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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and Christian Mission

  • : 한국대학선교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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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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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0)~45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43
대학과 선교
45권0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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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원주민 Z세대에 대한 대학선교방안 모색

저자 : 천사무엘 ( Samuel Cheo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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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기술발전으로 인한 기독교 대학교육의 변화된 환경에서 Z세대 대학생들에 대한 선교 방안을 탐구하는 것이다. 즉 Z세대는 누구이고 이들의 문화에 대응하는 선교는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현대 사회과학에서 통용되고 있는 세대 분류연구에서 Z세대의 위치 및 문화적 특징을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는 선교방안을 모색했다. 본 논문은 Z세대 문화의 특징으로 부모와의 좋은 관계, 또래의 영향력이 큰 세대, 평등과 공정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세대라 규정했다. 즉, 젊은 세대로서 평등과 공정, 다양성 등 진보적인 가치관을 선호하고 타 세대에 비해 또래의 영향력이 크지만 양육과정에서 부모의 긍정적 영향도 크기 때문에 노력을 통한 성공추구 등 보수적인 사고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학선교는 이러한 Z세대 문화를 고려하여 선교의 방법을 추구하고 Z세대가 기독교 복음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missions strategies on Generation Z of 'Digital Natives' for Christian university chaplains in the educational contex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o do so, it does not only find out the concept of who Generation Z is, following generation studies in the modern social science, but also investigate how missions strategies for them should be planned, considering their cultural characteristics. This article argues that Generation Z has a good relationship with their parents, is strongly influenced by peer group, comparing with other generations, and pursues the value of equality and fairness. It also argues that university chaplains should reflect seriously such cultural characteristics for their missions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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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시대와 효과적인 온라인 설교에 관한 연구

저자 : 손동식 ( Dongsik Sohn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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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은 안전, 비대면, 디지털의 새로운 일상(New Normal)을 촉진시켰다. 특히 코로나19 환경은 비대면의 특성상 유튜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설교의 공급을 교회의 필수적이며 가장 중요한 사역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 따른 설교적 대응은 충분히 연구되거나 다뤄지지 않은 실정이다. 교회 안에서의 현장 설교와 다른 유튜브 영상설교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할 때, 설교자는 현장설교와 다른 보다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설교자는 귀납적 접근과 회중과의 친밀성의 확보, 상호적이며 대화적인 설교, 감각적이며 시각적이며 쉬운 언어의 사용을 통해 누구에게나 들리는 온라인 설교를 지향해야 한다.


The overcoming waves of the pandemic, COVID-19, have brought us the new normal in safety, non-face-to-face communication, and digital. This crisis made online sermons through Youtube to be essential and the most important work in Church. However, even so, not enough research is put to work about preaching in this new era. When consi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live preaching in Church and Youtube preaching, the preacher must thrust to immersing preaching through inductive approaches, intimacy with the congregation, mutual and conversational sermons and the usage of sensory, and plai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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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와 그 해결책

