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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update

The Korean Society for Clinical Laboratory Microbiology

  •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 의약학분야  >  기타(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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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991권1호(1991)~2019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1,242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1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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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C-01 : 인천지역 2차 대학병원에서의 비결핵 항산균의 급속증가 경향

저자 : 김지우 , 장준하 , 이민하 , 황성준 , 이혜영 , 김자영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3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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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항산균은 병원성과 감염성이 매우 높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TB)이 주요한 병원성 균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결핵 항산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 또한 면역저하 환자군 및 정상인에서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임상 검체에서 분리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NTM 폐질환의 원인균은 나라와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국내에서는 M. intracellulare와 M. av ium이 가장 흔하게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지역에 위치한 2차 대학병원에 의뢰된 TB/NTM Real-time PCR 검체를 대상으로 4년간의 NTM 양성율과 동정된 균주의 분리 비율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5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로 TB/NTM Real-time PCR검사가 의뢰된 검체를 대상으로 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TB/NTM PCR 검사는 AdvanSureTM TB/NTM real-time PCR kit (LG Chem, Korea)를 이용하였고, NTM 동정검사는 AdvanSure Mycobacteria GenoBlot assay (LG Life Sciences, Korea)를 이용하였다.
결과
총 5197 건의 TB/NTM real time PCR 검사 중 497 검체(9.6%)가 TB 또는 NTM 양성이었다. 이 중 162 검체(32.6%)가 NTM 양성이었고, 대부분(157/162, 96.9%)이 호흡기 검체였다. PCR 양성 검체 중 NTM 동정빈도는 2015년 23.3% (30/129), 2016년 28.0% (37/132), 2017년 36.2% (42/116), 2018년 44.2% (53/120) 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chi-square trend, P=0.002). NTM 동정 결과, 호흡기 검체는 M. intracellulare 47건(29.9%), M. avium 38건(24.2%), M. abscessus/massiliense complex 27건(17.2%), M. flavescens 7건(4.5%), M. fortuitum 7건(4.5%), M. chelonae 1건(0.6%), M. gordonae 1건(0.6%), other type 29건(18.5%)의 빈도로 검출되었다. 비호흡기 검체는 M. avium 1건(20.0%), other type 4건(80.0%)이었다.
결론
지난 4년간 인천 지역 2차 병원에 의뢰된 TB/NTM real-time PCR 양성 검체 중 NTM 양성 검체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호흡기 검체에서 가장 많이 분리된 NTM 균은 M. intracellulare와 M. avium 균종으로 기존 3차 병원의 보고와 일치하였다.

2MIC-02 : Laboratory Investigation of Trends in Diarrhea-Causing Virus Analyzed by mRT-PCR in Cheonan, Korea

저자 : Ji On Park , Jae Kyung Kim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35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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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Gastroenteritis with diarrhea has been reported worldwide with approximately 3 to 5 billion patients per year and approximately 2 million deaths worldwide. Gastroenteritis with diarrhea is one of the most infectious diseases after respiratory infection worldwide and is known to be caused by diarrhea-causing viruses (DVs) in more than 70% of cases.
Methods
3,065 stool specimens from patients with diarrhea (median age, 1.1 year range, 0.0-91.1 years) who were admitted to Dankook University Hospital were examined using multiplex reverse transcription PCR (mRT-PCR). The target viruses were astrovirus (AstV), enteric adenovirus (EAdV), group A rotavirus (RotV), norovirus GI (NoV-GI), and norovirus GII (NoV-GII). The mRT-PCR results were analyzed based on various factors such as seasonality, age, presence of co-infection, and analyzed trends.
Results
The detection rate of DVs during the study period was 30.8% (N=943/3,065). When the detection rate was analyzed monthly, the DVs detection rate was the highest in December to January. Of the detected DVs, NoV-GII was the most common, accounting for 45.5% of detected viruses (N=446/980), and 86.5% (N=848/980) of pathogens were detected in individuals who were less than 5 years of age.
Conclusion
Despite improvements in living and sanitary conditions, the detection rate of DVs is not declining. During the study period, the DVs detection rate was 30.8% (N=943/3,065) at Dankook University Hospital in Korea. Among the detected DVs, the detection rate of NoV-GII was the highest at 45.5% (N=446/980). Analysis of the trends of DVs during the study period revealed that NoV-GII and RotV exhibited alternating trends. During the study period, both the number of co-infections and the rate of co-infection tended to increase.

