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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Chiristian Social Ethics

  •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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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41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365
기독교사회윤리
41권0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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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카스텔리옹의 평화윤리 사상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종균 ( Park Jong-kyu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4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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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급진 종교개혁운동에서 칼뱅의 독단에 맞섰던 카스텔리옹의 평화윤리 사상에 대한 연구이며, 그것은 종교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자들에 대한 종교적 관용을 옹호한 그의 평화주의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연구자는 당대의 권력자 칼뱅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공격을 받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맞섰으며 그 시대의 종교인들에게 신앙적으로 다른 의견을 가진 자들에게 관용을 호소했던 카스텔리옹의 사상을 그의 저술들을 통해 고찰한다. 먼저, 리옹의 삼위일체 대학에서 학문적 능력을 인정받은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옹이 종교개혁운동에 뛰어들어 칼뱅의 추종자가 되는 과정과 칼뱅과 갈등의 씨앗이 싹트는 계기를 검토한다. 둘째, 칼뱅과 카스텔리옹의 본격적인 대결은 세르베투스가 제네바에서 화형당하는 사건이 크나큰 계기로 자리하는 바, 세르베투스의 처형을 둘러싼 칼뱅과 카스텔리옹의 논쟁이 검토된다. 셋째, 세르베투스의 처형 사건으로 촉발된 종교적 관용에 대한 논쟁을 카스텔리옹과 칼뱅과 칼뱅의 추종자 베즈의 저술을 통해 검토한다. 칼뱅의 『정통신앙의 옹호』, 카스텔리옹의 『이단에 관하여』, 카스텔리옹의 글을 반박한 베즈의 『反벨리우스론』, 칼뱅과 베즈에 대해 반박한 카스텔리옹의 『칼뱅의 글 논박』과 『위정자의 처벌 불가론』이 고찰된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카스텔리옹의 이단 개념과 세상의 혼란에 대한 책임이 이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종교적 광신과 불관용에 있음을 주목한다. 넷째, 본 연구는 카스텔리옹의 『의심과 신뢰의 기술에 관하여』를 통해 종교개혁시대의 정통주의 신학에 어떻게 도전했는지를 해명하고, 프랑스에서 위그노 전쟁이 발발하자 즉각 발표한 『황폐해진 프랑스에 대한 충고』를 통해 그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규명한다.


This study aims to study Castellion's thought of peace ethic which confronted that of a violently assertive Calvin in Geneva in the radical Reformation movement. And this study focuses on his advocacy of religious tolerance and pacifism. Even though Castellion had been attacked by Calvin and his followers until his death, he confronted his antagonists in a peaceful way, and urged religionists who have power in the Reformation movement to tolerate people with different views of faith. Firstly, this research examines the aspect as a humanist Castellion, who had been recognized for his scholastic ability at the Trinity University in Lyon, became a follower of Calvin and the seeds of conflict with Calvin was germinated. Secondly, a decisive moment of the full-fledged confrontation between Calvin and Castellion is considered to be a tragic history for Servetus to be burned to death in Geneva, in which their debates on the execution of Servetus is reviewed. Thirdly, the debate over religious tolerance triggered by the execution of Servetus is examined through the writings of Castellion, Calvin and Calvin's follower Beze. Lastly, this study deals with Castellion's pacifist ethic idea, explaining how he challenged orthodox theology in the era of Reformation, and exploring how much he desires and calls for world peace through his advice on a desolate France when the Huguenot war broke out.

KCI후보

2루터의 종교개혁과 디아코니아

저자 : 이동호 ( Lee Dong H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6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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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섬김과 봉사의 활동 영역 안에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친 사회개혁운동이었다. 루터의 신학 사상 속에 나타난 “디아코니아”는 교회의 본질로서 단순한 선행이나 자선행위를 넘어 새로운 신학과 사회개혁운동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을 통해 연구자는 첫째,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신학적인 핵심주제인 칭의론을 중심으로 루터의 신학적 사상 안에 나타난 디아코니아 사상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았다. 두 번째 루터의 사회 - 경제적 윤리 관점에서 루터의 소명론 안에서 이해되고 있는 노동, 직업, 예배 그리고 섬김이라는 주제들이 디아코니아와 관련하여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세 번째 디아코니아의 실천적 영역으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과 디아코니아 사상이 현대 복지 국가에 어떤 영향력을 부여했는지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날 한국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여전히 디아코니아를 칭의와 무관하게 생각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디아코니아는 교회가 생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 요 목적이다. 루터는 이신칭의를 섬김과 봉사와 무관하게 이해한 것이 아니라, 신앙자체가 선한 일이요, 그래서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제 이웃을 위한 선한 일을 하는 책임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디아코니아란 이제 의롭다 여김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본질로 이해되어야 한다. 기도, 금식, 율법준수 등이 우리를 의롭다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이 우리를 의롭게 만들고 그 의로움이 우리에게 거룩한 삶의 방향성을 가르쳐준다.


