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 update

Journal of School Social Work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1567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09)~45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312
학교사회복지
45권0호(2019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가구소득이 학업성취, 우울불안,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아동청소년 대상 패널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광혁 ( Kim Kwang-hy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발달에 대한 가구소득의 영향이 소득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가?', '가구소득의 영향은 아동발달 영역 간에 차이가 있는가?'에 대한 답을 얻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아동발달(학업성취도, 우울불안, 공격성)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패널조사인 한국복지패널(아동부가조사), 한국청소년패널, 서울 아동패널을 분석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 활용한 구체적인 분석방법은 다중회귀분석과 산점도 분석이다. 분석결과, 학업성취도에 대한 가구소득의 영향은 세 가지 패널자료의 분석 모두에서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모습을 보인 반면, 고소득층으로 갈수록 소득의 영향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학업성취도에 대한 가구소득의 영향은 소득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 이른바 소득의 비선형적인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울불안과 공격성 역시, 소득의 영향이 저소득층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모든 패널조사의 분석에서 소득의 영향이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이 분야 연구의 이론적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으며, 빈곤아동을 대상으로 한 정책과 프로그램의 정당성과 효율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et answers to 'Does the impact of family income on child development depend on the level of income?' and 'Does the impact of family income differ between child development areas?'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Korea Welfare Panel Study, Korea Youth Panel Survey, and Seoul Panel Study of Children, which are representative panel survey of Korea that provides comprehensive survey data on child development. The analysis method used in this study is multiple regression and scatter plot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ffect of family income on academic achievement was concentrated in low-income families in all three panel data, but the effect of income on high-income earners disappeared. In other words, the effect of family income on academic achievement varies according to income level. These results show the nonlinear effects of income. Depression Anxiety and aggression also showed that the impact of income tended to be concentrated on the low-income group, but the analysis of all panel surveys did not show consistent effects of income.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can contribute to the theoretical development of this field of study and contribute to the legitimacy and efficiency of policies and programs for poor children.

KCI등재

2학교사회복지사의 수련제도 도입에 대한 인식과 수련교육 요구분석

저자 : 주석진 ( Ju Seok Jin ) , 김희영 ( Kim Hee Young ) , 최웅 ( Choi Wo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57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수련제도 도입에 대한 인식과 수련교육 요구를 함께 파악하여 수련제도 도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문헌조사와 함께 교수 29명, 학교사회복지사(교육복지사) 2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통계 분석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7%가 수련제도 도입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사업형태 간 수련제도 도입에 대한 인식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한 결과 학계(교수)보다 현장(학교사회복지사, 교육복지사)에서 수련제도 도입에 있어 보다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련과정 교육 내용에 대한 우선순위를 살펴보기 위해 수련교육에 대한 필요 수준과 현재 수준 차이에 대한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필요 수준과 현재 수준의 차이에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Borich 공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통해 수련교육 주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교육 요구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련교육과정을 구조화하여야 함을 강조하고 또한 우선순위를 고려한 수련 교육안을 만들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to develop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introduction to the training system by identifying the perception of the introduction of the training system and the needs of training education. To this end, a survey of 29 professors and 205 school social workers was conducted, along with a literature review, and the analysis results is as follows. First, a descriptive analysis shows that 81.7% of all respondents have a positive perception of the introduction of the training system for School Social Worker. Second, the independent sample t test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to the introduction to the training system between the subject/business type and found that the school social worker (social workers in Educational Welfare Priority Project) recognized that it is more necessary to introduce the training system than the professors. Third, to review the priorities of training course contents for school social worker, independent sample t-test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vel of needs and the current level indicate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required level and the current level. the priorities of training education topics were determined through the Borich Formula and Locus for Focus model.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the training curriculum should be structured to meet the educational needs of the field, and it is suggested that the training plan should be made considering the priorities.

