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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윤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ristian Social Ethics

  •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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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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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9)~43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383
기독교사회윤리
43권0호(2019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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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고령사회 속 기독교 노인복지의 화두 - “안티 에이징과 웰 에이징”을 대하는 기독교 윤리적 시선

저자 : 김성호 ( Kim Seongh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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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령사회를 맞이한 기독교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늙어감'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의미와 실천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고령사회와 100세 시대를 맞아 aging(늙어감)에 대한 사회적 담론과 윤리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장수와 고령사회가 축복인가 재앙인가는 개인과 사회가 늙어감(노화과정)과 노년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는 '안티 에이징(anti-aging)', 즉 늙어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그 결과 사회복지분야에서도 노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주로 노화예방이나 극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같은 늙음과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 등 부정적 태도는 현재의 삶에 대한 상실감을 증폭시키고 삶에 대한 왜곡과 집착을 낳아 도덕적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반면, 웰 에이징(well-aging)은 단순히 안티에이징과 같이 육체적 노화 혹은 늙어감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늙어가는 것 그 자체를 수용하면서 노년의 시기를 긍정적인 자기 변화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려는 삶의 양식과 태도를 의미한다. 성경은 노화의 과정을 창조질서의 섭리 안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며 노년기는 쇠퇴나 상실이 아닌 하나님의 은총이 주어지는 시기로 보며 축복으로 묘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노화에 대한 성경적 이해에 근거하여 현대사회의 문화를 존중하는 동시에 늙어감에 대한 구시대적인 고정관념과 잘못된 정보를 극복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노인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편견과 갈등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세대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을 위한 기독교사회복지와 교회의 사회봉사에 정책적·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ristian ethical meaning and the practice of 'aging' in the Christian social welfare field. Social discourse and ethical support for aging in aged society are necessary. Whether longevity and aging society is a blessing or disaster depends on how individuals and society view aging and old age. At present, our society has a strong negative perception toward aging, so-called 'anti-aging'. As a result, in the social welfare field, programs for the elderly mainly focus on preventing or overcoming aging rather than successfully aging. Such negative attitudes as anxiety, fear of aging and death may amplify the sense of loss for the present life and cause moral problems by creating distortions and attachments to life. Whereas, the Bible describes the process of aging as a process in the providence of creation order, and the old age is seen as a blessing, not as decline or loss, but as a time when God's grace is given. Based on the biblical understanding of aging, this study aims to provide a viewpoint to overcome the old stereotypes and misinformation about aging while respecting the culture and trends of modern society. Furthermore, this study discussed ways to promote positive generational exchang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e presented a practical alternative to Christian social welfare for the elderly and church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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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사조력자살과 신학적 윤리

저자 : 이창호 ( Lee Chang-h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9-6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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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의사조력자살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 속에 담긴 철학적 윤리적 신학적 주장들을 자율의 원칙에 초점을 맞추어 탐색하며 그 주장들 가운데 존재하는 긴장과 충돌을 할 수 있는 대로 해소하고 또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방향에서 건설적 제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자율에 대한 해석의 관점에서 의사조력자살에 관한 대표적인 찬반의 윤리적 주장들을 분석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해, 의사조력자살의 옹호자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자의 자율적 선택의 권리를 중시하는 반면, 반대자들은 인간 실존의 사회성과 고통 받는 이들(혹은 죽어가는 이들)에 대한 사회 전체의 책임을 강조한다. 다음으로, 가톨릭, 루터교 그리고 개혁교회 전통의 빛에서 이 문제를 신학적으로 성찰하고자 한다. 자율의 해석에 초점을 맞추어 논구할 때, 인간 자유와 자율의 공동체적 이해(가톨릭), 죄와 은혜의 변증법적 관계 안에서의 자유의 개념(루터교) 그리고 자유와 속박 사이에 역설적 관계(개혁교회) 등의 요점으로 정리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신학적 입장들이 어떻게 의사조력자살의 문제에 대한 윤리적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필 것인데, 이를 위해 정(Patricia Batti Jung), 차일즈(James M. Childs, Jr.) 그리고 벌히(Allen Verhey)와 같은 기독교윤리학자들을 탐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자유, 프라이버시, 그리고 자기 결정을 강조하는 흐름과 인간 실존의 사회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하는 흐름이 서로 균형을 맞추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향에서 몇 가지 건설적 제안을 할 것이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describe the theological and ethical claims that reside in competing assessments of the issue of Physician-assisted Suicide(PAS), focusing on the interpretation of autonomy, and to provide some constructive suggestions with an aim to mitigate the conflict and provide mutual enrichment. First, this research analyzes each of the ethical arguments for and against PAS in terms of the interpretation of autonomy. Generally speaking, the proponents of PAS emphasize the autonomous freedom of a competent individual to make a request for aid-in-dying, while opponents stress the social aspect of human existence and the responsibility of society as a whole for those who are suffering, including those who are in an incurable illness and dying. Second, this paper explores theological responses to the issue of PAS from Catholic, Lutheran, and Reformed perspectives. This research highlights a communal understanding of human freedom and autonomy (Catholic), a notion of autonomy in the dialectic of radical sin and radical grace (Lutheran), and an emphasis on the paradoxical relationship between freedom and bondage (Reformed). Lastly, this paper concludes with some suggestions which could play a constructive role in both proponents and opponents of PAS, particularly so that the former's emphasis on individual rights, privacy, and self-determination will be balanced by and reconciled with the latter's commitment to the social aspects of human existence and the public responsibility of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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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험사회 속 기독교의 신학과 목회의 과제

