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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윤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ristian Social Ethics

  •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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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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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44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397
기독교사회윤리
44권0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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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 경제윤리의 관점에서 본 시장경제의 근본문제들

저자 : 강원돈 ( Kang Won Do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4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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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의 관점에서 기독교 경제윤리의 과제와 그 규범적 근거를 제시하고, 역사적 시장경제의 근본문제들을 분석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시장경제를 규율하고 새롭게 형성하는 방안을 강령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스도 사건에서 조명되는 창조와 종말의 지평에서 기독교 경제윤리가 삶의 방편인 경제를 규율하고 형성하기 위해 구상하는 규범적 장치는 생태학적 규율의 원칙, 참여의 원칙, 정의의 원칙, 인간 존엄성 보장의 원칙이다. 이 원칙들 아래서 기독교 경제윤리는 다섯 가지를 강조한다. 1. 기독교 경제윤리는 경제적 합리성을 매개하는 가격 장치가 사회적이고 생태학적인 관점에서 전면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여야 한다. 2. 기독교 경제윤리는 생태계의 안정성과 건강성을 보장하는 수준에서 역사적 시장경제의 경제과정과 그 기본 얼개들을 규율하고 새롭게 형성하는데 필요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3. 기독교 경제윤리가 강조하는 참여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책임을 질 일을 함께 하기 위해 대등한 주체로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결정하는 삶의 방식이다. 4. 기독교 경제윤리는 참여의 원칙에 따라 기업 차원의 경제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데서 더 나아가 산업분야와 국민경제와 세계경제를 민주주의적으로 규율할 것을 요구한다. 5. 기독교 경제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기회를 보장할 것을 옹호하며, 이를 위해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의 분배와 무조건적 기본소득의 제도화를 제안한다.


This research suggests four normative principles of Christian economic ethics, namely, ecological regulation, participation, justice and human dignity. With these four principles in hand I would emphasize five points for reshaping the market economy. 1. Christian economic ethics acknowledge that the price mechanism that mediates economic rationality must be fully complemented from a social and ecological point of view. 2. Christian economic ethics require that the stability and healthiness of the ecosystem should be guaranteed in order to propose some measures which are necessary to regulate and reshape the economic process of the historical market economy and its basic frameworks. 3. Christian economic ethics propose that capital and labor be jointly responsible for the survival and development of enterprises as social partners through joint decision- making. 4. Christian economic ethics require furthermore that industry, the national economy and the global economy should be regulated in democratic ways. 5. Christian economic ethics advocate guaranteeing the opportunity of life for all, and suggest that jobs should be distributed through reduction of labor hours and the unconditional basic income should be institution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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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차 산업혁명 시대, 기본소득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고찰

저자 : 김동환 ( Kim Dong Hwa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9-8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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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점차 부각되고 있는 기본소득의 이슈는 현재의 국제 정치경제적 양상속에서만 논의될 것이 아니라,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르는 미래의 국제 정치경제적 양상까지도 예측하면서 보다 거시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논의되어야할 필요성이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관심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일컬어지는 현대 사회를 첨단 과학기술과 결탁한 신자유주의 사회로 간주하고, 이러한 사회에서 더욱 심각해져가는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 현상과 직업군 상실과 같은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서 기본소득을 제시하며, 특별히 기본소득의 주요 입장과 일맥상통하는 기독교의 네 가지 입장을 선별하여 이들을 기본소득과 연결시킴으로써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사상적으로 지지하고자 한다.


The issue of basic income, which has been recently focused, is not only discussed within the current international political and economic aspects, but also needs to be discussed more macroscopically and more prospectively by predicting the future international political and economic aspects impacted by cutting- edge technologies. With this concern, this article regards modern society, which is put into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s a neoliberal society conspiring with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and suggests basic income as an alternative to solve social problems such as the polarization of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loss of current jobs. For this, this article seeks to support the necessity and legitimacy of basic income by selecting the four positions of Christianity which are in line with the main position of basic income and linking them with basic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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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제 강점기 개신교 선교사들의 경제윤리로서의 자조(自助)