3MIC-03 : Varicella-Zoster virus의 검체에 따른 양성률

저자 : 정순용 , 민옥기 , 조아라 , 임환섭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6-136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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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수두의 원인바이러스인 Varicella-zoster virus (VZV)는 잠복기간은 2~3주이며 보통은 감염 후 13~1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급성의 미열로 시작되고, 가려움(소양감)을 동반한 피부 발진은 몇 시간 동안의 반 구진 시기, 3∼4일간의 수포(물집)기를 거쳐 7∼10일 내에 가피(딱지)를 남기고 호전된다. 최근 질병 관리 본부의 국내 감염병 발생현황자료의 따르면, 매년 수두환자는 2014년 44,450명에서 2018년 96,467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검체 채취종류에 따른 양성률의 유의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1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서울의과학연구소로 의뢰된 5023건의 VZV PCR 검체로부터, MagNa Pure 96 (Roche Diagnostics, Swizerland)을 이용하여 핵산을 추출 하였다. 검체는 CSF, EDTA, 기타(수포액 등) 3가지이며, BioCore VZV PCR kit (BIOCORE, Korea)로 PCR 하고, 전기영동을 통하여 207 bp의 밴드를 확인 하였다.
결과
VZV 전체 5023건 중 양성 1048건 양성률은 20.9% 이다. 검체 종류에 따른 양성률은 EDTA 총 1252건 중 양성 검체 300건 양성률 24.0%, CSF 총 2605건 중 양성검체 236건 양성률 9.1%, 기타(수포액 등) 총 1566건 중 양성검체 512건 양성률 32.7% 이다.
결론
기타(수포액 등) 검체가 CSF에 비해 검사건수는 가장 적었지만, 높은 양성률을 보인다. 또한 CSF는 가장 많은 건수를 보였지만, 가장 낮은 양성률을 보였다. 검체에 따른 양성률은 환부부위인 수포에서 직접 흡입 및 면봉등을 이용하여 채취한 것이 대부분 이여서, 직접적인 채취가 높은 양성률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일부 검사 건수로 증명 할 수는 없지만, 검사진단에 있어서 검체의 정확한 채취는, 정확한 결과와 직결 되므로, 수두 진단에 있어서 유의한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4MIC-04 : 수족구병의 원인 Enterovirus의 계절에 따른 양성추이 및 검체별 양성률

저자 : 홍진호 , 민옥기 , 조아라 , 임환섭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6-136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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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주로 봄~여름철 유행 하는 수족구병의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인 Enterovirus는 혈청형에 따라 증상의 중등도가 달라진다. Enterovirus는 피코르나바이러스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로 약 70여 종이 존재하며 이중 Enterovirus 71은 수족구병 원인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감염자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에 접촉, 감염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환자 및 단체생활 같은 어린이집에서 수족구병의 증가를 보인다. 특정 계절에 급증하는 수족구병의 추이에 따라 Enterovirus RT-PCR 검사를 통하여 1년간의 계절에 따른 양성 추이 및 검체별 양성률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방법
2018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서울의과학연구소(SCL)로 의뢰된 8,548 검체로부터 자동화 핵산 추출장비 Chemagic 360-D (PerkinElmer, Germany)로 RNA를 추출하였다. 검체는 CSF (2,443건), stool(3,803건), throat swab(2,302건)이며, AccuPower Enterovirus Real-Time RT-PCR (ExicyclerTM 96 Bioneer Co, Korea)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였다.
결과
Enterovirus 2018년 전체 8,548건 중 전체 양성률은 16.2%, 검체별 양성 건수와 양성률은 CSF 전체 2,443건 중 303건 (12.4%), stool 전체 3,803건 중 696건 (18.3%), throat swab 전체 2,302건 중 386건 (16.7%) 이었다. 계절에 따른 양성률은 양성 건수 1385건 중 1~3월 양성 14건(1%), 3~6월 양성 198건(14.3%), 7~9월 양성 994건(71.7%), 10~12월 양성 179건(13%) 이였다.
결론
본원에 1년간 의뢰된 Enterovirus RT-PCR 검사 중 검체에 따른 양성률은 stool, throat swab, CSF 순으로 높았으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계절에 따른 Enterovirus의 양성률은 점차적으로 3월에서 9월로 갈수록 급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Enterovirus 감염증이 증가하기 때문에 영, 유아 수족구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만큼 여름철 Enterovirus 유행시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양성률 발생 추이를 통한 모니터링으로 수족구병의 발생 유행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5MIC-05 : 국내 한 검사센터의 비결핵 항산균 분리율과 균종분포 현황

