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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5)~9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63
한국예다학
9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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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교신기(胎敎新記)』의 인성교육에 관한 연구

저자 : 유정분 ( Yu¸ Jung-boon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한국예다학연구소 간행물 : 한국예다학 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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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전통태교서인 사주당 이씨의 『태교신기(胎敎新記)』에 나타난 인성교육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인성교육진흥법」의 핵심·가치 덕목 여덟 가지로 분석하여 현대 인성교육의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태교신기』에서 언급하고 있는 태교의 목적은 근본을 바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즉 임부가 태아에게 좋은 영향과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교육적 노력이다. 이는 한 인간의 기질과 그로 인한 성품의 형성을 결정짓는 일과 관련이 있다. 『태교신기』 는 유학의 인성 덕목인 인·의·예·지·신을 내포하고 있으며, 현대 「인성교육진흥법」 의 핵심 가치·덕목인 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과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사회가 추구하는 올바른 성품을 갖춘 인간을 길러내는 인성교육의 시작을 태중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태교신기』는 단지 태아를 위한 인성교육이라는 의미를 넘어 학교 교육과 부모를 위한 인성교육 과정으로 연계가 가능하다고 본다. 더구나 현재 태교가 중시되는 흐름은 전통태교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인성교육의 출발점과 보완제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the meanings of character education in the Taegyosingi of Sajudang Lee Family, one of the traditional books on prenatal education in Korea, analyze it based on the eight essential values and virtues mentioned in Act on the Promotion of Character Education, and propose a set of practical plans for modern character education. The goal of prenatal education in Taegyosingi is to set the basis straight. That is, it represents pregnant womens educational efforts to set their bodies and minds straight and give birth to a baby that is healthy both physically and mentally, so that they can create a good influence and environment for the fetus. It relates to the determination of a person's disposition, and their resulting character. Taegyosingi talks about benevolence, righteousness, courtesy, intellect, and trust, which are the virtues of character in Confucianism. These are in line with the essential values and virtues of the modern Act on the Promotion of Character Education, which include manners, filial duty, honesty, responsibility, respect, consideration,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As such, the book highlights the need to start character education, the goal of which is to produce a person with the right character society seeks, during pregnancy. In addition, beyond the idea of character education for the fetus, the book can be connected to school education and the course of character education for parents. The current trend of putting an emphasis on prenatal education has significance, in that traditional prenatal education should be examined and used both as the starting point of and as supplementation to character education.

2율곡의 아동교육관에 관한 연구

저자 : 신희정 ( Shin¸ Hee-jeong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한국예다학연구소 간행물 : 한국예다학 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6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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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교육과 함께 엄격한 도덕성을 중시했던 율곡은 마음을 집중하며 사물의 원리를 깊이 탐구하고, 일상에서 힘써 행해야 한다는 거경(居敬), 궁리(窮理), 역행(力行)을 교육의 방법으로 제시했다. 본 연구는 아동 인성교육의 올바른 행동 지침을 마련하고자 제안하였다. 이에 『율곡전서(栗谷全書)』의 「격몽요결」에 반영된 아동교육관의 의미를 파악하고, 율곡의 성리학적 이념인 거경, 궁리, 역행을 『예기』와 『논어』에 근거하는 구용과 구사의 연계를 통해 풀이하였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실천방법은 「소아수지」와의 연결고리를 찾아 활용방안을 연구하였다. 이처럼 율곡이 제시하는 교육과정은 현대 아동교육에서도 적절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에 타당성을 두고 있으며, 교육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모범적인 교육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다.


Yulgok, who emphasized strict morality as well as practical education proposed Geogyeong (居敬), Gungri (窮理), and Yeokhaeng (力行),which means exploring the principle of things deeply while concentrating ones mind and trying to work hard in everyday life, as a way for education. This study proposed this as a way to establish a right action guide for personality education for children. Accordingly, this study identified the meanings of the view on early childhood education reflected in the 「Gyeok-mong-yo-gyeol」of 『Yulgokjeonseo (栗谷全書)』and interpreted Geogyeong, Gungri, and Yeokhaeng - Yulgok's neo-Confucianism concepts in association with the nine attitudes and nine ways of thinking that were based on 『Rites』 and 『Analects』. Significantly, the practical method suited to children's eye level was studied in consideration of its utilization method by finding the link with the 「So-a-su-ji (or a guideline o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this way, the educational process provided by Yulgok also has useful implication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today, and can be interpreted as an exemplary educational method for which a sound basis can be established.

3빅토리아 시대 아동문학에 나타난 차문화 연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중심으로 -

저자 : 김정애 ( Kim¸ Jung Ae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한국예다학연구소 간행물 : 한국예다학 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2-92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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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은 근대화의 상징이었다. 영국은 그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민주제도의 확산과 교육기회의 확대, 그리고 문학작품의 부흥 시대를 맞이하였다. 당시에 활약하였던 아동문학 작가들 가운데 루이스 캐럴은 대표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그의 작품은 아동문학의 특색이었던 낭만주의 세계관에 바탕을 둔 환상 문학의 세계를 열었다고 평가된다. 캐럴은 자신의 작품 속에 당시의 사회상을 표현하고, 빅토리아 시대의 차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7장의 '이상한 다과회'는 항상 여섯 시에 고정되어 있다. 이는 당시 사회구조의 틀 속에서 움직일 수 없는 사회적 규범을 말하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에서 주목되는 것은 엉망인 상황을 고정하고 있는 중심이 '차'라는 사실이다. 상황은 뒤죽박죽이지만 그 중심에 있는 차는 고정되고 안정적 이다. 이는 당시의 사회상이 차를 중심으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차 생활이야말로 어느 매개와도 어울릴 수 있는 중심적 문화였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루이스 캐럴의 다른 작품 속에 나타나는 차문화와 당시 다른 아동문학가들의 작품에 나타난 차문화를 분석하는 것이 차후의 연구과제이다.