저자 : 이종원 ( Jong-won Lee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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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고에서는 코로나19의 발생 원인과 진행과정에서 빚어진 다양한 사회문제를 살펴보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아울러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독교 공동체가 감당해야 할 교회의 대사회적 역할과 과제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전에 경험했던 바이러스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면서, 우리의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뒤바꾸고 재배치시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은 기후변화와 야생동물의 멸종, 그리고 도로 건설과 개간을 위해 자행된 산림과 숲의 파괴로 인해 이전에는 접촉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야생동물과의 접촉기회가 늘어나게 된 결과이다. 인간이 자연을 무분별하게 착취하고 생태균형을 파괴한 결과, 바이러스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게 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두려움과 불안을 증폭시키는 미지(未知)의 위험요인이다. 미지의 위험은 숙지된 위험과는 차원이 다른 사회심리적 영향을 미친다. 대중은 인포데믹(Infodemic)과 같은 거짓정보에 쉽게 현혹된다. 감염자나 감염된 집단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억울하고 불행한 피해자일 뿐이다. 하지만 감염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도덕적 비난과 혐오는 집중된다. 감염병은 사회적 취약 계층들과 노령층과 기저질환자들을 위협하면서 공동체의 취약점을 여실히 드러낸다.
코로나19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명살림과 원 헬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시민들이 문제해결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상호 협력하는 거버넌스(governance)를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부는 제약회사와 연구기관이 치료제와 백신을 조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유인책을 쓸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사태는 교회가 변혁해야 함을 일깨워 주었다. 교회는 공교회성을 회복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구현하는데 앞장 설 필요가 있으며, 영성을 다시 회복하여 대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고, 생명과 공동체를 살리는 회복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In this paper, I want to find the solution to the problem, surveying the root cause of COVID-19 and various social problem revealed the process. And I also want to consider the social roles and challenges which the Christian community must bear in virus pandemic era such as COVID-19.
Differing dimensionally from the previous virus that we experienced, COVID-19 virus is completely reversing and re-accommodating our life style. The causes of COVID-19 are the climate change and extinction of wild animals, and resulting from the destruction of forests for the road construction and land cultivation, the increasing contact opportunity with wild animals more often than in the past. In consequence of human exploiting the nature imprudently and destroying the balance of ecology, viruses threatens the human life and health.
The COVID-19 virus is unknown risk that amplify the fear and anxiety to us. The unknown risk affects psychosocial influence as compared with the well acquainted risk. The public tends to be deceived by the false information likewise infodemic easily. The infected group are just innocent and unfortunate victims who got the virus but are being blamed and hated for being contaminated. The infectious disease reveals the weakness of community while threatening social disadvantaged class and elderly groups and the basal patients.
To seek the solution of COVID-19, we need to transition for the one-health and also citizens have to participate in the solutions voluntarily alongside a collaborative governance. The government needs to use the rational inducement which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research institutes to develop a possible medicine and the vaccines as soon as possible.
It is during the coronavirus crisis that the church must be reformed. The church must revive the character of universal church and must lead with the community value, and must have the social responsibility. Therefore, the church will be the hope of the world, to lighten the world and must be the community to restore and revive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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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포스트휴머니즘에 내재된 포스트모던 특성에 관한 신학적 비평

저자 : 김동환 ( Dong 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1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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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포스트휴머니즘의 사상적 배경과 사유의 흐름을 조사하는 것으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 밝혀지는 핵심 내용은 포스트휴머니즘이 근본적으로 허무주의적 포스트모던 사상에 잇대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관심의 초점은 기본 사상의 맥을 짚어보는 것보다는 과학기술에 의해 강화된 인간으로서의 포스트휴먼의 가시적 특징을 살펴보는 것에 다분히 맞추어져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본 논문은 현대 철학 사조로서의 포스트휴머니즘에 내재된 포스트모던적 특징을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요 두가지 특성인 '근본바탕의 부재'와 '새로움의 부재'를 통해 규명해보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논문이 기대하는 바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포스트휴머니즘 자체에 대하여 보다 근본적이며 보다 명확한 이해를 도모하는 것이며, 둘째는 이를 통해 포스트휴머니즘이 기독교 사상, 특별히 기독교 인간론에 미치는 영향과 사상적 도전의 방식을 파악하여 이에 대응하는 것이다.


This article begins with examining the ideological background and conceptual flow of posthumanism. The key point revealed through this examination is that posthumanism is fundamentally linked to nihilistic postmodern thought. Nevertheless, the current discussion of posthumanism tends to focus not on the essence of posthumanism as a philosophical thought, but on the visible features of posthumans, which are enhanced by cutting-edge technologies. With this problem in mind, this article attempts to identify the postmodern features of posthumanism through the two main characteristics of postmodernism: groundlessness and nothing new. Throughout this research, this paper expects two things. The first is to promote a more fundamental and clearer understanding of posthumanism itself. The second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posthumanism on Christian thought, especially Christian humanism, and to respond theologically to its ideological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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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isdom Motifs in the Nicodemus Discourse (John 3:1-21)

저자 : 송승인 ( Seung-in Song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5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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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니고데모 담화가 지혜 모티프에 상당히 의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필자는 이 담화에 등장하는 열 가지 지혜 모티프를 발견했다. 요한복음 3:3의 거듭남과 하나님의 나라를 봄의 개념은 지혜서 7:22-27과 10:10로부터 기원한 듯하다. 니고데모의 오해는 아마도 시락서 4:17-19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요한복음 3:8의 바람과 성령의 배치는 전도서 11:5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지혜서 16:5-14이 요한복음 3:14-18의 광야의 놋뱀 이미지의 주된 배경이다. 이러한 관찰에 근거해 필자는 니고데모 담화가 지혜 모티프로 가득할 뿐만 아니라 지혜모티프의 빛 가운데서 더 잘 이해될 수 있다고 결론 내린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demonstrate the Nicodemus discourse's indebtedness to sapiential motifs. I have identified ten wisdom motifs in the discourse. Rebirth and seeing the kingdom of God in John 3:3 seem to be originated from Wisdom 7:22-27 and 10:10. Nicodemus' misunderstanding is probably influenced by Sirach 4:17-19. The juxtaposition of wind and the Spirit in John 3:8 is borrowed from Ecclesiastes 11:5. Wisdom 16:5-14 is the primary background of the image of the serpent in the wilderness in John 3:14-18. Based on these observations, I conclude that the Nicodemus discourse is not only full of wisdom motifs but also can be understood better in light of the sapiential mo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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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e Suffering Servant of Isaiah 53 and Christian Suffering in Mission