저자 : 김태성 , 박혜진 , 김창기 , 임환섭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7-137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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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전세계적으로 결핵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였으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서 점차 감소하고 있다. 반면 비결핵 항산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 감염증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NTM 폐질환자가 1981년에 최초로 보고된 이래 호흡기 검체에서 NTM의 분리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객담검사 시 결핵균과 NTM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또한 NTM 균종별로 임상적 중요성과 치료방침이 다르므로 정확한 균종동정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국내 한 검사센터에서 분리된 NTM의 비율과 균종 분포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재)서울의과학연구소로 항산균 배양 의뢰된 121,840 호흡기 검체를 대상으로 하였다. 검체는 NALCNaOH법으로 전처리하여 고체배지(3% Ogawa)와 액체배지(MGIT 960)에 각각 접종하여 배양하였다. 항산균이 증식한 경우 MPT-64 항원검사와 MTB/NTM real-time PCR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균 여부를 감별하였다. NTM 동정은 line probe assay를 이용하였다. NTM 균종분석은 자체 배양된 균주와 병의원에서 직접 의뢰된 균주를 포함하였으며 동일환자 중복결과는 제외하였다.
결과
배양검사 평균 결핵균 양성률은 액체배지에서 6.6%, 고체배지에서 4.4%이었다. 결핵균 양성률은 액체배지기준 2014년 8.2%에서 2018년 5.4%로 감소하였다. NTM의 경우 평균 양성률은 액체배지에서 4.8%, 고체배지에서 3.2%이었고,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이었다. 2018년 액체배지 NTM 양성률(5.5%)이 결핵균 양성률(5.4%) 보다 근소하게 높았고 고체배지에서도 유사한 양상이었다. Mycobacterium avium complex의 비율은 평균 58.31%이었고 연도별로 큰 변화는 없었다. M. intracellulare가 39.9%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M. avium 비율은 2014년 12.3%에서 2018년 23.3%로 크게 증가하였다. M. abscessus complex는 2014년 7.7%에서 2018년 9.9%로 다소 증가하였다. M. massiliense 양성률이 2018년 4.5%로 M. abscessus complex 중 45.3%에 해당하였다.
결론
전국 단위 검사를 시행하는 검사센터에서도 NTM의 분리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결핵균 양성률보다 높았다. NTM 균종분포에 큰 변화는 없었으나 M. avium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M. abscessus와 M. massiliense의 치료법과 예후가 크게 차이가 나므로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6MIC-06 : Multiplex Real-Time PCR법을 이용한 호흡기 바이러스 2018년 월별건수 및 양성률 관찰

저자 : 김성환 , 민옥기 , 조아라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7-137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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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은 매우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러가지 바이러스가 원인이된다.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은 전체 급성질환의 50%이상을 차지한다. 영/유아, 노인, 심장질환, 폐질환, 면역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공기 중으로 사람간의 전파가 빠르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이에 주요 호흡기바이러스 15종을 검출하여 지난 12개월간의 월별건수와 양성률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방법
2018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본원에 객담 및 nasal swab 검체로 의뢰된 44,375건을 대상으로 추출은 Magnetic Bead 방법을 사용하는 Chmagen 360-D (Perkinelmer, Germany)를 이용하였고, 분석은 Advansure RV-Plus real-time (LG Life Science, Korea)을 사용하여 실시간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multiplex realtime PCR)을 이용하였다.
결과
2018년 총 의뢰건수 44,375건에서 월별건수는 4월(4,268건), 5월(4,463건), 11월(5,101건), 12월(5,284건)으로 연중에서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연중 양성률은 Adenovirus 7,177건(16.2%), RSV A, B 5,630건(12.6%), Influenza A, B 4,962건(11.1%), Parainfluenza Virus 1~3 5,660건(12.7%), Metapneumovirus 3,913건(0.8%), Rhinovirus 11,507건(25.9%), Coronavirus 3,789건(8.5%), Enterovirus 4,621건(10.4%), Bocavirus 5,046건(11.4%)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양성률 중 Metapneumovirus는 4~5월에(35.5%), Bocavirus는 5~6월(30.3%)로 큰 증가를 보였으며, 1~2월에 증가추이를 보이는 것은 Influenza A, B(26.3%), RSV A, B(12.7%),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
질병관리본부와 연중 양성률은 차이가 있지만, 대개 비슷한 추이를 보이며, 월별건수로는 4~5월, 11~12월이 의뢰건수가 가장 많았고, 양성률인 경우 1~2월는 Influenza A, B 와 RSV A, B, 4~5월은 Metapneumovirus와 Bocavirus 7~8월에는 Enterovirus, 9~10월에는 Rhinovirus 11~12월에는 Coronavirus가 각각 연중 양성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호흡기바이러스는 1종 이상의 복합감염이 많고, 급성호흡기감염일 경우 기존 배양검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특이도가 높은 실시간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다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므로 적절한 처치와 예후관리에 큰 도움 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7MIC-08 : HIV Drug Resistance Mutation 검사의 양성률과 주요 돌연변이 빈도수