The Reformation was also a social reform movement that deeply affected the fields of service and social work. Martin Luther's theology on “Diakonia” did not only establish the fundamentals of good works and acts of charity in the church, but it also presented itself as a completely new theology, especially in the forming of social reform movements. This research first addresses Luther's theology on “Diakonia” according to one of his core subjects in his theory of justification. Secondly, this paper delves into how Luther relates to his understanding of social- economical ethics in terms of labor, vocation, worship, and service to his theology of “Diakonia.” Lastly, This study discusses how the theology of “Diakonia” and its ideologies have been practically applied to today's welfare state. There are many Korean Christians who are still unawa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iakonia” and the theory of justification. “Diakonia” is not just the means to the survival of the church. Yet, “Diakonia” is the essence and the purpose of the church. Luther did not believe that justification by faith had not relationship with service and charity. He believed that faith itself should be the act of doing good works. Hence, Christians who consider themselves righteous by faith should take responsibility in helping their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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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국론』에 나타난 아우구스티누스의 사회윤리

저자 : 문시영 ( Moon Si You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9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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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의 사회윤리에 대해서는 니버와 하우어워스를 비롯한 여러 관점들이 제시되어 왔지만, '내적 성찰'에 집중하지 못했다. 흥미롭게도, 아렌트가 아우구스티누스 비판적 읽기를 통해 사랑 개념의 한계를 주장했지만, 역설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사회윤리 해석의 촉매제가 된다. 사랑 개념이야말로 아우구스티누스의 내적 성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두 사랑이 두 도성을 이루었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관점은 내적 성찰의 확대적용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아우구스티누스의 사회윤리의 특징은 '내적 성찰에 기초한 사회윤리'이다. 예를 들어, 『고백록』의 내적 성찰에서 비롯된 '새로운 시민권'의 추구는 『신국론』에서 '하늘의 시민권'으로 연결된다. 나아가, 아우구스티누스의 사회윤리는 순례자의 정체성 인식, '화려한 악덕'의 극복, 그리고 제국 속 천국살이 실천의 과제를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아우구스티누스의 내적 성찰에 기초한 사회윤리는 순례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탐욕의 시대에 청빈과 절제의 대안을 실천하도록 독려한다.


Although there have been many views on Augustine's social ethics, including Niebuhr and Hauerwas, they have failed to pay attention to 'inner reflection' inner reflection. Interestingly, Arendt has claimed the limits of the concept of love through critical reading of Augustine, it paradoxically became a catalyst for the interpretation of Augustine's social ethics. That is because the concept of love is the core of Augustine's inner reflection. Augustine's view that the two loves have made two cities is an expanded application of inner reflection. In other words, the characteristic of Augustine's social ethics is the 'social ethics based on inner reflection' which led the pursuit of 'new citizenship' began with Confessions to 'heavenly citizenship' of De civitate Dei. In this context, Augustine suggests the tasks of having identity of pilgrims, overcoming of splendid vices, and practicing heavenly values in civitas terrena. Above all, Augustinian social ethics encourages pilgrims to practice alternatives of honorable poverty and temperance in the age of avarice with the identity of pilgr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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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독교 사회생태윤리 모색

저자 : 박용범 ( Park Yongbum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1-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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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학자들은 제4차 산업혁명이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는 이면에는 각종 윤리적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이들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되는 불평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공급과 관련된 노동과 생산 부분의 불균형으로 인해 빈부의 양극화가 심화되어 소외 현상이 가중되고 대중의 삶의 질이 오히려 낮아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교회가 세상에 대해 책임적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러한 현실에 직면한 이들에게 기독교 사회생태윤리는 일종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생태학의 상호관계하며 상호의존 및 상호작용하는 생태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창조 의식과 자각으로 사회구조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기독교 사회생태윤리는 삼위일체의 관계성에서부터 출발한 기독교적이고도 창조적인 전망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적 사회생태윤리의 구축을 통해 양극화나 소외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의식의 전환을 이루어 한국 교회의 문제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윤리적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를 기대한다.


