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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8권0호(2013)~35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127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5권0호(2018년 04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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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음주의 신학방법론과 그 맥을 같이 하는 칼빈의 신학방법론으로서 성경극중주의를 제시한다. 규명하려는 것은 칼빈의 신학방법은 성경극중주의라는 것이다. 먼저, 중도에 대한 정치학적 개념인 '이중개념주의'와 '복잡성의 중도', 그리고 인지언어학적 개념인 '개념 혼성'에 대해서 살핀다. 다음으로, 칼빈의 성경극중주의 방법론을 다룬다. 그 다음으로, 문자적 해석과 은유적 해석 사이에 서 있는 칼빈의 이중개념주의적 극중주의 성경해석 방법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성령 은사에 대한 칼빈의 모호성과 복잡성의 중도적 해석을 다룬다. 이를 통해, 칼빈의 중도 신학방법론은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그 중심을 잡는 변증법적 '개념 혼성'으로서의 성경극중주의라는 것을 논증할 것이다. 칼빈의 성경극중주의 신학방법론은 이중개념주의적 복잡성의 중도로 보일 소지가 다분하다. 칼빈은 성만찬, 국가론, 은사론 등에서 중도적 입장을 취한다. 칼빈의 이러한 극중주의 방법론은 때로는 중립에서 좌측과 더불어 우측에 대항해 격정적으로 싸웠고 때로는 중립에 있으면서 우측과 더불어 좌측에 대항해 격정적으로 싸우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서도 상대의 단점을 비판함과 동시에 장점을 흡수하고자 하는 비판적 수용의 자세도 보인다. 이러한 칼빈의 이중개념주의적 극중주의는 말씀에 중심을 두려고 했지 세상의 좌우 진영 가운데 서려고 하지는 않는다. 본 연구는 칼빈의 신학방법이 중도라는 주장을 단순히 부연하기 위함이 아니며, 그렇다고 그것을 부정하고자 함도 아니다. 오히려 이 둘을 뛰어 넘어 칼빈주의 신학이 중도주의라는 주장에 대한 옹호론과 비판론을 종합하고자 한다. 그래서 칼빈에게서 분명하게 발견되는, 하지만 다소 모호해 보일 수도 있는 그 중도주의적 신학방법을 더 구체화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정치학적 용어인 극중주의라는 말을 차용하여 성경극중주의라는 새로운 개념(개념혼성, conceptual blending)으로 칼빈의 신학방법을 표현한다. 중도주의는 그 모호성으로 인하여 이중개념주의라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중도에 대한 비판적 용어들을 성경극중주의의 장점을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데에 차용한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는 말씀에 그 중심을 두지 못하고 신학적 성향과 정치적 성향을 서로 혼동하여 이를 등치시켜 오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 연구가, 말씀에 뿌리를 깊이 내려 그 중심을 잡고, 때로는 우측에게 선지자적 사명으로 비판을 하며, 때로는 좌측에게 제사장적 비판을 하는 칼빈의 성경극중주의가 한국 개신교 교계와 신학계에 뿌리내리게 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article suggests Biblical-Radical Centrism as John Calvin's theological method which falls in line with a stream of Evangelical theological method. It is to clarify that Calvin's theological method is Biblical-Radical Centrism. First, political terms 'biconceptualism,' 'complexity of via media,' and the cognitive linguistic term, 'conceptual blending' are examined. Then, Calvin's biconceptual Biblical Hermeneutical Radical Centristic method which is located in between literal and allegorical interpretation Lastly, Calvin's moderate interpretation of ambiguity and complexity on Spiritual gifts is dealt. Thus, it is argued that Calvin's via media theological method is Biblical-Radical Centrism, which firmly establishes its center of gravity as the word of God. It is obvious that Calvin's Biblical-Radical Centrism can be possibly seen as a biconceptual complexity of via media. Calvin stands in the middle for his understandings on sacrament, government, Spiritual gifts, etc. Calvin, with his radical centrism method, whereas standing in the middle, sometimes fought with the left against right and other times with the right against left. In the meanwhile, as he was criticizing both, he was critically embracing the two. This Calvin's biconceptual radical centrism was not just seeking to stand in the middle but to stand on the Word firmly. This paper's research is neither just a reiteration that Calvin's theological method is via media, nor to refute it. Rather, it is to embrace and synthesize both the optimism and the criticism of his via media and go beyond them. Henceforth, surely be found, but yet ambiguous via media theological method is to be explained with more. In order to do that, we could adopt the political term, radical centrism, creating a new concept by conceptual blending, Calvin's theological method, Biblical-radical Centrism, is to be delineated. Via media is often criticized as biconceptualism for its ambiguity. In this article, adopting these somewhat critical concepts to shape up and reinforce the method of Biblical-radical centrism. Today, in Korea Society, it is quite often mistakenly regarded as a theological tendency as a political inclination. In this context, this article attempts the prime water that Calvin's Biblical-radical centrism would be firmly rooted down for the Christian and theological environment which then can prophetically criti cize the right while corr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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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거스틴과 루터의 칭의론 비교 연구