저자 : 조용훈 ( Jo Yong Hun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3-9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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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theological and pastoral tasks of Korean Churches in the challenges of the risk society resulting from compressed economic growth during modernization. Disasters and its unavoidable sufferings in the risk society ask us to think critically about God from its traditional concepts― omnipotence, good, and justice. Those disasters and sufferings claim our theological transition: from the anti-social and immoral apocalyptic eschatology into the transformative eschatology of the real world based upon the Kingdom of God. The pastoral tasks of the churches can be summarized into two: priestly ministry and prophetic ministry. First, the priestly ministry is relevant to activities of healing the social trauma and recovering its victims. Second, the prophetic ministry is to criticize the materialism which sets a high value on the material rather than on human life and safety. And the churches have to seek the way for reformation of unjust social structure such as the “risk outsourcing” which shifts the dangers on to the weaker. The churches have to strive to build the local community which can promote social safety as well as individual inner peace. Lastly, churches' remembering and mourning for the victims should go into the socio- political activities, beyond personal emotional dimension, by which fundamental causes of disasters would be removed.


이 연구는 한국의 압축적 경제성장에 기초한 위험사회 현실에서 기독교의 신학과 목회의 과제가 무엇인지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험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재난과 고통은 신학적으로 전능하고, 선하고, 정의로우신 전통적인 하나님 이해 대신에 공감하시며 고통당하는 십자가의 하나님으로 이해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재난의 공포에서 생겨나는 반사회적이고 비도덕적인 묵시적 종말론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에 기초한 현실 변혁적 종말론으로의 변화를 요청한다. 한편, 교회의 목회적 과제는 제사장적 사명과 예언자적 사명으로 구분해서 설명할 수 있다. 전자는 사회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재난현장의 구호와 회복을 위한 섬김의 사역을 요청한다. 후자는 물질 가치를 생명과 안전 가치보다 중요시하는 자본주의의 물신숭배를 비판하고, 위험의 외주화를 통해 위험을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하는 불의한 사회구조의 변혁에 있다. 교회는 교인 개개인의 영적 평안만 아니라 공적 가치로서의 사회적 안전을 위한 마을공동체 목회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희생자에 대한 기억과 애도를 하되 개인적이고 감상적인 차원을 넘어 고통의 구조적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정치사회적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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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0년대 민족주의 운동과 기독교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 기독교사회윤리의 관점에서

저자 : 김명배 ( Kim Myung Bae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5-12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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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20년대 민족운동과 그에 기독교민족주의자들의 윤리를 다룬다.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국내의 민족운동세력은 실력양성론을 주장하는 세력들과 '애국계몽운동'을 계속하면서 무장투쟁노선으로 전환하는 입장을 지닌 세력으로 분화되었다. 1920년대 들어와서 전자의 입장은 물산장려운동, 각종 학교설립운동, 자치운동 등을 주장하는 개량주의적 운동인 '민족주의 우파'로 발전하게 되었고, 후자의 입장은 대중에 기초한 정치투쟁과 절대독립을 우선적으로 주장하는 비타협적인 '민족주의 좌파'로 발전하게 되었다. 1920년대 국내외의 우파 독립운동세력과 민족주의 운동세력은 일제의 문화통치를 통하여 세력의 분화를 경험하였다. 이 분화의 과정에서 우파 민족주의 운동세력은 상호연관성과 연대를 통하여 각각의 국가건설론을 모색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 민족주의자들은 3.1운동 이후 정치적으로 정의와 인도에 입각한 민주주의 정치원리를 민족운동의 기본원리로 삼아 경제적으로는 개신교자본주의 경제윤리와 사회개조와 사회복음에 입각한 사회변혁윤리를 추구하였다.


