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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연구 update

Journal of distribution and logistics

  •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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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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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4)~5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47
유통물류연구
5권2호(2018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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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거래소 및 코스닥 유통업종의 군집현상 및 정보전달체계에 관한 연구

저자 : 홍정효 ( Chung Hyo Hong ) , 김진상 ( Jin Sang Kim ) , 장원석 ( Won Seog Jang ) , 고봉선 ( Bong Sun Ko ) , 김선자 ( Sun Ja Kim ) , 정주상 ( Ju Sang Jeong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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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연구는 유통산업의 군집현상(herding effect)과 거래량정보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1999년 6월 25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유통업종의 일별주가지수 및 거래량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GJR-GARCH(1,1)-M 모형을 이용하였으며 주요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스닥과 거래소 유통업종지수 가격과 거래량 등 수준변수사이에는 공적분관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코스닥 유통업종지수 수익률은 거래소 유통업종지수 수익률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그 반대 현상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거래소와 코스닥 유통업종지수 거래변화량 사이에는 양방향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거래소와 코스닥 유통업종지수 거래변화량은 수익률에 대해서 교차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거래소 유통업종지수 수익률은 거래변화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으나, 코스닥 유통업종지수 수익률은 거래변화량에 대하여 교차적인 영향력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GJR-GARCH모형 추정결과 거래소 및 코스닥 수익률 모두 ARCH 및 GARCH 효과 그리고 변동성 군집현상이 존재하고 있으며 정보의 비대칭성 즉, 레버리지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존재함에 따라 거래소와 코스닥 유통업종지수 수익률은 호재 보다는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 동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유통업종에 대해서만 분석하였으나 다른 업종에 대한 분석과 시장효율성 측면에서 거래량관련 주요 가설인 순차적정보도착가설과 혼합분포가설 검증에 대한 연구는 추후 연구과제로 남기기로 한다.


This paper examined the information spillovers, leverage effect and volatility cluster effects in Korea's distribution industry stock index markets. The whole sample period is covered from June 25, 1999 to October 31. 2018 with a daily closing price and trading volume. For this purpose we estimated the ADF and PP test, Johansen co-integration test, vector autoregressive model,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and time varying GJR-GARCH(1,1)-M model. The major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long-run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variable of closing price and trading volume in KOSPI and KSDAQ distribution stock index markets. Second, according to the Granger causality test results, KOSDAQ distribution index returns have an influence to the KOSPI distribution index's returns but not vice versa. Third, there is a bilateral impacts between the change of trading volume of KOSPI and KOSDAQ distribution indices. Fourth, the KOSDAQ distrbution index returns have an impact on the change of trading volume but KOSPI distribution index returns do not have an influence on to the trading volume changes. Fifth, according to the GJR-GARCH model, there is a ARCH and GARCH effect, volatility cluster effect in a KOSPI and KOSDAQ distribution index returns and we also find a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s. From this empirical results, we infer that KOSPI and KOSDAQ distribution indices are more sensitive to bad news than good news. The limit of this paper is not to study the other industry area and not to test the sequential information arrival and mixture distribution hypothesis in the aspect of market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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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2O 커머스 서비스 품질과 태도 및 재이용의도에 관한 연구 -자기 결정성의 조절효과-

