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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chool Social Work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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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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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6권0호(2009)~48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336
학교사회복지
48권0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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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선행연구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문제행동완화를 위한 보호요인 분석결과들이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정체성, 자아탄력성, 사회적지지 유형(부모, 가족, 친구, 교사지지)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비행에 대한 직접효과와 국가정체성, 자아탄력성, 4가지 사회적지지 유형이 문화적응스트레스와 비행의 관계를 완충하는 조절효과를 증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중 5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였고, 연구분석을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교사지지와 자아탄력성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비행에 직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의 경우 일반적이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 이에 대한 설명으로 억제변수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둘째, 자아탄력성과 교사지지의 조절효과 분석결과,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비행의 조절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 추가적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비행유행별 보호요인 검증에서 가족지지와 교사지지가 음주의 보호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무단결석에는 교사지지가, 타인폭행에는 가족지지가 유의미한 보호요인으로 증명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지원방안과 후속연구 등을 제언하였다.


Recently, much research has investigated the protective factors of delinquency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The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s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national identity, self-resiliency, 4 aspects of social support(family, parents, friends, teachers), and delinquency, using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MAPS). In addition, the study analyzes the buffering effects of national identity, self-resiliency, 4 aspects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linquency. The study results indicated as follows: Teacher support was found statistically significant after competing with other aspects of social support to explain delinquency. In addition, self-resiliency as the role of suppressor variable was explained. Second, no moderating effect was fou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linquency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Based on the findings of additional analyses, family and teacher supports were significant protectors of drinking alcohol. Teacher support was a significant protector of truancy and family support was a strong protector of assault. Limitations of the study are discussed and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expl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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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회적 지지와 청소년 문제성 도박의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

저자 : 채수정 ( Chae Su Jung ) , 이성규 ( Lee Sungkyu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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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지지와 청소년의 문제성 도박과의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17년 12월 1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15일간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청소년 7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도박성 게임 경험 유무를 살펴본 결과 연구대상자 중 도박성 게임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도박성 게임 경험이 없는 청소년보다 약 6배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문제성 도박수준을 측정한 결과 도박중독 유병율은 27.1%(199명)로 나타났는데, 이를 성별에 따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학생이 34.6%(126명), 여학생이 19.7% (73명)로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문제성 도박수준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가 청소년의 문제성 도박에 영향이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부모지지, 친구지지와는 부적인 상관관계를 보여, 부모와 친구로부터의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문제성 도박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조절회귀분석 결과 사회적 지지의 하위요인인 부모지지와 청소년의 문제성 도박 사이에서 성별의 조절효과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즉, 부모지지가 청소년의 문제성 도박에 미치는 영향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경우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에 대한 도박예방 교육이나 병적도박문제를 가진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예방프로그램에서 성별의 차이점을 고려하여 문제해결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problematic gambling of adolescents. For this study, we conducted a self-reported survey from December 14, 2017 to December 29, 2017. Study participants consisted of 734 boys and girls attending middle and high school in the metropolitan area.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number of adolescents who had gambling experience was six times more than that of adolescents who did not have such gambling experience among the study participants. Second, the rate of problematic gambling among study participants was 27.1% (n=199); male students had a higher level of problematic gambling than female students(34.6% vs. 19.7%). Third, parent support and friend support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adolescents' problematic gambling. The higher the social support, the less problematic gambling was found. Fourth, the results of moderating regression model show a moderating effect of gender on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support and adolescents' problematic gambling. In other words, the effect of parental support on problematic gambling among female students was great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take such gender difference into account when providing gambling prevention education for adolescents in general or in implementing counseling programs for those with pathological gambling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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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장기 쉼터 자립지원서비스 이용 경험에 대한 퇴소 여자 청소년의 목소리

저자 : 최경옥 ( Choi Kyoung-ok ) , 김재환 ( Kim Jae-hwan ) , 김형태 ( Kim Hyoung-ta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5-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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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중장기 쉼터에서 퇴소한 여자 청소년들의 자립서비스 이용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향후 청소년쉼터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 지원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청소년쉼터에서 퇴소한 여자 청소년 7명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질적 사례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6개의 주제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배움과 도전의 마라톤', '단단해지는 마음', '진정한 힘 기르기', '불평등한 자립 지원', '희망으로 이어진 인연', '남은 과제와 바람'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 참여자들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아동에 대한 지원과는 달리 차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쉼터 퇴소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대해 “폭력이고 위선”이라며 분노를 표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쉼터 퇴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제도 마련과 정책 수립, 청소년쉼터 운영과 실무자 지원을 위한 정책과 실천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ggest support policies for independent living of female youth discharged from runaway youth shelter. For this purpose, experiences of 7 female youth discharged from the shelter for using self-supporting service were explored. This study performed qualitative case study and the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from in-depth interview with 7 female youth.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description and issue analysis of individual and common experiences and 6 themes were found. The themes of 7 female youth for the experiences of self-supporting service at runaway youth shelter were as follows: 'marathon of learning and challenge', 'heart becoming strong', 'building up real power', 'unequal support for independent living', 'from ties to hope', 'assignment and wishes to be accomplished'.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were made based on thes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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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 수업에서의 팀기반 프로젝트 학습경험에 관한 연구: 아동복지과목을 중심으로

