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지역산업연구 update

Regional industry review

  •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93-9027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4)~42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717
지역산업연구
42권2호(2019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A Study on the Hindrance Factors of Local Landscape Policy Implementation - Using a Qualitative Research Technique -

저자 : 채혜성 ( Chae Hye Sung ) , 손호기 ( Son Ho Gi ) , 최진아 ( Choi Jin Ah ) , 김상범 ( Kim Sang Bum ) , 하은영 ( Ha Eun Young ) , 조숙영 ( Jo Sook Yeo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7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경관관리를 위한 정책추진에 있어 저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실행력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먼저, 지자체 경관정책 및 사업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 조사를 실시하여 각 지역별 경관 정책 개선을 위한 추진과정에 대해 의견을 수집하였다. 다음으로, 질적 연구데이터의 분석 소프트웨어인 Nvivo를 활용하여 저해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사업추진 주체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고, 다음으로 사업절차, 사업담당자의 전문성, 사후관리, 이해관계자 갈등 순이었다. 사업추진 주체의 경우 사업추진의 공공성 부족과 사업추진주체(주민)의 역량 부족이 가장 큰 저해요인으로 나타났고, 그 외 인력(사무장) 부족, 이해관계자 간 협력체계 미흡, 사업추진의 컨트롤타워 부재, 사업의 지속적 운영 한계 등이 구체적 저해요인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업절차의 경우 사업지침 가이드라인이 미비한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고, 사업지침 및 절차의 자율성, 마을특성의 반영이 미흡한 점이 저해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업담당자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담당자 업무와 전문분야의 불일치가 가장 큰 저해요인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업무단계가 분리되어 있는 점이 저해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당자 업무와 전문분야의 불일치(16%)는 키워드 분류 시 가장 많이 언급된 사항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사후관리의 경우 시설물 유지·관리 미흡과 관리주체(마을)의 자발성 결여가 구체적 저해요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해관계자 갈등의 경우 토지매입, 주민들의 잦은 의견 변경, 예산이 구체적 저해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역경관 관리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지역경관 정책의 실제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책 실행의 저해요인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고, 경관분야의 질적 연구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겠다.


This study aims to systematically identify the hindrance factors of local landscape policy implementation. The research method is to collect the 10 policy officers' opinions about the local landscape policy executions of the corresponding area and to analyze systematically using Nvivo11, qualitative data analysis software.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provides an empirical basis for improving executions of local landscape managements and that it suggests a methodology for logical analysis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using unstructured data on local landscape policy executions and in the field of rural landscape.

KCI등재

2국내 의료관광 수요의 결정요인 실증 분석 - 패널 데이터 분석 기법을 중심으로 -

저자 : 조성찬 ( Jo Seong Chan ) , 이훈영 ( Lee Hoon You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4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많은 국가들은 의료관광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간추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 의료관광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09년 의료법을 개정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를 허용하였으며, 의료관광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정하면서 의료관광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의료관광과 같은 국가적 차원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수요를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의료관광 수요 예측은 연간 보고서 또는 외국 기관에서 제공하는 추정치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잠재 수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만 수행되어왔으며, 수요 예측 기법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계량경제학적 수요 결정 요인들을 반영해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의료관광객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는 예측모형의 수요 결정요인을 도출하였다. 즉, 각 국가별 특성 및 상호 연관성과 시간에 따른 동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국내 총 생산, 환율, 소비자 물가지수과 같은 경제적 지표와 보건 관련 지출, 의사 수 및 병상 수 등과 같은 의료관련 지표를 활용하여 의료관광 수요 영향요인들을 탐색하였다. 분석 자료는 의료관광 입국자 수가 많은 상위 99개 국가의 9개년도(2009년~2017년)의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는 시계열적인 동태적 특성과 횡단면적인 변수들 간 상호연관성을 동시에 반영하는 방법론인 패널 데이터 분석기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소비자 물가 지수(-), 인구 1,000명 당 병상 수(-), 의료비 총 지출(+), 정부의 1인 당 보건 관련 지출(-), 건강 관련 지출의 본인 부담 비율(-)이 수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을 고려하여 의료관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실증연구 결과와 더불어서 거시계량경제학적 관점에서 국내 의료관광 수요 결정요인을 탐색하고, 수요 예측 선행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패널 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수요 결정요인을 추정했다는 점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Many countries are actively promoting medical tourism as a future growth engine. Korea also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medical tourism and amended the Medical Law in 2009 to allow foreign patients to be treated. In order to carry out national projects such as medical tourism, it is necessary to predict the exact demand. Existing medical tourism demand forecasts are conjectured from the annual reports or the estimates provided by foreign organizations. Therefore, the existing demand forecasts are not accurate. In order to improve the accuracy of demand forecasts, this study has developed a demand forecasting model for medical tourists entering Korea by reflecting the econometric determinants of demand. Economic characteristics such as gross GDP, won exchange rate, CPI, total expenditure on health expenses, and the number of doctors and beds per 1,000 population are taken into accou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emand forecasting model of medical tourism and the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the demand. The analysis used the data of 99 countries showing a large number of medical tourists in nine years (2009 ~ 2017). We used a Panel data analyzing technique which simultaneously refl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time series dynamic characteristics and the cross-sectional variables. The results show that consumer price index(-), the number of beds per 1,000 population(-), total medical expenditure(+), Domestic general government health expenditure per capita(-), Out-of-pocket expenditure percent of current health expenditure(-)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demand.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GDP and CPI, but the lower the total expenditure of medical expenses, the more the demand of the country increases.
Therefore, it is desirable to establish a medical tourism marketing strategy targeting the countries that meet these specifications.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would be the finding of the key macroeconomic determinants in forecasting the domestic medical tourism demand and estimating the model using the panel data analysis technique which complements the limitations of prior demand forecasting research.

