Children's Declaration, how the Declaration of Children was regressed by the power of the ruling government in the period, and how the NGOs that pursued the children's movement went.
It is time to pass the first half of the 21st century. Looking at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 Children's Liberation >, we want to gain the wisdom and strength to open up a new future by considering the meaning of the historical declaration.

7절망 속에도 빛나는 아이와 희망 이야기 -『로힝야 소년, 수피가 사는 집』(원제: The Bone Sparrow)-

저자 : 홍은혜 ( Hong Eunhye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3-8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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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프라일론이 쓴 『로힝야 소년, 수피가 사는 집』은 호주의 난민수용소에서 태어나 한 번도 바깥세상을 본 적이 없지만 누구보다 넓은 세상을 보는 아이, 수피의 이야기다.
난민들의 비참한 삶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부당한 폭력이 생생하게 그려진 소설로 분명 아프고 슬픈 이야기이다. 하지만 거친 환경에서도 반짝이는 아이 수피로 인해 이런주제를 다룬 대부분의 책들과 달리 무겁고 어둡지 않다. 자유와 희망, 그리고 보금자리를 찾아 치열하게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생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The bone sparrow』 by Zana Frallion, Korean title 『The home where a Rohingya boy, Shbi lives』is a story of 9 year old Subi who was born in a refugee detention center. Subi has never seen anything outside of the detention center but he sees a world wider than anybody else.
Even though the heartbreaking story vividly reveals the miserable life in the detention center, the story is beautiful. The Innocent protagonist, Subi will linger in our mind and make us rethink what we have been thinking is really right.

8중국 아동문학의 프로메테우스 저우쭤런과 아동문학

저자 : 권애영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9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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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쭤런(周作人)은 중국 아동문학 연구의 선구자이며 중요한 이론가로서 아동문학 이론 연구에 있어서 영향력이 큰 사람이다. 저우쭤런은 최초로 아동문학으로서의 동요와 동화를 연구하였으며 중국에 처음으로 안데르센을 소개하고, 가장 먼저 전면적으로 체계적인 아동문학을 제창하였다. 5·4 이후 중국 아동문학의 탄생과 발전은 그의 이론 및 비평과 큰 관계가 있다. 1917년 저우쭤런은 『신청년(新靑年)』과 『매주평론(每週評論)』의 편집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때 발표한 아동문학 관련 이론은 이전에 비해 점점 성숙해지고 체계화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글이 바로 「아동의 문학(兒童的文學)」이다. 「아동의 문학」은 1920년 10월 26일 북경 공덕학교에서 한 강연으로, 그 해 12월 『신청년』제8권 제4호에 실렸다. 저우쭤런에 의한 '아동의 발견'은 5·4시기에 제기된 「인간문학(人的文學)」 사상의 원류이며, 중국 현대사상사와 문학사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아동의 문학」은 현대 중국 최초로 아동문학의 중요성을 논술한 논문의 하나로 인도주의의 기치를 들고 아동을 독립된 인간으로 존중할 것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저우쭤런은 아동생활에는 문학적 수요가 있으므로 신문학은 그들에게 문예작품을 공급해줄 의무가 있기에 신문학자들은 힘을 모아 아동문학 연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아동문학 건설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민간 민요 수집, 전통 도서 정리, 외국작품 번역 소개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아동의 발전단계에 맞추어 시가·우언·동화·고사·희극 등의 아동문학을 적절히 공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저우쭤런의 이 같은 견해는 현대 아동문학 건설에 적극적으로 작용하여, 중국에 '아동문학'이라는 개념이 바로 여기에서 생겨났다. 곧 저우쭤런이 『신청년』에 '아동의 문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후 점차 '아동문학'이라는 말로 바뀌게 되었다.
저우쭤런은 「아동의 문학(兒童的文學)」 을 통해 아동문학의 전개를 제창하면서 아동문학의 이론을 확립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영향 아래 많은 작가들이 동화연구와 '예술동화'에 열정을 갖고, 민간동화를 발굴하고 이 둘을 결합시켜서 아동문학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이끌었다. 저우쭤런의 아동문학 이론은 바로 '아동본위(兒童本位)'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이 관점은 당시 '아동문학 운동'을 펼치던 문학연구회 동인들의 주장이 되었으며, 이후 30년대에 이르러서도 줄곧 영향을 미쳤다.
'아동을 사람으로 대하기', '아동은 아동으로 보기'라는 그의 생각은 아동의 독립성과 주체성을 강조한 것이었으며, 그가 제시한 「아동의 문학」은 '아동적'이면서 '문학적'인 것을 의미했다. 그의 이 이론은 과학적인 견해와 관점으로 아동문학을 독립된 하나의 학문이 되는 기초를 만들었다. 또 아동을 작은 성인도 불완전한 성인도 아닌 인간으로서 한 개인일 따름이며, 그 자체로 이해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선언은 전통적으로 성인 남성이 중심이던 전제적 윤리관에 대립되는 획기적인 것이었다.
이처럼 중국 아동문학사에서 의의가 큰 「아동의 문학」 전문을 번역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9방정환의 「마음의 꽃」에 나타난 '마음으로 피우는 꽃'의 의미