저자 : 좌현숙 ( Jwa Hyuns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9-11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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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기반 프로젝트 학습에 대한 학습자의 학습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2019년 1학기 H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개설된 아동복지론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이 작성한 성찰일지와 초점집단면접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질적연구방법론으로 분석하였다. 팀기반 프로젝트 학습이 시작되는 초기단계부터 수업이 진행되는 각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어떠한 경험을 하며, 이 수업을 통해 얻은 성과는 무엇인지, 기존 강의중심형 수업과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사회복지 및 아동복지의 전반적 이해에 어떤 도움을 주었으며 수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분석하였다. 학습자들은 팀기반 프로젝트 수업 초반 '새로운 경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감'을 동시에 가졌으며, 수업과정에서 '나의 한계 및 경계를 넘어서는 경험', '집단에서 팀으로의 질적 변화'를 경험하였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경험을 통한 성장'을 할 수 있었으며, 사회복지와 아동복지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으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폭넓은 조망과 나와의 연결고리'가 형성되었다. 반면,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팀'은 팀기반 프로젝트 학습을 수행함에 있어 장애요인 및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효과적인 팀기반 프로젝트 수업 운영을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고 사회복지전공교육 및 아동복지론 과목에 팀기반 프로젝트 수업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learner's learning experience in team based project learning. For this purpose, students reflection journals and focus group interviews contents written by students who took the children's welfare class, which was established at H University's social welfare department in the first semester of 2019 were analyzed by qualitative methodology. In detail, we analyzed what experiences learners have in each stages of team-based project classes, what they have achieved through the team based project learning and what differences are from traditional teacher-centered lecture, and how team-based classes helped to understand social welfar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rist, learners had both anxiety and anticipation of new experiences at the beginning of the team-based project learning class, but while attending the class, they experienced an experience that crossed my limits and boundaries, and a qualitative change from group to team. Through these changes, learners were able to grow academically, understanding of social welfare and children's welfare was improved. Also, they could have the broader perspective on social welfare and feel that they were connected with social welfare. On the other hand, the difficulty on time distribution and communication among team members and the lack of cooperation in the community proved to be a barrier to performing the project. Based on the results, the effective application of team based project learning to child welfare class and other social welfare clas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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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숙사 거주 대학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경험 탐색: 관계성을 중심으로

