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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상과 문화 update

Jonrnal of Social Thoughts and Culture

  • : 동양사회사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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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0호(1998)~23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497
사회사상과 문화
23권1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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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숙명적 비극의 시대, 고통의 현상학: 「조커」의 사회학

저자 : 김주환 ( Kim Joohwan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 (5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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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변동이 야기하는 삶의 위기와 불안, 고통 등은 괴물에 대한 상상을 낳는다. 따라서 괴물은 한 사회가 어떤 위기에 빠져 있는지 보여주는 징후이며 사회비판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인도해주는 좋은 주제이다. 특히 광대는 근대 이후 사회와 역사에 전면에 등장한 힘없는 민중들을 상징하는 괴물의 전형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우리시대의 여러 사회문제들을 훌륭히 담아낸 영화 「조커」(2019)를 통해 우리사회가 처한 위기를 진단하면서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사회학적으로 사유해본다. 특히 이 글은 신자유주의에 의해 약자들의 삶의 보호막인 사회적 연대의 논리가 무너짐으로써 영화 속 '조커'의 고통과 분노가 파괴적인 방식으로 표출되었다고 본다. 자선이나 박애와 달리 사회적 연대란 개인 및 집단들 상호간에 놓여 있는 죽음의 위협을 집합적으로 처리하는 사회적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자유주의 시대 불평등의 심화와 계층 간 힘의 불균형은 죽음의 공포 및 고통의 호혜성을 깨뜨려 그것들을 피지배집단에게 일방적으로 강제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는 사회적 연대의 토대를 침식한다. 이렇듯 사회적 연대라는 보호막이 제거되어 '벌거벗은 생명'이 되어버린 상태에서 약자들의 저항은 '조커'의 경우처럼피지배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주관적 고통을 절대화하여 사회 자체를 깨뜨려버리는 전복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향을 낳는다. 이는 신자유주의적 경쟁의 '개별화(개인화)' 논리가 '개인적인' 주관적 고통의 형태로 전도되어 나타나는 저항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저항은 다른 약자들 사이의 연대를 가로막는다. 따라서 그것은 약자들을 죽음의 고통을 야기하는 근
본원인인 신자유주의적 개별화의 지배 논리를 강화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글은 사회적 연대의 강화와 이에 기반한 경합적대적(agonistic) 민주주의 투쟁의 활성화를 오늘날의 '조커들'이 취해야 할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Social change used to produce many imaginations of monsters caused by people's painful life and anxiety. Thus, a representation of monster is both the sign that designates the crisis in a society and the guidance that leads a social critique. In this context, I sociologically analyze the movie 'Joker' (2019) that expresses the pain and despair of the people in our time and the crisis in this society through exploring the indignation of a clown as a form of monster. Social solidarity is a collective response to the reciprocal danger of death among individuals under the pre-social condition. I suggest that the death or weakening of social solidarity and its institutional mechanisms, the safeguards against the threat of death, caused Joker's pain and despair. People are likely to absolutize their own pain and to take a strategy of destructing the society itself, rather than to practice agonistic politics within the society. However, this type of resistance is simply a mirror reflection of the neoliberal logic of privatization of existence in that the logical of social solidarity is absent in both of those. Thus, I argue that the strategy of rehabilitating social solidarity and agonistic politics on it can be only promising alternative to the neoliberal reg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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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갈등전환의 토대로서 허응 보우의 불이사상 검토