KCI등재

3북한 관광목적지 매력속성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분석 연구

저자 : 조시영 ( Cho Si Young ) , 고계성 ( Ko Kye Su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5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북한관광의 매력적인 속성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 분석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북한관광의 매력적인 속성으로 심미성, 체험성, 안전성, 편의성, 경제적가격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북한관광에 대한 매력적인 속성들에 대해서 인구통계학적 특성, 즉 성별, 교육수준, 소득, 연령, 결혼유무, 직업에 따른 북한관광의 매력 속성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첫째, 성별에 따른 북한관광의 매력속성에서는 체험성 요인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둘째, 결혼유무에 따라 심미성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셋째, 교육수준에 따른 북한관광의 선택속성에서는 체험성요인, 심미성요인, 경제성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소득수준에 따른 북한관광의 선택속성에서는 심미성요인, 안전성요인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다섯째, 연령에 따른 북한관광의 선택속성에서는 심미성요인, 체험성요인, 경제성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직업에 따른 북한관광의 매력속성에서는 심미성요인, 체험성요인, 경제성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북한관광을 모색하는 잠재관광객의 매력속성은 이전보다 크게 확대되고 방문기회 증진도 병행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There are many variety of exchanges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Recently, various exchanges have taken place across the 38th border. Among several exchanges, this study has the purpose of North Korea's tourism policy toward inbound tourists and economic growth. North Korea is perceived tourism destination image as mysterious kingdom or dark side of planet. These attributes were applied to attract foreign tourists. if these circumstances remain existing, find out what attributes are selected and applied to potential tourists that is not visiting North Korea tourist destinations.
In this paper, 18 attributes were applied and analyzied to find out destination reality with attractiveness.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surveyed. Findings indicated that safety, aesthetic impression, economic feasibility, convenience, and experience factors were the most impressive attractiveness in North Korea. Gathered data results were different at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findings point to several managerial marketing implications and strategies for better tourism destinations. This paper have several limitations, but a follow-up study will be completed with suitable survey and develop methods.

