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update

The Korean Society for Clinical Laboratory Hematology

  •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 의약학분야  >  기타(의약학)
  • :
  • :
  • : 학술발표집
  • : 연간
  • :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990권1호(1990)~2019권1호(2019) |수록논문 수 : 860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1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1HEM-01 : Beckman Coulter DxH-800을 이용한 말라리아 선별검사

저자 : 최병호 , 조성순 , 양선혜 , 이태현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183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혈구산정검사(complete blood cell count, CBC) 검사는 진단검사의학과에서 가장 빈번한 검사이며, 여러가지 감염 등이 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검사된다. 일반적인 말라라아 도말법검사는 현미경으로 검사하므로 말라리아 양성 또는 음성의 판정에 매우 편리한 방법이긴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검사자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말라리아 감염은 적혈구와 백혈구의 형태변화를 유발하고, 특히 혈구의 형태 변화는 최근 다양한 혈구분석기를 통해서 감지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번 고찰은 혈구분석기의 백혈구와 유핵적혈구 형태 분석을 말라리아 선별검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이다. 본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DxH-800 (Beckman Coulter, USA)을 검사장비로 사용하고 있고, DxH-800은 백혈구 감별 시 VCS technology 사용하여, 백혈구의 용적, 전도도, 5가지 각도의 광산란을 측정하고 8,192개의 백혈구를 이러한 방식으로 분석하여, 감별 결과를 보고한다. 이때 각 군집의 백혈구의 형태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여, 형태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방법
말라리아 의심 검체를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찾아내는 방안을 고찰하기 위해 2017년 6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말라리아 의심 환자를 도말법으로 검사하고, DxH-800으로 분석한 PLT, CPD (cell population data)를 참조하였다. 1) 말라리아가 의심되어 내원한 환자에 대해서 CBC 검사와 도말법 검사를 시행하였다. 음성판정을 받은 27검체와 양성으로 판정된 11검체를 분석하였고, 양성인 11검체에 대해서는 치료기간 동안 계속적인 검사를 시행하여 모니터링 하였다. 2) 말라리아 도말은 박층 및 후층 방법으로 시행하였고, 슬라이드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후 적혈구 내 말라리아 원충을 관찰하여 판정하였다. 3) CPD를 이용하여 검사하는 계산법은 기존 Coulter Gen-S나 LH-780을 통해 논문에 인용되었던 Malaria Factor (MF)와 2011년 미국혈액학회 학술대회 초록에 소개된 Malaria Discrimination Factor (DF)의 2가지 방법으로 고찰하였다. ① Malaria Factor (MF)=(LY Volume SD×MO Volume SD)/100, ② Malaria Discrimination Factor (DF)=-0.473-0.00163*PLT+0.0524*LY Volume SD+0.0302*LY Conductivity SD 이다. 4) 통계 분석은 EP evaluator 를 이용하여 음성군과 양성군을 비교하여 ROC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s) 분석을 하였고, 이를 통해 민감도와 특이도를 같이 분석하였다
결과
말라라아 양성 11개 및 음성 27개 검체의 CBC 와 CPD를 분석하여 비교 하였을 때, PLT는 예상대로 양성군에서 62±35.8로 낮았으며, 음성군은 234±94.7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CPD인 LY Volume 은 양성군에서는 표준편차가 16.19로 높게 나타났으며, 음성군은 7.88로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MF와 MDF를 계산 하였을 때 MF와 MDF 모두 양성군에서 의미 있게 높은 수치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혈구분석기에서 보고되는 이러한 'PLT, LY Volume SD, LY Conductivity SD, MO Volume SD'의 변화를 이용한 'Malaria Factor (MF)와 Malaria Discriminating Factor (DF)'의 값의 변화가 말라리아 음성 검체와 양성 검체를 타당하게 선별하고 적절하게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ROC 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음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 MF는 cut-off를 5.92로 했을 경우, 94.3% 민감도, 77.6% 특이도를 보이며, 90.1%의 효율성을 나타낸다. 총 11개의 양성 검체는 PCR 검사결과 10개가 P. vivax였고, 1개가 P. falciparum 종임을 확인하였다. Cut-off 1.14의 DF를 사용하여 선별하였을때, P. vivax인 1검체만 위음성을 보였고, 이는 0.1% 미만의 소량임을 확인하였다.
결론
자동혈구분석기에서 이러한 말라이아 선별능을 가지는 것은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서 빠른 치료를 통해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진료가 가능 하도록 함으로 매우 중요한 분석능이라 생각된다. 특히 DxH-800에서 이러한 말라리아 선별검사가 별도의 추가 시약을 사용하지 않고, 특별한 절차 없이도 기본적인 CBC & Diff 모드에서 CBC 모드와 함께 보고되는 여러 가지 항목을 통해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하는 현대 진단검사의학과에 필수적인 요소라 사료된다.