저자 : 조권수 ( Cho Kwon Soo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7-9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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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회 측에서 히포(Hippo)의 어거스틴(St. Augustine, 354-430)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루터가 개신교회의 근간이라고 확신했던 이신칭의 교리의 문제이다. 즉 어거스틴이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이신칭의 교리를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거스틴의 칭의 교리는 종교개혁자들의 전가된 의 개념이 아니라 주입된 의 개념으로서,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완성하신 속죄(贖罪)보다는 인간 안에서 은혜로 성취되어가는 과정인 성화를 의미하는 경향성이 강했다. 이러한 어거스틴의 칭의 경향성은 그가 회심하기 이전에 경험했던, 탐욕이라고 일컬었던 내적 부패의 강렬한 경험과 인식에서 온 것이었다. 그러나 루터에게 있어서 칭의는 어거스틴의 칭의 개념과 다르다. 루터의 칭의 개념은 죄책의 한계 안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하는 영적 인식에서 나왔고, 그 인식은 외래적인 그리스도의 의를 구하는 경향성을 추구하였다. 루터가 어거스틴적인 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거스틴과 달리, 루터는 칭의와 성화를 분명히 구별하면서, 종교개혁 신학의 성경적인 칭의론을 분명히 정의하였다. 루터에게 있어서, 죄용서의 칭의는 우리 인간의 행위와 공로와 전혀 관계없는 수동적인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하신 하나님의 단독적인 은혜였다. 어거스틴과 루터의 칭의 사상을 연구하면서, 우리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만이 교회가 가르치는 모든 교리의 가치를 확인하는 유일한 진리의 기준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It was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which moved the Protestant church beyond St. Augustine (354-430) of Hippo. That is, Augustine did not clearly articulate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proclaimed by Luther.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in Augustine's works is not a concept of imputed righteousness as taught by the Reformers, but of infused righteousness. Also, Augustine's justification focuses more on the process of sanctification accomplished in people than the complete atonement through the cross of Christ. Augustine's justification derived from his intense experience and his perception of inner depravity, before his conversion, he named avarice. However, Luther's justification derived from the spiritual perception of having to face the holy God in the religious affection of guilt, and this perception made him propose an alien righteousness. For Luther, justifying righteousness is a righteousness which is alien to mankind, and never belonged to mankind. We are given eternal life not because of our good deeds, but because of our faith in Christ. Because of this faith, God accepts and declares us to be righteous. All our sins are no longer sins, because by faith we seize Christ. Indeed, Luther says that Christians are humans free of all laws, and they are not bound by anything. Of course, Luther puts emphasis on the sanctification too. Luther distinguishes sharply the ideas of justification and sanctification, which in turn defined the doctrine of biblical justification for Reformation theology. Luther believes that justification of forgiveness is passive, which means it has nothing to do with his deed or merit. Justification is entirely God's grace derived from Christ's work. So, we have to learn from the Augustine how dangerous Christian theology can be pursued within any particular emphasis of doctrine or philosophy. The same applies to the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f these two people's spiritual experiences. We have to remember how important it is to learn and teach tgospel and truth on the basis of the Bible. This article concludes that the difference between the justification of Augustine and Luther is Luther's desire read to the Bible as accurately as he could and obey it. When we search for the truth on the justification of Augustine and Luther, we have to remember that the Bible is the sole criteria confirming the value of all doctr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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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기반 사회의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상황에서 적절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하는 것이 대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역량중심 교육(competence-based education)이 현대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할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해 낼 수 있는 대안적인 교육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도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역량을 정리하고 선정하는 일을 위해,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독교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에게 어떠한 역량을 길러주기를 원하는지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2016년 2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설문 조사지를 재학생 738명에게 배부하고 회신을 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학부모는 총 301명이고, 산업체(교회 지도자)를 통해 들어온 응답은 443개였다. 