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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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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0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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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1)~39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1,121
보건사회연구
39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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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보건·복지·사회정책분야 '하지 않는 연구' 또는 '언던 사이언스(Undone Science)'를 넘어서

저자 : 신영전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10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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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장년 및 노인 근로자의 시간 유형별 근무형태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수면의 질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배수현 ( Bae Suhyun ) , 김기연 ( Kim Giy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4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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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장년 및 노인 근로자의 시간 유형별 근무형태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이때 수면의 질의 조절효과에 대한 조사이다. 연구방법은 제5차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0세 이상 장년 및 노인 근로자 8,182명의 '시간 유형별 근무형태'와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수면의 질의 조절효과에 대해 일반화된 선형 모형(GLM)을 적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주간 근무에 비해 비주간근무일수록 낮은 정신건강을 보고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때 비주간근무 중 저녁 근무의 경우 정신건강간의 관계에서 수면의 질의 조절효과가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이 낮을 때보다 평균적일때 저녁 근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완화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부차원에서 장년 및 노인 근로자의 일주기 리듬을 고려하여 밤 근무를 최소화하고, 아침근무 또는 주간 근무를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아울러 장년 및 노인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장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The present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working patterns on mental health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sleep quality among older workers in Korea. Drawn for analysis from the fifth wave of the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our sample consists of a total of 8,182 older workers aged 60 and over. Two main types of working patterns were included in day work or shift work, in which the shift work was divided into evening-shift or overnight-shift. Results from Generalized Linear Model analysis showed that older workers who did shift work were more likely to have poor mental health compared to those who did day work. Results from a moderating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quality of sleep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vening-shift and mental health. Those who reported the average quality of sleep buffered against the negative effect of evening-shift on mental health compared to those who reported worse quality of sleep. Finding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minimize overnight-shift among older workers, and to offer day work or morning-shift considering the older adult's circadian rhythm. In addition, promoting age-friendly working environment should be encouraged to improve mental health among older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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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규 빈곤진입과정에서의 정신건강 변화

저자 : 이종하 ( Lee Jongha ) , 김윤화 ( Kim Yunhwa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7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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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원인론에 입각하여 빈곤과 정신건강과의 역동적인 변화 양상을 종단적 접근을 통해 살펴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1차-13차까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규빈곤진입집단 622명, 비빈곤유지집단 10061명을 추출하였다. 분석방법은 잠재성장모형과 다집단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연구대상자의 우울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 신규빈곤집단은 시간이 지나도 우울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규빈곤집단과 비빈곤유지집단의 우울감 차이는 지속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신규빈곤집단에 속한 여성과 음주문제가 있는 경우가 비빈곤유지집단보다 정신건강문제에 더 취약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빈곤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접근에 관한 보다 강화된 사회적 개입이 이루어 져야 함을 제시하였고, 빈곤의 회복력에 기반한 탈 빈곤 정책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ynamic changes of poverty and mental health through a longitudinal approach based on social causation. For this purpose, 622 new poverty entrants and 10,061 persistently non-poor individuals were sampled using the data used in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1st-13th waves). The analysis method used Latent Growth Curve Model and Multi-Group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the subjects' depression was recovered over time. Second, the new poverty group showed high depression over time. Third, the difference in depression between the new and persistent non-poverty groups was found to be consistent. Fourth, it was confirmed that women in the new poverty group and those with drinking problems were more vulnerable to mental health problems than the persistent non-poverty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a stronger social intervention on mental health access of the poverty subjects should be made, and anti-poverty policies based on the resilience of poverty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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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용형태와 건강의 매개변수: 고정효과 모형을 이용한 패널 회귀분석

저자 : 임소정 ( Lim Sojung ) , 성백선 ( Sung Baks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1-10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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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1차(2006년)부터 12차(2017년) 자료를 사용하여 고용형태와 다양한 건강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는 매개변수를 고정효과 모형을 토대로 분석하였다. 이 분석방법의 사용은 변수간 내생성(endogeneity)과 미관측 선택(unobserved selection)이 고용지위와 건강의 상관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이를 통해 개인의 시불변한 미관측 이질성(individual time-invariant unobserved heterogeneity)을 통제하고자 하였다. 매개변수로는 선행 연구에서 제시된 경제적 요인과 사회심리적 요인 등을 고려하였다. 분석결과, 경제적 불안정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요인이 고용형태간 다르게 나타나는 건강 상태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면, 낮은 직업 만족도와 생활 만족도가 비정규직 종사자들의 낮은 자아존중감을 설명하는 매개변수임이 드러났다. 또한 이들 매개변수의 억제효과 (suppressor effect)도 확인되었다. 향후 고용지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매개하는 변수들을 더 다양하고 정확하게 밝혀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보건정책의 수립도 필요하다.