저자 : 김세미 , 민옥기 , 조아라 , 임환섭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8-138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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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로 수혈 또는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1930년대 초에 양성 바이러스인 유인원면역결핍바이러스(SIV)가 사람에게 감염되면서 HIV 바이러스로 진화되었다. 염색체 RNA(리보핵산)가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RNA 주변을 단백질이 둘러싸고 있고 가장 바깥에 지질층이 위치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RNA와 단백질이 사람의 세포 안으로 침투해 수백, 수천배까지 증식한다. 이렇게 증식한 HIV는 혈관을 돌며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를 급속히 파괴시킨다. 그 결과 면역체가 완전히 파괴되어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암세포가 몸 안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쉽게 성장하는 것이다. HIV 바이러스 자체가 사람을 죽이지는 않지만, 많은 다른 감염을 가능하게 하여 에이즈(AIDS)를 야기한다. HIV는 크게 1형과 2형으로 나눠지는데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1형은 A, B, C형 등 9가지 유형이 있다. HIV-1과 HIV-2는 증상의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본원에서는 HIV-1 B형에 해당하는 유전자검사가 가능하며 따라서 본원에 의뢰된HIV drug resistance mutation (항바이러스 내성) 검사에서 양성률과 주요돌연변이 빈도수에 대해 확인해 보고자 한다.
방법
201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의뢰된 총 1327건의 환자를 대상으로 plasma를 사용하여 검사를 진행하였다. TANBead (Taiwan Advanced Nanotech Inc, Taiwan)장비를 이용하여 RNA를 추출하였으며 Viroseq HIV-1 Genotyping System Kit (Abbott, USA) 시약으로 단백질분해효소(protease) 부위(codon1~99)와 역전사분해효소(reverse transcriptase) 부위(codon1~335)를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으로 증폭하였고 본원에서 자체 개발한 시약으로 사용하여 통합효소(Integrase) 부위(codon1~288)를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증폭하였다. 그리고 sequencing analysis법으로 ABI 3500xl genetic analyzer (Applied Biosystems, USA)를 이용하여 HIV Drug Resistance Mutation을 판별하였다.
결과
HIV Drug Resistance Mutation 검사에 의뢰된 1327건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양성건수는 905건으로 68%, 음성건수는 422건으로 32%이다. 총 905건 중 protease inhibitor(PI) 돌연변이는 L10I(241건), A71V(90건), A71T(71건), L10V(70건), V82A(9건), M46L(8건), M46I(7건), Q58E(7건), K43T(4건), L10F(3건), 기타(22건)이다. 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 (RTI) 돌연변이는 M184V(60건), V179D(52건), K103N(32건), V179E(26건), T69N(25건), A62V(19건), K65R(18건), V108I(13건), M41L(12건), Y181C(10건), 기타(117건)이다. Integrase inhibitor(INI) 돌연변이는 E157Q(70건), E92Q(11건), E138K(10건), N155H(10건), T97A(9건), S147G(9건), Q148R(8건), R263K(5건), T66I (3건), G140S(3건), 기타(14건)이다.
결론
Protease inhibitor(PI) 에서 L10I, A71V, A71T 돌연변이는 75%정도의 비율로 많이 나타나지만 약제내성에 큰 영향을 주는 변이는 아니다. 반면 RTI에서는 약제내성에 영향을 주는 M184V, K103N, Y181C 가 많이 관찰되었다. Integrase inhibitor (INI) 에서는 E157Q 돌연변이가 40%정도의 비율로 높게 관찰되나, 약제 내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부위이며, 내성에 영향을 주는 S147G, Q148R, R263K돌연변이는 낮은 비율로 관찰되었다. 특히 임상에서는 약제 다제내성에 대한 예측률에 의미를 두고 있으므로, 계속적인 HIV drug resistance mutation 분석을 통해 임상에서의 모니터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8MIC-07 : 비결핵 항산균의 동정실태 조사