저자 : 임유하 ( Lim Yooha ) , 이영선 ( Lee Youngs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1-13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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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숙사 거주 대학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대인간 관계성을 중심으로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 소재 기숙사 거주 신입생 10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고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통해 자료를 분석했다. 기숙사 거주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경험을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기숙사 거주신입생들은 가족과의 분리로 인한 심리적 변화, 기숙사와 대학의 규범 익히기, 자율적인 생활습관 형성 경험을 통해 독립심과 자기조절을 경험했다. (2)새로운 대학학업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학업정보를 얻기 위한 인적 관계망 형성이 중요하게 인식되었으며, 학업적 적응의 어려움으로 인한 부정적 정서를 경험 했다. (3)기숙사 거주 신입생들은 기숙사를 포함한 교내모임에 참여하며 공동체에 소속되는 경험을 통해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있음을 인식했고, 룸메이트와 교수에게 심리적 거리를 느끼기도 했다. (4)대학 내 주변인들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진로탐색과 진로구체화 및 자기성찰을 통해 개인-정서적 변화를 경험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숙사 거주 신입생들의 적응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시사점과 지원 방향이 제시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experiences of adjustments to university life of first-year students who live on campus, focusing on their relationships. A total of 10 first-year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collect data and constant comparative methods of qualitative analysis were employed. Results indicated that, (1) first-year students living on campus experienced opportunity to learn independence and self-regulation after separation from their families. Specifically, learning rules/standards of dormitory and university, and enjoying autonomous lifestyles, (2) to help themselves survive and thrive their fist year at classroom, they perceived networks were very important, including knowing their roommate and others in their residence hall, to get meaningful academic information, and some of them experienced negative emotions due to maladjustment to academic life, (3) by participating in community such as clubs, small circle of people, programs provided in residence hall, they could easily adjust to new environments while they used to have feeling of psychological distances from roommates and/or professors, and (4) through various activities such as career-exploration and self-reflections which they used to do with other people on campus, they experiences personal and emotional changes and/or growth.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ractices we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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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동의 체벌 경험과 인식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장희선 ( Jang Hee Sun ) , 김기현 ( Kim Ki Hy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1-16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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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at circumstances a child experienced corporal punishment and how this direct and indirect experience led to an attitude toward corporal punishment. For this purpose, the focus group interviews was conducted in three regions nationwide for 17 children in two groups of elementary school 6th graders and one group of secondary school 2th graders. The data collected through interviews were derived from topics related to children's experience of direct and indirect corporal punishment and their perception of corporal punishment by utilizing and analyzing the method of subject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our topics and 10 sub-topics were derived. This study explored that within the various physical spaces in which children live, corporal punishment i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behavior correction or academic improvement, and that the experience of corporal punishment, especially at home, is understood as a love for children, leading to a favorable attitude toward corpoal punishment.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practical and policy suggestions to enhance the presence of 'right to be free from punishment' in children's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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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기 나눔 경험의 유형, 강도가 성인기 기부참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영호 ( Jung Youngho ) , 최승희 ( Choi Seungh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9-19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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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나눔 경험이 기부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한 것으로, 특히 나눔 경험 강도가 기부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기관의 체계적인 모금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4년 아름다운재단에서 '기부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나눔 경험 유형(나눔 경험 없음, 교육경험, 관찰경험, 참여경험, 복수경험)은 교육경험, 참여경험, 복수경험을 했을 경우 기부참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나눔 경험 강도(나눔 경험을 하지 않음, 한 가지 경험, 두 가지 경험, 세 가지 경험)는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 경험 모두에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눔 경험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기부참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청소년의 나눔의 복수의 경험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연령대별로 좀 더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나눔 경험의 강도가 높을수록 기부참여가 많아진다는 결과에 따라 최초 나눔 경험에 참여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복수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계체계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he donation experiance( education, observation, participate) in adolescence, with the adolescence volunteer activities that became compulsory after enactment of volunteer support law in 1994, influence to donation act. To train potential donor and contribute to operating social welfare institution. Especially classify the philanthropy experience by existence, type and intensity to analyze how each factors influence to donation act. To achieve this goal, in 2014 “Beautiful Foundation” utilized 'national awareness of donation' for analysis. And the results are follow. First. type of philanthropy experienceshows that education experience, participation experience, multiple experience are leads to higher donation participate and social welfare contribution. Second, intensity of philanthropy experience affects positive to all of the one, two, three experience. And when intensity of sharing experience become higher, the participation in donation and social welfare contribution also appear higher.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al and political recommendations are as follows. First, as the result of double experience leads to more donating actions than single experience, Second, as the result that higher intensity of philanthropy experience leads to more donating actions, A linkage system is needed so that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first sharing experience can continue to participate. Third, In order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of the philanthropy experience, it is necessary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appropriate sharing through the linkage of the experience provider 's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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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역아동센터 이용 초기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비행에 관한 연구: 애착에 따른 잠재집단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준범 ( Kim Joonbeo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21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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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기 청소년이 형성하는 또래애착에 따른 잠재집단을 구분하고, 집단별로 또래애착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여 정책적, 실천적 개입의 단초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보건복지부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이 수집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패널조사' 2기 패널의 1차년도(2014년)∼3차년도(2016년) 데이터를 활용하여 총 380명을 최종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비행 유경험율은 9.7%(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반적으로 또래애착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성을 보였고, 잠재프로파일분석 결과, 수준에 따라 세 집단(저애착, 평균애착, 고애착)으로 나누어졌다. 셋째, 저애착집단의 또래애착은 비행횟수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정적인 영향, 평균애착집단 유의미한 수준에서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고애착집단에서는 부적인 영향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아동센터 내의 긍정적인 또래애착관계 형성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peer attachment on the delinquency based on latent class groups of early adolescents using community child center. A sample of participants who used the community child center from 2014 to 2016 (n=380) were utilized from the second data of “Community Child Center Panel Survey” conducted by the Headquater for Community Child Center.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9.7% (n=37) of participants had delinquent experiences. Second, peer attachment showed growing tendency over three years, and latent classes of peer attachment were classified into 3 groups; low, average, and high level. Lastly, the effect of peer attachment on delinquent behaviors varied between latent groups; positively to low group, negatively to average group and insignificantly to high group. Based on results, poli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fulfilling peer attachment in community child center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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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소년의 우울과 스마트폰 의존의 종단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 효과 분석

