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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8권0호(2013)~34권0호(2017) |수록논문 수 : 121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0호(2017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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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람의 '별' 신탁(민 24:15-19)에서의 메시아적 지평

저자 : 정희경 ( Chung Hee Kyung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3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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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사상은 초기 기독교와 유대주의사이에서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해석학적인 입장이 무엇이냐에 따라 치열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 주제이다. 특히 비평적 견해의 기본적인 입장은 기독론적인 메시아적 인물이 후기 기독교공동체의 믿음의 산물이기 때문에 구약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의 기저에는 예언적 속성을 인정하지 않는 전제가 놓여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평적 입장은 통일성이 있는 최종본문이 전달해주는 메시아적 인물을 파악할 수 없게 하는 한계를 지닌다. 그래서 메시아적 인물에 대한 연구는 최종본문과 그것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고는 성경의 통일성과 점진적 계시의 관점에서 제2성전기와 초기 기독교에서 주목받았던 발람의 '별' 신탁(민 24:15-19) 연구를 통해, 메시아적 인물은 구약의 시초부터 알려져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오다가 결국 예수를 통해 성취되었다는 것을 논증하고자 한다. 이 목적을 위해 본고는 오경을 중심으로 한 구약 전체의 흐름 및 민수기의 신학과 그 구조의 배경에서 '별' 신탁을 파악하는 서론적인 연구 후에, 본고의 중심본문인 민수기 24:15- 19을 텍스트 언어학적으로 분석한다. 이 작업의 결과로, 창세기 3:15에서 약속된 '후손'에 대한 개념은 아브라함언약의 축복(창 12:1-3), 야곱을 통한 유다의 축복예언(창 49:8-12), 그리고 발람의 '별' 신탁을 통해 이스라엘의 축복 예언으로 이어졌음을 밝힐 뿐 아니라, 발람의 '별'은 다윗 왕을 넘어 결국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보고 있다는 것을 논증한다. 그러므로 본고는 구약의 메시아본문 중 하나인 '별' 신탁에 대한 포괄적이고도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구약의 메시아적 인물은 후대의 신앙 공동체의 고백적 산물이 아니라 구약에서 이미 그 형태와 특성을 달리하여 그 개념이 배태되고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Messianism continues to be the subject of fierce debate, not only between early Christianity and Judaism, but also today in different hermeneutic positions. In particular, the critical position fundamentally understands that the Christological Messianic figure is the product of the latter Christian generations and thus not recognized at all in the Old Testament. The premise of this approach lies in the assumption that prophetic attributes are not acknowledged. This kind of approach, however, fails to grasp the Messianic figure that is delivered by the unified final text. So the study of the Messianic figure is needed to look at the final text and its overall flow. Thus, through the study of Balaam's 'Star' oracle(Num 24:15-19), which was a critical issue in the Second Temple period and early Christianity, in the light of the unity of the Bible and progressive revelation, this article argues Messianic figure was already known from the beginning of the Old Testament and it was gradually developed until fully achieved through Jesus Christ. This study examines the 'Star' oracle in the whole flow of the Old Testament centering on the Pentateuch as well as on the book of Numbers and its entire structure. After these introductory works, it focuses on Numbers 24:15-19 using text-linguistics as the methodology. The result of the works show not only that the 'seed' promised in Genesis 3:15 is reflected in the series of blessings of the Abrahamic covenant(Gen 12:1-3), of Judah through Jacob's prophecy(Gen. 49:8-12), and of Israel through the 'Star' oracle but also that the Balaam's 'Star' oracle foresees Jesus Christ who is coming after king David. Therefore, through a comprehensive and intensive study of the 'star' oracle, this study concludes that the Messianic figure is not the product of later time but originally manifested in the Old Testament in the different forms and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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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장 3절의 □□를 공동번역,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우리말성경은 일관되게 “겸손한 사람”으로 번역하고 있다. 영어성경에서는 “a very humble man” (“매우 겸손한 이”)또는 “meek”(“온유한”)으로 번역한다. 한글번역과 영문번역은 모세의 겸손한 또는 온유한 성품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런데 히브리어 □□는 “온유함,” “겸손함”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비천함,” “억눌림,” “고난당함,” “가난함” 등의 의미를 갖기도 한다. 따라서 이 단어의 의미는 본문의 문맥에 따라 규정된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번역본들은 민수기 12:3의 □□를 민수기 12장의 문맥에서 “온유함” 또는 “겸손함”으로 그 의미를 규정한다. 하지만 이 본문의 저자를 모세로 고려할 때 한 가지 의문이 제기된다. 모세가 자기 자신에 대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 온유하거나 겸손하다고 말하는 것이라면 그를 과연 겸손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따라서 동일한 번역을 유지하면서 3절은 모세가 아닌 다른 이에 의해 후대에 삽입된 기록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3절의 □□는 단순히 번역의 문제만 아니라 저작의 문제에도 연관된다. 따라서 본 소논문은 □□의 의미를 민수기 12장의 문맥과 넓게는 모세오경의 문맥에서 재규정하는 것을 시도한 후 3절의 저작권에 관한 타당한 설명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가 모세오경과 민수기의 문맥에서 전통적 번역과는 달리 “고난당함”으로 번역될 가능성이 있음을 제안한다. 이는 모세의 저작권에 대한 더 적절한 설명을 제공한다.