저자 : 이명호 ( Lee Myoung-ho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5-8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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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보우의 사회활동과 활동의 근거가 된 불이사상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갈등전환의 관점에서 보우의 활동과 사상을 분석하였고, 현대 한국사회에서 그의 사상을 갈등전환이론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도 검토하였다. 보우는 불이사상에 기반한 갈등전환, 보다 구체적으로는 관계전환을 통해 유교와 불교의 갈등, 선종과 교종의 갈등을 극복하려 하였다. 비록 그의 시도는 실패하였지만, 그의 활동과 사상을 재해석하고 재구조화한다면 오늘날 한국사회의 갈등구조에 적용할 수 있는 갈등전환이론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연구자는 기대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보우의 사상을 인간론-수행론-사회론의 체계로 재구성하였다. 일정론은 본성의 차원에서 모든 인간이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인간론으로, 일체론은 갈등하는 세력들의 화합을 추구하는 사회이론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우 불이사상의 적용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우선, 일정론은 갈등당사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보다 근원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소통과 협의, 타협의 근거로 활용하려는 이론적 근거로 재해석할 수 있다. 동양의 철학과 종교들은 인간의 본성은 자연의 본성을 담고 있다는 주장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고 소통과 협의의 근거로 삼는다면 모든 사람은 동일한 정체성을 공유하는 존재로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둘째, 일체론은 공동체를 강조하는 동양사회의 오랜 전통에 부합하는 갈등전환이론이다. 사회에 만연한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일체론적 관점에서는 다양성과 함께 동질성에도 주목한다. 현대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에 부합하게 집단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대립하는 세력/집단들이 근원적인 정체성을 공유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서로를 포용하고 차이를 줄일 것을 제안한다. 갈등 관계에 있는 세력들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공통점을 찾고, 이를 갈등전환, 즉 관계전환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빈곤층과 중·상층, 보수와 진보, 근로자와 고용주, 수도권과 지방, 개발과 환경보존, 노인층과 젊은 층, 남자와 여자, 종교, 내국인과 외국인, 성적 지향 등과 같이 남들과 구분되는 정체성을 토대로 하는 관계를 갈등당사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보다 근원적인 정체성을 토대로 하는 관계로의 전환을 시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과 사회를 매개하는 수행은 공동체에서 소외받고 상처 입은 사람을 치유하여 사회로의 복귀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This paper begins with the interest in Bowoo's social activities and his thought. An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his activities and thought from the point of view of conflict transition and to see how they can contribute to Korean society today. For this purpose, the Bowoo's theory were reconstructed. From the point of view of human nature, 'the one rights theory'(一正論) is claimed that 'all human beings are equal'. Therefore, this theory can be used as a theoretical basis for conflict transformation. 'The consensus theory'(一體論) can be understood as a social theory pursuing the harmony of two conflicting forces. Based on this understanding, we examined the applicability of the Bowoo's 'non-dualism' (不二思想). First, the one rights theory can be reinterpreted as the idea of the underlying identity shared by the parties to the conflict. It is because human beings can accept each other as beings who share the same identity based on the claim that human nature contains nature's nature. Second, the consensus theory is a conflict transformation theory that correspond with the Asian tradition that emphasized community. In order to overcome the widespread conflict in society, the consensus theory suggests that conflict parties must recognize diversity and at the same time embrace each other and reduce differences based on human homogeneity. It is to find common ground that both powers can recognize and use it as the starting point for conflict transitions. Finally, the practice of mediating individuals and society can be actively understood as a program that helps to return to society by healing alienated and wounded people 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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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학의 의혹과 이슬람의 해명: 김천주(金天柱)의 『청진석의(淸眞釋義)』를 중심으로

