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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21 update

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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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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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0)~9권2호(2018) |수록논문 수 : 1,067
인문사회 21
9권2호(2018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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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기혼여성의 출산의도 영향요인 연구

저자 : 용태희 ( Yong Tae-h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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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생태학적 관점을 근거로 지역·가구·개인특성 요인이 기혼여성의 출산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4년에 실시한 제5차 여성가족패널조사응답자 중 25~39세의 기혼여성 960명이다. 본 연구의 결과 기혼여성의 기대자녀수에 산모신생아 도우미사업 이용률, 유아 천명당 보육시설 수, 최종학력, 취업여부, 취업여부*육아휴직 이용률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개인적 특성상 학력수준이 높고, 취업상태일 때 출산의도가 낮았다. 반면 응답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산모신생아 도우미사업 이용률이 높고, 보육시설 수가 많을수록 출산의도가 높았다. 또한 취업상태일지라도 지역의 육아휴직 이용률이 높으면 출산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 of regional, household, personal characteristics factor on the childbirth intention of married women based on ecological perspectiv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960 married women aged between 25 and 39 among the respondents of the fifth survey on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conducted in 2014.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respondents' childbirth intention was low when their level of education was high and they were employed. On the other hand, the higher maternal newborn helper use rate and the number of day care facilities were, the higher respondents' childbirth intention was. Also, even in the state of employment, the higher the utilization rate of childcare leave in the area was, the higher the intention to childbirth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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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멀티미디어기술 기반의 실험적 교육모델 제작을 통한 교양인문학 교수법 연구

저자 : 강영돈 ( Kang Young D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5-2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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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멀티미디어기술 기반의 실험적 교육모델 제작을 통해 교양인문학의 새로운 교수법을 제안하였으며, 기존의 수업방식과 멀티미디어기술을 활용한 수업방식이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한 설문평가 및 분석을 고찰하였다. 멀티미디어기술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정보의 저장과 공유의 특징을 이용하여, 학습자가 창작물제작이나 발표하는 과정에서 교양인문학 수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 이해력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또한 학습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올바른 교수법의 방향성을 확립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교수법은 교양인문학 수업에 대한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타자에 대한 배려와 경청, 비판적 사고력 증진, 그리고 창의적인 인재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여 실용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의 기술적 접근으로 학제간의 연구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new teaching method of liberal arts through the creation of experimental education model based on multimedia technology. This paper explores the question evaluation and analysis about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eaching method using multimedia technology and conventional teaching method. And this paper investigates the method for increasing interest and understanding on liberal arts in the classroom for learner's interaction with the storage and sharing of information in the producing process of creative products. This paper tries to use useful data in the correct direction for teaching method through a questionnaire. The results of this paper show that the teaching method which is developed to increase the interest of liberal arts improves the critical thinking ability and the creative talent in the liberal arts lessons. Thus, this study is expected that there will be an in-depth follow-up study as a technical approach to effective program development by interdiscipli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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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도입국청소년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검증

저자 : 권구택 ( Goo-taek Kw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3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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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주배경을 가지고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중도입국청소년112명을 대상으로 문화적응스트레스, 정신건강, 사회적지지를 측정하고, SPSS 21.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로 중도입국청소년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정신건강인 심리적 부적응의 수준은 높아졌고,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정신건강인 심리적 부적응의 수준은 낮아졌다. 또한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는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사회적지지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사회적지지가 적절히 제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적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influence of acculturative stress on immigrant youths' mental health an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social support.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composed of 112 immigrant youths aged from 9 to 20, who are attending Rainbow School, a preparatory school and a multicultural preparatory school. SPSS 21.0 was us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hierarchical analysis and also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of acculturative stress. The social support showed the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cculturative stress and mental of the immigrant youths. For that reason, the necessity of the social support intervention should be recognized and various methods of social support need to be developed in order to provide them to the immigrant youths. This study is hoped to provide the fundamental data and reference in needs of effective management of the acculturative stress and maintaining the positive mental health level of the immigrant yo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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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정인 노년기 소설의 치유적 글쓰기

