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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회복지 update

Journal of School Social Work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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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15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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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09)~46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319
학교사회복지
46권0호(2019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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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청소년 우울의 지속성을 설명하는 매개변인 탐색 연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전환기 청소년을 중심으로

저자 : 박화옥 ( Park Hwa-ok ) , 김민정 ( Kim 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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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청소년 우울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인을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를 토대로 청소년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과 가족, 학교 관련 요인으로 학업성적 불만족, 부모의 학대와 방임적 양육태도, 교사와 또래관계의 부적응을 설정하였고, 이들이 청소년의 지속적인 우울증상에 잠재적 매개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표본은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에 참여한 청소년으로서 중학교 2학년(2014)부터 고등학교 1학년(2016)까지의 시기에 응답한 2,008명이다. Mplu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경로분석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석된 중학생의 우울증상은 고등학교로 진학한 후에도 상당한 수준의 지속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 2학년 때 우울증상을 경험한 청소년은 1년 후 학업성적에 대한 불만족, 부모의 학대와 방임적 양육태도, 학교 내 교사와 또래관계에서 부정적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를 제외한 다른 변인들은 전년도 우울수준을 통제한 후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진급한 3년차의 우울증상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갖지 않았다. 다시 말해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는 청소년의 전년도 우울수준을 통제한 후에도 여전히 시간의 경과에 따라 우울의 지속성을 매개하는 변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청소년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후기 또는 중학교 초기에 부모의 적절한 양육방법에 대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정과 학교에서 청소년의 우울증상을 예방하고 경감하기 위하여 진행 가능한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continuity in depressive symptoms among adolescents in the transition from middle to high school. Individual, family and school related factors including poor academic achievement, neglectful and abusive parenting, and a lack of attachment to a teacher and peers were analyzed as potential mediators associated with this continuity. The analysis sample consisted of 2,008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from the 2nd grade of middle school(2014) through the 1st grade of high school(2016). Path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Mplus program. Adolescent depression showed moderately strong continuity in the transition from middle to high school. Adolescent depression in the 2nd grade of middle school significantly predicted an increased risk of poor academic achievement, neglectful and abusive parenting, and a lack of attachment to a teacher and peers a year later. However, these variables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in 1st grade of high school after accounting for prior depression symptoms, except for neglectful parenting. That is, only parental neglect partially mediated the continuity in depressive symptoms over time. Finding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early intervention with appropriate parenting to prevent adolescent depression, suggesting late elementary or early middle school periods as a critical intervening points. Further implications to improve social work programs and services in school setting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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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텍스트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학교사회복지와 교육복지 연구동향 비교 분석

저자 : 홍기혜 ( Hong Kihye ) , 최민지 ( Choi Ming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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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일한 맥락으로 인식되어 오던 학교사회복지와 교육복지에 대해, 관련된 연구주제 논문의 경향을 비교 분석하고 최근의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을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 학교사회복지가 처음 시행된 1993년부터 2018년까지 발행된 국내 학술논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2,423편의 논문 중에서 연구목적에서 벗어나거나 중복된 논문들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총 562편의 학술논문을 선정하였다. 논문의 초록을 대상으로 하여 텍스트 네트워크 분석 방법을 적용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 학술논문에서 학교사회복지 관련 연구주제 논문은 206편이며, 교육복지 관련 연구주제 논문은 356편이었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2003년)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2011년)의 실시를 기준으로 세 개의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본 출판 편수는 학교사회복지 관련 논문이 각각 48편, 93편, 65편이었고, 교육복지 관련 논문이 각각 8편, 125편, 223편이었다. 둘째, 학교사회복지 연구주제 논문과 교육복지 연구주제 논문은 중첩되는 영역과 고유한 영역이 나타났다. 가장 뚜렷한 경계가 나타나는 고유한 주제는 학교사회복지 영역의 '가족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개입'과 교육복지 영역의 '취약 계층에 대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운영'이었다. 셋째, 학교사회복지 관련 논문의 시기별 특성은 1기에 '학교사회복지의 발전 및 확대', 2기에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 그리고 3기에 '폭력과 갈등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학교사회복지의 적용'으로 나타났다. 교육복지 관련 논문의 시기별 특성은 각각 '교육복지사업의 구축', '교육복지 운영의 원리', 그리고 '수행과 실천에 따른 변화와 효과의 확인'으로 나타났다. 넷째, 최근 연구의 동향 파악을 위해 분석하여 도출된 하위주제 그룹은 '프로그램의 효과', '실천으로서의 교육복지', 그리고 '정책으로서의 교육복지' 클러스터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사회복지 연구와 교육복지 연구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미래 연구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is study set out to compare the trends of research papers on school social welfare and educational welfare, which had been recognized in the same vein in Korea, and to analyze the recent trends in these areas. Korean academic papers published from 1993 to 2018 were collected by using databases. A total of 562 academic papers were selected in the end, excluding papers that were not suitable for the research purpose or overlapped. The followings were the main findings applied to the text network analysis. First, there were 206 papers on school social welfare and 356 papers on educational welfare. Second, the most distinct differences in the two areas were 'social workers' intervention in families' and 'operations to guarantee learning rights for vulnerable groups'. Third, characteristics of school social welfare papers according to the times were 'development and expansion of school social welfare', 'adaptation of students' school life', and 'applying school social welfare to prevent and manage violences or conflicts in schools', respectively. Also, characteristics of educational welfare papers according to the times were 'construction of educational welfare programs', 'principles of educational welfare operations', and 'confirming the effectiveness and change after implementation and practice', respectively. Lastly, the sub-topics of recent research trends were 'effects of programs', 'educational welfare as a practice', and 'educational welfare as a policy'.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e current position of school social welfare research and educational welfare research was identified, and implications for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were de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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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상호관계: 학대방임적 양육에 따른 다집단 분석

