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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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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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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1)~40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1,181
보건사회연구
40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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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보건의료연구란 무엇인가? Health Research in Times of Living with Covid-19

저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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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갚을 수 없는 돈, 떠나는 동료, 아픈 몸: 2018 손해배상ㆍ가압류 노동자 실태조사

저자 : 박주영 ( Park Jooyoung ) , 최보경 ( Choi Bokyoung ) , 김란영 ( Kim Ranyeong ) , 윤지선 ( Yun Jisun ) , 박형근 ( Park Hyeung-ke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47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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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쟁의행위로 인해 손해배상청구소송 및 가압류(이하 손배가압류) 실태와 이를 경험한 노동자의 건강을 파악하고자 2018년 비영리단체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이하 손잡고)가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N=231)를 이용하였다. 또한 해당 자료를 근로환경조사, 한국복지패널의 동일한 연령, 성별, 제조업 노동자 건강결과와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응답자 중 손해배상 청구금액이 10억원 이상인 이들이 75.3%(N=174)를 차지했고, '점거에 따른 업무방해'가 주된 청구이유였다(74.5%, N=172). 응답자가 경험한 부당노동행위는 '노조활동을 이유로 인사고과 등에서 불리하게 평가받았다'(51.3%, N=119), '손배가압류 금액을 들먹이는 회유나 협박을 당한 적있다'(29.7%, N=69) 등이 있었다. 소송과정 중 조합원이 50% 이상 감소했다는 응답은 74.1%(N=149)에 달했다. 근골격계 통증, 우울증상, 자살생각 등 모든 건강지표에서 손배가압류 노동자가 일반노동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유병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손배가압류 노동자 실태를 파악하고 건강상태를 조사한 첫번째 연구이다.


Strategic lawsuit and sequestration against labor union members (SLALU) have been an emerging issue in South Korea. However, no studies on the health of workers facing SLALU have been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SLALU and the health status of workers under SLALU, we analyzed a nationwide survey about workers sued by SLALU (N=231) carried by Sonjabgo (NGO) in South Korea, 2018. This research found that 75.3% (N=174) answered the amount of compensation in SLALU was more than a billion Korean won. The most frequent reason for SLALU was 'interference with business from occupation.' In terms of unfair labor practices, 51.3% (N=119) reported 'I received an unfavorable evaluation because of my union activities', and 29.7% (N=69) 'They conciliate or threaten me commenting SLALU.' The respondents took up 74.1% (N=149) that union members reduced more than half during SLALU. Considering the health status, SPRs were significantly higher among workers under SLALU in every health condition. Our findings show that SLALU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decline of union members and workplace in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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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시간빈곤과 일과 삶의 균형

저자 : 조아라 ( Cho A-ra ) , 김명희 ( Kim Myung-hee ) , 권현정 ( Kwon Hyun-j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8-84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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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일한 만큼 소득을 벌어들일 수 있지만 노동과 쉼의 구분이 모호해서 객관적인 자유시간으로는 일과 삶의 균형을 평가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작업장소나 노동시간이 불분명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시간빈곤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주관적 인식간의 관련성을 분석하는데 있다. 자료는 2017년 제5차 근로환경조사에서 추출한 2,228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고 분석방법은 회귀분석을 활용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일반임금근로자에 비해 더 많은 시간빈곤(유급노동이 길고 자유시간은 부족)을 경험하였고 일과 삶의 주관적 인식도 낮았다. 둘째, 직종별 비교에서 특고내 일부직종은 객관적인 시간활용과 주관적 일과삶 균형점수의 불일치가 나타났다. 셋째, 회귀분석결과에서 특고는 시간빈곤자일수록 일과 삶의 불균형수준이 높고 이중빈곤자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기존의 표준노동 집단과 다른 특성을 가진 집단임을 보여주며 비전형노동특성으로 말미암아 취약한 여건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근로시간 단축정책이나 노동시간으로 임금보상이 이루어지는 최저임금제와 사회보장제에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배제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It is difficult to assess work-life balance with objective discretionary time because the distinction between work and rest is ambiguo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ime poverty and subjective indicators of work-life balance among Korean dependent self-employed workers. Data on 2328 dependent employed workers were extracted from the Fif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2017) and analyzed by a multiple regression method. First, the descriptive results indicated that dependent