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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Korean Seow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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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1)~4권0호(2017) |수록논문 수 : 35
한국서원학보
4권0호(2017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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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세기 영남지역 향촌사회와 경주 옥산서원의 동향

저자 : 이병훈 ( Lee Byoung Hoon )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65 (6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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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은 유생들이 공통된 의견을 결집하거나 혹은 공동의 관심사를 공론화하기 위해 왕래하는 일종의 연락문이었다. 그러나 발급주체와 사안에 따라 통문을 무시하거나, 반대하는 입장을 표방하기도 했다. 그렇기에 긍정적인 여론을 결집하기 위해 통문의 수급대상은 신중히 선별되었다. 조선후기 유생 공론의 거점이었던 서원은 사회ㆍ정치적 기능이 강화ㆍ확대되면서 수ㆍ발급한 통문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다. 현재 안동의 도산서원과 더불어 단일 서원으로는 경주 옥산서원 통문이 많이 남아있는 형편이다. 주지하다시피 도산서원과 옥산서원은 영남의 首院으로서 해당 지역은 물론이거니와 사안에 따라 도내 여론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었다. 그렇기에 현재 이들 서원에 남아있는 통문이 당시 사회적 현안을 모두 다룬 것은 아니지만 당시 영남지역 사족사회의 주요 현안을 개관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논문은 경주 옥산서원 소장 통문을 중심으로 영남지역 향촌사회의 동향을 개관하고, 그러한 변화속에서 옥산서원이 가지는 위상을 확인하였다. 옥산서원에 소장된 통문은 대부분 19~20세기 초에 생성된 것이다. 이들 통문의 발급처를 통해 19세기 중반까지 옥산서원은 경상좌도에 소재한 원사 및 가문과 교류가 빈번했으며, 특히 안동지역 원사와의 교류가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 안동지역과 교류는 20세기 초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주목되는 점은 대원군의 원사 훼철이후 경상우도와 타도에서의 통문도 증가했다는 것이다. 대원군 훼철령에서도 존치되었던 옥산서원은 그 이후 위상이 보다 높아졌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통문의 내용은 19세기 초반에는 서원을 운영을 둘러싼 신ㆍ구향 내지 구향간의 갈등이 많았으며, 선조 내지 제향인 현양을 위한 문집간행ㆍ원사 신설 내지 중건에 관한 부조가 뒤를 이었다. 19세기 말에는 서세동점의 시기에 맞선 유생들의 儒會개최, 가문 간 대립이 첨예해지면서 나타난 山訟, 양반을 능육한 자들에 대한 儒罰 등과 관련된 내용이 새롭게 등장하였다. 특히 선조 우열 경쟁에서 나타나는 문자시비와 같은 鄕戰이 심화되고 있었다. 한편으론 무너진 유교 윤리 회복을 위한 교육과 기강을 강조하면서 孝烈人에 대한 정려와 표창을 청원하는데 동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증가하였다. 20세기에는 문집간행, 훼철되었던 원사원 중건, 효열인에 대한 표창과 비 건립 등의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옥산서원은 여러 곳으로 발송된 통문에서 항상 제일 첫 번째 수급처로 명시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色目과 지역을 불문하고 원사 건립의 여론을 형성하고, 배전을 모금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요구받기도 했다. 옥산서원은 경주를 중심으로 한 인근 고을의 여론을 주도하였기에 모든 사안에 대하여 극단적인 결론보다는 주로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였다. 그것은 옥산서원의 의견이 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신중론은 경주부내의 사안에 대해서 더욱 그러했다.

216세기 서원(書院)의 장서(藏書) 연구

저자 : 임근실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7-10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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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는 조선 書院이 성립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 書院은 院生을 교육함과 동시에 지방 鄕村으로 性理學을 전파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원은 원생의 講學敎材를 구비하면서 藏書를 갖추었다. 이러한 서원의 장서는 지방 향촌의 도서관 기능도 수행하였다. 따라서 16세기 서원의 장서를 살펴보면 해당 시기 서원의 교육교재를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서원의 장서를 통해 서적의 유통이 思想文化의 형성전파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6세기 조선 서원의 장서와 관련된 記錄類은 6種으로 파악된다. 白雲洞書院[紹修書院]의 『竹溪誌』 「藏書錄」, 迎?書院[川谷書院]의 『迎?志』 「藏書錄」, 濫溪書院의 『書院?實錄』, 陶山書院의 『書冊秩』, 易東書院의 『易東書院記』 「書冊」, 玉山書院의 「書冊置薄」이다. 이상의 사료를 종합해보면 16세기 서원의 장서로 약 240種의 서적이 확인되었다. 16세기 조선 서원의 장서가 가지는 특징은 크게 4가지이다. 첫 번째, 16세기 서원 장서 중 가장 많은 양의 서적은 원생의 강학교재로 활용되었을 약 60종의 經書이다. 이 서적들은 서원의 가지는 교육기능을 대변하고 있다. 두 번째, 약 40종의 性理書가 확인되는데, 이는 서원의 장서에서 당시 道統[道學의 系譜意識]이 정립되어가는 시대성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해당 서원의 배향인물이나 건립인물과 관련된 서적을 구비하거나 간행하는 양상을 볼 수 있다. 네 번째, 經書와 性理書를 제외한 서적의 다양성을 통해서 당시 영남지역 사림이 가졌던 지식의 외연을 확인할 수 있다.