This article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nationalism and Christianity in the 1920s. When Korea became a Japanese colony in 1910, The Korean national movement is divided into two groups: Sillyeogyangseonglon(실력양성론) and Mujangtujaenglon(무장투쟁론)During the 1920's, the former was to develop into 'the right-wing of bourgeois nationalist movement' that claims to Products encouraging movement, Educational movement by founding school in various levels, and Self-government movement. The latter was developed as 'the left-wing of bourgeois nationalist movement' that proclaims to Political struggles and absolute independence based on the People. During the 1920's, the right-wing of nationalist experienced the division of the forces through the culture governing policy of the Japanese imperialism. In the course of this division, the right-wing of nationalist movement wanted to explore each of the theory of the state construction through mutual solidarity and interconnectedness. In this process, Christian nationalists have adopted the principle of democracy based on political justice and humanitarianism after the 3.1 movement as the basic principle of national movement, as they adopted Protestant capitalist economic ethics, socially pursued social transformation ethics based on Social remodeling and social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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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젠더 갈등의 '선택적 혼종성' 양상에 대한 신학·윤리적 제언

저자 : 백소영 ( Baik Soyou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3-1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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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남성 vs. 여성의 배타적 정체성 집단을 형성하고 대결하는 현재의 양상을 각자도생의 생존 경쟁이 극에 달한 신자유주의적 기획의 후속 진입 세대가 가지는 의미 추구로 분석하였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으로 근대 주체로서의 역량과 자기 인식을 가진 세대이면서도, IMF 이후 더욱 좁아진 생존 경쟁의 싸움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리한 배치에 놓이게 되는 상황에서 '여성 정체성' 그룹으로 운동성을 가지게 된 '영페미니스트'에 주목하여 그 생성과 전개 과정을 정리하였고, 영페미니스트들의 미러링 전략에 담긴 '선택적 혼종성(elective hybridity)'이 갖는 의미와 한계를 살펴보았다. 가부장제적 이점과 후기근대적 이점을 혼종적으로 선택하는 영페미니스트들의 전략이 이미 젊은 남성 집단이 보이고 있는 '순종적이면서 경제적으로 능력을 가진 개념 여성'이라는 혼종적 여성 응시의 모순을 고발하는 것임은 인정하면서도, 내용면에서 기존의 시스템안의 유리함만을 선택적으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대안적 세계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존재론적 위험을 당면한 시절에 집단 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이익집단과의 선택적 연대가 가능한 기반으로서 신학윤리적 개념어인 “존재의 기공성(the porosity of being)”을 제시함으로써, 억압의 교차성을 읽어내고 공존과 상생을 위한 선택적 연대를 위한 시각을 길러내는 페미니스트 전략을 촉구하였다.


With an intensive concern on the 'young-feminists' who have rapidly grown as a protesting group against the existing patriarchal culture, this article analyzes their rising as a social phenomenon emerged in the late modern neoliberal Korean contexts. The young-feminists are women,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modern Korea, who have strong self consciousness at massive scale, while they belong to the generation which has experienced harsh and competitive economic environments of the 21st century neoliberal Korea. Witnessing the 'elective hybridity' in the 'mirroring strategy' of the young-feminists, the combination of the feminist actions and the selective acceptance of profitable resources from the present patriarchal institutions and cultural presuppositions, however, this article worries about the possibility of reinforcing current neoliberal orders as the results of 'elective hybridity'strategy. As an alternative feminist strategy for imaging and practicing a new group interaction, which would result in the advent of a gender- equal society, as a concluding remark, this article examines the concept of “the porosity of being,” the ontological ground of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while retaining the boundary of an individual/an identit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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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경옥(鄭景玉)의 실용주의(實用主義) 신학 분석

저자 : 안수강 ( Ahn Su-kang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3-18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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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옥은 1903년 진도에서 출생하여 1945년 42세를 일기로 소천하기까지 일제 식민치하에서 고명한 감리교 목사로, 조직신학자로, 기독교 저술가로, 신학교수로, 그리고 설교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사역들을 감당했다.
이 논문은 정경옥의 실용주의 신학을 고찰함에 있어 경건성과 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첫째, 이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그의 '실용주의에 입각한 성경관 및 감리교 교리관', 그리고 '실용주의 노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특별히 이 논문에서는 그의 신앙고백과 실용주의에 입각한 신학적 사고를 분석함에 있어 그의 기독교 본질에 관한 주요 신학적 노선과 논점들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한다. 둘째, 정경옥의 내면적 신앙고백과 실용주의 신학의 주요양상들을 분석할 것이며 그의 '실용주의 성경관', '반(反) 교리주의', '실용주의 관점에서의 감리교 교리 이해' 등을 다룰 것이다. 셋째, 그의 실용주의 노선에 초점을 맞추어 '역사와 경험', '토착화신학', '신학의 역사성', '기독교 도덕관' 등을 살펴볼 것이다.


