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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1호(2017)~5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107
한국과 국제사회
5권1호(2021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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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BigH it의 방탄소년단(BTS) 성공전략과 팬덤(ARMY) 분석

저자 : 정주신 ( Chung¸ Joo-shin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0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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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 아이돌의 대중음악, 특히 BTS의 음악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연구한 것으로, BigHit의 BTS 성공전략과 팬덤 ARMY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 분석은 BigHit와 BTS 및 팬덤 ARMY 등의 3자간 상호관계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BTS의 성공과 글로벌 팬덤의 형성은 방시혁 대표가 BigHit라는 중소기획사를 만들어 BTS 음악을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의 수위에 랭크되게 만든 결과였다. 이글의 연구 초점은 BigHit 조직과 그 대표인 방시혁의 열정과 집념의 결과로 이어졌음을 연구가치의 중심에 두되 그동안 BTS 음악의 연구가 BTS 성공이나 그에 상응하는 팬덤에 초점을 맞춰온 것을 부연 설명하고자 한다. 그 연 구 배 경 은 BTS 관련 선행연구, 방시혁과 BigHit의 조직 형태, BTS의 탄생과 멤버 구성원 등에 대한 이론적 개괄을 시도한다. 결국 방시혁 대표의 성공전략은 BigHit 조직과 BTS의 탄생, BTS 성공방식, BTS의 팬덤(ARMY)의 영향력 등에 있었음을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유튜브나 MV 등 SNS와 기타 자료들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결론에서는 BigHit의 BTS 성공전략과 BTS의 성공요인이 향후 K-pop 아이돌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에 대해 정리한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BigHit's BTS success strategy and fandom ARMY in the process of gaining global fame as a world star with Korean idol's popular music, especially BTS music. This research analysis focuses on the three-way interaction between BigHit and BTS and Fandom ARMY. It is analyzed that the success of BTS and the formation of a global fandom were the result of CEO Bang Si-hyuk's creation of a small and medium-sized agency called BigHit, making BTS ranked on the Billboard Hot 100 and Billboard 200, respectively. Research focus is centered on the research value that led to the passion and tenacity of the BigHit organization and its representative Bang Si-hyuk, but I would to additional explain that BTS music has focused on BTS success or its corresponding fandom. Its research background is attempts a theoretical overview to a prior study of BTS, Bang Si-hyuk and BigHit's organizational form, the birth of BTS and its members, etc. After all, CEO Bang Si-hyuk's success strategy are analyzed mainly Youtube or Music Video(MV) of SNS from 2013 to 2017 about influence on the BigHit organization, the birth of BTS, the BTS success method, and BTS' fandom (ARMY). In conclusion, it summarizes BigHit's BTS success strategy and BTS' success factors that can affect K-pop idol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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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탄소년단의 소프트 파워 효과

저자 : 정태일 ( Chung Tae-il ) , 최예나 ( Choi Ye-na ) , 김연회 ( Kim Yean-hoy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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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국제사회는 군사력 위주의 하드 파워에서 문화와 도덕 등이 중요시되는 소프트 파워로 전환되었다. 소프트 파워는 강제나 보상보다 사람의 마음을 끄는 힘으로 자국의 이익을 얻는 능력이다. 본 연구는 소프트 파워적 관점에서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분석하였다. 첫째, 방탄소년단은 한국 전통문화를 안무에 적용하여 한국 문화유산을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시켰다. 둘째,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정체성인 한글을 곡에 적용하여 한글의 세계화에 기여하였다. 셋째, 방탄소년단은 유엔의 유니세프활동과 원폭 티셔츠, 나치문양의 모자, 한국전쟁에 대한 소견 등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확산시켰다. 결론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소프트 파워 효과는 한국 전통춤을 재구성하여 한국의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국어로 구성된 가사를 통해 한국어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였으며, 전쟁보다는 평화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저변에 확산시켜 인류에게 미래지향적인 가치관을 확산시켰다.