KCI등재

4빙그레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요인 분석 : 바나나맛 우유를 중심으로

저자 : 이강문 ( Lee Kang-mun ) , 노태우 ( Roh Taewoo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5-8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경쟁이 치열한 식품업계에서 장수하는 제품이 많은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라는 단일상품이 현재 국내 바나나우유 시장의 80%를 차지하며 출시 이후 수십 년간 가공유 시장의 선두자리를 놓지 않은 채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국내 우유 시장의 포화와 우유 소비유행의 변화로 빙그레는 2000년대 이후 목표시장을 해외시장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당시 중국 내 가공유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유를 간식이 아닌 주식으로 인식하는 중국인들에게 달콤한 맛과 향을 가진 바나나맛 우유에 대한 욕구는 높지 않으리라고 예상하였다. 중국은 빙그레가 해외시장에 진출했던 초기에 핵심 목표시장이 아니었지만, 그 예상은 빗나가게 된다. 중국 진출 초기 5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현재 100억 원을 넘어섰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중국 시장을 점령해 나가고 있는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는 진출할 당시에 겪었던 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바탕으로 진출전략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전망과 앞으로의 성장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다국적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초기 외국인비용 감축을 위한 표준화 방식에서 점차 현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적 현지화 전략의 변화를 단일 기업 사례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In the highly competitive food industry, Binggrae has many long-lived steady products. Among the single products, Binggrae milk accounts for 80% of the current domestic banana milk market. After launching banana-flavored milk, Binggrae has been a leader in the processed milk market for decades. However, due to the saturation of the domestic milk market and changes in the trend of milk consumption, Binggrae has changed its target market to overseas since the 2000s. At the time, Binggrae predicted that not only the processing oil market in China was formed, but consumer's desire for banana-flavored milk with a sweet taste and flavor would not be high because the Chinese recognized milk as a meal rather than a snack. Although China was not a key target market in the early days when Binggrae entered the overseas market, the unexpected reaction from the local market caused a completely opposite result. The sale in China was initially 500 million won and then, in recent days, it exceeded 10 billion won.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crisis of Binggrae banana-flavored milk, which is getting a very positive response from Chinese, and the strategy of overcoming the crisis. In this study, we analyze how Binggrae's banana-flavored milk has received a positive response from the local Chinese, and in the course of overcoming the crisis, we suggest our a research question on the standardization and localization of multinational companies' overseas expansion strategy. For this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changes of the response strategy to cope with the local market gradually from standardization for reducing the cost of foreignness in the early stage of the international market entry of multinational corporations to localization for differentiating with competitors who imitated Binggrae's banana-flavored milk using a single company case study.

KCI등재

5내부마케팅이 종사원의 직무만족, 조직몰입, 고객지향성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선종갑 ( Sun Jong Gab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99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비즈니스호텔 기업의 내부마케팅이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결과적으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종업원의 고객지향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전국 비즈니스호텔 종업원을 대상으로 표본으로 구성하였으며, 내부마케팅은 4가지 하부요인으로 분류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내부마케팅의 4가지 하위요인 즉, 보상 및 훈련, 권한위임, 커뮤니케이션, 경영층 지원 등은 모두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존연구와 유사하게 내부마케팅의 직접적인 효과인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본 연구에서 역시 내부마케팅의 핵심적인 결과변수로서 통계적 유의성이 검증되었다. 그러나 내부마케팅의 세부 요인 중 보상 및 훈련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 유의성이 검증되지 않았다.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분석결과 직무만족은 고객지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internal marketing for business hotel employees on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 outcomes of them on customer orientation and turnover intentions. For this study, the sample is composed of employees of national business hotels. As a result, four sub elements of internal marketing have an important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that is a direct effect of the internal marketing was statistically proved as a critical outcome variable like existing study. However, the reward and education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elements of the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found to be effective in lowering turnover intentions, but they were not directly related to customer orientation.

KCI등재

6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인천 문화예술 공간 활용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저자 : 류가연 ( Ryu Ga Yeo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1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인천 문화예술 공간 활용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자「2016문화향수실태조사」의 원 자료를 활용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카이제곱검정, t검정, 대응일치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문화공간에서 개최하는 문화행사에 참여의향의 연관성은 유의미하였다. 둘째, 문화 공간의 문화행사 참여 시 어려운 점과 참여의향의 연관성은 유의미하였다. 셋째, 각 문화 공간/환경 만족도(시군구민회관, 문예회관, 복지회관, 청소년회관, 민간공연장)와 프로그램 참석 만족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문화 공간/환경 만족도보다 프로그램 참석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문화공간의 문화행사 참여 시 어려운 점과 문화 공간 간 연관성은 유의미하였다. 문화공간의 문화행사 참여 시 관련정보, 비용, 관심강좌 등이 연관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본 연구결과의 요약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인천 문화예술 공간 활용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 및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policy implications using the original data of "2016 The Survey of Cultural Enjoyment" to study the utilization and activation plan of Incheon Culture and Arts Space based on the locality. Analytical methods were chi-square test, t-test, and correspond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in cultural events held in cultural spac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the difficulty in participating in cultural events in the cultural space and the connection of participation inten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of satisfaction with each cultural space / environment satisfaction (municipal assembly hall, literacy hall, welfare hall, youth hall, private performance hall) and program attending. Satisfaction with program attending was higher than culture space / environment satisfaction. Fourth, the difficulty in participating cultural events in cultural spac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spac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ed information, cost, interest lecture, etc.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policy suggestions and limitations for the utilization and activation of the Incheon cultural arts space based on the summarization and locality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KCI등재