3경주 여주이씨 옥산파(玉山派)의 장산서원(章山書院) 건립과 운영 -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 건립 사례 연구

저자 : 채광수 ( Chae Gwang-su )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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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주이씨 옥산파 派祖는 회재 이언적의 서자 潛溪 李全仁이며, 그의 후손들은 경주 옥산지역을 기반으로 영남을 대표했던 庶流 가문으로 존재했다. 옥산파는 줄곧 신분상승을 도모하며 이전인의 현양 사업을 전개했는데 가장 큰 결과물이 바로 장산서원이다. 장산서원은 조선시대 수많은 서원 중 하나로 인식될 수도 있겠으나 거의 건립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비 양반 계층인 서류 인물 배향 서원이다. 옥산파는 玉山別業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언적의 현양사업과 옥산서원 창건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1665년 이전인이 회재의 학통을 계승했음을 시사하는 『關西問答錄』을 간행하면서 嫡庶간 시비의 발단이 될 뿐 아니라 德川書院과 陶山書院 갈등이 이어지면서 가문의 생존을 위해 그 반대편에 있던 노론세력과 연대하게 된다. 이전인 문집 발간 이후 여러 곡절을 겪으면서도 노론계의 지원하에 비록 실패는 하지만 이전인의 효행 정려 청원ㆍ서당 건립ㆍ景賢書院 추배 등을 기획 추진한 바 있고, 1780년에 마침내 숙원 사업인 章山祠 건립에 성공한다. 장산사 건립은 옥산파가 주도한 가운데 그들과 혼반 관계에 있던 의흥이 사족 함양박씨 등의 도움이 컸다. 또한 미사액 문중서원임에도 이례적으로 官의 지원이 이어졌을 만큼 여타의 서류가문과는 향촌에서 그 위상이 달랐다. 1797년에는 도내 노론계의 도움으로 章山書院으로 陞院하게 되는데 향사는 노론의 총 본산인 化楊書院의 법식을 따랐고, 院任 직제는 김상헌을 배향한 영남 노론계 사우인 안동 西?祠의 祠規 준용하였다. 그래서 원임 구성이 기존 옥산파 위주의 山長 1인-유사 1인 체제에서 도내 명망가를 선임한 道院長 1인과-유사 2인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때 유사 2명은 거의 옥산파에서 선임하였다. 서원 승격 후 옥산파는 장산서원을 거점 삼아 1811년(순조 11) 서원 사액 신청, 1824년(순조 24) 이전인 정려 청원, 1833년(순조 33) 흥해 曲江書院 이전인 추배, 1847년(헌종 13) 옥산파 유고 간행, 적서시비 근거지 등 문중 서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였다.

4장서(藏書) 기록을 통해 본 정윤영(鄭胤永) 가(家) 장서(藏書) 및 장서인(藏書印)의 특징

저자 : 김자운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1-16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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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에 세거해온 초계 정씨 집안에는 약 100여 종의 고문헌이 남아 있다. 유수한 가문들에 전해지는 문헌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을 뿐 아니라 특별히 귀중본이나 희귀본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집안의 자료들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사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빼곡이 담겨 있다. 수십종의 빛바랜 장서인, 일견 별 볼일 없는 낙서나 메모처럼 여겨질지 모르는 다양한 필사 기록들이 그것이다. 이들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이 집안의 책들이 머금은 역사와 생명력 있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 이야기의 중심에 바로 정윤영이 있다. 구한말의 성리학자였던 그는 평생 자신의 많은 저술을 남겼을 뿐 아니라, 집안에 전해오는 낡은 책들을 끊임없이 정리하고, 손질하고, 장책하면서 이를 항상 기록으로 남겼다. 또한 이 집안의 장서에는 생전에 정윤영이 사용하던 인장을 포함하여 총 67개의 장서인이 남아 있다. 정윤영이 친필로 남긴 다양한 필사 기록들과 더불어 각 서책에 답인된 다양한 종류의 장서인들은 이 집안의 서책에 담긴 고유한 사연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정윤영이 친필로 남긴 필사 기록들과 장서에 답인된 장서인 67개를 분석하여 이 집안장서에 담긴 고유한 사연들과 장서인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II장에서는 정윤영의 가계와 생애를 간략히 소개하고, III장에서는 藏書 기록에 나타난 서책의 전승 경위와 특징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정윤영이 남긴 다양한 藏書 기록을 첫째, `북인 가문에서 전승된 책`, 둘째, `필사 관련 기록`, 셋째, `장책 및 장첩 관련 기록`, 넷째, `독서 기록에 나타난 정윤영의 관심사`의 네 가지로 유형화하여 분석하였다. IV장에서는 정윤영 家 장서에 답인된 藏書印의 유형과 특징을 고찰하기 위해 1절에서는 `성명ㆍ자호 및 성씨ㆍ본관으로 새긴 인장`, 2절에서는 `경전의 글귀나 시구로 새긴 인장`, 3절에서는 ` 『鼓山老先生筆』에 찍힌 임헌회의 인장과 용례`로 장서인을 세 가지로 유형화하여 분석하였다. 장서인의 분석을 통해 서책의 전승 경로, 소장자들 사이의 교유관계, 서책을 대하는 소장자의 태도와 세계관 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가문의 이름으로 새겨진 다양한 장서인들은 조선시대 서책이 한 개인의 소장품을 넘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가문의 귀중한 공유 재산으로 여겨졌음을 보여준다. 한편, 정윤영의 스승 임헌회가 제자에게 보낸 간찰에 상황에 따라 다른 종류의 인장을 답인한 것은, 인장이 조선시대 유교의례의 한 수단으로도 사용되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대목이다.

5書院通文

저자 : 한국서원학회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1-17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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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顚末錄

저자 : 정기락 , 정용락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0-187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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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訂窩辨書

저자 : 한국서원학회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8-194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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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龍山書院事實

저자 : 한국서원학회

발행기관 : 한국서원학회 간행물 : 한국서원학보 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5-202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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