KCI등재

3부모로부터의 학대경험이 청소년의 인권의식에 미치는 영향: 인권교육을 통한 자아존중감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최하영 ( Choi Ha Young ) , 이소민 ( Lee So Mi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8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이 겪은 부모로부터의 학대경험이 자아존중감을 매개하여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인권교육이 그 영향력을 조절하는지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에서 활용한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5 아동ㆍ청소년인권실태조사이며, 중ㆍ고등학생 7,4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부모로부터의 학대경험이 자아존중감을 부분매개하여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이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인권교육 경험횟수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인권교육 도움정도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즉, 인권교육 도움정도가 높아질수록 자아존중감이 인권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권교육 도움정도는 부모로부터의 학대경험이 자아존중감을 매개하여 인권의식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강화하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에 본 연구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겪는 부모로부터의 학대경험과 청소년의 인권의식에 대한 관계를 규명하고, 인권교육을 통해서 청소년의 인권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실천적ㆍ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 of maltreatment experiences from parents on the human rights consciousness of adolescents, and furthermore, to verify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s of the self-esteem through human rights education. For this purpose, the data from the 2015 children and youth human rights survey of Korea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was used, and 7,412 students in middle or high school were selected for the final data analysis.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elf-esteem of adolescents had a partial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ltreatment experiences from parents and human rights consciousness.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level of helpfulness of human rights education was verified in model that self-esteem affects human rights consciousness of adolescents, but that of the number of received human rights education was not.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level of helpfulness of human rights education, the higher the effect of self-esteem on human rights consciousness. Third, it was verified that the level of helpfulness of human rights education ha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s in model that maltreatment experiences from parents impact on the human rights consciousness of adolescents through self-esteem.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ractical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 human rights consciousness of adolescents through human rights education are suggested.

KCI등재

4중학생 청소년의 분노, 문제해결, 문제행동의 관계연구: 문제해결 유형별 조절효과 분석

저자 : 이지숙 ( Lee Jee-sook ) , 윤용희 ( Yong-hee Yoo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학교 청소년들의 분노, 문제해결유형과 우울/불안 및 비행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분노와 각각의 문제해결유형(문제해결확신, 접근-회피 스타일, 개인적 통제)이 상호작용하여 청소년의 우울/불안 및 비행을 완충하는 조절효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충북지역 2개 중학교에서 2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주요변수 척도로는 분노측정을 위해 STAXI-K중 특성분노(trait anger), 문제해결척도, K-YSR 중 우울/불안과 비행항목이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분노는 중학교 청소년의 우울/불안과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 해결 유형과 비행과의 관계에서 회피형 문제해결을 사용하는 청소년은 비행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해결 유형과 우울/불안과의 관계에서 문제해결확신이 낮을수록, 접근스타일의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할수록, 개인적 통제가 낮을수록 우울/불안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노와 청소년 우울/불안 및 비행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분노와 우울/불안과의 관계를 개인적 통제가 조절하고 있음을 통계적으로 증명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추후연구에 대한 제언이 이루어졌고, 분노로 인한 문제행동 완화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었다.


The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between anger, problem solving, and problem behaviors. In addition, the present study analyzed the moderating effects of problem solving aspects(problem-solving confidence, approach-avoidance style, and personal control) on depression/anxiety and delinquency in a sample of 297 middle school students in Chungbuk. Participants completed the trait anger from STAXI-K, Problem Solving Inventory, and Depression/Anxiety and Delinquency from K-YSR. Results showed that anger and approach-avoidance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delinquency. In addition, all three dimensions of problem solving and anger have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depression/anxiety. Personal control moderated the associations between anger and depression/anxiety.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alternatives in working with adolescents are discussed.

KCI등재

5청소년의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학교폭력피해 경험이 자살 행동에 미치는 영향: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TSL)의 조절효과 검증

저자 : 김재엽 ( Kim Jaeyop ) , 최윤희 ( Choi Yoonhee ) , 장대연 ( Jang Daeyeo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학교폭력피해 경험이 자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 13개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2,154명의 응답을 사용하였다.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무피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단일학교폭력피해,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학교폭력피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과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청소년의 학교폭력피해에 따른 자살 행동에 있어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TSL)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다중선형회귀분석(OLS)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오프라인 단일학교폭력피해 경험 청소년 비율은 조사대상자의 25.7%(554명)이었으며, 온라인 단일학교폭력피해 경험 청소년은 0.8%(17명),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학교폭력피해는 5.7%(123명)이었다. 2) 자살 행동 정도는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학교폭력피해 경험 청소년이 오프라인 단일학교폭력피해, 온라인 단일학교폭력피해, 무피해 집단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학교폭력피해 경험은 자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자녀간 긍정적 의사소통은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이 높을수록 학교폭력피해 경험이 자살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완화됨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ㆍ오프라인 중복학교폭력피해 경험 청소년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의 필요성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도입 등을 제언하였다.