The traditional translation of the word □□ in Num 12:3 is “humble,” or “meek.” This translation reflects the understanding that the verse describes Moses' character. Modern English and Korean versions follow this traditional translation and its understanding. However, the lexical meanings of the word include not only “humble,” “meek,” and “poor,” but also “afflicted” and “oppressed.” The word itself is open to other translation. Therefore the context is the key to defines its specific meaning. The extended context of the word, that is, Numbers 11-12 as well as the Pentateuch, leads us to rethink the meaning of the word □□ in Num 12:3. In addition, when Moses is considered as the author of the verse along with the traditional translation, a question would be raised, that is, how could Moses himself describe so, if he was really humble? With this question, the Mosaic authorship has been challenged. The word □□ in Num 12:3 is related not only to the issue of meaning, but also to the matter of its authorship. Taking these issues into consideration, the present article attempts to read and redefine the word □□ in the context of Numbers as well as in the context of the Pentateuch centering upon the life of Moses. In conclusion, we suggest that “afflicted” is more suitable meaning of the □□ in Num 12:1-16 and that verse 3 describes not Moses' character, but his overall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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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교개혁과 한국교회의 종말론적 연관성에 관한 고찰

저자 : 박응규 ( Pak Ung Kyu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3-125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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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의 역사적인 상황에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모든 신자들도 역시 종말신앙을 그들의 성경해석과 시대정신에 의해 형성해 왔다. 마틴 루터와 존 칼빈도 그런 면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그들의 주된 신학적 관심은 칭의론에 초점을 둔 구원론에 두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들도 종말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종말론은 모든 신앙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한국 기독교는 초기부터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적 상황으로 인하여 종말론적 신앙이 절실했으며, 독특한 신앙적 특성들이 형성되었다. 더군다나 일제강점기를 경험하면서 형성된 한국교회의 종말신앙 속에는 천년왕국사상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일제의 식민통치가 강화되면 될수록, 한국 기독교인들의 종말신앙은 더욱 더 개인주의적이고 내세지향적인 차원으로 편향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교사들을 통해 소개된 세대주의적 전천 년설의 영향력이 지대하게 나타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시기에 보다 강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한 이 시점에서,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사이의 종말론적 연관성을 고찰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루터와 칼빈은 그들의 종말론을 칭의론과 예정론을 비롯한 구원론적 토대 위에서 형성했으며, 천년왕국사상을 부인하면서 교회개혁을 자기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으로 인식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내세에 대한 종말론적 소망 때문에, 현세에 주어진 사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의 종말신앙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경을 중심으로 한 구약 전체의 흐름 및 민수기의 신학과 그 구조의 배경 에서 '별' 신탁을 파악하는 서론적인 연구 후에, 본고의 중심본문인 민수기 24:15-19을 텍스트 언어학적으로 분석한다. 이 작업의 결과로, 창세기 3:15에서 약속된 '후손'에 대한 개념은 아브라함언약의 축복(창 12:1-3), 야곱을 통한 유다의 축복예언(창 49:8-12), 그리고 발람의 '별' 신탁을 통해 이스라엘의 축복예언으로 이어졌음을 밝힐 뿐 아니라, 발람의 '별'은 다윗 왕을 넘어 결국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보고 있다는 것을 논증한다. 