이들에 응답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물론 교회나 선교 단체의 지도자 모두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과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지적하였고, '가치관과 태도', 그리고 '의사소통능력' 역시 학생들이 길러야 할 핵심역량으로 응답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인재상과 교육목표, 그리고 핵심역량의 내용에 대체로 잘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Individuals who live in today's societies are confronted with complex demands in various parts of their lives. To experience success, they need a wide variety of competencies. For this reason, competency-based education is often regarded as a paradigm shift from the traditional knowledge-centered education for equipping students for their future careers and life. Schools and universities around the world are struggling with the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in their curriculums. What is a competency? which competencies will be required for future students? Through DeSeCo(Defining and Selecting Competencies) Project, 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defines a competency as follows: “a competency is more than just knowledge and skills. It involves the ability to meet complex demands, by drawing on and mobilizing psychosocial resources (including skills and attitudes) in a particular context.” In addition, many experts and educators are trying to identify key competencies in order to prepare their student more effectiv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efinitions of competency-based education and the components of these competencies, and to investigate the opinions of parents and church leaders in adopting competency-based education in Christian universities. In the fall semester of 2016, a questionnaire survey was distributed via 738 students to their parents and church leaders, and 744 responses were collected (parents: 301, church leaders: 443). The collected data from the needs assessment survey was analyzed with IBM SPSS Statistics 25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By analyzing the answers from parents and church leaders, this study found that the respondents desired 'expert knowledge,' 'leadership,' 'values and attitudes,' and 'communication skills' and that these competencies were consistent with the goals of education and the core competencies of Asia United Theological University: 'faith and personality'; 'expert knowledge and speciality'; 'global sensitivity and excellence'; 'creativity and convergence'; 'empathetic and communicational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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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MK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과 고찰

저자 : 전병철 ( Jun Byoungchul Joseph ) , 방준범 ( Pang Jun Beum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63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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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헌분석 연구는 기독교교육 현장에서 선교사자녀를 섬기는 선교사들과 선교단체, 그리고 한국교회에게 선교사자녀에 관한 연구 흐름과 개요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다. 무엇보다 선교사자녀에 관한 지난 24년의 연구들은 그동안 여러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재외국민자녀들을 향한 한국 사회의 시선을 개선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선교사자녀 교육 방향성이 처음 선언된 1993년 이후 어떤 변화가 있어왔을까? 여러 영역에서 초단체적 협의와 협력을 논의한 초기의 열기와 달리 24년이 지난 오늘도 현장의 상황은 특별히 더 나아진 것이 없다는 평가를 선교현장에서 듣곤 한다. 그러므로 당시에 일어났던 문제 인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살펴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 연구는 “오늘까지 누가, 어떤 주제로 선교사자녀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의 질문을 기초로 한국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들을 수집하고 교육, 선교, 상담과 심리 영역으로 구분하여 주제어를 찾아 시기별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그동안의 연구에서 한국선교사자녀의 특징을 미국 사회학 용어인 TCK에서 근거했으며 이를 실증하는 연구가 없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에 대한 간략한 역사와 배경을 살폈고, 이에 대한 실증과 선교사자녀를 한국 사회에서 포괄적으로 포함해서 살펴보는 사회학적 접근의 필요를 주장했다.


