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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Future Music Education

  • : 미래음악교육학회
  • : 예체능분야  >  음악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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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50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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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6)~5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81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3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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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의 커뮤니티 음악 관련 연구 동향

저자 : 강주현 ( Kang Joo Hyun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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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커뮤니티 음악과 관련된 문헌들을 분석하여 커뮤니티 음악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커뮤니티 음악 연구 활성화에 대한 시사점을 얻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한국 연구재단에 등재된 커뮤니티 음악 관련 논문 45편을 연구 대상, 연구 방법, 그리고 연구 주제별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 대상별로는 커뮤니티 음악 활동 관련자와 커뮤니티 음악 맥락으로 크게 나눌 수 있었으며, 다양한 참여자 중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구 방법별 분석에서는 질적 연구 방법이 양적 연구 방법보다 많이 활용되었으며, 그중 사례연구가 가장 많았다. 연구 주제는 연구 대상별 분석과 연구 방법별 분석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음악 활동의 의미 탐구 및 방향성, 커뮤니티 음악 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초조사, 커뮤니티 음악 활동의 효과, 커뮤니티 음악 활동 특성, 그리고 커뮤니티 음악 활동의 기반으로 범주화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커뮤니티 음악 활동 관련 연구들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나 점차 커뮤니티 음악 활동의 다양한 측면이 연구되고 있다는 것과 '커뮤니티'라는 개념이 지역사회, 생활 주변의 의미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현황 및 장기간의 커뮤니티 음악 관련 연구들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좀 더 지속적, 참여적 커뮤니티 음악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및 제도 마련이 요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research literature related to community music in Korea and to understand trends of community music research, thereby obtaining implications for revitalizing community music research in the future. 45 literatures related to community music listed in the Korea Citation Index(KCI) were analyzed by research subjects, research methods, and research topic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research subjects could be broadly divided into community music related people and community music context. And, among the studies for community music participants, the number of the research targeting the elderly was the most. In the analysis by research method,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more than the quantitative research method, of which case studies were the most. Based on the above analysis, the topics of community music research were the exploration of the meaning of community music activities and its direction to aim, an essential investigation for activation of community music activities, the effect of community music activities, characteristics of community music activities, and bases for community music activities. Through this study, research related to community music activities are still in the beginning stage, but various aspects of community music activities are gradually being studied. Moreover, it can be seen that the concept of 'community' is gradually expanding not only to the community and the surroundings, but also to online. Through the current status and long-term community music-related studies, establishing a systematic system for continuous, participatory community music activities rather than one-off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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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원도 소재 초등학교의 교가(校歌) 실태 조사 연구

저자 : 곽현규 ( Kwak Hyun Gyu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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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보도에서와 같이 학교 교가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일부 교육청을 중심으로 교가를 교체하거나 수정하는 움직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도 2020년 7월30일을 기준으로 강원도에 소재한 328개 초등학교의 교가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와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음악 구성요소별 분석에서 1)박자는 4/4박자로 이루어진 교가가 309개교(93.9%), 3/4박자 1개교(0.3%), 변박 19개교(5.8%)이고, 2)조성은 전조되는 교가 1개교(0.3%)를 포함하여 328개교 교가 모두 장조성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3)곡의 길이에서는 세도막 형식 교가가 169개교(51.5%), 두도막 형식의 교가가 159개교(48.5%)의 분포로 나타났다. 4)연주형태는 제창 321개교(97.9%), 부분 2부합창과 4부 합창 각각 3개교(0.9%), 2부 합창 1개교(0.3%)이며, 5)연주에 관련된 표현이 조금이라도 제시된 교가가 91개교(27.8%), 아무것도 표기되지 않은 교가가 237개교(72.2%)로 나타났다. 또한 328개교의 초등학교 교가 실태조사를 통해 단순한 표기 오류에서부터 음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생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다. 1)박자표 오류는 47개교(14.3%)로 다양한 형태의 표기 오류가 있었고, 2)음표 기보 오류 99개교(30.1%), 3)마디 및 악보 단 처리 오류는 147개교(44.8%), 4)조표 표기 오류 18개교(5.5%), 5)시대적 이질감이 느껴지는 가사나 양성평등에 어긋나는 가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교가의 문제점들이 앞으로 일선 학교의 교가 개선의지에 일조하길 기대한다.