Cyber-bullying victimization has been on the rise among adolescents while traditional bullying victimization is still a significant problem. However, less is known regarding the overlap between traditional and cyber-bullying victimization. The first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adolescents' experience of traditional and cyber-bullying on suicidal behavior. The second aim is to verify the moderational effect of parent-child positive communication between each type of school victimization and suicidal behavior. Data came from 2,154 adolescents (14-18 years old) attending 13 schools from nationwide in South Korea.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number of the traditional bullying victims was 554 (25.7%), the cyber-bullying victims 17 (0.8%), and the victims who experienced both 123 (5.7%). Second, the degree of suicidal behavior was the highest among the victims who experienced the overlap between traditional and cyber-bullying. Third, parent-child positive communication (TSL) worked as a moderator between the school bullying victimization and suicidal behavior among overlap bullying experienced group.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were suggested based on these results.

KCI등재

6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수용적 양육태도가 분노조절에 미치는 영향: 정서인식 명확성과 적응적 인지정서조절 전략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김혜원 ( Kim Hye Won ) , 이지연 ( Lee Jee Yo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5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수용적 양육태도가 분노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정서인식 명확성과 적응적 인지정서조절 전략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5, 6학년생 414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고,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가 수용적일수록 정서인식 명확성이 높고, 적응적 인지정서조절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하며, 분노조절을 잘했다. 그리고 정서인식 명확성이 적응적 인지정서조절 전략에 미치는 영향 및 정서인식 명확성과 적응적 인지정서조절 전략이 각각 분노조절에 미치는 영향도 유의하였다. 둘째, 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수용적 양육태도는 분노조절에 직접 영향도 미치지만, 정서인식 명확성과 적응적 인지정서조절 전략을 각각 부분매개로 하여 영향을 미쳤다. 셋째, 학령후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수용적 양육태도는 정서인식 명확성과 적응적 인지정서조절 전략의 이중매개로도 분노조절에 영향을 미쳤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앞으로의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The present study aimed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clarity and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on the association between late school-aged children's perceived parental rearing attitudes and anger contro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414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were analyz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in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when higher scores on children's perceived parental rearing attitudes were associated with higher scores on emotional clarity, increased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cores and higher levels of anger control were found. And emotional clarity had direct effect on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In addition, emotional clarity and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had direct effect on anger control. Second, emotional clarity were found to significantly mediate the association between perceived parental rearing attitudes and anger control. And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al rearing attitudes and anger control. Third, perceived parental rearing attitudes had an effect on anger control through the sequential double mediation of emotional clarity and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Discussion of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 of the present st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also presented.

KCI등재

7다문화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유형과 학교적응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오정아 ( Oh Jung A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9-18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변인과 학교적응 간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아 정책과 실천적 개입을 위한 근거기반 자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CMA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메타분석을 수행하였고, 최종 53편의 연구물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또한 연구물의 심리사회적 변인은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으로 묶어서 최종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위험요인(우울, 불안, 공격성, 비행, 문화적응 스트레스, 차별스트레스)는 학교적응에 부적인 효과크기를 보였다. 특히 불안의 효과크기가 가장 높았다. 둘째, 보호요인(자아존중감, 자아정체성, 자기효능감, 자아탄력성, 이중문화수용성)은 중간효과크기와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특히 자아탄력성이 학교적응의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에 대해 출판유형과 학교급에 따른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학술논문이 학위논문보다 효과크기가 높았고, 학교급이 낮을수록 위험요인의 효과크기가 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급이 높을수록 보호요인의 효과크기가 높게 나타나 학교급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제언을 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policy and adaptive interventions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and evidence-based data. For this, meta-analysis was performed using CMA program, and the final 53 researches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1) The risk factors(depression, anxiety, juvenile delinquency, discriminationㆍacculturation stress) showed the effect size which is not suitable for school adaptation. The effect size of anxiety was the highest. (2) The protective factors (self-esteem, self-identity, self-efficacy, ego-resilience, bicultural acceptance) showed medium effect size and large effect size. Among them, ego-resilience showed the greatest effect size of school adaptation. (3) As a result of analysis of the risk factors and the protective factors according to the publication type and the school level, the academic papers were more effective than the thesis. Also, the effect of the risk factors was high in the school-level, and the effect size of the protection factor was higher in the school-level.