저자 : 박장훈 ( Jang Hoon Park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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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갈래의 유대전통에 의하면 하나님의 백성의 고난은 하나님의 구원적인 목적을 이루는 데에 기여하는데 그 이유는 이사야 53장의 고난 받는 종의 사역을 이스라엘의 소명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고난 자체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기 위해 이스라엘의 운명에 내재된 원리와 같이 된다. 본 논문은 이 해석과는 반대로 이사야 53장의 고난 받는 종의 사역을 이스라엘의 소명으로 볼 수 없다고 논증한다. 고난받는 종의 사역은 이스라엘의 사역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위한 사역으로서 이스라엘이 아닌 새로운 종이, 다른 어느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여러 구원적인 역할을 홀로 한꺼번에 수행하여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독특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독특한 사역을 감당한 종이 예수그리스도임을 고려할 때, 선교에서 그리스도인이 겪는 고난이 구원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그리
스도와 연합되어서 그리스도의 독특한 고난 사역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지, 고난 자체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내재된 원리가 되어서 그리스도인의 고난을 구원 적으로 효과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According to one strand of Jewish tradition, the suffering servant in Isaiah 53 represents Israel, and this means that Israel has the vocation of redemptive suffering. This reading of Isaiah 53 makes suffering itself as a God-ordained means through which Israel can advance God's redemptive purposes. Against this reading of Isaiah 53, the present articles argues that the redemptive suffering of the servant in Isaiah 53 is not the vocation of Israel but the vocation of a new servant figure who restores Israel by playing multiple redemptive roles in a way no one else can. Given that this unique servant is identified with Jesus Christ, Christians' suffering in mission can be redemptive precisely because they are united with Christ to participate in his unique redemptive suffering rather than because of the principle of suffering itself that makes Christian suffering redemptive apart from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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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곱 지도자 선출' 사건을 통해 본 교회 내 문제 해결과 성장의 관계

저자 : 오사랑 ( Sa Rang Oh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5-21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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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사도행전 6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단락을 중심으로 예루살렘공동체에 발생한 문제와 더불어 누가가 그의 행전 전체 구성에 어떠한 의도를 본문 속에 담아 놓았는가에 대해 연구하였다. 누가를 통해 언급된 예루살렘 공동체의 성장은 이제 예루살렘이라는 지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방 땅으로 확장된다는 것이, 본 단락에서 '일곱 사도'의 선출이라는 사건을 통해 드러난다. 누가는 그의 공동체가 앞으로 계속되어야 하는 이방 땅을 향한 선교를 염두에 두고, 그것들을 통해 생길 우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또한 유대 그리스도인들에 위축되어 있는 이방 출신 공동체 멤버들을 독려하여 중심인물들로 성장시키길 원했다. 누가는 그의 행전을 통해 그리스도 공동체의 근원에 유대적 요소에 대한 인정을 전제하지만, 성장의 바람에 있어 중심적 역할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함을 말하고자 한다. '일곱 지도자 선출'사건은 누가의 그러한 요소를 보이기 시작하는 첫 증거로 누가가 그의 공동체에 요구하는 바를 나타낸다. 본고는 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 본문을 통해 교회 내 문제 해결과 성장의 관계를 파악하고, 그 틀 안에서 '일곱 지도자'의 의의 또한 밝히고자 한다.