저자 : 정성광 ( Sung Gwang Jung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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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O2O 커머스 서비스 이용자에 따른 O2O 커머스 서비스 품질 수준이 O2O 커머스 서비스 태도와 재이용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O2O 커머스 서비스 품질과 O2O 커머스 서비스 태도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성의 조절효과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O2O 커머스 서비스 품질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 모델이 도출되었다. 한편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O2O 커머스 서비스 품질 중 유형성, 공감성, 확신성, 반응성, 신뢰성이 O2O 커머스 서비스 이용자의 서비스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에서 공감성의 경로계수 값이 가장 크게 나타나 O2O 커머스 서비스 태도에 가장 큰 영향변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는 확신성, 반응성, 신뢰성, 유형성의 순서로 O2O 커머스 서비스 이용자 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O2O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지각되는 O2O 커머스 서비스 품질 요인이 서비스 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자기결정성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O2O 커머스 서비스에 대한 태도는 재이용 의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 및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방향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O2O commerce service quality level on O2O commerce service attitude and reuse intention. We also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determin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2O commerce service quality and O2O commerce service attitude.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Tangibles, reliability, Responsiveness, Assurance, Empathy of O2O commerce service quality has been found to influence O2O commerce service attitudes. The path coefficient value of empathy was the largest, and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the biggest influence factor on the attitude of O2O commerce service. Next, it was found that the attitude of O2O commerce service users was influenced by the order of assurance, responsiveness, reliability, and tangibility. Second, the effect of O2O commerce service quality on O2O commerce service attitude was found to be different according to self - determination. Finally, the O2O commerce service attitude has also been found to affect re-use intentions.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the study offered practical and theoretical implications, limits of this research and suggestions on follow-up investi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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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경 간 전자상거래 구매특성의 Kano Model 적용에 따른 분류 -한·중 소비자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현아 ( Hyun Ah Kim ) , 왕명 ( Ming Wang ) , 박진용 ( Jin Y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5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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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시장 경쟁의 심화되고 국경을 초월한 거래의 기술적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Cross Border E-Commerce)가 활성화되고 있다. 국내외 소비자들은 해외 사업자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없어지고 있으며, 구매형태 또한 다양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경 간 전자상거래와 관련하여 해외직구나 온라인 쇼핑에 대한 연구들이 이어져오고 있으나, 대부분의 연구들은 소비자들의 구매현상들을 기술하는데 그쳤으며, 그 중에서도 단편적인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거나 단일 국가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대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원적 접근법을 통한 Kano-Model을 적용하여 국경 간 전자상거래 시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구매특성들에 대해 분류하고자 하며, 이에 대한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을 차이를 비교하고자 한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특성은 당연적, 일원적, 매력적 품질차원으로 분류되었다. 구매특성 중 구매안전성은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 모두 당연적 품질차원으로, 신뢰성, 검색기능성, 인지도, 편리성은 일원적 품질차원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가격은 한국의 경우 일원적 품질차원으로, 중국의 경우 매력적 품질차원으로 구분된 것으로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소비자들에 비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 시 가격요소를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이론적 함의와 실무적 공헌점이 논의되었고,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이 제시되었다.