그러므로 본고는 구약의 메시아본문 중 하나인 '별' 신탁에 대한 포괄적이고도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구약의 메시아적 인물은 후대의 신앙 공동체의 고백적 산물이 아니라 구약에서 이미 그 형태와 특성을 달리하여 그 개념이 배태되고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Human beings live their lives under the influence of their present and historical social contexts. Every believer forms their eschatological faith by their biblical hermeneutics and their zeitgeist as well. Reformers such as Martin Luther and John Calvin are not exceptions in this regard. Their theological concerns were mainly soteriological, focused on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But it is of note that they had great interests in eschatology. In a broader Christian context, eschatology is a central Christian doctrine that impacts every other article of faith. From the beginning of early Korean Christianity, the war-torn historical contexts shaped the outlook of Korean Christians toward a fervent eschatology belief. The central thrust of eschatology conditioned the emergence of the distinctive features of the Korean Christian faith. Moreover, the traumatic historical contexts of the Japanese occupation caused the foundational eschatological Korean faith to merge with millennialism as well. As the Japanese colonial rule became more severe, Korean eschatology was fatalistically oriented toward the individualistic and the otherworldly. Moreover, under the strong influence of dispensational premillennialism, the Kingdom of God was limited to the time of Christ's second coming. In commemoration of the 500th anniversary of the Reformation, it is meaningful to carefully consider the eschatological relevance between Reformation and the Korean Church. Luther and Calvin formulated their eschatological faith on the basis of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nd predestination. Denying to accept millennialism, they perceived the task of church reformation as their mission. Because of their eschatological hope for the age to come, they did not neglect their task in this age. It is time for the Korean Christians to reconsider the whole question of escha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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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존 칼빈과 존 웨슬리의 성화론 비교 연구

저자 : 조권수 ( Cho Kwon Soo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7-16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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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본 논문을 통하여 16세기의 대표적인 종교개혁자 존 칼빈과 18세기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부흥운동가 존 웨슬리의 성화론을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신학적인 경향성이 뚜렷한 두 사람의 성화론은 연속성과 비연속성의 분명한 교리적인 구별이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성화에 대한 열정적인 추구와 그 실천을 매우 강조하였다. 그들이 성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강조했던 이유는 그들이 경험했던 시대적인 암울한 정황이 매우 유사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주목했던 이신칭의 복음의 현실적인 적용이 뜻밖의 부작용을 교회 안에 가져왔던 것도 그 이유가 된다. 많은 경우에 도덕폐기론으로 기울어지는 이신칭의 교리의 오해는 성경이 가르치는 성화의 교리로 바로잡아야만 하는 절박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성화론은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칼빈의 성화론은 칭의 교리의 완전함을 인정하는 부차적인 또 하나의 강조인 반면에, 웨슬리의 성화론은 칭의 교리와 양립하는 절대적인 또 하나의 강조였다. 칼빈의 성화론은 성화의 가치를 절대적으로 인정하지만, 또 하나의 칭의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웨슬리의 성화론은 그 자체로 칭의 교리의 연장선에서 또 하나의 칭의가 될 수도 있다. 칼빈의 성화론은 칭의와 관계되지만, 칭의와 구별되는 교리이다. 웨슬리의 성화론은 칭의와 관계되면서, 칭의를 보완하는 교리가 된다. 지금 한국 교회는 칭의 교리의 오해와 잘못된 적용으로 교회의 비도덕적인 현실에 대한 비판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성화론의 가르침과 강조를 통하여 교회가 성경적인 성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I studied sanctification comparatively between John Calvin a great Reformer in 16th century and John Wesley a great evangelist in 18th century through this thesis. There were distinct doctrinal differences of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of the two figures' sanctification. Both of them, however, strongly emphasized the passionate pursuit of sanctification and its practice. The reason why they highlighted the special interest of sanctification was because the period gloomy situation they experienced was very similar. And it was also because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e justification that they noticed has brought the unexpected side effects