저자 : 권상우 ( Kwon Sang-woo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2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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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18세기 중국무슬림 학자들이 유학의 의혹에 대하여 어떻게 해명하는지를 중심으로 중국이슬람의 특징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명말청초(明末淸初) 중국의 이슬람은 당시 지배 계급인 유학자의 가혹한 비난과 의혹을 받았다. 유학자들의 비난에 대하여 중국무슬림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였다. 일부 무슬림 학자는 유학의 이론 체계에 의거해서 이슬람을 해석하면서 유학자들의 의혹에 대응하였다. 하지만 김천주(金天柱)는 유학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비난과 의혹이 이슬람의 풍습에 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유학의 강상윤리에 근거해서 이슬람 풍습의 정당성을 해명하고자 하였다.
김천주는 유학의 강상윤리에 근거해 이슬람 세속 윤리의 정당성을 밝히면서도 이슬람의 종교 신앙을 유학의 강상윤리의 근원으로 삼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유학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의혹과 비난에 대응하면서 유학의 핵심 가치와 이슬람의 종교 신앙을 교묘하게 결합한 중국적 이슬람을 정립하였다. 김천주의 중국적 이슬람은 유학을 부정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슬람의 정체성을 훼손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김천주의 종교사상은 아랍지역의 이슬람을 그대로 모방한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이전 유학을 단순하게 재현하지도 않으면서 유학과 이슬람이 결합된 독특한 유학-이슬람을 특징으로 한다. 김천주의 유교-이슬람은 오늘날 문명 간의 갈등이 첨예화되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유교문화권과 이슬람 문명권의 대화와 융합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In the paper, the Chinese Muslims discussed the explanation of the suspicions of studying abroad. The 17th-18th century China Islam was a time when it established a unique theoretical system that distinguishes it from the Arab region. Islam was criticized and suspected of studying abroad, China's mainstream ideology, during the Ming Qing Dynasty. Jim Tian-zhu tried to prove Islam's legitimacy by using the Confucian ethics of studying abroad to counter suspicions and accusations of Islam by overseas. He reinterpreted Islam based on the human race of study abroad, and wanted to use Islam's religious beliefs as a source of secular ethics for study. Therefore, it is building a unique theoretical system combining Wu-Gong(五功) with Wu-Lun(五倫). In the end, Jim Tian-zhu is combining Confucianism and Islam, explaining his suspicions about Islam.
So Jim Tian-zhu's religious ideas are not just a copy of Arab Islam, but not just a reproduction of studying abroad. Therefore, China's Islam has a different characteristic than Confucianism, as well as a new system of thought called Confucianism-Islam, which has a different form of theoretical structure than Islam. In other words, Chinese Muslims are a form of religion that combines the humanistic morality of studying abroad with the faith of Islam. Jim Tian-zhu's Confucian-Islam has the potential for dialogue and convergence between the Confucian and Islamic civilizations at a time when conflicts between civilizations are escalating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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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놀이의 동양적 사유와 전자게임

저자 : 이일래 ( Lee Yillae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65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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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게임은 특정 세대에만 국한된 문화가 아니라 전세대가 즐기는 보편적 놀이가 되고 있다. 그러나 게임이 확산되는 만큼문제적 사용도 커지고 있다. 이 글에서는 '게임중독'이나 '게임 과몰입'으로 일컬어지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해와 대안의 단초를 동양사상에서 찾아보고자 하였다.
전통사회에서 놀이를 표현하는 말은 여러 가지가 사용되었다. 희(戱), 유(遊), 완(玩), 예(藝) 등이 쓰였는데, 여기에는 놀이문화가 지향하는 바가 담겨있었다. 희는 놀이를 대표하는 글자이며, 유는 자유로움이라는 놀이 정신을 잘 보여준다. 완은 서양학자들에 의해서 동양의 놀이와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글자로 여겨진다. 또한 예라는 표현은 놀이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과 관련이 된다. 역사적으로 놀이는 신분과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었고 각자에 맞게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였다. 왕실차원에서는 정치적으로, 지배층에게는 도덕적으로, 평민들에게는 경제적으로 긍정적 기능을 가졌다. 동양에서는 놀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놀이속에 도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판단했다. 즉, 놀이가 덕성함양에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고 보았다.
오늘날 게임에 대한 부정적 담론들은 주로 기술결정론에 기초해 있다. 반면 놀이 자체가 아니라 놀이하는 자의 자세에 초점을 맞추는 동양적 사유는 사회적 구성주의와 통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놀이에 대한 동양적 사유를 현재의 게임현상에 적용시켜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완물(玩物)의 개념이다. '게임 과몰입'은 완물상지(玩物喪志)로 볼 수 있으며, 건전한 게임을 위해서는 완물적정(玩物適情)의 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동양사상에서 즐거움과 욕망을 보는 관점에 바탕한다. 유가에서는 인간의 과욕(寡慾)을 강조할 뿐 무욕(無慾)을 주장하지 않는다. 즉, 지나침을 경계하는 것이다. 게임에 있어서도 '과몰입(중독)'현상은 게임에 편벽되게 집착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탐닉하지 않는 절제를 통하여 낙이 불음(樂而不淫)이라는 바른 즐김의 세계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Recently, not only younger people but also older people are playing digital game. As much as digital game become popular, its negative affect is growing. Thus In this paper, the explanation and alternative of 'addiction' or 'over-immersion' in game was investigated in traditional thoughts.
In traditional society of east asia, various words had been used as terms of play. There are difference not only in expression, but also in philosophical perspective. The culture of play in Korean history, it has positive functions politically, morally and economically. Game was not prohibited unconditionally, was judged by being instructive to striving after virtue or not. Actually people had played from royal family to commoner.
Today, 'Wan-mul 玩物' can apply in the social phenomenon in gaming. We could say that over-Immersion in game is 'Wan-mul-sang-ji 玩物喪志' and that sound gaming is 'Wan-mul-juk-jung 玩物適情'. It is based on the Confucian thoughts about human pleasure and desire. The Confucian thinkers did not assert abstinence, emphasized restraint. They are vigilant on the blind and excessive pursuit of enjoyment. Like this, 'Over-Immersion' is to be partial to play and to be abnormally obsessed with game. By the restraint not to indulg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ethics of game as aphorism 'enjoy but be not corrupt(樂而不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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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제4차 산업혁명과 청소년 마음교육 프로그램 개발: 영혼의 돌봄을 중심으로