self-employed workers had long paid work and lack of discretionary time and were less likely to be satisfied with the work-life balance than general standard workers. Second, in the descriptive comparison by occupation, some dependent self-employed workers showed that objective discretionary time was inconsistented with subjective work-life balance. Third, results from regression showed that dependent self-employed workers were more likely to be time-poor, whereas the dual-poor were not related to the work-life balance. The findins showed that dependent self-employed workers are in vulnerable conditions due to their non-standard labor characteristics. Therefore, they are deviated from standard contracted employee. This study pointed to the limits of labor policy for self-employed workers excluded from the labour rights and the lack of social securit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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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이 빈곤층의 물질적 어려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래혁 ( Lee Raehyuck ) , 남재현 ( Nam Jaehy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1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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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편이 빈곤층의 가처분소득을 통해 물질적 어려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자료와 인과매개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제도의 개편이 가처분소득을 통해 전체 물질적 어려움 및 물질적 어려움의 하위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201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이 빈곤층의 가처분소득을 증가시켰고, 이어서 물질적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물질적 어려움의 하위 유형에 대한 분석 결과, 2015년 개편은 가처분소득 증가를 통해 빈곤층의 식품 미보장, 공과금 납부의 어려움, 의료 곤란, 주거 곤란 경험의 위험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남성에 비해 여성집단에서만 2015년 개편이 물질적 어려움 경험의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째, 비노인에 비해 노인집단에서만 2015년 개편이 물질적 어려움 경험의 위험도를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고, 특히 후기 노인집단에서 더 두드러졌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해 빈곤층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2015 welfare reform of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ystem (NBLSS) on material hardship through disposable income among the poor. For the purpose, utilizing data from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and the causal mediation analysis method, this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of the welfare reform on overall material hardship as well as on individual items of material hardship. First, the main findings show that the 2015 welfare reform of the NBLSS decreased the likelihood of experiencing material hardship through an increase in disposable income among the poor. Second, analyses of individual items of material hardship show that the 2015 welfare reform decreased likelihoods of experiencing food insecurity, difficulties in paying bills, medical hardship, and housing hardship. Third, the likelihood of experiencing material hardship decreased by the 2015 welfare reform only for women but not for men. Fourth, the likelihood of experiencing material hardship decreased by the 2015 welfare reform only for the old group but not for the non-old group, and were more pronounced for the old-old age group than for the young-old age group.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policy implications to improve the living conditions of the poor through the NB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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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의 다차원적 빈곤 유형 전이 연구: 코호트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세진 ( Kim Se Jin ) , 남석인 ( Nam Seok 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4-151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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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 코호트별 다차원적 빈곤의 유형화 및 유형의 변화 양상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잠재집단분석과 잠재전이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복지패널 2009년과 2018년 조사에 모두 참여한 50대~70대로(2009년 기준) 1950년대 코호트, 1940년대 코호트, 1930년대 코호트로 분류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1950년대 코호트는 2009년 '비빈곤형' '다중 저빈곤형', 2018년 '비빈곤형' '경제 저빈곤형'이 도출되었다. 1940년대 코호트는 2009년 '비빈곤형', '경제건강여가 빈곤형', '소득주거 빈곤형', 2018년 '소득 빈곤형', '비빈곤형', '경제건강여가 빈곤형'이 도출되었다. 1930년대 코호트는 2009년 '소득 저빈곤형', '경제건강주거 고빈곤형', '경제건강여가 고빈곤형', 2018년 '경제건강 고빈곤형', '소득 저빈곤형', '경제건강여가 고빈곤형'이 도출되었다. 코호트별 전이 양상을 살펴본 결과 코호트별로 전이확률은 상이하며, 부정적 유형으로의 전이확률이 높았다. 