Since the 1990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shifted from a military-oriented hard power to a soft power that values culture and morality. Soft power is the opposite of hard power, which secures its national interests through the superiority of military power, a physical means, and the ability to get what one wants by attracting people's minds rather than by force or compensation.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BTS's activity from a soft power perspective. First, in the effect of spreading Korean traditional culture, BTS sublimated Korean cultural heritage into universal value of mankind by applying Korean traditional culture to choreography. Second, in the effect of globalization of the Korean language, BTS contributed to the globalization of Hangul by applying the Korean alphabet, the identity of Korea, to the song. Third, in the universal effect of human rights and peace, BTS tried to spread the universal values of mankind by UNICEF activities, atomic bomb T-shirts, Nazi-style hats, and opinions on the Korean War. In conclusion, the soft power effect of BTS contributed to the future-oriented values by reconstructing Korean traditional dances to spread consensus on Korean culture, forming a friendly feeling toward Hangul through Korean lyrics, and spreading the perception that peace is more important tha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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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취향공동체의 사회적 역할에 관한 논의 : 방탄소년단 팬덤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현정 ( Kim¸ Hyunjung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10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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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취향공동체가 오늘날 가장 넓은 범위에서 사회의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이의 형성과 확산에 관해 분석하였다. 다양성과 다원성을 존중하며, 빠르게 진전되는 비대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취향공동체에 관해 진지하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21세기 취향공동체가 사회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였다.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시대가 앞당겨 다가온 현재, 취향이 기술과 결합하여 우리 사회 내 새롭게 공동체를 응집시키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본고에서는 우선 취향공동체 및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에 관한 선행연구를 진행하였으며, BTS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활용과 팬문화로서의 취향공동체 확산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This paper analyzes the formation and spread of taste communities, and it is judged that they can play a central role in society in the widest range of taste communities today.,To respect diversity and pluralism and adapt to a rapidly advancing non-face-to-face society, we need to seriously discuss the taste community. In this paper, we focused on whether the taste community of the 21st century can play a central role in society. Taste community can be an alternative to cohesive community in our society by combining taste with technology.,In this study, the preceding studies on taste community and transmedia storytelling were conducted first, and the use of transmedia storytelling of BTS and the spread of taste community as a fan culture were analy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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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춤의 정체성으로 본 BTS 성공의 재조명 : 2018 멜론 뮤직어워드 무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윤지 ( Kim¸ Yun-ji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2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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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적 예술의 변천 속에서는 인간이 예술을 만들고자 하는 생동하는 의지까지 포착해 낼 수 있다. 그 생동하는 예술의지를 본 연구자는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 소년단(BTS)의 무대를 통해서 만날 수 있었으며 이에 본고는 그들의 성공 요인을 한국춤의 정체성으로 본 2018년 멜론 뮤직어워드 무대의 재조명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로는 첫째, 해당 무대는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대중적 요소들 속에서 한국적인 호흡, 춤사위, 도구 등을 접목시켜 예술적으로 표현화 하였다. 둘째, 한국춤의 전통성과 현대성의 조화로 자신들만의 기운생동의 최고점을 선보이면서, 한국 문화의 정체성까지 효과적으로 알린 무대였다. 셋째, 어떠한 주제이든, 내용이든, 소재이든 그들만의 기운생동의 무대로 만들어 내는 주체적인 의지와 힘이 바로 BTS 성공의 핵심적인 요인이자, 그들의 정체성인 것이다. 더 나아가 BTS가 추구하는 방향이 옮고, 보다 의미 있는 곳으로 향할 때, 그들은 오랫동안 세계적인 스타이자 예술가로 우리 곁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In the transition of unsubstantial art, we can even capture the vigorous will of human beings to create art. The researcher who observed the lively art will was able to encounter through the stage of the global idol group BTS. In response, the article tried to shed clear light on the secret of their success through the identity of Korean dance at the 2018 Melon Music Awards on IDOL'stage. As a result, first of all, the stage expressed its Korean stage artistically through Korean breathing, dance moves, tools, and props in the world's favorite elements. Second, it was a stage that effectively promoted the identity of Korean culture, demonstrating the peak of their own energetic life through the harmony of traditional and modernity of Korean dance. Third, the self-reliant will and power that creates their own stage, regardless of subject, content, or material, is a key factor in BTS' success and their identity. Furthermore, when the direction BTS pursues is more right and more meaningful, they will be able to join us as global stars and artists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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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사회에서의 BTS 팬덤 형성의 특징 분석 : 3차 한류 붐에서 나타난 세대 간의 인식 차를 중심으로

저자 : 정근하 ( Jung Geun-ha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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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시위, 주요 수출 품목들에 대한 수출규제, 무비자 입국제도 중단 등으로 한일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본의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제 3차, 4차 한류 붐이 일고 있어 세대 간의 인식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3차 한류 붐의 중심에 서있는 방탄소년단(BTS)이 일본의 젊은 세대들의 지지를 받으며 팬덤을 형성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과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한국, 한류에 대한 인식의 차의 배경이 무엇인지 밝히려 한다. BTS가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된 배경에는 1980년대에 만들어진 일본의 아이돌 컨셉(미숙하고 서투른 아이돌을 팬들이 응원해서 성장시킨다는 유형)이 더 이상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들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아이돌, 언제든 자신들과 소통하며 반응해 주는 아이돌인 BTS에 열광을 하고 있었다. 한국과 한류에 대한 시각이 세대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배경에는 각 세대가 신뢰하며 시청하는 미디어가 각각 달랐다는 점에서 인식의 차가 발생하고 있었다.