7농업계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에 따른 직업관 차이에 관한 연구

저자 : 강명보 ( Kang Myeong Bo ) , 손호기 ( Son Ho Gi ) , 김상범 ( Kim Sang Bum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1-151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농업계 고교생을 대상으로 희망직종과 선택이유, 직업정보 수집경로, 농업·농촌 일자리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는 자아존중감에 대해 농업계 고등학생의 직업선호도와 진로탐색능력의 차이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 하였다. 2017년 09월 27일부터 09월 29일까지 3일간 농업계 고교 재학생 310명을 유효표본으로 SPSS 23을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K-평균 군집분석, 독립표본 t-검정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고등학생들의 NCS 기반 희망직종으로는 음식ㆍ서비스가 10.3%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농림어업 9.2%, 문화, 예술ㆍ디자인ㆍ방송 9.1%, 이용ㆍ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7.9%, 식품가공 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선택한 이유는 적성과 흥미가 맞아서 61.3%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장래전망이 좋아서 11.3%, 전공분야와 일치해서 10.0%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직업정보에 대한 수집경로는 학교를 통해(취업지원센터, 취업관련 강의 행사 등) 36.6%로 가장 많았고, 개인적 인맥을 통해(가족, 친지, 친구, 선ㆍ후배 등) 23.2%, 대중매체(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19.5%, 정부부처 직업정보 사이트(워크넷, 커리어넷 등) 1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설검증 결과는 직업선호도에 대한 4가지(안정성 t=2.444/P=.015*, 장래성 t=3.407/P=.001**, 도전성 t=3.637/P=.000***, 전문성 t=3.371/P=.001**)가설1과 진로탐색능력(t=5.031/P=.000***)에 대한 가설2는 각각의 통계적 유의수준(P<0.05)에서 유의미하게 채택 되었으며, 연구가설로 세웠던 가설1과 가설2는 지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농업계 고등학생의 직업선택요인으로'안정성>장래성>전문성>도전성'을 차례로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자아존중감이 높은 학생들이 낮은 학생들보다 직업선호도와 진로탐색 능력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농업계 고등학생의 다양한 직업관을 살펴봄으로써 자아존중감이 직업 관련 변수로써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this study, high school students in agricultural field were selected for the purpose of examining the types of jobs they desire and reasons for choosing, the route of collecting job information, and the problems of agricultural and rural jobs. The study was carried out to clarify the difference of career preference and career exploration ability among high school students in agricultural field according to their assessment of self-worth, i.e., the self-esteem. From September 27, 2017 to the 29 (for three days),with 310 agricultural high school students as valid sample, SPSS 23 was used to perform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K-means cluster analysis, and independent sample t-test.
The results have indicated that the high-school students ranked 10.3% for food and services as NCS-based desirable job, 9.2% for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9.1% for culture, arts, design and broadcasting, 7.9% for use and lodging, travel, entertainment, sports, and 7.7% for food processing. The reasons for choosing were their aptitude and interest were 61.3%, which was the most, good prospects for the future was 11.3%, and in line with the major field was 10.0%. The most common route of collecting job information was through the schools (employment support center, job related lecture events, etc.), which was 36.6%, personal connections (family, relatives, friends, juniors or seniors, etc.) were 23.2%, mass media (TV, radio, newspapers, magazines, etc.) was 19.5%, and job information sites of the government departments (Worknet, Career net, etc.) were 13.6%. In addition, the hypothesis test results showed that for Hypothesis 1, the four factors of job preference(Stability t=2.444/P=.015*, Prospect t=3.407/P=.001**, Challenge t=3.637/P=.000***, Specialty t=3.371/P=.001**), and Hypothesis 2, the career search ability (t=5.031/P=.000***) were significantly adopted at each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P< 0.05), and the research Hypothesis 1 and Hypothesis 2 were suppor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preferred job selection factors for the high school students in agriculture were 'stability > prospects> specialty> challenge', in that order. The students with higher self-esteem showed higher level of job preference and career search ability, comparing to those with lower self-esteem. Therefore, it concludes that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elf-esteem as a job-related variable by looking at various occupations of high school students in agricultural field.

