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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HUMANITIES

  •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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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28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272
인문과학연구
28권0호(2019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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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기획논문 -'3 ·1운동'의 혁명적 성격> 3·1운동과 그 이후, 여성의 현실 참여

저자 : 김정인 ( Kim Jeong-in )

발행기관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연구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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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은 여성의 현실 참여에 있어 역사적 분기점이었다. 3·1운동 이전에도 여성단체와 여성운동이 있었으며 여성의 사회운동과 독립운동이 존재했다. 하지만 여성의 현실참여가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사회운동으로 부상한 것은 3·1운동이후의 일이었다. 3·1운동을 거치면서 여성의 현실참여는 여성단체의 여성계몽운동, 그리고 신여성, 여성해방론, 사회주의 여성운동 등의 흐름에 기반한 사회운동과 전국적인 여성단체 결성과 직접적인 무장투쟁으로의 투신 등 독립운동을 통해 구현되었다.


The March 1st Movement was a historic milestone in women's participation in reality. Before the March 1st Movement, there were women's groups and women's movements, and women's social movements and independence movements existed. However, it was only after the March 1st Movement that women's participation in reality became a social movement with great social attention. Through the March 1st Movement, women's participation in reality was realized through independence movements such as women's enlightenment movement of women's organizations, social movements based on the trend of new women's groups, women's liberation theory and socialist women's movement, and the formation of women's organizations nationwide and the struggle for direct armed 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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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획논문 - '3 ·1운동'의 혁명적 성격> 3·1운동과 1920년대 초 주체의 사회변동

저자 : 신주백 ( Sin Ju-back )

발행기관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연구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6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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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1운동 때부터 1921년경까지 민족운동 세력이 '新時代'라는 이름으로 당대를 진단한 내용과 실천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에 대응한 지배측의 움직임도 고찰해 보았다.
개조의 방향은 '자유독립', '데모크라시', '평민주의', '동양평화'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화'와 '수양'을 강조하였다. 개조는 사회경제적 변화를 동반하지 않았지만 청년학생과 지식인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그들은 그때까지 한국의 역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을 주도하였다. 개인에 주목하고, 대동을 '평등'으로 이해한 민주공화제를 인정하였다. 일상적 민주주의와 무장투쟁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This article examined the contents and practices of the National Movement for the period from 3·1 movement to 1921 under the name of 'New Age'. We also considered the movement of the controlling side corresponding to this.
The directions of remodeling were 'Freedom of Independence', 'Democracy', 'Common people' and 'Oriental Peace'. In order to realize this, I emphasized 'harmony' and 'self-discipline'. Modification was not accompanied by socioeconomic change, but it started with young students and intellectuals. They led a new phenomenon that was not seen in the history of Korea until then. He recognized the democratic republic, which regarded individuals as 'equality' in the Daedong(大同). And the movement to practice daily democracy and armed 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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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반논문> 당진 성당사 제석천도 연구

저자 : 이승희 ( Lee Seung-hui )

발행기관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연구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8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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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 성당사 소장 <제석천도>는 1785년 제작된 액자형 불화로 발원문을 비롯한 복장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발원문에 근거하여 당진 초락도의 해은암에서 조성되어 영파사에 봉안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상적으로 고려후기 <제석천도>를 계승하고 있지만 제석천의 뒤에 병풍을 두르고 있는 점이나 모란꽃을 들고 있는 것은 변화된 것이다. 병풍을 두룬 것은 조선시대 왕실의 위엄과 장엄을 모방한 것으로 추정되며, 모란꽃은 당시 민간의 강렬한 염원을 반영한다. 제석천도의 권속으로 등장하는 8천자는 『권공제반문』 중 제석청에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성당사 <제석천도>는 <신중도>의 한 유형으로 유입되는 시기에 조성된 것이므로 그 변모과정을 수륙의식집과 제반문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조선후기 신중도는 감로도와 함께 한국적이고 조선적인 불화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 제석천도는 신중도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의 첫 출발선상에 있는 불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The painting of Indra currently located at Seongdangsa Temple in Dangjin, Chungcheongnam-do Province is a framed Buddhist work that was produced in 1785. Enshrined in the work are several items including a written prayer. Based on the content of the prayer, it is assumed that the painting was produced at Haeeunam Hermitage at Chorakdo, an area in Dangjin, and enshrined at Yeongpasa Temple. In terms of iconography, the work continues the style of late-Goryeo period Indra paintings, but it also shows changes such as the depiction of a folding screen behind Indra, and a peony flower that he holds. The folding screen is thought to emulate the dignity and grandeur of the Joseon royal family, while the peony represents wealth and honor, the objects of strong popular desire. I was able to examine the process of change that occurred when the Indra painting at Seongdangsa was introduced as a type of guardian painting through texts describing the Water and Land Ritual and other Buddhist rituals. The names of the eight heavenly beings guarding Indra in the painting can be found in the text of a ritual for summoning Indra, which is included in Gwongong jebanmun(勸供諸般文), a compendium of Buddhist ritual protocols. Late-Joseon guardian paintings, along with Amrita paintings, can be said to represent uniquely Korean and Joseon styles of Buddhist painting; Indra paintings are highly significant in that they originated right at the start of the formation process of guardian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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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반논문> 왕안석(王安石)의 사론(史論) 산문(散文) 연구(硏究) - 주제 의식을 중심으로 -

저자 : 오헌필 ( Oh Heon-pil )