저자 : 정재걸 ( Jung Jae-geol ) , 홍승표 ( Hong Seung-pyo ) , 이승연 ( Lee Seung-yean ) , 백진호 ( Baek Jin-ho ) , 이현지 ( Lee Hyun-ji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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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청소년 마음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현재 독일에서 활용되고 있는 영혼의 돌봄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영혼의 돌봄의 핵심이 무엇인지 살펴 본 것이다. 독일의 영혼의 돌봄 프로그램은 기독교 문화에 기반한 일종의 마음치유 프로그램이다. 독일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종 심리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종교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치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혼의 돌봄을 '목회상담'으로 번역하여 주로 종교단체에서 신자들을 대상으로 인간의 영성 회복에 강조점을 두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의 영혼의 돌봄 프로그램과 우리나라의 목회상담은 상담자와 상담 기법에 초점을 두고 있어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혼의 돌봄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영혼의 돌봄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영혼을 살피고 돌보는 것이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에서는 영혼의 의미를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현대 뇌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영혼-물질주의와 전통적인 영혼의 개념을 주장하는 영혼-참나주의로 나누어 각각의 입장에서 주장하는 영혼의 지도를 그려보고 또 영혼의 지도에 따른 영혼의 돌봄이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영혼-물질주의자들이 말하는 영혼은 인간의 지적 능력과 다르지 않다. 그들은 신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생물학적 두뇌를 사이버 마음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보고 탈신체화를 추구한다. 몸과 마음의 이원론을 비판하며 모든 것을 물질로 환원하려했던 영혼 - 물질주의자들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영혼과 육체 이분법을 받아들여 육체를 무가치한 것으로 보고 영혼을 컴퓨터에 업로드하여 영혼의 불멸성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영혼-참나주의에서는 영혼이란 의식과 무의식을 포함한 정신 전체의 중심으로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영혼은 동양사상에서 말하는 본성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영혼이 정신 전체의 중심이라면 영혼의 돌봄은 깨달음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같다. 즉 자각 혹은 의식화 작업이 영혼을 돌보는 핵심적인 방법인 것이다.


This study aims at investigating the Seelsorge in German education for adopting it to youth mind education confront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Seelsorge in German society used as the christian mind cure program in several parts. In our country the Seelsorge translated as pastoral counselling and used as recovering the spiritualism in belief.
We analysed the spirit as two different concepts. One is that the spirit is no more than the brain functions. We call it as the spirit-materialism. The other is that the sprit is the Self which could be revealed when we awaken the true image of this world. We call it as sprit-Selfism.
The sprit-materialist said that the sprit can not be different from intellectual power and the new technology will uproad the contents of brain and we can live forever. The sprit-Selfism said that the sprit is the center of all mind which contains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The Seelsorge in this position means the self awakening or conscient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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