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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7)~6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33
東硏(동연)
6권0호(2019년 1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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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시대 수안보온천의 이용 사례와 온정원(溫井院) 고찰

저자 : 김희찬 ( Kim Hee-chan )

발행기관 :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간행물 : 東硏(동연) 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0 (6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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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조선시대 수안보온천의 실제 이용 사례와 온천의 공공시설이었던 온정원(溫井院)의 위치에 대해 고찰했다.
그간 수안보온천의 변천사에 관한 연구는 조선왕조실록, 각종 지지(地誌)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그러나 온천의 실제 이용 사례에 대한 부분은 다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개별 문집과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서 개인의 수안보온천 이용 사례를 찾아 정리하였다.
15세기(1453년) 연창위(延昌尉) 안맹담(安孟聃)을 시작으로 19세기(1871년) 정기현(鄭岐鉉)과 이민형(李民亨)의 사례까지 18건의 자료를 확인했다. 세기 단위로 구분하여 각각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수안보온천의 실제 이용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시기별로 이용 목적의 다양성과 수안보온천의 명성이 점증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안보온천사의 정리에 있어서 실제 이용 사례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실증적이고 구체적인 연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온정원은 그간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대상이다. 수안보온천의 이용에 있어 공공시설인 온정원이 설치되어 지속적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그 위치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을 근거로 하여 온정을 중심으로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 그리고 그것의 현재 위치를 1914년에 측량된 <지적원도>에서 온천리 211번지 공간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공간의 여관 건물이 철거되어 현재 3/5이 공터로 드러나 있다. 발굴조사를 통한 확인 작업이 우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양질의 온천으로 우리나라 온천사에서도 중요한 곳 중의 하나가 수안보온천이다. 수안보온천사의 보다 충실한 기술에 일조하기를 바란다. 또한 중부내륙철도 수안보역 신설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수안보온천 지역민 스스로의 긍지와 가치 재평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In this study, I considered the use cases of the Suanbo Spa during the Joseon Dynasty and the location of Onjeongwon, which was a public facility for spa.
The study on the suanbo spa has been organized to a certain extent through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and various supports. But the section on the actual use cases of spa was not covered. Therefore, this article compiled examples of individuals' use of the suanbo spa from individual collections and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I checked 18 cases of the actual use data from Yeonchangwi Ahn Maeng-dam(1453) of the 15th Century to Jeong Gi-hyeon and Lee Min-hyung(1871) of the 19th Century. And I looked at each case, separated by centuries. As a result, I was able to identify specific situations regarding the actual use cases of suanbo spa. I could also see the variety of uses and the growing popularity of suanbo spa in each period. By adding actual use cases in the theorem of the suanbo spa history, more empirical and concrete research could be carried out.
Onjeongwon is a subject that has not been addressed in previous research. Onjeongwon, a public facility for the use of suanbo spa, was installed and operated continuously. But even that location remains out of the spotlight. Based on the records of “Sinjeung Dongguk Yeoji Seungnam” and “King Sejong's Treatise on Geography”, the locations and sizes were identified around compassion. And in its current location, which was surveyed in 1914, the 211 Oncheon-ri space was estimated to be the space. Recently the inn building in that space has been torn down and now 3/5 is shown as vacant. Verification work through excavation needs to take precedence.
Suanbo spa are one of the most important places in Korea's spa history. I hope to contribute to the more faithful description of the suanbo spa histroy. In addition, with the opening of a new suanbo-station on the Jungbu inland railway, I hope it will help the residents of the suanbo spa to reassess their own pride and values.

2鳩山民主党政権崩壊と東アジア共同体構想 -新しいアジア外交と安保·基地政策を中心に-

저자 : 木村朗

발행기관 :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간행물 : 東硏(동연) 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9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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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夏の政権交代で登場した鳩山民主党政権は、対米自立と脱官僚政治を2本柱とし、普天間基地 「移設」問題ではそれまでの辺野古V字型案を白紙に戻して 「国外移転、最低でも県外移転」を掲げて沖縄の民意にそった解決を模索した。そして、米国の強い反発と国内の反対勢力の抵抗を受けてその主張⋅方針の内容を次第に後退させ、結局、「国外移転、最低でも県外移転」が実現できずに辺野古V字案に回帰して鳩山政権は崩壊することになった。しかし、実はこの鳩山政権崩壊の背後には、普天間飛行場移設問題以上に重大な問題が隠されていた。それは、鳩山政権が発足当初から重要な外交課題の一つとして掲げていた東アジア共同体構想である。この東アジア共同体構想のもともとの起源は、1990年にマレーシアのマハティール首相が提唱した 「東アジア経済協議体(EAEC)」、1997年のアジア通貨危機の際に当時の橋本首相が提唱した 「アジア通貨基金(AMF)構想」である。しかし、これまでの東アジア経済協議体(EAEC)やアジア通貨基金(AMF)構想の動きは、米国の強い反対や中国の消極的な姿勢などでほとんど具体的な進展がみられることは無かった。こうした流れを大きく変えることになったのが2009年夏の総選挙で本格的な政権交代をはたした民主党を中心とする鳩山政権の登場と鳩山首相による東アジア共同体構想であった。鳩山首相は、政権交代後に出された論文のなかで東アジア地域での通貨統合と恒久的な安全保障の枠組みを作るという具体的な 「東アジア共同体構想」を提起したのである。特に沖縄を現在の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の要から平和の要への転換し、将来の東アジア共同体議会の議会設置を含めた拠点とする展望も示していたことが注目される。この東アジア共同体構想は夢想的というよりもきわめて現実的な可能性を秘めた、日本と東アジアの未来の責任あるビジョンを提示するものであった。それだけにそれを恐れた米国と日本国内の既得権益層によるなりふり構わぬ抵抗⋅反撃を招き、最終的に頓挫させられる結果に終わった。鳩山政権当時、日本国内では専ら、米国が普天間問題をめぐって日本政府に憤慨しているという報道がなされたが、米国が本当に恐れたのは、日中韓3カ国が連携⋅協力する東アジア共同体構想であった。鳩山首相が米国に事前に相談⋅報告することもなしに国連総会でそれを提起したことを、米国自身は”米国外し(米国への背信)”と受けとったという隠された政治的背景があったのである。