In the Victorian era, England was a symbol of modernization. Against this backdrop, the United Kingdom saw the spread of democratic institutions, the expansion of educational opportunities, and the revival of literary works.
Among the writers of children's literature who were active at the time, Lewis Carroll was one of the leading figures, and his work is considered to have opened the world of fantasy literature based on a romantic world view characteristic of children's literature. Carroll incorporates the social image of the day into his work, and introduces the tea culture of the time.
The tea time in the story of Alice and the White Rabbit in "Alice in Wonderland" is fixed at six o'clock. This refers to the social norms that cannot be moved within the framework of the social structure of the time.
What is notable in the strange inverted world of the book is the fact that the pin that fixes the mess is 'Tea'. The situation is messy, but the tea at its core is fixed and stable. This tells us that the social image of the time was centered around tea, and that tea life was a central culture that could match any medium.
My next task is to analyze the tea culture in Lewis Carroll's other works, as well as tea culture in other children's literature.

4전통 꽃꽂이 양식과 다화(茶花)의 특성 연구

저자 : 강경미 ( Kang Kyeong Mi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한국예다학연구소 간행물 : 한국예다학 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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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찻자리의 다화(茶花)는 꽃꽂이 형식과 구성이 간결하며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전통 꽃꽂이 양식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전통방식을 바로 계승하지 못한 전통 꽃꽂이 화형의 의식 부재로 시행되고 있는 다화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개선의 계기로 연구하고자 한다. 선조들의 다화 연출에는 다양한 꽃 소재 사용보다 품종과 색감을 단순하게 사용하며 장소와 상황에 따라 화목을 취급함에도 엄선하여 인간과 자연의 일체감을 추구하는 화형을 완성했음을 문헌을 통해 알 수 있다. 선조들의 전통꽃꽂이 양식과 다화(茶花)의 특성을 연구하여 한국의 전통꽃 꽂이가 다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현대 다화, 꽃꽂이 양식과 화형의 특징을 통한 다화를 연구, 제시하였다.


Today, spaces dedicated to tea drinking are decorated using a traditional flower arrangement style that features a simple flower arrangement type and composition, and emphasizes the beauty of the negative space. But due to the lack of consciousness of the form of flowers in traditional flower arrangements, and a failure to carry forward the traditional style, I would like to know the identity of tea table flowers that are currently being implemented, and study these as an opportunity for improvement. Ancestors simply used varieties and colors in flower production rather than diverse flower production materials. The literature shows that while flowers and trees were handl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location and situation, the flowers were carefully selected to complete a form that sought a sense of unity between humans and nature. By studying the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flower arrangements and tea table flowers of our ancestors, this study examines how Korean traditional flower arrangements influenced teacup flowers. Based on this, tea table flowers were studied and presented through modern tea table flowers and flower arrangements and the form of flowers.

5고려 승려들의 차 생활 연구

저자 : 박은주 ( Park¸ Eun-joo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한국예다학연구소 간행물 : 한국예다학 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157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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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차 문화의 전성기로 불리는 시대로 차 수용과 함께 의례(儀禮)와 다례(茶禮)를 설행 하며 국가적인 의례에 스님들과 연계하여 거행하였다. 예(禮)를 갖춰 차를 올리는 의식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며 백성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였다. 고려의 뇌원차(腦院茶)는 왕의 하사품으로 쓰였고 선승은 차를 '각성'의 의미로 보며 수행에 중요한 매개로 생각하였다. 차 음용을 위한 다구(茶具) 는 선승의 시(詩)에 나타나며 단차(團茶)에 필요한 다마(茶磨)의 쓰임도 주목된다. 고려 선종의 조사선 전통과 간화선 수행법을 정착시킨 혜심은 선시(禪詩) 역사에도 독보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충지와 나옹도 간화선의 요체를 받아들인 수행법을 중요시하였다. 승려들의 음다 풍습은 선종 전통으로 선의 종지(宗旨)가 함축된 개념으로 풀이된다. 승려들의 선 수행과 차 생활은 여여하고 간결하며 궁극적 핵심은 '마음'을 깨쳐 최상승의 진리를 찾는 것으로 차 생활의 면모와 선적 의미를 정신적 경지로 심화시키는 수행을 지향하였다.


The Goryeo era was the heyday of the tea culture, with the acceptance of tea, rituals and tea ceremony, and national rites with monks. Polite rituals were a symbol of royal authority, and were meant to pray for harmony and the well-being of the people. Goryeo, s Noewon tea was used as a royal tribute, and monks used it as a means of enlightenment. Tea utensils for drinking appear in some monks' poems, and the use of tama, which is necessary for steps, is also noted Hyesim, who established the tradition of the Buddhist monks of the Goryeo seon sect and the method of practicing Ganhuaseon, is also an outstanding figure in the early days of her seonpoem, Chungji and Naong also accepted the essence of Ganhwa, and emphasized the method of practice. The monks' tea drinking is implicit in the seon tradition. The race and the tea life are concise, and the ultimate key is to awaken the mind to find the best truth, a meditation that deepens the meaning of tea life into a mental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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