저자 : 이은화 , 조진희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8-138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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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비결핵 항산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은 mycobacteria other than tuberculosis (MOTT) 혹은 비정형 항산균(atypical mycobacteria)으로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자연수와 토양 등 자연환경에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수돗물에서도 분리되기도 한다. NTM에는 200여 균종이 포함되어 있으나 균종별 성상이 매우 다양하다. 생화학적 특성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NTM 동정에 분자 생물학적 기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의 임상검체 2412건을 대상으로 비결핵 항산균의 균종별 동정 실태를 조사하였다.
방법
객담, 기관지세척액 등의 검체는 NaOH 전처리 후 자동핵산추출장비(magna96; Roche, Switzerland)를 이용하여 핵산을 추출하였고, 배양 균주 검체는 boiling method를 이용하여 핵산을 추출하였다. 이를 AdvanSure™ Mycobacteria GenoBlot Assay (LG Life science, Korea)를 사용하여 PCR (C1000; Bio-rad, Singapore)을 진행한 후, 교잡반응 및 검출반응(AdvanSure™ Hybridizer, LG Life science)을 거쳐 분석(AdvanSure™ GenoLine Scan, LG Life science)하였다. 본 시약은 결핵균과 22종의 비결핵균을 검출할 수 있는 시약이며, 비결핵균 중 M. abscessus complex가 동정이 되었을 경우 추가검사(SLAN96 real-time PCR System)를 통해 erythromycin ribosome methyltransferase (erm) 유전자를 확인하여 subspecies를 구분한다.
결과
전체 2412건 중 양성은 2052건(85.07%), 음성은 360건(14.92%)으로 확인되었다. 결핵균 및 비결핵균 중 1가지 균 동정은 1913건(93.2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중감염으로 2가지 균이 동정된 경우는 92건(4.48%), 3가지는 4건(0.19%), 4가지는 1건(0.05%)이었고, Mycobacteria는 확인하였지만 동정이 되지않아 other로 보고된 경우는 42건(2.05%)이었다. 균종별 동정률은 M. intracellulare 1107건(53.95%), M. tuberculosis complex 313건(15.25%), M. avium 282건(13.74%), M. abscessus complex 174건(8.48%), M. fortuitum complex 80건(3.90%), M. kansasii 63건(3.07%)이었다. 그 외 M. gordonae 32건(1.56%), M. chelonae 13건(0.63%), M. lentifla vu m or M . genaven se 12건(0.58%), M. flavescens 6건(0.29%), M. szulgai 4건(0.19%), M. terrae complex 3건(0.15%), M. vaccae 3건(0.15%), M. marinumor M. ulcerans 2건(0.10%), M. celatum 2건(0.10%), M. simiae 1건(0.05%), M . xenopi 1건(0.05%)이었다. M. gastri, M. smegmatis, M. malmoense는 검출되지 않았다. M. abscessus complex의 경우 M. abscessus subsp. abscessus는 53.45%(93/174), M. abscessus subsp. massiliense는 46.55%(81/174)이었다. M. abscessu ssubsp. abscessus와 M. abscessus subsp. massiliense 동시 검출된 경우도 2.30% (4/174)이었다.
결론
MAC에 속하는 M. avium과 M. intracellulare 두 가지 균종이 67.69%로 제일 많았고, M. abscessus, M. fortuitum, M. kansasii 순으로 문헌에 보고된 한국인 균종별 빈도와 비교하여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NTM에 의한 감염증은 균종에 따라 치료와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NTM 분리여부보다 정확한 균동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9MIC-09 :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비결핵항산균 동정의 유용성 펑가