to the church. In many cases, the misunderstanding of justification which leans toward Antinomianism raised a urgent necessity of correcting by the biblical sanctification. However, there were distinc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figures. While Calvin's sanctification is a secondary emphasis receiving the perfection of justification, Wesley's sanctification is an absolute emphasis receiving it as the compatible with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Calvin's sanctification implicitly admits its value, but it can't be another justification. However, Wesley's sanctification might be another final justification. Calvin's sanctification relates to justification but distinguishes itself from justification. Wesley's sanctification relates to justification and becomes a complement to it. Korean church is now escalating into criticism of the church's immoral reality due to the misunderstanding and wrong application of justification. Through the teachings and emphasis of the sound sanctification, we must do our best to encourage the church to pursue a biblical sanc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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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독교 영성의 통전적인 정의를 위한 영성의 구조적 이해

저자 : 문형진 ( Moon Hyung Ji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3-19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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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독교인들이 '삶의 정황'(Sitz im Leben)에서 다양하게 적용하며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거대담론인 '영성'(Spirituality)의 통전적인 정의를 제안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구조적인 영성이해'의 방법으로 기독교 영성을 고찰하여 분석한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시대에 익숙한 현대기독교가 두드러지게 강조하는 것이 '영성'이다. 이는 다양화되고 보편화된 종교다원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영성'의 틀을 가지고 현대교회성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계는 '영성'을 수식어로 제시하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드러나는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인들의 '영성이해'는 급속한 교회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그들은 신비한 샤머니즘적 추구나 세속적인 종교사유화, 또는 현실도피로 '영성'의 치우친 이해를 드러내었다. 그들은 분명 '영적활동'을 하고 있으나, 삼위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균열함을 보였고, 기독교적인 정체성은 부재하게 되었고,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세상에서 영적 영향력을 상실하였다. 이는 기독교인들이 영적활동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영성이해'의 부재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다. 그런데도 이를 지켜보는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영성'의 무분별한 사용을 지적하면서, 대안으로 '영성'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언급한다. 그들은 드러나는 현상에 '영성'이라는 단어를 붙임으로 목적을 위한 다양한 영성을 기획한다. 그러한 정황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활동'은 하고 있으나 삼위 하나님과 '영적관계의 부재'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연구는 '영성이해'를 돕기 위해 구조적인 고찰로 영성을 분류 한다. 연구자는 '영성'(SPIRITUALITY)의 구조적인 이해를 위해 '영성'의 다음 단계에 '존재의 영성'(Being Spiritualty)과 '실천의 영성'(Doing Spirituality)의 구조를 도입한다. 그리고 다음단계로 '존재의 영성'은 삼위하나님과의 내적 관계로 '신앙과 신학과 신행'의 근원으로, '실천의 영성'은 신비한 체험을 강조하는 '신비적인 흐름의 영성'과, 의무와 충성의 결과에 집중하는 '기복적인 흐름의 영성'과, 주관적인 정신과 육체의 고행으로 이상을 추구하는 '금욕적인 흐름의 영성'으로 구별한다. 그러나 드러나는 '실천의 영성'들은 서로 중복되거나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현상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적 '존재의 영성'이 다양한 외적 '실천의 영성'으로 나타나는 증거이다. 결론적으로, 연구자는 제안된 '영성이해'를 근원으로 '기독교 영성'의 통전적인 정의를 “기독교계에서 일반적이고 다양하게 드러나는 '영성'은 기독 교인이 삼위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영적활동'이며, 이는 '존재의 영성'과 ' 실천의 영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하게 드러나는 '실천의 영성'은 먼저 '존재의 영성'인 삼위하나님과의 내적관계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기독교 영성'에 대한 작은 논고가 기독교인들의 '삶의 정황'에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에 선한 영적 영향력을 끼치기를 기대하며, 다음으로 '존재의 영성'과 '실천의 영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를 제시한다.