Human beings are living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ith the ability of dealing with and sharing huge amount of information and knowledge. Some scholars, however, point out that this revolution might produce some serious ethical problems. In particular, they worry about possible economic inequality and unfairness caused by imbalance between supply and production, which might deepen economic polarization and alienation that can result in lowering the quality of life. To play a more responsible role as Church in Korea, Christian socioecological ethics presents a reformative approach for people who are discouraged in the dim future. Christian socioecological ethics which pursuits structural change of a society with creation consciousness is awakened from ecological concepts of interrelatedness, interaction and interdependence. This paper overviews the notion of Christian socioecological ethics and explores how it is used as a tool for solving ethical problem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is paper makes an attempt to propose an ethical alternative of fundamental change for creation consciousness and conduct. Improving of ecological sensitivity and interrelatedness developed by socio-ecolgical ethics will be a simultaneous solution for the crisis of Korean Church and society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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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0년대 월남 기독교인의 국가윤리와 사회인식

저자 : 윤은순 ( Yoon Eun-soo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3-16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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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월남 기독교인들의 기독교적 국가건설론을 바탕으로 그 사회윤리적인 함의를 다루고 있다. 사회주의를 피해 월남한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적 국가건설을 꿈꾸었다. 한경직은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동일하게 인식했다. 국가는 반드시 지켜야할 가치가 있으며 그것은 민주적 절차에 의한 합법의 테두리 안에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 정치의 실현과 사회 안정을 위해 개인의 각성과 노력을 중시하였으며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이 교회에 있다고 하였다. 김재준은 현실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것을 역설했다. 국가는 인간의 죄 때문에 존재하는 필수불가결한 것으로서 민주적이어야 하고 반드시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한경직과 마찬가지로 정교분리와 하나님주권을 주장했다. 주권의 소재가 하나님에게 있기에 민주주의는 기독교 하위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기독교 정치인은 하나님의 주권적 의도를 선포하는 예언자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교회는 민중을 지도할 인물을 길러내야 한다고 하였다. 대체적으로 월남 기독교인들은 민주주의와 반공을 앞세우고, 기독교인이 다수 포진한 정부에 호의적이었다. 제1공화국 시기에 월남 기독교인들은 친미, 반공, 보수, 친정부적이라는 이미지로 규정되어 왔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 정부의 무능과 부패가 계속되자 정부에 대한 비판과 교회에 대한 반성이 기독교 내부로부터 시작되었다. 한경직은 설교를 통해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했고 김재준도 4.19를 계기로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본격화 한다. 함석헌의 날선 외침도 새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었다. 이상과 같이 본 논문에서는 월남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국가인식을 바탕으로 그 사회윤리적인 의미를 다루고 있다.


This research delves into the social ethical perspective based on the thought of nation by the Christian leaders of whom escaped from Northern part of Hahn-peninsular after the liberation of Japanese colonization. Christians who escaped socialism dreamed of building a Christian nation. Han Kyungjik recognized Christianity and democracy the same. The state must be worthy of its protection and must be within the bounds of a lawful democratic process. He also emphasized the awareness and effort of Christian individuals for the realization of democracy and social stability and said that the church had the power to do so. Kim Jaejoon emphasized to build the kingdom of God in reality. The state is indispensable to exist because of human sin. So it must be democratic and free. Like Han Kyungjik, he insists on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and sovereignty of God. Because sovereignty is in God, democracy exists under Christianity. Christian politicians should play a prophetic role in proclaiming God's sovereign intent, and the church should raise leaders to lead the people. On the whole, the North Korean Protestant Defectors insisted on democracy and anti-communism, and were favorable to the government, which had many Christians. During the First Republic, the North Korean Protestant Defectors have been defined as pro-government, anti-communist, conservative, and pro-government. In the late 1950s, however, when the government began to be incompetent and corrupt, criticism of the government and reflection on the church began within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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