저자 : 박혜진 , 민옥기 , 김창기 , 임환섭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3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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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비결핵 항산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은 결핵균속(Mycobacterium tuberculosis complex)과 나병균(Mycobacterium leprae)을 제외한 항산균을 말한다. NTM은 현재까지 150여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균종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NTM 감염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균종동정이 중요한데, PCR 역교잡법(reverse blot hybridization assay)을 이용 시 약 4-5%에서 균명이 동정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검사법으로 균명이 동정되지 않은 NTM 균주에 대해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NTM 동정의 유용성을 펑가 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8년 1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재)서울의과학연구소로 동정의뢰된 NTM 균주 중에서 MolecuTech REBA Myco-ID (YD diagnostics, Korea)에서 M yco bacteria species로 보고된 25균주를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대상 유전자는 16S rRNA와 rpoB이었고 염기서열 분석은 CLSI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하였다. 결과 분석은 ChunLAb의 Truebac ID (www.truebacid.com)와 NCBI Genbank BLAST (https://blast. ncbi.nlm.nih.gov/Blast.cgi)를 이용하였다.
결과
16S rRNA 유전자 분석에서는 M ycobacterium terrae, Mycobacterium sinense 각각 1건이 동정되었고, 나머지 23건은 유전자 증폭실패, mixed pattern, 일반세균이 검출되는 등의 이유로 동정에 실패하였다. 반면 rpoB 유전자 분석에서는 총 25건 중 16건이 동정되었는데 Mycobacterium chimaera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Mycobacterium timonense, Mycobacterium indicus pranii가 각 3건씩 Mycobacterium lentiflavum이 2건 Mycobacterium kumamotonense이 1건 동정되었다. 결과적으로 두 유전자를 이용한 염기서열 분석에서 25건 중 18건에 대한 균종을 동정할 수 있었다.
결론
기존 상품화된 NTM 동정 kit에서는 동정 가능한 균종이 20-30여종으로 한계가 있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드물게 분리되는 NTM 동정되는 균종의 경우 염기서열을 이용한 동정이 유용하였다. 또한 16S rRNA 유전자에 비해 rpoB 유전자 분석이 훨씬 많은 균종을 동정할 수 있었고, 두 가지 이상의 유전자를 분석할 경우 동정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10MIC-10 : 호흡기 검체에서 분리된 Streptococcus pneumoniae의 검출률 분석

저자 : 김은선 , 강정억 , 신재인 , 한용재 , 강민수 , 이현정 , 김민혁 , 안광섭 , 박기형 , 윤태준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9-13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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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ptococcus pneumoniae는 급성 세균감염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정상인의 인두호흡기에 상재한다. S. pneumoniae에 의한 감염은 호흡기 질환이 흔한 겨울철에 잘 발생하며,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폐렴, 수막염, 급성중이염,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그중 S. pneumoniae 폐렴환자의 약 25~30%에서 패혈증이 발생하며, 노인 환자에서 최대 60%까지 증가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본 검사실에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호흡기 검체에서 S. pneumoniae가 동정된 결과를 연령별, 계절별로 분류하여 비교하였다.
방법
2015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본 검사실에 호흡기 검체로 의뢰된 검사 중 성별, 연령의 정보가 정확한 44,366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모든 검체는 Vitek-Ⅱ (Biomerieux, France)의 GP Card와 MALDI-TOF Biotyper (Bruker Daltonik GmbH, Germany)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호흡기 검체로 의뢰된 총 44,366명의 결과 중 461명(1.04%)에서 S. pneumoniae가 검출되었다. S. pneumoniae가 검출된 결과에서 남성은 22,192명 중 292명(1.32%), 여성은 22,174명 중 169명(0.76%)으로 전체 양성건수에서 남성이 63.34% 여성이 36.66%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령별로 분류한 경우, 70세 이상이 집단이 208명(45.1%)으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60대와 50대가 각각 116명(25.2%), 61명(13.2%)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은 검출률을 나타냈다. 계절에 따라서는 봄(3~5월)이 190명(41%)으로 가장 높았고 겨울(12~2월)이 134명(29%), 여름(6~8월)이 73명(16%), 가을(9~11월)이 64명(14%)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의뢰된 호흡기 검체 배양검사로부터 S. pneumoniae의 검출률을 분류해본 결과, 남성이 63.34%, 여성이 36.66%로 남성이 여성보다 1.7배정도 높게 나타났다. 계절별 검출률은 봄, 겨울, 여름, 가을 순으로 봄부터 겨울까지의 검출률이 7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의 노년에서 가장 높은 비율(45.1%, 208명)을 보였으며, 50세 이상(83.5%, 385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었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높은 검출률을 나타내는 70세 이상의 노년층들은 예방접종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S. pneumoniae의 감염으로 인한 질환과 합병증의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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