This paper attempts to propose a holistic definition of 'spirituality', an expansive subject of discourse that Christians use universally, diversely, and indiscriminately in the 'context of life'(Sitz im Leben). To this end, the writer will consider a way of 'structural understanding spirituality'. Modern Christianity, which is familiar with the era of 'postmodernism', prominently emphasizes 'spirituality'. This is because diverse and universal religious pluralism and materialism are leading modern church growth within the framework of 'spirituality'. Therefore, the Christian community plans and conducts many events using the modifier 'spirituality' and is satisfied with the visible result. However, the Korean Christians'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has caused various problems in the process of church growth. They exhibit a biased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as they continue the pursuit of mysterious shamanism, secular religious privatization, and frivolous escapism. They obviously are engaging in 'spiritual activities', but they have lost their identity and cracks have appeared in their relationship with the triune God. Thus, Christians have lost their spiritual influence in the world in which they must fulfill their mission. It is an undeniable fact that an unbalanced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has a negative impact on Christian mission and spiritual activities. Christian leaders who observe this fact site the indiscreet use of 'spirituality' as it's cause, but alternatively actively point the need for 'spirituality'. They plan to accomplish their purpose by simply attaching the word 'spirituality' to the existing phenomenon. Such circumstances reveal an 'absence of spiritual relationship' in these Christians, even though they are engaged in 'spiritual activity'. Therefore, this article tried to categorize spirituality and structure spirituality as a precedent study to help 'understanding spirituality'. The structural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proposed a phased structure of 'Being Spiritualty' and 'Doing Spirituality' under 'SPIRITUALITY'. And in the categorize understanding of spirituality, 'spirituality' is the starting point of 'faith and theology and spiritual behavior' in relation to the inner Triune God, and the common and diverse aspects of 'doing spirituality' include: 'mystical spirituality' which emphasizes the experience of mysterious things, 'prosperity spirituality' which focuses on the results obtained though duty and loyalty, and 'ascetic spirituality' which pursues the ideals with a subjective mind and physical asceticism. However, these various methods of 'doing spirituality' each reveal features and characteristics that can not be duplicated or clearly distinguished. These phenomena are evidence that internally 'being spiritualty' in relation to God manifests as externally 'doing spirituality' in it's versions forms. In conclusion, the writer suggests a holistic definition of 'Christian spirituality' as a source of balanced 'spiritual understanding'. Spirituality, which is universal and diverse in the Christian community, consists of all the 'spiritual practices' of Christians with the triune God, which can be divided into 'Being spiritual' and 'Doing spirituality' all under the umbrella of 'SPIRI-TUALITY'. And the various 'Doing spirituality' must emerge from the initial revelation of 'Being spirituality' or having inner relationship with the Triune God. The writer hope that a paper of Christian spirituality will have a good spiritual impact on the mission of mission in the Christian contex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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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틴 루터와 존 칼빈의 이신칭의를 재조명한다. 이를 통해, 루터와 칼빈의 이신칭의 이해에 대해 개혁 교회가 실천적인 측면에서 오해가 없지 않았으며, 종교개혁 당시의 상황과 너무도 닮은 한국 사회와 교회에 '루터와 칼빈의 이신칭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논증한다. 먼저, 루터와 칼빈의 로마서에 나타난 칭의 이해를 다룬다. 다음으로, 루터가 독일어 성서 번역판 초판에서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불렀지만, 이는 루터의 최종적인 입장이 아니며, 존 칼빈의 입장도 아님을 밝혔다. 그런 다음, 루터와 칼빈의 칭의는 성화(선한 행동)와는 동떨어져 해석될 수 없음을 밝힌다. 루터와 칼빈의 '칭의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더불어, 오늘날의 부패한 한국의 사회와 교회 상황에 꼭 필요한 '삶으로 연결되는 성화 이해'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큰 귀감을 줄 것이다. 루터와 칼빈의 칭의는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은 후에, 내적인 거룩함과 기도를 넘어, 말씀을 따라 서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삶으로 연결된다. 전자는 루터의 『로마서 강의』와 칼빈의 『로마서 주석』 및 『기독교 강요』에 잘 나타나 있다. 후자는 야고보서에 관한 루터의 『설교』와 칼빈의 『야고보서 주석』에서 이러한 그들의 견해가 잘 나타나 있다. 루터와 칼빈의 야고보서 이해는 이신칭의를 버리고 이행 칭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신칭의는 신행합일(信行合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년에 야고보의 사도성과 야고보서의 정경성을 의심했던 루터가, 그의 말년에는 야고보의 사도성과 야고보서의 정경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칼빈도 이러한 루터의 최종적 입장에 동의하며, 야고보의 사도성과 야고보서의 정경성을 의심치 않는다. 칼빈도 신행합일이 이신칭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임을 역설한다.


