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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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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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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1)~38권1호(2018) |수록논문 수 : 987
보건사회연구
38권1호(2018년)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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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올림픽, 평화, 'Primum non nocere (first, do no harm)' 그리고 하늘의 별

저자 : 신영전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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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인복지정책의 관점에서 본 치매대응체계 진단과 과제

저자 : 권중돈 ( Kwon Jung D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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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복지정책의 관점에서 치매대응체계의 현상을 진단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Gilbert와 Specht 그리고 Gilbert와 Terrell의 사회복지정책 분석틀을 사용하여 현행 치매대응체계를 배분, 급여, 전달, 재정 영역으로 나누어서 현상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현행 치매대응체계는 정책 대상에서 제외된 넓은 사각지대의 존재,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의 미흡, 치매가족을 위한 직접적 서비스의 부족,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낮은 접근성 등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 치매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숨겨진 치매노인을 찾아내기 위한 조기발견 체계의 강화, 가정방문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의 강화, 보건-복지 전달체계간의 연계 강화,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한 서비스의 확대, 사회보험제도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This study was aimed to evaluate the current dementia care system and suggest the policy considerations in the perspective of the welfare policy for the elderly. This study used the policy analysis framework of Gilbert & Specht (1974) and Gilbert & Terrell (2013) and identified 4 major criteria such as ① allocation, ② benefit, ③ delivery, ④ finance. The current dementia care system had various limitations such as the largest blind spots of the policy target population, inadequate client-tailored services, deficiency of the direct services supporting the families, poor access to health and welfare services. The efforts to improve the dementia care system should involve enhancing the early detection programmes of hidden patients in the community, reinforcing the tailored outreach case management services, strengthening the linkage between health and welfare deliverly system, expanding of at-home support to reduce the burden of family caregivers, and enhancing the financial sustainability of the social insurance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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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간호의 견지에서 본 치매대응체계 진단과 제언

저자 : 홍(손)귀령 ( Hong Gwi-ryung Son ) , 박경옥 ( Park Kyongok ) , 오은미 ( Oh Eunmi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7-6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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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인지저하와 함께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의 증후군으로 치매환자는 장기적인 집중 보호와 관리가 필요하며, 동반질환과 건강상태의 특성으로 인해 복잡한 간호요구를 발생 시킨다. 이에 대한 책임은 환자, 가족, 지역사회, 국가를 넘어 나아가 세계적인 차원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한 보건 정책 과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치매 국가 책임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치매대응체계를 간호의 견지에서 진단하고 관련 과제를 풀어가기 위한 제언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들 가족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본론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치매 간호 인력과 치매가족간호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재가 서비스에서 의료서비스와 요양서비스의 분리로 인한 문제점에 관해 문헌고찰을 통해 진단했다. 치매인력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언으로는 전문 간호사의 활용, 표준화된 치매전문교육 내용 및 케어 가이드라인 개발, 치매간호의 새로운 모델 개발과 적용, 직역 내와 직역 간 통합서비스 개발의 필요성, U-Health를 이용한 치매노인 관리를 제언하였다. 결론으로, 장기요양보험을 비롯하여 체계화된 공적 서비스를 통해 치매노인과 치매가족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Dementia is a combination of physic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with declining cognitive health. Therefore, persons with dementia need long-term care and management, an important health policy issue which can be accomplished by the patients themselves, their family members, communities, nations as well as the whole world. Thu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current issues related to dementia care and to suggest possible strategies to solve the issues from nursing perspectives. This study reviewed issues related to nursing manpower for dementia care, educational preparation and its problems, family caregiver, and current divided systems of medical and care model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services for dementia, we suggest the following: utilization of nurse practitioners; development of guidelines for professional dementia care; development of an up-to-date dementia care model; development of intra-disciplinary and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model; and management using U-health. In conclusion, the quality of life in persons with dementia and their family members will be improved through systematically well designed long-term car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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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령자의 근로여부가 빈곤에 미치는 영향: 고용보험 신규가입연령 상한기준을 중심으로