The third and fourth Korean Wave booms are emerging mainly among the younger generations in Japan, despite the ongoing conflict between Korea and Japan due to anti-Korea protest, export restrictions on major products, and the interruption of visa-free entry, which is increasing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among genera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ain factors behind Bangtan Sonyeondan(BTS) representing the third Korean Wave boom at its center was supported by the younger generation and created a fandom and to identify the factors of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Korea between the older and younger generations in Japan. The rising popularity of BTS among the younger generations of Japan is based on the fact that the concept of Japanese idol (fans support inexperienced and immature idol to growth them) created in the 1980s has appeals no longer to the younger generation. They are enthusiastic about BTS, an idol perfect in all aspects and responding to and communicating with them always. It was shown that the most important reason for the difference in perspectives between the generations on Korea and the Korean Wave was that each generation trusts and watches differ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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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보상인식이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지선 ( Park¸ Ji-sun ) , 류한수 ( Ryu¸ Han-su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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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정서적 소진, 냉소적 태도, 직무스트레스, 보상인식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대전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4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분석에는 SPSS 18.0과 AMOS 18.0을 활용했다. 분석결과, 첫째,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χ²=200.063(df=83), CFI=.918, TLI=.897, RMSEA=.101로 통계학적으로 적합한 수준을 보였다. 둘째, 주요변수 간 관련성에 있어서 ①보상인식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②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정서적 소진과 냉소적 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③정서적 소진이 높을수록 냉소적 태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스트레스와 소진 예방을 위해 이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 수준 및 균형 있는 보상체계의 확립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burnout, cynical attitude, work stress, and reward perception as experienced by workers at a community children's center. A survey was conducted with 447 employees of such a center in the city of Daejeon.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 18.0 and AMOS 18.0 and found that the research model had a statistically sound goodness of fit (χ ²=200.063(df=83), CFI=.918, TLI=.897, RMSEA=.101) and that i) reward percep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work stress, ii) work stres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otional burnout and cynical attitude, and iii) emotional burnou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ynical attitud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t is important to provide proper rewards and establish a well thought-out reward system for employees at community children's centers to mitigate their work stress and prevent emotional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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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복지국가 담론과 새로운 국가모델에 관한 시론

저자 : 김지민 ( Kim¸ Jimin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1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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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00년을 기점으로 국내 복지국가에 대한 논의와 연구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연구 주제는 한국이 복지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이며 그 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연구들이 한국은 이미 복지국가라는 것을 상정한 상태로 논의를 하고 있거나 한국의 목표가 유럽의 복지국가라는 전제하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태다. 즉, 복지국가의 유형이나 성격 논쟁 등 대부분의 연구가 유럽의 복지국가로 수렴 되어지는 결론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과연 한국의 여러 제한된 시스템 속에서 '유럽의 복지국가 모델이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가' 또, 한국의 복지 철학과 정치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럽의 복지국가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문제의식을 갖게 한다. 본고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복지국가론을 비판하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국가모델이 복지국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발전된 미래 모델에도 있다는 것을 제시함에 목적이 있다. 먼저 에스핑 앤더슨의 '복지국가 유형분류'를 이용하여 유럽 복지국가의 모델을 설명하고 복지국가의 성공 요인을 다섯 가지로 논하였다. 그리고 한국과 유럽의 정치구조를 비교한 후 한국이 지향하는 복지국가 형태에 따른 저해 요소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새로운 국가모델로 공진 국가, 생태 국가, 혁신국가, 소강 국가, 지식 국가를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본고는 한국의 프레임 속 복지가 과연 완벽한 복지 시스템인가를 생각해보고, 미래 한국의 발전을 위해 복지국가 이외의 새로운 국가모델을 제시해 본 시론적 성격의 논문이다.