2HEM-02 : 검체량 부족으로 인한 자동 도말 염색 실패 사례 분석 및 대응 방안

저자 : 이기택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183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말초혈액 도말은 Sysmex SP-10 자동 도말 염색기를 이용하여 슬라이드를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장비 특성상 혈액량이 충분하지 않은 검체의 경우는 슬라이드를 제작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근무 시 혈액량 부족 및 추가 처방으로 자동 염색이 되지 못한 검체를 찾아 수기로 도말 및 염색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졌으며 결과 전송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또한 말초혈액 도말은 현미경으로 수적, 형태학적 이상을 관찰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시간 경과에 의해 세포가 변성되어 슬라이드에서 판독이 어려운 세포가 관찰 되는 것은 검사의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방법
1~3월은 추가 처방 및 혈액량이 충분하지 않은 검체에 대하여 수기 도말을 시행하였다. 4~6월은 채혈이 어려운 환자를 제외한 혈액량이 충분하지 않은 검체에 대하여 재검체를 요청한 후 수기 도말을 시행하여 비교 평가하였다.
결과
1월 683 건수 중 수기 도말 85건(12.4%), 2월 564 건수 중 수기 도말 71건(12.5%), 3월 614 건수 중 수기 도말 131건(21.3%), 4월 653 건수 중 수기 도말 14건(2.1%), 5월 705 건수 중 수기 도말 21건(2.9%), 6월 702 건수 중 수기 도말 37건(5.2%) 결과를 비교해 볼 때 방식을 변경한 이후 수기 도말 건수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결론
채혈이 어려운 환자를 제외한 혈액량이 충분하지 않은 검체의 경우 재검체를 통해 수기 말초혈액 도말을 제작함으로써 신선한 세포 관찰, 빠른 결과 전송, 업무 효율성에 도움이 되었다.

3HEM-03 : 관절액 세포계산에서 교반기 사용 경험

저자 : 구본경 , 이혜영 , 박창은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4-184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정상 관절액은 점액을 형성하는 hyaluronic acid(히알루론산)에 의해서 점성(viscosity)이 높다. 관절액검사에서 점성 감소를 위한 방법으로 생리식염수로 희석하는 방법과 hyaluronidase(히알루론산 분해효소)로 용해하는 방법이 있다. 대다수 검사실에서 시행하는 생리식염수법은 0.85% 생리식염수에 관절액을 희석(예를 들어 10배, 20배 등)하여 1-2분간 방치하는 과정이다. Hyaluronidase 법은 관절액 1 mL당 400 units의 hyaluronidase를 첨가하고 혼합한 후 37℃에서 10분간 방치(또는 가열 블록이 있는 경우 30초간 용해)하는 과정이며 hyaluronidase 의약품 구입은 약제부서의 협조를 통해서 사용 가능하다. 본 저자는 관절액 세포계산(joint fluid cell count) 과정 시 생리식염수로 희석한 후 교반기로 혼합한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방법
재료는 한 달간 검사 의뢰된 관절액 세포계산 검체를 대상으로 생리식염수법(A)과 교반기를 사용한 생리식염수법(B)으로 비교하였다. 검체 희석은 A, B 시험관에 관절액 100 (또는 50) uL와 0.85% 생리식염수 400 (또는 450) uL를 넣어서 혼합하였고, 검체 교반은 B 시험관을 vortex mixer(비전과학, KMC-1300C)에 3,000 rpm으로 5초간 혼합하였다. 검체량은 자동파이펫으로 20 uL를 취하여 커버글라스(BioAnalytic, 20×26×0.4 mm)와 혈구계산판(Marienfeld, Neubauer-improved counting chamber) 사이에 주입하였다. 관절액 검경은 무염색 습윤 봉입(unstained wet mount)에서 세포 등을 육안적으로 관찰하였다.
결과
관절액 백혈구수는 미국류마티스학회 지침에 따라 분류하였다. WBC 0-200 cells/uL의 경우 2건(50-100 cells/uL), WBC 200-2,000 cells/uL는 27건(270-1,250 cells/uL), WBC 2,000-50,000 cells/uL는 24건(2,600-38,400 cells/uL), WBC 50,000 cells/uL 이상은 8건(59,160-656,000 cells/uL)을 비교 관찰하였다. 교반기를 사용한 생리식염수법이 생리식염수법에 비해 조금 더 투명편이며 세포수 관찰에서 용이하였다.
결론
교반기를 사용한 생리식염수법의 경우, 문헌에 소개된 적이 없는 술기이다. 생리식염수는 관절액을 희석시켜 점성을 떨어뜨리며, 교반기는 혈소판 응집, 침전물이나 혼합물 등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액 세포계산에서 생리식염수로 희석한 후 교반기로 혼합한다면 세포수 관찰, 검사소요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4HEM-04 : 자동디지털세포형태분석기 DI-60 시스템의 수행능 평가