This study sets out to investigate the problems that happened in the community of Jerusalem and the intentions that Luke hid with focus on Acts 6:1-6. The event of choosing “the seven” in the paragraph showed that the growth of Jerusalem community would not be limited to the area of Jerusalem but expanded into the gentile land. Keeping in mind his community's missionary work that should continue in the gentile land and having concerns with its outcomes, Luke tried to prevent any problem from happening. In addition, he wanted to encourage community members to grow into central figures. Even though Luke had a premise of recognizing the Jewish elements at the root of the Christian community, he maintained that gentile Christians should play central roles in hopes of growth. The present study presents Luke's requests for his community as the first piece of evidence that he started to display such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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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켈트 수도공동체의 선교 연구

저자 : 김현진 ( Hyun-jin Kim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9-25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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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켈트 수도공동체의 선교를 공동체 선교라는 관점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켈트 수도공동체는 공동체 영성, 기도의 영성, 창조의 영성, 여성 중시의 영성, 순례의 영성의 바탕을 가지고 선교의 목적으로 사역하였다. 켈트 수도공동체의 선교 전략의 핵심은 공동체 삶의 관계를 통한 공동체 선교였다. 켈트 수도공동체 멤버들이 초대교회와 같이 유무상통하며 공동체 삶 속에서 서로 친밀하게 사는 삶은 켈트 부족들을 매료시켰으며, 그들에게 다가온 부족들을 환대하고 친밀한 교제권을 형성하여 복음을 전하였다. 또한 사도적 팀 파송, 성육신적 선교, 토착화 선교, 예술적 감성을 활용한 선교 전략을 구사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선교전략으로 영국과 유럽에 수많은 수도공동체들을 세워 공동체 선교를 수행함으로써 중세 암흑기의 유럽을 복음화 하는 괄목할 만한 선교의 성과를 가져왔다. 켈트 수도공동체는 현대의 선교에 공동체를 통한 선교의 본질과 그 모본을 제시해주고 있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mission of the Celtic monastic community from the perspective of community mission. Its core mission strategy was community mission through the relationship of community life. The members of the Celtic monastic community lived intimately with each other in the community and they fascinated the Celtic tribes, and treated the tribes with hospitality who had been attracted to them. Thus, the Celtic monastic community preached the gospel by forming intimate fellowship. In addition, Celtic monastic community used missionary strategy of apostolic team dispatch, incarnational mission, and indigenous mission. With this mission strategies, they were able to establish a number of monastic communities in England and Europe to carry out community missions, resulting in remarkable missions to evangelize Europe in the Middle 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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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신천학살을 통해 본 이념적 타자를 향한 한국 기독교의 폭력성에 대한 기독교윤리적 고찰

저자 : 곽호철 ( Ho Chul Kwak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29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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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학살에서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자들과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했다. 하나님 사랑과 원수 사랑을 실천해야 할 기독교인들이 무죄한 양민들을 학살했다는 것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깊이 성찰해야 할 사안이다. 신천학살에서 기독교인들은 폭력을 명령하는 성서구절을 인용하고 자의적으로 성서구절을 해석하며 공산주의자들과 가족들을 악마와 동일시하면서 학살을 정당화했다. 폭력을 정당화하는데 사용된 공산주의의 악마화는 한국기독교가 교회의 교육에서 당연시하며 가르쳐온 내용이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를 붉은 용, 사탄, 악마, 리바이어던 등과 동일시했고, 그 결과는 기독교인들의 학살 참여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기독교가 공산주의와 양립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다. 초기 기독교지도자들은 기독교와 공산주의가 공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1932년 사회신조, 1946년 3·1절 기념행사와 11·3 선거에서 공산당과 갈등을 심화시키면서 기독교는 공산당과 화해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되고, 반공주의를 심화시켰다. 공산주의의 악마화까지 연결되는 반공주의의 이면에는 기독교의 계급주의에 대한 숨겨진 편견이 담겨 있다. 숨겨진 계급주의는 반공주의로 포장되었고, 기독교의 폭력성을 정당화했다. 기독교의 이념적 타자에 대한 폭력은 계급적 타자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에 의해 비롯된 것이다. 한국기독교는 이념을 초월하는 기독교와 더불어 계급을 초월하는 기독교를 추구해야 한다. 이념을 극복하고 계급 갈등의 해소에 깊은 관심을 기울일 때, 기독교는 폭력성을 극복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기독교는 이념적 타자에 대한 포용성과 함께 계급적 타자에 대한 포용성이 필요하다.