Cross border E-commerce has been activated globally due to the intensification of global market competition and the technological environment of cross border transactions. By this way both domestic and foreign consumers have no difficulties in purchasing the products or services from foreign companies, and their purchasing patterns are becoming more and popular. Although cross border E-commerce has been studied for overseas direct online shopping, most of the studies have only described consumers' purchasing phenomena. Among them, most studies focus on single countries or reveal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fragmentary variables. In this study, we will classify the purchasing characteristics that consumers consider when cross border E-commerce is applied by applying the Kano-Model based on the binary approach and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consumers. As a result of survey, purchasing characteristics of Korean and Chinese consumers were classified as the must-be, one-dimensional, attractive quality attribute. Among the purchasing characteristics, purchasing safety is classified into the must-be quality attribute for both Korean and Chinese consumers, and the reliability, navigation functionality, website awareness, and ease of use as the one-dimensional quality attribute. In particular, price is classified into the one-dimensional quality attribute in Korean and the attractive quality attribute in Chinese. It is found that Chinese consumers consider price factor more importantly when cross border E-commerce than Korean consumers. Finally, theoretical implications and practical contribu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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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업역량이 동적역량과 경쟁우위 그리고 성과에 미치는 영향 -대구지역 기술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민주 ( Min Ju Kim ) , 이호택 ( Ho Taek Yi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9-7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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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 정부는 대기업에 의한 수출주도 성장정책을 펼쳐왔으나, 이러한 성장정책이 한계상황에 도달함에 따라 최근 들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에 정책을 집중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역할과 기능 역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자원기반이론과 동적역량이론을 바탕으로 기술벤처기업들의 기업역량이 동적역량과 경쟁우위 그리고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규명하였다. 기업역량은 마케팅역량, R&D역량, 생산역량 그리고 조직학습역량으로 규명하였으며, 이러한 역량들이 기업의 동적역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아울러 동적역량은 원가우위와 차별화 우위와 같은 경쟁우위 요소에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가설을 세웠다. 대구광역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352개 기업의 설문결과, R&D역량이 동적역량에 미치는 역량을 제외하고 모든 가설이 지지되었다. 결론 및 시사점 부분에서는 연구의 결과를 설명하고 본 연구의 학문적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Previously, Korean Government has implemented its export-oriented growth policies by aiding large corporations. However, as the growth policy has reached its limit, the government has focused on supporting and fostering SMEs in recent years, and the roles and functions of SMEs are also highlighted. Based on the resource-based view and dynamic capability theor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technology enterprise capabilities on dynamic capability, competitive advantage and performance. Corporate capabilities was identified by marketing capability, R&D capability, operation capability, and organizational learning capability, and hypothesized that these competencies would affect the firm 's dynamic capability. The authors also hypothesized that dynamic capability would affect competitive advantage factors such as cost leadership and differentiation advantage, and ultimately affect corporate performance. As a result of the questionnaire survey of 352 companies based in city of Daegu, all hypotheses were supported except for the R&D capability on dynamic capacity. In conclusion and implications sec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explained and the academic implica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study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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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국SNS인 웨이신(Wechat) 특성이 만족을 경유하여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공선 ( Sun Kong ) , 무하마드아야즈 ( Muhammad Ayaz ) , 장형유 ( Hyeong Yu Jang ) , 노정숙 ( Jeong Suk Noh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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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Wechat)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자만족도에 미치는 속성을 도출하여 영향정도를 밝히고, 웨이신(Wechat) 사용자만족 형성이 사용자의 지속사용의도와 어떤 연관성을 형성하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또한 지속사용의도가 사용시간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연구목적에 따라 연구가설을 규명하기 위해 웨이신(Wechat)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 수집된 최종 표본 202부를 대상으로 SPSS 19.0을 활용한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는 AMOS 21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경로분석 및 차이를 변별하는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의 실증적 분석결과를 통해 웨이신(Wechat)의 특성이 사용자들에게 사용자만족도와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이 중요한 변수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사용자만족이 지속사용의도와의 관련성이 매우 높게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웨이신(Wechat)의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웨이신(Wechat)에 대한 실증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하였다. 또한 지속사용의도에 따라 사용시간이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Wechat)의 기업들은 웨이신(Wechat)을 통한 촉진활용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degree of influence through deducting properties in user satisfaction for china mobile messenger wechat and to reveal how user satisfaction formation is related to user's continuous use also to analyze how the intention of continuous use varies with the usage time. For the purposes of this study, surveys were conducted with experienced users using Wechat to identify the research hypothesis. 
The reliability analysis using SPSS 19.0 was performed on 202 final samples collected from the survey and Using AMOS21, which analyz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this study conducted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a control-effect analysis to differentiate between the two factors.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 characteristics of Wechat importantly affect the user satisfaction and continuous use intention furthermore identified that user satisfaction has a very high correlation with continuous use intention. and empirical and in-depth analysis was possible about communication channel wechat that is important to wechat users.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use time according to the continuous use intention. thus it is meaningful in the companies of China's mobile messenger Wechat have proposed an evolutionary approach to facilitation through We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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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요 선진국들의 고용관계 개인화 움직임에 관하여 -영국의 경우를 중심으로-