In Korea, since 2000, discussions and studies on the domestic welfare state are actively underway. Most of the research topics are about what the conditions are for Korea to become a welfare state and what its strategy is. However, many studies are already discussing Korea as a welfare state, or under the premise that its goal is to become a welfare state in Europe. In other words, it shows the conclusion that most of the studies, such as debates on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welfare states, converge to European welfare states. However, can the European welfare state model be a reasonable alternative in Korea's many limited systems? Also, is it possible to apply Europe's welfare state model based on Korea's welfare philosophy and political system? raise a question called. This paper first explained the European welfare state model using Asping Anderson's “classification of welfare state types” and discussed the success factors of the welfare state in five ways. In addition, after comparing the political structures of Korea and Europe, the limitations of the welfare state that Korea aims for were examined, and the co-evolutionary state, ecological state, innovative state, well-off state, and knowledge state were suggested as new state models. In conclusion, this paper is a basic nature of thinking about whether welfare in Korea's frame is a perfect welfare system and presenting a new state model other than welfare state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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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가안보 변화와 군의 대응

저자 : 박재완 ( Park¸ Jae-wan ) , 정일성 ( Jeong¸ Ill-seong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5-23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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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전통 안보개념 등 국가안보 변화와 군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비전통 안보위협이 국가안보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군의 역할 확장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었다. 비전통 안보개념은 탈냉전 이후, 안보주체와 영역, 방식이 변화되고 확장되었다. 이에 따라 국가안보의 변화에 대해 군도 새로운 비전통 안보개념에 입각하여 임무와 역할, 지원할 수 있는 분야와 범위가 재검토되어야 한다. 비전통 안보는 포괄안보, 인간안보, 협력안보, 초국가‧초국경적 안보라는 내용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군이 지원할 수 있는 분야와 범위는 전투준비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재난 및 테러 분야에서 예방적 차원의 역할 수행과 재난, 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 기관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분야, 피해복구, 재건 활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재정립된 군의 역할과 임무수행을 위해 전시대비 임무와 시너지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임무범위와 분야를 발굴하고, 제도개선과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 추후 더욱 구체적인 연구를 통해 군의 역할 정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안을 더욱 구체화‧세분화하여 실천방안과 실천과제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to present non-traditional security threats and measures to establish the role of the military. To this end, a review of the concept of non-traditional security threats and the fields and scope that the military can support must be conducted in parallel. This would sugges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all systems and capabilities to carry out the new defense role, and provide a clues for the direction of revision of all laws. The field and scope that the military can support can be divided into areas that perform a preventive role in the field of disaster and terrorism, the field that performs its mission as an initial agency in the event of a disaster or terrorism, and damage recovery and reconstruction activities. In order to carry out these re-established military roles and missions, it is necessary to discover the scope and field of missions that can achieve synergy effects with wartime missions, and improve the system and amend laws and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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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대일로' 구상과 아세안 국가들의 중국 대응

저자 : 김진영 ( Jin-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27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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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중국의 일대일로 (Belt and Road Initiative)가 아세안 국가들에게 확산되어 중국이 이 지역에서 지배적인 세력이 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 문제를 탐구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 지도자들의 대중국 접근과 정치적 동학, 그리고 중국의 정치군사적 세력 확대에 대한 견제라는 두 변수를 중심으로 분석할 것을 제안한다. 이 두 변수를 중심으로 분석할 때 아세안 국가의 일대일로는 중국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화 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아세안 개별국가 정치지도자들이 자국 경제발전의 필요와 정치적 동학에 따라 일대일로의 구체적 사업들을 받아들이고 조정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둘째, 아세안 국가들은 중국과 경제교류를 지속하지만 동시에 정치적, 군사적으로 중국의 영향력 하에 지배되는 것을 거부하고 견제한다. 이와 같이 경제적 실리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중국의 세력 확대를 견제하는 전략을 헤징 (hedging)전략으로 설명한다. 실제 일대일로 케이스로 친중적인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들어 이 나라들에서 정치적 변화에 따라 일대일로 사업이 취소되고 재조정된 경우들을 살펴본다. 이 두 나라를 비롯하여 아세안 국가들은 대부분 경제발전의 필요상 경제적으로 중국과 협력을 유지하지만 중국의 정치군사적 세력 확대로 자국이 위협받는 것을 견제한다. 이것은 국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헤징전략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헤징의 개념으로 설명하면, '경제적 실용주의'로 경제협력을 추진하며, 다른 한편 정치군사적으로는 중국을 견제하여 다른 인도-태평양 국가들과 협력하는 '간접적 밸런싱'의 전략을 취한다는 것이다. 아세안은 중국의 지배적 영향 하에 들어가기를 원치 않으며 '아세안 중심성'을 유지하려 할 것이다.