저자 : 김미자 ( Kim Mi-ja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7-5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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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서정인(1936~ )이 그의 노년기에 발표한 작품을 대상으로 문학적 표현양상과 작가의식을 조명하는 데 있다. 이는 작가 연구의 연장선에서 서정인의 문학사를 정리하려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둔다. 그의 노년기 소설은 '상처 소산(消散)으로써의 글쓰기', '체념과 용서하기로써의 글쓰기', '화해와 해원의식(解寃儀式)으로써의 글쓰기'를 특징으로 한다. 일련의 글쓰기는 작가가 인생 말년에 이르는 동안 억눌러온 감정과 상처를 위로받고 치유하고자 하는 욕망의 실현인 것이며, '한 맺힌 감정'을 '해소'하고 세상과의 '화해'를 모색하는 치유적 글쓰기 양상이라 할 수 있다. 서정인의 노년기 소설은 경험서사로서 텍스트 간에 선조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노년기 소설문법을 조명함으로써 서정인 문학사를 보완하고 작가연구를 추동할 수 있을 것이다. 본고는 치유적 글쓰기 내용에 한정하였으며, 소설문법에 대한 논의는 차후 과제로 남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lluminate Seo Jeong-in's (1936-) literary expression aspects and consciousness as an author from his work published in old age. This ultimately aimed to summarize his literary history from the perspective of research on writers. His novels written in old age were characterized by 'writing for removal of wounds', 'writing as resignation and forgiveness' and 'writing for reconciliation and release of griefs'. A series of writings as such were indeed realization of his desire to cure and comfort feelings and wounds suppressed until his later years and could be interpreted as an aspect of curative writing in search of 'release of his deep sorrows and reconciliation with the world.' Seo Jeong-in's novels written in his old age had connectivity between texts as an empirical narrative and so examination of traits of these work pieces may supplement his literary history and contribute to research on writers. This study was limited to the content of curative writing and further discussion on other contents would be done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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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의 외상 후 성장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분석

저자 : 김선연 ( Kim Seon Ye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1-6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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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서 발표된 청소년 대상 외상 후 성장 관련 연구들을 분석함으로써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청소년 대상 외상 후 성장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총 22편의 연구를 바탕으로 발행연도, 연구대상, 연구방법, 관련변인 동향을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09년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상 후 성장 관련 연구가 처음 발표되었고,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둘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중학생, 중학생과 고등학생 순이었다. 셋째, 양적연구가 20편, 질적연구와 혼합연구는 각1편으로, 양적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넷째, 개인내적변인이 가장 많이 연구되었고, 인구사회학적변인, 외적상호작용변인이 다음으로 많이 연구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청소년의 외상 후 성장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rends by analyzing posttraumatic growth studies for adolescents that have been published in Korea, and to suggest the direction of posttraumatic growth studies for adolescents. The main results of analyzing the published year, research objects, research methods and relevant factors trends based on a total of 22 studies (2009-2017) are as follows: First, posttraumatic growth-related studies were first published on adolescents in 2009, and have steadily increased since 2012. Second, they studied the most in high school, followed by middle school,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Third, There were 20 quantitative researchers and one quality study and one mixed study. Quantitative research formed the main focus. Fourth, individual internal factors were studied most often, followed by demographic and external interaction factors.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we discussed suggestions for posttraumatic growth studies for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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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리(命理)의 과학적 한계와 철학적 전환