저자 : 김민정 ( Kim Min J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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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종단적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두 변수의 관계가 학대방임적 양육을 지속적으로 경험한 고위험 청소년과 안정적으로 학대방임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저위험 청소년 집단 간에 차이를 나타내는지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초4 패널) 조사에 참여한 학생 1,081명의 초등학교 6학년(2012)부터 고등학교 1학년(2016)까지 자료를 사용하였다. 학대방임적 양육의 변화양상에 따른 고위험과 저위험 집단 분류를 위해서 잠재계층성장분석을 실시하였고,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종단적 상호관계가 집단별로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다집단 경로모형에 교차지연 효과를 결합하여 분석하였다. Mplus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한 결과, 학대방임적 양육 수준에 따라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관계가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저위험 집단에서는 중2와 중3의 학교적응이 1년뒤 우울증상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우울증상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고위험 집단에서는 초6과 중2의 우울증상이 1년 뒤 학교적응을 예측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그 반대인 학교적응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한편, 우울증상과 학교적응의 영향력은 고1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러한 경향은 두 집단 모두에서 나타났으며, 학교적응의 안정성은 학대방임 저위험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의 우울증상을 줄이고, 학교적응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토대로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longitudinal cascade linking depressive symptom and school adjustment for adolescents at high and low risk of abusive and neglectful parenting to understand whether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s were different across adolescents in high and low risk groups. The analysis sample consisted of 1,081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from the 6th grade of elementary school(2012) through the 1st grade of high school(2016). Multiple-group path analyses with cross-lagged effects were conducted using Mplus program For the low risk group of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in 2nd and 3rd grade of middle school significantly reduced risk of depressive symptom a year later, but not the other way around. Depressive symptom in 6th grade of elementary and 2nd grade of middle school among adolescents in the high risk group significantly predicted school adjustment a year later but not the other way around as well. Other findings indicated substantial stability in depressive symptom and school adjustment over time across high and low risk groups. Findings highlight the critical role of parenting and parents' involvement in prevention programs to reduce risk of adolescent depression while promoting school adjustment. Further implications to improve social work programs and services in school setting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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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부모애착이 공감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류소리 ( Ryu So Ri ) , 박지영 ( Park Ji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7-10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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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부모애착과 공감, 그리고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검증하는 데에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문제로는 첫째, 부모애착과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공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부모애착과 공감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이다. 이를 위해 J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232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21.0과 Amos 21.0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부모애착과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부모애착과 공감에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부모애착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공감능력이 향상되며, 자아존중감은 부모애착과 청소년의 공감능력에 매개변수로서의 영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보호요인 중 하나인 공감능력의 증진을 위한 실천적 대안 모색의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를 근거하여 결론부분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공감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relations between adolescents' parental attachment, empathy, and self-esteem in order for their healthy development. The relevant study issues are presented as follows: firstly, do their parental attachment and self-esteem influence their empathy?; secondly, how is the mediating effect of their self-esteem on the relation between their parental attachment and self-esteem. To address the issues, this study analyzed 232 adolescents living in J region with the uses of SPSS21.0 and Amos 21.0. As a result, adolescents' parental attachment and self-esteem positively influenced their empathy, and their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between their parental attachment and empathy. It means that the more adolescents have parental attachment and self-esteem, the more the empathy ability for their development improves. Based on the study result, the relation between parental attachment and self-esteem as the protective factors to improve adolescents' empathy ability and practical implication were suggested in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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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의 중요도와 실행도에 대한 교사와 교육복지사의 인식