저자 : 조보배 ( Jo Bobae ) , 최요한 ( Choi Yoha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4-87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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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고용보험은 65세 이상 새롭게 고용된 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실업급여 수급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하지만 노후소득보장제도가 고령자의 소득을 보장하지 못함에 따라 고령자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높다. 고령자의 근로소득은 여전히 생계를 위한 주요소득원이며, 이들의 고용은 불안정하나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공적이전소득 적용으로 실업 시 빈곤위험이 높지 않다는 이유에서 연령 상한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근로여부가 빈곤위험에 미치는 영향이 실제로 크지 않은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노동패널 11~19차(2008~2016년) 자료를 이용하여, 고용보험 가입 상한연령인 65세를 기준으로 55~64세와 65~79세의 고령자의 근로여부가 빈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개인 간 이질성과 빈곤의 상태의존성을 함께 통제하기 위하여 다이나믹 프로빗 모델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65~79세의 빈곤율은 71%, 55~64세의 빈곤율은 44%로 나타났으며, t시점의 근로여부에 따른 t시점의 빈곤율의 차이는 전기고령기에는 30.5%p, 65~79세는 20.7%p로 나타나, 근로여부에 따른 빈곤위험의 영향은 후기고령기보다는 전기고령기에서 더 크지만, 여전히 후기고령기에서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결론에서는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고용보험법을 개정하여 65세 이상의 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영세사업자 보험료 감면 등을 통해 실질적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을 제언하였다.