저자 : 김성덕 ( Kim Sungdu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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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양 술수 문화인 명리가 오늘날 학문적 제도권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과학과 미신' 사이에서 명확한 정체성을 요구받고 있는 바, 과학에서 요구하는 과학적 설명 방식을 통하여 명리의 정체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한 연구 방법으로 명리의 이론 체계인 음양오행과 사주팔자 추론 방법을 과학적 설명 방식인 과학적 인과 이론과 확률적 인과 이론으로 접근했다. 연구 결과, 명리의 음양오행은 자연과학적 인과 관계가 아닌 철학적 인과 관계로 규명되었다. 명리의 사주팔자 추론 방법도 확률적 인과 이론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약한 규칙성'마저 성립되지 않아 과학성이 입증되지 못했다. 이에 명리는 '과학과 미신'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석적 전환이 필요하다. 명리에 내재된 중화사상(中和思想)은 철학적 가치를 가진 만큼 명리에 대한 정체성은 '철학치유적 가치'에서 찾아보도록 제언한다. 철학적 깊은 성찰이 보태어지면 인간에 대한 탐구가 더 풍부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명리의 향후 과제는 명리와 철학치유를 접목한 철학치유 시스템을 연구해 나가는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identity of Myeongrii(命理, A Law of Destiny). Today, Myeongri is being debated between science and superstition. The content of the study is to verify the theory of Myeongri by scientific explanations. Scientific explanations include scientific causation theory and probabilistic causation theory. As a result of the research, it was found that the theory of Myeongri is not related to the scientific causation. The future task of Myeongri is to leave the science and establish the identity of Myeongri. In order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Myeongri, a new Interpretive Turn must be made. In order to find identity, Myeongrii must get out of the frame of 'science and superstition.' Since then, a new Interpretive Turn of Myeongri is needed. The new Interpretive Turn of Myeongri is to look at philosophical emotion instead of scientific explanation. Therefore, it suggests that we should find the presence of Myeongri in the role of philosophy healing. Then the quest for human beings becomes richer. The future challenge of Myeongri is to study the healing system that links healing with philosophy. Because neutralization(中和) thought of Myeongri has philosophical value, Myeongri can develop into philosophy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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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규모 창작 뮤지컬의 경쟁전략 연구

저자 : 박용제 ( Park Yong Je ) , 김재범 ( Kim Jai Beom ) , 윤용아 ( Yoon Yong Ah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9-9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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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대규모 극장의 오리지널 뮤지컬과 라이선스 뮤지컬 공연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뮤지컬 시장에서 소규모 뮤지컬이 경쟁력을 가지고 활성화되기 위한 전략들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소극장 공연의 중심지인 대학로의 공연장 및 뮤지컬의 현황을 살펴보고,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특징을 창작극 그리고 재상연작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현황과 특징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대학로 소극장 창작 뮤지컬이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 필요한 전략들을 도출하였다. 창작뮤지컬의 경우 장기 공연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수정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장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로맨틱 코미디 중심의 소재와 형식에서 탈피하여 실험적 소재와 연출방법의 변형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멀티맨을 활용하여 제작비를 절감하고 관객을 수용하는 측면에 대하여 살펴보고 개선점을 제안하였다.


This exploratory study deals with the competitive strategy of original musical in the Daehakro Cultural District. This paper first sketches the current situation of theaters and musicals in and around the Daehakro District, followed by the characteristics of musicals in the above district. Building on the above discussions, this paper is concerned with the strategies of small scale orginal musicals necessary to be competitive. Long run, if not open run, is critical for the above musicals to continuously refine and upgrade the contents that appeal to a variety of audiences. Also, we propose to develop diverse contents away from the dominant genre of romantic comedy. Last but not least, utilization of multi-man is among the strategies that is both cost-saving and appealing to aud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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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노인복지실무자의 인권의식과 인권개입 연구

저자 : 김화선 ( Kim Hwa Su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0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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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복지실무자의 인권의식과 인권개입 수준을 확인하고, 이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노인복지시설에서 노인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노인돌보미 등이다. 그 결과 인권의식 수준이 인권개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와 치료 및 예방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 건강권에 대한 인권의식이 가장 높았고, 개입 시에도 가장 많이 고려되었다. 실무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보면, 인권의식은 연령, 학력, 직위에 따라 그 수준에 차이가 나타났고, 인권개입은 노인인권교육경험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이를 토대로 노인복지실무자의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노인의 인권을 충분히 고려한 실질적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인권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level of human rights consciousness and human rights intervention of the practitioner in the senior welfare facility and analyzed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social workers, long-term care workers, caregivers who provide services directly to the elderly in the elderly welfare facilities. As a result, the level of human rights consciousness was higher than human rights intervention. Specifically, health rights such as the right to live in a safe environment and the right to receive treatment and preventive services was the highest in human rights consciousness. And when intervening, heath rights was also considered the most.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practitioners, human rights consciousness differed according to age, education level and position, and human rights intervention differed according to experiences of elderly human rights education. Based on this, it suggested the necessity of various human rights education to raise human rights consciousness of elderly welfare practitioner and to enable substantial intervention in consideration of the human rights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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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사회 이혼현상에 따른 부부궁합(夫婦宮合)의 명리학적 고찰