저자 : 이소영 , 이윤선 , 권우재 , 안정열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4-184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Sysmex 사와 Cellavision 사가 공동으로 작업한 자동디지털세포형태분석기 (automated digital cell morphology analyzer DI-60, CellaVision AB, Lund, Sweden)은 디지털 이미지 분석기술을 이용하여 도말된 슬라이드에서 세포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전분류를 자동화함으로써 검사자에게 감별결과를 제공하는 디지털 세포 형태학 및 정보 과학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본원에서 검사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자동디지털세포형태분석기 DI-60을 도입하면서 기기의 말초혈액도말 백혈구 감별에 대한 수행능을 평가하였다.
방법
내원환자 220명의 검체를 대상으로 표준방법(gold standard method)인 수기검경 계산과 비교하여 DI-60의 사전 분류 동의율(pre-classification agreementrate) 와 상관성 그리고 임상수행을 평가하였다.
결과
1) DI-60에서 WBC, Non-WBC, Other로 분류된 총 51,440개의 세포 중 46,016개가 수기 검경 계산과 일치하여 전체 혈구에 대해 89.5%의 사전 분류 동의율을 보였고, 이 중에서 백혈구로 분류된 42,148개의 세포 중 38,513개가 일치하여 94.4%의 WBC 사전 분류 동의율을 보였다. 2) 수기 검경 계산과 DI-60의 백혈구 감별계산의 각 혈구별 상관계수는 segmented neutrophils의 경우 r=0.96, lymphocyte은 r=0.95, monocyte은 r=0.92, eosinophil은 r=0.91, blast은 r=0.99, basophil은 r=0.59, RBC 중 nucleated RBC r=0.68을 보였다. 3) DI-60 의 각 혈구별 검출능력은 blast의 경우 민감도 61.5%, 특이도 99.0%, 양성예측도 80.0%, 음성예측도 97.6%, myelocyte 는 민감도 52.9%, 특이도 96.0%, 양성예측도 86.0%, 음성예측도 81.4%로 평가되었다. Plasma cell은 특이도 98.6%, 음성예측도 100.0%, 민감도 0%, 양성예측도 0%, nucleated RBC는 민감도 51.4%, 특이도 87.4%, 양성예측도 45.2%, 음성예측도 89.9%로 평가되었다.
결론
DI-60은 전체 혈구와 백혈구 모두 높은 사전 분류 동의율을 보였다. 표준방법과 각 혈구별 상관성은 blast, lymphocyte, monocyte, eosinophil에서는 0.90이상의 높은 상관계수를 보였으나 basophil과 nucleated RBC에서는 각각 0.59, 0.68로 낮은 상관계수를 보여 이 두 혈구에 대해서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각 혈구별 검출능에서는 모든 혈구에 대해 높은 특이도와 음성 예측도를 보였으나 전체적으로 낮은 민감도와 양성예측도를 보였고 plasma cell과 nucleated RBC에 대해서는 특히 더 낮은 민감도와 양성예측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전 연구에 비해서 미성숙세포에 대한 양성예측도가 개선되기도 하였고 모든 혈구에 대해 높은 특이도와 음성 예측도를 보이기 때문에 screening 검사로써의 능력은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DI-60을 이용하여 말초혈액 도말의 전분류를 도입함으로써 도말표본 재검율(manual slide review, MSR)을 시행해야 하는 슬라이드 장수의 감소를 통한 시간절약 및 교육을 통한 검사자간 혈구세포 판독의 표준화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어 모든 혈액검사실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5HEM-06 : 망상적혈구 검사 시 EDTA 용기 종류에 따른 결과 차이