As the public transfer income for old-age does not guarantee enough income of the elderly, the labor market participation rate of the elderly in Korea is high. As the earned income of the elderly is a major source of income for their livelihood, they are at high risk of poverty under unemployment. However, under current law, unemployment insurance is excluded from unemployment benefits by making it impossible for newly hired workers over age 65 to enroll in unemployment insurance system.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employment status (working or non- working) on poverty for those aged 55-64 and those aged 65-79, with the upper age limit of unemployment insurance at 65 years of age. It is trying to verify empirically whether the risk of poverty over 65 under unemployment is not high due to the old-age income security system. The analysis used the data from the Korea Labor Panel in 2008 (11th) and 2016 (19th) and used a dynamic probit model that controlled the state dependency of poverty. The results showed that aged 65-79 were at higher risk of poverty than the elderly aged 55-64, regardless of work status, and the non-working state increased poverty risk by 20.7%p. Therefore, the upper limit of the unemployment insurance age should be revised so that those aged 65 and older can be covered by the unemployment insuranc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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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수영 ( Kim Soo-young ) , 허성희 ( Heo Seong-hui ) , 장수지 ( Chang Su-ji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8-124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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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박탈과 건강 간의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인대상의 관련 연구는 드물게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박탈이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관계를 우울이 매개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1차년도(2016년) 자료를 통해 만65세 이상노인 4,994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절차에 따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 경험은 건강상태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우울이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건강상태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사회경제적 박탈을 완화하고, 우울감 감소를 통해 노인의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언하였다.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are known to be highly related to one another, but relatively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the relationship among the elderl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on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The Study utilized data on 4,994 elderly people aged 65 years or older, using the 11th Korea Welfare Panel Study (2016). In order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following the procedures suggested by Baron & Kenny (1986), and Sobel test was conducted to test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health status was significantly mediated by depress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further suggestions to improve the health status in the elderly people by relieving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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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독거노인의 죽음불안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기태 ( Kim Gi Tae ) , 송진영 ( Song Jin Yeong ) , 정종화 ( Chung Jong Hwa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5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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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에 대한 죽음불안의 영향력과 이들 간의 영향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91명을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거노인의 죽음불안은 생활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거노인의 죽음과정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부적(-)인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거노인의 존재상실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부적(-)인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거노인의 사후결과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독거노인들의 죽음불안과 그의 하위요인 중 죽음과정의 불안과 존재상실의 불안은 그들의 생활만족도를 낮추는 요인인 반면, 사후결과의 불안은 생활만족도에 영향이 없음을 밝혔다. 셋째, 독거노인의 우울은 존재상실의 불안과 생활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또한 우울은 죽음과정의 불안과 생활만족도간을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독거노인의 우울과 죽음불안의 감소를 통해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논의와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death anxiety on life satisfact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death anxiety and life satisfaction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For this purpose, 291 elderly people living alone in Seoul were analyz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0.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death anxiety of elderly persons living alone has nega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2) The dying process anxiety of elderly living alone has nega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and the anxiety of existential loss in the elderly living alone has negativ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On the other hand, the after death anxiety of the elderly living alone showed no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e anxiety about dying process and the anxiety of existential loss in the elderly living alone were found to lower their life satisfaction, but their death anxiety was no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3) Depression was found to mediate between the anxiety of existential loss and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was found to mediate between anxiety about the process of dying and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ome suggestions and suggestions were made to improv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living alone through reducing the depression or death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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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노인의 건강 특성과 사회적 관계망이 우울 증상 수준에 미치는 영향: 성별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소영 ( Park So-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4-190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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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노인과 남성노인의 일반적 특성 차이를 바탕으로 노인의 우울 증상수준에 대한 건강 특성과 사회적 관계망의 성별에 따른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 각 집단별 우울 증상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 특성과 사회적 관계망 요인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4년 제5차 고령화연구패널(KloSA)을 이용하였고, 여성 노인2,443명과 남성 노인 1,783명을 대상으로 기술통계분석, 독립표본 t-검정, 카이제곱검정, 위계적 선형다중회귀분석, 선형다중회귀분석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라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특성, 사회적 관계망 요인에 차이가 있었다. 둘째, 우울 증상 수준과 만성질환의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주관적 건강상태, 결혼 상태, 그리고 지인과의 만남은 여성 및 남성노인 집단 모두에서 우울 증상 수준을 예측하는 유의미한 요인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우울 증상 완화 및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in relation to health-related factors and social networks on depressive symptoms and to investigate the determinants of health-related factors and social networks on depressive symptoms for each gender group based on gender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The fifth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was used and the sample was 2,443 elderly women and 1,783 elderly men.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were used for data analyses.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there were gender differences i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factors, social networks, and depressive symptoms.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on the association between chronic disease and depressive symptoms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subjective health status, marital status, contact with friends were the significant factors of predicting depressive symptoms for both elderly men and women. Implications for relieving and preventing depressive symptoms in vulnerable elderly who had poor health status and weak social network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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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충동성과 우울, 당뇨병 관련 자기관리행동이 혈당조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서지현 ( Seo Jihyeon ) , 김정민 ( Kim Jung Min ) , 최지영 ( Choi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1-2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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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제 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성인들의 심리적 및 행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우울감과 충동성, 당뇨병 관련 자기관리 행동을 평가하고, 이러한 심리적 및 행동적 요인이 혈당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참가자는 제 2형 당뇨병진단을 받은 성인 60명이었고, 우울감, 충동성, 당뇨병 관련 자기관리 활동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혈당조절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설문지 작성 시점(1차 당화혈색소)과 그로부터 약 4개월 후의 당화혈색소(2차 당화혈색소) 수치를 수집하여 그 변화량을 측정하였다. 상관 분석 결과, 우울감이 높을수록 혈당조절의 어려움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동성이 높을수록 자기관리행동 중 일반적 식사 행동 실천의 어려움이 높으며, 충동성의 하위척도 중에서는 무계획 충동성이 높을수록 2차 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울감과 충동성이 혈당조절을 유의하게 예측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우울감은 높을수록, 충동성은 낮을수록 혈당조절의 어려움을 유의하게 예측하였고, 우울감과 충동성이 상호작용하여 혈당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제 2형 당뇨병의 혈당조절의 어려움과 높은 우울감의 관계는 개인의 충동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후속 연구에서는 표본수를 확대하여 행동기록이나 행동과제, 구조화된 면접 등을 통한 자세한 정보 수집을 동반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반복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levels of depression, impulsivity and diabetes self-care management in adul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and examine the association of depression, impulsivity and self-care with glycemic control. A total of 60 adults diagnosed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completed the self-report questionnaires assessing depression, impulsivity, and diabetes self-care activities. HbA1c, an index of glycemic control, was obtained from medical records at baseline and about 4 months later. Depression was correlated with elevated level of HbA1c. Impulsivity was correlated with poor self-care in general dietary behavior, and non-planning impulsivity was correlated with low level of HbA1c at 4 months later. In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after controlling for age, gender, and duration of disease, glycemic control was associated with high level of depression and low level of impulsivity. Also, an interaction effect between impulsivity and depression on glycemic control was observed. This finding suggests that impulsivity might operate as a buffer in the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poor glycemic control.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its small sample size and the self-reporting method by which depression, impulsivity and diabetes self-care management were evaluated. Replication of the present study's results in a large-scale study using behavior task and structured interviews would strengthen the generalizability of thes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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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어판 돌봄수혜자 자기효능감 척도: KCRES-SF 척도와 수정된 KCRES-SR 척도의 요인구조 확인 및 타당도 검증