저자 : 윤예인 ( Yoon Yein ) , 김주일 ( Kim Ju-ill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9-24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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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울과 스마트폰 의존의 종단적 상호교류관계를 분석하여 상관관계 및 인과적 방향성을 확인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통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의 예방 및 완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0 데이터 중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모든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 1,750명을 대상으로 하여 우울과 스마트폰 의존 간의 종단적인 관계를 검증하였다. 검증을 위해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과 스마트폰 의존은 모두 이후 시점의 우울과 스마트폰 의존을 예측하는 자기회귀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둘째, 이전 시점의 우울은 다음 시점의 스마트폰 의존을 유의하게 예측하였으나 스마트폰 의존은 다음 시점의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즉, 우울이 높으면 이후 시점의 스마트폰 의존 수준이 높아졌으나, 스마트폰 의존은 이후 시점의 우울을 예측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우울이 스마트폰 의존의 원인일 수 있으나 그 역의 관계는 아님을 시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의존을 완화하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개입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martphone dependency among adolescents. 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smartphone dependency and depression has significant relationship. To determine the casual link between them, this study utilized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using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0; KCYPS 2010 panel data(M=1,750) from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Results indicated that both depression and smartphone dependency had stable autoregressive effects across three time points. Also, depression at a prior time increased smartphone dependency at a later time, but smartphone dependency was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depression at a later time. These results suggest that depression itself might be the cause of smartphone dependency, not vice versa. In addition, group analysis verified that gender differences between path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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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청소년 회복탄력성 관련 변인에 관한 메타분석

저자 : 정은주 ( Jeong Eun-ju ) , 정경은 ( Jeong Gyeong-e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3-27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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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회복탄력성의 영향요인에 대한 개별 연구문헌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수량적으로 통합하는 메타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회복탄력성과 관련된 변인들의 효과크기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98년부터 2016년까지 지난 18년간 국내에서 발표된 석·박사 학위논문 171편과 학술지 게재 논문 62편, 총 233편의 논문을 분석하여 청소년의 회복탄력성을 촉진하는 유발변인과 감소시키는 억제변인의 효과크기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목할 만한 결과는 청소년의 회복탄력성을 유발하는 변인들 가운데 개인심리변인과 사회변인이 다른 변인에 비해 높은 효과크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심리변인의 하위변인 중 사회성, 주도성, 대인관계, 자기 효능감, 긍정정서, 내적특질, 활력성, 책임감, 낙관성이 큰 효과 크기를 나타냈다. 가정변인의 하위 변인 중에서는 가정영역, 가족지지, 학교변인의 하위 변인 중에서는 학교적응, 또래관계, 사회변인은 사회적지지가 큰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회복탄력성을 억제하는 변인은 가정변인, 개인심리변인, 학교변인이 중간 정도의 효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을 억제하는 개인심리변인의 하위변인에서는 건강문제가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고, 공격성, 자살, 대인관계문제, 스트레스, 중독은 중간크기의 효과로, 가정변인의 하위 변인은 부정적 양육과 보호가 중간 크기의 효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제언과 한계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meta-analysis, which involved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regarding the effects of resilience in adolescence. For this purpose, a total of 233 articles―171 master's and doctor's theses and 62 articles in journals―which were published in South Korea for the past 18 years from 1998 to 2016 were analyzed to indicate the effect size of the variables which facilitated resilience in adolescence. One of the notable results from this study was that personal and social variables among those facilitating resilience in adolescence had greater effect sizes than any other variable. sociality, initiative, interpersonal relationship, self-efficacy, positive emotion, internal qualities, vitality, responsibility, optimism, the sub constructs of personal psychological variable group turned out to have large effect size; family domain and family support, the sub constructs of family variable group, turned out to possess large effect size. school adaptation and, peer relationship, the sub construct of the school variable group, turned out to have large effect size. Social support, the sub constructs of social variable group, turned out to have large effect size. And family variables group, personal psychological variable group, and school variable group variables that suppress the resilience of adolescents have medium effect size. Health problems, the sub constructs of personal psychological variable group, turned out to possess large effect size. school adaptation and, aggression, suicide, interpersonal problems, stress, and addiction, the sub construct of the personal psychological variable group, turned out to have medium effect size. negative parental care, the sub constructs of family variable group, turned out to have medium effect size. Finally, We proposed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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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대전대학교 (45건)
  • 5 숙명여자대학교 (27건)
  • 6 전북대학교 (27건)
  • 7 서울대학교 (22건)
  • 8 선문대학교 (20건)
  • 9 영남대학교 (18건)
  • 10 서울시립대학교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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