발행기관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연구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1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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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는 王安石의 史論 散文을 '주제 의식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王安石 史論 散文의 내용은 크게 '역사 인물에 대한 새로운 평가' 와 '以史鑑今을 통한 經世方案 제시'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王安石은 역사 인물에 대한 역대 이래의 평가에 대하여 論駁하고 새로운 해석을 하였다. 「伯夷」·「讀孟嘗君傳」·「書刺客傳後」·「孔子世家議」 등의 작품에서 논리적인 反駁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史記』에 기술된 인물 行跡에 대한 司馬遷의 관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인물에 대한 재평가를 하였다는 점이 돋보인다. 둘째, 王安石은 역대 왕조의 흥망성쇠를 재조명함으로써 以史鑑今하고 經世의 方案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讀江南錄」·「興賢」·「周公」·「周秦本末論」·「太古」 등의 작품을 통하여 역대 왕조의 흥망의 원인을 밝히고, 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하면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의 重用을 역설하였다.
王安石의 史論 散文의 특징으로는 역사 인물에 대한 역대 이래의 평가를 飜案하여 新意를 創出하고, 以史鑑今하여 개혁적 經世方案을 모색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또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짧은 편폭 속에서 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 탁월한 문장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고 하겠다.


The existing study on Wang Anshi has been focused mainly on assessing the merits and demerits of the new law and reassessing its appearance as a politician, as the image of a reform politician was strongly emphasized.
Research on him as a writer focused on his role as a member of TANGSONGBADAJIA and often looked at features differentiated from TANGSONGBADAJIA.
In this paper, I paid my attention to his historical essays. This study analyzed Wang Anshi´s historical essays. According to the study, the contents of Wang Anshi´s historical essays can be summarized in "new interpretation of history person" and "proposition of state policy through history teaching." First, Wang Anshi gave a new assessment of the historical figure. In particular, Shima Qian's favorable review of the characters in 『Shiji』 was pointed out to be wrong and reevaluated from a new point of view. Second, Wang Anshi wanted to present the policy measures of the nation, using the rise and fall of the previous dynasty as a lesson.
In his short writings, Wang Anshi briefly describes historical events and the colorful story of characters, which reveals his excellence as a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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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반논문> 독일인 대상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한국문화 - 『조선어교제문전』을 중심으로 -

저자 : 원윤희 ( Won Yun-hee )

발행기관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연구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5-1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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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육의 목표는 시대의 흐름과 학습자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언어교육의 초기에는 문법에 중점을 둔 문법번역식 교육과 듣기와 말하기를 강조하는 청각구두식교육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시대가 변화면서 최근에는 의사소통중심 교육과 문화교육이 언어교육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문화교육은 언어교육을 위한 부차적인 수단으로 간주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의 추세에 따라 한국어교육 분야에서도 문화교육의 필요성 및 중대성에 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고 한국어 교재에 제시되는 문화교육 내용 역시 언어교육을 위한 부수적인 요인이 아닌 필수적인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1923년에 출판된 독일어권 한국어 교재 『조선어교제문전』과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나타나 있는 문화 내용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조선어교제문전』이 출판될 당시는 문화교육에 대해 강조하던 시기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문화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독일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교육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재의 문화 내용 선정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about the cultural conteints and cultural knowledge of Korean Language textbook for Germans. According to the recent trend, the awareness about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cultural education in the field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increasing, and the contents of cultural education presented in Korean Language textbook is also increasingly considered as an essential factor rather than incidental factor. The Korean Language textbook Koreanische Konversations-Gramatik mit Lesestucken und Gesprächen, that is analyed in this paper, was published in 1923 in Germany. The content analysis result of Koreanische Konversations-Gramatik mit Lesestucken und Gesprächen display high percentage of cultural contents compared to the 'standard model'. Despite the fact that this textbook was published at the time of emphasis on cultural education, it was confirmed that many cultural contents were included in the textbook. The condition of cultural content presentation and systemization at the time is analyzed by analyzing the cultural contents of this textbook and comparing with the cultural knowledge items presented in the standard curriculum of Korean language. Based on the results, this paper intends to present the appropriate direction for cultural item selection which can be applied to actual field of education for German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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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반논문> 영화감상교육 강좌를 위한 영화 활용법 연구 - 안네 초라 베라체트의 영화 <24주>를 중심으로 -

저자 : 조수진 ( Cho Su-jin )

발행기관 :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 : 인문과학연구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5-1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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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화감상교육에 적합한 영화를 발굴하여 강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안한다. 본고에서 소개할 영화는 독일의 안네 초라 베라체트 감독의 <24주>(2016)이다. 이 영화의 주요 시놉시스는 임신 24주차인 여주인공 아스트리드가 다운증후군과 심장천공을 가지고 있는 뱃속의 태아를 갈등과 고민 끝에 낙태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낙태에 대한 특정한 논리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아스트리드의 갈등과 고뇌를 깊이 있게 묘사하는데 집중한다. 그리고 생략과 점프컷을 활용한 비관습적인 편집, 클로즈업을 잡아내는 핸드헬드 카메라, 이미지의 반복적인 사용과 같은 영상언어를 활용하여 관객들이 능동적으로 영화와 조우하도록 권유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영화의 열린 구성을 최대한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질문들을 제시하여 영화감상교육의 교재로서의 유용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In this paper, we study the materials that can be utilized as teaching materials by finding suitable movies for movie appreciation education. The film will be the 24 weeks produced by the young German director Anne Zohra Berrached in 2016. The main synopsis of the film is that Astrid, the 24th week of her pregnancy, knows that the fetus has Down syndrome and cardiac puncture and that she will undergo surgery to stop the pregnancy after the conflict and troubles. This film concentrates on depicting Astrid's conflict and anguish standing at the crossroads of choice, instead of heading for a given answer. It invites the audience to actively encounter the film by using visual languages such as elliptical jump cuts, handheld cameras, and repetitive use of ima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open composition of the film as much as possible and to raise the usefulness of it as a teaching material for movie apprecia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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