This article deals with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in the theology of Martin Luther and John Calvin. It is argued that the Reformed Church has understood the reformers'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only partially. It is to clarify that since Korean Church and Society resemble those of the era of the Reformation, a second great awakening or spiritual reformation is needed in Korea. First, Luther and Calvin's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in Luther's Lecture and Calvin's Commentary ― including his Institute ― on the epistle to the Romans are being dealt. Secondly, it is clarified that Luther's quote of James as the “epistle of straw” in his first edition of the German New testament is neither his final position nor John Calvin's. By doing so, it is examining that Luther and Calvin's doctrine of justification cannot be understood apart from good works. Luther and Calvin's understanding of James is not to abandon “justifica-tion by faith” and adopt “justification by works” but to assert that Christians claiming “justification by faith” ought to be “men of faith.” In his early years, it is true that Luther had doubts regarding the epistle of James. However, in his latter years, he never doubted on the apostleship or canonicity of James. John Calvin agrees with the latter Luther's position and asserts that Christians ought to have consistency of faith and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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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ighlight that the calling of the doctrinal theologian is not limited to keeping “sana doctrina (sound doctrines)” in line with the Gospel and the Scriptures but extended to embrace the broad horizons of applying them to various contexts of ecclesiastical life. Most of all doctrinal theologian must always be sensitive to the spiritual dimension of doctrines that are directly related to salvation and judgment. (1 Tim 4:16; 2 Tim 4:1-5) This paper goes about demonstrating this thesis by examining Calvin's usage of the word, 'doctrina'. The term appears in Calvin's works more than 9500 times and Victor E. d'Assonville has written a dissertation on the usage of the term as well as an article on the same topic in a smaller scale. Gleaning from some of his insights this paper attempts to emphasize not only the pastoral and practical nature but also spiritual nature of Christian doctrines which lead to a rethinking of the task of the doctrinal theologian. This study is particularly significant in face of barren dogmatism and secular academism commonly found in current theological scholarship in Korea as well as in Asia.


본고는 교리를 다루는 교리신학자의 사명을 재고하는 논문으로서, 한국과 아시아의 신학계 뿐 아니라 보편적으로 신학계 전반에 걸친 교리주의와 세속적 아카데미즘의 위험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칼빈의 독트리나 개념을 중심으로 연구한 작업이다. 교리신학자는 성경 전체에 입각한 “건전한 교리(sana doctrina)를 수호하고 지키는 사명 뿐 아니라 그것을 교회의 상황과 현대의 상황에 바르게 적용할 임무가 있다. 그러한 사명은 교리가 가지는 영적이고 실천적인 성격을 바르게 인식할 때 가능하고 그것은 칼빈의 독트리나 개념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 본 다쏜빌의 연구 가운데서 잘 드러난다. 본고는 칼빈 학자, 다쏜빌, 셀더르하위스, 헤셀링크 등의 독트리나 취급을 살펴보며 여러 교리들이 아닌 그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가르침(theodidactos)으로서의 교리의 본질에 대한 인식을 깊게 하여 그것이 인간 구원과 심판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교리에 대한 이러한 보다 깊은 구속적이고 영적이고 실천적인 측면을 인식하여 한국과 아시아의 교리 신학자들이 빠지기 쉬운 학문 우상주의와 또는 냉랭하고 열매 없는 교리주의의 위험성을 극복하여 교회를 위한 신학을 하도록 촉구하고자 하는 것이 본고의 궁극적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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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대 기혼 여성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인식조사를 통한 교육목회적 접근 방안 모색

저자 : 최동규 ( Choi Dong Kyu ) , 신승범 ( Shin Seung Beom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65-29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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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는 다양한 측면에서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삼십대 기혼 여성들이 있다. 그들은 청소년 졸업과 장년부 진입의 틈새에 끼인 채 교회사역의 대상에서 쉽게 제외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삼십대 기혼 여성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교회생활을 하고 있고, 그들의 필요는 무엇이며, 교회는 그들의 필요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획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 대부분은 결혼 전부터 그리스도인이었으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공적인 예배와 개인적 예배를 지속하고 있었다. 둘째, 참여자의 약 40% 정도는 예배 외에 다른 교회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참여하지 못하는 주요 이유로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과 직장생활로 인한 시간의 부족 때문이었다. 셋째, 결혼 후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 76%가 육아문제(자녀양육)이라고 응답하였다. 