또한 '비빈곤형'에서 '다차원적 빈곤형'으로의 급격한 빈곤상태로 빠지는 전이확률은 낮게 나타났으며, 유사 유형으로의 전이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긍정적 유형으로의 전이도 일부 발생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노인의 코호트별 다차원적 빈곤의 부정적 전이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개입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types of multidimensional poverty in elderly cohorts, and to analyze how these types change over time. The poverty type of the 1950s cohort was “non-poverty type”, “multiple low poverty type” in 2009, and “non-poverty type”, “low financial poverty type” in 2018. The poverty type of the 1940s cohort was “non-poverty type”, “finance/health/leisure-poverty type”, “income/housing-poverty type” in 2009, and “income-poverty type”, “non-poverty type”, “finance/health/leisure-poverty type” in 2018. The 1930s cohort was “low income-poverty type”, “high finance/health/housing-poverty type”, “high finance/health/leisure-poverty type” in 2009, and “high finance/health-poverty type”, “low income-poverty type”, “high finance/health/leisure-poverty type” in 2018. The transition characteristics of the multidimensional poverty type by cohort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the transition probability by cohort was different. Secondly, the transition probability to the negative type was high. Thirdly, the transition probability from “non-poverty type” to “multidimensional poverty type” was low. Fourthly, the probability of transition between similar types was high. Fifthly, some transition to the positive type also occurred.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ome policy interventions to prevent negative transition of multidimensional poverty in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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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인 만성질환자의 민간의료보험 가입 여부가 의료이용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수연 ( Kim Suyeon ) , 손민성 ( Sohn Minsung ) , 김귀현 ( Kim Gwihyun ) , 최만규 ( Choi Mankyu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2-177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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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년기가 길어지고 있으며, 대다수의 노인들이 만성질환 보유자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높은 의료수요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 국민들 중 상당수는 공적보험인 건강보험으로 보장되지 못하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고령화연구패널 6차(2015-2016), 7차(2017-2018)년도의 자료를 이용하여 민간의료보험 가입 여부가 노인 만성질환자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령별 차이를 고려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고령화연구패널 6차, 7차 조사에 참가한 만성질환을 보유한 65~74세 노인 총 847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만성질환 보유 65~74세 노인은 민간의료보험 가입자가 미가입자에 비해 입원 및 외래 의료이용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만성질환 보유 노인을 위한 정책적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Recently, the Korean population has been rapidly aging and a growing number of elderly people have come to have chronic diseases that require consistent treatment. In this respect, an increasing number of Koreans rely on private medical insurance programs to reduce the burden of medical expenses that are not covered by public health insurance. In this study, we analyzed how private medical insurance affects medical service of elderly people having chronic disease by using materials from the 6th (2015-2016) and 7th (2017-2018) research panels on aging of the elderly considering age differences. The study participants were 847 elderly people aged 65 to 74 with chronic disease who had participated in the 6th and 7th research panels on aging. The analysis showed that elderly people with chronic illness had more hospitalization and outpatient use of private health insurance than non-members.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try to contribute to policy improvement for the elderly with chronic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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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초연금 인상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황인욱 ( Hwang Inuk ) , 이태진 ( Lee Tae-j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8-215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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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노인의 소득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14년에 도입된 기초연금제도를 기존 기초노령연금 급여의 인상으로 보고 기초연금 인상과 노인의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준 실험설계 모형을 이용해 살펴봤다. 2010-2016년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자료를 이용해 성향점수매칭-이중차이모형(PSM-DID) 분석 등을 수행한 결과 기초연금 인상전 시점에서 기초연금 인상 전ㆍ후에 계속 기초연금을 받은 노인(처치군)과 동 기간 계속 기초연금을 받지 않은 노인(대조군)의 전반적 및 영역별 삶의 만족도의 공통추세가정이 충족되었고 기초연금 인상 후에 처치군의 삶의 만족도가 영역별로 대조군에 비해 3.72~5.14점 더 증가했으며 이 중 경제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비교적 가장 많이 증가했다. 