저자 : 김수성 , 조랑희 , 김민경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5-185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본원은 망상적혈구 검사를 위해 자동화 장비 XN-9000 (Sysmex, Japan)과, 현미경 관찰 brilliant cresyl blue (BCB) 시약을 이용한 초생체 염색을 사용하고 있다. 두 방법 간의 검사 비교 시 차이가 나는 결과에 대해 원인을 찾아보고자 한다.
방법
최근 5개월 간 본원에 의뢰된 검체 중 자동화 장비로 측정 된 망상적혈구 결과가 5% 이상을 보인 151건에 대해서 BCB 시약을 통해 초생체 염색(현미경 1000배율로 RBC 1000개당 망상적혈구 갯수 ×0.1로 %를 계수)을 시행하여 비교하였다. 자동화 장비와 현미경 판독한 결과 값 차이의 허용기준은 ±2% 이내로 정하였다.
결과
자동화 장비로 측정한 망상적혈구 5% 이상 값의 151건 중 현미경으로 판독한 결과와 비교 시 116건(77%)은 허용기준 이내의 결과 값을 보였으나, 35건(23%)은 두 가지 방법 간에 차이를 보였다. 실제 현미경 판독한 결과는 모두 장비값 보다 낮은 결과를 보였고, 35건 검체의 병원 및 환자군, 검체용기 등을 확인 한 결과 모두 Sewon EDTA K2 용기이었다. 전체 151 건 중 Sewon EDTA K2 용기로 총36건이 의뢰되었고, 35건(97%)은 허용기준 이외의 결과값을 보였고, 1건(3%)만이 허용기준 이내의 결과값을 보였다.
결론
수탁기관은 여러 병원들이 다양한 검체 용기로 의뢰되기 때문에 자체 현미경 판독 기준을 정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6HEM-05 : 성별 및 연령에 따른 프로트롬빈 시간의 분석

저자 : 오신영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5-185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프로트롬빈 시간(prothrombin time, PT)은 혈액 응고계 검사 방법 중 하나로 혈액 내 혈전이 생성되는 시간을 초 단위로 측정한다. 혈액이 응고 될 때 응고인자들이 순차적으로 작용하는데 응고인자의 숫자가 부족하거나 적절한 기능을 하지 못 할 경우 프로트롬빈 시간이 연장된다. 본 검사실에 의뢰된 검체를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프로트롬빈 시간을 분석해 보았다.
방법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의뢰된 1세부터 99세까지 검체 15,235건(남성 5,599건; 여성 9,636건)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장비는 STA Compact (Diagnostica Stago, France), 시약은 STA Neoplastin CI Plus 10 (Diagnostica Stago, France)을 사용하였다. 참고치는 11.5~15.5 sec로 설정하였다
결과
전체 15,235건 중 PT 연장 건은 2,680건(17.59%)으로 남성 1163건(20.77%), 여성 1517건(15.74%)이었다. 남성은 1세부터 59세(2,759건)까지 평균 PT가 정상 참고치 이내 해당 하였으나 60대(1,328건) 15.6 sec, 70대(991건) 16.8 sec, 80대(414건) 19.1 sec, 90대(61건) 21.2 sec로 연령이 증가 할수록 평균 PT가 연장되었다. 여성은 1세부터 69세(7,457건)까지 평균 PT가 정상 참고치 이내 들었으나 70대(994건) 17.1 sec, 80대(979건) 19.6 sec, 90대(186건) 19.6 sec로 연령이 증가 할수록 평균 PT가 연장되었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남성이 여성보다 PT가 다소 연장되어 나타났으나 70대, 80대는 여성이 남성보다 PT가 연장되는 결과를 보였다. 본 검사실의 critical value인 30.0 sec 이상으로 연장된 건수는 총 336건 이었으며, 남성 123건(36.6%), 여성 213건(63.4%) 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 중 이거나 비타민K 결핍 또는 간질환 등에서 연장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에서 PT 30.0 sec 이상 환자는 모두 와파린을 복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PT가 연장됨을 알 수 있었다.