It is undeniable that Christians participated in Shinchon massacre of the communists and innocent people during the Korea War. Though Christians are called to practice God's love toward their enemies, the fact that Christians slaughtered innocent people is a matter of grave concern for Korean Christianity. In the massacre, Christians justified the mass slaughter by quoting Bible verses that commanded violence, interpreting Bible verses arbitrarily, and identifying communists and their families with the devil. The demonization of communists to justify violence was first proposed and propagated by Korean Christian leaders who expressed and spread anti-communism to Korean people. Korean Christian leaders identified communists with red dragons, Satan, demons, Leviathan, and the like. Such identification opened the way for Christians to justify the massacre. While Korean church focused exclusively on anti-communism, which led to the demonization of communism, justifying her downright rejection of communism, she hid prejudice against the classism of Christianity, expressing blatant discrimination against the lower class. Christian violence against ideological others was actually violence against the lower class. In order to be a non-violent agent, Korean Christianity need to overcome ideological prejudice and classism. More specifically, the Korean church needs to be inclusive to the underprivileged other as well as the ideological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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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종교/신학과 과학과의 풍성한 만남에 기여하는 기포드강좌의 시도들 - 바버, 미즐리, 브룩 & 칸토어를 중심으로-

저자 : 백충현 ( Chung-hyun Baik )

발행기관 :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 : 대학과 선교 4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3-31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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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종교와 과학' 또는 '신학과 과학'에 관한 논의가 아주 활발하고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은 또한 기존의 신학적 논의에도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같은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킨 데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그 중 중요한 하나의 요인은 바로 기포드강좌(The Gifford Lectures)이다. 이 논문은 기포드강좌에서 종교/신학과 과학과의 풍성한 만남에 기여한 중요한 시도들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도되는 이 논문은 이안 바버(Ian G. Barbour), 메리 미즐리(Mary Midgley), 그리고 존 헤들리 브룩(John Hedley
Brooke)와 제프리 칸토어(Jeffrey Cantor)를 살펴본다.
첫째, 물리학자인 바버는 종교/신학과 과학과의 관계를 네 유형들로 나누어 논의를 하면서 과학에서의 자료들조차도 이론에 준거한 것이며 과학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자연조차도 모형 또는 패러다임을 통한 것이라는 점을 드러내었다. 둘째, 철학자인 미즐리는 과학이 객관성에 대해 과도하게 확신하고 있으며 무비판적 허세가 있음을 지적하고 그 한계들을 비판하면서, 심리적 요소들, 즉 종합적인 세계-그림들, 신화들, 드라마들, 판타지 등과 같은 심리적 요소들이 인간의 지적 활동의 상상의 배경을 형성함을 주장한다. 셋째, 과학사 학자들인 브룩과 칸토어는 역사적 연구에서의 여러 접근들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신학과 과학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다양하게 열어놓았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이러한 연구들을 통하여 자연이 관념화 또는 이상화의 과정을 통해 재구성되는 것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는 아름다음과 고상함에 대한 바램과 탐구를 담당하는 미학까지도 어느 정도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논문에서 다룬 학자들은 각각의 논의를 통하여 종교/신학과 과학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하였다. 그래서 이 논문의 작업을 통하여 우리는 종교와 과학 또는 신학과 과학에 관하여 풍성하고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이것은 오늘날 사람들로 하여금 양자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Today, discussions on 'religion and science' or 'theology and science' are very active and abundant, and this also directly and indirectly influences various theological discussions. There are a number of factors that have led to this significant change, but one of them is the Gifford Lectures. This paper intensively analyzes important attempts that contributed to the abundant encounter between religion/theology and science in the Gifford Lectures. In particular, this paper focuses on Ian G. Barbour, Mary Midgley, and John Hedley Brooke & Jeffrey Cantor.
First, Barbour, dealing with the four type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theology and science, showed that even data in science are theory-laden, and even nature is seen through models or paradigms. Second, Midgley pointed out that science is overly convinced of objectivity and that there is an uncritical bluff. Thus, while criticizing its limitations, she argued that psychological factors such as comprehensive world-pictures, myths, dramas, and fantasy form the imaginary background of human intellectual activity. Third, Brooke & Cantor opened up a variety of stud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theology and science by presenting several approaches within historical research. They went further to show that nature is reconstructed through the process of idealization, and that, in this course, even aesthetics plays a role to an certain extent.
These scholars examined in this paper have enriched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theology and science through each own discussion. So, through the work of this paper, we will be able to gain a rich and varied insight into the relation between religion/theology and science. And thus this will also provide people with valuable help in rethink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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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서울대학교 (24건)
  • 6 서울여자대학교 (22건)
  • 7 고려대학교 (21건)
  • 8 총신대학교 (20건)
  • 9 숭실대학교 (19건)
  • 10 한세대학교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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