국민연금/특수직연금 수급 여부, 임금노동 참여 여부, 성별, 나이 등에 따라 하위그룹 분석을 수행한 결과 전반적으로 기초연금 인상은 국민연금/특수직연금 미수급 집단, 임금노동 미참여 집단, 여성, 후기 노인에서 대조군에 비해 처치군의 삶의 만족도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기초연금 급여의 인상이 노인의 소득과 소비뿐만 아니라 전반적 및 자신의 경제ㆍ건강상태와 배우자ㆍ자녀와의 관계 등 영역별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점을 준실험설계 모형을 이용해 밝혀냈으며 정부 가 2014년과 2018년에 두 차례 기초연금 급여를 인상했고 2021년까지 추가 인상을 예고한 상황에서 향후 기초연금 정책 방향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crease in the Basic Pension and the life satisfaction using a quasi-experimental framework, in which the Basic Pension was deemed as an increase of existing non-contributory pension benefit. The results of Propensity Score Matched Difference-in-Differences (PSM-DID) analyses suggested that the common trend assumption was not violated and the life satisfaction (overall and in each domain) of the elderly who continually received the Basic Pension around the time of increase (treatment group) increased by 3.72~5.14 points compared to that of those who never received the benefit (control group). The sub-group analyses suggested that increase in the Basic Pension improved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treatment group relatively more among those who did not receive other public pensions, did not work for pay, were women, or were aged 75 and older. Given the Basic Pension policy direction of benefit increase in Korea, these study results are expected to provide meaningful empirical evidences for future policy implemen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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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립학교 폐교 시 사학연금기금을 활용한 실업급여 제공방안 연구: 현행 사학연금 규정의 문제점과 대안 검토 및 재정추계를 중심으로

저자 : 정인영 ( Jung In-young ) , 권혁창 ( Kwon Hyeokchang ) , 김수성 ( Kim Su S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6-247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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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부터는 대입가능자원이 대학입학정원을 크게 밑돌아 대학의 통ㆍ폐합과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대학이 폐교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 의 목적은 폐교로 인한 퇴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학연금에서 구직급여를 제공하는 방 안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재정추계를 실시하는데 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학연금법 상 연금지급개시연령은 65세이나, 사학연금이 공무원연금을 준용하고 있어 서 폐교로 인한 퇴직 시 0~5년이 경과한 때 연금을 지급하는 규정으로 인해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둘째, 사학연금에서 폐교를 재해범위에 포함시켜 재해보상기금을 활용 하여 실업급여를 제공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고 고용보험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하나, 이것이 단기간 내에 실행되기 어렵다면 사학연금기금을 활용하여 실업급여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재정추계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폐교로 인한 2018 년 기준 연금수급자의 예상 연금급여액 추계에 의하면 2050년까지 누적해서 볼 경우, 연금기금을 활용한 실업급여 제공방안이 폐교 시 연금을 지급하는 현행안보다 유리하게 나타났다. 둘째, 현재 수급자와 미래 수급자의 예상 연금급여액 추계에 의하면 2028년 까지 누적해서 볼 경우, 연금기금을 활용한 실업급여 제공방안이 현행안보다 유리하게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review and estimate the provision of unemployment benefits from Teachers' Pension for retired faculty members who have been forced out of school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under the current Teachers' Pension Act, the age of the commencement of pension payment is 65 years old, but problems arise due to the regulation of providing retirement pension after 0 to 5 years of retirement due to abolition of a school. Second, it is not appropriate to include closed schools as disasters in Teachers' Pension, and it is suitable to include them in Employment Insurance, but if it is difficult to implement it in a short period of time, it may then be considered to use Teachers' Pension Fund to provide unemployment benefits. In addition, the results of financial estimate are as follows: First, estimates of the expected pension benefits of the current pensioners from the closing of schools as of 2018 accumulating by 2050 show a plan to provide unemployment benefits using Teachers' Pension Fund has been found to have an advantage over the current plan to pay pension upon retirement. Second, estimates of the expected pension benefits of current and future recipients accumulating by 2028 show a plan to provide unemployment benefits using Teachers' Pension Fund will have an advantage over the curren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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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성노인의 은퇴와 우울과의 관계: 사회접촉의 매개효과와 전자기기 활용능력의 매개된 조절효과 분석