7HEM-07 : 혈액점도검사(blood viscosity test) Ubiosis에서의 남여 나이대별 high(%) 비율

저자 : 김민경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6-186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혈액의 점도는 심뇌혈관질환 발병 관련 주요 인자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흡연, 비만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점도검사(스캐닝 모세관법)는 수축기 및 이완기 환경에서의 혈액점도를 측정해 과다점성증후군, 심뇌혈관 질환, 말초혈관 질환의 치료 및 예후 예측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 검사는 중력과 압력차를 통해 모세관에 혈액 유동을 발생시켜 미세시간당 유체 높이 변화를 측정해 유속을 얻어 혈액점도를 계산한다. 본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Hemovister 점도기(Ubiosis, Korea)를 이용하여 혈액점도검사 수축기 및 이완기 환경에서의 남여 나이대별 high(%) 비율을 확인 하고자 한다.
방법
본원에 의뢰된 혈액점도검사 남자 491명, 여자 822명의 검체를 37℃ 항온기에 30분간 가온 후 Hemovister 점도기를 이용한 결과를 나이대별 수축기 및 이환기 환경에서의 high(%) 비율을 확인하였다.
결과
총 1,313건의 검체에서 남여 나이대별 건수 및 high(%) 비율 확인 시 남자는 491건 중 60건(12.2%)의 high 수치 보였으며 30세 이하 3/38건(8%), 31-40세 6/30건(20%), 41-50세 17/71건(24%), 51-60세 15/104건(14%), 61-70세 13/146(9%), 71세 이상 6/102(6%)를 보였다. 여자는 822건 중 103건(12.5%)의 high 수치를 보였으며 30세 이하 0/14건(0%), 31-40세 6/12건(50%), 41-50세 3/46건(7%), 51-60세 34/169건(20%), 61-70세 32/261(12%), 71세 이상 28/320(9%)를 보였다.
결론
Hemovister 점도기를 이용하여 남자 수축기 3.8-5.9 cP, 이완기 11.31-19.5 cP, 여자 수축기 3.4-5.0 cP, 이완기 9.8-16.8 cP의 참고치 보다 높게 나온 수치 확인 시 전체 연령대 중 남자는 41-50세에서 가장 많은 high(%)를 보였으며, 여자는 31-40세에서 가장 많은 high(%)를 보였다.