저자 : 최경일 ( Choi Kyung Il ) , 서동미 ( Seo Dong Mee ) , 송경순 ( Song Gyeong S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2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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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와 교육복지사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수행되는 업무의 중요도와 실행도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해서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로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5개 대업무와 26개 세부 업무를 문항화해서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전원과 이들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각 117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육복지사 93명과 교사 89명에게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교육복지사는 프로그램 운영을 제외한 전체의 대업무에 걸친 19개 세부 업무에 대해서 중요도를 실행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였다. 교사는 7개 세부 업무에 대해서 중요도를 실행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인식하였다. IPA 결과, 교육복지사는 10개, 교사는 15개 세부 업무가 지속유지영역에 속한다고 인식하였고, 낮은 중요도와 실행도인 점진개선영역에는 교육복지사는 7개, 교사는 10개 세부 업무가 속한다고 인식하였다. 우선개선영역에는 소수의 세부 업무가 속하였지만, 높은 중요도에 비해서 실행도가 낮은 업무이므로 실천적인 개선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과잉투자영역에는 교육복지사에게서만 3개의 세부 업무가 제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복지사와 교사가 인식하는 중요도를 바탕으로 실행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eachers and education workers perceive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jobs in the Education Welfare Priority Support Project, and identify the difference between the importance and the performance level through the IPA(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For this purpos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previous research, we constitute 5 major jobs and 26 detailed jobs. And we analyzed data gathered from 93 education teachers and 89 teachers who work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Gyeonggi province. As a results, the education welfare worker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the 19 jobs, except the program operation,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erformance level. Teacher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the 7 detailed jobs 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bove their performance. As a result of the IPA, teachers recognized 10 jobs and education welfare workers recognized 15 jobs as belonging to high importance-performance area. teachers recognized 7 jobs and education welfare workers recognized 10 jobs are in the area of low importance-high performance. Although there are a few detailed jobs in the area of low importance-performance, because they are less performance than their high importance, a practical improvement strategy should be prepared. In the area of low importance-high performance, 3 jobs were presented only by the education welfare worker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suggested a practical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based on the importance of education workers an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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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긍정과 부정을 오가는 자립경험

저자 : 이정애 ( Lee Jung Ae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9-16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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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자립경험을 탐색하고 의미를 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하여 가정외보호 체계에서 퇴소한지 5년 미만 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질적연구 분석을 위해 초점집단인터뷰(FGI) 방법을 활용하였다. FGI를 통해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의 자립의 경험을 이해하고 살펴보았다. 연구참여자는 총 16명이며, 3집단으로 나누어 각 2회기로 인터뷰하였다. 인터뷰를 통해 얻은 자료들은 의미단위 → 개념 → 하위범주 → 범주 순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립의 경험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살펴본 결과, '명암이 있던 과거 시설생활', '기대고 싶지만 온전히 기댈 수 없는 사람들', '외로움과 자유가 공존하는 홀로서기', '가장 원하지만 쉽지 않은 평범한 삶'으로 주범주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외보호 퇴소청소년들의 보다 나은 자립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ndependent living experience of the youth after discharge from out-of-home care and to derive meaning from it. For this study, youths who left from out-of-home care within 5 years have been interviewed. This study used focus group interview(FGI) for a qualitative research analysis. FGI was based upon a sample of total 16 people, 3 groups with 2 sessions. The data obtained from FGI were analyzed in the following sequence: unit → concept → subcategory → category. This study divided the main categories into 'light and dark in past life within residential institution', 'people whom I wanted to rely on, but I can't fully depend on', 'standing alone in between loneliness and freedom', 'most wanted ordinary life but not easy'.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social welfare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for a better independent living of youth after discharge from out-of-hom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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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의 연령에 따른 자살위험 비교연구

저자 : 이유신 ( Lee Yu Shin ) , 김한성 ( Kim Han S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6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7-1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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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 간 자살위험의 격차가 연령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었으나, 연령에 따른 (비다문화청소년과의) 자살위험 차이를 비교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 2011-2016년까지 수집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를 활용하여 12-18세 청소년의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 경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위험의 격차는 높은 연령수준의 청소년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비다문화청소년의 경우 연령수준에 상관없이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일정하거나 낮아졌지만, 다문화청소년의 경우 높은 연령수준에서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련의 결과는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은 높은 연령의 청소년에게서 더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s differences between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those whose parents are native Koreans in terms of the risk of suicide, and how the differences vary depending on age.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data from the Youth Heal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between 2011 and 2016. Results revealed that the risk of suicide among adolescents of multicultural familie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ir age. But 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suicidal risk and age was not significant among adolescents of native families. The findings of the current study imply that family type(multicultural family) and age have cumulative effects on the risk of suicide among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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