Using twelve waves of data from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2006-2017), we evaluate mechanisms linking employment type to various health outcomes, including depression, self-esteem, and self-rated health with a focus on differences between standard and other types of employment. Guided by prior research, we examine several mechanisms such as economic insecurity and psychosocial stressors, using fixed-effects models that control for unobserved time-invariant individual heterogeneity. Our findings confirm the importance of selection in that much of the association between employment type and health observed in simple cross-sectional OLS models loses significance in fixed-effects models. We also find supporting evidence for the mediating role of economic insecurity and psychosocial stressors. For instance, the lower levels of satisfaction in job and life conditions help explain lower self-esteem of male nonstandard workers relative to standard workers. It is also interesting that the hypothesized mediators often suppress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status and health in which a significant relationship is revealed only when the specific mediator is taken into account. Findings of this study will shed valuable insights on the pathways in which specific employment types affect men's and women's health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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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고령층의 사회적 관계와 우울의 종단적 상호인과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 검증과 연령집단별 분석

저자 : 최은영 ( Choi Eun Young ) , 엄사랑 ( Um Sara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9-14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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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고령층의 사회적 관계와 우울의 종단적 상호인과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Korea Welfare Panel Study: KOWEPS)의 9차(2014년)~12차년도(2017년) 자료를 활용해, 만 55-74세의 중·고령층 2,573명을 대상으로 자귀회귀교차지연모형(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을 실시하였다. 나아가 중년층(55-64세)과 고령층(65-74세) 연령대 집단별로 두 변인의 관계가 상이한지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우울과 사회적 관계의 종단적 상호인과관계는 연령집단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사회적 관계(t)→우울(t+1)'은 두 집단에서 모두 유의하였는데, 이전시점의 사회적 관계 수준이 낮을수록 이후시점의 우울이 높았다. 그러나 '우울(t)→사회적 관계(t+1)'는 고령층 집단에서만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중년층과는 다르게 고령층의 경우, 우울이 사회적 관계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주로 일방향 모형(unidirectional model)의 관점에서 논의되어 온 중·고령층의 사회적 관계와 우울에 대한 연구를 쌍방향 모형(reciprocal effects model)의 관점으로 확장시켜 살펴보았다는데 의의를 지닌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고령층의 사회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Prior research has repor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of social relationships and depression is reciprocal among middle-aged and older adults.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a bidirectional relationship over time. To address this research gap,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1) a bidirectional relationship between social relationships and depression among middle-aged and older adults, and (2) whether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age groups. Using 4-year data (2014-2017) from Korea Welfare Panel Study, a nationally representative longitudinal survey, a total of 2,573 Korean participants (1,147 middle-aged adults aged 55-64 and 1,426 the young-old aged 65-74) was selected.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was performed.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was used to measure depression. The quality of social relationships was assessed by a composite score of two Likert-scale items (satisfaction with family and friends relationship). The model showed adequate fit indices (RMSEA = .040, CFI = .957).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age groups in the reciprocal association of social relationships with depression. The negative lagged effect of quality of social relationships on depression over the four years was significant in both groups. However, the negative lagged effect of depression on the quality of social relationships was only significant in the young-old, suggesting that higher levels of depression predicts lower levels of soci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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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우자와의 사별이 고령층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성별 비교를 통한 전통적인 성역할 규범의 영향 분석