저자 : 엄사랑 ( Um Sa Rang ) , 김수경 ( Kim Su Kyoung ) , 김지원 ( Kim Ji Won ) , 신혜리 ( Shin Hye Ri ) , 김영선 ( Kim Young S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8-285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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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남성노인의 은퇴와 우울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접촉의 매개효과와 전자기기 활용능력의 매개된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7년 노인실태조사 자료의 전체응답자 중 남성노인 3,979명의 응답자를 최종 분석대상자로 선정하였고, Hayes(2013)의 PROCESS macro 분석방법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남성노인 중 은퇴한 노인은 은퇴하지 않은 노인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높은 우울감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접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즉, 은퇴하지 않은 남성노인은 은퇴한 남성노인보다 사회접촉이 높으며, 사회접촉이 높을수록 낮은 수준의 우울감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모형에서 전자기기 활용능력이 은퇴와 우울과의 관계 및 은퇴와 사회접촉과의 관계 모두 매개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남성노인의 전자기기 활용능력이 높을수록 우울감은 낮아지고 사회접촉이 높아지며, 은퇴로 인해 높아지는 우울감과 저하되는 사회접촉 모두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ICT를 활용하여 사회참여를 활성화시킴으로 은퇴노인의 우울감을 저하시킬 수 있는 실천적 개입에 기초 자료로써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contact and the mediated moderating effect of the electronic device utiliz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and depression of elderly men. The data used here were from the 2017 National Survey of Older Koreans, and 3,979 elderly men among the entire respondents were selected for final analysis target. And it was verified using the PROCESS macro analysis method of Hayes's (2013). The results showed that retired elderly men had significantly higher level of depression than non-retired elderly men, and social contact had a partial mediation effect. In addition, electronic device utilization had a mediated moderation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and depress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retirement and social contact. This is to say that the utilization of electronic devices has a moderation effect that alleviates the increased levels of depression and social isolation after retirement. These research results can be utilized as important basic data for practical intervention to promote elderly men's social contact and encourage active social participation using ICT to reduce the depression of elderly reti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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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노인의 우울 수준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일반가구와 저소득가구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규민 ( Kim Kyu Min ) , 김재학 ( Kim Jae Hak ) , 이현실 ( Rhee Hyun Sill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6-314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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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의 우울에 주목하여 일반가구와 저소득가구에서의 우울 수준과 영향요인을 비교ㆍ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본 연구는 일반가구와 저소득가구로 구분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는데 이는 기존 연구들에서 노인의 소득수준 차이가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의 발병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되어 우울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차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복지패널 11~13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일반가구 1,428명, 저소득 가구 2,257명을 추출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일반화추정모형(GEE: 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일반가구와 저소득가구 노인의 우울 영향요인은 서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일반가구에 비해 저소득가구의 우울 수준이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구 공통적으로 삶의 질이 노년기 우울을 예측하는 가장 주요한 지표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가구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인 우울 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depression levels and influencing factors in older adults from households of different income levels. In particular, this study was conducted by dividing the households into low-income and ordinary-income households. This is because previous studies have identified differences in income levels among older adults as factors that increase the incidence of mental illness, such as depression, which has led to the need for a discriminatory approach to organizing programs to prevent and manage depression. 1,428 ordinary-income households and 2,257 low-income households were sampled using the data used in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11-13th waves). Data were analyzed with 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 Our analysis foun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factors of depression between low-income households and ordinary-income households. Second, low-income households as compared to ordinary-income ones were at higher risk of suffering depression. Third, the quality of life has been identified as the most important indicator of old-age depression. Based on the above findings, the need and policy implications of an integrated management program were presented, taking into account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househ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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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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