저자 : 김경희 ( Kim Kyunghee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1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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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방정환의 『사랑의 선물』에 수록된 「마음의 꽃」(1922)과 북한 옛이야기 그림책 『마음의 꽃』(1986), 중국 교과서에 수록된 「빈 화분을 든 아이(手捧空花盆的孩子)」(2001)를 비교 연구하여 '꽃 피우기'의 의미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논문의 쟁점은 방정환의 「마음의 꽃」과 후대의 작품들이 지닌 친연성이 아니라 '꽃피우기' 서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소통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데 있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착한 사람이 키우는 꽃', '아름다운 꽃'의 의미를 찾아서 이 이야기가 지닌 현재적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주인공이 정성을 다하여 꽃을 길러도 만발하지 않는 과정을 극복하고 스스로 마음의 꽃을 피우는 여정을 통해 '마음으로 피워내는 꽃'의 의미를 전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동이 시대를 거슬러 독자와 소통하게 된 중요한 열쇠이다.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e meaning of flowering by comparing The flower of heart(1922) in The gift of love of Jung Hwan Bang, The flower of the mind(1986) of the old story book in North Korea, and The empty flower pot(2001) in the Chinese textbook.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meaning of 'flowering'. The point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reason why the narratives of 'the flowering of flowers' are constantly maintained and communicated, not the affection of the 'flower of the heart' and the works of later generations. In the process, I want to show the present value of this story by searching for the meaning of 'flower grown by a good heart', 'beautiful flower'. In particular, the hero conveys the meaning of the flower that blooms through the mind through the journey to overcome the process that does not bloom even if the flower grows with all its soul, and to bloom the flower of the heart by oneself. The impression that emerges in this process is an important key to communicate with the reader through the ages.

10아동기의 다중적 위기와 그 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

저자 : 심성보 ( Sim Seong-bo )

발행기관 : 방정환연구소 간행물 : 방정환연구 1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4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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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계로서 아동기는 사회적 구성물이다. 고대의 아이들에 대한 광범위한 '잔인성'에서 시작하여 아이들은 '성인축소판'이라는 중세의 아동관을 거쳐, 그리고 근대 및 산업 사회의 등장과 함께 나타난 '아동기' 개념의 탄생에 이르게 되었다. 아동기의 독립성, 발달의 한 단계, 어린이다움, 순결성에 대한 근대적 개념의 탄생은 문명화의 서막을 열었다. 아동기의 탄생은 개인의 능력에 따른 근대화의 물꼬를 튼 진보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아동기를 규제하고 통제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근대교육의 발달은 대중화 과정을 거치면서 아동의 삶을 분절화하고 유예화시키고, 훈육의 강화와 함께 점점 계층화, 성별화를 더욱 강화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아동기의 굴절과 왜곡으로 인하여 아동기자체가 파기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아이들이 어른으로부터 분리되고 아동기와 성인기가 절연화되면서 아동기가 사회변화를 따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기가 출현하면서 아동기의 위치가 더욱 모호해졌다. 게다가 아동기가 상품화되고, 군사화되면서 아이들의 내재적 순수함이 훼손되어갔다. 이 모두 왜곡되고 굴절된 학교교육의 성격과 맞물려 있다. 이러한 다중적 위기를 보여주는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서 아이들의 위치를 재구성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다중적 위기에 처한 아동기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첫째, 아동기와 성인기의 절연에 대한 방안으로 아동기의 주체화를 제안한다. 둘째, 아동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청소년기의 새로운 위치 설정을 위한 방안으로 시민으로서 청소년의 지위 인정을 제안한다. 셋째, 아동기의 상품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간적이고 비판적인 숙의적 교육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넷째, 아동기의 군사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Childhood as a stage of life is a social construction. Starting from the widespread 'cruelty' of ancient children, through the medieval children's view of the 'miniature of the adult', we have seen the birth of the concept of 'discovery of children' and 'childhood' with the emergence of the modern industrial society. The birth of a modern concept of independence, a stage of development, childness, and purity in childhood opened the prelude to civilization. Today, however, children are in various crises. The birth of childhood is not only the beginning of the progress of modernization according to individual ability, but it also has become a time to regulate and control childhood. The development of modern education has brought about a situation in which children's life is fragmented and deferred through the process of popularization, gradually increasing stratification and sexualization with the reinforcement of discipline. Such refraction and distortion of childhood have led to the total destruction of childhood itself. Children have been separated from adults, but as the distinction between childhood and adulthood becomes blurred, childhood which must exist as a phase of life, faces a new vacuum due to social change. The emergence of adolescence/puberty shows the positional ambiguity of childhood. The flood of consumption culture is causing multiple crises in childhood, including commercialization of childhood and the destruction of the peaceful minds inherent in children by militarization of childhood. That is because it is conjoined with the insulation of childhood and adulthood, turning youth into second-class citizens, and combining the nature of school education with consumerism and militarism. As a result of this new situation that shows multiple crises being developed, children are forced to re-position themselves. Whereas in western academic societies, there is a comprehensive study of the developmental, cultural and political concepts of childhood that are understood as social constructs, our academic system is still in rudimentary state.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various aspects of childhood loss and finds a measure for solving it. Therefore, in order to overcome the dilemma of childhood in the multi-crises situation, this study proposed the childhood's subjectification as a way to cope with the new vacuum. Second, as a way to set a new location for adolescents, one should recognize the status of youth as citizens. Third, we need a humane and critical deliberative education as a way to overcome the commercialization of childhood. Fourth, peace education and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re needed to overcome the militarization of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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