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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연구 update

Journal of Character Education & Research

  •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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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6)~5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41
인성교육연구
5권2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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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성 역량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역량 활용 방안

저자 : 김대권 ( Kim Dae Kwo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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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국내·외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미래 교육에 필요한 핵심역량 중 의사소통능력을 효율적으로 준비하려는 방안 중 하나로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이론과의 관계성을 고찰해 보기 위함이다. 4차 산업혁명이 가까워질수록 '사회 정서 학습 기술(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Skills)'이 산업계와 교육계 전반에 강조되는데, 상호이해를 기반으로 한 강제가 없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양 방향적 의사소통을 하고,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는 담론의 과정을 거쳐 상호 간의 이해를 전제로 한 합의점을 도출하는 하버마스의 합리적 의사소통 방식은 숙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방식이 진정한 미래형 의사소통 역량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삶 가운데 형상화될 수 있는 공감이 내재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 이는 초연결 사회 및 양극화 시대에 타인의 관점을 조망하고, 타인과 협력적으로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임을 확인하였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the domestic/foreign preceding research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also to consider the relationship with Habermas' theory of communicative action, as one of the measures for efficiently preparing the communication competency of core competencies necessary for the future education. A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gets closer, the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Skills' are emphasized in the overall industrial and educational worlds. It would be necessary to carefully consider Habermas' rational communication method to have bidirectional communications in free environment without compulsion based on mutual understanding, and also to draw an agreement on the basis of mutual understanding through the process of discourse in case when a problem has been posed. Habermas' communication method could be settled down as a true communication competency of the future only when it could be represented in true empathy and life. This could prospect others' perspective in the hyper-connected society and polarized era, and also meet the needs for collaboratively communicating and living together with others. Moreover, this study verified the necessity to establish the active policy of education for strengthening the competencies requested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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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성교육을 위한 언택트 시대 원격교육 사례 연구 : 교수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저자 : 박미현 ( Park Mi Hyun ) , 허균 ( Heo Gyu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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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급격하게 진행된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 학습자들은 교수자 또는 동기 학생들의 현존감을 느끼지 못하고 이로 인해 상호작용 및 소통에 대한 불만 및 학습 의욕 저하를 느끼기 쉽다. 이에 본 연구는 원격교육 사례를 연구하고 언택트 시대 교수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교육 서비스 방향 및 개선에 대해 제언하고자 한다. 이에 2020년도 1학기 P대학 소프트웨어교육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수업 만족도와 수업 이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비대면 수업에서 수업 만족도는 학생-교수와의 상호작용 및 교육 활동 피드백과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수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될 때, 그리고 과제 및 수행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이 주어졌을 때 온라인 교육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원격교육에서는 또래 집단보다 교수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대면 교육에서의 교수자의 역할을 세가지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차후 더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와 교육영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서 인성적 측면과 지성적 측면이 모두 충족되는 원격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In a rapidly advanced non-face-to-face training situation due to Corona 19, learners are not likely to feel the presence of professors or students of their motivation for learning and dissatisfaction with interaction and communication. In response, this study studies distance education cases and suggests the direction and improvement of educational services centered on the role of professors in the Uncontact-era. Therefore, the factors influencing overall class satisfaction and class understanding for non-face-to-face classes were investigated for students who took software education courses at P university in the first semester of 2020. Studies have shown that class satisfaction in non-face-to-face classes is significantly related to student-professor interaction and educational activity feedback. In other words, the overall satisfaction of online education was high when communication with professors was smooth and given adequate feedback on tasks and performance. In addition, we found that in remote education, we were more dependent on professors than on peer groups. Thus, the role of professors in non-face-to-face education was presented in three aspects. It is hoped that continuous research will be conducted on subjects of more diverse classes and areas of education, so that remote education that meets both the personality and intellectual aspects will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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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성영재'의 개념 및 교육 원리 탐색