8HEM-08 : 유세포 전용 용기의 검체 안정성 검증 평가

저자 : 김영래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6-186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불안정한 검체 상태는 검사 결과의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특히, 세포에 형광물질을 염색하여 빛의 산란과 형광의 발광 정도를 측정하는 유세포 검사(flow cytometry, FCM)의 경우 추적세포의 상태는 결과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유세포 분석의 검체 안정성은 18~22°C에서 24시간이내로 타 검사 항목에 비하여 짧은 편이다. 또한, 검체 보관 기간이 길어 질 수 밖에 없는 수탁기관의 특성상 검체 안정성을 연장시킬 수 있는 검체 보관법의 연구는 필수적이다. 이에 본 저자는 Streck사에서 나온 유세포 전용 용기(Cyto-Check BCT)의 검체 안정성 검증을 통하여 검체 보관의 유용성을 더하고자 한다.
방법
EDTA용기와 Streck사의 Cyto-Check BCT 용기에 각각 채혈한 5인의 검체를 사용하여 림프구아형검사(lymphocyte subset) 5종(CD3, CD4, CD8, CD16+56, CD19)항목을 Coulter사의 FC500으로 측정하여 검증하였다. EDTA용기와 Cyto-Check BCT용기에 각각 채혈한 검체는 채취 후 24시간 이내 측정하여 그 결과를 기준 값으로 하였고, 검체 보관은 냉장(2-4°C)으로 진행하였으며 48시간 이내, 72시간 이내, 1주일 이내, 2주일 이내의 시간 간격으로 총 4회의 추가 검사를 진행하였다. 측정된 데이터는 기준 값과의 bias(%)를 계산하여 차이를 측정하였으며 계산된 bias(%)는 다시 기간 별로 각 항목의 평균을 구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EDTA용기의 경우 48시간 이내의 결과는 기준 값과의 bias가 모두 10%이내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72시간 이내의 결과는 CD4에서 13.2% 폭으로 상승하는 반면 CD19는 -13.7%로 결과값이 크게 하락 하였다. 또한, 1주일 이내의 결과도 CD3 (12.2%), CD4 (21.2%), CD8(7.4%), CD16+56 (-13.0%), CD19 (-30.2%)로 CD4결과 값의 상승과 CD19결과 값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반면, Streck사의 Cyto-Check 용기의 경우 48시간 이내에서는 CD3 (0.7%), CD4 (0.0%), CD8 (1.2%), CD16+56 (-3.2%), CD19 (-1.8%)로 모든 항목이 ±4%이하의 변화폭을 보였고 72시간의 이내에서도 CD3 (0.4%), CD4 (-0.9%), CD8(2.5%), CD16+56 (1.3%), CD19 (-1.7%)로 ±3%이하의 변화폭을 보였다. 또한, 1주일이내의 결과에서도 CD3 (-0.3%), CD4 (-0.3%), CD8(-0.3%), CD16+56 (-0.6%), CD19 (1.5%)를 보여 기준 값과 ±2%이하의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측정한 2주일 이내의 결과에서의 변화폭도 CD3 (-0.3%), CD4 (-0.4%), CD8 (-4.9%), CD16+56 (-2.2%), CD19 (-2.4%)로 ±5%이내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두 용기의 기준 값 결과차이는 CD3 (0.1%), CD4 (3.9%), CD8 (-3.2%), CD16+56 (-2.0%), CD19 (0.4%)로 유의하지 않은 결과 차이를 나타내었다.
결론
Cyto-Check BCT 용기는 검증 결과 7일 이내의 결과 뿐 아니라 14일 이내 측정한 결과까지도 모두 기준 값과의 결과 차이가 bias(%)±5% 이내로 매우 안정된 결과를 보였다. 또한, EDTA용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CD4의 상승과 CD19의 감소 현상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는 검체 안정성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검사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검체 용기의 가격이 고가라는 점으로 인하여 용기 사용의 효율성이 문제점으로 남는다. 하지만, 해외 검사실과 같은 원거리 검사실의 운송시간에 따른 검체 변질 이슈나 재 방문이 어려운 환자의 추가 또는 재검사 진행 시 문제되던 검체 안정성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추가 마커를 사용하여 면역표현형 검사에서의 안정성을 검증한다면 유세포 검사에서 Cyto-Check BCT 용기 사용은 더욱 유용하리라 판단된다.

9HEM-09 : 자동혈구분석기 Sysmex XN-9000 장비에서 PLT Q-Flag Cut-off Level의 유용성 평가

저자 : 정호금 , 조성숙 , 강미리 , 박세원 , 오현득 , 정호금 , 김태훈 , 한진영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7-187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일반적으로 정상인의 혈액 내에는 혈액 1 uL당 약 140,000~360,000개의 혈소판이 존재하며 이보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한 경우를 혈소판 감소증이라 한다. 혈소판 감소의 원인 중 위혈소판 감소는 정상인 사람이 실제 혈소판 감소증 환자로 오인되므로 진정한 혈소판 질환자와 구별하기 위하여 정확한 혈소판 수가 임상에 제공될 수 있도록 검사 시 특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본원에서 사용중인 자동혈구분석기 Sysmex XE-2100 장비는 PLT histogram, IMI scattergram, Diff scattergram의 검출영역에서 혈소판 응집의 가능성을 알 수 있었고 특히 IMI channel은 검사자가 혈소판 응집을 찾아내는데 용이하게 사용되었다. 하지만 Sysmex XN-9000 장비는 IMI channel이 없고 PLT flag 창에 'PLT Clumps?, PLT Abn Distribution' 메시지로 혈소판 응집의 가능성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위양성 메시지로 인한 재검율 증가로 업무과중과 결과보고가 지연되는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해 보고자 PLT Q-flag cut-off level의 기준을 설정하여 검체의 도말표본으로 혈소판 응집 유무를 확인하는 작업을 줄여 업무효율을 증대시키고자 실시한 평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방법
2018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진단혈액파트에 의뢰된 혈산정검사(complete blood cell count, CBC) 검체 중, 자동혈구분석기 XN-9000 장비(본원은 PLT Q-flag cut-off level 150이상 설정)의 PLT flag 창에 'PLT Clumps?, PLT Abn Distribution' 메시지가 뜨는 검체와 정상검체(건강 검진) 중 정상치를 벗어난 검체를 PLT Q-flag cut-off level(%) 0~140, 150~290, 300으로 분류하였고 이 검체를 혈액도말하여 혈소판 응집 유무를 현미경 확인하여 결과를 수집하였다. 추가로 혈소판 응집 메시지가 나오는 환자의 병명도 함께 조사하였다.
결과
혈액도말표본으로 혈소판 응집 유무를 확인한 검체는 총 377건으로 그 중 328건에서 혈소판 응집이 존재하지 않았고 49건에서 혈소판 응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혈소판 응집이 존재하지 않는 328건 중 PLT Q-flag cut-off level(%) 0-140에서 90건, 150-190에서 56건, 300에서 182건으로 나타났다. PLT Clumps? 메세지의 cut-off level(%)이 300 이상임에도 혈소판 응집이 존재하지 않은 검체가 182건 이었는데 이것은 전체의 55%를 나타내는 것으로 cut-off level(%)이 300 이라도 혈소판 응집이 존재하지 않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중 15.4%인 28건이 간질환에 관계된 검체였다. 혈소판 응집이 존재하는 49건 중 PLT Q-flag cut-off level(%) 0-140에서 14건, 300이상에서 35건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PLT Q-flag cut-off level(%) 0-140을 나타내는 범위에서 14건의 혈소판 응집이 존재하는 것은 29%로 그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결론
위의 결과에서 본 바와 같이 PLT Q-flag cut-off level(%) 설정을 위한 명확한 결론은 얻을 수 없었다. 하지만 본원에서는 혈소판 응집 환자의 업무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환자의 안전과 검사의 효율적 보고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원에서 설정한 업무 가이드라인은 모든 초진 환자의 혈소판 결과가 100,000/uL 이하인 경우는 혈액도말 현미경 확인하여 결과를 보고하고, 모든 건강검진 검체의 혈소판 결과가 정상치 이하인 경우는 혈액도말 현미경 확인하여 결과를 보고하며, 검사 이력이 있는 경우는 그대로 보고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전 결과와 차이가 많은 경우는 혈액도말표본으로 현미경 확인하여 결과를 보고하도록 정하였다.