저자 : 이병성 ( Lee Byongsu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3-11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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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일제 시대 개신교 선교사들이 보여준 자본주의 가치관을 검토하고, 그들이 한국인들에게 가르치고 강조한 경제윤리를 분석한다. 일제시대에 조선의 식민경제는 일제에 종속되었지만 전체적으로 자본주의 체제가 날로 확대되었다. 개신교 선교사들은 조선인들이 근대적 경제체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훈련시키는 것이 선교적 차원에서 그들의 “의무”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개신교 선교사들의 경제윤리에 핵심적 가치는 자조이다. 선교사들은 자조윤리를 핵심으로 하는 경제윤리를 통하여 근대적 경제적 규범과 가치를 확산시켰고, 자본주의적 인간을 만들어내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선교사들의 자조윤리는 일제가 1930년대에 강조한 “자력갱생”이라고 표현된 식민지 자조윤리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는데, 이 논문에서는 그 의미를 분석한다. 개신교 선교사들은 자조 윤리를 통하여 한국에서 자본주의 근대성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것은 바로 기독교 근대성의 한 특징이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Protestant missionaries' view on capitalist valu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analyzes their economic ethics that they taught and emphasized to Koreans. In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capitalist system in Korea slowly but incrementally expanded though the colonial economy of Korea was extremely subordinated to the Japanese Empire. Protestant missionaries believed that it was their “duty” and “responsibility” as Christian missionaries to help and train Koreans to adapt to the modern economic system. Self-help was central to the economic ethics of Protestant missionaries. Missionaries had played an important role in spreading modern economic norms and values and in creating capitalistic human beings by nurturing economic ethics, whose core element was self-help ethics. The self-help ethics of missionaries were closely related to the colonial self-help ethics expressed as “self-reliance,” a colonial policy carried out by the colonial government in the 1930s. Protestant missionarie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formation of capitalist modernity in Korea by spreading self-help ethics. This is a feature of Christian modernity in coloni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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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신교인의 의식조사를 통해 알아 본 경제윤리와 혐오 사이의 상관관계 연구

저자 : 이봉석 ( Lee Bong-suk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5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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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개신교인들이 혐오현상에 보인 태도와 의식에서 신자유주의 정치경제학이 숨어있는지 확인하는 일을 수행하고, 기독교 경제윤리가 한국적혐오현상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했다. 개신교인들의 혐오에 대한 의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한국리서치가 2018년 12월 26일~2019년 1월 14일에 조사한 「한국사회의 사회적 차별과 혐오에 대한 시민의식 조사」자료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신자유주의 경제 시스템이 작동하는 사회에서 고용의 불안과 위태로움에 처한 잠재적 피해자로서 개신교인들은 난민과 동성애자를 향해 배제와 적대의 혐오가 있음을 보였다. 반면 경제적 이유로 노인혐오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개신교인들이 혐오에 대해 보인 태도와 의식의 특성은 동성애자와 난민에 집중되었다는 것이다. 경제윤리적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개신교인이 모든 혐오의 주체가 아니라 특화된 동성애와 난민에 대해 혐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에 이 연구의 의의가 있다. 청교도적 경제윤리를 올바로 교육함으로써 동성애 혐오와 난민 혐오 현상이 완화되리라 생각한다.


This study verified whether neoliberal political economy is hidden in the attitudes and consciousness of Korean Protestants toward phobia and analyzed whether Christian economic ethics affected this phenomenon of phobias in Korea. To objectively determine the consciousness of Protestants about phobia, this study used the data of the “Survey on the Civic Consciousness of Social Discrimination and Phobia in the Korean Society” by conducted by Hankook Research from December 26, 2018 to January 14, 201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Statistics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as potential victims facing employment anxiety and risk in the society with a neoliberal economic system, Protestants were showing phobia in the form of exclusion and hostility toward refugees and homosexuals. On the other hand, it was found that gerontophobia was not due to economic reasons. This showed that the attitudes and consciousness of Protestants about phobia are concentrated on homosexuals and refugees. In terms of economic ethics,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proving that Protestants had specific phobia toward homosexuals and refugees rather than being the main agent of all kinds of phobia. By providing proper education on puritanical economic ethics, the phenomenon of phobia toward homosexuals and refugees will be allev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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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독교 경제윤리의 눈으로 '소득주도 성장' 정책 읽기

저자 : 최경석 ( Choi Kyung Suk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1-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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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19, a topic of the Republic of Korea is a peace-based economy. President Moon Jae-in referred to economic issues as a key in his New Year's address in 2019. Human - centered economy and innovative inclusive growth are two central pillars of this government 's economic policy. As a result, income-led growth is expected to gain momentum. The Swiss theologian Arthur Rich studied Christian economic ethics. According to his methodology, it is important to set the criterions and set the maxim. The criterions mentioned in this article are participation, solidarity, and distribution. When the income-led growth policy passes these three criterions, it can be set as a maxim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economic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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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동체에서의 도덕적 자아와 타자의 얼굴

저자 : 김광연 ( Kim Gwang-yeo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7-19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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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속한 개인은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다. 이들은 서로의 차이로 인해 갈등을 경험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점으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한다. 공동체는 저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한 개인에게만 맞출 수 없다. 개인은 이미 구성된 공동체에 삶을 영위하기 때문에 거미줄처럼 연결된다. 이들은 타자와 구성적 공동체에 연관되기 때문에 '연고적 자아'라고 불린다. 연고적 자아는 사회 구성원 전체에 영향을 받고 경험의 총체로 형성된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은 연고적 자아로부터 벗어나려는 경향을 가진다. 이들은 특히 인터넷 매체와 스마트폰 발달로 더욱 무연고적 자아를 추구하고 있다. 이런 사회를 고려하여 이 글은 개인은 '도덕적 자아'로서의 개인이 되어야 하고, 공동체 전체의 정의를 위한 도덕 윤리의 필요성을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 글은 공동체 안에서 타자의 얼굴에 나타난 책임을 살펴볼 것이다. 우리는 타자의 얼굴을 항상 마주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를 외면한다. 우리는 단순히 나와 구별되는 타자의 얼굴이 아니라 늘 우리와 마주하는 타자의 얼굴을 통해 그들의 아픔을 살피게 될 것이다.