As in recent media reports, various problems have been raised about school songs, and some education offices are increasingly moving to replace or revise school songs. As of July 30, 2020, the school districts of 328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Gangwon-do were surveyed and analyzed to obtain the following conclusions. In the analysis by music components, 1)The meter was composed of 309 schools(93.9%), 3/4 schools(0.3%), 19 schools(5.8%), 2)The key was composed of major keys in 328 schools, including one school(0.3%) that was modulated., and 3)In the length of the song, the three part form was found to be a distribution of 169 schools (51.5%) and two part form a distribution of 159 schools (48.5%). 4)Unison 321 schools (97.9%), part 2 subcomponent and four-part song respectively (0.9%), and two-part song (0.3%). 5) 91 schools (27.8%) and 237 schools (72.2%) showed no expressions related to performance. In addition, a surve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328 schools found various problems from simple typographical errors to lack understanding of music. 1)There were various types of meter errors in 47 schools (14.3%), 2)note notation errors in 99 schools(30.1%) and 3)Messure and score single processing errors (44.8%) in 147 schools, and 4)Errors in the marking of the keyes(5.5%) and 5)were also found to be different from those in 18 schools or to be contrary to gender equality. It is hoped that the problems of school songs revealed by these findings will contribute to the future improvement of school songs i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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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교 음악전담 교사들의 갈등 구조에 관한 근거이론 연구

저자 : 권덕원 ( Kwon Doug Won ) , 석문주 ( Seog Moon Joo ) , 이지현 ( Lee Ji Hyun ) , 이해심 ( Lee Hae Sim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6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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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근거이론 연구방법론을 따라, 초등학교 음악전담 교사들과의 면담을 토대로, 그들의 교육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수집하여 분석하고, 음악전담 교사로서의 갈등 구조에 관한 작은 이론을 도출하는 데 있다. 연구 참여자들은 1차 면담에 14명, 2차 면담에 6명, 그리고 3차 면담에 7명이 참여하였다. 1차 면담은 대면으로 진행하였고, 2차와 3차 면담은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수집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글레이저 방법론을 따라 개방코딩, 선택코딩, 이론적 코딩의 순서로 하였으며, “지속적 비교”와 “포화”를 주요한 방법으로 삼았다. 수집한 데이터에서 출현한 패턴, 개념, 속성, 범주들을 정리하고 상호 관련성을 기준으로 체계화한 결과, 가장 핵심적인 범주는 “음악전담 교사들의 갈등 구조”로 나타났다. 그 핵심범주를 중심으로 두 가지의 개념적 가설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는, 음악전담 교사들은 음악전담 지속동기와 걸림돌요인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으며, 그 갈등의 결과는 “음악전담 지속” 또는 “음악전담 회피”로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둘째는 지속동기가 강한 교사는 음악전담 교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은 반면, 지속동기가 약하거나 걸림돌요인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가 심한 교사들은 음악전담 교사를 포기하고 학급담임 교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이었다.
초등학교에서 음악교육 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음악전담 교사들은 지속동기와 걸림돌 요인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겪고 있다. 그들이 겪고 있는 갈등을 동료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이해하고, 우리가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들의 어려움을 배려해 준다면, 그들이 음악전담을 지속하려는 판단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llect data from interviews of elementary music teachers, to analyze the data, and to generate theories about the structure of their conflict based on the method of grounded theory. We, researchers interviewed 27 music teachers. Some of them(14 teachers) were interviewed in tact, the others(13 teachers) were in untact. We implemented open coding, selective coding, theoretical coding, “constant comparison,” and “saturation,” following Glaser's theoretical position. We gained a wide concept, “the structure of elementary music teachers' conflict,” as a core category. And two small theories were generated based on the core category. First, elementary music teachers are undergoing inner conflicts between positive motivations and obstacle factors in terms of continuing to be music teachers in schools. And the result is whether they choose to be music teachers in the next year or to be classroom teachers. Second, teachers who have strong positive motivations show tendencies of choosing to be music teachers, but teachers who have weak motivations and perceive obstacle factors as big problems show tendencies of choosing to be classroom teachers.
When we try to understand the conflicts of elementary music teachers as good peers, and considerate them thoughtfully with something that we can do right now, the music teachers would concentrate more on the positive motivations in the decision making for continuing to be music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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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세기 중엽 영국 의무교육의 준비과정에 나타난 음악 공교육 제도의 형성 배경