3하토야마 민주당정권 붕괴와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새로운 아시아외교와 안보·기지정책을 중심으로-

저자 : 키무라아키라

발행기관 :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간행물 : 東硏(동연) 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2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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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정권교체로 등장한 하토야마 정권은 대미자립과 탈 관료정치를 주요한 양대 정책으로 삼았으며, 후텐마기지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의 헤노코V자형 방안을 백지화 시키고 '국외이전, 최소한 오키나와현 밖으로의 이전'을 내세우며 오키나와의 민의에 따른 해결을 모색했다. 그런데 미국의 강한 반발과 국내 반대세력의 저항으로 그러한 주장과 정책은 점점 후퇴하여 결국은 '국내이전 최소한 현외이전'이 실현되지 못하고 헤노코 V자형 방안으로 회귀하였으며 하토야마 정권이 붕괴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하토야마 정권 붕괴의 배후에는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 이상으로 중대한 문제가 숨겨져 있었다. 그것은 하토야마 정권이 출범 초부터 중요한 외교 과제의 하나로 내세웠던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이다. 이러한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의 기원은 1990년에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수상이 제창한 '동 아시아 경제 협의체(EAEC)', 1997년 아시아 외환 위기 시 일본의 하시모토 수상이 제창한 '아시아통화기금(AMF)구상'이다. 그러나 기존의 동아시아 경제 협의체(EAEC)나 아시아통화기금(AMF) 구상은 미국의 강한 반대와 중국의 소극적인 자세 등으로 구체적인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흐름이 바뀌게 된 계기가 2009년 여름 총선에서 정권 교체를 이룬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하토야마 정권의 등장과 하토야마 총리의 동아시아공동체구상이었다. 하토야마 총리는 정권 교체 후의 기고문에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통화 통합과 항구적 안전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동아시아공동체구상을 제기하였다. 특히 오키나와를 현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군사 요충지에서 평화지대로 전환시키고 미래의 동아시아 공동체의회 설치를 포함한 거점으로 만들 구상도 내놓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은 이상적 구상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가능성을 내포한 일본과 동아시아의 미래의 책임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그런 만큼 이를 두려워 하는 미국과 일본내의 기득 권익층에 의한 저항과 공격을 받아 결국 좌절되고 말았던 것이다. 하토야마 정권 당시 일본 국내에서는 미국이 후텐마 문제를 놓고 일본 정부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는 보도가 주로 나왔는데 미국이 정말로 두려워한 것은 한중일 3국이 제휴·협력하는 동 아시아 공동체 구상이었다. 하토야마 총리가 미국과 사전 상의·보고도 없이 유엔 총회에서 이를 제기한 것을 미국 스스로는 '미국 배제(미국에 대한 배신)'로 받아들였다는 감추어진 정치적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4백제유민이 일본율령국가에 미친 영향

저자 : 송완범 ( Song Whan-bhum )

발행기관 :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간행물 : 東硏(동연) 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1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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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멸망 후에 백제유민이 일본열도로 건너온다. 본고에서는 간토와 도호쿠를 아우르는 동국(東國)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백제계를 포함한 한반도계 사람들의 관련 흔적을 본다. 이어 8세기 나라(奈良)시대와 9세기 이후 헤이안(平安)시대의 간토지역에서 활동한 백제왕씨와 백제계 씨족들에 대해 검토한다. 그리고 간토지역을 넘어 도호쿠지역의 백제왕씨와 백제계 씨족의 존재에 대해 기술한다. 마지막으로는 앞으로의 백제계 씨족연구의 전망을 서술한다.


After the fall of Baekje Kingdom, the refugees moved to Japa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traces of refugees from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Baekje, across the entire eastern part of ancient Japan (東國) including Kanto and Tohoku. Next, the Baekje Wang-clan and Baekje-based clans who had settled in the Kanto region in the 8th-century Nara (奈良) period and the Heian (平安) period since the 9th century were examined. The presence of Baekje Wang-clan and Baekje-based clans in the Tohoku region beyond the Kanto region was also described. Finally, future directions for research on the Baekje-based cla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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