저자 : 이상우 ( Sang 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5-11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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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의 변화를 두고 노조의 약화로 인해서 집단주의 고용관계가 사용자 및 개별 근로자 중심의 개인적인 고용관계로 전환되었다고 주장한다. 본고는 이러한 변화를 영국을 중심으로 논의하였으며, 주요관심은 자연스럽게 고용관계의 개인화 추세에 관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 말한다면 개인화 과정의 실질적인 역동성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 할 수 있으며, 한창 신자유주의 물결이 강하던 1979년 보수당과 1997년 노동당 정권을 거치는 시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조직률 하락이 대표적인 고용관계 개인화의 상징이지만, 주요사례연구들은 사용자들이 노조불인정에 대해서 대단히 신중하게 접근했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이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당시에 나타난 전반적인 근로자의 노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조직률의 하락원인을 외부에서 주로 찾지만, 노조가 자신들의 내부 역량강화에 소홀했다는 측면도 발견되었기에 이에 대해서도 우리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법의 증대로 인해 노조주도의 권리분쟁해결 방식이 내외부 기관을 통한 조정, 중재 그리고 최종적으로 소송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변경되었다는 점은 대표적인 고용관계의 개인화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전개되는 이러한 과정은 근로자들을 지치게 만들고 또 불만스럽게 하기에 이 제도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단체협약 대신 근로계약서에 근거한 개별 근로자와 사용자간의 관계 규명도 개인화의 한 형태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노조의 영향력이
있는 경우 효과가 컸다. HRM에 대한 도입시도도 대표적인 개인화현상이지만 적어도 영국의 경우 그 형태는미국처럼 과감하게 차별적인 성과급을 도입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용불안 및 노동 강도를 높이는 HRM의 부정적인 효과나 파트너십의 부정적 측면 또한 근로자들로 하여금 노조를 통한 분위기 반전을 꾀하도록 하는 근거로 작용하였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본고의 결론은 적어도 영국의 경우 고용관계의 개인화는 제한적으로 흘러갔다는 것이다.


Since the 1980s, alongside the emergence of neo-liberalism regime, most of the advanced nations have witnessed some sorts of the transformation in their field of the employment relations. Many define such a change as a tendency toward the individualization of the employment relations. Its previous form was characterized as collectivism in which the role of the unions are dominant. This paper discusses about whether the UK has also been in a similar trend of this, figuring out its more specific dynamics. It manages to handle various events in relations to such a trend throughout the period of the Thatcher Conservative government of the year 1979 and the Blair Labour government of the year 1997. It is generally agreed that since the 1980s, individualist employment relations have become predominant in the UK. Many attribute this to a new environment which is not in favor of unions. But its real dynamics were more complex than this. The failure of many British trade unions in their organizing activities should be considered as one important reason for this. What we also wish to emphasize is that in the process of de-recognizing unions, at least some British firms which could represent the nation were quite cautious so that the result was quite limited. Alongside the increases of the various laws which are prepared to protect individual employees, the ways in which disputes between the employers and the employees in the nation are handled have also been subjected to changes. Previously, trade unions were the key part of this process. Statutory dispute resolution agencies are now responsible for this. However, what the governments recommended to those employees was the use of the private resolution agencies. But because this process usually consumed too much time, its usefulness was questioned by many employees. It then caused negative attitudes among them toward the system. In the UK, the formalization of the contract between employers and employees has also been noticed. In general, a high degree of this kind was mainly found at big sized or union recognized firms rather than small or union-free firms. This clearly indicates that the influences of the collectivist culture remained in the area of the employment relations at that time. In the area of HRM, the level of the differentiation between most employees at specific firms or site levels in the UK was also limited. Its negative aspect also tended to make them take industrial actions. In our view, all these were quite relevant to the pro-union feelings that many British people had in their mind at that time. Under the consideration of all these, it may be safe to say that the level of the individualization actually found in the area of the British employment relations during the period under our concern was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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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아로마테라피 인식 및 사용유형에 관한 연구