저자 : 문경숙 ( Moon Kyung Suk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8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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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영국에서 1870년 초등교육법이 제정 시행되기 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교육개선과 음악교육에 끼친 영향을 역사적인 자료중심으로 추적해보았다. 서민사회를 대상으로 한 영국의 교회중심 아동교육이 정부의 의무교육으로 바뀌는데 약40여 년이 소요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부의 교육보조금이 교회교육에 지원되기 시작한 1830년대 초반부터 초등교육법이 공포된 1870년까지 약 40년의 자료를 집중 추적했다. 조사 대상 분야는 교회교육 보조금제도와 교육위원회의 활동 및 공교육으로서 음악교육의 태동 등으로 한정했다. 특히 교회와 정부가 정책결정 과정에서 보인 협조와 견제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1830년대 교회 측의 교육에 대한 집념도 그만큼 집요했다. 정부는 서두르지 않고 여러 가지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교회와 끈질긴 타협을 통해 교회가 정부 의무교육 정책에 호응토록 유도했다. 교육위원회가 이 같은 과업을 수행했다. 1870년 드디어 영국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시행됐다. 유럽 다른 나라보다 수십 년 뒤졌지만 의무교육 추진과정은 유럽 다른 나라들 것을 배운 것을 충분히 영국식으로 소화해서 채택했기 때문에 그 나름의 완전한 영국식 의무교육을 이룩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의무교육의 추진과정에서 음악교육도 태동하게 되었다. 특히 교육위원회의 역할이 컸다. 교육위원회는 1839년 발족 당시부터 음악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음악전문가를 프랑스에 파견해서 유럽식 음악교육을 영국에 도입하였고 이를 계기로 그 이 전까지 불모지였던 음악교육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 오랜 기간에 걸친 교육위원회의 준비 작업은 1872년 음악이 처음으로 의무교육에 반영되는 데 기반을 조성하는 큰 역할을 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developing process of leading to the implementation of compulsory education in the mid-nineteenth century England and its influences on the beginning of music education from a historical perspective. The government was first involved in elementary education from 1833 by granting money to church schools; however, the compulsory education in England began not until 1870 with the enactment of Elementary Education Act. This paper was focused on tracing this forming 40 years from 1833 to 1870. Although during the early nineteenth-century England, the compulsory education was still far behind other European continental countries, a long period of dynamic tension between the Established Church and the state features a style distinct to England. Especially, the fact that the Committee of Council on Education took a special interest in public music education with an attempt to adopt the French music education system to England is noteworthy. The Committee of Council on Education established in 1839, played a critical role in laying a foundation for the adoption of music as a compulsory education subject in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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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문화 음악교육의 실태 연구 - 전라남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

저자 : 윤관기 ( Yun Gwan Ki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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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의 다문화학생을 고려한 초등학교 다문화 음악교육의 실태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다문화 음악교육 관련 설문지를 제작하였으며, 전라남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그리고 광주광역시에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 110(80.1%)명의 답변을 분석하였다. 결과로는 첫째, 87.2%의 교사들이 자신의 학교에 다문화학생이 재학중이라고 응답하였으며, 90.1%의 교사들이 다문화 학생들의 담임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 음악교육은 년 1~2회 정도로 수업내용은 다른 나라의 노래와 춤(30.4%)이 가장 많았으며, 제재곡은 다른 나라 가창곡(37.2%)과 감상곡(11.2%)의 순서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사 중심 일반수업이 제일 많았고, 특별한 교재 없이 음악교과서(32.9%)와 인터넷자료(28.8%)를 가장 선호하고 있었다. 셋째, 77.2%의 교사들은 다문화 음악교육이 획일적이기 보다 지역적으로 특색 있게 지도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무엇보다 교사의 역량이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80.1%의 교사들이 답하였다. 이에 출신배경, 가정 및 교육환경, 학업정도, 언어수준, 그리고 지역문화 및 역사에 따라 그 역할을 충실히 담을 수 있는 지역 특색에 맞는 다문화 음악교육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considering multicultural students. For this study, a questionnaire related to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was produced and the answers of 110 elementary school teachers(80.1%) working in two province (Jeollanam-do, Chungcheongnam-do) and two metropolitan cities(Daejeon, and Gwangju) in the administrative district were analyzed. As a result, first, 87.2% of teachers answered that multicultural students are enrolled in their school, and 90.1% of teachers had experience in teaching multicultural students. Second,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was conducted once or twice a year, with songs and dances from other countries (30.4%) most often, and songs from other countries (37.2%) followed by listening songs (11.2%). In addition, teacher-centered general classes were the most, and textbooks (32.9%) and Internet materials (29.8%) were the most preferred without special textbooks for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eachers working in metropolitan cities and Guneupmyeon, and there were no teachers who reflected regional characteristics in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classes. Third, 77.2% of teachers said that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needs to be guided locally, and above all, 80.1% of teachers answered that teacher competence is the most important key in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pproach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suitable for regional characteristics that can reflect the background of multicultural students' origin, home and educational environment, academic level, language level, and local culture and music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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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속가능발전교육 관점에서 바라본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분석 연구