저자 : 남기동 ( Nam Kidong ) , 김만태 ( Kim Manta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1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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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婚姻)을 앞두고 그 적합 여부를 미리 알아보기 위해 궁합(宮合)을 보는 풍속은 한국사회의 오랜 전통문화이다. 최근 한국사회는 사회구성의 기초 단위인 가정이 이혼으로 인해 해체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이별 부부 사례를 중심으로 부부궁합에 관한 명리학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부부의 궁합을 판별함에 있어 배우자의 궁(宮)이 배우자 성(星)보다 더욱 중요하였다. 특히 배우자 궁(宮)에서는 일지(日支)가 일간(日干)과 오행이 같은 간여지동(干與支同)이 되는 경우에 배우자 인연이 가장 불안정하였다. 반면에 배우자 성(星)에서는 남편의 경우는 재성(財星), 부인의 경우는 관성(官星)이 미약(微弱)한 경우에 배우자 인연이 불안정하였다. 향후 본 연구와 해로하는 부부 사례에 대한 추가적인 비교 연구를 하여 이혼현상을 줄여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The custom of investigating marital compatibility to know a couple's suitability before a marriage has been a traditional culture of Korean society for a long time. The breakup phenomenon of family as a basic unit of the society by divorce is increasing in recent Korean society. According to this, the study performed the analysis on the marital compatibility in the view point of Myeongli Science focusing on divorced couple cas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s that the spouse's Gung(宮) is more important than the spouse's Seong(星) in judging couple's marital compatibility. Particularly in spouse's Gung(宮), the spouse suitability is most unstable in the case that Ilji(日支) becomes Ganyeogidong(干與支同) with Ilgan(日干), which means they have the same Five Elements. On the other hand in spouse's Seong(星), the spouse suitability is unstable in the case that a husband's Jaeseong(財 星) and wife's Kwanseong(官星) are weak. I would like to contribute to reduce the family breakup phenomenon with this study and by performing additional study on the comparison with cases of couples who are growing older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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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의 고려인에 관한 기억

저자 : 박봉수 ( Bong Su Par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2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7-12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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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할린 한인과 고려인의 문화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연구 결과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이 경험한 고려인에 대한 기억은 크게 세 가지의 분류로 구분하여 기술하였다. 첫째, 조선학교에서 고려인을 만나 관계를 맺는 출발점으로 '우리들의 우상, 한글 선생님', 둘째, 상호작용을 하면서 겪는 긴장과 불편함에 대한 경험으로 '큰땅배기, 야만인', 셋째, 상하 관계에 놓인 직장에서의 기억으로 '남보다 못한 고려사람'으로 나타났다. 넷째,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이방인'으로 나타났다.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과 고려인의 공존을 위해서는 이들의 혈연을 기반으로 한 그리고 문화와 경제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고 모국과 강한 연대를 맺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더 나아가 720만 재외동포가 모국과 정치, 경제, 외교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언어 문화정체성을 계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permanent returnees Sakhalin Koreans' remembrance about Koryo saram and their conflict factors, and furthermore to seek the possibility of cultural coexistence of Sakhalin Koreans and Koryo saram.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my hero and heroine', Koryo teacher as the starting point to meet Koryo saram in Korean school. Second, 'Russian mainlanders, barbarians', as the experience on tension and discomfort in their interaction. Third, 'Koryo saram worse than others,' as the remembrance in hierarchical workplace. Permanent returnees Sakhalin Koreans and Koryo saram have lived together should seek coexistence by embracing and healing their wounds, which have been received in national policy and international situation. To this end, they should form network based on blood ties, culture, and economics, and make the stronger connection with their mother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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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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