저자 : 신재한 ( Shin Jae Ha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6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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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인성과 영재성의 개념 및 특성을 토대로 뇌과학에 기반한 '인성영재'의 개념 및 특성을 탐색함으로써 구체적인 교육 원리를 제시하는데 그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인성영재'의 개념 및 교육 원리를 탐색함으로써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 모두에게 건강한 정서발달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둘째, 인성영재가 올바른 개인적ㆍ국가적 차원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정체성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셋째, 인성영재가 체험 활동을 통해서 습관화하고 내면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을 토대로 몇 가지 제언을 해 보면 첫째, 본 연구에서 제시한 '인성영재'의 개념 및 특성은 문헌연구를 통해서 도출된 결과이므로, 설문조사나 심층면담 등 다양한 연구방법을 통해서 '인성영재'의 개념 및 특성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인성영재'를 지도하기 위한 원리 외에 '인성영재' 교육방법 및 수업모형 등을 구체적으로 탐색해 봄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인성영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셋째, 뇌과학에 기반한 '인성영재'를 발굴할 수 있는 검사 도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specific educational principles by exploring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 of 'character gifted person' based on brain science on the basis of existing concept and characteristic of character and giftedness. In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 can be drawn from exploring the concept of 'character gifted person' and educational principle. First, character education through healthy emotional development should be provided not only for gifted students but also for ordinary students. Second, an identity education program is needed to establish that the character gifted person sets the right level of personal and national goals. Third, various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that allow character gifted person to become habitual and internalized through experience activities. Based on the conclusion obtained from this study, some suggestions are as follows. First, since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 of 'character gifted person' presented in this study are derived from literature research, it is necessary to explore the concept and characteristic of 'character gifted person' through various research methods such as surveys and in-depth interviews. Second, in addition to the principle for guiding 'character gifted person', it is necessary to explore specific programs to effectively train 'character gifted person' at school sites by exploring 'character gifted person' education methods and class models in detail. Third, it is necessary to develop testing tools to discover 'character gifted person' based on brai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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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등 도덕과 교과용 도서의 검정제 전환에 대한 예비 교사의 인식 조사: G교육대학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재호 ( Lee Jae Ho ) , 김하연 ( Kim Ha Yeo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8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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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도덕과 교과용 도서의 검정제 전환에 대한 예비 교사의 인식을 조사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은 설문지법이며, 연구 대상은 G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205명의 예비 교사로 선정하였다. 설문 조사에서는 초등 도덕과 교과용 도서의 검정제 전환에 대한 인식 일반, 찬반 여부, 기대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자료의 통계 처리는 EXCEL 2013 및 SPSS 26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빈도 분석 및 신뢰도 검증(Chronbach 알파)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예비 교사들은 교과용 도서 발행 체제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초등 도덕과 교과용 도서의 검정제 전환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고르게 나타났다. 예비 교사는 검정제 전환이 학습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찬성하나, 집필자의 주관이나 정치적 신념이 반영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초등 도덕과 교과용 도서의 검정제 전환이 교육 효과를 갖기 위해서는 교사 양성 과정에서 예비 교사에게 교과서 발행 체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제공하고, 가치·규범을 다루는 도덕 교과의 성격과 내용을 고려하여 우수한 교과용 도서를 선정할 수 있는 안목과 역량을 신장시킬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re-service teachers' perceptions of the conversion of elementary moral textbooks into an authorizing system. In order to achieve this research objective, pre-service teachers' perceptions were investigated using questionnaire methods. The research subjects were selected as 205 pre-service teachers. The analysis confirmed that the pre-service teachers had a rather low understanding of the textbook publishing system. In particular, there were even pros and cons on the change in the approval system for elementary school textbooks for moral education. As for the transition to an authorizing system, pre-service teachers were found to be in favor of it in that it could reflect various perspectives on l earning topics, or opposed it out of concern about the possibility that the author's supervision or political beliefs might be reflected. According to the study, it was necessary to promote a sufficient understanding of the textbook publishing system in the course of teacher training, and to enhance the insight and ability to select excellent textbooks in consideration of the nature and purpose of the moral teaching department dealing with values and n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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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의 부모애착과 사이버비행과의 관계에서 우울, 공격성의 매개 효과