저자 : 윤문정 ( Yoon Moonjung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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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은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발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초기에는 자연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강조되었지만, 지금은 교육, 안전, 경제, 평화, 인권 등 사회 전반의 여러 영역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UN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교육과 예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리고, 교육과 예술분야의 세계적 동참을 요청하였다. 우리나라도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8년도에 '지속가능발전법'을 제정하였고,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는 지속가능발전교육내용을 범교과 학습주제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은 현재 여러 교과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각 교과별로 학술적 연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타교과에 비해 음악교과에서는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관심이 적고, 이와 관련된 연구는 그 수가 거의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음악교과서를 분석하여, 음악교과에서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서 교과서 제재곡에 등장하는 동식물과 생태계에 조사하고,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활동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4학년 음악교과서에 실려 있는 제재곡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과 생태계가 등장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천적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관련 활동도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Sustainable development means development for the present and future generations which started in the field of natural environment in the early days, but are now making effort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n various areas, including the economy and society. The U.N. informed the world that education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sustainable development and recommended global participation. They also asked for active participation in the arts as well as in social and natural fields. While studies related to sustainable development education are actively carried out in many subjects, the number of music departments is still small.
Therefore, this study seeks to analyze music textbooks for fourth graders in terms of sustainable development and explore the possibility of sustainable development education in music subjects. According to the study, the songs in fourth grade music textbooks can naturally be taught sustainable development related to the environment by introducing various kinds of plants and animals and eco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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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유학년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음악과 교육과정 연계성 강화를 위한 교육정책 시사점 고찰

저자 : 이영미 ( Lee Youngmi ) , 이근호 ( Lee Keun Ho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15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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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유학기가 자유학년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음악과 수업시수차원에서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더욱 고민할 시간적 여유가 마련되었다. 이는 학교와 지역 그리고 국가수준에서 자유학년제와 같은 교육의 혁신적인 정책 마련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으로 교육정책의 차원에서 자유학년동안 학생들에게 보다 더 자신의 음악적 적성과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마련되어야 하며, 체계적으로 제도적 차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의 학습내용과 음악교과의 학습내용 간 연계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이에 자유학년동안 창의적 체험활동과 음악과 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정책의 개선점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자유학년의 제도적 의미와 교육정책 추진 과정을 탐색하였고, 아일랜드 자유학년교육과정과 음악과 교육과정문헌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두 나라의 교육과정을 비교하고 자유학년동안 창의적 체험활동과 음악교과와 연계하고 있는 사례 탐색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자유학년동안 체험활동과 교과학습 내용간의 연계가 강화되어 학생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지속되어, 이후로도 평생 교육 차원에서 국민의 예술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국가의 예술문화가 꽃피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As Korea's free semester was expanded to a free school year, it help students spend their school year through which they can further consider their aptitude and career.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suggest that policy improvements for strengthening the connection between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and music subject matter curriculum, and as well as can be expanded to a free year. In order to reach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free the process of promoting educational policies were considered. Also, by analyzing the Irish transition-year curriculum and music curriculum literature, I explored the possibility of connectivities between experiential activities and music and curriculum used in Korean free year.
Therefor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derive the implications of the educational policy so that students can find their musical aptitude, save their dreams and talents, and enjoy a joyful and happy school life. In order to reach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institutional meaning of free grades and the process of pursuing educational policy were explored, and the Irish transition year curriculum and music and curriculum literature were analyzed. Then, by comparing the curriculum of the two countries and exploring cases in connection with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and music subjects during the free grade, implications were drawn. During the free school year, the connection between experiential activities and subject-learning content has been reinforced, so that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find their own aptitudes and careers have been further expanded and sustained. It is expected to bloom as the arts ability of the people continues to improve in the lifelong education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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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해외사례분석을 통한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에의 시사점 도출: 음악을 중심으로