넷째, 신앙생활이 직장생활, 가사, 육아에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 90%정도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다섯째, 응답자의 약 74% 정도는 일, 가정, 교회 중 가정에 가장 우선순위를 둔다고 응답하였다. 여섯째, 교회가 신앙생활을 배려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 50% 정도는 보통이다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자녀를 위한 안전한 놀이시설, 쾌적한 자모(예배)실, 휴식공간 등의 설비를 교회가 갖춰 주기를 기대하였고, 자녀 돌봄 프로그램, 부부 성장학교, 가정신앙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초로, 연구자는 마리아 헤리스가 제시한 교육목회의 다섯 가지 현장, 즉 코이노니아, 레이투르기아, 디다케, 케리그마, 디아코니아를 이용하여 삼십대 여성 기혼 그리스도인을 위한 교육목회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church has married women in their thirties who are experiencing a variety of life changes. They are easily excluded from the ministry of the Church, being caught in the gap between the graduation of the young adult and the entrance of the elderly.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demonstrate how married women in their thirties are doing church life, what their needs are, and how the church is responding to their needs. The results obtained through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most of the participants were Christians from before marriage, had the assurance of salvation, and continued public worship and personal worship. Second, about 40% of the participants did not participate in other church activities other than worship. The main reason for not participating was due to the burden of child rearing and lack of time due to work life. Third, about the greatest difficulties after marriage, about 76%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are child care. Fourth, about 90%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ir faith is helpful for working life, housework, and childcare. Fifth, about 74%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had the highest priority in the work, home, and church family. Sixth, about 50%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 church has consideration for their faith. Finally, they expected the Church to equip facilities such as safe play facilities for children, a pleasant room for worship, and a resting area, and would like to run programs for child care programs, marital growth program, and faith transfer training. On the basis of this, the researcher proposed a educational ministry approach for a 30s female married Christian using the five ministries of education ministry suggested by Maria Harris: Koinonia, Leiturgia, Didache, Kerygma, and Diak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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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슬람과 기독교 신론 비교연구

저자 : 김승호 ( Kim Seung Ho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95-32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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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 그리고 일부 기독교신학자들이 꾸란의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동일하다는 주장을 펼치지만 연구자는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했다. 양자 사이에 일부 유사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예를들면 양자 모두 “한 분”(one) 이며, 초월적 존재이며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이며, 주권자며, 전능하며, 천사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을 전달하고, 마지막 날 모든 사람들을 심판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양자사이의 차이점이 너무도 큼으로 동일 인물이라고 할 수 없음을 입증했다. 1)꾸란의 알라는 철저한 단일적(a radical unity)존재라면 성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한분의 하나님이 세 위격(삼위)으로 존재하시며 나타내신다(마28:19). 2)꾸란의 알라는 아들(Son)을 가질 수 없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영원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지신다(요3:16). 3)꾸란의 알라는 영(spirit)이 아니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영이시다(요4:24). 4)꾸란의 알라는 절대적인 초월자이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초월성과 내재성을 함께 갖고 계신다(신4:39, 사57:15, 렘23:23-24). 5)꾸란의 알라는 선(good)과 악(evil) 을 함께 가져오는(일으키는) 존재이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결단코 악한일을 행치 않으시며 완전히 의로우신 분이다(요일1:5). 6)꾸란의 알라는 아버지 (Father)가 아니지만(수라19:88-92, 112:3) 성경의 하나님은 아버지시다(마6:9). 7)꾸란의 알라는 자신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만을 사랑하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죄인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분이다(눅15:11-24). 8)꾸란의 알라는 죄를 범한 자들에게 벌을 내리기를 원하지만(수라5:49) 성경의 하나님은 어떠한 자도 멸망하기를 원치 않으시며 회개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이다(벧후3:9). 9)꾸란의 알라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법(his laws)를 계시하는 자이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태초부터 자신을 계시하셨다. 10)꾸란의 알라는 죄 용서를 위한 객관적인 기준(근거. basis)을 갖고 있지 않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객관적 기준(인간에게 죄 사함을 주기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게 하심)을 갖고 계신다.


