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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상과 문화 update

Jonrnal of Social Thoughts and Culture

  • : 동양사회사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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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8)~23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501
사회사상과 문화
23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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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니클라스 루만의 복잡성 처리와 조지 스펜서-브라운의 구성에 대한 비수리적 수학적 탐구

저자 : 이철 ( Lee Chul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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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루만은 의미체계들이 비의미체계들과는 다른 고유한 복잡성처리 기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러한 복잡성 처리 문제의 일반화된 이론 프레임을 1960년대까지 구상만 하고 있던 루만은 영국의 수학자조지 스펜서-브라운이 『형식의 법칙들』에서 발표한 지시산법(Calculus of Indication)과, 무표 공간들과 상태들 및 유표 공간들과 유표 상태들이 시간 공간에서 '구분하여-지시하는' 작동에 의해 창출된다는 산법의 논리를 적극 수용한다. 구분과 지시의 “조건화된 공동생산의 연결”을 말하는 스펜서-브라운과 '구분함-그리고-지시함'을 말하는 루만은 지속적인 연결과 단위 동작의 분석에 주력하는 차이가 있지만, 그 둘은 공통적으로 전근대적 사유에 뿌리를 둔 근대학문의 문화지체적인 인식론을 발본적으로 재구성한다. 이 글에서는 지시산법의 개요를 설명하고, 거기서 도출되는 두 가지 미지시되었거나 지시 불가능한 공간과 두 가지 지시되었거나 지시 가능한 공간 개념이, 루만이 구상하는 미규정된 체계 복잡성과 규정된 체계 복잡성, 규정된 환경 복잡성과 미규정된 환경 복잡성과 일치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루만은 지시산법적 사유를 활용하여 부류 범주학의 논리와 변증법의 논리를 동시에 진행시키며, 체계분화이론과 복잡성 증대에 관한 개념 프레임을 구축한다. 이 논문은 이 개념 프레임의 몇 가지 사회학적 유용성을 논의한다.


Niklas Luhmann considers meaning systems have their own mechanism of handling complexity, differently from non-meaning systems. Having envisioned a generalized theoretical frame for such a complexity-handling systems until 1960s, Luhmann actively accepts the Calculus of Indication in Laws of Form by the English Mathematician George Spencer-Brown. The thesis of this book is that unmarked spaces and states on the one and marked spaces and states on the other side are generated by differentiating-and-indicating operation in temporal space. Spencer-Brown referring to the “connection of conditional co-production” of distinction and indication, and Luhmann referring to “differentiating-and-indicating” radically reconstruct the delayed epistemological frame of modern science rooted in pre-modern tradition, although there are differences in focusing on the analysis of continued connection and of unit operation. This article explains the relevant aspects of the Calculus of Indication and shows that the conception of two not indicated spaces and two indicated spaces are consistent with the Luhmann's concept of determined/undetermined system complexity and environment complexity. Referring to the reasoning from the Calculus of Indication, Luhmann constructs a conceptual frame simultaneously proceeding logics of categorical categorology and logics of dialectics, which together enable the theory of system differentiation and increasing complexity. This paper discusses some of the sociological usefulness of this concept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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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미디어 시대의 소비: 디지털 일상생활론적 접근

저자 : 김문조 ( Kim Mun Cho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6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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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중심 시대에서 소비중심 시대로”라는 문구가 시사하듯, 오늘날 소비활동이 삶의 중심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결과, 삶의 만족도나 행복도가 근로생활보다 소비생활의 의해 크게 좌우되어, 무엇을 하거나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만큼 쓰고 살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 시대에 전폭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1) 뉴미디어 시대의 시원과 속성을 탐지하고, (2) 현상학적 사회학자들이 발전시켜온 생활세계론에 의거해 뉴미디어의 확산에 따른 디지털 일상생활의 출현과 특성을 규명하며, (3) 소비세계로 눈을 돌려 소비중심 사회로의 이행 과정을 되짚어본 후, (4) 물재 중심의 산업경제와 양상을 달리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소비활동을 진단하여, (5) 디지털 일상세계의 소비 정향을 식별하면서 그 총체적 함의와 파장을 살펴보고자 했다.
기호가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양동적으로 작동하는 오늘날 소비세계는 접근성, 탈제약성, 유동성 및 전재성이라는 네 가지 디지털 효과를 담지한 디지털 일상세계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변조성과 전능성이라는 부수적 특성들까지 가세된 디지털 일상세계에서 소비행위는 욕구기반적 충족경제를 지향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를 맞아 지구성, 신성함, 유혹, 몽상 및 비공리성과 같은 특질을 창발하게 된다. 더구나 사람을 넘어 만물의 연결을 가능케 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의 확산과 함께 오프라인과 온라인 공간의 융합이 가속화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현실 경제와 디지털 경제의 구분이 전면적으로 와해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소비자들은 마치 “소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설파하는 교당과 같은 강력한 흡인력을 구사하는 새로운 보편시장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소비를 일상적 활동의 일환으로 자연화한다. 이렇듯 삶이 곧 소비요, 생이 종결을 고하는 시점에 비로소 끝나게 될 현대적 소비생활에서는 개성이나 비교우위를 보증하는 전시가치가 숭배가치를 넘어 소비자 선택의 최우선 요건이 될 것으로 본다.