저자 : 정재은 ( Jeong Jaeeun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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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점차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프로그램 중 음악교육프로그램에 중심을 두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학교예술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우리나라 지역연계 예술교육의 현황을 선행문헌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해외의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의 동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일반적인 학교예술교육 현황과 미국의 “턴어라운드 아츠”, 영국의 “음악교육허브”, 독일의 “JeKits”, 프랑스의 “음악으로 개학”을 중심으로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프로그램의 취지, 주체기관, 지원체계 등의 기준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학교 예술교육에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학교와 지역사회의 수평적인 관계형성이 중요하며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둘째, 학교와 지역기관의 연계에 있어 코디네이터가 필요하다. 셋째,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의 정책적 기반이 수반되어야 한다. 넷째, 협력적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다섯째, 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철학적인 가치가 공유되어야 한다. 여섯째, 특화된 지역성을 살린 맞춤 프로그램 운영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인적자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ocus on music education programs among regional-linked school art education programs that are gradually emphasized in Korea through analysis of regional-linked school art education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and Germany. To this end, we focused on the overall details of school art education and the current status of local art education in Korea, focusing on prior literature, and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general school art education in the U.S., Britain, France, and Germany, the U.S. “Turn Around Arts,” the U.K. “Music Education Hub,” Germany's “JeKits” and France's “Opening to Music.”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focusing on the purpose of the program, the self-reliance agency, and the support system, the following implications could be derived for Korean school art education. First, the horizontal relationship between schools and communities is important and a system should be established to maintain it. Second, a coordinator is needed in connection between schools and local institutions. Third, the nation's policy basis for promoting school art education should be accompanied. Fourth, cooperative governance is necessary. Fifth, the philosophical value of the need for culture and arts education in schools should be shared. Sixth,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customized program operating system that utilizes specialized locality. Finally, a system for capacity building of human resources should be intro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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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실천적 음악교육의 교육 목적 변화에 내재된 의미 탐색 - 데이빗 엘리엇(D. Elliott)의 Music Matters 2를 중심으로 -

저자 : 최진경 ( Choi Jin Kyong )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0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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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실천적 음악교육의 교육 목적 변화와 변화가 담고 있는 의미를 탐색하는 데에 있다. 1995년 Music Matters의 출간으로 실천적 음악교육 철학의 중심에 서게 된 데이빗 엘리엇(D. Elliott)은 2015년 자신의 아내 실버만(M. Silverman)과 함께 Music Matters의 두 번째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Music Matters 2는 신경과학, 정서 연구, 심리학, 생물학 등에 첨단 연구들과의 학제간(interdisciplinary) 접근을 바탕으로, 기존의 실천적 음악교육이 목적으로 삼았던 '음악하기(musicing)를 통한 음악성(musicianship)의 발달'을 내·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연구자는 Music Matters 2에서 실천적 음악교육의 교육 목적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살펴보고 이것이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실천적 음악교육의 목적은 음악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예술적 시민성(artistic citizenship)의 함양이며, 음악 내적인 앎(knowing within music)을 추구하는 심미적(시너지스틱) 음악교육과 달리 음악을 통한 교육(education through music)으로 음악교육의 가치를 외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meaning of change in the educational aim of praxial music education and the significance of the change. David Elliott, who had come to be at the center of praxial music education philosophy after the publication of Music Matters in 1995, published the second revised version of Music Matters in collaboration with his wife M. Silverman in 2015. Based on interdisciplinary approach involving advanced research from neuroscience, emotion research, psychology and biology, Music Matters 2 changes internally and externally 'the development of musicianship through musicing', which has been the aim of the existing praxial music education. In this context, the present researcher intends to explore how the goal of praxial music education changed in Music Matter 2, and what the change implies. In conclusion, praxial music education aims to cultivate artistic citizenship on the basis of musical emotion, and expands the value of music education externally by means of education through music, unlike aesthetic (synergistic) music education that pursues knowing within music.

KCI등재

10미래음악교육학회 제8회 학술 세미나: 언택트(Untact) 시대 음악교육에서의 blended-learning

저자 : 최은아

발행기관 : 미래음악교육학회 간행물 : 미래음악교육연구 5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1-213 (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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