저자 : 원혜진 ( Won Hyejin ) , 송신애 ( Song Shina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5-17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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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배우자와의 사별이 고령층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가 남녀간에 어떻게 상이한지를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다양한 우울 유발요인들을 활용하여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을 위해 5차 고령화패널의 65세 이상 남녀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먼저, 고령층의 우울 유발요인들을 검증하기 위한 기초분석 결과 전체 샘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집안일에 도움이 더 필요할수록, 건강상태와 경제적 환경이 악화될수록,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 우울감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별에 따른 분석결과, 남녀가 각 요인에 영향을 받는 정도는 상이한 것으로 나타나 남녀간의 주요 우울 유발요인에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분석결과, 배우자와의 사별의 영향이 성별간에 차이가 두드러진 요인은 집안일 도움 변수와 사회활동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집안일에 도움이 필요할수록 유배우자그룹에서 우울이 증가하고, 남성의 경우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무배우자그룹의 우울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배우자와의 사별이 남녀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는 경로가 상이하며, 그 바탕에는 전통적인 성역할 수행에 대한 기대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the pathway of the effect of spousal bereavement on depression in older adults differs between men and women by using various factors that are known to affect depression in old age. The data used here, on men and women 65 and older, are from the fifth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First analysis to verify the factors of depression in the elderly shows that the more help is needed for household chores, the worse the health and economic conditions, in case of no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and in the absence of a spouse, the degree of depression is worsen. However, gender-based analysis shows that the degree to which men and women are affected by each factor is different, indicating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major depressive factors between men and women. The main analysis to find out the effect of the spousal bereavement on the depression shows that the factors which have meaningful differences between sexes are “the help for household chores” and “social activity”. For women, the more help is needed for household chores, the more depressed they are in the spouse group. For men, social activities are more helping to reduce the depression in the nonspouse group. From this, it is found that the spouse loss affects the mental health of men and women in different way, and the traditional gender norms seem to influence the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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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고령자의 노인낙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노화불안의 매개효과

저자 : 임정숙 ( Lim Jeung-suk ) , 정세미 ( Chung Se-mi ) , 정순둘 ( Chung Soondool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20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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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고령자의 노인 낙인이 노화불안을 경유하여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으로, 중고령자의 우울감소를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2018년 연령통합 및 세대통합조사'자료의 45세 이상 중고령자 590명을 대상으로 분석였으며, SPSS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노인낙인과 우울의 관계에서 노화불안의 간접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노인낙인이 우울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유의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서 볼 때, 중고령자의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노인낙인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노화불안 감소와 예방을 위한 사회복지적 지원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노화불안 예방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노년기 준비 및 노화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노후의 삶의 안정을 위한 실제적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방안을 제언하였다. 더불어 노인낙인을 감소하기 위한 연령교류의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lderly stigma on depression, with the mediating role of aging anxiety on middle-aged and older adults, and to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mitigating the depression of middle-aged and older adults. Respondents include 590 middle-aged and older adults from 'Survey on Age Integration', conducted on behalf of Initiative for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 with funding from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analysis was done using SPSS PROCESS macro. The results indicate significant indirect effect of aging anxie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lderly stigma and depression, but the direct effect from elderly stigma to depression was not found to be significant. The result demonstrates the role of aging anxie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perception of the elderly and depression among middle-aged and older adults. Therefore, social welfare means to decrease and prevent aging anxiety are required.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suggests developing programs of old age preparation and aging adaptation, and building practical social support network that can stabilize life in old age as specific means to prevent aging anxiety. Furthermore, intergenerational exchanges that can reduce elderly stigma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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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동의 개인 및 환경요인이 또래괴롭힘 방어자 역할에 미치는 영향: 아이젠버그의 친사회성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이은영 ( Lee Eun Young ) , 황혜원 ( Hwang Hye W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4-248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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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Eisenberg의 친사회적 추론 발달의 결정요인 중 개인요인인 자기주장성, 의사결정능력, 공감능력과 환경요인인 지역사회환경만족도, 지역사회유해환경, 대중매체, 학교폭력정책이 또래괴롭힘 방어자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아동의 친사회성이 개인 및 환경요인과 또래괴롭힘 방어자 역할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에 위치한 초등학생 4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된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아동의 공감능력과 지역사회환경만족도, 대중매체의 긍정적 영향이 아동의 또래괴롭힘방어자 역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자기주장성, 의사결정능력, 공감능력과 지역사회환경만족도, 대중매체의 긍정적 영향, 학교폭력정책인지가 친사회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아동의 친사회성은 아동의 공감능력과 또래괴롭힘 방어자 역할의 관계에 있어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환경만족도 및 대중매체의 긍정적 영향과 아동의 또래괴롭힘 방어자 역할 간의 관계에 있어서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아동의 친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또래괴롭힘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at investigating the effect of individual factors among the determinants in Eisenberg's pro-social reasoning development; self- assertiveness, making-decision, and empathy; environmental factors; community satisfaction, community's harmful environment, and mass media; and the effect of school violence policies on the role of peer bullying defenders. In addition, it intend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 of the pro-sociality in the relationships individual and environmental factors and peer bullying defenders. It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of 419 students in primary schools in Chungcheong-Bukdo with the surveyed data.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hildren' empathy, community satisfaction, and positive media would affect children's defender role. Second, it show the positive influence of children' self-assertiveness, decision-making, empathy and community satisfaction and mass media, and the awareness about the school violence policy on pro-sociality. Finally, the child's pro-sociality plays a partial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ild's empathy and the role of defender, and complete mediating role on the community environment satisfaction and mass media.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the program development and policy alternatives to improve children's pro-soci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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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한 기초노령연금의 사적이전소득에 대한 동태적 구축효과 분석