Though it is often argued that the Allah of Islam and the God of the Christianity are one and the same God. However throughout the paper, the researcher proved that this line of thinking must be rejected. Certainly there are similarities between Allah of Islam and that of the Christianity: Both are “one,” are transcendent, are creators of the universe, sovereign, omnipotent, have communicated through angels and prophets, and will eventually judge all humankind. But there are also differences between the two-differences that are so substantive as make impossible a common identity: 1)Whereas Allah of Quran is a radical unity, the God of the Christianity is a Trinity(one God eternally manifest in three persons. Matt.28:19). 2)Whereas Allah of the Quran cannot have a “Son,” the God of the Christianity has an eternal Son named Jesus Christ(John 3:16). 3) Whereas Allah of the Quran is not “spirit,” the God of the Christianity is spirit(John 4:24). 4)Whereas Allah of the Quran is wholly transcendent, the God of the Christianity is both transcendent and immanent(Deut. 4:39; Isaiah 57:15; Jeremiah 23:23-24). 5)Whereas Allah of Quran brings both good and evil, the God of the Christianity never engages in evil and is singularly righteous(1 John 1:5). 6) Whereas Allah of Quran is not "Father"(Sura 19:88-92, 112:3), the God of the Bible is(Matthew 6:9). 7) Whereas Allah of the Quran loves only those who love him and obey him, the God of the Christianity love all people, including all sinners(Luke 15:11024). 8) Whereas Allah desires to afflict people for their sins(Sura 5:49), the God of the Christianity is 'not wanting anyone to perish, but everyone to come to repentance."(2 Peter 3:9) 9) Whereas Allah of Quran reveals only his laws and not himself, the God of the Christianity has revealed Himself from the beginning. 10) Whereas Allah of Quran has not objective basis for forgiving people, the God of the Christianity does have an objective basis-the death of Jesus Christ on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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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교지 예배당 건축에 대한 선교인류학적 이해

저자 : 김한성 ( Kim Han Sung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34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27-383 (5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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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적인 측면에서 최고점에 거의 도달한 한국 교회의 타문화권 선교는 이제 선교 사역의 내용을 점검하며 질적 개선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여러 선교 사역의 형태들 중에서 교회 개척 사역이 종종 “물량 선교” 혹은 “외형적 선교” 등의 평가를 선교 실천가와 이론가로부터 받기도 한다. 이 연구는 교회 개척 사역 영역 중에서 선교지의 예배당 건축 지원으로 그 범위를 제한했다. 과연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어떻게 선교인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연구는 위의 질문을 세 가지 차원에서 분석하려고 시도했다. 우선 신학적, 선교 전략적 그리고 실천적 측면에서 선교지에서의 예배당 건축을 고려했다. 특별히 실천적 측면에서는 네팔, 스리랑카, 필리핀, 캄보디아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한국 교회와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과 생각을 정리했다. 두 번째로 한국 선교의 선교지 예배당 건축 현상을 문화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왜냐하면 이 연구는 한국 교회의 선교지 예배당 건축 지원을 다수의 개인들의 일탈 행위가 아닌 한국 선교사의 문화적 행동으로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적 행동을 하게 된 이유로 일곱 가지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현상에 대한 문화적 분석을 바탕으로 네 가지 선교적 함의를 제안했다.


The cross-cultural mission of the Korean church has quantitatively almost reached its highest point and, more than ever before, the Korean mission community needs to pay attention to different areas where they may improve their work. Korean missionaries' church planting ministry has often been blamed for being materialistic or paternalistic. This study looks at the Korean church's financial assistance to church building construction as church planting. The grand question of this study is how to understand the church building constructon assistance by Korean missionaries? In an attempt to answer this question, I first have looked at the issue from theological, missiological and practical perspectives. In the practical perspective, I used case studies on Cambodia, Nepal, the Philippines and Sri Lanka. Secondly, I have suggested that this issue be cultural and provide seven reasons why Korean missionaries did it. Lastly, I explored four missiological implications drawn from the phenomenon and cultur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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