KCI등재

8방임적 양육과 진로 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교사애착과 교내외 체험활동 참여의 매개효과

저자 : 박정아 ( Jeong Ah Park ) , 김상원 ( Sangwon Kim ) , 이양희 ( Yanghee L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20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방임적 양육을 받은 경험이 청소년의 진로 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방임적 양육과 청소년의 진로 정체감의 관계에서 교사애착과 교내외 체험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KCYPS) 초등학교 4학년 패널 중 6차년도 (2015) 데이터를 사용해 설문 당시 중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2,061명의 응답을 대상으로 연구모형을 분석하였다. 동 연구모형은 Mplus 7.4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임적 양육경험은 청소년의 진로 정체감에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교사애착과 교내외 체험활동 참여에도 각각 부적인 영향을 주었다. 한편 교사애착과 교내외 체험활동 참여는 진로 정체감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사애착과 교내외 체험활동 참여는 각각 방임적 양육과 진로 정체감 간의 경로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매개하였다.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애착과 학교내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역할에 주목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방임적 양육을 받은 청소년이 진로 정체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효율적 지원에 대한 필요성 및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neglectful parenting on adolescents' career identities and to explore the mediating role of teacher attachment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lectful parenting and career identity. In doing so, we extracted the responses of 2,061 adolescents (in the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from the 6th wave of the Korea Children & Youth Panel Survey(KCYPS), and analyzed the hypothesized model using Mplus 7.4.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neglectful parenting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career identity, teacher attachment, and involvement in extracurricular activities respectively. Also, teacher attachment and involvement in extracurricular activities was positively related to career identity. Second, teacher attachment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were respective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lectful parenting and career identity. The necessity to provide a platform to support adolescents with neglectful parenting as well as the collaboration between school and community to improve their career identities were discussed.

KCI등재

9우울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가정외보호 여부와 또래애착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안은미 ( An Eunmi ) , 이정애 ( Lee Jungae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5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9-230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정외보호 여부와 또래애착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가정외보호아동패널(PSKCOC: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in Out-of-home care) 자료와 한국 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KCYPS: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자료를 병합하여 활용하였다. SPSS PROCESS MACRO 방법을 활용하여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과 자아존중감 간의 영향 관계에서 또래 애착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둘째, 우울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가정외보호 여부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경우 일반청소년에 비해 우울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가 더 크게 나타났다. 셋째, 또래애착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는 가정외보호 청소년과 일반청소년 간의 영향력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가정외보호 청소년과 일반청소년 간의 공통성과 차별성에 주목하여 사회복지의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verify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out-of-home care and peer attachment when the depression influences adolescent self-esteem. For this purpose, the data were obtained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in Out-of-home care(PSKCOC) and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KCYPS). The results using SPSS PROCESS MACRO method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identified that peer attachment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elf-esteem. Second, in the influence of depression on self-esteem, the moderating effect of whether or not adolescents are in out-of-home care emerged. The self-esteem of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were more affected by depression than that of general adolescents. Third, in terms of the effect of peer attachment on self-esteem,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and general adolescents. In sum, it was verified that the effect of depression on self-esteem was different depending on peer attachment. It suggests the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through paying attention to commonality and difference between adolescents in out-of-home care and general adolescents.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한국행정연구원 가톨릭대학교(성심)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40
 85
 76
 57
 55
  • 1 한국행정연구원 (240건)
  • 2 가톨릭대학교(성심) (85건)
  • 3 서울대학교 (76건)
  • 4 이화여자대학교 (57건)
  • 5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5건)
  • 6 전북대학교 (53건)
  • 7 연세대학교 (50건)
  • 8 숭실대학교 (49건)
  • 9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40건)
  • 10 경희대학교 (40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