저자 : 설귀환 ( Seol Gwi Hwan ) , 임병인 ( Lim Byung I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9-27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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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6차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자료로써 이중차분 분석기법과 삼중차분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기초노령연금 수급가구에 대한 사적이전소득 구축효과를 즉각적인 효과와 동태적인 효과로 구분, 추정하였다. 추정결과, 첫째 2006년 대비 2008년 시점, 2008년 대비 2010년 시점, 2010년 대비 2012년 시점, 2012년 대비 2014년 시점의 즉각적인 구축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기초노령연금 수령가구에 대한 사적이전소득 감소가 실증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둘째, 기초노령연금 수령 이전 시점에 비하여 기초노령연금을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수령할 경우, 노인가구에 제공되는 사적이전소득이 구축될 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 제도 시행으로 해당 가구들의 소득을 증가시켜 사적이전소득을 제공해주던 가구와 기초노령연금수급가구의 소비를 증가시키나, 사회적 입장에서 구축된 사적이전소득 감소액이 동 제도 시행과정으로 인한 행정비용 등을 비롯한 사회적 비용일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This study applies both the difference-in-difference and the difference-in-difference -in-difference methods to the 2-6th waves of the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and estimates the crowding-out effect of private transfer income on households receiving Basic Old-age Pension by classifying its effects into two types, i.e., contemporaneous effect and dynamic effect. Some of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contemporaneous crowding-out effect h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Second, if the basic old-age pension is continuously received for more than two years, the private transfer income transferred to the elderly household is not only crowded out, but the effect continues to proceed. This leads to the following policy implication: the system raise the income of both elderly households receiving Basic Old-age Pension and households that have provided transfer income privately. It results in increasing the expenditure of two types of household, and further being able to induce a sort of social cost, such as implementation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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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육아휴직제를 사용한 남성의 가정 및 직장에서의 경험 연구

저자 : 최새은 ( Choi Saeeun ) , 정은희 ( Joung Eun Hee ) , 최슬기 ( Choi Seulki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80-319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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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육아휴직제를 활용한 남성근로자들이 가정과 일터에서 경험한 바를 이해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민간 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 경험자 14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한 결과, 5가지 영역에 대하여 총 14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영역1은 육아휴직 사용 이유이다. 아내 복직 시기를 맞은 맞벌이 부부가 자녀 돌봄을 전담할 사람이 필요해서 남성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들이 관찰되었다. 영역2는 육아휴직 동안 정서에 관한 것이다. 주요하게 관찰한 정서는 '힘들다' 와 '행복하다' 이었다. 영역3은 아내와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아내의 고충이나 정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특징적이었다. 영역4는 자녀와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아이만의 고유성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 전형적으로 나타났다. 영역5는 복직 후 직장생활에 관한 것이다. 돌봄에 대한 태도가 변화한 것이 일반적이었다. 위 다섯 가지 영역별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남성 육아휴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of fathers who took paternity leave. A total of 14 fathers were interviewed and a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employed to analyze experiences they had while on paternal leave. The results identified 14 main categories for five domains. The first domain is about the reason for taking paternity leave. A typical category is that there was no one else but the father himself to take care of their child(ren), with the wife having returned to work. The second domain is about the feelings fathers had while on paternity leave. A general category is 'hardship' and 'happiness'. The relationship with the wife is the third domain, general category is increasing his understanding of wife's stress on child caring and housework. The relationship with children is the fourth domain. Increasing his understanding of the uniqueness of the child was a typical category. The fifth domain is about the life after his returning to work. A general category is changes of his attitude on child caring. Based on these results, policy implication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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