As can be noticed by from the expression "transition from a production-oriented era to a consumption-oriented era," consumption activities today are being incorporated into the center of our lives. As a result, the level of satisfaction or happiness in life depends largely on the satisfaction of the consumption life rather than the that of working life, and attention is being paid to how much you can buy or spend rather than what you do or how much you earn. This trend is reinforced in the era of new media based on digital technology. Therefore, this study seeks to (1) explore the origin and attributes of the new media era, (2) review the life-world perspective developed by phenomenological sociologists and examine the current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everyday life led by the spread of new media in light of life-world framework, (3) turn to the consumption world and trace the progress toward a consumption-oriented society, (4) analyze the consumption activities under the digital economy that differs from the industrial economy centered on material goods, (5) draw upon the major trends of consumption in the digital everyday life that undermine the effect of the conventional trends of consumption in a non-digitalized setting and (6) discuss implications and consequences of those transform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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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4차 산업혁명과 도가(道家)의 마음교육: 개인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전통 마음교육 연구

저자 : 백진호 ( Baek Jin-ho ) , 정재걸 ( Jung Jae-geol ) , 홍승표 ( Hong Seung-pyo ) , 이승연 ( Lee Sung-yean ) , 이현지 ( Lee Hyun-ji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103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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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도가 사상을 찾아보고 그것을 청소년 마음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교육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자아실현을 더욱 강조했고 강화하였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여전히 미래에 대한 불안과 직업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왜냐하면 교육 현장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에게 여전히 개인주의를 중심으로 한 '노동을 통한 자아실현'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자아실현은 개체로서의 자아와 관계된 행복을 추구하는 자아 확장의 삶이기에, 모든 존재를 '물아일체(物我一體)'로 바라보는 동양적 관점에서의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을 다른 존재와 분리된 하나의 개체로 여기고, 개인의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을 '노동을 통한 자아실현'에 둔다면 청소년들은 결코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회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자기의 본성이 본래부터 평화이고, 사랑이며, 행복임을 아는 일, 다시 말해서 자기의 본성을 회복하는 일과 관계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마음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도가 사상과 그것을 청소년 마음교육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살펴보았다. 먼저, 청소년 마음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도가 사상으로, '처음 회복하기'를 통해 자기의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임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텅 비우기', '고요함 지키기', '행위하지 않기' 등을 통해 본성을 회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도가 사상을 청소년 마음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까? 먼저, '무위로 바라보기'를 통해, 자기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라봄으로써 개체라는 생각과 노동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를 통해 거부하던 생각과 감정과 삶에 대한 저항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그것을 경험함으로써 '지금-여기'를 살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있는 그대로의 자기 사랑하기'를 통해 조그마한 실수에도 외면하고 질책하던 자기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고 내면을 텅 비우며 현존함으로서, 행복과 평화를 싹틔울 수 있음도 알아보았다.


This study is to look at Taoist thought and find out that it can be applied to Mind Education Programs for young people who are fac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Ministry of Education already emphasized and strengthened self-realization to prepa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ut until now teenagers are suffering from the anxiety about the future and the fear that they will not be able to get a job in the future. That is because the education field still emphasizes self-realization 'through labor' centered on individualism for teenagers who have to live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elf-realization means to live a life of self-expansion that seeks happiness related to oneself as an individual, so it is different from pursuing happiness and peace from the perspective of Eastern thought which views all beings as 'person and nature as one'. Teenagers can never pursue true happiness and peace as long as the education regards teenagers as one entity separated from others and put a way to realize individual happiness in 'self-realization through labor'. Because true happiness and peace are inherently related to knowing that one's nature is peace, love and happiness, in other words restoring one's nature.
In this study we looked at the ideas of Taoism that can be available for youth mind education and how to apply them to the education. As a result, we found that the idea of 'Initial Recovery' can be the most desirable way to solve inner problems and to restore one's nature. 'Emptying Out', 'Keeping Quiet' and 'Not Acting' can also be the way to restore one's nature.
Then how can we apply these Taoist ideas to youth mind education?
First, one can throw away the thought of being an object and the labor-centered idea by looking at the way how oneself look at the world through 'Looking at Nothing'. We also confirm one can live 'Now-Here' by experiencing it as it is, the thoughts, emotions and resistance to life that one rejected through 'Accepting It As It is'. And through 'Love Yourself As It Is', one can warmly love oneself who turned away from a small mistake and rebuked one, emptying one's inner self, and finding that one can feel happiness and peace by being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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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통치이념으로 본 통도사의 시·공간: 선덕왕과 자장율사를 중심으로