This study looks at the current research on Third Culture Kids (TCKs), also known as Missionary Kids (MKs) who were sent out by Korean churches. This study examines the current trends such as aims, directions, and summaries on the issues about TCKs. For the last 24 years, TCKs were neglected in mission policies and strategies by most missionary organizations in Korea. This study intends to draw attention to TCK, especially in aspects of their education. In 1993, there was declaration about the importance of TCK education, but there has been no not much improvement for them in the mission fields since then. How the issues around TCK education had been developed and evolved for last 24 years must be carefully examined to understand to understand and suggest how they can be resolved in the future. In that regards, this study assumes that understanding about Korean MKs based upon the American sociological concept of 'TCK,' and yet there are few actual studies about Korean MKs. Thus, by examining a brief history of the studies about the Korean MKs, the author concluded that holistic, authentic, integrative, and creative sociological approaches are needed to help the Korean M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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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계 선교를 위한 로잔 운동의 기여방향

저자 : 안승오 ( An Seung Oh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5-19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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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의 양대 진영이라 할 수 있는 WCC(세계교회협의회)와 복음주의 진영인 로잔은 본래 세계 선교에 대하여 대조적인 관점을 지녀 왔는데, 2천 년대에 들어서는 상당히 공통된 경향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선교의 양대 진영 중 특별히 로잔운동의 선교 경향을 분석하면서 로잔운동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선교를 수행할 때 위기에 처한 기독교의 세계 선교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을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로잔 운동 40여 년의 역사를 3 시기 즉 1) 태동기, 2) 고민기, 3) 총체적 접근기로 나누어서 살피면서 역사적 흐름에 나타난 특징을 분석하여 보았다. 그 특징을 간단히 말하자면 로잔은 태동기에 지녔던 복음전도의 우선성과 긴급성을 상실하고 선교의 목표에 모든 것을 동일한 중요도로 포함하는 통전적 선교신학을 추구하면서 에큐메니칼 진영의 신학과 별반 차이가 없는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었다. 로잔이 이처럼 WCC를 계속 추종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은 이미 에큐메니칼 신학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복음전도의 약화를 가져오고 이것은 결국 교회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로잔은 복음전도에 역점을 두고, 명확한 선교 개념을 정립하고, 선교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세계 선교 운동을 위한 전략 정보 센터의 기능을 수행할 때 세계 선교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Lausanne movement was born out of a sense of crisis that the missionary movement that was centering on evangelism was seriously undermined. Born in this concern of world evangelization, the names of Lausanne are The International Congress on World Evangelization or Lausanne Committee for World Evangelization. Both names appear for the purpose of world evangelization. In other words, the identity and core task that Lausanne movement can never yield is world evangelization. That is why the two major agents of mission, WCC and Lausanne, originally showed different concerns in their mission. However, since 2000, the two have revealed almost similar tendencies. From that time, the Lausanne movement has followed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by conceding the priority of evangelism and prioritizing a humanitarian or Shalom aspect of missions. The WCC will be able to contribute some of the world's shalom. As a result, this movement is almost ignoring the most important beginning of world transformation ― evangelism itself. The churches that accept the WCC theology are getting weaker and weaker. This will make it impossible for the church to work for the world, and the WCC, which operates with the support of the churches, will also weaken. This paper will investigate the traits of the Lausanne movement and provide some suggestions on how it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world mission. For this purpose, I divided the 40-year history of the Lausanne movement into 3 periods: 1) its birth, 2) its time of wonder, 3) its integration period. This paper analyzes the traits that are appearing in the flow. The evolution as follow: Lausanne gradually has lost the primacy and urgency of evangelism and become similar to WCC pursuing the holistic mission theology. If the Lausanne movement keeps pursuing the direction of WCC, it will lose all of its original enthusiasm for evangelism, resulting in the loss of Christianity's core mission effectiveness. This paper suggests the Lausanne movement refocus on evangelism, rebuild a clear concept of mission, recapture the primacy of evangelism, and become a center of information for world evangelization. This might be the best contribution of Lausanne for world mission. Of course, the Lausanne movement is already embracing a holistic view of mission and is moving forward with the view that it is the best alternative. However, mission should contribute to building a strong