KCI등재

8집단 네트워크와 집단 창의성: 리더의 긍정심리자본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은실 ( Kim Eun Sil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3-176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존 창의성 연구에서 간과되었던 집단 창의성의 유형을 집단아이디어도출과 집단문제해결능력으로 나누어 독립변수인 집단 네트워크 집중도와 밀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최근 긍정심리학이 관심을 받으면서 개인수준에서는 개인의 긍정심리자본과 개인 창의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지만, 집단수준에서 리더의 긍정심리자본과 집단 창의성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그러나 기존 창의성 연구에서는 집단 구성원의 동기부여 측면에서 리더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집단 창의성 연구에서 리더의 긍정심리적 특성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62개 집단을 대상으로 sociometrix기법을 활용하여 집단 네트워크 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네트워크 집중도와 집단아이디어도출/집단문제해결능력은 모두 정(+)적 선형관계로 나타났고, 가설 1-1은 기각, 1-2는 지지되었다. 네트워크 밀도와 집단아이디어도출/집단문제해결능력은 모두 부(-)적 선형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설 2-1은 기각, 가설 2-2는 채택되었다. 또한 창의성 연구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리더의 긍정심리자본은 그 주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집단 네트워크와 집단 창의성 사이에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 연구결과에 대한 의의,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group network structure on team creativity. Specially I measure group creativity not single but two types as idea-generation and problem-solving ability. Research on positive forms of leadership has received increasing attention in the past decade. Despite the emphasis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leader, empirical research on the topic has been limited. So I examine that the relationship of the network structure(centralization/density) and group creativity is moderated by leader'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Based on a sample of 62 teams, I analysed group network structures using socio-matrix metho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found that network centralization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idea-generation and problem-solving ability. Second, network density is associated with idea-generation and problem-solving ability negatively. Third, leader'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does not moderate the relationship of network structures(centralization, density) and group creativity(idea-generation, problem-solving ability). I conclude this article with some of limitations and future directions.

KCI등재

9감정규율전략과 감정고갈의 관계에서 감정 요구 - 능력 적합성과 상사의 긍정피드백의 조절효과

저자 : 고선미 ( Ko Sun Mi ) , 이재원 ( Lee Jae Wo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7-196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감정규율전략(즉, 표면연기, 내면연기)과 감정고갈의 관계에서 감정 요구-능력 적합성 및 상사의 긍정피드백의 조절효과 파악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감정규율전략과 여러 결과변수들 사이를 조절하는 변수들로 성격, 성별, 고객-종업원 상호작용 유형, 문화를 제시했는데, 본 연구에서는 '제한된 자원모델'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변수로써 '감정 요구-능력 적합성' 및 '상사의 긍정피드백'을 제시했고, 두 변수의 조절효과를 파악해보았다. 본 연구의 검증은 백화점 및 쇼핑몰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종업원들 590명을 대상으로 하여 얻은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 통계분석 결과에 의하면, 감정규율전략 표면연기는 감정고갈과 긍정적인 관계가 있고, 감정규율전략 내면연기는 감정고갈과 부정적인 관계가 있다. 또, 감정 요구-능력 적합성은 표면연기와 감정고갈 사이 관계를 부정적으로 조절하며, 상사의 긍정피드백 역시 내면연기와 감정고갈 사이를 부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표면연기의 수행으로 인한 감정고갈은 감정 요구-능력 적합성과 같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둘째, 내면연기의 수행으로 인한 자원보충 효과는 상사의 긍정피드백이 주어질 때 그 효과가 더 커진다는 점이다. 셋째, '제한된 자원모델'이 감정규율전략과 감정고갈 사이의 조절변수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emotional demands-ability fit and positive feedback from supervis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regulation strategy (i.e., surface and deep acting) and emotional exhaustion. In previous studies, personality, gender, customer-employee interaction pattern, and culture were presented as the variables moder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various outcome variables. However, this study presented “emotional demands-ability fit” and “positive feedback from supervisor” as the variables that can reflect the “limited resource model” approach, and investigated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two variables. Validation was conducted through a survey of 590 service employees encountering and serving customers face-to-face in department stores and shopping mall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statistical analysis, surface acting as an emotion regulation strategy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exhaustion, while deep acting as an emotion regulation strategy has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exhaustion. In addition, the emotional demands-ability fit was observed to negatively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urface acting and emotional exhaustion, and positive feedback from supervisor also negative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ep acting and emotional exhaustion. Such results suggest several implications. First, emotional exhaustion from surface acting can vary depending on personal characteristics such as emotional demands-ability fit. Second, the resource replenishment effect from deep acting becomes larger when positive feedback is offered by the supervisor. Third, the “ limited resource model” offers a useful theoretical framework to identify the moderating variables between emotion regulation strategy and emotional exhaustion.