저자 : 문정필 ( Mon Jung-pil )

발행기관 : 동양사회사상학회 간행물 : 사회사상과 문화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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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선덕왕은 불교의 신앙심으로 국정을 운영하였다. 선덕왕 재임 기간에 25곳의 불 사찰을 창건하였다는 기록이 불교 중심적 정치행태를 짐작하게 한다. 그 중심에는 대국통인 자장율사가 있었고, 그가 창건한 절도 10여 곳에 이른다. 선덕왕과 자장은 국난극복을 위해 도승과 구휼을 병행 실시하여 불교 중심적 통치력을 행사하는데, 여기에는 사찰이나 탑 건립이 관련되어 있다.
선덕왕과 자장은 불교 신앙을 정치와 사회에 융합시키면서 상징물로 황룡사9층목탑과 통도사를 포함한 많은 절과 탑을 건립한다. 이러한 전통건축물은 불교를 바탕으로 하여 통치력을 행사한 결과물이다. 그리하여 선덕왕과 자장의 불교적 통치력이 반영된 사찰건축물을 통해 시ㆍ공간성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선덕왕 대에 건립한 사찰과 탑을 배경으로, 통도사의 시ㆍ공간에 추구하고자 했던 정치ㆍ사회적 가치를 논의하였다. 통도사에 녹아있는 선덕왕과 자장의 통치이념에 나타난 시ㆍ공간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덕왕은 능력 있는 신하들을 배치하여 합리적인 국정운영과 종교적 믿음으로 통도사를 포함한 사찰의 건립을 통해 불국토를 확충하는 통치력을 펼쳤다. 그렇기 때문에 통도사는 불교의 보살계에 따라 국왕이 베푸는 미덕과 삼국통일에 대한 호국불교의 시대정신이 담겨있는 시ㆍ공간적 장소성을 간직하고 있다.
둘째, 자장은 통도사 금강계단이라는 건축적 매개체로 하여 신라 사회를 정토로 인도하는 통치이념을 시ㆍ공간에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통도사는 과거의 영산회상을 구현하는 장소로 설정하였으며, 여기서 계를 받는다는 것은 전쟁으로 인한 민심을 복구하고 인간적 윤리의식을 회복해 번영하는 통일된 국가를 기대했을 것이므로 과거ㆍ현재ㆍ미래가 공존하는 시ㆍ공간성을 지녔다.
셋째, 통도사에 관련된 용 신앙은 불교와 습합을 보여주고 있어 불교신앙이 갖는 지배이념을 인식할 수 있다. 설화에서, 자장이 용을 물리치고 화해를 함으로써 불교가 가진 위엄과 문제해결 능력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의 '구룡지'는 통도사가 들어서기 이전의 구룡이 살았던 큰 못을 상상하게 하는 시ㆍ공간성을 갖는다.


King Seondeok of Silla administrated national affairs with faith in Buddhism. The record that 25 Buddhist temples were built during King Seondeok's reign is the clue to his Buddhism-centered political activities. In the center was Jajangyulsa, a Daeguktong, and he also founded about 10 temples. King Seondeok and Jajang governed in a Buddhistic way by implementing both Doseung and relief in order to overcome a national crisis, which was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of temples or towers.
King Seondeok and Jajang combined the religious belief in Buddhism of those times and politics and society, and built many temples and towers as its symbols including the nine-story wooden pagoda of Hwangryongsa Temple and Tongdosa Temple. These traditional buildings were the outcome of the king and Jajang's ruling ideology the nation based on Buddhism. Accordingly, time and spatiality was examined ideologically through the traditional buildings reflecting Buddhistic control by King Seondeok and Jajang.
Therefore, in this research, with the temples and pagodas established during King Seondeok's reign as the background, the ideological values that Tongdosa Temple tried to pursue in terms of time and spatiality were investigated. The time and spatiality studied through King Seondeok and Jajang's ruling ideology reflected in Tongdosa Temple and that of faith in Buddhism at that time are as follows.
First, the establishment of temples including Tongdosa Temple showed the will to expand the Buddha land in time and space with the meanings of virtues and defending the nation through Buddhism which was given by King Seondeok through his piety.
Second, Jajang practiced his ideology of time and space to restore public sentiment that had been devastated in the wars, recover morality and lead Silla society to the Buddhist Elysium through the architectural medium of Geumgang stairs to receive Gye.
Third, the foundation of Tongdosa Temple and the tale of a dragon brought about the timely and spatial space through which people came to recognize the dignity and problem-solving ability of the faith in Buddhism as the ruling ideology during King Seondeok's 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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