저자 : 유상현 ( Yoo Sang Hyun ) , 최연희 ( Choi Yeon Hee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0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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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모애착과 사이버비행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부모애착과 사이버비행 간의 관계에서 우울과 공격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2016년 당시 중1학년이 되는 초1패널데이터의 7차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의 부모애착과 사이버비행 간의 직접효과를 분석한 결과, 부모애착은 사이버비행에 부적인 직접효과가 나타나 낮은 부모애착은 사이버비행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부모애착이 우울을 매개로 공격성에 미치는 간접효과를 검증한 결과, 간접효과가 검증되었다. 셋째, 청소년의 사이버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매개변인인 우울과 공격성은 독립변인인 부모애착이 종속변인인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이중매개 및 부분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청소년들의 사이버비행을 줄이기 위한 예방 및 치료적 개입에서 공격성에 앞서 우울과 부모애착에 대한 상담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cyber delinquency among adolescents and to see if depression and aggression play a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cyber delinquency. For this study, the seventh data of the first panel data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became middle school students in 2016 were analyzed using the data from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rect effects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cyber delinquency among adolescents, it was confirmed that the direct effects of parental attachment on cyber delinquency were a factor that increased cyber delinquency. Second, the indirect effect of parental attachment on aggression was verifie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indirect effect on aggression through depression medium. Third, in analysing results of the mediated effects of variables affecting youth cyber delinquency, the independent variable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were dual and partial mediation effects which parent attachment affect on cyber delinquency. The above findings show that counseling strategies for depression and parental attachment are needed before aggression in preven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 to reduce cyber delinquency among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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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뇌교육 기반 민주시민의식 향상 프로그램이 통합학급 고등학생의 민주시민의식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윤정인 ( Yoon Jung In ) , 오주원 ( Oh Ju Wo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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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뇌교육에 기반한 민주시민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통합학급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P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2학년 통합학급 학생 48명(3학급, 각 학급 당 비장애학생 15명, 장애학생 1명)이고, 실험집단, 비교집단,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여 실험집단에 프로그램을 총 18회 실시하였다. 자료의 양적 분석은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였으며, 질적 분석을 위해 소감문 작성 및 면담을 하였다. 연구결과, 민주시민의식 검사의 하위 요인 중, 인간존중, 자율성 그리고 민주시민의식 전체에서 실험 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를 보였고, 참여의식은 실험집단이 다른 두 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준법성, 합리적 의사결정과 개방성에서는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프로그램 만족도에서 비장애학생들의 지적장애학생 A에 대한 이해와 태도 면에서 긍정적으로 변화를 보고하였다. 지적장애학생 A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으며, 비장애학생과 정서적으로 안정된 소통과 자연스러운 자기표현 등의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뇌교육 기반 민주시민의식 향상 프로그램이 통합학급 고등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 향상에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program to improve democratic citizenship enhancement program based on Brain Education and validate its effectiveness after applying it to students in the inclusive clas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8 students in the second grade of high school in P city. The groups were divided into the experiment group, comparison group, control group and the sessions of this program were conducted 18 times in the experimental group. A covariance analysis was conducted to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data and the samples were written and interviewed for qualitative analysis. The result of the study indicated that among the sub-elements of the democratic citizenship tes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in human respect, autonomy, and democratic citizenship of the experimental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groups in regard to law-abiding spirits, rational decision-making and openness. A program satisfaction reported positive changes in the understanding and attitude of non-disabled students toward student A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Student A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lso showed high program satisfaction and positive changes. This result suggests that democratic citizenship enhancement program based on Brain Education can be an effective way to improve democratic citizenship for students in inclusive classes of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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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통합교육 환경에서 장애영역 추이 변화에 따른 시사점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과제