Individuals belonging to the community have various values. They experience conflicts due to differences, and solve problems through dialogue. In this process, differences arise and conflicts occur. Communities can not be confined to one individual because they differ in their pursuit. Individuals are connected like webs because they live in a community that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These are referred to as 'encumbered self' because they are related to others and constitutive communities. The encumbered self is influenced by the whole society and formed as the whole of experience. But in our society, People have a tendency to get rid of encumbered self. Especially, they are pursuing more selflessness due to the development of internet media and smart phones. This article examines the need for individuals to be individuals as 'moral self' and the moral ethics for the definition of the whole community. Finally, this paper looks at the responsibilities that appear in 'face of the Others' 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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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권과 평화를 위한 교회의 책임 - 볼프강 후버의 정의로운 평화의 윤리 연구

저자 : 김성수 ( Kim Sungso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9-22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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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볼프강 후버가 주제화한 “정의로운 평화”의 윤리가 지닌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교회의 책임과 과제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회퍼의 사고를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교회 역할의 신학적 토대를 설명한 후버는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정의로운 평화”의 윤리를 통해 제시했다. 그는 폭력, 부자유, 빈곤의 감소와 문화적 다양성의 존중을 통해 평화와 사회 정의가 증진됨을 강조했다. 이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노력은 인권의 보장에 기여한다. 그런 점에서 이 윤리적 구상은 인권과 평화를 위한 통합적 책임 이론에 해당한다. 교회는 이를 토대로 인권과 평화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This paper has its purpose on analyzing character of Wolfgang Huber's concept of just peace and thereby clarifying responsibility and task of the church for human rights and peace. In connection with Dietrich Bonhoeffer reflected Huber the theological basis for the role of the church and explained with this concept concrete strategies for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and peace. He emphasized that the minimization of violence, unfreedom, poverty and the respect of cultural diversity enable the promotion of peace and social justice. This effort also causes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This concept is the integrated responsibility theory for human rights and peace. Church has to strive with this concept for the implementation of human rights an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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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덕 윤리의 한국기독교적 재론을 위한 조건과 과제

저자 : 문시영 ( Moon Si-you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3-2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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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타이어가 촉발시킨 덕의 재론은 현대사회의 윤리적 위기에 대한 진단 및 해법과 연관된다. '덕'을 배경으로 했던 아시아문화권에 속한 한국기독교는 어떤 형태로든 덕의 재론에 무관심할 수 없다. 특히, 한국기독교의 도덕적 성숙을 위한 논의에서 덕 윤리는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타깝게도, 덕에 관한 한국기독교의 경험은 덕의 재론에 적극적이지 못하게 하는 트라우마에 가깝다. 이러한 맥락에서, 덕 윤리의 한국기독교적 재론은 자성을 바탕으로 도덕적 성숙의 과제를 제시하는 논의가 되어야 한다. 덕의 한국기독교적 재론의 조건으로, (1)'덕의 도구화'로 특징되는 갈등과 왜곡에 관한 자성이 필수적이다. 크게 두 가지 갈등이 나타난다. ①유교와의 갈등: 성경번역에 '덕을 세우다'의 표현이 적용된 것은 한·중·일의 공통사항으로, 덕의 교차점에 해당한다. 이러한 수용과정에서 성경의 덕 윤리는 유교적 덕 윤리와의 갈등과정을 겪으면서 선교초기에 한국기독교의 공동체 윤리와 도덕규범으로 기능했다. ②번영신학과의 갈등: 근대화시기에 또 다른 갈등을 겪었다. 한국사회의 압축성장과 맞물린 교회성장의 과정에서 교회공동체를 위한다는 명분 및 번영신학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킨 덕의 도구화는 성경의 덕 윤리가 한국적 맥락에서 갈등을 겪은 또 하나의 경우에 해당한다. (2)'덕의 성품화'에 관심하는 한국기독교적 재론이 필요하다. 성경의 덕 윤리가 지닌 본래적 가치를 구현해야 할 과제가 주어진 셈이다. 제자도에 기초한 덕의 성품화를 통하여 번영신학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성에 관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For enhancing the morality of Korean Christianity, this article proposes the reargument of virtue ethics as like MacIntyre and Hauerwas say. Since Korean Christianity has been based on virtue, it cannot be indifferent to the reargument of virtue.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of Korean Christianity on virtue is close to a trauma that does not actively engage in rethinking virtue. In this sense, Korean Christian reargument of virtue ethics should be a discu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elf-reflection. Above all, Korean Christianity have to apologize that making the virtue as a tool. Korean Christianity has made virtue a instrument for church growth and prosperity theology. As a result, virtue ethics was severely distorted. In some cases, Christians have overlooked immoral things by taking the cause of protecting the church community. Korean Christianity have to overcome the instrumentalization of virtue and pursue the internalization of virtue for enhancing the morality. And Korean Christianity have to fulfill the discipleship faithful to Jesus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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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생명의 윤리적 의미에 대한 연구: 몰트만과 함석헌을 중심으로