KCI등재

10항해용선계약상 FIOST조건에 기초한 운송인의 화물손상책임에 관한 연구 - Sea Miror호 사건을 중심으로 -

저자 : 한낙현 ( Han Nak Hyu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7-22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선하증권에 편입된 항해용선계약의 FIOST 조건을 바탕으로 운송인의 화물손상 책임에 대해 Sea Miror호 사건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Sea Miror호는 운송인이 용선계약을 체결한 용선자 및 그 이후 용선계약에 편입하고 있는 선하증권의 소지인에 대해 선적 및 양하 중 화물손상에 대한 책임을 계약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 여부에 대한 판단이다.
이는 Sea Miror호로 운송된 쌀(rice)에 대한 선하증권에 따른 운송인에 대한 손해 및 인도와 관련하여 화물 이해관계자에 의해 제기된 클레임이었다. 그 판단에 대한 의문은 용선계약자의 Synacomex 90 서식 제5항이 선적 및 적부에 대한 책임을 운송인으로부터 용선자 및 화물 이해관계자에게 명확한 조건으로 이전했는지 여부였다. 이 조항은 화물이 정리정돈되어 적부되어야 하며 "송하인/용선자의 비용과 위험으로 적재되어야한다고 규정했다. 법원은 Synacomex 90 서식 제5항의 해석과 NYPE 서식 제8조의 유사점을 고려하였다. 용선자가 하역업자를 선임 및 / 또는 고용할 권리가 있는 경우, 그러한 권리는 하역업자의 작위 또는 부작 위에 대한 용선자의 책임으로 이전하지 않을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한편 용선자가 화물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 용선자는 화물 작업을 책임을 부담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analyse the cargo damage liability of carriers based on FIOST condition of voyage charter incorporated in Bill of Lading with the Sea Miror Case. The Sea Miror is a judgment on the extent to which the carrier may contractually exclude liability for damage to cargo during loading and discharge as against charterers and later holders of the bill of lading incorporating the charterparty. This was a claim by cargo interests in respect of damage and short delivery against the carrier under a bill of lading for a cargo of rice carried on the vessel Sea Miror. The bill of lading further incorporated the terms in so far as germane of a voyage charterparty on the Synacomex 90 Form for the vessel Mohave Maiden. The question for decision was whether clause 5 of the charterparty transferred responsibility for loading and stowage from the carrier to the charterers and cargo interests in clear terms. The clause provided that the cargo was to be loaded trimmed and stowed "at the expenses and risk of Shippers/Charterers". The Court considered parallels between the construction of clause 5 in the Synacomex 90 form and clause 8 in the NYPE form. The Court had no hesitation in holding that risk in the context of clause 5 of the Synacomex 90 form means also responsibility. The judgment also provides a useful recap of the principles which guide the proper construction of clauses relating to responsibility for loading, stowage and discharge.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경희대학교 전남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118
 99
 62
 55
 55
  • 1 경희대학교 (118건)
  • 2 전남대학교 (99건)
  • 3 연세대학교 (62건)
  • 4 서울대학교 (55건)
  • 5 한양대학교 (55건)
  • 6 부산대학교 (44건)
  • 7 고려대학교 (44건)
  • 8 국회도서관 (38건)
  • 9 세종대학교 (36건)
  • 10 명지전문대학 (33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