The paper throws a question whether the ASEAN countries will be under the dominant Chinese influence with the progress of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BRI). In order to research this question, this study suggests two variables with which to examine the realities of the BRI in ASEAN countries. One is the approach to China by political leaders of ASEAN countries and the political dynamics; The other is restraint and denial of China's dominance by ASEAN countries. When the realities of BRI in ASEAN countries are examined focusing on the two variables, we can find that the BRI projects are not carried out by the Chinese influence unilaterally. On the contrary, political leaders of the ASEAN countries often accept and adjust the BRI projects according to their economic necessities and conditions, and responding to the political dynamics of their countries. Also, whereas the ASEAN countries continue economic cooperations with China, they try to restrain strengthening political aggressiveness of China in the region. The strategy of pursuing the maximization of economic interests on the one hand and restraining the increase of political dominance on the other hand is called the 'hedging strategy'. This paper takes two example cases of Malaysia and Myanmar and shows how the political leaders in these countries cancelled and scaled back the BRI projects in the context of the political dynamics, according to their economic conditions. The degree of hedging against Chinese influence varies depending upon countries. Nevertheless we can argue that ASEAN countries accept the BRI projects with the 'economic pragmatism' but try to balance out the increasing Chinese political influence and military aggressiveness by cooperating with other Indo-Pacific nations. The latter policy of cooperating with other competing Indo-Pacific countries is a sort of 'indirect balancing' strategy. The ASEAN countries want to keep the 'ASEAN centrality', refusing to fall under the Chinese dom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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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中国敦煌舞蹈《缘起敦煌》的作品特性分析

저자 : 乔晨恩 ( Qiao Chenen ) , 曾德 ( Zeng De ) , 贾露 ( Jia Lu ) , 章楚楚 ( Zhang Chuchu )

발행기관 : 한국정치사회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 국제사회 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1-30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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敦煌舞是中国古典舞蹈流派之一, 是中国古代舞蹈历史上最具民族特色的舞蹈。融合了古代西域国家的民族舞特点, 同时又具有浓郁的佛教色彩, 展现了古代中国的乐舞艺术, 直接或间接地反映了古代人民的生活状况, 蕴含着中国古代舞蹈的形态和时代特征, 以及中国一千多年的文化和历史。敦煌壁画保存了大量古代舞蹈资料, 为当代舞蹈家提供了创作的灵感。舞蹈家通过对敦煌壁画舞蹈进行研究和再创作, 再现了古代敦煌舞蹈的舞蹈服装及音乐, 丰富了当代敦煌舞蹈作品的内容。现如今对敦煌舞蹈的学术研究并不多, 特别是近年来对敦煌舞蹈的代表作品《缘起敦煌》的研究是前所未有的。因此, 本研究就以敦煌舞蹈的历史发展为线索, 对2015年创作演出的敦煌舞蹈《缘起敦煌》通过文献研究, 案例研究, 影像研究, 对《缘起敦煌》作品的特性, 即对其创作背景和特性, 形式和内容, 音乐, 服装, 道具, 动作等进行分析。希望通过此次研究, 进一步了解敦煌舞蹈, 包括敦煌文化悠久的历史和丰富的意义等, 最终为敦煌舞蹈的传承和发展做出贡献。


Dunhuang dance is one of the Chinese classical dance genres, and it is the dance with the most ethnic characteristics in the history of ancient Chinese dance. Incorporat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lk dance of the ancient Western Regions countries, and at the same time having a strong Buddhist color, it shows the ancient Chinese music and dance art, directly or indirectly reflects the living conditions of the ancient people, and contains the form and characteristics of ancient Chinese dances, and Chinese culture and history for more than a thousand years. Dunhuang frescoes preserve a large amount of ancient dance materials, which provide inspiration for contemporary dancers. Through the research and re-creation of Dunhuang mural dances, the dancers reproduced the dance costumes and music of ancient Dunhuang dances and enriched the content of contemporary Dunhuang dance works. However, there are not many academic studies on Dunhuang dance, especially in recent years, the research on the representative work of Dunhuang dance "Yuanqidunhuang" is unprecedented. "Yuanqidunhuang" looks at the creative inheritance of Dunhuang dance, and hope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related fields in the future through the systematic analysis of "Yuanqidunhuang". Therefore, this research takes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Dunhuang dance as a clue, through literature research, case studies, and video research on the Dunhuang dance "Yuanqidunhuang" created and performed in 2015.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rk of "Yuanqidunhuang" are the background of its creation. Analyze characteristics, form and content, music, costumes, props, actions, etc. It is hoped that through this research, we can further understand Dunhuang dance, including the long history and rich meaning of Dunhuang culture, and ultimately contribute to the inheritance and development of Dunhuang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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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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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한밭대학교 (18건)
  • 6 서울대학교 (18건)
  • 7 한국외국어대학교 (18건)
  • 8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7건)
  • 9 성균관대학교 (15건)
  • 10 경희대학교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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