저자 : 성신형 ( Seong Shin Hyu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1-2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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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인간 기술에 대한 신학적 윤리적 성찰을 위해서 기획되었다. 인간은 사이보그, 로봇, 인공지능, 바이오 나노 기술, 복제 등의 기술들이 발전함에 따라서 인간은 이러한 기술들을 두려움과 경이로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과연 이러한 기술들은 인간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인가? 본 연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신학적이고 윤리적인 대답을 찾기 위해서 몰트만과 함석헌의 생명 사상에 주목하고 있다. 몰트만은 그의 고통의 신학, 희망의 신학, 창조의 질서, 성령과 종말의 신학 전반에 걸쳐서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함석헌은 한국 역사에 주목하면서 고통받는 씨알로서의 민중과 그 생명력, 그리고 생명의 완성과 하나됨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이 두사상가는 삶을 살리는 신학과 윤리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This research delves into the ethical meaning of life in order to deal with the issue of technology such as cyborg, robot, artificial intelligence(AI), bio-nano technology, and cloning. Technology overwhelms humanity, making it afraid of it and not free of the power of it. Unless technology exists for the convenience of humanity as it supports life, it might become a tool for the power of death. Humanity has to be aware of the theological and philosophical voices that value life. For this, this research examines two religious thinkers, Jurgen Moltmann and Suk-hun Ham, who experienced sufferings and developed their unique thoughts of life. Moltmann's works have the consistency of life in that life' is in God's suffering, resurrection, creation, immanence, and coming. Suk-hun Ham derives his life thought from the sufferings of Koreans, and he develops his consistent voice for life is not limited to the narrow area of human beings, but it spreads out to the world for the wholeness and oneness for all creatures. Thus, both thinkers argued that giving-life is the main ethical goal for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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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기독교윤리학에 대한 선행연구와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기독교윤리관련 문헌들을 서지적 접근을 통해 자료 분류하고, 漢譯西學書와 韓譯西學書속의 西學倫理思想과 서양프로테스탄트선교사의 저술 및 번역서 속의 윤리에 관한 생각들(프로테스탄트 윤리)의 흔적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아는것과 보지 못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묻고 답하면서 다양한 연구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데 이 연구의 의의가 있다. 동아시아의 지식사회와 서양윤리사상 특히 기독교윤리사상과의 조우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 물음은 꼭 근대전환공간의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번역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16세기 이래 동아시아에 기독교를 전파하러 온 선교사들의 고민이었다. 그들은 교리소개와 교육을 통해 기독교인을 만들어가고 그들의 의식과 생활태도가 바뀌기를 원하였고, 직간접인 전달(이식)을 통하여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문화 메타모포시스의 양태가 나타난다. 한국기독교박물관 기독교 자료에서 동아시아의 전통사상과 서양기독교윤리학이 조우하고, 기독교윤리의 한국적 수용 흔적을 추적하면서 결이 다른 두 흐름 즉, 서학윤리학과 프로테스탄트의 윤리가 있었고, 그 다른 층위가 서양기독교윤리사상에서 나타나는 현장을 문헌분류를 통해 정리해 보았다.


This Study examines Korean Christian ethics through the bibliographical approach to the Korean Christian Museum.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traces of thoughts on inner ethics (Protestant ethics), to ask and answer what we know and what we do not see. How can we express the encounter between knowledge society in East Asia and Western ethics, especially Christian ethics? This question was not limited to the era of modern transition space, but was a concern for the missionaries who came to preach Christianity to East Asia since the 16th century, who had to convey their ideas through translation. They wanted to make Christians through the introduction of doctrine and education, to change their consciousness and attitudes, and to make achievements through direct and indirect communication. In this process, the aspects of cultural metamorphosis appear. In the Christian materials of the Korean Christian Museum, there were two different flows: East Korean traditional ethics and Western Christian ethics, and traced the Korean acceptance of Christian ethics. The scenes that emerged from the thought were summarized through document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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