저자 : 장유정 ( Yu Jeong Jang ) , 곽승준 ( Seung Jun Kwack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9-1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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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비자 유형에 따른 마케팅전략으로 아로마테라피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산업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라이프스타일을 분류하고,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인식과 사용형태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연구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라이프스타일은 유행추구형, 건강추구형, 자기충실형으로 나누었고, 이를 군집분석 한 결과 자기주도형, 편의추구형, 건강지향형의 세 가지 집단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아로마테라피의 용어 인식은 세 그룹 모두 비교적 높았다. 특히 건강지향형에서 아로마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았으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셋째, 자기주도형과 건강지향형에서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아로마테라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사료된다. 반면, 아로마테라피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아로마오일, 화장품, 방향용품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어 지지만, 수요법이나 흡입법은 사용빈도가 낮았다. 특히 건강지향형에서 DIY제품을 선호하였다. 또한, 건강지향형과 자기주도형에서 장기간 사용을 하였고, 편의추구형에서는 단기간의 사용을 추구하였다. 따라서 단기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perception and method of utilization of aromatherapy by classifying different lifestyles, in order to increase the use of aromatherapy through various marketing strategies according to consumer type and also to provide basic material for the related industr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lifestyle is divided into, trend-seeking, health-seeking, and faithful to oneself, and after conducting a cluster analysis, three groups, self-directing, convenience-seeking, and health-seeking could be deducted. Second, the awareness of the term aromatherapy is relatively high for all three groups. In particular, the health-seeking group has the most confidence in aromatherapy and this was an important factor. Third, self-directing and health-seeking types has interest in aromatherapy but could not use it because they did not have access to it. It is therefore believed that the accessibility to aromatherapy is not very high. On the other hand, those who used aromatherapy used it in various forms such as aroma oil, cosmetic products, scented products, etc. but the rate of use of hydrotherapy or inhalation methods was relatively low. In particular, the health-seeking types preferred DIY products. In addition, the health-seeking types and self-directing types used the products over a longer period, and the convenience-seeking types preferred short-term us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make various short-term programs more 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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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학취업지원프로그램 이용 실태 및 대졸자의 첫 일자리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영업판매직 중심으로-

저자 : 안시연 ( Si Yun An )

발행기관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간행물 : 유통물류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3-16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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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는 장기적인 불경기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높은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실업률 또한 높게 유지되고 있다.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취업준비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각 대학은 대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중이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대학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도와 도움정도를 살펴보고, 대학취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도움을 받은 대졸자들의 첫 일자리 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2015GOMS(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의 표본 중에서 영업판매직으로 첫 일자리를 구한 전문대와 4년제 대학 졸업자 432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SPSS 22.0을 사용하여 카이스퀘어 검증, t-검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대학취업지원프로그램의 참여도는 대체로 낮은 편이며, 남학생이 교내취업박람회와 기업채용설명회의 참여도가 높았고, 4년제에서 기업채용설명회의 참여도 높았으며, 정규직에서 교내취업박람회와 기업채용설명회의 참여가 높았다. 둘째, 대학취업지원프로그램의 도움정도를 살펴보면, 직장체험프로그램과 면접기술·이력서작성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문대에서는 취업캠프와 기업채용설명회의 도움정도가 높게 나타났지만, 성별과 취업형태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모든 대학취업지원프로그램의 참여여부는 첫 일자리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넷째, 교내취업박람회와기업채용설명회의 도움 정도에 따라 첫 일자리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다.


Recently, our country has maintained high unemployment rate due to the long-term recession and lack of high quality jobs, the unemployment rate of the younger generation is also high. College students are prepared to get their jobs. And each university develops and operates a variety of employment support program to help college students get their jobs. Hereupon this study examines college students' participation in and help of the university employment support program, how they affect the first job satisfaction of graduates students who have participated in and got help with the university employment support program.
For this study, 432 graduates students of college and four-year university who got their first job as salespersons among the 2015GOMS(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samples of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were analyzed. Using SPSS 22.0, Chi-square test, t-test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 participation of university employment support program was generally low. The participation in campus job fair and corporate recruitment seminar for male students was high, the participation in corporate recruitment seminar for four-year university was high and the participation in campus job fair and corporate recruitment seminar for regular employees was high. Second, looking at the degree of help of university employment support program, the working experience program and interview techniqueㆍresume writing program were relatively high. The degree of help in employment camp and corporate recruitment seminar for college was high. Third, none of any university employment support program has affected the first job satisfaction by participating. Fourth, the degree of help from the campus job fair and corporate recruitment seminar has affected the first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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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경기대학교 (8건)
  • 5 고려대학교 (7건)
  • 6 서울대학교 (6건)
  • 7 성균관대학교 (5건)
  • 8 계명대학교 (5건)
  • 9 동명대학교 (4건)
  • 10 한국과학기술원(KAIST)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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