저자 : 권택환 ( Kwon Taeg Hwan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4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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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계속 증가하고 교육현장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전체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어떤 변화 추이를 나타내고 있는지, 장애영역별 추이 변화는 어떠한지 등을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전문가 면담을 거쳐 시사점과 과제를 도출하였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령기 학생의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중·장기적 계획을 장애 영역별로 세밀하게 준비하여야 한다. 둘째 통합교육의 비율은 2020년 처음으로 72% 수준이 되면서 양적인 통합교육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에는 질 높은 통합교육을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셋째 자폐성장애을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하고, 이러한 장애를 가진 학생의 지도를 위한 교사양성 및 연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넷째 2017년부터 발달지체 영역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장애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조기교육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 다섯째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에서 수립한 정책도 필요하지만 교육현장 모든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동료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적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


This study analyzed how the total number of students subject to special education is changing, and the trend changes by disability area shows in the educational field where the proportion of students subject to special education who receive integrated education continues to increase.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through the analysis of special education experts, implications and tasks were derived, and the main contents are as follows. Although the number of school-age students is declining, the number of students subject to special education continues to increase, so mid- and long-term plans must be prepared in detail for each disability area to guarantee the right to education of students subject to special education. With the ratio of integrated education reaching 72 percent for the first time in 2020, quantitative integrated education is almost taking place. In the future, efforts for high-quality integrated education should precede. A detailed analysis of the rapidly increasing number of special education students with autistic disorders should be conducted, and attention should be paid to the fostering and training of teachers for the guidance of students with such disorders. Since 2017, the number of students subject to special education in the area of developmental retardation has been increasing rapidly, so support for early education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fants and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should be expanded.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integrated education and achieve practical effects, a community spirit among members is important. For this, a policy established by an administrative agency is also necessary, but a cultural climate should be created in which all members of the education field can exhibit their willingness and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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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군 자살생존자의 심리적 불안 탐색과 회복적 돌봄의 필요성 연구

저자 : 홍춘우 ( Hong Choon-woo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간행물 : 인성교육연구 5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6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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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우를 자살로 잃은 군 자살생존자들의 심리적 고통의 본질은 과연 어떠한가'라는 연구 질문을 중심으로, 질적 연구 방법론 중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론으로 분석하고, 이들이 이러한 심리적 고통을 극복하고 이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회복적 돌봄'에 대해 연구하여 군 자살생존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후속 연구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자살자와 같은 내무반 동료, 선·후임 용사 총 10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하여 이들이 받는 심리적 고통을 탐색하고, 이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회복적 돌봄' 에 대하여 질적 연구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드러난 결과로는 자살 병사와 친밀도가 높은 병사의 경우 더욱 높은 수준의 '죄책감'과 자살 병7사의 죽음을 부정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특히 자신이 전우의 자살을 막지 못한 '죄책감'과 부대 내에 동료들이 마치 자신을 죄인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수치심'에 대해 강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본 연구는 스트레스가 자살생존자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군 자살생존자가 느끼는 심리적 고통의 기제를 살펴보고, 이들을 위한 군 부대의 회복적 돌봄의 필요성과 이들이 군과 사회의 일원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nalysis using the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of Giorgi among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ies, focusing on the research question of 'what is the nature of the psychological suffering of military suicide survivors who have lost their comrades to suicide', and to study “resilient care" provided to help them overcome psychological pain and recover, enhancing understanding and interest in military suicide survivors and providing base material for future research. For this, a total of 10 participants who were fellow, senior, and junior soldiers in the same barracks as the suicide victim were selected and in-depth interviews were given to explore their psychological pain and qual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on "resilient care" that can relieve their psychological anxiet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soldiers who were highly intimate with the suicide victim t ended to show higher levels of 'guilt' and denial regarding the death of the suicide soldier and they displayed extreme stress and psychological pain caused by 'guilt' that they were unable to prevent the suicide of their comrade and 'shame' as they felt that their fellow unit soldiers viewed them to be sinners. With regard to conclusions and proposals, reasonable alternatives were proposed in which observations can be made of the effects of stress on brain functions and the mechanisms of the psychological pain felt by military suicide survivors and of the need for care in military units so that soldiers can perform positive roles as members of the military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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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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