10HEM-10 : 응고기전과 응고계 질환 진단을 위한 검사기법의 최신동향

저자 : 강효찬 , 김현홍 , 조장래패트릭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혈액검사학회 초록집 2019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7-187 (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키워드 보기
초록보기

배경
지혈(hemostasis)은 출혈을 멈추게 하는 과정으로 혈소판이 관여하는 1차 지혈과 혈액응고인자가 관여하는 2차 지혈로 나눌 수 있다. 1차 지혈에서는 혈소판이 손상된 혈관내피세포와 결합하하며, 2차 지혈은 1차 지혈과 동시에 혈액응고인자가 관여하는 내인계 응고기전, 외인계 응고기전, 공통경로가 활성화되는 과정을 거쳐 불용성의 응괴(clot)를 형성하여 손상된 혈관 내에서 혈액이 유출되지 않고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혈액응고계 분석은 응고인자의 이상 또는 심혈관계 질환 치료의 표지자로 수행되어 오고 있으나, 최근 신경외과 등에서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어 응고계 이상의 분석방법 및 최신 경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일반적인 응고지혈 검사로는 prothrombin time (PT),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aPTT) 검사가 시행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혈소판기능을 검사하는 PFA-200 등의 장비가 개발되었고 PT와 aPTT 검사결과의 이상에 따른 혈장혼합검사(plasma mixing test) 등 추가 검사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임상에서 이용되고 있다.
결과
다양한 응고계 검사를 종합하여 질환을 분류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혈관장애, 혈소판감소증, 혈소판 기능장애, 응고장애, 섬유소 용해장애로 나눌 수 있으며 치료효과를 보기 위한 방법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결론
최근에는 응고지혈 검사가 단순 지혈 장애 진단에만 국한되지 않고, 간경화와같은 간질환 환자의 추적검사 및 비타민 K치료 후 검사, 간염환자의 응고계 이상 추적 검사, 신경외과 환자의 출혈성 질환 이상유무 판단 등에 중요한 검사 및 진단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대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운대학교 우송대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6
 5
 4
 4
 3
  • 1 대구대학교 (6건)
  • 2 성균관대학교 (5건)
  • 3 경운대학교 (4건)
  • 4 우송대학교 (4건)
  • 5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3건)
  • 6 서울대학교 (3건)
  • 7 강동성심병원 (3건)
  • 8 연세대학교 (3건)
  • 9 인제대학교 (3건)
  • 10 지방보훈병원 (1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