저자 : 정소연 ( Jung Soyon ) , 서홍란 ( Seo Hongla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6-247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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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수혜자 자기효능감 척도 단축형(Care Receiver Efficacy Scale-Short Form)의 한국 적용에 대한 잠재적 유용성에 주목하면서 기획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적을 가진다. 첫째, 돌봄수혜자 자기효능감 단축형 척도를 한국어로 번역한 후 (KCRES-SF)의 요인구조를 확인한다. 둘째, 이 척도를 한국문화에 적합하게 더욱 간략하게 만든 후(KCRES-SR), 모형적합도를 확인한다. 셋째, 두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 등 심리측정적 특성을 비교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로부터 주 2시간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377명의 노인이다. 자료수집을 위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대면인터뷰가 실행되었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 일련의 확인적 요인분석과 기술분석이 실행되었다. 분석결과는 KCRES-SF 척도가 4개의 하위차원으로 구성된 1차 요인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지지하였다. 이 모형의 적합도는 우수한 편이었으며, 모형수용도의 기준으로 제시된 지수를 모두 충족시켰다. 한편, 수정판인 KCRES-SR은 KCRES-SF 보다도 우수한 모형적합도를 보였다. 또한 이 수정판은 KCRES-SF 보다 이론적으로 보다 적절하고, 간략하며, 한국문화에 더욱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두 척도가 서로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느 것을 선택하여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연구목적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Noticing the potential utility of the Care-Receiver Efficacy Scale-Short Form for elderly Koreans, this study aimed (a) to investigate the factor structure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scale (KCRES-SF), (b) to make the instrument a more abbreviated and culturally suitable (KCRES-SR), and (c) to compare the psychometric qualities of both versions. Face-to-face survey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377 Korean community dwelling elders who lived alone and received at least two hours of home care services from certified care assistants. A series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and descriptive analyses were performed. The results supported the 1st order four-factor model of KCRES-SF. This model fitted the data reasonably well, satisfying all cutoff criteria. The KCRES-SR was validated with better model fits than KCRES-SF. Overall KCRES-SR is considered superior to KCRES-SF in that the former is more theoretically justifiable, concise, and culturally proper than the latter. However, it is recommended that one of the two versions should be selected based on study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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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노인의 노인복지관 물리치료 이용 특성과 만족도에 관한 연구

저자 : 송이슬 ( Song Eseul ) , 김기원 ( Kim Gi-w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8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48-270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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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물리치료 이용특성이 노인복지관 물리치료 만족도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함에 있다. 연구 방법은 전국 각 시도에 위치한 40개의 노인복지관을 선정하여 각 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을 이용하는 이용자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였으며, 만족도 12문항에 대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물리치료실 이용특성이 만족도에 미치는 요인 간의 관계 파악을 위해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고 만족도의 관련 요인 파악을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였다. 요인 분석 결과 '물리치료 효과성'과 '물리치료사 전문성', 그리고 '물리치료실 유효성'의 총 3개 만족도 요인이 분석되었으며, 각각의 만족도 요인들은 물리치료를 적용받는 개수가 증가할수록, 주당 물리치료를 받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요인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이 복지관에서 이용하는 물리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related with characteristics of demographics and utilization of physical therapy service that affect satisfaction of physical therapy on elderly in senior center. The subjects were older adults aged over 60 years (total 212) and recruited in 40 senior centers located in each province. Using a survey instrument developed by the authors, subjects responded to questions concerning overall satisfaction with physical therapy services provided by senior center. The collected data was analysed with the SPSS 21.0 program. Basically, reliability checks and factor analyses method were performed twelve items reflected satisfaction of physical therapy services in senior center. Collected data was analysed frequency, chi-square test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for each satisfaction factors. Three satisfied factors including effectiveness of physical therapy, professionalism of physical therapist and availability of physical therapy department were obtained by using a factors analysis. User satisfaction with physical therapy services in senior centers was associated with the number of visits per week, the number of applied physical therapy services (hot pack, ultra sound, traction, infrared, therapeutic exercise, etc.) and subjective health condition. The importance of this study lies in its identification of factors associated with on user satisfaction with physical therapy services in senior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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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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