Gyeong-Ok Jeong was born in Jindo in 1903 and died in 1945 at the age of 42. He took the charge of the various roles as great Methodist minister, systematic theologian, Christian author, theology professor, preacher under a colonial policy of Japa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Gyeong-Ok Jeong's pragmatic theology, focusing on the piety and sanctification. First, in order to achieve this objective,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view of the Bible and Methodist doctrine in pragmatism' and 'pragmatism line.' In particular, analyzing Jeong's confession and pragmatic theological thoughts, this paper clarifies what is his main theological line and perspectives on the nature of Christianity. Second, this research analyzes the main aspects of his inner confession and pragmatic theology such as 'the pragmatic view of the Bible', 'anti-dogmatism', 'the pragmatic understanding of Methodist doctrine', and so forth. Third, this paper concentrates on his pragmatism line such as 'history and experience', 'indigenous theology', 'the historicity of theology', 'the view of Christian morality',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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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칼빈의 경제윤리와 디아코니아

저자 : 이동호 ( Lee Dong H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9-21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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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커져가는 일반소비현상과 소수 부유층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치와 낭비, 가진 자와 없는 자로 대비되는 갑질 문제 그리고 점점 더 심화되는 양극화현상으로 인한 불평등은 우리 사회를 아프게만 하고 있다. 물질적 부와 재화의 불평등한 분배 상황과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명확하게 구별되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사회 현실 게다가 각자 개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의한 일의 성취 보다는 타고 나면서부터 얻게 되는 집안의 배경과 조건이 삶의 수준을 결정짓는 더 중요한 요인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디아코니아 섬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는 참으로 어려운 사회이다. 세상이 공정하지 못하고 불평등한 사회 속에서 칼빈의 디아코니아는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가?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 그러나 칼빈의 신학에서 보면 그것은 바로 디아코니아의 시작이요 실천의 장소이다. 본 논문은 크게 세 가지 주제 아래 칼빈의 경제윤리 속에 나타난 디아코니아 사상에 대해 논의하였다. 첫째 칼빈의 경제윤리의 신학적인 배경이 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자아부정이라는 가르침과 둘째 사회 경제 윤리와 관련된 칼빈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그의 디아코니아적 견해를 제시한 다음 마지막으로 칼빈의 사회경제 윤리적인 디아코니아 신학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This research delves into Calvin's Theology of Diakonia in order to discuss the socio-ceonomic issues in terms of inequality, economic polarization and economic ethics. What does Calvin's Diakonia speak of toward the unequal society and the unfair world? In Calvin's theology, it is the unfair world, where Diakonia begins and where to do Diakonia. This research discusses Diakonia in Calvin 's economic ethics with three broad themes. First of all, looking over the teachings of God's absolute sovereignty and self-denial, which are the theological background of Calvin's economic ethics. Second, presenting Calvin's view of Diakonia about various themes related to socio-economic ethics. Lastly, this paper examines what Calvin's social, economic and ethical theology of Diakonia means to us and how it guides us to liv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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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 현대 기독교 희곡에 나타난 용서와 책임의 윤리 - 이 반의 희곡 <아, 제암리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영호 ( Lee Young Ho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간행물 : 기독교사회윤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9-25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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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 반은 한국 현대 희곡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기독교 희곡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작가이다. 그는 서구 종교극 운동의 영향을 받았다. 직접 서구 종교극 선구자들에게서 배우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서구의 종교극을 현실에 접목하여 보편적 삶의 자리에서 풀어내고자 하였다. 이 글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과거사 문제의 핵심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인 “제암리교회 사건”을 다룬 <아, 제암리여!>를 철학자 레비나스의 타자 철학인 타자에 대한 이해와 책임적 주체로서의 용서라는 측면에서 다루고자 하였다. 궁극적으로 이 작품은 타자를 외면치 말고 타자의 고통에 대해 이해하고 책임적 주체로서 용서할 때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기독교적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관계 문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종류의 갈등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Lee Ban” has a unique position in Korean contemporary drama. He is a writer who has contributed to the quality of truly Christian drama produced in Korea. Lee learned directly from the pioneers of the 'western religious drama movement' and this strongly influenced his playwriting. His goals were to inform Christian religious plays in Korea. He crafted Western religious drama into reality. This article will discuss the drama “Ah, Jaemlee!”, which deals with the Jaemlee Church event, a most notable incident in Korean and Japanese history. By using the philosophical principles from Emmanuel Levinas, the author will analyze and critique examples of 'understanding the other' when the act of forgiveness is viewed as a responsibility. Ultimately, this work has a Christian message that does not ignore the other, but intentionally and responsibly seeks to understand the suffering of others in order to achieve real, lasting peace. Playwriting done with Christian-ethics as a premise can be applied directly to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as well as to various kinds of conflicts taking place all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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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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