church. After the death of the church, mission itself cannot be discussed. Established churches, even if they consider all things holistically, still need to prioritize evangelism. The movement originally started by claiming this and should rethink their commi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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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동 종교(이슬람교)의 유럽화 전략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과 전략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5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7-245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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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국가들은 내부적으로 독재와 권위주의 권력의 퇴행, 이슬람교 내의 종파 갈등, 각 정파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혁명과정, 그리고 그 틈바구니에서 급부상한 이슬람국가(IS)가 야기하는 지정학적 문제들이 갈수록 복잡하게 얽히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슬람의 순니파와 시아파의 끝없는 분쟁과 피의 전쟁을 일삼는 이슬람국가(IS)는 유럽 각국을 향한 테러와 폭력 사태들을 자행하고 있어 유럽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이 이슬람교로부터 안전한가를 점검하면서 기독교 선교가 어떻게 대응하고 이를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11세기 이후 이슬람은 튀르크족과의 만남과 오스만 제국의 부흥의 여파로 크게 확대되었다. 오늘날 유럽 내에서 이슬람의 영향력은 크게 확대되어 유럽 사회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이슬람이 다각적인 다와 정책을 시행하고, 유럽 사회가 다원적 가치와 개인의 지위를 강조하면서 유럽사회에서 기독교 정체성이 몰락하고 기독교 신학에 대한 의문이 점점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서구사회의 수용적 다원화된 문화는 타문화의 유입을 용이하게 만들었으며, 유럽 사회 내에서 정치 교육의 정체성이 붕괴되고, 이슬람의 막강한 경제력과 이주민들을 통한 정착이 크게 증가하면서 유럽 내에서 이슬람의 세력은 점점 더 막강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유럽 내에 이슬람화를 막기 위한 기독교적 선교 대응이 절실하다. 무엇보다 복음과 기독교 세계관의 확립을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무슬림들의 영혼을 깨우는 작업을 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다와 정책을 통해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을 향한 선교를 위해서는 그들에 대한 정확하고 분명한 지식을 갖추고 사역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이슬람교는 이슬람법인 샤리아에 의해서 통치되는 이슬람 국가 건설을 위해 다양한 다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므로 이슬람이 전 세계를 향한 다와 정책과 이슬람화의 일들을 계획하는 이유와 그 배후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더불어 치열한 영적 전쟁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유럽과 세계교회는 이슬람보다 더 지혜롭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오늘의 교회와 선교사는 이슬람보다 더 조직적이고 전략적이면서 동시에 열정적이어야 하며, 헌신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The problems in the Middles East countries are becoming increasingly complicated with the regression of tyranny and authoritarian power, sectarian conflicts within Islam, the revolutionary process in which different factions' interests are intertwined, and the geopolitical problems caused by the rapidly emerging Islamic State (IS). In particular, the endless conflict between the Muslim Sunni and Shiite factions, and the IS, is causing bloody wars, terror and violence within other countries. This is a threat not only in Europe but also to the whole world. Under these circumstances, it is necessary to check whether Europe is safe from Islamism and how the Christian mission can respond and develop mission strategies. Since the 11th century, Islam has greatly expanded in the aftermath of the Turks and the revival of the Ottoman Empire. Today, the influence of Islam in Europe is greatly expanded and the whole European society is in a state of turmoil. This is due to the implementation of Islamic multilateral Dawa policies, the decline of the Christian identity after the emphasis on multidisciplinary values and individual status, and the growing question of Christian theology within the European society. As the acceptable cultures within the Western society have made it easier for other culture to come in, and the identity of political education in Europe has collapsed, the economic strength of Islam and settlement through immigrants have increase dramatically and Islam has become increasingly more powerful in Europe. Therefore, it is urgently needed for the churches to take steps to prevent Islamism in Europe in terms of mission. Above all, the efforts to establish the Gospel and Christian world view must be supported and to wake the souls of Muslims through Jesus Christ, who is the heart of the Gospel. With the Islamic world; expanding its influence through Dawa policies, missionaries need to be prepare their ministry with precise and unambiguous knowledge about Muslims. Today, Islam is using a variety of Dawa policies to build an Islamic state ruled by its Islamic organization, Sharia. This paper discusses why Muslim enact Dawa policies and Islamism around the world, and what is behind them. In addition, the churches in Europe and in the world; must be wiser than Islamtheir Islamic counterparts. Contempory churches and missionaries must be more organized, strategic, and passionate than Islam, and must deliver the Gospel with d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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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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